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형 리더
1. 부하들과 동료들은 다들 리더감이 아니라 하는데, 오로지 상사만 좋게 평하는 리더들이 있다. 이건희 회장은 이들을 '해바라기형'이라 칭했다. 마치 해만 쳐다보는 해바라기처럼, 동료들이 나가떨어져도 부하들이 힘들어 아작나도 오로지 상사 의중만 집중하면서 그를 만족시키려 한다.
2. 예전에 이런 가설을 세운 적이 있었다. "해바라기형 임원들은 CEO가 바뀌면, 얼마 안 가서 명이 다할 것이다(퇴임할 것이다)". 그 CEO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임원이기에, 새로운 CEO가 오면 적응하지 못해서 곧바로 퇴임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3. 데이터를 모으고, 시계열로 이래저래 분석 해봤다. 결과를 보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크게 나오더라. 내 가설이 틀렸던 것이다. 그들은 CEO가 바뀌어도 여전히 생존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사고과가 더욱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던 것. (이 집단의 고과 평균 점수가 점차 상승)
생각해보니, 해바라기형 리더들은 그게 핵심역량이더라. 누가 상사로 오더라도, 그 어떤 기질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상사가 되더라도, 정확히 그 숨은 복심을 파악하고 해석하며 제때 만족을 시켜주는 능력. 이 역량은 사람(상사)을 가리지 않더라.
1. 부하들과 동료들은 다들 리더감이 아니라 하는데, 오로지 상사만 좋게 평하는 리더들이 있다. 이건희 회장은 이들을 '해바라기형'이라 칭했다. 마치 해만 쳐다보는 해바라기처럼, 동료들이 나가떨어져도 부하들이 힘들어 아작나도 오로지 상사 의중만 집중하면서 그를 만족시키려 한다.
2. 예전에 이런 가설을 세운 적이 있었다. "해바라기형 임원들은 CEO가 바뀌면, 얼마 안 가서 명이 다할 것이다(퇴임할 것이다)". 그 CEO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임원이기에, 새로운 CEO가 오면 적응하지 못해서 곧바로 퇴임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3. 데이터를 모으고, 시계열로 이래저래 분석 해봤다. 결과를 보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크게 나오더라. 내 가설이 틀렸던 것이다. 그들은 CEO가 바뀌어도 여전히 생존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사고과가 더욱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던 것. (이 집단의 고과 평균 점수가 점차 상승)
생각해보니, 해바라기형 리더들은 그게 핵심역량이더라. 누가 상사로 오더라도, 그 어떤 기질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상사가 되더라도, 정확히 그 숨은 복심을 파악하고 해석하며 제때 만족을 시켜주는 능력. 이 역량은 사람(상사)을 가리지 않더라.
Forwarded from 시네케라의 숫자 이야기
저는 부자가 될 준비에 대해 27개가 나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gostma0/222620508877
https://m.blog.naver.com/gostma0/22262050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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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새해에는 부자 될 준비가 되셨나요?'
김승호 회장님의 도서 '돈의 속성'이 200쇄 인쇄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서평으로 이웃분들에...
https://ppss.kr/archives/249824?fbclid=IwAR3Mi-3SQKrImU6q9sE9dgd0Gr6Zwwozs8z-CoLo-sBm1GcLajKuw8UtN4A
ㅍㅍㅅㅅ
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어떻게 봐야 할까?
최근 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사태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 11월에 코스피에 상장되었으며 카카오페이 대표 및 주요 경영진 8인은 12월 10일에 보유주식 44만주. 약 900억 원어치의 주식을 동시에 매각합니다.
이 중 류영준 대표는 아직 48만 주가 남았고, 올해 상반기 중 처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장기업의 경영진이 주식을 파는 것은 주식 시장에 매우 안 좋은 신호인 것이…
카카오페이는 2021년 11월에 코스피에 상장되었으며 카카오페이 대표 및 주요 경영진 8인은 12월 10일에 보유주식 44만주. 약 900억 원어치의 주식을 동시에 매각합니다.
이 중 류영준 대표는 아직 48만 주가 남았고, 올해 상반기 중 처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장기업의 경영진이 주식을 파는 것은 주식 시장에 매우 안 좋은 신호인 것이…
Forwarded from 작은씨앗
연말연초에 다양한 섹터에서 2021년 리뷰 & 2022년 전망한 글들을 보았습니다. 종합적인 시각을 얻고 싶어 하나둘씩 정리하던게 54개가 되었네요. Crypto, NFT, DAO 관련 37개, Tech 및 일반 Macro 관련 17개 정리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Legit한 것 위주로 모았으니 하나하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it.ly/3HRHxPA 피드백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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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Crypto, NFT, DAO 2021 리뷰 그리고 2022 예측 54개 총 정리(& One More Thing...)
Executive Summary
<탁월한 사람들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게 아니라, 제어합니다!>
1. 리스크는 투자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하지만, 일시적이고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리스크를 인지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특히 투자 심리가 고조되어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리스크를 인지해야 한다.
2. 사람들은 리스크를 인지하는 자신의 능력을 대단히 과대평가하지만,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선 (늘) 과소평가한다. (그래서) 결국적으로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른 채 리스크를 수용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행동들이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근본 원인이다.
3. 특히 투자자가 자신감이 커질수록 리스크에 대해 더 많이 걱정해야 한다. 나는 투자에서 리스크가 가장 인지되지 못하는 곳에 가장 큰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고, 반대로 사람들이 가장 큰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가장 적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리스크의 본질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다단하다.
4. 내 생각에 뛰어난 투자자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 못지않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5. 훌륭한 투자자들은 자신이 거두어들인 수익에 상응하는 것보다 적은 리스크를 부담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리스크로 중간 정도의 수익을 올리거나, 중간쯤 되는 리스크로 고수익을 올린다는 말이다.
6. 큰 리스크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은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으면 큰 의미가 없다. (그리고) 만약 이게 오랫동안 이어진다면 그건 리스크가 사실 크지 않았거나, 투자자가 이례적으로 리스크를 잘 관리했을 뿐이다.
7.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빌 밀러, 줄리안 로버트슨 같이 투자의 대가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라. 대체로 이들의 이력이 남다른 것은 단순히 높은 수익률 때문이 아니다. 이들은 수십 년간 동안 일관성 있는 실적을 유지했고 (적절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큰 실수를 안 했기 때문이다.
8. 이들조차도 한 해나 두 해 정도는 실적이 안 좋았던 적이 있지만, 이들은 대체로 수익뿐 아니라, 리스크로 잘 다루었다.
9. 요컨대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수익을 위해 어떻게 리스크를 현명하게 수용할 것인가’이다. 이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최고가 되느냐, 아니면 그 나머지가 되느냐가 달려 있을 뿐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1. 리스크는 투자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하지만, 일시적이고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리스크를 인지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특히 투자 심리가 고조되어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리스크를 인지해야 한다.
2. 사람들은 리스크를 인지하는 자신의 능력을 대단히 과대평가하지만,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선 (늘) 과소평가한다. (그래서) 결국적으로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른 채 리스크를 수용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행동들이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근본 원인이다.
3. 특히 투자자가 자신감이 커질수록 리스크에 대해 더 많이 걱정해야 한다. 나는 투자에서 리스크가 가장 인지되지 못하는 곳에 가장 큰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고, 반대로 사람들이 가장 큰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가장 적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리스크의 본질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다단하다.
4. 내 생각에 뛰어난 투자자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 못지않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5. 훌륭한 투자자들은 자신이 거두어들인 수익에 상응하는 것보다 적은 리스크를 부담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리스크로 중간 정도의 수익을 올리거나, 중간쯤 되는 리스크로 고수익을 올린다는 말이다.
6. 큰 리스크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은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으면 큰 의미가 없다. (그리고) 만약 이게 오랫동안 이어진다면 그건 리스크가 사실 크지 않았거나, 투자자가 이례적으로 리스크를 잘 관리했을 뿐이다.
7.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빌 밀러, 줄리안 로버트슨 같이 투자의 대가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라. 대체로 이들의 이력이 남다른 것은 단순히 높은 수익률 때문이 아니다. 이들은 수십 년간 동안 일관성 있는 실적을 유지했고 (적절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큰 실수를 안 했기 때문이다.
8. 이들조차도 한 해나 두 해 정도는 실적이 안 좋았던 적이 있지만, 이들은 대체로 수익뿐 아니라, 리스크로 잘 다루었다.
9. 요컨대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수익을 위해 어떻게 리스크를 현명하게 수용할 것인가’이다. 이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최고가 되느냐, 아니면 그 나머지가 되느냐가 달려 있을 뿐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좋네요.
집중력은 30분동안 가장 잘 발휘됨.
1시간 근무 10분 휴식 보다는
30분 집중 5분 휴식으로 최대효율
https://m.blog.naver.com/alex267/222618973951
집중력은 30분동안 가장 잘 발휘됨.
1시간 근무 10분 휴식 보다는
30분 집중 5분 휴식으로 최대효율
https://m.blog.naver.com/alex267/2226189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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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집중력은 최대 30분이다.
예전에 모시던 상무님이 인간의 집중력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 적이 있습니다. 업무 효율에 대한 세미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