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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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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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IT업계에 많이 말이되는 취업 학원 이야기입니다.
골프업계가 계속 성장하네요. 저한텐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최근 스타트업 씬에 생긴 변화들 by 김상엽님
1) founder-ceo 역할 분리 (IT 중견기업 -> IT 스타트업)
2) corp dev 플레이 (컨설팅/금융 -> IT 중견기업)
3) 보상의 confidence 상승 (전통기업 -> IT 스타트업)
4) 유연화 (IT 기업 <-> 프리랜서)
5) 엔젤 (IT 기업 <-> VC)

https://www.facebook.com/seokyel/posts/4320783094693365:0
<다가 오는 것이 정해진 미래>

Web3, Metaverse, LEO 위성(저고도 위성), 대체육, AI, ESG, 퀀텀, 로보틱스 또 뭐가 있을까?
1. 고객에 공감한다.
2.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버린다.
3. 제품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잡스가 애플에 있을 때는 지켜졌던 원칙이다. 잡스는 마이크 마쿨라에게 마케팅을 배웠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은,
광고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다.
어떻게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다.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기본 법칙>

1. 좋은 스토리는 관계를 만들고, 행동을 유도하는 마법적 능력을 발휘한다.

2. (따라서) 좋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스토리의 구조와 유형을 참조하되 사업과 청중,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해야 한다.

3. 또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환상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단순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4. 사실 확인 여부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스토리에서는) 사실 훼손만큼 스토리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5. (특히) 고객은 회사의 이익보다는 제품에 관심이 더 많다. 그래서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며, 거기에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얼마인지를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 애스워드 다모다란, <내러티브&넘버스> 중
<5년 뒤 내 몸값을 결정하는 3가지 관점>

출판사 직원은 많지만, 편집자라는 직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차린 미노와 고스케 같은 사람은 드물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신이 지닌 가치를 레버리지했냐 그렇지 않았냐다. 돈만 레버리지하는 게 아니다. 자신이 가진 어떤 자산이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 성취를 가져간다.

내 미래가치의 크기는 현재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레버리지할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이는 자기의 가치를 갉아 먹기 바쁘다. 마치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마냥. 반면 누구는 닭 잡는 칼을 가지고서 어떻게 소를 잡을지 궁리한다. 명을 달리할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닭고기가 아닌 소고기가 보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레버리지의 크기는 상상력에 달렸다. 위의 예시조차 닭-소 프레임에 갇히면 소를 잡을 수 있는지만 궁리하게 된다. 하지만 소만 잡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 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어떻게 상상하냐에 달렸다.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프레임이다. 어떻게 공식화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레버리지를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요소를 정리해봤다.

1. 시장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
같은 자산이라도 이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들어가는 시장의 크기가 달라진다. 좋은 학벌이 취업하는데 쓰는 무기가 될 수도 있지만, 사업을 벌이면서 투자를 받는 데 쓰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단순히 금액으로만 따져봐도 대기업 취직이 연봉 5000이라면 투자로 그 열 배를 땡길 수도 있다. 레버리지의 액수는 진출하려는 시장의 크기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2. 그 시장이 내 자산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쳐줄 수 있는가?
시장의 크기가 크다고 다가 아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느냐도 중요한 지표다. 요즘 핫한 시장 중 대표적인 곳이 모빌리티 쪽이다. 그럼 여기에 개나소나 다 뛰어들어도 될까? 그전에 자기가 이 시장 안에서 어떤 유의미한 지분을 차지할 수 있을지부터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과외시장에서 전부 서울대 나온 1등급 강사들만 수요가 높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들끼리 경쟁한다. 그들의 고객은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전교권 학생이기 때문이다. 5~6등급 애들은 그들의 관심 밖이다. 애초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도 못하는데. 그럼 이들은 누가 가르치나? 자기도 5~6등급이었는데 2~3등급으로 올라 대학 간 강사들이 이들을 상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고객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 어차피 용도 수많은 뱀의 집합으로 이뤄져있음을 알아야 한다.

3. 미션에 어긋나지는 않는가?
세계평화니 인류의 구원이니 하는 거창한 미션까지 들먹일 것은 없다. 있으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지만 사실 그런 것 없이도 돈 못 벌면 누구나 절박함이 생기기 마련이다. 심지어 미션과 100% 일치할 필요도 없다. 반대 방향으로만 가지 말자. 아무리 금전적인 이익이 커도 불법을 저지르는 건 내 취향에 맞지 않을뿐더러 장기적인 실이 크다. 그런 시장이라면 억만금을 벌어도 안 들어가는 게 낫다.

모두가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해석해 가시화할지는 순전히 자기 몫이다.
Forwarded from Gemma
인간지표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을 움직이는 요소중 하나는 심리입니다
그래서 DYOR(do your own research) 하던 쉽게 이해되고 공부하기 좋은 글들을 같이 첨부해봅니다
여러분은 이중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투자자라면 알고있어야
인간의 심리적 오류 10가지

1.생존자 편향의 오류 (Survivorship bias)

https://www.andrewahn.co/silicon-valley/survivorship-bias/

2.소박한 현실주의 (Naive realism)

https://brunch.co.kr/@herreport/881

3.더닝 크루거효과 (Dunning - kruger effect)

http://www.seehint.com/word.asp?no=13844

4.손실회피 성향 ( loss aversion)

https://zoo6873.tistory.com/m/217


5.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https://m.blog.naver.com/bumsungpark/221884873391

6.근본귀인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4337

7.바더-마인호프 현상 (baader-meinhof phenomenon)

https://medium.com/@uxdaysseoul/%EB%B0%94%EB%8D%94-%EB%A7%88%EC%9D%B8%ED%98%B8%ED%94%84-%ED%98%84%EC%83%81-baader-meinhof-phenomenon-218472396bed

8.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https://beingguru.life/anchoring-effect-marketing/

9.편승효과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

https://newsroom.cha.ac.kr/cha-info-%EB%B0%B4%EB%93%9C%EC%99%9C%EA%B1%B4-%ED%9A%A8%EA%B3%BC-band-wagon-effect-%ED%8E%B8%EC%8A%B9%ED%9A%A8%EA%B3%BC/


10.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https://brunch.co.kr/@hyunda/19
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2022년 ipo 계획인데 어지럽네요
최근 스타트업 씬에 생긴 변화들.

1) founder-ceo 역할 분리 (IT 중견기업 -> IT 스타트업)

IT/스타트업의 역사가 쌓이고 성숙해지면서, 뒷단의 경험이 있는 시니어들이 많아지면서 C레벨 경력직이 생겨나고 있음.

지금까지는 파운딩 멤버가 C레벨로 성장하는 것을 요구 받았다면, 점차 파운더의 entrepreneurship과 C레벨의 management가 분화되고, 각자 잘하는 퍼널에 집중하면서 전문성이 양분되며, 각각에 대해 serial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등장할 것. VC 입장에서도 투자한 회사가 어느 정도 커지면, late stage에서의 성공 경험이 있는 ceo를 데려오는 방향을 푸시할 가능성도 높아짐.

2) corp dev 플레이 (컨설팅/금융 -> IT 중견기업)

전통적으로 PE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인수를 통한 성장’이 일반화됨. 재능 인수, 시너지, 잠재적 경쟁자 제거 등 여러 목적으로 크고 작은 회사를 인수하는 일이 더욱 더 활성화되는 추세.

중견~대기업의 corp dev 팀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고, 카카오/쿠팡/토스/크래프톤 등 상장에 근접한 회사는 이미 공격적으로 진행 중. 이는 IT에 관심이 많아진 컨설팅/금융 출신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해당 업계에서의 IT 업계로의 이직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또한 스타트업뿐 아니라, 브랜드,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사이드 프로덕트, 팀 인수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 스타트업과 PE가 혼합된 비즈니스 모델(인수 후 value up하여 홀딩컴퍼니)과 마켓플레이스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임.

3) 보상의 confidence 상승 (전통기업 -> IT 스타트업)

스타트업 구주 매각 등 중간 회수 시장이 활성화 되는 중. 대표 및 지분을 가진 멤버들이 시리즈 A나 B부터 구주 매각하는 경우가 시장에 많아짐. 자연스레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이 long-term이 아닌 short-term 관점에서도 ROI가 높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이는 기관에서의 구주 매수 펀드도 보다 많이 생겨나고, 개인의 비상장주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 모두 향상된 것에서 기인.

다만 블록체인의 토큰 방식의 투자 시장이 보다 더 높은 유동성, 더 높은 리턴이라 비상장주 시장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주식 시장은 확대될 것이고, 창업을 하는 것의 리스크를 기존 대비 상당히 낮추게 되고, 안정 지향형 인재들도 스타트업 씬으로 유입될 확률이 높아짐.

4) 유연화 (IT 기업 <-> 프리랜서)

미국처럼 인건비 높은 나라에서는 한 명이라도 대체할 수 있으면 툴 쓰는 것이 합리적이기에, 다수의 기업 대상 saas툴들이 출현함.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무언가를 만들 때 Build or buy 의사결정이 익숙하고, 자체 개발이 아닌 시장에 이미 존재하는 솔루션을 레버리지하여 시간을 단축하는 경우가 많고, 에이전시 의존도가 높으며, 에이전시/에이전시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게하는 툴들 방법론들 생겨남. 우리나라도 이런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

또한 노동자의 권리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직원 고용의 비용이 높아지면서, 고용의 대안을 찾는 흐름이 가속화. 이에 따라, 파트타임/프리랜서/에이전시의 수요가 높아지고, 이러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풀타임-파트타임이 같이 잘 일하는 법에 대한 시도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회사와 직원이 1:1 관계가 아니라 n:n 관계로 진화.

5) 엔젤 (IT 기업 <-> VC)

엔젤투자자들의 양적, 질적 성장으로 슈퍼엔젤들이 등장하며 초기 vc와도 경쟁을 하게 됨. 초기 투자 영역에서 스타트업과 VC 외에 3대 counterpart로 성장. 엔젤의 장점은 돈만 주는 finance 차원보다는 Strategic investment로서 의미가 있음. 전략, IR, HR, PR 등 미리 경험한 지식 또는 네트워크를 레버리지 해줄 수 있는 업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더욱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