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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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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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마케팅팀 6년차의 그냥 생각

요즘 쓰기도 싫고 듣기도 싫은 말 :
전략, 퍼포먼스마케팅, 그로스해킹, 네이버SEO, ROAS, 웹을 자꾸 모바일에 적용하는거..

자주 사용하고 싶은 말 :
왜?, 목적, 목표, 그래서 우리(내)가 얻는건?, 그냥하자

강의는 거의 안들었는데, 이번에 지갑이 열린 강의:
김창준님의 정보 수집 대화법

이번에 지갑이 열린 책:
작은마케팅클리닉, 창업가의 습관

그리고, 요즘 배우고 싶은것 :
시장분석 및 유저 데이터 분석, 프로덕트 A/B 테스트, 사업PM
FEEL THE FEAR BUT DO IT ANYWAY

<- 멋진 문장 공유합니다
"회사는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들은 성적이 낮다고 해서 아이들을 해고하거나 힘든 시기에 휴직을 시키지 않습니다.
일터에 대한 더 나은 비전은 공동체(커뮤니티), 즉 사람들이 공유된 가치에 대해 유대감을 느끼고, 인간으로서 가치를 느끼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발언권을 갖는 곳입니다."

- 애덤 그랜트
보이저X 남세동 대표님 페이스북 게시물
내가 엄청 갠소하는 substack <Not Boring by Packy McCormick>에 새로운 뉴스레터에서 해준 말이다. 엄청 인상깊게 읽었던 말.

<Importantly, the digital pieces have value. The total crypto market cap passed $3 trillion this year. ConstitutionDAO raised $47 million. These three pictures are worth over $18 million. There’s real money on the line, which makes people behave like it’s the real thing. > 실제로 NFT에 대해서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도 현시점에서는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저 쓸모 없는(유틸리티성이 없는) NFT가 가격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From Squiggles to a cure for cancer, Apes to carbon reduction, Punks to saving the fishes. That’s a big leap. How’d I get here?> NFT라는 방식을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 가치를 부여할 수 있었다면 이러한 '힘'을 그대로 더 큰 현실의 문제들 - 예를들면 탄소 배출을 줄인다던지, 환경 오염을 줄인다던지 그런 문제를 위한 DAO를 형성하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진 글.

Constitution DAO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들이 기존 법인 구조에서 불가능했던 시도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실험들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수익을 떠나 흥미로운 2022년이 될 것은 분명함.
인스타그램이 피드를 3개형태로 개편한다고 합니다.

아담 모세리 대표의 트윗에 따르면,
1. Home : 현재처럼
2. Favorites : 셀럽이나 친한 친구 등 위주
3. Following : 팔로우중인 계정 내용 시간순대로 모두.
이렇게 3가지라고 하네요.

기존에는 좋아요가 많거나, 좋아요가 달리는 속도가 빠를수록, 댓글이나 공유, 저장이 많을수록 상단에 보여지는 형태로 알고리즘이 작동했는데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유인동기를 강화하면서, 체류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한 셈이고, 결과적으로 자극의 강도가 높아지는 부작용 등 비판이 많이 제기됐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눈길 끄는 대목은,
3번째의 Following 부분이고,
무엇보다 시간순대로 팔로우 중인 계정에서 올린 글들을,
최신글부터 순차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피드가 생기는 것이죠.
(Chronological Feed)

https://twitter.com/mosseri/status/1478767105444966401?s=20
"(어떤 분야에서) 얼마나 오래 일을 했느냐보다는, 그 기간 동안 어떠한 퀄리티로 일을 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제이콥 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