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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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님의 페이스북 포스팅

LTV는 올려주기로 했는데 DSR도 완화할 것인가의 문제. 오늘 한국일보와 매일경제가 서로 다른 기사를 출고했음. (댓글 참고) 하나는 DSR도 완화한다는, 다른 하나는 DSR은 그대로 두겠다는.

DSR 규제를 그대로 두고 LTV를 완화하는 것은 식당 문은 열면서 숟가락은 안주는 것과 같다. 어차피 밥은 못먹는다.

그래서 LTV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의 취지를 반영하려면 DSR도 완화해야 하는데

DSR까지 완화하면 부채관리도 어려울 뿐 아니라 집값이 다시 급등하는 빌미를 줄 수 있다. 아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것이다.

이러다가 아마 생애최초로 매우 저렴한 0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연봉 00만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에게는 DSR 규제를 안하겠다는 식의 하나마나한 소리로 정리하면서 공약은 지켰다고 할 가능성이 꽤 크다.

1. 이런 질문을 지금 하는 것은 우리 선거 관행이 얼마나 후진적인지를 보여준다. 당연히 투표하기 전에 이런 질문을 했어야지. <윤석열 후보 당신이 LTV를 완화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DSR도 완화하는 거냐>고.

지금 궁금하다면 투표 전에도 궁금했을텐데 왜 그 질문을 그때는 안하다가 선거 다 끝나고 하는 거냔 말이다. 이 중요한 공약을. 다들 영부인 될 사람이 무속을 믿느냐 아니냐를 치열하게 취재하느라 그랬을 것이다.

2. 집값이 이렇게 올라있는 상황에서 가계부채 규모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건 불가능한 미션이다. 집은 필요하고 집은 비싸니 집을 사려면 부채를 많이 조달해야 하는데 어떻게 내집마련도 하게 하고 가계부채도 관리하나. 500원 줄테니 나가서 점심 사먹고 오라는 말과 뭐가 다르냐는 말이다.

3. 우리나라의 DSR 규제는 그 규제 비율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원금까지 20년 안에 분할상환하라는> 과도한 규제에 있다. 이게 왜 이상한 규제인지는 다음 글에서 ...
화이팅입니다 ^^
<직장의 7가지 못된놈(jerk) 유형 by 뉴욕대 심리학과 교수>

1.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kiss up, kick downers). 목표는 가장 꼭대기 자리에 올라가는 것. 자신과 동등한 위치 또는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들 모두 경쟁 상대로 여김. 자신보다 상급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매너를 보임.

2. 크레디트 스틸러(credit stealers). 처음에는 친구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면 이를 훔치고 자신의 아이디어인 것처럼 상사에게 선보임

3. 불도저형(bulldozers). 업무 경험이 많고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들. 특징은 두 가지. 그룹 결정 과정을 본인이 주도하고 상사를 '힘없는 상사'로 만듦

4. 프리 라이더(free riders).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상을 받는 사람들. 친절하고 호감 있어 사람들이 콕 집어 이들의 못된 행동을 얘기하기 어렵게 만듦

5. 마이크로매니저(micromanagers). 인내심이 없는, 업무 관련 관리를 명목으로 개인의 시간을 뺏는 업무 감독관. 관리감독이 많을수록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져서 마이크로매니저가 될 수도 있음

6. 무관심한 상사(neglectful bosses). 크게 세 가지 과정을 거침. 1) 오랜 시간 업무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 2) 이후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해진다. 3) 마지막으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업무 과정을 심하게 컨트롤한다.

7. 가스라이터(gaslighters). 조직 내 희생양들을 고립시키고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대체 현실'을 꾸며 희생양들을 이용.

출처: 윤성영, 직장에 못된 놈 많은데…그들이 잘나간다고요? [뉴욕대 심리학 교수 인터뷰], 매일경제
진짜로 강한 사람이 왜 부드러운 줄 아는가? 유연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변화와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자신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다.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곧 패배와 같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진짜 강해지기보다는 강한 척하는 데 더 익숙하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타인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만큼 강한 사람은 없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서 우리는 매력을 느낀다.
<멘탈의 연금술사>
ㄷ ㄷ ㄷ ㄷ 정말 대단하네요. 이것도 운이 좋았던 해피엔딩이네요 (청약시장말고 다른곳에선 8:1이면 엄청난.. 경쟁률..)
축하드립니다 정말 험난한 여정이네요

5개년 근로소득에 가구소득 8백 이하에 혼인신고에 ㅎㄷㄷ 한 허들을 넘고넘어 추첨 대상이되는 거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jka1665/222676858016
별내 진접선 지하철 뚫려서 난리인가보네요!
https://m.blog.naver.com/mainz5217/222677277106

꼰대같지만 전 이 글 공감합니다. 여기방에 어린사람은 없지만 전 제 자식은 죽엇다 깨어나도 대학은 보낼겁니다. (좋은 대학아니여도 됩니다. 그래도 4년제는 보낼겁니다. )

제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고졸/전문대졸/대졸 간에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다르게 주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 기준으로)현실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