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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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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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모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빌릴 수는 있지만, 그의 확신은 결코 빌릴 수 없다. 결국 노력을 대체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계산할 수 있는 것을 과도하게 중시해서는 안 되고, 계산할 수 없는 것을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복잡한 세상에서 잘못된 정밀성에 매달리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큰돈을 쉽게 버는 일처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 짜릿한 경험을 한번 겪고 나면 평소에는 분별 있던 사람도 무도회에 온 신데렐라처럼 굴기 시작합니다.

무도회에 너무 오래 머물면 결국 남는 건 호박과 생쥐뿐이라는 걸 신데렐라도 잘 알듯이, 미래의 현금 창출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주가배수를 형성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투기라는 것을 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화려한 무도회의 한 순간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아슬아슬함을 즐기는 이 사람들은 자정 직전에 무도회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무도회장의 시계에는 시곗바늘이 없다는 것입니다.

#워런버핏
가난한 삶이란 말하자면 우리들 생활에 절박한 포즈 외엔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 삶이란 뜻이다.

#모순
은행 재무제표 점검할 땐 이렇게? AI에게 묻는다!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4180330515

제조업에선 부채가 위험 신호지만 은행에선 부채(예금)가 곧 원재료가 된다.

가계 또는 기업대출의 비중을 점검하는 '여신(대출채권) 구성', 이자수익과 수수료수익을 구분해 보는 '수익 구조'와 배당 여력을 판단할 수 있는 '보통주자본비율(CET1)'과 'PBR(주가순자산비율)' 추이를 분석시키면 좋다.

또한 금융 배당주 선별을 위한 3가지 결정적 질문을 AI에게 기억시키거나 묻자.
1. 최근 3년간 배당성향의 변화와 자사주 소각 실적이 있는가?
2. CET1(보통주자본비율) 수치가 가이드라인(보통 13% 이상)을 상회하는가?
3. 지난해 실제 배당금 총액과 현재 주가로 시가배당률 계산해줘.
사건이 진행 중일 때는 매우 불확실해서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도, 일단 결말을 알고 나서는 불확실성이 모두 사라질 뿐 아니라 사건의 진행 과정마저 필연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을 말한다.

#운과실력의성공방정식
반대로 절대수익 추구의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이 가치의 절대 기준을 충족시킬 때만 매수할 것이다.

이들은 투자 가능한 기회가 많고 그 매력도가 압도적일 때만 완전히 투자하는 것을 선택한다. 두 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되지 않는다면 여유를 가지고 투자한다.

투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안전마진
당신은 예전에 거둔 성공이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었다는 사실, 또는 당신이 마침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돈의방정식
내가 지불하는 가격과 내가 받는 가치를 비교하는 습관은 투자에 더없이 유용한 특성이다.

나는 여러 해 전 여성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향수가 아니라 식료품을 사듯이 주식을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정말로 끔찍한 손실은 가격을 따지지 않고 산 주식에서 발생했다.

#현명한투자자
남들과 다른 것을 하지 않으면, 탁월한 성과를 이룰 수 없다.

#존템플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