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3233829962
(천프로님의 블로그글)
회사를 활용하여 나온 후에도 돈벌 수 있는 기술/시스템을 만들어놓는게 핵심
단순 월급만 바라보고 시간을 녹이기만 하면 답이 없음.
”30대 초반부터 이 고민이 시작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워라밸 따지는게 사실 의미가 없는 이유임.
아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1) 워라밸을 따지려면 칼퇴근 후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하던가
2) 아님 회사일에 충실하되 이를 레버리지하여 롱런할 수 있는 구조를 셋팅하던가
__
(천프로님의 블로그글)
회사를 활용하여 나온 후에도 돈벌 수 있는 기술/시스템을 만들어놓는게 핵심
단순 월급만 바라보고 시간을 녹이기만 하면 답이 없음.
”30대 초반부터 이 고민이 시작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워라밸 따지는게 사실 의미가 없는 이유임.
아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1) 워라밸을 따지려면 칼퇴근 후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하던가
2) 아님 회사일에 충실하되 이를 레버리지하여 롱런할 수 있는 구조를 셋팅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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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일단 돈 벌 수 있는 기술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
회사 다니는게 돈 벌 수 있는 기술이라고 착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회사에서 일 할 수...
<일론 머스크>가 일하는 알고리즘
1. 모든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요구사항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 놔와야 한다. 법무당국이나 안전당국과 같은 부서에서 나온 요구사항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해당 요구사항을 만든 실제 인물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그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똑똑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 나의 요구사항에도 항상 의문을 제기하라. 그런 후 그 요구사항을 덜 멍청하게 만들어라.
2. 부품이든 프로세스든 가능한 한 최대한 제거하라.
나중에 다시 추가해야 할 수도 있다. 사실, 10퍼센트 이상 다시 추가하지 않게 된다면 충분히 제거하지 않은 것이다.
3. 단순화하고 최적화하라.
이는 2단계 이후에 수행해야 할 과정이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부품이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이다.
4. 속도를 높여 주기를 단축하라.
어떤 프로세스든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앞의 세 단계를 수행한 이후에 수행해야 한다. 테슬라 공장에서 나는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 이후에야 비로소 애초에 제거했어야 했던 것임을 깨닫는 실수를 저질렀다.
5. 자동화하라.
이는 마지막 단계에 해야 할 작업이다. 네바다와 프리몬트에서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모든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부품과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버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이 알고리즘은 몇 가지 부수 사항을 수반한다.
- 모든 기술 관리자는 실무 경험을 갖춰야 한다. 소프트웨어팀 관리자는 업무 시간의 20퍼센트 이상을 코딩에 할애해야 하고, 태양광 지붕 관리자는 일정 시간 이상 지붕에 올라가 설치 작업을 해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을 타지 못하는 기병대장이나 칼을 쓸 줄 모르는 장군과 같아진다.
- 동지애는 위험하다. 서로가 서로의 일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게 만든다. 동료를 내다 버리고 싶지 않은 성향도 형성된다. 이는 경계하고 피해야 할 사항이다.
- 틀려도 괜찮다. 다만 잘못된 것을 옳다고 우겨서는 안 된다.
-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팀원에게 부탁하지 마라.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마다 경영진을 만나려 하지 마라. 경영진 바로 아래 직급의 간부 또는 당신의 두 직급 위 관리자부터 만나서 해결책을 강구하라.
- 직원을 채용할 때는 올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지만 태도를 바꾸려면 뇌 이식이 필요하다.
- 광적인 긴박감이 우리의 운영원칙이다.
- 유일한 규칙은 물리 법칙에 따른 것들뿐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권장사항이다.
머스크 특유의 일 중심 사고와 업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확실히 배울 점도 많습니다. 특히 1)모든 일에 의문을 제기하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는 강박적으로 제거한다는 점과 2)자동화는 모든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난 후에 진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916783387/posts/pfbid0DpXByUqA1xJqLH433SKpcUEewNKQpuStFs1ii88vZwayY12nR5kpVxFJM1h3HguWl/?mibextid=cr9u03
1. 모든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요구사항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이 놔와야 한다. 법무당국이나 안전당국과 같은 부서에서 나온 요구사항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해당 요구사항을 만든 실제 인물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그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똑똑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 나의 요구사항에도 항상 의문을 제기하라. 그런 후 그 요구사항을 덜 멍청하게 만들어라.
2. 부품이든 프로세스든 가능한 한 최대한 제거하라.
나중에 다시 추가해야 할 수도 있다. 사실, 10퍼센트 이상 다시 추가하지 않게 된다면 충분히 제거하지 않은 것이다.
3. 단순화하고 최적화하라.
이는 2단계 이후에 수행해야 할 과정이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부품이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이다.
4. 속도를 높여 주기를 단축하라.
어떤 프로세스든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앞의 세 단계를 수행한 이후에 수행해야 한다. 테슬라 공장에서 나는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 이후에야 비로소 애초에 제거했어야 했던 것임을 깨닫는 실수를 저질렀다.
5. 자동화하라.
이는 마지막 단계에 해야 할 작업이다. 네바다와 프리몬트에서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모든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부품과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버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이 알고리즘은 몇 가지 부수 사항을 수반한다.
- 모든 기술 관리자는 실무 경험을 갖춰야 한다. 소프트웨어팀 관리자는 업무 시간의 20퍼센트 이상을 코딩에 할애해야 하고, 태양광 지붕 관리자는 일정 시간 이상 지붕에 올라가 설치 작업을 해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을 타지 못하는 기병대장이나 칼을 쓸 줄 모르는 장군과 같아진다.
- 동지애는 위험하다. 서로가 서로의 일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게 만든다. 동료를 내다 버리고 싶지 않은 성향도 형성된다. 이는 경계하고 피해야 할 사항이다.
- 틀려도 괜찮다. 다만 잘못된 것을 옳다고 우겨서는 안 된다.
-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팀원에게 부탁하지 마라.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마다 경영진을 만나려 하지 마라. 경영진 바로 아래 직급의 간부 또는 당신의 두 직급 위 관리자부터 만나서 해결책을 강구하라.
- 직원을 채용할 때는 올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지만 태도를 바꾸려면 뇌 이식이 필요하다.
- 광적인 긴박감이 우리의 운영원칙이다.
- 유일한 규칙은 물리 법칙에 따른 것들뿐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권장사항이다.
머스크 특유의 일 중심 사고와 업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확실히 배울 점도 많습니다. 특히 1)모든 일에 의문을 제기하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는 강박적으로 제거한다는 점과 2)자동화는 모든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난 후에 진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916783387/posts/pfbid0DpXByUqA1xJqLH433SKpcUEewNKQpuStFs1ii88vZwayY12nR5kpVxFJM1h3HguWl/?mibextid=cr9u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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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 들
1. 주택담보대출을 은퇴 전 갚아야 한다. 수입이 없는데 내는 대출이자는 목에 가시같은 존재다
2. 둘 중 하나는 정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산감소의 속도를 줄인다.
3. 자식의 경제적 독립은 큰 축복이다. 자식에게 들어가는 학비, 취업준비 비용, 용돈 등이 생각보다 부담이다.
4. 비정기적으로라도 수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취미를 평소 꾸준히 연마했더라면 좋았겠다.
5. 월세 또는 주식배당 등 정기적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비싼아파트 한 채보다 실주거 한 채와 소액이라도 월세 받는 부동산 하나가 절실하다.
6. 지병이 없는 것은 큰 자산이다. 의료비용은 정말 답이 없다. 일단 지병이 생기면 의료비지출은 불안비용까지 더해 계속 증가한다. 운동합시다.
7. 사이 좋은 부부관계는 돈 만큼 중요하다. 함께 간단히 동네산책만 하고 넷플릭스만 봐도 행복하다
8. 여자배우자의 국민연금 가입은 잘한것이었다. 소액이라도 노후에는 도움이 된다.
9. 100세 시대에 모기지론도 고려해본다. 은근히 든든하다. 자식에게 물려줘봐야 상속세 부담이고 자식에게 용돈부담 안 주는 부모가 더 좋다.
10. 은퇴 전부터 슬슬~ 살림 미니멀리즘, 인간관계 미니멀리즘을 실천해서 삶을 단순화하자. 이것도 쓸데없는 비용지출을 막는 한 방법이다
- 남편이 작년 연말 대기업 외벌이 억대연봉자로 은퇴하고 올 12월이면 만1년 되어가는데 부모님 유산 없고 신혼 무일푼으로 시작한 중년의 경제는 참으로 모래성입니다
노후빈곤이 걱정되지만 65세 정도까지는 뭐라도 해서 경제활동 하는게 답이네요
현금 몇 억과 집 한채로 버텨야하는데~~ 아프지 맙시다!!!
(원문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17170)
1. 주택담보대출을 은퇴 전 갚아야 한다. 수입이 없는데 내는 대출이자는 목에 가시같은 존재다
2. 둘 중 하나는 정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산감소의 속도를 줄인다.
3. 자식의 경제적 독립은 큰 축복이다. 자식에게 들어가는 학비, 취업준비 비용, 용돈 등이 생각보다 부담이다.
4. 비정기적으로라도 수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취미를 평소 꾸준히 연마했더라면 좋았겠다.
5. 월세 또는 주식배당 등 정기적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비싼아파트 한 채보다 실주거 한 채와 소액이라도 월세 받는 부동산 하나가 절실하다.
6. 지병이 없는 것은 큰 자산이다. 의료비용은 정말 답이 없다. 일단 지병이 생기면 의료비지출은 불안비용까지 더해 계속 증가한다. 운동합시다.
7. 사이 좋은 부부관계는 돈 만큼 중요하다. 함께 간단히 동네산책만 하고 넷플릭스만 봐도 행복하다
8. 여자배우자의 국민연금 가입은 잘한것이었다. 소액이라도 노후에는 도움이 된다.
9. 100세 시대에 모기지론도 고려해본다. 은근히 든든하다. 자식에게 물려줘봐야 상속세 부담이고 자식에게 용돈부담 안 주는 부모가 더 좋다.
10. 은퇴 전부터 슬슬~ 살림 미니멀리즘, 인간관계 미니멀리즘을 실천해서 삶을 단순화하자. 이것도 쓸데없는 비용지출을 막는 한 방법이다
- 남편이 작년 연말 대기업 외벌이 억대연봉자로 은퇴하고 올 12월이면 만1년 되어가는데 부모님 유산 없고 신혼 무일푼으로 시작한 중년의 경제는 참으로 모래성입니다
노후빈곤이 걱정되지만 65세 정도까지는 뭐라도 해서 경제활동 하는게 답이네요
현금 몇 억과 집 한채로 버텨야하는데~~ 아프지 맙시다!!!
(원문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17170)
82Cook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 들
주택담보대출을 은퇴 전 갚아야 한다. 수입이 없는데 내는 대출이자는 목에 가시같은 존재다
에세이에서 언급하신 문장이 맘에 드네요.
"하루는 길지만, 10년은 짧다."
(The days are long but the decades are short)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지만
정작 성과는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중요하지도 않은 업무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빠져드는 실수를 범합니다.
불필요한 일들이나 혹은 사내 정치에 몰두하면서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죠.
우리의 집중력은 희소한 자원입니다.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잘 선택해야하죠
사소한 일에 신경 쓰게 된다면
중요한 일에 시간을 쏟지 못하겠죠
--
종종 제게 본인의 10년 경력을 보여주며
많은 성과를 이렸다고 착각했던 사람들도 있었죠.
잘보면 그들은 불필요한 일을 오래 한게 전부거든요.
언제 들어도 참 우울한이야기에요.
하지만 잠깐 뒤로 물러나 본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지금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
--
실리콘밸리의 22살짜리 자퇴생 엘리트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해서도 안되겠죠
그 친구들은 3달 안에 세상을 바꾸겠다 해놓고,
바로 성과가 안 나오면 빠르게 포기합니다
그래놓고 금세 다른 분야로 자리를 옮기죠.
빠른 포기도 아주 나쁜 행동입니다.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해야 해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자문하고,
성과에충분한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
본인의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가볍고 빠르게 많은 걸 접해야 해요.
--
우리가 실제로 겪게 되는 '리스크'는
지나고보면별거 아닌 실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스크' 를 다르게 받아들이죠
우리는 단기적인 리스크에는 민감하지만,
장기적인 리스크에는 둔감합니다.
당장의 원전 붕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화석 연료로 인한 공기 오염은 격정하지 않죠-
--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을 수록
관점의 전환은 계속해서 어려워질 겁니다.
관점의 전환은 엄청나게 중요한 가치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98%는 걱정을 핑계로
여러분을 끌어내리려고 할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평균에 머무르길 원하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니까요.
--
몇몇 팀들은 로켓을 만들고 싶다 해놓고
앞에 잡다한 계획들이 많았는데요.
샘 당신은 그들에게 "로켓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당장 만들라" 고 조언했었습니다.
저는 일을 미루는 사람들을 믿지 않습니다
--
많은 실리콘 밸리 창업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죠.
그들의 목표와계획은 따로 따로 놉니다.
목표를 계속해서 미루고, 합리화하다 보면
본인이 진짜 일을하고 있다고 착각하죠
하지만 진지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훈계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목표를 미루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이것 저것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의 비전을
믿어 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사람들은 여러분이 얼마나 진심인지
생각보다 쉽게 알아차립니다.
의미 있는 일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 고생도 많을거에요.
많은 사람들의 비판도 감수해야 하고요.
그런 고생을 견더낼 자신이 없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샘알트만
"하루는 길지만, 10년은 짧다."
(The days are long but the decades are short)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지만
정작 성과는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중요하지도 않은 업무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빠져드는 실수를 범합니다.
불필요한 일들이나 혹은 사내 정치에 몰두하면서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죠.
우리의 집중력은 희소한 자원입니다.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잘 선택해야하죠
사소한 일에 신경 쓰게 된다면
중요한 일에 시간을 쏟지 못하겠죠
--
종종 제게 본인의 10년 경력을 보여주며
많은 성과를 이렸다고 착각했던 사람들도 있었죠.
잘보면 그들은 불필요한 일을 오래 한게 전부거든요.
언제 들어도 참 우울한이야기에요.
하지만 잠깐 뒤로 물러나 본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지금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
--
실리콘밸리의 22살짜리 자퇴생 엘리트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해서도 안되겠죠
그 친구들은 3달 안에 세상을 바꾸겠다 해놓고,
바로 성과가 안 나오면 빠르게 포기합니다
그래놓고 금세 다른 분야로 자리를 옮기죠.
빠른 포기도 아주 나쁜 행동입니다.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해야 해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자문하고,
성과에충분한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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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가볍고 빠르게 많은 걸 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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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제로 겪게 되는 '리스크'는
지나고보면별거 아닌 실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스크' 를 다르게 받아들이죠
우리는 단기적인 리스크에는 민감하지만,
장기적인 리스크에는 둔감합니다.
당장의 원전 붕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만,
화석 연료로 인한 공기 오염은 격정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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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을 수록
관점의 전환은 계속해서 어려워질 겁니다.
관점의 전환은 엄청나게 중요한 가치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98%는 걱정을 핑계로
여러분을 끌어내리려고 할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평균에 머무르길 원하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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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팀들은 로켓을 만들고 싶다 해놓고
앞에 잡다한 계획들이 많았는데요.
샘 당신은 그들에게 "로켓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당장 만들라" 고 조언했었습니다.
저는 일을 미루는 사람들을 믿지 않습니다
--
많은 실리콘 밸리 창업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죠.
그들의 목표와계획은 따로 따로 놉니다.
목표를 계속해서 미루고, 합리화하다 보면
본인이 진짜 일을하고 있다고 착각하죠
하지만 진지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훈계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목표를 미루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이것 저것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의 비전을
믿어 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사람들은 여러분이 얼마나 진심인지
생각보다 쉽게 알아차립니다.
의미 있는 일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 고생도 많을거에요.
많은 사람들의 비판도 감수해야 하고요.
그런 고생을 견더낼 자신이 없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샘알트만
<넷플릭스> #절대성공하지못할거야 책 리뷰
p.128
처음 팀을 꾸렸을 때 할 일,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 된다면 우리 모두 잘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게 바로 우리 문화였다. 뛰어나고 창의적인 사람 10여명을 한 명 한 명 뽑아서 그들에게 해결해야 할 흥미진진한 과제들을 안기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각자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었다. 그들과 함께 길도 없는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그들의 판단력, 그리고 그들이 자기 역할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리더로서 모두가 야영지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려면 어떻게 가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만 알려주면 된다. 그들에게 명확한 좌표를 주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p.129
인재들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을 어른으로 대우해주길 바란다. 그 일에 사명감을 느끼면서 과제를 해내고 싶어 하고, 그 과제를 해결할 공간을 원한다. 존경할 만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p. 246
우리는 자유분방한 토론을 벌이다 서로 열을 올려도 괜찮은 회사를 만들었다. 명령 체계보다 아이디어가 중요한 회사, 누구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 복장 규정이나 회의 시간을 지키는 일보다 헌신과 창의력을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를 만들었다.
p. 307
지나치게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다 보면 그저 생각에 그치기 쉽다. 그저 오랫동안 질질 끌게 된다.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뭔가 완벽하게 만들려고 며칠씩 흘려보내기 보다 신통치 않아도 열 번씩 시험해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p. 406
꿈을 현실로 만들 때 우리가 휘두를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황소고집처럼 끈덕지게 밀고 나가는 일이다.
p.457
결과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꿈을 이루기까지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때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시키는 일보다 최소한 10% 이상은 더해라.”
p.128
처음 팀을 꾸렸을 때 할 일,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 된다면 우리 모두 잘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게 바로 우리 문화였다. 뛰어나고 창의적인 사람 10여명을 한 명 한 명 뽑아서 그들에게 해결해야 할 흥미진진한 과제들을 안기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각자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었다. 그들과 함께 길도 없는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그들의 판단력, 그리고 그들이 자기 역할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리더로서 모두가 야영지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려면 어떻게 가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만 알려주면 된다. 그들에게 명확한 좌표를 주고 스스로 찾아오게 해야 한다.
p.129
인재들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을 어른으로 대우해주길 바란다. 그 일에 사명감을 느끼면서 과제를 해내고 싶어 하고, 그 과제를 해결할 공간을 원한다. 존경할 만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p. 246
우리는 자유분방한 토론을 벌이다 서로 열을 올려도 괜찮은 회사를 만들었다. 명령 체계보다 아이디어가 중요한 회사, 누구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 복장 규정이나 회의 시간을 지키는 일보다 헌신과 창의력을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를 만들었다.
p. 307
지나치게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다 보면 그저 생각에 그치기 쉽다. 그저 오랫동안 질질 끌게 된다.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뭔가 완벽하게 만들려고 며칠씩 흘려보내기 보다 신통치 않아도 열 번씩 시험해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p. 406
꿈을 현실로 만들 때 우리가 휘두를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황소고집처럼 끈덕지게 밀고 나가는 일이다.
p.457
결과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꿈을 이루기까지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때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시키는 일보다 최소한 10% 이상은 더해라.”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재미있는 시도도 있군요. 유럽에서 20M (2천만명) 팔로워 가진 셀럽 여러명들이 모여서 자체적으로 투자사를 차렸습니다. (이름은 Upside VC)
투자하고, 그들이 가진 트래픽을 쭉쭉 밀어줄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죠. 셀럽들이 잘 하는 영역은 그들에게 맡기고, 그 트래픽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에 투자를 하면서 함께 윈윈하는 이런 모델.. 곧 한국에 등장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ㅎ
https://sifted.eu/articles/sidemen-vc-fund
투자하고, 그들이 가진 트래픽을 쭉쭉 밀어줄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죠. 셀럽들이 잘 하는 영역은 그들에게 맡기고, 그 트래픽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에 투자를 하면서 함께 윈윈하는 이런 모델.. 곧 한국에 등장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ㅎ
https://sifted.eu/articles/sidemen-vc-fund
Sifted
British YouTubers the Sidemen are raising a VC fund
The group — which has more than 20m subscribers on YouTube — is looking into several different investment vehicles, a spokesperson says.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3247280525
그냥 일기처럼 쓴 이 글이 왜이렇게 반응이 잘 나올까요… 역시 콘텐츠는 어렵네요 ㅋㅋㅋ 예측할수가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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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온갖 결혼 컨설팅이 나오고, 미혼여자들 모아놓고 알파남이나 전문직 남성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트렌...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1.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정확히는 입사 전까지 신경 쓴다. 입사 전에 ‘이 회사는 이런 문화가…’를 보지만, 실제 입사 후 함께 일하는 건 팀이다. 진짜 의미있는 건 회사 전체 만족도가 아닌, 각 팀의 만족도다. 회사 만족도는 균일하지 않지만, 팀은 비교적 균일하다.
2. 위에서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을 내려봐야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아마 좋은 정보와 논리로 무장했다면, 계획이 떨어질 때 이미 실행해봐야 늦었을 거다. 아래에 계획을 주지 말고 정보를 줘라. 정보를 충분히 준다면, 알아서 실행하게 된다. 뭐할지 물어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걸로 충분하다.
3. 목표는 의미가 없다. 목표가 의미 있는 건, 대충 이쯤 되겠지를 예측하는 수단 정도다. 목표가 아닌 의미를 전달하라. 목표에 맞춰가고 있는지 체크하게 하지 말고, 의미를 전달하며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게 하라. 의미와 가치는 절차와 스토리로 자리잡게 하라.
4.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아니다. 어쨌든 결과가 잘 나온다면, 그건 그 사람만의 고유한 능력을 통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 좋은 결과를 내는 무언가를 더 잘하도록 독려하라. 실패를 통해 배우라 하지말고, 사람을 일에 맞추지 마라. 일을 사람에 맞추고, 나아가 일을 팀에 맞춰라.
5.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특히 부정적 피드백은 대부분 도움이 안 된다. 필요한 건 피드백이 아니라 관심이다. 그런데 부정적 피드백도 관심이긴 하다. 그러니까 대부분은 긍정 피드백을 주되, 가끔씩 부정 피드백을 섞어라. 문제되는 부분 조언해봐야 안 나아진다. 차라리 잘하는 결정적 스팟에 긍정 피드백을 줘라.
6. 인간은 타인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다. 다면평가를 늘려나가면, 그냥 평균으로 회귀할 뿐이다. 평가는 오히려, 평가자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억지로 양적 지표화할 바에야 평가자의 주관을 명확한 OX로 내놓아라. 예로 ‘뛰어난 결과를 원할 때, 항상 이 팀원에게 의지하는가?’, ‘팀원과 함께 일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나?’ 등이 있다.
7. 사람들에게 잠재력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잠재력은 측정 불가능하다. 일런 머스크조차 낙오자로 오인받아 잘못된 관리를 받은 적이 있다. 누구나 성장 가능하다. 엉뚱한 편견을 걷어내고,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즐거운 일터란 무엇인지, 지금까지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켰는지 물어라. 이를 통해 어떤 일을 할 때, 추진력을 낼 수 있는지 파악하라.
8. 일과 생활의 균형은 최고가 아니다. 애초에 일로 지친 몸과 정신을, 일이 아닌 것으로 풀어야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이 건강하기는 힘들다. 일과 생활의 균형이 아닌, 일터에서 삶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 일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실현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 그 부분이 작을지라도, 이것만으로도 삶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9. 리더십은 중요하지 않다. 세상에 수많은 리더십 책이 있고, 그들마다 각자의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을 외친다. 그런데 이들은 상충한다. 그러면 남은 것은 무엇인가? 리더는 팔로워가 있다. 팔로워가 있는 이유는, 리더의 큰 비전과 그것에의 갈구 때문이다. 그 에너지를 가졌다면 사소한 건 중요하지 않다.
1.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정확히는 입사 전까지 신경 쓴다. 입사 전에 ‘이 회사는 이런 문화가…’를 보지만, 실제 입사 후 함께 일하는 건 팀이다. 진짜 의미있는 건 회사 전체 만족도가 아닌, 각 팀의 만족도다. 회사 만족도는 균일하지 않지만, 팀은 비교적 균일하다.
2. 위에서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을 내려봐야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아마 좋은 정보와 논리로 무장했다면, 계획이 떨어질 때 이미 실행해봐야 늦었을 거다. 아래에 계획을 주지 말고 정보를 줘라. 정보를 충분히 준다면, 알아서 실행하게 된다. 뭐할지 물어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걸로 충분하다.
3. 목표는 의미가 없다. 목표가 의미 있는 건, 대충 이쯤 되겠지를 예측하는 수단 정도다. 목표가 아닌 의미를 전달하라. 목표에 맞춰가고 있는지 체크하게 하지 말고, 의미를 전달하며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게 하라. 의미와 가치는 절차와 스토리로 자리잡게 하라.
4.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아니다. 어쨌든 결과가 잘 나온다면, 그건 그 사람만의 고유한 능력을 통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 좋은 결과를 내는 무언가를 더 잘하도록 독려하라. 실패를 통해 배우라 하지말고, 사람을 일에 맞추지 마라. 일을 사람에 맞추고, 나아가 일을 팀에 맞춰라.
5.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특히 부정적 피드백은 대부분 도움이 안 된다. 필요한 건 피드백이 아니라 관심이다. 그런데 부정적 피드백도 관심이긴 하다. 그러니까 대부분은 긍정 피드백을 주되, 가끔씩 부정 피드백을 섞어라. 문제되는 부분 조언해봐야 안 나아진다. 차라리 잘하는 결정적 스팟에 긍정 피드백을 줘라.
6. 인간은 타인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다. 다면평가를 늘려나가면, 그냥 평균으로 회귀할 뿐이다. 평가는 오히려, 평가자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억지로 양적 지표화할 바에야 평가자의 주관을 명확한 OX로 내놓아라. 예로 ‘뛰어난 결과를 원할 때, 항상 이 팀원에게 의지하는가?’, ‘팀원과 함께 일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나?’ 등이 있다.
7. 사람들에게 잠재력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잠재력은 측정 불가능하다. 일런 머스크조차 낙오자로 오인받아 잘못된 관리를 받은 적이 있다. 누구나 성장 가능하다. 엉뚱한 편견을 걷어내고,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즐거운 일터란 무엇인지, 지금까지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켰는지 물어라. 이를 통해 어떤 일을 할 때, 추진력을 낼 수 있는지 파악하라.
8. 일과 생활의 균형은 최고가 아니다. 애초에 일로 지친 몸과 정신을, 일이 아닌 것으로 풀어야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이 건강하기는 힘들다. 일과 생활의 균형이 아닌, 일터에서 삶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 일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실현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 그 부분이 작을지라도, 이것만으로도 삶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9. 리더십은 중요하지 않다. 세상에 수많은 리더십 책이 있고, 그들마다 각자의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을 외친다. 그런데 이들은 상충한다. 그러면 남은 것은 무엇인가? 리더는 팔로워가 있다. 팔로워가 있는 이유는, 리더의 큰 비전과 그것에의 갈구 때문이다. 그 에너지를 가졌다면 사소한 건 중요하지 않다.
실리콘밸리 기업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유연함, 성과지향, 회사와 직원목표의 alignment, 성적 인종적 편견없는 곳, 높은 자본효율의 추구, 결론: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내가 지난 주 일요일에 실리콘밸리에 들러서 제자들도 만나고 또 월요일에는 회사를 몇개 들러보았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Apple, Google, Nvidia, Facebook)등은 지난 10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수퍼파워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Nvidia의 주식가격이 지난 10년간 약 100배로 상승하였으니 투자해서 돈번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실리콘밸리 성공의 요인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활발한 직장이동이다. 이번에 내 제자들 보면 가장 잘 나가는 Apple, Google, Nvidia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 회사다닌 것이 아니다. 그전에는 조그만 벤처기업, Intel, Nokia, Qualcomm 등에 다녔다. 참고로 퀄컴은 우리가 CDMA때문 잘 알지만 요즘 형편이 썩 좋지는 않다. CPU로 유명한 Intel도 AMD와 Nvidia에 밀려서 잘 안나간다. 즉 실리콘밸리에서는 인력이 가장 잘 하는 회사로 몰린다.
둘째로 오직 성과로 평가하는 문화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근무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주 30시간 40시간 물어야 컨설턴트라면 모를까 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년 자기가 할 일을 정하고, 이에 맞추어서 연봉을 협상하며, 또 성과에 따라 나중에 보상을 더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안 끝나면 밤샘할 수도 있다. 즉 워라밸이 가장 안 지켜지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반면 같은 미국이라도 동부에 있는 IBM 연구소등은 워라밸이 중요시된다. 그렇지만 IBM등의 보수는 실리콘밸리의 회사 대비 엄청 낮다.
셋째로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일치하도록 주식 등으로 보상을 한다. 회사에 입사할 때는 RSU(restricted stock unit)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주식을 받는다. 일예로 입사시에 4년에 걸쳐 RSU 20만달러를 받았고 그 시점에 주식 1주의 가격이 100달러라면, 총 2000주를 RSU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매 1년마다 500주씩이 내 계좌로 들어온다. 그 시점에 주식의 가격이 200달러로 뛰었으면 내 재산은 10만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즉 회사가 성공하면 직원이 성공한다. 이를 경영학 등에서는 Alignment라 한다.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align 된다. 우리나라에서 조용한 퇴사(일 안하고 회사다님)가 유행인데 직원의 문제도 있지만, 회사가 이렇게 alignment에 소홀한 것도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RSU등의 제도만을 보면 직원들에게 엄청 좋지만 대신 회사는 직원 해고에 자유롭다.
넷째로 어떤 인종적 성적 편견이 없다. 위에 언급한 빅테크 기업의 CEO를 보면 한국의 잣대로는 사장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Apple의 CEO Tim Cook은 "Being gay is God's greatest gift to me" 라고 말한 사람이다. Google의 CEO 피차이(Sundar Pichai)는 인도의 IIT를 졸업한 인도 출신이다. Nvidia의 창업자겸 CEO인 젠슨 황은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부모를 따라 태국을 거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미국도 금융이나 많은 기업에 보면 백인이 CEO가 되는데 엄청 유리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실리콘밸리는 안 그렇다.
다섯째로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 즉 이익 남으면 주식 소각하던가 배당주어서 회사가 항상 최고의 자본효율로 동작하도록 한다. 한국의 CEO들 어떤가? 어쩌다 경기 좋아서 이익 많이 남아도 그 돈 깔고 앉아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실리콘밸리의 회사는 몸을 항상 날씬하고 근육질로 유지하도록 하는데, 한국은 마냥 퍼먹기만 해서 비만인 상태로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비유해서 일부 불쾌하게 생각하실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자본효율"이다. 우리나라에는 PBR(기업의 순 자본 대비 싯가총액)이 1 이하인 기업이 많다. 즉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자산 - 부채)을 다 팔아서 주주들이 나눠가지면 오히려 현재 주가보다 이익이라는 말이다. 물론 이런 회사 잘 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유하자면 엄청 비만인 사람이 나는 굶기 시합에 나가면 일등먹는다 자랑하는 꼴이다. 물론 왜 한국은 주주가치에 소홀한 나라가 되었는가는 이유를 따지자면 길다.
이렇게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비교하면 쫓아가는 한국은 기어간다 비유할 수 있다. 나오는 뉴스가 인력 빼간다는 소식이고 (인력이동에 부정적), 기업의 운영은 오너가 해야 한다 말하고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없다), 외국인 등 차별한다. 노조는 종신고용을 넘어 자식고용까지 보장하라 주장한다. 직원들은 회사 성공전략이 아니고 워라밸과 조용한 퇴사가 대화의 주제이다. 엄청 안 좋은 전망이지만,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가 초강세라 주춤하기는 한데, 앞으로 지금 은퇴하는 세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자본효율이 좋은 미국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문화를 바꾸고 정부도 자본효율을 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일본은 PBR이 1 이하인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내쫓겠다고 하여 주식가격이 많이 올랐다.
(유연함, 성과지향, 회사와 직원목표의 alignment, 성적 인종적 편견없는 곳, 높은 자본효율의 추구, 결론: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내가 지난 주 일요일에 실리콘밸리에 들러서 제자들도 만나고 또 월요일에는 회사를 몇개 들러보았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Apple, Google, Nvidia, Facebook)등은 지난 10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수퍼파워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Nvidia의 주식가격이 지난 10년간 약 100배로 상승하였으니 투자해서 돈번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실리콘밸리 성공의 요인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로 활발한 직장이동이다. 이번에 내 제자들 보면 가장 잘 나가는 Apple, Google, Nvidia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 회사다닌 것이 아니다. 그전에는 조그만 벤처기업, Intel, Nokia, Qualcomm 등에 다녔다. 참고로 퀄컴은 우리가 CDMA때문 잘 알지만 요즘 형편이 썩 좋지는 않다. CPU로 유명한 Intel도 AMD와 Nvidia에 밀려서 잘 안나간다. 즉 실리콘밸리에서는 인력이 가장 잘 하는 회사로 몰린다.
둘째로 오직 성과로 평가하는 문화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근무시간이라는 것이 없다. 주 30시간 40시간 물어야 컨설턴트라면 모를까 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년 자기가 할 일을 정하고, 이에 맞추어서 연봉을 협상하며, 또 성과에 따라 나중에 보상을 더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안 끝나면 밤샘할 수도 있다. 즉 워라밸이 가장 안 지켜지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반면 같은 미국이라도 동부에 있는 IBM 연구소등은 워라밸이 중요시된다. 그렇지만 IBM등의 보수는 실리콘밸리의 회사 대비 엄청 낮다.
셋째로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일치하도록 주식 등으로 보상을 한다. 회사에 입사할 때는 RSU(restricted stock unit)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주식을 받는다. 일예로 입사시에 4년에 걸쳐 RSU 20만달러를 받았고 그 시점에 주식 1주의 가격이 100달러라면, 총 2000주를 RSU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매 1년마다 500주씩이 내 계좌로 들어온다. 그 시점에 주식의 가격이 200달러로 뛰었으면 내 재산은 10만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즉 회사가 성공하면 직원이 성공한다. 이를 경영학 등에서는 Alignment라 한다. 직원과 회사의 목표가 align 된다. 우리나라에서 조용한 퇴사(일 안하고 회사다님)가 유행인데 직원의 문제도 있지만, 회사가 이렇게 alignment에 소홀한 것도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RSU등의 제도만을 보면 직원들에게 엄청 좋지만 대신 회사는 직원 해고에 자유롭다.
넷째로 어떤 인종적 성적 편견이 없다. 위에 언급한 빅테크 기업의 CEO를 보면 한국의 잣대로는 사장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Apple의 CEO Tim Cook은 "Being gay is God's greatest gift to me" 라고 말한 사람이다. Google의 CEO 피차이(Sundar Pichai)는 인도의 IIT를 졸업한 인도 출신이다. Nvidia의 창업자겸 CEO인 젠슨 황은 타이완에서 태어났고, 부모를 따라 태국을 거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미국도 금융이나 많은 기업에 보면 백인이 CEO가 되는데 엄청 유리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실리콘밸리는 안 그렇다.
다섯째로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 즉 이익 남으면 주식 소각하던가 배당주어서 회사가 항상 최고의 자본효율로 동작하도록 한다. 한국의 CEO들 어떤가? 어쩌다 경기 좋아서 이익 많이 남아도 그 돈 깔고 앉아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실리콘밸리의 회사는 몸을 항상 날씬하고 근육질로 유지하도록 하는데, 한국은 마냥 퍼먹기만 해서 비만인 상태로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비유해서 일부 불쾌하게 생각하실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자본효율"이다. 우리나라에는 PBR(기업의 순 자본 대비 싯가총액)이 1 이하인 기업이 많다. 즉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자산 - 부채)을 다 팔아서 주주들이 나눠가지면 오히려 현재 주가보다 이익이라는 말이다. 물론 이런 회사 잘 망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유하자면 엄청 비만인 사람이 나는 굶기 시합에 나가면 일등먹는다 자랑하는 꼴이다. 물론 왜 한국은 주주가치에 소홀한 나라가 되었는가는 이유를 따지자면 길다.
이렇게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비교하면 쫓아가는 한국은 기어간다 비유할 수 있다. 나오는 뉴스가 인력 빼간다는 소식이고 (인력이동에 부정적), 기업의 운영은 오너가 해야 한다 말하고 (종업원에 대한 신뢰가 없다), 외국인 등 차별한다. 노조는 종신고용을 넘어 자식고용까지 보장하라 주장한다. 직원들은 회사 성공전략이 아니고 워라밸과 조용한 퇴사가 대화의 주제이다. 엄청 안 좋은 전망이지만, 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더 빠른 속도로 망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가 초강세라 주춤하기는 한데, 앞으로 지금 은퇴하는 세대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자본효율이 좋은 미국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문화를 바꾸고 정부도 자본효율을 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일본은 PBR이 1 이하인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내쫓겠다고 하여 주식가격이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