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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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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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vs. 공동 창업>

1. 사업 구상 초기 단계에서 창업자가 겪게 될 첫 번째 딜레마는 ‘1인 창업 vs. 공동 창업 딜레마’다.

2. (특히) 공동 창업자를 끌어들이기로 했다면, 그 상대가 누구인지, 각각의 공동 창업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공동 창업자 간의 지분은 어떻게 나눌 것인지 등 한층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 즉, (공동 창업을 하기로 했다면) 관계(Relationships), 역할(Roles), 보상(Rewards)이라는 3R 문제를 잘 다루어야 한다.

4. 관계 딜레마는, 공동 창업자가 공유하는 과거의 경험들은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팀의 능력, 기술과 견해의 다양성, 팀의 안정에 영향을 준다.

5. 역할 딜레마는, 공동 창업자끼리 직함을 두고 싸우거나, 역할이 중복되거나, 집단 의사 결정이 교착 상태에 빠지거나 대인 관계에 갈등이 조성되는 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분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는 (조직 내에) 긴장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6. 보상 딜레마는, 지분 분배와 수익 분배와 관련한 문제로 만약 구성원들이 창업에 이바지한 만큼 공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경우 팀에는 언제나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7. 이 3가지 딜레마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팀을 만들 경우, 그 팀은 안정적이고 깨질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팀 내부에 긴장이 한층 커지고 팀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다.

8. 1인 창업을 하면, 이런 3R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기업가로서 가장 굴곡이 심한 롤러코스터와 같은 영역, 이를테면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금융 자본의 부족 문제를 겪을 수 있고, 감정적-정신적 지원 부족으로 스스로 (모든) 어려움과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

- 노암 와서먼, <창업자의 딜레마> 중
ㄷ ㄷ ㄷ ㄷ;;;
와 어떤분인지 알 거 같아욬ㅋㅋ…
지금 뉴스에 나오는 스타트업입니다. 대형 유튜브 채널의 영문 번역을 프리랜서들이 해주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오늘 퇴근길에 볼 영상입니다
"해마다 수천개의 기업이 문을 닫는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 제품을 본 고객들이 내 삶을 어떻게 개선해줄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From Building a storybrand.
지방의 친구나 지인 집에 놀러 가도 잠은 호텔에서 잔다. 주위에 법조인이 여럿 있지만, 법률 자문이 필요하면 그냥 유료 서비스를 쓴다. 의사 친구도 있지만, 병에 관해선 묻지 않는다. 늘 그렇듯 다 제대로 비용을 내고 정식 서비스를 쓰는 원칙을 고수한다. 나에게서 가장 듣기 힘든 말은 뭔가를 부탁받는 거다. 대부분 평생 경험하기 어렵다.

공짜가 가장 비싸다. 돈 안 내고 혜택을 받으면 그 비용이 다른 것에서 차감된다. 작게는 마음의 빚에서 크게는 평판까지. 남에게 무료로 부탁하는 건 뭐가 됐든 자신의 자산을 알게 모르게 깎아 먹는다. 난 이 부분에서 결벽에 가까운 면이 있어서 사소한 선물조차 안 받는다. 내가 특별한 호감이 있는 상대가 아니면 호의도 함부로 받지 않는다.

돈 써서 해결하는 게 가장 싸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지인 말고 그 분야에서 가장 잘하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의사인 친구를 찾아가지 않고 최고 권위자를 찾아갈 거다. 남에게 쉽게 신세 지고 그걸 제대로 갚지 않는 행동이 쌓이면 그게 비루한 마인드의 근원이 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자존심과 이름값이 제일 비싼 인생을 살아야 한다.
Lesson & Learn

- 국내에서도 대기업 공채가 폐지되고 있고, 채용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수시채용이 활발해지고 이직이 잦아 짐에 따라 경력관리, 구인/구직 시장 지속적으로 성장 중.

- 채용 side에서는 기존 방식의 이력서+ 자소서와 같은 Snapshot만으로는 후보자의 진정성 및 어디서 동기부여받는지 등 다각도의 potential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구직자 입장에서도 본인의 개성과 잠재성을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려움.

- 내과의사 출신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 국가대표 투수, BCG 컨설턴트 출신 가수 존 레전드, 국내에도 화학박사/귤 농부/가수 루시드폴 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사람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기술이 발달하고 판데믹을 거치며 일의 형태가 새롭게 정의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구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음 즉 "어디에 다니는 누구 보단,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Polywork는 Next generation을 위한 이력관리 서비스로 단순 Job title이나 어디에서 공부했는지를 넘어 평소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왔는지?, 어떤 스스로 학습을 해왔는지? 에 대해 스냅샷이 아닌 라이프로그 형태로 커리어/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음.

- 이러한 라이프/학습 로그를 기록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그들이 결과물을 깃헙에 기록하듯, 비개발자들도 자신의 관심사와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상호 동기부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업 입장에서도 사용자들이 highlight 형태로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공모전, 채용 시 보다 적합한 후보자를 타깃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inpired by Hyunsol Park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투자자인 것은 아닙니다>

1.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단지 회사의 은행계좌에 거액이 들어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 좋은 투자자는 회사의 직원과도 같아서 사업 개발, 영업, 인사 조직 등 많은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좋은 사업 파트너나 고객을 만날 수도 있다.

3. 그런 면에서 단지 좋은 조건에 돈을 많이 주는 투자자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회사의 (장기적) 가치를 얼마나 알아주는지, 또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회사가 어려울 때 어떤 태도로 도와줄 것인지를 미리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임정민, <창업가의 일> 중
야놀자가 데이블을 인수했습니다
<일잘러에게는 '워라밸'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 일을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일하고 있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일은 (그저) 일"이라고 잘 구분합니다.

2. 물론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국은 일이니까"라는, 약간은 냉철한 면도 있는 것이지요.

3.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말에는 일과 삶을 대등한 관계로 배치한다는 어감이 담겨 있습니다. 근데 이건 좀 이상한 사고방식이죠.

4. 정확히 말하면, 일은 삶의 일부로써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삶이 일보다 더 포괄적인 상위 개념입니다. (그래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일수록 일과 삶을 동등한 레벨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5. (오히려) 인생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크면, 흥미나 관심사, 또는 사물에 대한 시야가 편협해지고 일할 때 필요한 감각도 말살될 수 있습니다. 고도성장기에 회사를 위해 분골쇄신하던 일 중독자들이 바로 그런 이미지죠.

- 야마구치 슈 외, <일을 잘한다는 것> 중
곧 차량 보험 들어야될거 같은데.. 두잇님들 중에게도 도움될 수 있을거 같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