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하워드 막스의 명성에 걸맞는 메모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초반부에 나오는 '변화하는 기업 경영의 본질'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노동의 미래' 강추드립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084342i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084342i
한경닷컴
하워드 마크스 "오늘과 내일은 완전히 다른 세상... 새 질서에 맞게 투자하라"[메모 전문 독점공개]
하워드 마크스 "오늘과 내일은 완전히 다른 세상... 새 질서에 맞게 투자하라"[메모 전문 독점공개], 김종우 기자, 경제
투자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내가 경험해본 창업 시기에 따른 자존감 변화>
창업 초기
누구보다 자기 아이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창업 중기
스스로의 아이템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특히 본인 보다 경험이 많거나 권위 있는 사람의 말에 흔들린다.
창업 말기
왜 내 아이템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답답해하다가 결국 좌절하고 만다.
더 재밌는 건 창업 초기, 중기, 말기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한다는 것
-
보다가 수없이 리젝을 당하는 그 답답함을 알기에, 울컥했다.
만약 다시 창업을 하게 된다면, 창업 말기마다 목숨 걸고 존버 할 것 같다.
오랜만에 잡스형 영화 보니 스타트업 피 끓어오른다..
<내가 경험해본 창업 시기에 따른 자존감 변화>
창업 초기
누구보다 자기 아이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창업 중기
스스로의 아이템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특히 본인 보다 경험이 많거나 권위 있는 사람의 말에 흔들린다.
창업 말기
왜 내 아이템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답답해하다가 결국 좌절하고 만다.
더 재밌는 건 창업 초기, 중기, 말기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한다는 것
-
보다가 수없이 리젝을 당하는 그 답답함을 알기에, 울컥했다.
만약 다시 창업을 하게 된다면, 창업 말기마다 목숨 걸고 존버 할 것 같다.
오랜만에 잡스형 영화 보니 스타트업 피 끓어오른다..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최근 스타트업 씬에 생긴 변화들 by 김상엽님
1) founder-ceo 역할 분리 (IT 중견기업 -> IT 스타트업)
2) corp dev 플레이 (컨설팅/금융 -> IT 중견기업)
3) 보상의 confidence 상승 (전통기업 -> IT 스타트업)
4) 유연화 (IT 기업 <-> 프리랜서)
5) 엔젤 (IT 기업 <-> VC)
https://www.facebook.com/seokyel/posts/4320783094693365:0
1) founder-ceo 역할 분리 (IT 중견기업 -> IT 스타트업)
2) corp dev 플레이 (컨설팅/금융 -> IT 중견기업)
3) 보상의 confidence 상승 (전통기업 -> IT 스타트업)
4) 유연화 (IT 기업 <-> 프리랜서)
5) 엔젤 (IT 기업 <->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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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잘하는 분들이 더 열심히 함.
"투자 공부,노력 얼마나 제대로 하세요?"
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시는
와시즈님 포스팅.
https://m.blog.naver.com/morgoth/222597524025
"투자 공부,노력 얼마나 제대로 하세요?"
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시는
와시즈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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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통한 자본수익을 위한 노력
투자를 불로소득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제법 많은 것 같다. 얼핏 보면 내가 직접 노동을 하지않고 얻은 수익...
<다가 오는 것이 정해진 미래>
Web3, Metaverse, LEO 위성(저고도 위성), 대체육, AI, ESG, 퀀텀, 로보틱스 또 뭐가 있을까?
Web3, Metaverse, LEO 위성(저고도 위성), 대체육, AI, ESG, 퀀텀, 로보틱스 또 뭐가 있을까?
1. 고객에 공감한다.
2.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버린다.
3. 제품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잡스가 애플에 있을 때는 지켜졌던 원칙이다. 잡스는 마이크 마쿨라에게 마케팅을 배웠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은,
광고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다.
어떻게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다.
2.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버린다.
3. 제품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잡스가 애플에 있을 때는 지켜졌던 원칙이다. 잡스는 마이크 마쿨라에게 마케팅을 배웠다.
애플의 마케팅 3원칙은,
광고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다.
어떻게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다.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기본 법칙>
1. 좋은 스토리는 관계를 만들고, 행동을 유도하는 마법적 능력을 발휘한다.
2. (따라서) 좋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스토리의 구조와 유형을 참조하되 사업과 청중,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해야 한다.
3. 또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환상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단순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4. 사실 확인 여부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스토리에서는) 사실 훼손만큼 스토리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5. (특히) 고객은 회사의 이익보다는 제품에 관심이 더 많다. 그래서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며, 거기에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얼마인지를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 애스워드 다모다란, <내러티브&넘버스> 중
1. 좋은 스토리는 관계를 만들고, 행동을 유도하는 마법적 능력을 발휘한다.
2. (따라서) 좋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스토리의 구조와 유형을 참조하되 사업과 청중,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해야 한다.
3. 또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소설이나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환상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단순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4. 사실 확인 여부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스토리에서는) 사실 훼손만큼 스토리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5. (특히) 고객은 회사의 이익보다는 제품에 관심이 더 많다. 그래서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며, 거기에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얼마인지를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 애스워드 다모다란, <내러티브&넘버스> 중
<5년 뒤 내 몸값을 결정하는 3가지 관점>
출판사 직원은 많지만, 편집자라는 직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차린 미노와 고스케 같은 사람은 드물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신이 지닌 가치를 레버리지했냐 그렇지 않았냐다. 돈만 레버리지하는 게 아니다. 자신이 가진 어떤 자산이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 성취를 가져간다.
내 미래가치의 크기는 현재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레버리지할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이는 자기의 가치를 갉아 먹기 바쁘다. 마치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마냥. 반면 누구는 닭 잡는 칼을 가지고서 어떻게 소를 잡을지 궁리한다. 명을 달리할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닭고기가 아닌 소고기가 보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레버리지의 크기는 상상력에 달렸다. 위의 예시조차 닭-소 프레임에 갇히면 소를 잡을 수 있는지만 궁리하게 된다. 하지만 소만 잡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 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어떻게 상상하냐에 달렸다.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프레임이다. 어떻게 공식화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레버리지를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요소를 정리해봤다.
1. 시장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
같은 자산이라도 이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들어가는 시장의 크기가 달라진다. 좋은 학벌이 취업하는데 쓰는 무기가 될 수도 있지만, 사업을 벌이면서 투자를 받는 데 쓰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단순히 금액으로만 따져봐도 대기업 취직이 연봉 5000이라면 투자로 그 열 배를 땡길 수도 있다. 레버리지의 액수는 진출하려는 시장의 크기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2. 그 시장이 내 자산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쳐줄 수 있는가?
시장의 크기가 크다고 다가 아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느냐도 중요한 지표다. 요즘 핫한 시장 중 대표적인 곳이 모빌리티 쪽이다. 그럼 여기에 개나소나 다 뛰어들어도 될까? 그전에 자기가 이 시장 안에서 어떤 유의미한 지분을 차지할 수 있을지부터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과외시장에서 전부 서울대 나온 1등급 강사들만 수요가 높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들끼리 경쟁한다. 그들의 고객은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전교권 학생이기 때문이다. 5~6등급 애들은 그들의 관심 밖이다. 애초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도 못하는데. 그럼 이들은 누가 가르치나? 자기도 5~6등급이었는데 2~3등급으로 올라 대학 간 강사들이 이들을 상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고객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 어차피 용도 수많은 뱀의 집합으로 이뤄져있음을 알아야 한다.
3. 미션에 어긋나지는 않는가?
세계평화니 인류의 구원이니 하는 거창한 미션까지 들먹일 것은 없다. 있으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지만 사실 그런 것 없이도 돈 못 벌면 누구나 절박함이 생기기 마련이다. 심지어 미션과 100% 일치할 필요도 없다. 반대 방향으로만 가지 말자. 아무리 금전적인 이익이 커도 불법을 저지르는 건 내 취향에 맞지 않을뿐더러 장기적인 실이 크다. 그런 시장이라면 억만금을 벌어도 안 들어가는 게 낫다.
모두가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해석해 가시화할지는 순전히 자기 몫이다.
출판사 직원은 많지만, 편집자라는 직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차린 미노와 고스케 같은 사람은 드물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신이 지닌 가치를 레버리지했냐 그렇지 않았냐다. 돈만 레버리지하는 게 아니다. 자신이 가진 어떤 자산이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 성취를 가져간다.
내 미래가치의 크기는 현재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레버리지할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이는 자기의 가치를 갉아 먹기 바쁘다. 마치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마냥. 반면 누구는 닭 잡는 칼을 가지고서 어떻게 소를 잡을지 궁리한다. 명을 달리할 수도 있지만 성공하면 닭고기가 아닌 소고기가 보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레버리지의 크기는 상상력에 달렸다. 위의 예시조차 닭-소 프레임에 갇히면 소를 잡을 수 있는지만 궁리하게 된다. 하지만 소만 잡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 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어떻게 상상하냐에 달렸다.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프레임이다. 어떻게 공식화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레버리지를 할 때 고려해야 할 3가지 요소를 정리해봤다.
1. 시장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
같은 자산이라도 이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들어가는 시장의 크기가 달라진다. 좋은 학벌이 취업하는데 쓰는 무기가 될 수도 있지만, 사업을 벌이면서 투자를 받는 데 쓰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단순히 금액으로만 따져봐도 대기업 취직이 연봉 5000이라면 투자로 그 열 배를 땡길 수도 있다. 레버리지의 액수는 진출하려는 시장의 크기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2. 그 시장이 내 자산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쳐줄 수 있는가?
시장의 크기가 크다고 다가 아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느냐도 중요한 지표다. 요즘 핫한 시장 중 대표적인 곳이 모빌리티 쪽이다. 그럼 여기에 개나소나 다 뛰어들어도 될까? 그전에 자기가 이 시장 안에서 어떤 유의미한 지분을 차지할 수 있을지부터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과외시장에서 전부 서울대 나온 1등급 강사들만 수요가 높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들끼리 경쟁한다. 그들의 고객은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전교권 학생이기 때문이다. 5~6등급 애들은 그들의 관심 밖이다. 애초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도 못하는데. 그럼 이들은 누가 가르치나? 자기도 5~6등급이었는데 2~3등급으로 올라 대학 간 강사들이 이들을 상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고객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 어차피 용도 수많은 뱀의 집합으로 이뤄져있음을 알아야 한다.
3. 미션에 어긋나지는 않는가?
세계평화니 인류의 구원이니 하는 거창한 미션까지 들먹일 것은 없다. 있으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지만 사실 그런 것 없이도 돈 못 벌면 누구나 절박함이 생기기 마련이다. 심지어 미션과 100% 일치할 필요도 없다. 반대 방향으로만 가지 말자. 아무리 금전적인 이익이 커도 불법을 저지르는 건 내 취향에 맞지 않을뿐더러 장기적인 실이 크다. 그런 시장이라면 억만금을 벌어도 안 들어가는 게 낫다.
모두가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해석해 가시화할지는 순전히 자기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