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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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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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ㅂㅅ같은 기레기들를 보면 열이받습니다…
사기꾼의 특징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하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온다”

“첫째, 중요한 건 내가 미안할 정도로 너무 잘해준다는 것”

"내가 너를 동생보다 더 아끼고 이렇게 극진하게 해줬는데 나를 못 믿느냐”며 피해자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

그는 ▲상대방이 하는 말 내용을 확인하라 ▲첫 만남에 느낌이 이상하다면 끝까지 경계의 끈을 놓지 마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증거를 남겨라 등의 방법을 소개했다.

30년 넘게 사기꾼을 전문적으로 잡은 사기전문 검사의 이야기
저도 이번에 사보려고합니다 ㅎㅎㅎ
서울 계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저는 직장보다 집근처에서 자주 쓰게되더라고요.
이번에도 50만원어치 구입 예정 ^^

https://m.blog.naver.com/homecare3/222630270843
이게 팩트입니다. 저도 테크기업 6년차 문돌이지만 잘하는 개발자 연봉 테이블이 1억부터 시작입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기억해야할 말: "Extreme focus and total alignment across all departments"

스타트업 가치 성장의 9개 단계:
#1. Search For Product Market Fit
(1) 가설 검증: 우리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가?
(2) 가치 증명: 실제로 작동하는가?
(3) 판매 가능성 증명: 누군가 돈을 내고 구매할까?
#2. Search for repeatable & Scalable & Profitable Growth Model
(4) 반복 판매 가능성 증명: 여러 고객들이 구매할까?
(5) 외부 멤버 판매 가능성 증명: 창업자나 대표가 아니라도 팔 수 있는가?
(6) 스케일 증명: 규모를 키우는 것이 가능한가? Churn-out없는 스케일이 가능한가? 스케일하면서 수익성을 지킬 수 있는가?
#3. Scaling the Business
(7) 연료를 넣고 스케일 키우기: 돈만 더 부으면 스케일을 더 키울 수 있는가?
(8) 조직과 프로세스 스케일 키우기
(9) 글로벌 확장

기업이 스스로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이런 단계를 왜 거쳐야하는가? "Repeatable&Scalable&Profitable"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1 "완벽하게 현 단계를 마무리하지 않고 다음단계로 뛰어넘는 것"
- 가설 검증을 위해 고객을 충분히 만나기 전에 제품을 만들어버리는 것.
- 창업자가 제품을 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전에 세일즈 인력을 채용하기
- 성장 프로세스가 반복적으로 재현 가능하기 전에 세일즈 팀 규모 늘리기
- 제품 사용 중단이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세일즈 팀 규모 늘리기

#2. "캐쉬번을 피하는 상태"로 머무려고 하는 것
#3. "빠른 성장"을 위한 투자 실패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kThrRM-Vp8

[발표자료 링크]
https://www.slideshare.net/DavidSkok/websummit-2018-9-secrets-for-startup-success
훌륭한 인재는 함께 일해보면 안다.

단순히 스펙이 좋다던지, 평가를 잘 받는다, 승진이 빠르다 같은 조잡한 얘기가 아니라 진짜 인재 말이다.

이들은 일단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며, 좋음을 연기하는 나쁜 어른이 아니라 그냥 좋은 어른이다.

결정적으로 좋은 어른으로서 나름의 미덕을 가지고 있다. 깊은 동지애, 공동체를 걱정하는 소명의식, 악조건에도 할 말은 하는 용기, 약자에 대한 배려심, 고통 받는 동료를 알아보는 긍휼감, 선택의 기로에서 책임을 가져오는 단호함, 모든 것이 흐릿할 때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지혜로움 같은 것 말이다.

이런 걸 가져야 진짜 인재인데 이력서 들여다본다고 보일 리가 없고, 면접을 백날 본다고 보이는 것도 아니다. 인재를 알아볼 만한 건강한 정신과 합당한 지식의 소유자가 충분한 시간을 함께 일하며 지켜보고 깊이 숙고해보아야 비로소 보인다.

간혹 그런 인재가 눈에 띄지만 주변에서 이런 이를 알아보고 성장의 무대를 마련하거나 세심하게 보살필 만한 여건을 형성하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경우 사람은 잠재력을 온전히 개화하지 못 하고 조직은 재능을 다 써먹지도 못 하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Forwarded from 이것저것링크
기초인데 진짜 중요한 영상 스토리텔링 방법 6가지 : 당신의 영상이 허전한 이유 : 클리앙 https://bit.ly/35AAoW9 #lk
— 서울비 (@seoulrain) Jan 28, 2022
✏️ 와이 콤비네이터가 학생들에게 하는 조언

폴 그라함의 에세이부터 샘 알트만의 글들까지 와이 콤비네이터 그리고 그 근처에는 아주 유용한 정보와 가이드들이 많다. 그중 이번에 내 눈을 끈 글은 "Startups for Students Guide"이다. 학생들을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라.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읽다 보니 결국은 "와이 콤비네이터가 최고다"로 끝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곳저곳 인상 깊은 조언들이 있다. 그중 몇 가지만 메모.

1. 스타트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스타트업을 해야 하는 이유 바로 다음에 나오는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 아직 학교에 있을 때

와! 이건 좀 반전이었다. 학교에 있을 때 창업을 해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일단, 스타트업을 하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교에 있을 때 창업을 하면 성적과 사회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한다. 원문에는 학교에 있을 때 스타트업을 할 때 필요한 조언도 따로 있다.

- 공동창업자가 없을 때

YC 출신 회사들 중 탑 회사들은 오로지 7.9퍼센트만이 공동 창업자가 없었다고 한다. 공동 창업자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에게 정신적 서포트를 줄 수 있다.

나머지 스타트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로는 올인할 준비가 안되었을 때, 구조와 시스템이 필요할 경우, 그리고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경우라고 한다.

2. 스타트업을 안 할 "안 좋은" 이유

여러 사람들이 난 이렇게 때문에 스타트업을 안 할 수도 있지만 아래 이유들은 나쁜 이유들이라고 한다.

- 난 아이디어가 없어

- 부모님이 "진짜" 직업을 구하길 바라셔

- 학생 빚이 많아서 당장 월급이 필요해

3. 스타트업에서 일해볼 이유

바로 창업보다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는 것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좋은 스타트업 혹은 나한테 맞는 스타트업을 찾기가 어렵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설령 이런 스타트업이 지금 채용을 안 하고 있다고 해도 창업팀에 연락을 해봐라. 하나의 이메일이 가져오는 영향은 클 수도 있다.

- 어떤 스테이지의 스타트업이 좋을까?

그래도 조금 안정된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시리즈 A 이상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직접 부딪혀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시드 스테이지도 좋다.

그리고, 창업자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한다. 궁금해야 하고 궁금하지 않으면 사실 꼭 굳이 스타트업에 일할 필요가 있을까? YC가 추천하는 질문들은, 내가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을까요? 나랑 같이 일하게 될 사람은 누구고, 그 사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현재 펀딩의 런웨이 그리고 번 레이트까지 물어보라고 한다.

4. 기술적 백그라운드 없이 창업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도 살짝의 반전. 난 물론이지!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YC의 대답은 이렇다.

불가능하진 않다. 약 10%의 YC 스타트업이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없는 파운더라고 한다. 아주 적다. 그리고 성공한 YC 회사들을 보면 딱 3개의 회사의 창업자가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없었다. 만약 기술적 백그라운드가 없다면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가진 공동 창업자를 찾아라.

5. 창업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여기서도 흥미로운 통계. YC의 성공한 회사들은 약 47.1%가 공동창업자를 학교에서 만났고, 그중 39.7%가 학부, 나머지 4.4%가 고등학교, 2.9%가 대학원.

그다음을 잇는 게 19.1% 직장, 그리고 16.2%가 친구의 소개.

다음으로 여자 창업자들의 통계도 소개하는데, 가장 큰 차이는 33%가 학교, 26.9%가 직장이라는 점에서 위의 47.1%, 19.1% 가는 그래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6.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하나요?

자신이나 자신의 주위 가족/친구가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자들이 성공한 YC 스타트업에는 많았다. 그리고, 메인스트림 즉 유행을 따르지 말라. 2012년에 코인베이스가 나왔을 때는 크립토가 아주 초창기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일찌감치 가격표를 붙여라. 그래야지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실제로 가치와 수익으로 연결될지 빨리 알 수 있다.

링크: https://saconyreview.glivery.co.kr/p/2274659975865
생각이좋네요..
아침 생각.

1.내 텔레그램 구독자는 여의도 사람이 많고, 뉴스레터 구독자는 스타트업과 VC 사람이 많다. 내 또레 친구과 선후배는 인스타가 많고. 이걸 알고난 뒤 어떤 콘텐츠가 워킹히는지 관찰하면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며, 이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도 이전보다 뚜렷해진다.

2.지금 당장의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큰 일을 위해선 개발자(테크), 법조인, 예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잠시 생각해본다. 위 타겟들은 글이라는 콘텐츠가 먹히는 타겟인데, 이들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일단 한두명씩 교류의 폭을 넓히면서 파악을 해나가야 할 것 같다.

3. 내가 종종 길을 걷다가 저 건물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던질 때가 있는데, 그런 말 던지면 이 지역엔 어떤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교통편은 어떠하며, 이 자리에 무엇이 들어오면 좋을지 잠깐이나마 생각할 수가 있다. 참고로 나는 박현주 회장이 세운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건물을 좋아한다. 박현주 회장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포시즌스 식사권을 준다는 소리를 듣고서 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