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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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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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그 가치를 창출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 단기적으로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한다 해도, 매일 노력해야 한다.

■ 포기하지 말고 오랫동안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 과정을 즐기고, 내적 점수표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

■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 그 대신 자신의 전날과 비교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투자자들은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이겨내고 패닉에 빠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만 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 너무 열광하거나 욕심 부리지 않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 트레이딩의 절반은 매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관련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투자자들은 주어진 증권에 투자 가용한 최대 금액까지 한번에 '가득' 매수하는 것을 자제해야만 한다. 이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은 더 이상의 매수 여력이 없기 때문에 큰 가격 하락이 발생해도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벙 부분을 남겨 놓고 매수하는 것은 가격이 하락해도 투자자들이 주당 평균매수 단가를 낮출 수 있는 'average down'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안전마진
미국 대선이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은?
주식시장의 기회는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기회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행동에 옮길 태세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우리의 시간을 적절히 배분해야 한다. 수비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미 보유한 기업들을 모니터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공격을 한다는 것은 새롭고 더 우수한 투자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다른 수천 개의 상장기업들을 조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다른 실수도 더 저지르고 나서 나는 좋아하고 신뢰하며 존경하는 사람만을 상대로 사업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정책을 쓴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사위 삼고 싶은 경영자가 운영한다고 해서 이류 직물회사와 이류 백화점도 번창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이런 경영자가 경제성이 뛰어난 기업을 맡게 되면 기적을 일궈낼 수도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기업의 전망이 아무리 밝아도 우리는 존경할 만한 자질이 부족한 경영자와는 손잡을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는 나쁜 사람과 거래해서 성공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워런버핏
나는 50년 동안 매년 IBM의 연차보고서를 읽었다.

그런데 올해에 와서야 문득 ‘어느 정도’ 뭔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워런버핏
보다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인식이 필수적이다. 어떤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위험에 대한 직관intuition이 육체적 변화로 나타나기도 한다. 조지 소로스는 심한 허리통증을 느낄 때마다 자신의 투자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곤 했다. 그는 부정적인 느낌을 일종의 경고신호로 인식할 정도로 자기 인식적이었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갑자기 감지하는 싸한 느낌을 비상벨로 여겨야 한다. 이런 느낌을 무시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강한 느낌을 받을 때마다 그저 무조건 경로를 바꿔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이런 느낌을 자신의 기존 포지션을 분석적으로 재평가하는 일종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 투자 결정은 직감으로 시작되지만, 항상 논리와 확실한 자료들로 보호되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많은 기업이 생산능력 확대를 발표하기 시작하면, 이는 자신의 투자 논지를 재평가하거나 탈출해야 한다는 좋은 신호가 된다. 그것은 경기 정점 근처에서 상품 생산자들이 자본을 잘못 배분하거나 ‘사업을 다악화diworsification(엉뚱한 곳으로 사업을 확장해 회사를 악화시키는 것)’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금고에 현금이 쌓일수록(방광에 소변이 찰수록), 그것을 써야 한다는(소변을 봐야 한다는) 압박은 더 커진다”는 피터 린치의 이른바 기업금융의 ‘방광이론bladder theory’처럼 돈이 쌓이면 계속 쓰려고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해리스와 함께 침몰한 옐런의 야망 🙈

마지막까지 인위적인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옐런이었습니다.

현재 역레포 잔액은 헬리콥터 머니 살포로 가계의 초과저축이 정점을 찍었던 3.5년 전 레벨로 회귀했습니다.

그간 초단기물 발행으로 연명해왔던 미국경제...대선 일 오늘까지 마지막 10원 한장까지 모두 쏟아부었지만, 트럼프가 당선되며 결국 무의미한 작업으로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국은 어떻게 될까요?

• 실업률(payroll) 본격 상승(하락)
• 단기물 국채금리 추세 하락 (i.e. 일드커브 정상화 가속도)
• LIBOR-OIS 스프래드 레벨 업(?)
등을 대표적으로 점쳐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는 트럼프의 재정지출에 대한 조달 방법이 금융시장의 실제 혼돈을 야기하게 될지 핵심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을 알고?

또 무엇을 모를까요?
이러다 해리스가 되면 ㅋㅋㅋ
무대 장치가 문득 붕괴되는 일이 있다. 아침에 기상, 전차로 출근,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보내는 네 시간, 식사, 전차, 네 시간의 노동, 식사, 수면 그리고 똑같은 리듬으로 반복되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이 행로는 대개의 경우 어렵지 않게 이어진다.

다만 어느 날 문득, "왜?" 라는 의문이 솟아오르고 놀라움이 동반된 권태의 느낌 속에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시지프신화
핸드폰을 바라보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할 것이 없는 것일까?
Via Negativa
이러다 해리스가 되면 ㅋㅋㅋ
와이프가 우리 주식은 괜찮아? 물어보는데..

1. 그럼에도 괜찮기를 바라는 걸까?

2. 혹시 내가 남보다 뛰어난 줄 착각할까?

3. 결국 못 믿는건가 ㅋㅋ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조훈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