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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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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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ity 2026(IEA) - Executive Summary AI 요약


1. '전기 시대(Age of Electricity)' 본격 시작

- 2026~2030년 동안 전세계 전기 수요가 매년 평균 3.6%씩 빠르게 증가(2025년은 3% 성장)

- 지난 10년 평균보다 50% 이상 빠른 속도

- 주요 이유: 공장·산업용 전기 증가 + 전기차, 에어컨, 데이터센터(AI·클라우드 폭증) 수요 폭발.

- 특히 2024년부터 전기 수요가 경제 성장보다 더 빨리 늘어나는 '역전 현상'이 시작됐고, 앞으로 더 뚜렷해질 전망

- 신흥국(중국·인도·동남아)이 전체 증가분의 80% 차지. 중국만 앞으로 5년간 EU 전체 전기 사용량만큼 증가

- 선진국(미국·유럽·한국·일본 등)도 15년 만에 다시 성장 재개. 미국은 데이터센터 덕에 연 2% 가까이 증가 예상


2. 전력 생산: 재생에너지 + 원자력이 절반 차지할 전망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등) + 원자력이 전 세계 전기 생산의 약 50%를 담당 예상

- 태양광이 폭발적으로 늘어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첫 초과 예상(이미 2025년에도 태양광=석탄)

- 원자력도 2025년 신기록 세우고 계속 증가(중국·인도·프랑스·일본 재가동 등)

- 석탄은 여전히 2030년에도 가장 큰 단일 연료지만, 점진적 감소 예상(중국 감소 > 인도·동남아 증가 상쇄)

- 천연가스도 보조 역할로 연 2.6% 증가 → 재생에너지 변동성 보완


3. 전력망(그리드)과 유연성 부족

- 태양광·풍력처럼 간헐성이 존재하는 발전 + 데이터센터·전기차처럼 갑자기 몰리는 수요 → 기존 전력망 포화 상태

- 전 세계적으로 2,500GW 이상 프로젝트(재생에너지·배터리·데이터센터)가 그리드 연결 대기 중

- 해결책: 그리드 투자 연간 50% 늘려야 (현재 4,000억 달러 → 더 확대). 기존 그리드 효율 높이는 기술(동적 선로 등) + 배터리 대규모 도입으로 1,200~1,600GW 추가 연결 가능

- 대형 배터리가 빠르게 늘며 단기 유연성(전기 저장·공급 조절) 핵심 역할


4. 탄소 배출은 정체 → 점차 감소 추세

- 전력 발전의 탄소 배출(CO₂)은 2025년 변화없었으며 → 2026~2030년에도 정체 예상

- 다만, 재생에너지·원자력 확대 덕에 전기 1kWh당 탄소 배출 강도가 계속 감소할 전망


5. 투자 포인트: 기회 vs 리스크

- 기회: 전기 수요 폭증 →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원자력, 배터리 저장, 그리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에 장기 성장 모멘텀

- 리스크: 전기 요금 상승(특히 가정용), 그리드 지연으로 정전·공급 불안정 가능성, 지역별 가격 차이로 산업 경쟁력 격차 확대.

- 전력 가격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정책·기술이 성공 열쇠.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2월 9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공급망)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의 對중국 의존도 재확인
USGS 연례 Mineral Commodities Summary에서 미국은 비연료 광물 90종 중 16종을 100% 수입 의존, 54종은 내수 소비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 것으로 집계. 중국은 비소·흑연 수입의 거의 절반, 안티모니 55%, 희토류 70%를 공급해 핵심광물 공급망 취약성을 부각. 2024년 대비(100% 의존 15종, 50%+ 의존 46종) 의존도 확대. 수입 의존 품목에 갈륨·천연흑연·망간·탄탈럼·이트륨 포함, 공급원 다변화와 국내 가공 투자 확대.
[2월 6일/Mining]
https://han.gl/L1IJC

(실적) ACC, 이탈리아·독일 기가팩토리 계획 폐기하고 프랑스 중심으로 재편
스텔란티스·메르세데스벤츠·토탈에너지 합작 ACC가 이탈리아 테르몰리와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배터리 기가팩토리 계획을 폐기하고 프랑스 공장 중심으로 재편. 두 프로젝트는 2024년 5월부터 보류됐으며 재가동 전제조건 충족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 초기 목표(3개국 각 8GWh) 대신 프랑스에서 13GWh·15GWh 두 블록으로 조정하고, 메르세데스용 배터리는 2026년 중반 생산 개시 전망.
[2월 7일/Reuters]
https://han.gl/xlyyx

■ EV/ESS

(기술) 테슬라, 텍사스에서 사이버트럭 V2G ‘Powershare Grid Support’ 시범 도입
테슬라가 텍사스 일부 지역에서 사이버트럭 V2G ‘Powershare Grid Support’를 시범 도입. CenterPoint·Oncor 권역 거주, 파워셰어 홈백업 하드웨어 설치, Tesla Electric Drive 플랜 가입 후 앱에서 옵트인하면 단기 공지형 그리드 이벤트 때 차량이 잉여 전력을 자동 방전해 청구서 크레딧을 받는 구조로 운영. 파워셰어는 최대 11.5kW 홈백업을 지원하며 캘리포니아로 확대 계획도 예고. 초기에는 초대 전용으로 운영.
[2월 6일/Teslarati]
https://han.gl/Aq5Jf

(정책) 중국, 계통연계 ESS ‘용량요금’ 도입해 수익 하방 보강
중국 NDRC·NEA가 1월 30일 공동 통지로 그리드측 독립형 ‘신형 저장’에 용량요금(available capacity) 제도를 도입. 재생에너지 의무 연계형이 아닌 프로젝트를 리스트 방식으로 편입해 고정비 회수 경로를 부여하고, 방전량이 아니라 가용성에 대해 보상하도록 설계. 가격은 석탄발전 용량요금 벤치마크에 연동하며 국가 기준 330위안/kW·년을 참조, 피크 지원 가치에 맞춘 지역별 파라미터 적용 확대. 단일 수익원(피크·밸리 차익)에 의존하던 투자 불확실성을 낮추고 에너지·보조서비스 시장과 병행 운용 강화.
[2월 5일/ESS News]
https://han.gl/fw1m3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2월 10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술) BYD,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제한 양산 로드맵 공개
BYD가 투자자관계(IR)를 통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반 전고체 배터리를 2027년부터 제한 물량으로 생산할 계획을 공개. 수명과 급속충전에서 ‘돌파’가 있었다고 밝히며, 첫 2년은 데모 단계로 운영하고 2030년 전후 대량생산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언급. 초기 적용은 고가 전기차부터 시작해 이후 대중 모델로 확장할 방침. 황화물 전해질로 전도도·안전성·에너지밀도 개선을 목표로 설정, 2013년부터 R&D를 이어가 2024년 20Ah·60Ah 셀 시험까지 진전.
[2월 9일/Electrek]
https://han.gl/O8CA1

■ EV/ESS

(생산) 머스크, 테슬라 세미 ‘고볼륨’ 생산 2026년 진행 재확인
일론 머스크가 X에서 테슬라 세미 ‘고(高)볼륨’ 생산이 2026년 중 진행될 것이라고 답변하며 상용트럭 라인업 확대 재점화. 테슬라가 공개한 제원은 표준형 주행거리 325마일, 전비 1.7kWh/마일, 총중량 8만2,000파운드 수준으로 제시. 장거리형은 500마일 주행과 공차중량 2만3,000파운드로 안내했고, 급속충전은 30분에 최대 60%까지 회복하도록 설계. 사이버트럭·로보택시 중심 투자 국면에서 물류용 전기트럭 양산 로드맵 재확인 지속.
[2월 9일/Teslarati]
https://han.gl/Tq4J9

(정책) 캘리포니아, 테슬라 세미에 1억 6,500만달러 인센티브 ‘예약’
캘리포니아 HVIP가 양산 전인 테슬라 세미에 약 1억6,500만달러 인센티브를 사실상 예약하며 시장 쏠림 논란 확대. 최근 회차에서 약 1,000건 바우처가 세미로 배정돼 2위 수혜사 뉴플라이어(약 6,800만달러)와 격차 확대. 바우처는 대당 약 8.4만~35.1만달러로 조정됐고 문서상 세미 가격은 300마일형 26만달러, 500마일형 30만달러 수준으로 기재. 인증·카탈로그 요건 충족 전에도 선착순 예산이 묶이며 타사 물량 제약 확대 우려.
[2월 9일/Electrive]
https://han.gl/dlfym

(정책) 캐나다, 중국 완성차와 JV로 현지 조립·수출 유치 구상 추진
캐나다가 중국 EV 업체와 합작해 캐나다 내 조립공장을 세우고 완성차를 글로벌 수출하는 방안 추진. 산업장관 졸리는 마그나·리나마·마틴레아가 중국 내 경험을 바탕으로 JV에 참여할 수 있다고 언급. 1월 합의로 중국산 EV 4만9,000대에 관세 6.1% 적용, 기존 100% 관세 대비 급락. 보안 우려는 오타와 소재 QNX 소프트웨어 탑재로 완화 구상, 생산량 연동 수입크레딧 도입도 병행. EV 판매의무제 폐지 후 제조사 배출 기준 강화와 소비자 인센티브로 전환 검토.
[2월 9일/Electrive]
https://han.gl/0LcdB
[미래에셋 강민희]

한중엔시에스: 대기만성(大器晚成)

▷ 기업 개요

- 동사는 국내 유일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로, 삼성SDI SBB 플랫폼에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독점 공급. 25년 LG엔솔향 EV용 쿨링 플레이트 1차 벤더로 선정되며 27년부터 공급 예정.

▷ 투자포인트:

1) 북미 ESS 공장 램프업에 따른 중장기 성장 여력 확보, 1Q26 고객사 가이드 물량 확정에 따라 연중 램프업 시작, 1Q27부터 본격 양산 개시

2) 전기차 부품 사업 본격 개시, LG엔솔향 EV용 쿨링 플레이트 27년부터 공급 개시에 따른 매출 확대 전망

3)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 공급 개시, 26년말까지 단계적으로 매출 인식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han.gl/6vknC
EU Industrial Accelerator Act (IAA, 산업 가속화법) 타임라인 및 주요 뉴스

■ 25년 1~9월: Competitiveness Compass 및 Clean Industrial Deal 발표. IAA(당시 Industrial Decarbonisation Accelerator Act)가 Clean Industrial Deal의 핵심으로 언급됨.

- Clean Industrial Deal 공식 페이지
링크: https://han.gl/OCVSs

- European Parliament Legislative Train 실시간 타임라인 추적 사이트
링크: https://han.gl/KxU5m

■ 25년 12월: 원래 발표 예정 → 지연 (첫 번째 연기).

- ETUI 분석 (초기 지연 배경)
링크: https://han.gl/Wxf8t

■ 26년 1월: 다시 1월 29일 발표 예정 → 추가 지연.

- 누출 초안 공개 (Made in EU 기준, FDI 49% 상한, 철강 우선 등). 산업계·회원국 분열 심화 (프랑스·독일 지지 vs. 스웨덴·체코 등 반대).
링크: https://han.gl/AnPFW'

- EU 산업 수장 Stéphane Séjourné "Made in Europe" 주장 (1,100명 이상 CEO 지지):
링크: https://han.gl/MW9oD

- Leaked draft 및 green steel 수요 촉진:
링크: https://han.gl/mfOEh

- ECCO Climate 설명 (지연 및 쟁점):
링크: https://han.gl/55yys

■ 26년 2월 초~중순

- 2월 9일: The Guardian 보도 – EU 경제 부양 위해 IAA 통해 "buy European" 선호 도입 예정, 하지만 green agenda 후퇴 우려.
링크: https://han.gl/rBtGy

- 2월 10일: Euronews – 산업계 "European preference가 공급망 위험" 경고. EU 정상 비공식 회의(2월 12일) 앞두고 논란.
링크: https://han.gl/EEWLt

- 2월 6일: ETUI – 제안 연기 및 초안 축소 버전 분석 (철강 중심 에너지 집약 산업).
링크: https://han.gl/Px07e

- 2월 10일: Bruegel – "Made with Europe" (협력 중심) 대신 "Made in Europe" 피할 것 제안.
링크: https://han.gl/5slPn

- 자동차 부품 협회 CLEPA: "European-made" 정의가 IAA 성공 관건.
링크: https://han.gl/guXAk

■ 26년 2월 25일: 최종 제안 발표 예정

- European Parliament Legislative Train (최신 업데이트)
링크: https://han.gl/m2kl5

- CAN Europe 포지션 (청정 수요 조치 강조)
링크: https://han.gl/6DzgU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2월 12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가격) 인도네시아, Weda Bay 생산쿼터 급감에 니켈 가격 상승
인도네시아가 최대 니켈 광산 Weda Bay(Nickel)의 2026년 니켈광석 생산쿼터를 1,200만톤으로 제한하며(2025년 4,200만톤 대비 급감) 공급 타이트닝이 부각. LME 니켈 가격은 2% 상승해 톤당 약 1만8,000달러로 올라섰고, 12월 중순 이후 20% 랠리 흐름을 연장. 정부는 산업 전체 생산쿼터도 2025년 3억7,900만톤에서 2026년 2억6,000~2억7,000만톤으로 1억톤 이상 삭감해 가격 안정과 마진 회복을 추진.
[2월 11일/Mining]
https://han.gl/WH13f

(생산) 앨버말, 호주 케머튼 리튬 전환 설비 마지막 라인 가동중단
앨버말이 리튬 가격 약세가 지속되자 서호주 케머튼 전환공장(스포듀민 처리)에서 마지막 가동 라인을 유휴화하고 신규 2개 라인 증설 계획도 취소.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2년간 리튬 가격이 90% 이상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에도 서호주 경암 리튬 전환 채산성이 회복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명확화. 케머튼은 세계 최대 그린부시스 광산 물량을 처리해왔고 해당 광산은 톈치와 공동 보유 구조 유지.
[2월 12일/Reuters]
https://han.gl/hdgHs

■ EV/ESS

(관세) EU, 중국산 EV 관세 예외 첫 승인…쿠프라 타바스칸 ‘최저가격+쿼터’로 면제
EU 집행위는 2024년부터 중국산 EV에 추가관세를 부과했으나, 개별 모델은 최저가격 약정과 연간 쿼터를 조건으로 관세 예외 협상이 가능하도록 운용 중이며 2026년 2월 폭스바겐 쿠프라의 중국 생산 타바스칸 SUV 쿠페에 대해 첫 면제를 승인. 중국 EU상공회의소는 중국 업체들도 유럽 수출 모델에 대해 유사 딜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집행위는 보조금 조사 과정에서 테슬라 등 일부 업체 관세율을 조정한 전례도 반영. 해당 추가관세는 EU 자동차 기본 관세 10%에 더해 부과.
[2월 11일/Reuters]
https://han.gl/GpNW2

(정책) 캐나다, 청정운송 155개 프로젝트에 9,700만달러 투입
캐나다 연방정부가 155개 청정운송 프로젝트에 9,700만달러를 배정하고, 이 중 8,440만달러를 ZEV 인프라 프로그램을 통해 122개 사업에서 공공 충전기 8,000기 이상 설치에 투입. 그린 프레이트 프로그램 3건에 570만달러를 지원해 차량 리파워링·저탄소 연료차 도입·연비 개선을 추진. EV·충전·청정연료 인식 제고 교육·홍보 30건에 720만달러를 지원하며(원주민 주도 11건 포함) 국가 충전 인프라 전략과 자동차 전략을 동시 가속.
[2월 11일/Electrive]
https://han.gl/tjQNE

(기술) 테슬라, 텍사스 사이버트럭 V2G 프로그램 개시…그리드 이벤트 참여로 크레딧 지급
테슬라가 텍사스에서 ‘Powershare Grid Support’로 사이버트럭 V2G를 본격 개시하고, Tesla Electric 가입자가 파워셰어 장비를 갖춘 뒤 옵트인하면 그리드 이벤트 때 차량 배터리로 전력을 역송해 청구서 크레딧을 받는 구조로 운영. 대상은 CenterPoint·Oncor 권역 등 일부 지역으로 제한되고 초대 기반으로 확대하며, 앱에서 자동 방전·보상 내역을 관리하도록 설계. 파워셰어는 가정용 백업과 병행되는 양방향 전력 기능을 전제로 하며 향후 지역 확대도 병행 추진.
[2월 11일/Electrek]
https://han.gl/ypM97
[미래에셋 김철중] 더블유씨피 4Q25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실적 Review

- 4Q25 매출액 271억원(-2.0% QoQ, +9.6% YoY), 영업이익 -393억원(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YoY)
- 25년 연간 매출액 1,108억원(-65.6% YoY), 영업이익 -1,268억원(적자지속 YoY)

[4Q25 분석]
- 매출: (ESS) 주요 고객 수요 증가 적극 대응, (EV) 미국 고객 대상 맞춤형 제품으로 공략, (소형) 전방산업 수요 공백으로 공급 정체
- 영업이익: 제조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 지속, 가동률 소폭 하락으로 고정비 증가

[1Q26 전망]
- 매출: (ESS) 주요 고객향 국내 공급, 해외 준비 지속, (EV) 미국 고객의 고하침성 제품 진행 중. (소형) 공급 정상화는 추가 시간 필요
- 영업이익: 판매 증가로 고정비 부담 감소 추세, 경쟁사비 기술적 우위로 전략 고객 시장점유율 확대

[2026 사업 전망]
- 매출: 상저하고, (ESS) 전략 고객 판매 급증 및 국내 신규 고객 유치, (EV) 일본 및 미국 고객 공급 협의 기대, (소형) YoY Flat
- 영업이익: 분기별 실적 향상 전망, 하반기 흑전 노력, YoY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 축소

■ Q&A


Q) 2026 실적 전망
A) 26년 연간 판매량 ESS 호조로 YoY 2배 이상 증가 전망, 26년 가동률 60~70% 수준 회복 전망. 원가 절감 지속 추진하여 원재료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 강화

Q) 2027년 실적 전망
A) ESS 제품 승인 마무리 단계, ESS 수주 변동이 적고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는 특성상 경영 계획 목표 달성 가능성 높음.
EV 분리막 상당 부분 증가 예상, 신규 거래처 공급 개시로 27년 연가 판매량도 큰 폭 증가 예상

Q) 고객 다변화 전략 현황
A) ESS 기존 거래선 포함하여 추가 거래선까지 확정 상태, 상반기 내 공시 예상. 국내 배터리 셀사 중 1개사와 전고체 분리막 관련하여 협력 진행 중. 해외 고객사 관련, 자동차 OEM사 중 미국 기업과의 협력은 올해 내 가시적 성과 도출 예상. 일본 기업과도 제품 개발 진행 중.

Q) 26년 제품 믹스, ESS 매출 비중
A) 전사 매출 중 ESS 50% 이상, EV 30%, 소형 20%. 2030년까지 주요 고객 매출 비중 50% 유지 전망. 주요 고객사 내 당사 공급 비중은 중대형 사업 내 24년 기준 60% 예상. 현재는 추가 확대될 가능성 있을 것.

Q) 로봇향 원형 폼펙터 분리막 탑재 전망
A) 삼원계 중심으로 개발 진행 중이며 신규 거래선과 협력 중.

Q) 산업용 전기료 관련 영향
A)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 전환 과정 중 실행된 정책, 태양광 관련 설비 신규 도입 등 원가 절감 노력 중.

Q) 신공정 혁신 상용화 시점
A) (원단) MLS 프로젝트 진행 중. 27년까지 단계적으로 설비 개조할 계획. 1개 라인 운영하면서 Capex 향상 노력 지속 중. 헝가리 사이트는 MLS을 처음부터 적용하여 원단 라인에 적용함. MLS 공정은 30% 투자를 통해 2배의 생산성 향상 가능.
(코팅) 전체 코팅 라인 중 20% 듀얼 코팅 공정 적용하여 양산 체계 구축 완료
MLS, 듀얼코팅, 멀티코팅 동시 적용 시 최대 4배의 생산성 향상 가능.

Q) 분리막 가격 변동 대응 전략
A) 중국 내 인건비 상승 등으로 Top 4 기업은 작년부터 단가 인상 시행 중이기 때문에 판가 하락세는 중단된 상태. 일본 경쟁사 대비 생산성 측면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된 상태.

Q) 유럽 셀사 공급 논의 현황
A) 현재 NDA 체결 단계, 미국 고객사는 한국 및 유럽 생산 동시 검토 중.

Q) 한중일 분리막 경쟁사 사업 현황
A) (일본) 도레이는 기존 계약 물량에 대해서 올해까지 공급할 것으로 예상. 아사히 카세이의 경우, 캐나다 협력사와의 공급이 정책 영향으로 1~3년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 (중국) 중국 AI 투자 등 정책 시행으로 해외 진출보다 내수 시장에 집중하고 있음.

Q) 26, 27년 Capex 계획
A) 26~27년 대규모 투자 계획하고 있지 않음. 헝가리 투자는 3년에 걸쳐 보조금 수령 예정, 현재 1차 보조금 수령 완료, 2차 보조금은 1Q26 내 수령 예상, 3차는 27년 수령 예상.

Q) 주요 고객사향 LFP 배터리 양산 관련 공급 준비 현황
A) 현재 개발 완성 단계, 2Q26 양산 검증 진행 완료, 이르면 하반기 미국 내 매출 발생 전망.

Q) 나트륨전지향 공급 계획 여부
A) 작년 랑스 배터리사에 나트륨전지용 분리막 공급한 이력 보유,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개발 지속 진행 중.

Q) 북미 진출 시점
A) 고객사 수요가 없으며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음.

Q) 26년 영업이익 환영향
A) 연간 환율 1,400원으로 설정, 영업이익 10억원 수준 영향 발생 예상

Q) 27년 흑전 가능 여부
A) 올해부터 분기별 단계적으로 실적 개선되어 4Q26 흑자전환 가능 예상.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2월 13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판매 중국, 테슬라 국내 판매 45% 급감…3년여 만에 최저치
테슬라의 중국 내 1월 국내 소매 판매량이 전년 대비 45% 급감해 18,485대로 집계. 상하이 기가팩토리 도매 생산량은 69,129대로 9.3% 증가했으나 이 중 73%(50,644대)가 수출로 빠져나가 국내 판매 비중은 27%에 불과. Model Y는 중국 전체 승용차 소매 순위 20위로 하락, Xiaomi YU7(37,869대)이 1위 차지. 12월 구매세 면제 종료 전 급매수 효과, 지방별 트레이드인 보조금 축소, NEV 시장 전체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2월 13일/Electrek]
https://han.gl/1Mpvo

(공급망) 프랑스, Imerys 리튬 프로젝트에 5천만 유로 투자
프랑스 정부가 Imerys의 Emili(Exploitation de Mica Lithinifère) 리튬 프로젝트에 5천만 유로를 투자, 지분 취득 형태로 지원. Allier주 Beauvoir 광산에서 연간 최대 34,000톤 리튬 추출 목표이며, 세계 5대 하드록 리튬 매장지 중 하나로 평가. 2026년 완료 예정인 타당성 조사 지원 및 최종 투자 결정 예정. 프로젝트 성공 시 연간 70만 대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공급 가능, EU 내 두 번째 규모 리튬 프로젝트로 부상 전망.
[2월 12일/electrive]
https://han.gl/YqYZL

(생산) 구리 제련 가동률 10년 만에 최저…TCRC 급락으로 가동 중단 확산
26년 1월 글로벌 구리 제련 가동률이 Earth-i SAVANT 지수 기준 14.3% 비가동으로, 추적 시작 이래 1월 기준 최저치 기록. 중국 외 지역은 아시아·오세아니아 85만 톤, 남미·유럽 각 10만 톤 이상 가동량 감소. 인도네시아·필리핀·칠레 주요 제련소 중단 및 Grasberg 광산 사고 여파 지속. 정제·처리 수수료(TCRC) 폭락으로 스팟 시장 -45/t, 연간 벤치마크 0/t 수준까지 하락하며 중국 외 제련소 대거 가동 축소·중단.
[2월 13일/Mining]
https://han.gl/x6e3O

■ EV/ESS

(공급) Energy Vault, 1.5GWh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Energy Vault가 Peak Energy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나트륨이온 BESS 개발 및 1.5GWh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기존 리튬이온 대비 안전성·비용 우위 강조하며 AI 특유의 급격한 전력 변동 대응에 최적화된 설계 목표. Vault OS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운영 최적화 및 국내 생산 기반으로 ITC(투자세액공제) 혜택 확보 계획.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전력 수요와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는 새로운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
[2월 11일/Electrek]
https://han.gl/0lOZu
260213_소재_및_원재료_가격_추이.pdf
296.3 KB
[미래에셋 김철중]

2월 2주 차
주요 배터리 원재료/소재 가격 추이

데일리 발표되는 중국 스팟 가격으로 업체들의 실제 공급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ource: ICC Battery
[미래에셋 김철중/강민희]

알버말(Albemarle) 4Q25 컨콜 요약

■ 실적 Review

1. 4분기 및 2025년 연간 실적

• Q4 순매출: 14억 달러 (YoY +16%)
• Q4 조정 EBITDA: 2억 6,900만 달러 (YoY +7%)
• 2025년 순매출: 51억 달러
• 2025년 조정 EBITDA: 11억 달러 (이전 가이던스 상회 또는 충족)
• Energy Storage 볼륨: 235,000톤 LCE (YoY +14%, 전망 상회)
• EBITDA → 운영현금 전환율: 117%
• 자유현금흐름: 약 7억 달러 (CapEx YoY -65%)
• 2025년 말 현금: 16억 달러 + 2026 Q1 Ketjen·Eurecat 거래 대금 약 6.6억 달러 예정

2. 글로벌 리튬 수요

• 2025년 실제: 160만 톤 LCE (YoY +30% 이상)
• 2026년: 180만 ~ 220만 톤 LCE (YoY +15~40%)
• 2030년: 280만 ~ 360만 톤 LCE (이전 대비 약 10% 상향, stationary storage 수요 강세가 주요 요인)

3. 최종시장별 동향

• EV: 25년 글로벌 판매 YoY +21% (유럽 +34%, 중국 점유율 60%·침투율 ~50%, 미국 10% 비중·4Q 둔화)

• 고정형 ESS: 25년 출하량 YoY +80% 이상
o 중국 +60% (40% 비중)
o 북미 +90%
o 유럽 2배 이상
o 기타 지역 (동남아·중동·호주 등) YoY +120%, 전체 비중 20% 돌파

4. 26년 가이던스 (리튬 가격 시나리오별)

• 가격 기준 ($/kg LCE): $10 (2025 평균) / $20 (2026.1월) / $30 (5년 평균)
• Energy Storage
o 판매 볼륨: YoY flat
o 장기계약 비중: salts 약 40%
o $10 시나리오: 조정 EBITDA 마진 low 30% 수준 (2025년 25% 대비 개선)
• 전사
o Ketjen 매각(Q1)으로 매출·EBITDA YoY 감소
o $10 시나리오: 전체 마진 약간 개선
o $20 시나리오: 마진 low 40% 수준
o $30 시나리오: 마진 mid 50% 수준

• 26년 가이던스
o 비용·생산성 개선: 1~1.5억 달러
o CapEx: YoY flat
o 현재 가격 수준 지속 시 유의미한 자유현금흐름 확보

5. 구조조정 및 자산 조정

• Ketjen: Eurecat JV 매각 완료, 1Q26 Ketjen 지배지분 매각 예정, 총 pre-tax 약 6.6억 달러 수익
• Kemerton 공장: Train 1 가동 중단, 2Q26부터 조정 EBITDA 긍정적, 판매 볼륨 영향 없음, 관련 현금 비용 약 1억 달러

• 핵심 자원 집중
o Greenbushes CGP3 ramp-up (+35,000톤 LCE)
o Salar de Atacama 수율 개선 프로젝트 지속
o Wodgina: 2~2.5 → 잠재적 3 train 운영 가능

6. 자원 업데이트 (S-K 1300)

• 리튬 자원: YoY +10%
oGreenbushes: 매장량·자원 증가
o Salar de Atacama: 탐사 확대 + DLE 파일럿 운영
o Wodgina: NPV 대폭 상승
o Kings Mountain: 드릴링 성공 → 내년 업데이트 가능
• 브롬 자원: 소폭 감소, 세계 최저비용·수십~수백 년 수명 유지

7. 중장기 방향

• Energy Storage 판매 볼륨 5년 CAGR 15% 목표 (과거 4년 25% → 점진적 둔화, 최소 추가 투자로 성장 지속)
• 26년 비용·생산성 개선 1~1.5억 달러 목표
• CapEx flat 유지, 선택적·고수익 성장 투자 우선
• 변환 네트워크 최적화, 제품 믹스 조정, 포트폴리오 단순화 지속
• 재무 유연성 강화 (투자등급 신용 유지, deleveraging, 배당 지속)

8. 전망

- 26년 리튬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조정 EBITDA 마진 개선. $10 시나리오에서도 Energy Storage 마진 25% → low 30% 수준 상승, 전체 마진 소폭 개선.

- 현재 리튬 가격 지속 시 유의미한 수준의 현금흐름 창출. Kemerton idle 결정으로 Q2부터 EBITDA 긍정적 작용. 장기적으로 고정형 ESS 수요 빠른 성장으로 2030년 리튬 수요 전망 10% 상향. 세계 최고 수준 자원·변환 역량·비용 절감 실행력 바탕으로 에너지 탄력성 관련 구조적 성장 기회 지속 가치 전환 가능한 경쟁 위치 확보.
Q&A

Q) 26년 이후(2027~2029년) 리튬 판매 볼륨 성장 전망
A) 26년은 볼륨 평탄(인벤토리 감소 효과 + 과거 예상보다 빠른 성장). 27년 이후 Greenbushes, Wodgina, Kings Mountain, Salar de Atacama 등에서 성장 기회 존재. CapEx는 과거보다 줄였으나 성장 프로파일 유지 가능. 시장 상황 보고 투자 시작 계획. 자원과 기술 기반 충분.

Q) Kemerton 공장 비용 차이와 재가동 조건
A) Kemerton은 idle 상태(재가동 가능성 유지). 서구(특히 서호주) vs 중국 비용 차이 존재(반응물, 꼬리광 처리·폐기, 노동비, 전력비 등). 산업 전반 $4~5/kg 수준 차이. 서구 공급망 구축 위해 서구 프리미엄 가격 또는 정부 지원 필요하나 아직 미실현. 재가동은 서구와 중국 가격 차별화(bifurcation)가 지속 가능해질 때.

Q) 25년 중반 이후 중국 리튬 생산 능력 폐쇄 규모와 규제 영향
A) 25년 약 30,000~50,000톤 LCE 생산 능력 감소. 레피도라이트 광산 7개는 허가 대기 중에도 운영 지속. CATL 대형 시설은 offline 상태. 26년 일부 복귀 가능성 모델링 중.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폐기물·꼬리광 관리 강화)와 허가 강화가 일부 영향. 그러나 ESS 등 수요 강세가 공급 증가보다 큰 요인.

Q) 26년 Specialties 조정 EBITDA 감소 이유
A) 수요 성장 거의 없음(석유·가스, 엘라스토머 등 시장 부진, 제약·반도체는 양호). 가장 큰 요인은 리튬 specialties 가격 하락(과거 고가 LCE 기반 장기 계약 종료, 4Q부터 단계적 하락). LCE 가격 반등은 아직 계약에 반영되지 않음.

Q) 이번 사이클 투자·CapEx 접근 방식
A) 과거보다 보수적. sustaining CapEx 낮은 수준 유지. 소규모·빠른 회수 프로젝트 우선(CGP3 ramp-up, Wodgina 3번 트레인 등). 대형 프로젝트(Kings Mountain, DLE, Salar de Atacama 확장 등)는 시장 상황 보고 결정. $20/kg 이상 가격 지속 시에도 과거처럼 즉시 대규모 투자보다는 현금 축적 우선.

Q) Kemerton idle 비용 상세와 payback 및 유지 비용
A) $100M은 2026년 idle·care & maintenance 비용. 지속 유지 비용은 크지 않으나 무한정 불가능. 일정 기간 ready state 유지 가능. payback은 합리적 수준(구체 금액 미공개). 재가동 조건은 서구 vs 중국 가격 차별화가 지속 가능해지는 경우.

Q) 중국 내 vs 중국 외 리튬 가격 차이
A) 대부분 중국 가격 기준. 큰 차이 없음. 구조적으로 중국 외 가격이 VAT 13% 정도 높았으나 시장은 대체로 동일 가격 추구. 일부 미국 인센티브로 중국 외 소재 혜택 있으나 전체 시장 대표하지 않음. 최근 GFEX 선물 가격이 벤치마크로 부상하며 투명성 증가, 기존 PRA와 괴리 발생 중.

Q) CATL 설비 복귀 시점 모델링
A) 30,000~50,000톤 규모로 천천히 복귀 가정. 수요 성장과 재고 상황 고려 시 전체 수급 밸런스에 큰 영향 없을 전망.

Q) Stationary storage(ESS)와 자동차용 계약 구조 차이
A) ESS는 거의 전량 carbonate(LFP) → 중국 가격·스팟 중심. 자동차용은 hydroxide가 많고 서구 장기 계약 중심. hydroxide는 품질·안전·배터리 수명 요구사항으로 엄격한 qualification 과정 필요. carbonate는 상대적으로 표준화·상품화 수준.

Q) 전고체 배터리와 소듐배터리 배터리 전망
A) 전고체: 리튬 사용량 2배 증가 → Albemarle에 긍정적. EV 침투율 따라 성장하나 대량 상용화까지 시간 소요.
소듐배터리: 기술·스케일 개발 필요. 현재 LFP보다 비용 경쟁력 낮음. ESS에서 10% → 말기 15% 수준 가정. volumetric energy density 한계로 공간 제약 있는 곳(도시 vs 농지)에서만 제한적 사용. EV에는 거의 영향 없음.

Q) 고객 재고 수준과 ESS 출하 vs 설치 간 실제 수요
A) 리튬 재고(배터리 내 포함)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 ESS 출하 vs 설치 간 6~12개월 리드타임 존재하나 현재 추세상 균형 유지. Lunar New Year 이후 수요 확인 예정. 설치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Q) 26년 working capital(AR, AP, 재고) 움직임 전망
A) 25년 말 강한 수요로 재고 감소. 26년 생산 증가 → 일부 재고 재축적 예상. 가격 상승 환경에서는 working capital 증가로 단기 현금 유출 가능. 회사 전체 working capital은 매출의 약 25% 수준 유지 추정.

Q) 1Q26 Energy Storage EBITDA 마진 mid-50% 수준 가능성
A) 계약 대부분 2~3개월 lag 존재. spot은 즉시 반영되나 계약 물량은 지연 반영. lag 해소 후 $20/kg 수준이면 mid-50%대 가능.

Q) 2Q26 Energy Storage EBITDA 마진 mid-50% 수준 달성 가능성
A) $20/kg 수준(현재 spot 가격 기준) 지속 시 Q2부터 mid-50%대 가능. 단, 대부분 계약에 2~3개월 lag 존재하므로 spot은 즉시 반영되나 계약 물량은 지연 반영. lag 해소 후 해당 수준 가능.

Q) Kemerton 관련 $4~5/kg 비용 차이는 Kemerton 특정인지, 서구 전체(서호주) 대비 중국 차이인지
A) Kemerton 특정이 아닌 서구(특히 서호주) vs 중국 간 일반적인 변환 비용 차이. 산업 전반적으로 $4~5/kg 수준 차이(반응물, 꼬리광 처리·폐기, 노동비, 전력비 등).

Q) 리튬 생산 능력 인수(M&A) vs 신규 건설 가능성 및 전략
A) 현재는 재무 건전성 강화와 시장 안정화 우선. 가격 상승 후 안정성 확인 필요. 포트폴리오 내 유기적 성장 기회(저자본·증분 성장) 많음(La Negra, 중국 변환 시설 증설, tolling, Greenbushes·Wodgina 등). M&A는 적합한 기회·적정 가격 시 검토하나 현재 초점 아님.

Q) 자본 구조 최적화(부채 감축 외 배당·자사주 매입 등) 계획
A) 사이클 내비게이션 위한 headroom 확보 우선. 배당 유지와 함께 de-leveraging 집중. Ketjen 거래 등 현금 유입으로 재무 프로필 강화. de-leveraging이 가장 좋은 경제적 기회로 판단하나 모든 옵션(자본 구조 전체) 검토 중.

Q) EV, ESS, 로보틱스 등 고객별 행동 차이와 지역·관세·공급망 안정성 우려
A) 매우 역동적 상황으로 아직 단정 어려움. EV는 지역별 차이 큼(미국 vs 유럽·중국). ESS는 전반적으로 관심 높음. 공급망 상위(캐소드·배터리 생산자)일수록 bullish. 가격 상승으로 고객 대화 활발하나 장기 수요·계약 방향은 아직 초기 단계. OEM 직거래 vs 배터리·캐소드 생산자 계약·spot 비중 등 공급망 위치에 따라 관점 다름.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지난 2/12, 트럼프 정부의 FEOC 예비 지침이 발표 되었습니다. 굳이 예비라고 정식 명칙이 달리지는 않았지만, 최종 가이드 라인은 3/31까지 의견 수렴 후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예비"라고 말씀드립니다(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중국 셀/모듈이 미국 내에서 설 자리가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대로 지침이 확정된다면, 정책 불확실성이 온전히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원가 비용을 계산하는 MACR에 대해 가이드 라인은 대략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존 DCA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으며, 몇몇 조사 항목들은 여전히 공급자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반할 경우, 세액 공제는 전면 무효화되며 벌금까지 물게됩니다. 따라서 디벨로퍼 입장에서는 FEOC 관련 물량을 더욱 기피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특이했던 조항은 강철과 철 등 세이프 하버에서 명시되지 않은 비용에 대해서는 계산 내역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계산이 보다 단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조항으로 인해 철 사용량 비중이 높은 풍력 업체들에게 보다 계산 조건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며, 미국 태양광 산업에는 중국 규제가 더 강해지며 공급량이 줄어들고 가격 상승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