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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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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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는 이유는 그가 나보다 뛰어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배움의 이유는 그가 나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마인드셋이 다르고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고
그의 성향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내가 몰랐던 지식을 배우기도 해야하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의 경험을 배우기도 해야하고
같은 상황을 다른 가치관과 마인드셋, 관점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이해하려고 해야합니다.

배움은 그렇게 나에게 내가 바라보던 세상을 새로운 생각과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넓혀주는 시간을 입니다.
"악셀러레이터 선발, 또는 굉장히 유명한 VC로부터의 투자 유치, 이런 건 모두 사업에 있어서 부수적인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업의 본질은 시장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어디를 나오느냐 보다, 내가 어떤 역량을 갖춘 사람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한국은 수능날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가르쳤던 제자들이 있어서 오늘이 수능날인지 알게 되었네요. 대학교 진학을 결정짓는 시험이니만큼 그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이지만, 시험을 잘 봤든 못 봤든 좋은 대학에 들어가든 그렇지 않든 한 가지 명백한 사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명한 경제학자인 앨런 크루거(Alan Krueger)와 스테이시 데일(Stacy Dale)은 두 개의 유명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다른 선택을 한 학생들을 모아서 그들이 미래에 어느 정도의 수입을 얻게 되는지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여기서 비교한 두 개의 대학은 하버드 대학교와 제가 다니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였는데요. 굉장히 광범위한 샘플링을 통해서 샘플 에러를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결과가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하버드를 간 사람이던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를 간 사람이던 두 곳을 붙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결국 최종적으로 수입은 비슷하다는 것이 이 둘이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또 다른 리서치를 봐볼까요?

이번엔 MIT와 Duke 대학교 경제학자(Atila Abdulkadirog, Joshua Angrist, and Parag Pathak)들이 한 팀을 이뤄서 미국의 최고 고등학교에 붙은 학생들과, 아쉽게 떨어져서 그 다음 좋은 고등학교를 간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어떤 대학교에 합격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결국 비슷하게 좋은 대학교에 붙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대학교 또는 고등학교 그 자체가 성공이라는 것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겁니다.

어차피 좋은 대학,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갈 능력이 있는 학생은, 어디를 가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죠.

수능을 잘 봐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수능을 잘 봐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냐보다도, 내가 서울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 정도의 역량이 있는 사람이면 어느 대학에 최종으로 합격을 하던 그들과 동일선상에 설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사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 재학 중이지만, 하버드 MIT를 나온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늘 생각하면서 살아왔거든요. 실제로 여러모로 그쪽 출신들과 같이 일도 해봤고요.

대학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잘 봤으면 기쁜 일이고 못 봤으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이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MBA 아이비 출신보다, PSD를 더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상하네요.. 전 경기도 1주택자인데 호가가 낮아질 생각을 안하는디… 아 매물은 조금씩 쌓이긴 한 거 같네요 1,000세대 아파트에 매물이 기존에는 2,3개였는데 지금은 10개 정도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타이탄 수저는 후덜덜이네요!
오늘은 내가 아주 쇼킹한 얘기를 하나 할까 한다.

네카라쿠배 당토 같은 시스템/문화가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거의 약점은 뭘까.

연구에 따르면 자기 실력이 안쌓인다는 거. 어떤 자기 실력? 시스템/문화를 일구는 실력. 혹은 포터블한 실력이랄까.

시스템/문화가 이미 잘 갖춰진 곳에 가면 그 자원에 의존하게 되고 회사를 옮기게 되면 그 자원은 나랑 같이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최소 3년 이상의 퍼포먼스 하락이 벌어지는 거다. 하지만 시스템/문화를 직접 일구는 경험을 한 사람은 연구에 따르면 회사를 옮겨도 퍼포먼스 하락이 매우 짧다(Boris Groysberg).

그냥 이런 면도 있다는 거.
우리가 망할줄 알았죠? 에어비앤비 퍼펙트 부활시킨 역발상

코로나 뚫고 사상 최대 실적, 에어비앤비 CEO 체스키. 올해 3분기 에어비앤비의 매출은 2조6천억, 순이익은 280% 증가한 약 1조원. 사상최대의 실적. 에어비앤비 시총은 약 156조원. Go near캠페인의 성공 덕분.
0. 코카콜라가 'OpenX'라고 하는 새로운 통합 에이전시 모델을 만든다.

“소비자는 메시지를 매체와 분리하지 않고 전체 경험에 반응하기 때문에 우리가 진정으로 소비자 중심적이고 사일로가 없는 에이전시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 코카콜라 CMO, Manolo Arroyo

1. 전체 포트폴리오에 걸쳐 엔드 투 엔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데이터 및 마케팅 기술을 관리하는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파트너 -> WPP

2. 일부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보완 미디어 파트너 -> Dentsu

3. 위치나 소속에 관계없이 최고의 창의적 인재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승인된 오픈 소스 전략 명단 -> Publicis, IPG

4. 'OpenX'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글로벌 코카콜라 마케팅 팀과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파트너, 보완 미디어 파트너, 전략 명단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 데이터 및 기술 플랫폼.

5. 과거에도 Ford - Team Detroit나 Harley Davison - Team Ignite 같은 비즈니스 카테고리 전문성을 살리면서 에이전시 고유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에이전시 모델이 있었지만, WPP와 IPG 동일 네트워크 산하의 에이전시간 결합이었다. 근데, WPP+Dentsu+Publicis+IPG라니... 초국가 범네트워크적 마케팅을 꿈꾸는 코카콜라와 OpenX.. 지켜보자.
1. 위대한 타자들도 여러 번 삼진 아웃을 당한다. 따라서 타석에 한 번 나간 결과를 기초로 그들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2. 이게 바로 출루율과 타율 같은 통계 데이터가 존재하는 이유다.

3. 다시 말해, 어떤 한 사건에는 가능성 있는 다양한 설명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니 이때는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4. 다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어떤 행동 유형은 근본 원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다.

5. (따라서) 피드백은 지속적이어야 하는 반면, 평가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평가의 (진짜) 목적은 (단기적인 조치가 아니라) 누적된 증거를 모으는 것이다.

- 레이 달리오, <원칙> 중
5년 이내에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네요. 공채채용 줄이는 기업들도 많아졌고, 능력없는 고인물들 물갈이되는 소리가…

앞으로는 100%는 아니겠지만 능력위주의 채용과 보상으로 많이 바뀔듯 합니다
1. 김상헌 우아한형제들 부회장 - 전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판사 출신
2. 강한승 쿠팡 총괄 대표이사 - 판사 출신, 청와대 법무비서관, 김앤장 변호사
3.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 부사장 - 김앤장 변호사 출신
4.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 부사장 -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출신
5. 그리고 어제
6. 최수연 신임 네이버 대표 -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출신, 하버드 로스쿨
7. 김남선 신임 네이버 CFO - 미국 로펌 크라벳, 스웨인&무어 변호사 출신
8. 그리고 미래
9. 유력 대통령 후보 변호사 검사 출신
10. IT업계 이슈 대응 강화 및 경영자 대관 역량 중요성 증대
11. 법조인분들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