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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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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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주식을 보유한다.

자존심 문제는 투자의 세계에서 아주 흔한 일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옳다는 것에 너무 집착한다.
웬만해서는 자기의 견해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실수를 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가는 투자의 본질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이 아니란 걸 잘 안다.

#초과수익바이블
마치 수천 년을 살 것처럼 살아가지 말라.

와야 할 것이 이미 너를 향해 오고 있다.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선한 자가 되라.

#명상록
기회비용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포기하는 차선의 기회가 가진 가치로 정의된다.

대안들이 상호배타적이어서 A를 택하면 B를 포기해야 하고 B를 택하면 A를 포기해야 할 때,

기회비용이란 A를 택했을 때 B(A의 대안)의 잠재적 이익, B를 택했을 때 A(B의 대안)의 잠재적 이익이 될 것이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인지 부조화는 인간의 마음이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성향 때문에 발생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신념, 태도, 행동이 서로 일치하지 않을 때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인지 부조화의 예시

1. 흡연자 사례: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계속 피우며 인지 부조화를 느낍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배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믿거나, 담배의 해로움을 과소평가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2. 환경 보호:
환경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믿으면서도 플라스틱 제품을 자주 사용한다면, 이 또한 인지 부조화의 한 예시입니다. 이 경우, 사람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플라스틱 사용이 그리 해롭지 않다고 스스로 설득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바이든 사퇴설과 카말라 해리스의 부상

주변의 비판적 시각 떄문에 바이든이 사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현재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 후보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Predictit 베팅 사이트에서는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는 베팅이 바이든을 제쳤네요. 트럼프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트럼프만은 도저히 못찍겠다는 중도층을 불러들이는 역할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켜봐야겠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익 확률이 증가하는 모습

#통섭과투자
투자자들이 낙관적인가, 비관적인가?

미디어에 나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이 시장에 뛰어들라고 하는가, 피하라고 하는가?

주가수익비율(PER)은 과거 기록과 비교하여 높은가, 낮은가?

우리는 미래를 추측할 필요 없이, 현재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훌륭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투자에대한생각
큰돈을 쉽게 버는 일처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 짜릿한 경험을 한번 겪고 나면 평소에는 분별 있던 사람도 무도회에 온 신데렐라처럼 굴기 시작합니다.

​무도회에 너무 오래 머물면 결국 남는 건 호박과 생쥐뿐이라는 걸 신데렐라도 잘 알듯이, 미래의 현금 창출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주가배수를 형성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투기라는 것을 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화려한 무도회의 한 순간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아슬아슬함을 즐기는 이 사람들은 자정 직전에 무도회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무도회장의 시계에는 시곗바늘이 없다는 것입니다.

#워런버핏
바람직한 삶이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며,
목적이 아니라 방향이다.

#칼로저스
마땅히 비난해야 할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입 속에 죄악만 가득 쌓고 있다.

이 죄악 때문에
그는 결코 진정힌 기쁨을 찾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셀 수 없이 많은 원숭이를 튼튼한 타자기 앞에 앉혀놓고 멋대로 타자기를 두들기게 한다면, 그중 하나는 분명 일리아드와 같은 작품을 똑같이 찍어낼 것이다.

일리아드를 찍어낸 영웅적인 원숭이를 발견했다면, 그 원숭이가 다음번에는 오디세이를 찍어낼 것이라는 내기에 평생 모은 재산을 걸 사람이 있을까?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을 예측하는 작업이 얼마나 타당한가?

#행운에속지마라
(a) 우리는 승자만 보기 때문에 확률을 보는 관점이 왜곡된다. (실패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라짐)

(b) 엄청난 성공의 원인은 대부분 이다.

(c) 인간은 생물학적 장애 탓이 확률을 이해하기 어렵다.

#행운에속지마라
철학자 파스칼은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이 인간에게는 최선의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믿는 사람은 보상받을 것이다.

설사 신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신을 믿는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지식의 비대칭을 받아들여야 한다.

#행운에속지마라
맞으면 = 대박
틀려도 = 그만

이런 비대칭적인 포지션에 베팅
1931년 추운 어느 날 아침,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곱 살 소년이 어린 소녀와 놀다가 갑자기 떠돌이 개에게 공격당했다. 비극적으로 소녀는 개에게 물려 광견병에 걸렸고 결국 사망했다. 소년은 기적적으로 무사히 살아났다.

#찰리멍거
몰로디노프는 무작위적인 요소들이 야구의 타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이야기한다.

물론 선수가 타석에 섰을 때(즉, 성공의 기회)의 결과는 선수의 능력에 달려있다. 그러나 선수의 건강 상태, 바람, 태양이나 경기장의 조명, 상대 투수의 실력, 경기 상황, 투수의 공을 얼마나 정확히 예측하는지, 스윙을 할 때 손과 눈의 조화가 완벽한지, 술집에서 만났던 흑갈색 머리의 여성과 너무 늦게까지 어울렸던 것은 아닌지, 아침에 먹은 칠리치즈 핫도그 때문에 속이 불편한 건 아닌지 등 수많은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예측할 수 없는 요인들이 없다면, 선수는 늘 홈런을 치거나 (늘) 치지 못할 것이다.

#하워드막스 #투자와마켓사이클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