Via Negativa
2.82K subscribers
1.72K photos
8 videos
123 files
2.41K links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Download Telegram
올해 들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듣고있고, 최근에는 비관적인 관점을 깔고 질문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객관적으로 어려워 보이는게 사실이다. 여러 지표가 말해주고 있고, 실제로 체감하기 시작하지 않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대놓고 한국을 숏치겠다고 말하고 다니며, 이미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많이 본다.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럴수록 해결책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씁쓸함도 크게 느껴진다.

반대로 우리가 가진 것도 많고, 아직 완전히 무너진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하는게 아닌가.

나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되, 긍정적인 관점으로 살아가고 싶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민할 것이고,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실행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자만이 해낼 수 있을테니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lyuri&logNo=223658754878&navType=by
위장을 비워 둬라.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탐을 내지 말라.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에너지를 너무 낭비하지 말라. 지나친 야망을 품지 않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숫타니파타
실패는 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공을 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달았다.

위대한 트레이더 반열에 오르는 사람들은 자만심이 잔뜩 부풀어 올라, 자신이 성공을 거둔 이유를 사업 아이디어, 통찰력, 뛰어난 지성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가혹했던 1994년 겨울에 모두 파산했다.

#행운에속지마라
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코리아 밸류없 지수 공개박제 합니다

향후에도
코리아 밸류없 선도기업들을
밸류없 지수에 편입시켜
대대손손 박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차리고 진짜 밸류업하면
지수에서 편출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적중률이 높아질수록 기쁨은 커지지만, 적중률이 높은 포트폴리오가 반드시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초과수익 종목의 비중이 아니라 초과수익 금액이다.

즉, 몇몇 종목의 급등락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통섭과투자
주가는 내재가치가 이미 반영되어 있는 편이라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주가는 별로 상승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주가는 급락한다.

기대를 충족할 확률이 높지만, 기댓값은 마이너스다.

#통섭과투자
전망 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상승 종목은 이익 실현의 기쁨을 맛보려고 지나치게 서둘러 매도하고, 하락 종목은 손실 확정의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지나치게 오래 보유한다.

#통섭과투자
카지노에서는 매번 돈을 걸어야 한다. 확률이 불리할 때에는 소액을 걸고, 확률이 유리할 때에는 거액을 걸면 되지만, 매번 돈을 걸어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 된다.

반면 투자에서는 기댓값이 불리하면 돈을 걸지 않아도 된다. 상황이 유리하다고 판단될 때만 공격적으로 걸면 된다. 따라서 투자는 확률 면에서 다른 게임보다 훨씬 유리하다.

#통섭과투자
어? 왜 소주가 없지? ㅋㅋ

#맥주
"승률이 높은 말에 걸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좋은 결과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변수는 배당률뿐입니다." 그러므로 승률이 50%인 말이 나쁜 선택이 될 수도 있고, 승률이 10%인 말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관건은 승률이 아니라 기댓값인 배당률(승률 X 예상 배당금)이라는 뜻이다.

크리스트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이제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경마장에서 실제로 이렇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배당률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말을 선택한 다음, 그 말이 우승하기만을 바랍니까?
정직한 사람들은 대부분 후자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여기서 '경마'를 '투자'로 바꾸고 '말'을 '주식'으로 바꾸면 크리스트의 이야기는 주식시장에 적용된다.

#통섭과투자
아니면 기댓값에 상관없이 /

마음에 드는 회사를 선택한 다음,

그 회사가 우승하기만을 바랍니까?
20241106_industry_411109000.pdf
5.1 MB
중소형주 한권으로 끝내기_2024년 11월호
1년 동안 공부해도 전혀 배우지 못할 수 있지만, 허망한 실적에 상심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보상을 받기 직전에 포기해버린다.

#행운에속지마라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80년대생이 온다 …'충성파 투사' 내각 꾸린 트럼프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사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1980년대생이 대거 기용되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지명된 게이츠 내정자는 1982년생, 개버드 내정자는 1981년생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1946년생, 올해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 당선인인 점을 감안하면 그의 도전적 정책을 실행할 '투사'로 그보다 한 세대 이상 어린 인물들을 '기수'로 내세운 셈이다.

'러닝메이트'인 J D 밴스 부통령 당선인부터가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다. 밴스 당선인은 1857년 존 브레킨리지 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부통령 당선인이다.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기사에서 입각이 유력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1963년생)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1972년생)가 배제된 것 역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1984년생인 밴스 등 4년 뒤 '포스트 트럼프' 시대의 후계 구도를 고려해 1960~1970년대생 출신들을 솎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많은 장관들이 입각 후 인지도를 키워 4년 뒤 밴스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

https://www.mk.co.kr/news/world/11168590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이 해당기업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을 뿐 아니라 기초자산 가치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담보하지도 않는다.

같은 맥락으로 주가의 하락이 사업의 악화나 가치 감소를 반드시 반영하는 것도 아니다.

#안전마진
가능한 한 조심성과 기술을 가지고 폭락중인 주식을 사는 것은 역투자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내재가치의 개념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두가 팔고 있을 때 역으로 살 수 있는 가치를 볼줄 아는 견해가 우리에게 있다면, 그리고 그 견해가 옳기만 한다면, 최소한의 리스크로 최고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투자에대한생각
자본이 가치를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될 때, 주주들은 기업의 증대된 내재가치 그리고 증대된 내재가치가 또 다시 증가하는 데서 모두 혜택을 보게 된다.

주주가치가 복리로 불어나는 셈이다. (윌리엄 손다이크William Thorndike의 『현금의 재발견The Outsiders』은 자본 배분 능력을 가진 일부 유명한 경영진을 자세히 소개한 좋은 책이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