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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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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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서울 개발진들입니다. 업계에서 엄청엄청 실력자분들로 구성되어있네요 ㅎㅎㅎ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대개 집중력을 잃고 지적 에너지도 소진되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결국 운에 휘말려 하우적거리게 된다.

-행운에 속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본인이 알고있는 모든 것을 잘 정리해서 블로그에 공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문제는 그걸 보고 막상 실행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거..(저를 포함해서 ㅋ)

새해에는 힘을 내서 할 수 있는 거부터 하나씩 해보려구요. 모두들 화이팅~

https://m.blog.naver.com/jentleoh8/222583901115
그러고보니 저도 작년에 이직했네요 ^^;;
기업은행 다니다가 리치고로 이직하신 김성일 작가님 페북 포스팅(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682673021807152&id=100001935617002)

그러고보니 저도 작년에 이직했네요

원하시는 것들을 모두 이루시는 2022년 되세요
Forwarded from 이것저것링크
애자일 안 한 이야기 (39p Slide) | GeekNews https://bit.ly/3mCRZSV #lk
— 서울비 (@seoulrain) Dec 27, 2021
저도 쫌 비싸더라도.. 빨리 오는걸 사는거 같네요^^;;
2022년 우리의 커리어를 형성할 트렌드들
(총 18가지로 엄청 깁니다. 웹에서 보시는 게 편할 듯)
https://news.hada.io/topic?id=5672

1. 디지털 네이티브 직업
- 2030년까지 현재 대학생의 8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
- 일부는 미래 기술의 결과 이고, 다른 것들은 이미 가능
ㅤ→ Depop의 전문 리셀러, Metafy의 게이밍 코치, Discord의 커뮤니티 매니저, Airtable기반의 앱 만들기, Whatnot 에서 라이브스트리밍, Rec Room 에서 경험하기 등
- Z세대는 업무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성장중. 업무가 자기 주도적이고 유연하며 재정적 이점이 있기를 원함
- 기업에 시간을 빌려주는 대신, 부지런하고 능숙하며 디지털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1인 기업가"와 제작자의 붐을 보게 될 것

2. 헤드리스 프로젝트
- 가장 흥미롭고 영향력있는 프로젝트들은 "멀티플레이어"가 될 것
- 우리는 "함께" 예술작품(Art)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기술을 구축 할 것
- 이런 이니셔티브중 대부분이 "헤드리스"(주도자가 없음) 이거나 단일 리더가 아님
ㅤ→ 대신 새로운 그룹이 생겨서나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을 통해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됨
- 여전히 방향은 필요하지만, 하향식(Top-Down)이 아닌 상향식(Bottom-Up)으로 설정 가능
-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가 이것의 명백한 예일 것
ㅤ→ 하지만 헤드리스 형태는 다른 형식에서도 발생 가능
ㅤ→ Wall Street Bets/GME farrago(난장판)는 명확한 리더나 DAO 없이도 시장을 움직이고 투자자를 끌어내리는데 성공
- 이런 Coordination은 여러 질문을 수반
ㅤ→ 몇명이나 헤드리스하게 협업이 가능할까 ?
ㅤ→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서는 어떤 인프라가 필요할까 ?
ㅤ→ 이런 조합(Union)은 일시적일까 아님 몇 주간 지속 될까 ?
ㅤ→ 공동체의 활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보상하고 지속할까 ?

3. 직업을 넘어서 경력 쌓기
- 오랜 기간 동안 우리는 커리어를 링크드인 프로필에 있는 Job의 리스트로 보아 왔음
- 이 관점은 몇십년간 지배해 왔지만 지난 2년은 우리가 직업적 정체성을 보다 폭넓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줬음
- 우리의 직업은 우리 전체 이야기의 일부임
- 요즘 경력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형성
ㅤ→ 우리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이야기들
ㅤ→ 우리가 스타트업에게 하는 조언들
ㅤ→ 우리가 온라인에 쓴 글들
ㅤ→ 우리가 가입한 비영리 위원회들
- 회사는 점점 이런 "과외 활동"들이 실제 직업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 실제로 이런 것들은 그걸 수행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 시킴

4. CWO(최고 워크플로우 책임자)의 부상
- 하이브리드 업무(온/오프라인 결합)의 경우 Cmd-C, Cmd-V가 동작하지 않음
- 20명으로 구성된 직원 회의는 간단히 Zoom 회의로 전환하기는 어려움
- 뉴 노멀은 회사들이 조직을 구성하고 협업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재고하고 기존 규칙을 재작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
- 많은 도구를 연동하고 복잡한 사람들 간에 조절하는 일이 쉽지 않음
- 점점 이런 기술들이 특화되어 Chief Workflow Officer 같은 공식 직함을 보게 되는 일이 생길 것

5. 인재 전쟁에서 DAO가 승리할 것
- 2021년 8월에만 역대 최고 수치인 430만명이 직장을 떠났음
- 사람들이 점점 자신들이 만족하는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일을 찾기 위해 떠나게 되면서, 특이한 고용 대안들이 일반화 될 것
-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는 이런 혼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음
- DAO는 멤버들에게 유연성과 강력한 공유 목적 의식을 제공함으로써 이런 인재들을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음
-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 또는 기여하기 위한 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통해서 DAO는 사람들이 어떻게/왜 일하는 지를 바꿀 수 있을 것

6. 경쟁력 유지 : 원격 급여와 혜택
- 2022년 뜨거운 주제는 위치기반 보상(Location-based Compensation)
- GitLab을 포함한 많은 원격-우선 회사들은 몇년동안 위치기반 급여를 지급해 왔음
- 하지만, 완전 분산된 회사들이 사람들 위치에 따라 급여를 제공해야 하는 가에 대해 묻는 다면 대다수는 "아니오, 동일한 Role 이면 동일한 보상을 받아야죠" 라고 함
- "똑같은 일, 똑같은 급여"가 당연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잡마켓은 말 그대로 "마켓(시장)"임
ㅤ→ 2배의 재능을 가진 누군가가 절반의 급여만 요구한다면 ?
- 물론 모두 같은 급여라면, 어떤 시장의 요율을 기반할지도 문제임. 이러면 회사 경쟁력은? 지역 경제는 ?
- 중재안으로, 높은 생활비(Cost Of Living) 지역에 대한 상향 조정으로 글로벌 최소값을 제안하기도 함
- 어느쪽이든 이런 위치기반 급여 문제는 모든 디지털 네이티브 CEO가 내려야 할 결정이고, 모든 사람이 "정답"에 동의하는 것은 아님
- 위치기반 급여는 직원들이 정보 비대칭을 재조정하기 위한 "급여 공개(Open Salaries)" 주장과도 잘 맞음
- 경력자들에게는 이 양면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행사할 수 있음
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회사들은 사무실 없이 FAANG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실험을 하게 될 것
ㅤ→ Uber Eats Stipends(재택 근무시 우버 이츠 비용을 내주는 것) 부터 출산 지원까지 다양
- 회사들은 20%룰(자기 맘대로 20% 쓰는 구글의 룰) 이나 휴가에 대한 재고가 필요 할 것
ㅤ→ 몇주간 미팅이 없거나, 반나절만 일하거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하거나, 백로그를 청소하거나..
- 원격근무는 단지 일하는 위치만이 아니라, 급여를 받는 방식부터, 계속 일에 집중하도록 장려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의 모든 면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

7. 암묵적 기술(Tacit Skill)을 가르치는 시뮬레이션
"암묵적 지식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성문화 되지 않고,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기술, 아이디어 및 경험"
- 지식 노동의 미래는 점점 더 암묵적인 지식에 의존하게 될 것
- 조직을 탐색하는 방법을 알거나,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거나 하는 것이 커리어의 성공을 결정하는 지식이 될 것
- 이런 암묵적 지식을 습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 전통적으로 시뮬레이션은 만들기가 어려웠음.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해 가면서 점점 시뮬레이션이 훈련의 기본 방식이 되어가고 있음
- 페이스북은 이런 것들이 3D VR - "메타버스"에서 실현될 것이라는 걸 보여줌
- 하지만, 근 미래에는 "Wharton Interactive"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세트 처럼 보일 가능성이 더 높음
ㅤ→ MBA 과정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 Wharton은 "심각한 게임, 진지한 지식(Serious Games. Serious Knowledge)" 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게 전문성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라고 확신

8. 과외 활동을 진지하게
- 집에서 일하고 노는 기간이 1년이 넘어 가면서 이런 활동의 경계가 모호해짐
ㅤ→ 취미생활, 커뮤니티를 만들고, 새 기술을 습득하고,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DAO에 조인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NFT, 기타, SQL..
- 이런 과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이걸 우리 삶에 의미있는 일정으로 만드는 것은 새로운 현상
- 회사와 관리자들은 이런 과외활동에 대한 열정과 충성도를 직면하고 지원해야 할 것

9. 분할 또는 조합 가능한 Work
- 단편화와 조합가능성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시간을 더 잘 활용하도록 권한을 부여
- 이 두가지 기능은 경제 전체에 적용되며, Web3 조직의 기본 기능
- DAO를 선택하세요. 핵심 기능(재무관리, 온보딩, 거버넌스 등)을 세분함으로써 근로자가 시간을 세분화 해서 사용 가능
- 또한 작업자가 단일 DAO에 수행하는 작업은 다른 DAO의 작업과 조합해서 적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