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사람의 사고방식>
1.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풍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일에 갇혀 있다.
2.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폭풍을 넘어서 일의 원인과 결과를 볼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한 차원 더 높은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조직이나 시스템의 일부로 볼 수 있다.
3. 또한, 누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잘할 수 없는지, 그리고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방법으로 모든 사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4. 세상에는 한때는 위대했지만 초기의 탁월함을 잃어버리고, 사람과 조직의 설계를 제대로 바꾸지 못해 쇠퇴한 조직이 넘쳐난다.
5.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재창조하면서 새로운 단계의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조직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6.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려면 마치 공학자가 기계를 보는 것처럼 조직을 분석하고, 목표와 결과를 비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사람과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7. (구체적으로) 1) 목표를 설정하고 2) 당면 과제와 마주하며 3)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해서 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5) 필요한 일을 실행해야 한다.
8. (그리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을 잘 지휘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구성원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가느냐가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
- 레이 달리오, <원칙> 중
1.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풍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일에 갇혀 있다.
2.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폭풍을 넘어서 일의 원인과 결과를 볼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한 차원 더 높은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조직이나 시스템의 일부로 볼 수 있다.
3. 또한, 누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잘할 수 없는지, 그리고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방법으로 모든 사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4. 세상에는 한때는 위대했지만 초기의 탁월함을 잃어버리고, 사람과 조직의 설계를 제대로 바꾸지 못해 쇠퇴한 조직이 넘쳐난다.
5.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재창조하면서 새로운 단계의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조직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6.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려면 마치 공학자가 기계를 보는 것처럼 조직을 분석하고, 목표와 결과를 비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사람과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7. (구체적으로) 1) 목표를 설정하고 2) 당면 과제와 마주하며 3)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해서 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5) 필요한 일을 실행해야 한다.
8. (그리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을 잘 지휘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구성원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가느냐가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
- 레이 달리오, <원칙> 중
근래의 주식시장 대응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채널을 공유드립니다.
정광우님께서 운영 중이신 "86번가" 유튜브 채널입니다.
최근 2~3개월 가량 시장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큰 흐름을 보면서도 매매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잘 요약해서 제공해 주십니다. 물론, 직접 어떻게 매매하라 말씀하진 않으시구요. ^^
내공이 정말 깊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광우님의 트랙 레코드부터가 내공을 실증합니다. 짧은 한 마디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일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시장 전반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잘 선별하여 전달하고 설명해 주시는데요, 주로 다루시는 섹터인 엔터테인먼트 분야 분석도 집요할 만큼 구체적으로 다루어 주십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런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이 시대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대표적으로 굵직하게 도움받은 내용은 아래의 세 가지 입니다.
1. 8월 초, 86번가 채널에서는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예상했습니다.
11월에 테이퍼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여러 근거를 들어 간결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11월 테이퍼링 시작"이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11월에 테이퍼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테이퍼링 개시 전후 시장의 동향을 어느 정도 예상하셨는데요,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미국 시장 대응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여러 증권 중계 방송에서는 테이퍼링에 관련된 이런저런 썰들을 참 많이 풀었는데요, 여러 복잡한 설명을 한 뒤에 결론적으로 잘 모르겠다는 얘기 내지는 아포칼립스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 시기에 86번가 채널처럼 간결하게 '투자에 도움이 되는 관점'으로 이야기해 준 채널은 몇개 없었던 기억입니다.
.
2. 11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미국 기준금리보다 높게 유지되어야 하는 구조적 문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지난 몇 차례의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이번에 기준금리 안 올리면 이상한 분위기긴 했습니다. 86번가 채널에서는 한국의 기준금리 상승 예상과 함께, 미국의 금리 상승 속도에 비해 한국의 금리 상승에는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채권시장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는 결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찝찝해서.. ^^;; 10월 말 KOSPI 반등 즈음 부터 한국 주식의 현금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었는데요, 11월 초에 한국 주식시장에 재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데엔 86번가 채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3. 11월 초, 미국 주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는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11월 초, 미국의 펀드 매니저 포지션이 에쿼티에 다소 과하게 몰려있다는 뉘앙스의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당시에 한국 주식 매도한 현금을 미국 주식으로 옮기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시장에서 반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번 조정이 오면 그 때 들어가자'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미국 주식 비중을 다시 높여나갈 타이밍에 접어드나 싶습니다. 시장을 잘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정광우님께서 운영 중이신 "86번가" 유튜브 채널입니다.
최근 2~3개월 가량 시장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큰 흐름을 보면서도 매매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잘 요약해서 제공해 주십니다. 물론, 직접 어떻게 매매하라 말씀하진 않으시구요. ^^
내공이 정말 깊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광우님의 트랙 레코드부터가 내공을 실증합니다. 짧은 한 마디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일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시장 전반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잘 선별하여 전달하고 설명해 주시는데요, 주로 다루시는 섹터인 엔터테인먼트 분야 분석도 집요할 만큼 구체적으로 다루어 주십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런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이 시대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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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굵직하게 도움받은 내용은 아래의 세 가지 입니다.
1. 8월 초, 86번가 채널에서는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예상했습니다.
11월에 테이퍼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여러 근거를 들어 간결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11월 테이퍼링 시작"이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11월에 테이퍼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테이퍼링 개시 전후 시장의 동향을 어느 정도 예상하셨는데요,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미국 시장 대응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여러 증권 중계 방송에서는 테이퍼링에 관련된 이런저런 썰들을 참 많이 풀었는데요, 여러 복잡한 설명을 한 뒤에 결론적으로 잘 모르겠다는 얘기 내지는 아포칼립스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 시기에 86번가 채널처럼 간결하게 '투자에 도움이 되는 관점'으로 이야기해 준 채널은 몇개 없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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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미국 기준금리보다 높게 유지되어야 하는 구조적 문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지난 몇 차례의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이번에 기준금리 안 올리면 이상한 분위기긴 했습니다. 86번가 채널에서는 한국의 기준금리 상승 예상과 함께, 미국의 금리 상승 속도에 비해 한국의 금리 상승에는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채권시장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는 결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찝찝해서.. ^^;; 10월 말 KOSPI 반등 즈음 부터 한국 주식의 현금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었는데요, 11월 초에 한국 주식시장에 재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데엔 86번가 채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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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월 초, 미국 주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는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11월 초, 미국의 펀드 매니저 포지션이 에쿼티에 다소 과하게 몰려있다는 뉘앙스의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당시에 한국 주식 매도한 현금을 미국 주식으로 옮기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시장에서 반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번 조정이 오면 그 때 들어가자'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미국 주식 비중을 다시 높여나갈 타이밍에 접어드나 싶습니다. 시장을 잘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왜 나보다 실력없는 사람들이 더 잘될까?
1. 직장인들과 이야기해보면 이런 고민이 많다. "왜 나보다 실력없는 그 녀석이 나보다 빠르게 승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그렇게 무능한 분이 임원까지 되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2. 실력이란 무엇인가? 실력이란 '재능(역량)+성과' 이다.
3. 나도 젊었을때는 실력만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나를 인정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을 발견했다. 실력없는 분들이 더 성공하고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채용되기도 한다. 실력없는 창업가가 부자가 되고 아무 콘텐츠도 실력도 없는 정치인이 대중의 인기를 누리고 승승장구하기도 한다.
4. 세상은 실력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면? 나머지는 무엇일까?
5. '운'일수 있다. 그러면 '성공=운+실력' 이라는 공식을 만들수 있다. 그런데 실력이 아닌 나머지를 모두 '운'이라 치부하기는 어렵다.
6. 일본 작가 후루무다는 흥미로운 공식을 제시했는데
'성공=운+착각자산+실력' 이라는 것이다. 물론, 운의 영향도 크지만 '착각자산"이라는 요소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7. 인간의 뇌는 "휴리스틱"적으로 움직인다. 이에 객관적 사실을 곰곰히 따지기 보다는 직관적으로 옳은 느낌에 근거하여 판단하기를 좋아한다. 이에 상대를 판단할때도 한두가지의 요소로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8. 전체적으로 누군가를 유능하다고 착각하게 하는 자산이 바로 '착각자산'이다.
'인지되는 실력=착각자산+실력' 인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이 하면 환호하고, 어떤 사람이 하면 시큰둥하다. 똑같은 성과를 내도 어떤 사람이 하면 증폭되고 어떤 사람이 내면 평가절하된다. 실수를 하고 헛소리를 해도 어떤 사람은 상황참작이 되고 어떤 사람은 가차없이 비난받는다. 이러한 뒷면에는 '착각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9. 착각자산이란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유능 또는 무능하게 보는 요소이다. 후광효과이다. 뛰어난 학력, 유명한 기업 경력, 사회적 위치, 과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강렬한 성공경험, 명성 이런 것들이다. 이런것들은 무의식 중에 상대를 전반적으로 높게 평가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나는 학벌 안봐요. 경력 안봐요" 라고 말로는 외치지만 이미 무의식은 그걸 다 고려하고 있다. 어쩌다 한 번 크게 성공한 사업가가 평생 사업의 구루처럼 활동할수 있는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10. 이것이 높으면 승승장구하기 쉽고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결국 가진자가 더 가지고, 될 놈은 뭘 해도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인간사이다.
11. 결국 이런 인간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본질적 실력향상과 더불어 이 착각자산을 높이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는 것이다.
12. 그러면 어떻게 이 착각자산을 높일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강렬하게 알리는 것, 이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로 떠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학력, 경력을 쌓는것도 방법이고 자신의 성공을 적극전파하는 것도 방법이며, 조직이나 상사들에 충성되고 신뢰할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13. 굳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해도 괜찮다. 어짜피 선택의 문제이니. 단지, 인간의 심리가 이렇게 돌아감을 잘 알고 있어야 덜 불평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을것이다.
1. 직장인들과 이야기해보면 이런 고민이 많다. "왜 나보다 실력없는 그 녀석이 나보다 빠르게 승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그렇게 무능한 분이 임원까지 되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2. 실력이란 무엇인가? 실력이란 '재능(역량)+성과' 이다.
3. 나도 젊었을때는 실력만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나를 인정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을 발견했다. 실력없는 분들이 더 성공하고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채용되기도 한다. 실력없는 창업가가 부자가 되고 아무 콘텐츠도 실력도 없는 정치인이 대중의 인기를 누리고 승승장구하기도 한다.
4. 세상은 실력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면? 나머지는 무엇일까?
5. '운'일수 있다. 그러면 '성공=운+실력' 이라는 공식을 만들수 있다. 그런데 실력이 아닌 나머지를 모두 '운'이라 치부하기는 어렵다.
6. 일본 작가 후루무다는 흥미로운 공식을 제시했는데
'성공=운+착각자산+실력' 이라는 것이다. 물론, 운의 영향도 크지만 '착각자산"이라는 요소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7. 인간의 뇌는 "휴리스틱"적으로 움직인다. 이에 객관적 사실을 곰곰히 따지기 보다는 직관적으로 옳은 느낌에 근거하여 판단하기를 좋아한다. 이에 상대를 판단할때도 한두가지의 요소로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8. 전체적으로 누군가를 유능하다고 착각하게 하는 자산이 바로 '착각자산'이다.
'인지되는 실력=착각자산+실력' 인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이 하면 환호하고, 어떤 사람이 하면 시큰둥하다. 똑같은 성과를 내도 어떤 사람이 하면 증폭되고 어떤 사람이 내면 평가절하된다. 실수를 하고 헛소리를 해도 어떤 사람은 상황참작이 되고 어떤 사람은 가차없이 비난받는다. 이러한 뒷면에는 '착각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9. 착각자산이란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유능 또는 무능하게 보는 요소이다. 후광효과이다. 뛰어난 학력, 유명한 기업 경력, 사회적 위치, 과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강렬한 성공경험, 명성 이런 것들이다. 이런것들은 무의식 중에 상대를 전반적으로 높게 평가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나는 학벌 안봐요. 경력 안봐요" 라고 말로는 외치지만 이미 무의식은 그걸 다 고려하고 있다. 어쩌다 한 번 크게 성공한 사업가가 평생 사업의 구루처럼 활동할수 있는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10. 이것이 높으면 승승장구하기 쉽고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결국 가진자가 더 가지고, 될 놈은 뭘 해도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인간사이다.
11. 결국 이런 인간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본질적 실력향상과 더불어 이 착각자산을 높이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는 것이다.
12. 그러면 어떻게 이 착각자산을 높일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강렬하게 알리는 것, 이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로 떠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학력, 경력을 쌓는것도 방법이고 자신의 성공을 적극전파하는 것도 방법이며, 조직이나 상사들에 충성되고 신뢰할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13. 굳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해도 괜찮다. 어짜피 선택의 문제이니. 단지, 인간의 심리가 이렇게 돌아감을 잘 알고 있어야 덜 불평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을것이다.
“투자에서 확실히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그것이 가진 가치에 대해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확한 가치 평가 없이 투자자로서 지속적인 성공을 희망하는 것은 말 그대로 망상일 뿐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중
<습관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1.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올바른 핵심 습관을 선택하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잘못된 핵심 습관이 형성되면 조직 전체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
2. 병든 문화, 그러니까 구성원들이 전체적으로 오만하고, 뭐든 대충 넘기며,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은, 습관이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은 조직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3. 그리고 이런 파괴적인 습관은 문화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리더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리더의 무관심 때문에 파괴적 습관은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것이다.
4. 바꿔 말하면, 리더가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기회를 포착하면, 파괴적인 습관을 바꿔 갈 수 있으며, 때로는 위기의 순간에 올바른 습관이 형성되기도 한다.
5.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스스로) 신중한 의사 결정에 근거해서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6. 오히려 그보다는 거의 모든 기업들은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에 영향을 받으며, 그것은 직원들의 독자적인 결정에서 흔히 드러난다. 이런 습관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7. 그렇기에 올바른 습관은 (회사를 운영하는데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올바른 습관이 없으면 대부분의 기업은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중
1.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올바른 핵심 습관을 선택하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잘못된 핵심 습관이 형성되면 조직 전체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
2. 병든 문화, 그러니까 구성원들이 전체적으로 오만하고, 뭐든 대충 넘기며,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은, 습관이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은 조직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3. 그리고 이런 파괴적인 습관은 문화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리더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리더의 무관심 때문에 파괴적 습관은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것이다.
4. 바꿔 말하면, 리더가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기회를 포착하면, 파괴적인 습관을 바꿔 갈 수 있으며, 때로는 위기의 순간에 올바른 습관이 형성되기도 한다.
5.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스스로) 신중한 의사 결정에 근거해서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6. 오히려 그보다는 거의 모든 기업들은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에 영향을 받으며, 그것은 직원들의 독자적인 결정에서 흔히 드러난다. 이런 습관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7. 그렇기에 올바른 습관은 (회사를 운영하는데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올바른 습관이 없으면 대부분의 기업은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중
#비즈니스로어
능력(capability)과 실력(ability)의 차이
1. '능'력(能力)은 가'능'성(可能性, possibility)이고, '실'력(實力)은 현'실'성(現實性)이다.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차이를 알아야 사람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수 있다.
2. 능력 시험은 있지만, 실력 시험은 없다. 능력은 실험과 같이 통제된 조건에서 검증될 수 있다. 그러나 실력은 테스트가 아니다. 실전에서 능력이 발휘되는 게 실력이다.
3. 능력은 뛰어나나 실력은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군인은 전 군을 통틀어 사격 1위, 무술 1위의 능력을 갖추었으나, 실전에서는 어릴 때 어떤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벌벌 떨며 총 한번 못 쏘고, 격투에서도 너무 긴장해 오줌을 지릴 수 있다.
4. 능력이 그대로 실력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에서의 변수 때문이다. 그 변수는 크게 세 가지, 천시 (天時, kairos), 지리 (地利, situation), 인화 (人和, relationship)로 나뉜다.
5. 천시는 하늘의 때다. 단순한 인과로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건, 역사, 나비효과, 예상하지 못한 시대정신 같은 것들이 천시라 할 수 있다. 지리는 땅의 이익이다. 인적자원을 제외한 모든 자원은 지리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인화는 사람의 화합이다. 인간관계나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성능을 의미한다.
6. 실력이 없던 사람도 천시, 지리, 인화 중 적합한 것을 만나면 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번의 군인에게 인화가 더해지면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이 위험하거나 죽는다면) 갑자기 악마가 되어서 적들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다.
7. 인화가 뛰어난 사람이 인사 담당자가 되면 조직에 큰 유익이 될 수 있다.
8. 4번과 같은 사람은 참모나 고문이 되면 조직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다. 4번은 자신은 실력이 없어도, 자신을 제외한 다수의 실력을 끌어올려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실력은 능력에 기반하는데, 4번이 다수의 능력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9. 성과 (performance)는 실력의 결과이며, 실력으로 목표를 어떻게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의미한다.
10. 능력은 개인에게 달려있다. 실력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다. 실력과 성과는 가변적이며, 천시 지리 인화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능력(capability)과 실력(ability)의 차이
1. '능'력(能力)은 가'능'성(可能性, possibility)이고, '실'력(實力)은 현'실'성(現實性)이다.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차이를 알아야 사람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수 있다.
2. 능력 시험은 있지만, 실력 시험은 없다. 능력은 실험과 같이 통제된 조건에서 검증될 수 있다. 그러나 실력은 테스트가 아니다. 실전에서 능력이 발휘되는 게 실력이다.
3. 능력은 뛰어나나 실력은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군인은 전 군을 통틀어 사격 1위, 무술 1위의 능력을 갖추었으나, 실전에서는 어릴 때 어떤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벌벌 떨며 총 한번 못 쏘고, 격투에서도 너무 긴장해 오줌을 지릴 수 있다.
4. 능력이 그대로 실력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에서의 변수 때문이다. 그 변수는 크게 세 가지, 천시 (天時, kairos), 지리 (地利, situation), 인화 (人和, relationship)로 나뉜다.
5. 천시는 하늘의 때다. 단순한 인과로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건, 역사, 나비효과, 예상하지 못한 시대정신 같은 것들이 천시라 할 수 있다. 지리는 땅의 이익이다. 인적자원을 제외한 모든 자원은 지리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인화는 사람의 화합이다. 인간관계나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성능을 의미한다.
6. 실력이 없던 사람도 천시, 지리, 인화 중 적합한 것을 만나면 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번의 군인에게 인화가 더해지면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이 위험하거나 죽는다면) 갑자기 악마가 되어서 적들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다.
7. 인화가 뛰어난 사람이 인사 담당자가 되면 조직에 큰 유익이 될 수 있다.
8. 4번과 같은 사람은 참모나 고문이 되면 조직에 큰 유익을 줄 수 있다. 4번은 자신은 실력이 없어도, 자신을 제외한 다수의 실력을 끌어올려서 성과를 낼 수 있다. 실력은 능력에 기반하는데, 4번이 다수의 능력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9. 성과 (performance)는 실력의 결과이며, 실력으로 목표를 어떻게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의미한다.
10. 능력은 개인에게 달려있다. 실력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다. 실력과 성과는 가변적이며, 천시 지리 인화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저는 여러분께서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첫 직업에서 그걸 찾을 순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을 포기하진 마세요"
- 워런 버핏
- 워런 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