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기업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유연함, 성과지향, 회사와 직원목표의 alignment, 성적 인종적 편견없는 곳, 높은 자본효율의 추구, 결론: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내가 지난 주 일요일에 실리콘밸리에 들러서 제자들도 만나고 또 월요일에는 회사를 몇개 들러보았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Apple, Google, Nvidia, Facebook)등은 지난 10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수퍼파워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Nvidia의 주식가격이 지난 10년간 약 100배로 상승하였으니 투자해서 돈번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실리콘밸리 성공의 요인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활발한 직장이동이다. 이번에 내 제자들 보면 가장 잘 나가는 Apple, Google, Nvidia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 회사다닌 것이 아니다. 그전에는 조그만 벤처기업, Intel, Nokia, Qualcomm 등에 다녔다. 참고로 퀄컴은 우리가 CDMA때문 잘 알지만 요즘 형편이 썩 좋지는 않다. CPU로 유명한 Intel도 AMD와 Nvidia에 밀려서 잘 안나간다. 즉 실리콘밸리에서는 인력이 가장 잘 하는 회사로 몰린다.
둘째로 오직 성과로 평가하는 문화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근무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주 30시간 40시간 물어야 컨설턴트라면 모를까 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년 자기가 할 일을 정하고, 이에 맞추어서 연봉을 협상하며, 또 성과에 따라 나중에 보상을 더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안 끝나면 밤샘할 수도 있다. 즉 워라밸이 가장 안 지켜지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반면 같은 미국이라도 동부에 있는 IBM 연구소등은 워라밸이 중요시된다. 그렇지만 IBM등의 보수는 실리콘밸리의 회사 대비 엄청 낮다.
셋째로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일치하도록 주식 등으로 보상을 한다. 회사에 입사할 때는 RSU(restricted stock unit)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주식을 받는다. 일예로 입사시에 4년에 걸쳐 RSU 20만달러를 받았고 그 시점에 주식 1주의 가격이 100달러라면, 총 2000주를 RSU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매 1년마다 500주씩이 내 계좌로 들어온다. 그 시점에 주식의 가격이 200달러로 뛰었으면 내 재산은 10만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즉 회사가 성공하면 직원이 성공한다. 이를 경영학 등에서는 Alignment라 한다.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align 된다. 우리나라에서 조용한 퇴사(일 안하고 회사다님)가 유행인데 직원의 문제도 있지만, 회사가 이렇게 alignment에 소홀한 것도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RSU등의 제도만을 보면 직원들에게 엄청 좋지만 대신 회사는 직원 해고에 자유롭다.
넷째로 어떤 인종적 성적 편견이 없다. 위에 언급한 빅테크 기업의 CEO를 보면 한국의 잣대로는 사장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Apple의 CEO Tim Cook은 "Being gay is God's greatest gift to me" 라고 말한 사람이다. Google의 CEO 피차이(Sundar Pichai)는 인도의 IIT를 졸업한 인도 출신이다. Nvidia의 창업자겸 CEO인 젠슨 황은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부모를 따라 태국을 거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미국도 금융이나 많은 기업에 보면 백인이 CEO가 되는데 엄청 유리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실리콘밸리는 안 그렇다.
다섯째로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 즉 이익 남으면 주식 소각하던가 배당주어서 회사가 항상 최고의 자본효율로 동작하도록 한다. 한국의 CEO들 어떤가? 어쩌다 경기 좋아서 이익 많이 남아도 그 돈 깔고 앉아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실리콘밸리의 회사는 몸을 항상 날씬하고 근육질로 유지하도록 하는데, 한국은 마냥 퍼먹기만 해서 비만인 상태로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비유해서 일부 불쾌하게 생각하실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자본효율"이다. 우리나라에는 PBR(기업의 순 자본 대비 싯가총액)이 1 이하인 기업이 많다. 즉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자산 - 부채)을 다 팔아서 주주들이 나눠가지면 오히려 현재 주가보다 이익이라는 말이다. 물론 이런 회사 잘 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유하자면 엄청 비만인 사람이 나는 굶기 시합에 나가면 일등먹는다 자랑하는 꼴이다. 물론 왜 한국은 주주가치에 소홀한 나라가 되었는가는 이유를 따지자면 길다.
이렇게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비교하면 쫓아가는 한국은 기어간다 비유할 수 있다. 나오는 뉴스가 인력 빼간다는 소식이고 (인력이동에 부정적), 기업의 운영은 오너가 해야 한다 말하고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없다), 외국인 등 차별한다. 노조는 종신고용을 넘어 자식고용까지 보장하라 주장한다. 직원들은 회사 성공전략이 아니고 워라밸과 조용한 퇴사가 대화의 주제이다. 엄청 안 좋은 전망이지만,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가 초강세라 주춤하기는 한데, 앞으로 지금 은퇴하는 세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자본효율이 좋은 미국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문화를 바꾸고 정부도 자본효율을 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일본은 PBR이 1 이하인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내쫓겠다고 하여 주식가격이 많이 올랐다.
(유연함, 성과지향, 회사와 직원목표의 alignment, 성적 인종적 편견없는 곳, 높은 자본효율의 추구, 결론: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내가 지난 주 일요일에 실리콘밸리에 들러서 제자들도 만나고 또 월요일에는 회사를 몇개 들러보았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Apple, Google, Nvidia, Facebook)등은 지난 10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수퍼파워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Nvidia의 주식가격이 지난 10년간 약 100배로 상승하였으니 투자해서 돈번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실리콘밸리 성공의 요인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활발한 직장이동이다. 이번에 내 제자들 보면 가장 잘 나가는 Apple, Google, Nvidia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 회사다닌 것이 아니다. 그전에는 조그만 벤처기업, Intel, Nokia, Qualcomm 등에 다녔다. 참고로 퀄컴은 우리가 CDMA때문 잘 알지만 요즘 형편이 썩 좋지는 않다. CPU로 유명한 Intel도 AMD와 Nvidia에 밀려서 잘 안나간다. 즉 실리콘밸리에서는 인력이 가장 잘 하는 회사로 몰린다.
둘째로 오직 성과로 평가하는 문화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근무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주 30시간 40시간 물어야 컨설턴트라면 모를까 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년 자기가 할 일을 정하고, 이에 맞추어서 연봉을 협상하며, 또 성과에 따라 나중에 보상을 더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안 끝나면 밤샘할 수도 있다. 즉 워라밸이 가장 안 지켜지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반면 같은 미국이라도 동부에 있는 IBM 연구소등은 워라밸이 중요시된다. 그렇지만 IBM등의 보수는 실리콘밸리의 회사 대비 엄청 낮다.
셋째로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일치하도록 주식 등으로 보상을 한다. 회사에 입사할 때는 RSU(restricted stock unit)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주식을 받는다. 일예로 입사시에 4년에 걸쳐 RSU 20만달러를 받았고 그 시점에 주식 1주의 가격이 100달러라면, 총 2000주를 RSU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매 1년마다 500주씩이 내 계좌로 들어온다. 그 시점에 주식의 가격이 200달러로 뛰었으면 내 재산은 10만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즉 회사가 성공하면 직원이 성공한다. 이를 경영학 등에서는 Alignment라 한다.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align 된다. 우리나라에서 조용한 퇴사(일 안하고 회사다님)가 유행인데 직원의 문제도 있지만, 회사가 이렇게 alignment에 소홀한 것도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RSU등의 제도만을 보면 직원들에게 엄청 좋지만 대신 회사는 직원 해고에 자유롭다.
넷째로 어떤 인종적 성적 편견이 없다. 위에 언급한 빅테크 기업의 CEO를 보면 한국의 잣대로는 사장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Apple의 CEO Tim Cook은 "Being gay is God's greatest gift to me" 라고 말한 사람이다. Google의 CEO 피차이(Sundar Pichai)는 인도의 IIT를 졸업한 인도 출신이다. Nvidia의 창업자겸 CEO인 젠슨 황은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부모를 따라 태국을 거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미국도 금융이나 많은 기업에 보면 백인이 CEO가 되는데 엄청 유리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실리콘밸리는 안 그렇다.
다섯째로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 즉 이익 남으면 주식 소각하던가 배당주어서 회사가 항상 최고의 자본효율로 동작하도록 한다. 한국의 CEO들 어떤가? 어쩌다 경기 좋아서 이익 많이 남아도 그 돈 깔고 앉아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실리콘밸리의 회사는 몸을 항상 날씬하고 근육질로 유지하도록 하는데, 한국은 마냥 퍼먹기만 해서 비만인 상태로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비유해서 일부 불쾌하게 생각하실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자본효율"이다. 우리나라에는 PBR(기업의 순 자본 대비 싯가총액)이 1 이하인 기업이 많다. 즉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자산 - 부채)을 다 팔아서 주주들이 나눠가지면 오히려 현재 주가보다 이익이라는 말이다. 물론 이런 회사 잘 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유하자면 엄청 비만인 사람이 나는 굶기 시합에 나가면 일등먹는다 자랑하는 꼴이다. 물론 왜 한국은 주주가치에 소홀한 나라가 되었는가는 이유를 따지자면 길다.
이렇게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비교하면 쫓아가는 한국은 기어간다 비유할 수 있다. 나오는 뉴스가 인력 빼간다는 소식이고 (인력이동에 부정적), 기업의 운영은 오너가 해야 한다 말하고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없다), 외국인 등 차별한다. 노조는 종신고용을 넘어 자식고용까지 보장하라 주장한다. 직원들은 회사 성공전략이 아니고 워라밸과 조용한 퇴사가 대화의 주제이다. 엄청 안 좋은 전망이지만,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가 초강세라 주춤하기는 한데, 앞으로 지금 은퇴하는 세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자본효율이 좋은 미국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문화를 바꾸고 정부도 자본효율을 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일본은 PBR이 1 이하인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내쫓겠다고 하여 주식가격이 많이 올랐다.
나의 짧지 않은 투자 경험, 길지 않은 창업 경험을 통해, 아래 기사 내용에 1000% 공감한다. 창업을 궁리 중인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에 합류를 고민 중인 사람은 반드시 일독, 아니 이독 하시길을 권함.
장미빛 판타지로 가득한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이런 '살벌한 현실' 조언이 더 필요하다. 0.1%의 성공사례만 부각할 게 아니라, 업계 전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필요.
-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상당 부분이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운’에 많이 좌우된다. 또 자신도 과거 6년 동안 8번의 실패를 통해 운을 이기는 방법은 ‘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 이 여정에서 누군가는 당신(창업가)을 고소할 거예요. 여러분을 고소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 이 같은 어려움과 난관들을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겪게 된다. 회사가 잘 된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문제는 커지고 오래 간다.
- 끈기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 굳이 한 번 대적해보겠다, 물러서고 싶지 않다, 이번만큼은 해보겠다는 이유가 끈기를 만드는 거죠. 좋은 이유가 있으면 끈기가 나옵니다.
- “당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증명해 내지 않으면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끈기를 만들어내죠. 저도 저를 무시한 세 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현재 핀테크 업계에 있어요. 7년 전 저를 없는 사람 취급했었죠.”
- 창업가가 되는 것이 멋져 보여서, 내가 너무 좋은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데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 싶어서 등의 생각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너무 싫어서 창업을 결심했다면 이 사람은 어떤 회사를 만들든 지금의 회사보다 안 좋을 거예요. 내 아이디어가 너무 위대하다는 생각에 창업해도 오래 가기 힘듭니다.
-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낙관적인 게 하나도 안 보일 때 성공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하는데, 내일이면 (어려움이) 끝날 거라고 가정하지 않는 게 중요.
- 왜 6년 동안 8번 망했을까 돌이켜 보면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경청했지만 (사실은) 경청하지 않았더라고요.
* 토스 이승건 대표 강연
장미빛 판타지로 가득한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이런 '살벌한 현실' 조언이 더 필요하다. 0.1%의 성공사례만 부각할 게 아니라, 업계 전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필요.
-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상당 부분이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운’에 많이 좌우된다. 또 자신도 과거 6년 동안 8번의 실패를 통해 운을 이기는 방법은 ‘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 이 여정에서 누군가는 당신(창업가)을 고소할 거예요. 여러분을 고소하는 사람이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 이 같은 어려움과 난관들을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겪게 된다. 회사가 잘 된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문제는 커지고 오래 간다.
- 끈기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는 이유, 굳이 한 번 대적해보겠다, 물러서고 싶지 않다, 이번만큼은 해보겠다는 이유가 끈기를 만드는 거죠. 좋은 이유가 있으면 끈기가 나옵니다.
- “당신을 무시하고 부정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증명해 내지 않으면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끈기를 만들어내죠. 저도 저를 무시한 세 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현재 핀테크 업계에 있어요. 7년 전 저를 없는 사람 취급했었죠.”
- 창업가가 되는 것이 멋져 보여서, 내가 너무 좋은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데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 싶어서 등의 생각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너무 싫어서 창업을 결심했다면 이 사람은 어떤 회사를 만들든 지금의 회사보다 안 좋을 거예요. 내 아이디어가 너무 위대하다는 생각에 창업해도 오래 가기 힘듭니다.
-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낙관적인 게 하나도 안 보일 때 성공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하는데, 내일이면 (어려움이) 끝날 거라고 가정하지 않는 게 중요.
- 왜 6년 동안 8번 망했을까 돌이켜 보면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경청했지만 (사실은) 경청하지 않았더라고요.
* 토스 이승건 대표 강연
수 많은 이슈의 중심에 선 카카오
카카오게임하기에서 부터 클레이튼까지 지난 10년을 카카오의 주변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무엇때문에 찍혀서 그러는건지,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면 다 한번씩 겪는 성장통인것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사건들은 현 정권의 지나친 카카오때리기라는 정치적인 측면도 배제하기 어려워보인다.
다만 객관적인 입장을 최대한 견지하여 보았을 때, 카카오의 현재 모습에 나는 큰 아쉬움을 느낀다.
한때 카카오에는 정말 빛이 나는 인재들과 카카오와 함께 성장과 협력을 모색하는 스타트업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었다.
30대 중반의 대표를 선임하고 성과를 낸 젊은 임원들에게 큰 권한을 주는 파격적인 인사를 보면서 나도 목표가 회사를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확실히 그때의 카카오는 파트너들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중시하는 생태계 리더로서의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성장을 거듭하며 혁신과 상생의 이미지는 바래지고, 스타트업들의 밥 그릇을 차버리는 시장포식자, 핵심사업을 끊임없이 분할 상장하는 더 이상 사랑스럽지 않은 공룡 대기업집단의 이미지를 갖게 된것 같다.
한 동안 카카오의 양적성장을 견인했던 분할상장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이해가되는 면은 있다.
사업을 실행하는 주체들의 인센티브를 연결하여 주체들의 집중력와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고 과열된 IPO시장을 통해 손쉬운 자본조달을 달성해냈다는 것도 잘 알겠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 방식은 임직원의 상장 후 주식매도로 인한 도덕적해이 이슈, 무리한 M&A경쟁으로 인한 검찰 기소 등의 평판하락과 법률리스크를 만들어냈다.
결국 빨리가려다보니 멀리 가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지금 이라도 이런 선택을 하면 어떨까?
더 이상의 분할상장을 멈추고 아직 상장하지 않은 모빌리티, 엔터, 상장한 게임즈, 페이 등을 합병, 재편하여 그룹의 모든 P&L이 (주)카카오에 집중되도록 하자.
나머지 100%자회사를 만들어 카카오의 기업가치 측정을 단순하게 만들자
구성원 전원에게 카카오의 스톡옵션을 부여하여 카카오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카카오의 기업가치 상승이라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서 이해관계를 일치시키자.
또한, for kakao가 아닌 with kakao 프로그램을 구동하여 스타트업들로 하여금 카카오의 인프라와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
지속 가능하고 의미있는 서비스를 만든 스타트업을 exit하게 해주어 시장에 끊임없이 성장의 원동력을 부여하자.
다양한 Vertical을 지배하는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아직 확실히 커머스하나의 Vertical도 확실히 장악하지 못한 쿠팡만 못한게 말이 되는가?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다 그렇게 하지 않던가?
대기업과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닌데 ㅠ
아무것도 모르는 소액주주의 지나가는 한 마디 일뿐입니다 ㅠ
출처 : https://www.facebook.com/581228929/posts/pfbid09JKQJX4h9ZrMbhnEVffzWGGCYPMZ3Aa5fpc9Hd65mqpmpiH7E9UkwTgka8XNDTjsl/?mibextid=cr9u03
카카오게임하기에서 부터 클레이튼까지 지난 10년을 카카오의 주변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무엇때문에 찍혀서 그러는건지,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면 다 한번씩 겪는 성장통인것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사건들은 현 정권의 지나친 카카오때리기라는 정치적인 측면도 배제하기 어려워보인다.
다만 객관적인 입장을 최대한 견지하여 보았을 때, 카카오의 현재 모습에 나는 큰 아쉬움을 느낀다.
한때 카카오에는 정말 빛이 나는 인재들과 카카오와 함께 성장과 협력을 모색하는 스타트업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었다.
30대 중반의 대표를 선임하고 성과를 낸 젊은 임원들에게 큰 권한을 주는 파격적인 인사를 보면서 나도 목표가 회사를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확실히 그때의 카카오는 파트너들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중시하는 생태계 리더로서의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성장을 거듭하며 혁신과 상생의 이미지는 바래지고, 스타트업들의 밥 그릇을 차버리는 시장포식자, 핵심사업을 끊임없이 분할 상장하는 더 이상 사랑스럽지 않은 공룡 대기업집단의 이미지를 갖게 된것 같다.
한 동안 카카오의 양적성장을 견인했던 분할상장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이해가되는 면은 있다.
사업을 실행하는 주체들의 인센티브를 연결하여 주체들의 집중력와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고 과열된 IPO시장을 통해 손쉬운 자본조달을 달성해냈다는 것도 잘 알겠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 방식은 임직원의 상장 후 주식매도로 인한 도덕적해이 이슈, 무리한 M&A경쟁으로 인한 검찰 기소 등의 평판하락과 법률리스크를 만들어냈다.
결국 빨리가려다보니 멀리 가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지금 이라도 이런 선택을 하면 어떨까?
더 이상의 분할상장을 멈추고 아직 상장하지 않은 모빌리티, 엔터, 상장한 게임즈, 페이 등을 합병, 재편하여 그룹의 모든 P&L이 (주)카카오에 집중되도록 하자.
나머지 100%자회사를 만들어 카카오의 기업가치 측정을 단순하게 만들자
구성원 전원에게 카카오의 스톡옵션을 부여하여 카카오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카카오의 기업가치 상승이라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서 이해관계를 일치시키자.
또한, for kakao가 아닌 with kakao 프로그램을 구동하여 스타트업들로 하여금 카카오의 인프라와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
지속 가능하고 의미있는 서비스를 만든 스타트업을 exit하게 해주어 시장에 끊임없이 성장의 원동력을 부여하자.
다양한 Vertical을 지배하는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아직 확실히 커머스하나의 Vertical도 확실히 장악하지 못한 쿠팡만 못한게 말이 되는가?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다 그렇게 하지 않던가?
대기업과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닌데 ㅠ
아무것도 모르는 소액주주의 지나가는 한 마디 일뿐입니다 ㅠ
출처 : https://www.facebook.com/581228929/posts/pfbid09JKQJX4h9ZrMbhnEVffzWGGCYPMZ3Aa5fpc9Hd65mqpmpiH7E9UkwTgka8XNDTjsl/?mibextid=cr9u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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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의 인터뷰, 내용도 좋지만 토스피드도 진짜 많이 커졌네요 ㅋㅋㅋ 본질이 프로덕트 앱인 회사에서 콘텐츠에 이렇게 꾸준하게 오랜기간 투자한다는게 참 ㅋㅋㅋ
슈카님의 인터뷰, 내용도 좋지만 토스피드도 진짜 많이 커졌네요 ㅋㅋㅋ 본질이 프로덕트 앱인 회사에서 콘텐츠에 이렇게 꾸준하게 오랜기간 투자한다는게 참 ㅋㅋㅋ
오늘 강연 자료 공유합니다!
https://1drv.ms/b/s!ApS3tjNMsQ5Nu3ggD82fGwIeYxM7?e=AldpvG
생성형 인공지능이 논문 작성 등 연구 현장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고 어떤 규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
원병목 교수님의 자료입니다.
https://1drv.ms/b/s!ApS3tjNMsQ5Nu3ggD82fGwIeYxM7?e=AldpvG
생성형 인공지능이 논문 작성 등 연구 현장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고 어떤 규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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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목 교수님의 자료입니다.
"벤처캐피털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사고방식, 철학, 미래 발전을 위한 이론이다. 70억 인구가 원하는 삶을 7억명만이 누리고 있다. 대담한 혁신가들은 그들보다 더 대담한 벤처투자자들의 부추김을 받으며 인류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금융기관 기업은 과거의 패턴을 통계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벤처투자자들은 전통적인 사회과학자의 훈련받은 측정이 눈가리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예측할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을 때에만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미래가 현재의 단순한 연장이라면 왜 미래를 힘들게 예측하려고 하는가? 앞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대변혁들, 즉 발명가들이 부를 창출하고, 노동자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지정학적 균형을 흔들고,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대붕괴와 같은 대변혁들은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것들은 철저히 파괴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10년 뒤 세상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이다. 모든 가능성을 분석하고 모든 위험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성숙하고 편안한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미래는 벤처투자자가 지원하는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발견될 수 있다.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는 성질의 것이다."
- 투자의 진화
"정부, 금융기관 기업은 과거의 패턴을 통계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벤처투자자들은 전통적인 사회과학자의 훈련받은 측정이 눈가리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예측할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을 때에만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미래가 현재의 단순한 연장이라면 왜 미래를 힘들게 예측하려고 하는가? 앞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대변혁들, 즉 발명가들이 부를 창출하고, 노동자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지정학적 균형을 흔들고,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대붕괴와 같은 대변혁들은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것들은 철저히 파괴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10년 뒤 세상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이다. 모든 가능성을 분석하고 모든 위험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성숙하고 편안한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미래는 벤처투자자가 지원하는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발견될 수 있다.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는 성질의 것이다."
- 투자의 진화
지금 it업계와 벤처 스타트업 업계는 GPTs 때문에 난리네요 새벽에 있었던 지피티 개발자 컨퍼런스 요약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85c49b49?u=1b5c382f&t=aab118dcf&from&fbclid=IwAR2mxdF9K8B1BucpvFiTOO9FCszAAMDScmg3hrSukv_BI-kLCrT8xZgwxx0_aem_ARXM4CMTNbsuxkzDlCzGrjREnlD87U821jLRsOPYd6ikX_-qizwEPRZPK8UfGeCrL_8&mibextid=Zxz2cZ#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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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iilk
오픈AI, 초격차 만들었다... ‘데브데이’ 3대 키포인트 - 더밀크
①첫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데이’ 개최… 사티아 나델라 등장
②맞춤형 챗GPT ‘GPT 스토어’ 론칭… GPT, OS가 되다
③더 강력한 ‘GPT-4 터보’ 공개... 가격 할인·수익 배분까지
②맞춤형 챗GPT ‘GPT 스토어’ 론칭… GPT, OS가 되다
③더 강력한 ‘GPT-4 터보’ 공개... 가격 할인·수익 배분까지
새벽에 OpenAI DevDay가 있었습니다.
대충 GPT-4 Turbo로 업그레이드된 챗GPT가 300page 분량의 문서를 Prompt로 넣을 수 있고 속도가 더 빨라졌으며, 6개의 voice를 지원한다는 것인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GPT store를 이용한 GPTs(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GPT Builder를 이용한 기능으로 개인/기업의 Data를 넣어 학습시키고 특정 프로그램과 API를 연동해서 Action을 할 수 있는 비서를 만들 수 있죠. 달리3와 Bing 연동, 플러그인 등을 넣는 것도 가능하니 정말 특정 영역에서 전문 비서 아니 집사?처럼 이것저것 다 알아듣고 해줄 수 있는 AI를 만들 수 있는 셈이죠.
그렇게 만든 GPTs(챗봇 AI)는 타인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그런 수 많은 챗봇을 중계 서비스하는 marketplace를 향후 챗GPT가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이미지가 앞으로 챗GPT가 하려는 것을 보여주죠.
그렇게 되면, CJ나 삼성전자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신의 Social data와 각종 이메일 및 작성한 문서들을 넣고 몇가지 플러그인을 조합해서 특정 분야별 전문 AI assistant를 만들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지는거죠. 챗GPT store 속 GPTs를 챗GPT에서 만날 수도, 또 각 회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연동해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겠죠.
https://youtu.be/U9mJuUkhUzk?t=1371
* 김지현 sk부사장 포스팅
대충 GPT-4 Turbo로 업그레이드된 챗GPT가 300page 분량의 문서를 Prompt로 넣을 수 있고 속도가 더 빨라졌으며, 6개의 voice를 지원한다는 것인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GPT store를 이용한 GPTs(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GPT Builder를 이용한 기능으로 개인/기업의 Data를 넣어 학습시키고 특정 프로그램과 API를 연동해서 Action을 할 수 있는 비서를 만들 수 있죠. 달리3와 Bing 연동, 플러그인 등을 넣는 것도 가능하니 정말 특정 영역에서 전문 비서 아니 집사?처럼 이것저것 다 알아듣고 해줄 수 있는 AI를 만들 수 있는 셈이죠.
그렇게 만든 GPTs(챗봇 AI)는 타인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그런 수 많은 챗봇을 중계 서비스하는 marketplace를 향후 챗GPT가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이미지가 앞으로 챗GPT가 하려는 것을 보여주죠.
그렇게 되면, CJ나 삼성전자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신의 Social data와 각종 이메일 및 작성한 문서들을 넣고 몇가지 플러그인을 조합해서 특정 분야별 전문 AI assistant를 만들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지는거죠. 챗GPT store 속 GPTs를 챗GPT에서 만날 수도, 또 각 회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연동해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겠죠.
https://youtu.be/U9mJuUkhUzk?t=1371
* 김지현 sk부사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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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DevDay: Opening Keynote
Join us for the opening keynote from OpenAI DevDay — OpenAI’s first developer conference.
We’re gathering developers from around the world for an in-person day of programming to learn about the latest AI advancements and explore what lies ahead.
New models…
We’re gathering developers from around the world for an in-person day of programming to learn about the latest AI advancements and explore what lies ahead.
New models…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3258108366
요즘 제가 관심있는 영역입니다.
1. Ai-노코드 툴
2. Ai 콘텐츠 크리에이팅
3. 직장인 사이드프로젝트
요즘 제가 관심있는 영역입니다.
1. Ai-노코드 툴
2. Ai 콘텐츠 크리에이팅
3. 직장인 사이드프로젝트
NAVER
제가 요즘 보고 있는 뷰 (노코드 툴, 콘텐츠 크리에이팅, 사이드프로젝트, 스킬셋 등)
요즘 블로그 글을 못쓸정도로 정신이 팔려 있는 분야가 AI를 활용한 No-code 툴 + Online 툴들 입니다....
얼마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처음 오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대표님을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연예기획사라고 하면 스타트업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어떻게 오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방대표님은 이렇게 인사말을 하시더군요. (십여명의 스타트업대표들이 둘러앉은 작은 자리였습니다.)
"저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있지만 항상 스타트업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벤처인증도 받았습니다.
혁신은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모델의 혁신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엔터테인먼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혁신하고 있어서 스타트업과 동질감이 있습니다.
나름 우리도 기술 기반입니다. DB기반, 기술기반으로 개발자들을 뽑고 있고 VR, 인공지능 기반 아이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분들과 같은 판에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오늘 같이 만나게 되서 영광입니다."
인상적이어서 대충 메모해뒀습니다.
* 임정욱 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님의 메모
"저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있지만 항상 스타트업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벤처인증도 받았습니다.
혁신은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모델의 혁신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엔터테인먼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혁신하고 있어서 스타트업과 동질감이 있습니다.
나름 우리도 기술 기반입니다. DB기반, 기술기반으로 개발자들을 뽑고 있고 VR, 인공지능 기반 아이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분들과 같은 판에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오늘 같이 만나게 되서 영광입니다."
인상적이어서 대충 메모해뒀습니다.
* 임정욱 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님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