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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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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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매각에 범LG가 급식 시장 요동? 3700억 LG가 급식 시장 누가 먹을까?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3946560202

이건 한화 김동선 머리 속에 있었을까?
LG가 급식 전부 잃으면 한화는 얼마나 버틸까?

파이브가이즈도 그렇고.. 경영을 잘하나 지켜봐야할듯..
주식투자는 중국 대나무를 기르는 것과 같다. 씨를 뿌린 후, 기르는 과정에 열정은 물론이고, 인내와 확신도 있어야 한다.

중국 대나무는 씨를 뿌린 후 처음 자라는 데까지 5년 이상 걸리지만, 일단 자라기 시작하면 6주도 안 돼 8피트까지 빠르게 자란다.

이와 관련해 유명 블로거 안슐 카레는 "복리는... 초기에는 여러분이 얼마나 인내심이 있는지 시험하고, 뒤에는 얼마나 놀라는지 시험한다"고 잘 설명한 바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오늘 삼성전자 테슬라 수주건 가지고 저가 수주네 폄하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어느정도는 사실일껍니다.

테슬라가 TSMC 대신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는 머스크가 내민 계약 조건이 TSMC가 볼때는 매력적이지 않아서(오히려 내가 왜 그런 조건으로 너랑 계약해야 하지? 수준 이였을수도) 받아주지를 않으니 삼성전자와 손을 잡은게 사실상 맞다고 봐야죠.

아이폰의 최초 AP는 삼성전자가 생산했습니다. 애플이 먼저 인텔에 스마트폰용 CPU 생산을 요청했으나, 당시 콧대가 하늘 높은줄 몰랐던 인텔은 당연히 거절을 했고, 자신들에게 NAND를 납품하고 있고 파운드리가 가능한 삼성전자에게 모바일용 CPU 생산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아이폰은 세기의 상품이 되었고, 삼성전자는 전지 전능한 옴니아 같은걸 만들었다가 캐 발리고, 애플따라 갤럭시S를 만들어서 대 히트를 치면서 단숨에 애플의 라이벌로 등극하게 되죠.

애플 입장에서 볼땐 경쟁사에게 SOC 데이터를 넘긴다는 점이 찜찜했었고, 삼성은 Apple 차세대 아이폰의 설계를 엿볼수 있었기 때문에 둘의 동거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물론 둘이 특허 싸움 한것도 큼)

어쨌든 애플은 결국 탈 삼성을 꿈꾸게 되고 그 파트너로 선택된게 TSMC입니다(TSMC가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를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로 여기는 이유가 이거 때문일수도?).

AP 탈 삼성을 위해서 알게 모르게 애플은 TSMC랑 계속 협업을 했었습니다. 2009~2011년까지 계속 공정,패키지,설계 최적화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삼성전자가 20나노 전환하면서 수율확보에 고전을 하게 되고 이때 TSMC가 바로 치고 들어와서 아이폰6 AP 단독공급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애플은 마지막으로 TSMC로 전환하는게 옳은것인지 마지막 점검을 위해 아이폰 6S에 삼성 14nm, TSMC 16nm로 생산된 AP를 듀얼 소싱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아이폰6S 벤치 보면 전성비는 TSMC가 좀더 좋고 성능은 삼성이 좀더 좋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두 AP의 성능 편차가 2~3%밖에 안되기 때문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이제 삼성전자와 거래 안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게 이후로는 쭉 TSMC에 AP 생산을 맡기게 됩니다.

이후 TSMC가 최선단 공정을 개발하게 되면 애플이 거기에 최초 주문을 넣어주고, TSMC는 애플 AP를 생산하면서 삽질하면서 수율과 성능을 잡고 다른 거래처의 칩을 대량 수주하는 지금 현재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게 된겁니다.

아무튼 파운드리는 일단 많이 찍어봐야 합니다. TSMC사례처럼 누군가 자기를 믿고 맡겨줄 고객사가 있어야 삽질도 해보고 이짓 저짓 다해보고 뭐라도 해보고 경험치를 쌓을수 있습니다. 테슬라와 거래의 조건이 별로라고 하더라도 삼파는 과거 TSMC 사례 처럼 고객사와 뭐라도 찍고 협업하고 노가다 하면서 경험을 쌓고 고객사 피드를 빡세게 받으면서 실력을 쌓아야하는 구간인데, 지금 수주를 저가 수주라고 폄하 하기보다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해 주는게 맞는듯 합니다.
네가 10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 잘못한 것이고,

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잘한 거야.
1.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를 하지 않고 겸손하게 처신한다.

2. 없어도 없는 티를 내지 않는다.

3. 힘든 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대처한다.

4. 매사에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임하며 왠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

5.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신중하게 행동한다.

6. 내 이야기를 늘어놓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한다.

#어떻게살것인가
중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그냥 중단하라. 그 비겁하고 천박한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

당신을 나약하게 만들고 부끄럽게 만드는 것을 입에도 올리지 말라. 당신을 강인하게 만드는 생각만 하고 당신에게 힘을 주는 말만 하라.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것만 말하라.
작은 목표를 세워라.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우리는 능력에 한계가 있고, 쉽고 편한 걸 좋아하며, 걸핏하면 자신과 남을 속이려 하고, 잘 안되면 세상과 남을 탓하며, 어지간하면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그러니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자.
RAIN의 법칙

Recognize: 화가 나는 것을 알아차린다.

Accept: 화가 난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

Investigate: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본다.

Non-identification: 화와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고 분리한다.
무엇이 진리인지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무엇이 진리가 아닌지 이야기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라틴어로 '부정의 통로'를 의미하는 '비아 네가티바 Via Negativa'는 무엇이 진리가 아닌가를 밝힘으로써 결과적으로 진리에 조금씩 접근해나가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보약을 먹는 것보다 담배를 끊는 게 좀더 확실하게 건강해지는 길이죠.

#주식하는마음 #비아네가티바
오늘, 100% 순현금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어제와 똑같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투자할 자신이 있는가?

#디앤서
월스트리트에서 돈을 잃는 10가지 방법

1. 객장의 소문을 신뢰한다.
2. 귀로 듣는 모든 것, 특히 귀뜸하는 정보는 모두 믿는다.
3. 모르면, 추측한다.
4. 대중을 따른다.
5. 참지 않는다.
6. 상위 8개 종목은 어떻게든 쥐고 버틴다.
7. 적은 차익이라도 거래한다.
8. 맞건 틀리건 자신의 의견을 고수한다.
9. 절대 시장에서 나오지 않는다.
10. 작은 수익을 받아들이고 큰 손실을 감수한다.

#역발상의기술
사람들이 집단적 사고에 빠진다는 말은 전적으로 옳다.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광기에 휩쓸렸다가, 한 사람씩 서서히 제정신으로 돌아오곤 한다.

#찰스맥케이
천재는 당신이 아니라 상승장이다.

#존케네스갤브레이스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ETF? / #배런스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3954897305

Active? Passive? 투자에 정답이 있겠냐만은?
곰곰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기사다.

시장 전체를 추종하면 /
어느 정도 자본시장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ETF는 /
SPY(S&P500), QQQ(나스닥 100)와 같이 / 특정 섹터 및 회사를 추종한다.

물론 가격 오류는 / Active 투자자들이 그리고 결국 시장이 / 수정할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특정 섹터 ETF는 (군중심리와 같이) 쏠림을 강화하는 역할인가?
오히려 중소형주에 더 가격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까?

Circle of Competence라는 Boundary를 벗어나지 않고 / 경쟁력 있는 회사를 / 안전마진을 갖고 사고 / 가격 오류가 수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대상은 중소형주가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AI와 같은 / 대중과 돈이 바라보고 있는 섹터가 되어야 할까?
그런데 누가 이길 줄 아는가?

가격 오류는 보이는가?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때인 만큼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미래에 관해 실제로 알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이 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투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는데, 그중 하나가 보유 효과endowment effect다.

어떤 대상을 매수하고 난 뒤 애착이 생겨 그 대상의 가치를 매수 전보다 높게 평가하는 현상이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Via Negativa
가라앉는 느낌? 해운? 조선? / The Economist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3954973920
MASGA?

자동화 되기 어려운 시크리컬 산업
높은 인건비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미국 내수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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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인상 미국인 대응)

삼양식품은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겠다고 했었지ㅋㅋㅋㅋ똑똑한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