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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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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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지마! 야 진짜,
배구. 챙피스럽게 하지마.
때릴려면 마, 왕창 때리던지,
뭐야, 그게 서비스 리스브 안된다고 볼 그렇게 틱틱 ,,,,"
.
김호철 감독 / IBK 여자 배구팀

인생에도 적용되는 메세지네요. 정신차리고 살아야겟습니다.
"체스 고수들은 실제로 자신의 수의 약점에 집중한다. 이에 반해 하수들은 자신의 수를 부정하는 사례들보다 긍정하는 사례들을 찾는다. (...) 조지 소로스는 투자를 할 때 끊임없이 자신이 세운 최초의 가설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사례들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탈레브, '블랙 스완' 중)

처음 법학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이야기는 교과서의 '회독수'를 늘리라는 것이었다. 교과서를 몇 번이고 계속해서 읽다보면, 리걸 마인드라는 것이 체화되어서 법학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도 주위에서 들은 조언에 따라, 처음에는 법학 교과서를 대여섯번씩 읽었다. 그렇게 받은 첫학기 성적은 정말 처참했다.

교과서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는 식의 훈련이나 공부는 적어도 내게는 맞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는 다양한 사례들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고, 응용력도 '자동으로' 생기지 않았다. 누군가는 문제를 많이 풀라고 했다. 그래서 문제도 많이 풀어봤지만, 그것도 내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났지만, 나아지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때부터는 공부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내가 택한 방법은 모든 내용을 나 스스로 정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내게는 전 과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한 요약 정리본이 책의 형태로 남아 있다. 그때부터는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다. 전교 하위권에서 전교 상위권이 되었다. 그것은 순전히 내가 나에게 맞는 나름대로의 공부법을 찾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스스로 정리하면서, 스스로 체계와 틀을 짜고, 끊임없이 그렇게 만든 정리본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만' 잘할 수 있었다.

그런 방식이 좋았던 것은 아마도 끊임없는 '약점 찾기'가 가능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의 약점은 내가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것 그 자체였다. 그러면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다시 정리본을 만드는 것으로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었다. 누군가는 아마도 반복 회독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몰랐던 약점들을 발견하며 채울 수 있었을 것이고, 누구는 많은 문제를 풀면서 틀리는 것으로 약점을 찾았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약점을 찾는 방식이 있는 것이다. 핵심은 '약점 찾기'이다.

글쓰기 수업이라는 것도 보통 다르지 않다. 글쓰기 수업의 과정이란, 대개 내가 약점이나 결점이라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것을 '인식'하는 일 자체와 거의 다르지 않다. 그냥 이런 부분은 잘 읽히지 않는다, 잘 이해되지 않는다, 너무 뻔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잘 깊이 느껴지지 않거나 와 닿지 않는다, 그런 식의 '약점 찾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사람들의 글쓰기는 비약적으로 좋아진다. 물론, 어떤 글이 '좋다'는 것의 기준은 천차만별이지만, 적어도 '어떤 기준'에서는 분명히 좋아진다.

아마, 모든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아가 인생도 마찬가지 않을까? 사랑은 우리 성격의 결함을 알려주고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의 약점을 가장 잘 알고, 나는 그런 점들을 인식하면서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아마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더 무엇이든 잘할 수 있게 되기 위하여, 우리의 결점과 약점을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할지도 모른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곳으로 가서 무언가를 마주해야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인생의 고수도 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지우 작가님 페이스북 펌
종사자 규모별로는 300명 이상 기업체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42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0~300명 미만 318만원, 50명 미만 237만원으로 나타났다. 50명 미만 기업체의 경우 평균 소득은 가장 적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5.5%로 가장 높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174287?fbclid=IwAR3yAltplOKZgA33uHTGgh7y2c_6uIKBOxGcaBimj95_YABnzUHEm4aWP1o
밸류맵. 꼬마빌딩 전문 앱인가요? 살펴봐야 할 부동산 앱이라 공유!
Forwarded from SNEW스뉴
밸류맵은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집중돼 있던 부동산 정보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토지·건물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해 투명한 거래 선진화를 이끌어 왔다. 또 중개성공사례, 책임중개사, 투어링 등 부동산중개업 시장과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플랫폼과 시장의 공존모델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가설계, 트렌드 분석, 기획부동산 추적시스템 등을 통해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19246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행동을 공부하는 것 보다 그냥 돈을 많이 벌면 됩니다. 일찍 일어나고, 책을 많이 읽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인맥을 쌓고, 자존감을 높이고 이런 걸 따라한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부자의 본질은 ‘돈’이니 ‘돈’을 많이 벌면 됩니다.

왜 부자들의 행동과 생각을 공부하려고 큰 돈을 주고 수업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돈을 주고 수업을 듣는다고해서 내가 ‘돈’을 저 사람 처럼 많이 버는게 아닙니다.
구글트렌드 기준 Buzz를 만들어 낸 소셜 미디어 입니다.

페이스북의 하락, 틱톡과 인스타, 레딧의 증가세(틱톡과 레딧은 ATH). 트위터가 상승하는 추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성공하는 식당들의 7가지 경영습관

1. 가성비 메뉴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맛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 레서피는 천지사방에 돌아다니고 있지요.
가성비 메뉴는 레서피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님의 가게에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경쟁력 높은 메뉴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점심특선이든 메인메뉴이든 지금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더 맛있게, 더 폼나게, 더 예쁘게, 더 먹고싶게, 더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이죠.
수백 곳의 식당을 분석해도 대박집은 메뉴 많은 음식점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
잘 만든 메뉴 하나 열 식당 부럽지 않습니다.

2. 손님들이 휴대폰을 들게 만들어야 됩니다.
인테리어가 멋진 곳이나 음식이 예쁘면 손님들은 휴대폰부터 듭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사진을 찍지요. 그리곤 sns로 퍼나릅니다.
자기과시의 시대, 소통의 시대에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에 올리는 거죠.
압도적인 담음새나 화려한 음식도 좋구요. 아니면 깔끔단정한 상차림도 괜찮습니다.
가성비 메뉴가 담음새까지 좋으면 마케팅의 최고봉인 자발적 포스팅이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3. 스토리를 만드세요.
청국장(국내산) vs 친정엄마가 직접 농사지어 만든 수진이네 청국장.
대표님이라면 어떤 청국장을 드시겠습니까?
음식점 스토리는 대표적으로 식재료, 조리법, 역사나 문화 등이 있지요.
국내산이냐 수입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동물복지기준을 충족한 고기가 단순한 국내산 고기보다 훨씬 공감대가 잘 형성되잖아요?
30년 전통보다 조리법을 연구하고 실험해서 개발한 3년의 논리적 근거가 훨씬 설득력이 높습니다.
나의 이야기, 우리가게의 스토리에서부터 고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4. 매력적인 이름을 정해보세요.
자주 사례를 드는 메뉴 이름이 반반떡갈비입니다.
반반메뉴는 전국 최초로 제가 만들었는데요.
투박한 메뉴명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한우떡갈비와 돼지떡갈비를 다 먹고 싶은 손님의 욕구를 잘 접목한 메뉴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이름은 재미있거나 감성적인 느낌을 불러일으켜도 좋구요. 공감대를 형성하면 단골손님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5. 경쟁점을 이길 가격전략을 만드세요.
음식점에서 가격을 정하는 기준은 원가율의 3배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가격저항선을 어디에서 찾을까요?
무조건 싼 집만 찾아갈까요?
입찰할 때 선정기준을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제일 낮게 쓴 업체와 높게 쓴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입찰업체 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의 업체를 정하게 됩니다.
손님들도 유사한 반응을 보입니다.
가장 싼 집과 비싼 집도 아닌 합리적인 가격대와 맛을 제공하는 가게를 선택합니다.
사장님의 전략메뉴를 경쟁점이나 시장에서 인식되는 보편적 가격보다 10% 정도 낮게 가격을 책정해서 집중해보십시요.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마실도 점심특선 가격을 3가지로 분류하고 가운데 가격대 메뉴가 가장 많이 선택하게끔 하는 것도 실은 이런 가격전략에서 나온 거랍니다.

6. 네이버 플레이스 최적화와 키워드별 상위노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음식점 마케팅은 ‘인스타로 시작해서 네이버 플레이스’로 끝난다고 합니다.
인스타는 아무래도 카페나 특이한 음식, 인테리어, 관광지 등의 주 이용계층인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어야 하니까 이와 관련된 업종에서 활용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곳들과 별반 연관이 없는 일반 음식점들은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요?
무조건 네이버 플레이스부터 최적화시켜야 합니다.
그 다음 플레이스 베타광고도 하시구요.
그런 다음 주요 키워드 상위노출이 되게끔 만들어야죠. 천안맛집, 두정동맛집 같은 키워드 말입니다.
‘기승전네이버플레이스’가 앞으로 3~4년간 음식점 마케팅의 대세가 될 것입니다.
잘 모르시면 저에게 문의주세요.
<실전온라인마케팅 교육, 플레이스 최적화, 플레이스 상위노출>

7. 매출향상은 재방문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통적인 방식은 ‘매출=객수*객단가’ 이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방문율’이라는 2차 함수가 추가되었습니다.
재방문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방문은 지인소개나 마케팅 등으로 인해 올 수 있지만 재방문 요인은 고객만족도가 제일 우선입니다.
잘 먹고 가거나 기억에 남아야 다음에 다시 오는 법입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손님의 기록을 남기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포인트를 주든가 서비스를 제공하든지 해서 고객 데이터를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10,000명 정도의 재방문 고객데이터가 모이면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게는 망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 어제보다 나아지려는 식당을 돕습니다.

첫 식당이었던 고깃집을 말아먹고 두 번 다시 식당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제가 20년 동안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면서 어렵고 힘든 외식업 대표님들에게 약속한 저의 비전입니다.
잘 모르면 주위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전문가들에게 찾아가 우리 가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빛나도록 만들게 요청해보세요.
그러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대박식당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업영역

1. 네이버 플레이스 최적화 세팅, 상위노출
2. 인스타마케팅
3. 실전 온라인마케팅 교육
4. 데이터경영 교육 및 자문
5. 가성비 메뉴개발 자문
6. 우리가게 스토리 만들기
<제프 베조스가 글쓰기에 광적으로 집착했던 이유>

1. 처음 제프 베조스가 PPT를 없애고 6페이지 내러티브 메모를 쓰기로 결정했을 때,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 임원들은 이 메모를 만드는 데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하지만 뒤늦게 깨달았죠. 훌륭한 메모를 만드는 데는 적어도 일주일 정도가 걸린다는 것을요. 이를 경험하고 나서 제프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메모는 작업을 개선하고 싶은 동료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쓰고 다시 쓴 다음에, 며칠 뒤에 리프레시된 마음으로 다시 편집해야 한다"고요.

3. 그리고 아마존은 이렇게 잘 정리된 메모를 토대로 회의를 하면 회의의 질로 올라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글쓰기가 가지는 3가지 특성 때문인데요. 첫 번째로, 글쓰기는 생각을 명확하게 해줍니다. 말은 불분명해도 어찌어찌 끌어갈 수 있지만, 글은 알고 있는 것이 불분명하면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즉, 생각을 글로 정리해야 사고가 명확해지고, 사고가 명확해야 글을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이죠.

5. 또한, 글쓰기는 이해력, 기억력, 응용력을 증대시킵니다.

6. 마지막으로, 훌륭한 글쓰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시킵니다. 특히 초고를 쓰고,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 계속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훨씬 명확하고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아마존이 6페이지짜리 메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자신뿐 아니라, 조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니까요.
1. 토스가 IT 역사에 남을 사건을 만들었다(!) 아마 흑역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 토스는 어제 이모지 폰트 '토스페이스'를 소개했다. 예쁘고 귀엽고 인터랙션도 인상적이다. 그런데...
3. 문제는 이 토스페이스에 일반적인 이모지가 아닌 토스가 '(너무) 새롭게 해석한' 이모지들이 들어갔다는 점이다. 가령 말하는 모습을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만들었다거나, 끌어안는 모습을 거리두기 화면(?)으로 만든 것. 보통의 회사들이 자신들만의 이모지를 디자인할 때 a를 a'나 a''로 만드는 정도이지만, 토스는 a를 z로 만들었다.
4. 왜 문제가 될까. 토스가 말한대로, 이모지라는 건 전세계인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일종의 이미지 언어고, 하나하나마다 유니코드가 정해져있다. 유니코드는 세계 산업 표준이며, 이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단체인 '유니코드 컨소시엄(https://home.unicode.org)'이 있다. 그러니까 전세계가 주먹밥이라고 쓰는 걸 우리만 김밥이라고 쓰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죠? 참고로 토스는 토스페이스 소개글을 올리며 <전 세계에 통용되는 ‘이모지’라는 시각 언어>라는 표현을 썼다.
5. 그럼 토스에서 새로운 이모지를 만들지 말란 말이냐는 반론도 나오겠지만. 아니 비어있는 유니코드에 추가하자고 제안하면 되지 왜 있는 유니코드에 그러시는 건데요...
6. 솔직히 토스가 몰랐는지, 알면서도 추진한 것인지가 제일 궁금하다.
7. 두번째로 궁금한 건, 이를 알게 될 유니코드 컨소시엄의 반응.

한국경제신문 김남영 기자님 페이스북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