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NEW스뉴
[신수정(KT엔터프라이즈 부문장)님의 글]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높은 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085875919009054720?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높은 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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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Shin (신수정) on LinkedIn: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 41 comments
1. 한 대기업의 40대… | 41 comments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 41 comments on LinkedIn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 41 comments on LinkedIn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연봉을 점프업 하는 방법도 좋지만 애초에 스스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질려고 노력하는게 좋을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연봉을 점프업하는게 아닌 투자나 사업입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연봉을 점프업하는게 아닌 투자나 사업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6356?sid=101&fbclid=IwAR2AjscfbtR3tf4MmKz-Ea72uVxj6Sr_ESkzwmcGY6Vqf5aNN-wCJJXM9vE_aem_AQg0BBkz10bfgiXZh1Lw1Appvti8U3pqTsSy3GPlmkt8G_s35OjfqgE5Em9Lne857Sx2DytfkJzjm5QEMAwvvXa_&mibextid=Zxz2cZ
네이버가 판교 부동산을 판 돈을 ai에 투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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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trendlite/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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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0개사 재무제표 간단리뷰]
2022년에는 스타트업이 참 어려웠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영업환경도 매우 안좋았는데요. 일단 상위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쭉 펼쳐보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필요한 경우 언더스탠딩, 아웃스탠딩으로 상세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1. 토스(비바리퍼블리카)
- 준수한 성장률(연결기준 매출액 52%증가)
-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출회수가 가능할지? 안정성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2023년이 될듯
.
2. 야놀자
- 별도기준 매출 30%성장, 인터파크의 합류로 연결기준 매출 83%성장
-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577억 → 61억)된 이유는 종속기업들(인터파크, 데이블, 야놀자클라우드 등)의 적자 때문
- 2023년에는 신규사업들이 정상화 될 수 있을지(매출확대 및 비용축소) 야놀자의 컨트롤 능력이 관건
.
3. 무신사
- 연결기준 매출액 54% 성장(7,083억)
- 영업이익은 585억원에서 31.6억원으로 감소(-95%)
- 급여,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모든 판관비가 일괄적으로 증가하여 수익률 저하.
- 리셀플랫폼 솔드아웃(에스엘디티)의 영업적자 427억이 2023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
4. 당근마켓
- 매출액이 전년대비 94%증가(499억원)했으나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적자폭 확대(영업적자 565억원)
- 연결기준 인건비(급여,상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가 총 매출액 대비 82%비중
- 현재구조에서 최소한 매출이 3~4배는 되어야 BEP인데, 어려운 문제
.
5. 컬리
- 연결 매출 증가율 30%(매출액 2조원), 여전히 빠르지만 성장률은 감소중
- 영업적자 증가(2177억 → 2335억)하였으나 매출액 대비 적자비율은 감소
- 많은 VC, PE가 Exit에 목이 마를 시점이며, 2023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것으로 예상
.
6. 직방
- 매출액 324억원증가(총 882억), 영업적자 299억원(총 371억) 증가
- 삼성SDS의 홈IOT사업 인수로 인해 상품매출액이 280억원 생겼는데, 상품매출원가가 69%로 높은편, 적자폭의 확대
- 부동산 시장 때문에 외부환경은 최악이며 , 다양한 M&A는 실적으로 보이지 않음.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
.
7. 메가존클라우드
- 연결매출액 1.27조원으로 전기대비 68%성장
- 매출액 대비 2.7%의 영업적자율(-356억원)
- 21년,22년 모두 매출원가율 90%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진짜 낮아질 수 있는지? 단순히 AWS의 도관 역할을 하는 것인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
8.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 매출액은 1864억원으로 전년대비 58%증가하였으나, 거래금액이 58% 증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
- 기존매출은 거래금액에 수수료를 곱한 순액 매출이 대부분이었지만, 2022년에는 총액으로 인식하는 상품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
- 결론적으로 거래금액은 약 20~25% 증가한 것으로 예측하며, 심지어 2022년 12월은 2021년 12월 대비 거래금액이 줄었을 것이라고 예상
- 그 결과 공시이래 최초로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흐름이 적자(-580억원)
-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인테리어 수요가 상당히 줄었을텐데, 이와 같은 매크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수익 다변화 or 비용절감) 불경기의 대응능력을 지켜봐야 할 것
.
9. 리디
- 연결매출액 2,2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성장.
- 전자책시장의 한계를 웹툰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2022년 1,200억원 투자유치로 자금 여유가 생김
- 다만 사업확대로 급여, 광고선전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커져서 영업적자 360억원을 기록
- 긍정적인 부분은 만타서비스로 해외매출 비중(227억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2023년에 이부분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
10. 한국신용데이터
- 연결기준 매출 560억원으로 전기대비 520억원 증가.
- 영업적자는 (연결기준) 21년에 237억원, 22년에 305억원
- 매출 증가원인은 포스회사, VAN사 등을 인수하였기 때문이며, 약 200만 자영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서비스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 기업가치(1.1조원)에 비해 현금성자산이 많은 편은 아닌데다(약 240억원), 적자폭이 크기 때문에, 성장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년 중 대규모의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출처 : 이재용 회계사
2022년에는 스타트업이 참 어려웠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영업환경도 매우 안좋았는데요. 일단 상위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쭉 펼쳐보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필요한 경우 언더스탠딩, 아웃스탠딩으로 상세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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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스(비바리퍼블리카)
- 준수한 성장률(연결기준 매출액 52%증가)
-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출회수가 가능할지? 안정성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2023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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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놀자
- 별도기준 매출 30%성장, 인터파크의 합류로 연결기준 매출 83%성장
-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577억 → 61억)된 이유는 종속기업들(인터파크, 데이블, 야놀자클라우드 등)의 적자 때문
- 2023년에는 신규사업들이 정상화 될 수 있을지(매출확대 및 비용축소) 야놀자의 컨트롤 능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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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신사
- 연결기준 매출액 54% 성장(7,083억)
- 영업이익은 585억원에서 31.6억원으로 감소(-95%)
- 급여,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모든 판관비가 일괄적으로 증가하여 수익률 저하.
- 리셀플랫폼 솔드아웃(에스엘디티)의 영업적자 427억이 2023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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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근마켓
- 매출액이 전년대비 94%증가(499억원)했으나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적자폭 확대(영업적자 565억원)
- 연결기준 인건비(급여,상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가 총 매출액 대비 82%비중
- 현재구조에서 최소한 매출이 3~4배는 되어야 BEP인데,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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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컬리
- 연결 매출 증가율 30%(매출액 2조원), 여전히 빠르지만 성장률은 감소중
- 영업적자 증가(2177억 → 2335억)하였으나 매출액 대비 적자비율은 감소
- 많은 VC, PE가 Exit에 목이 마를 시점이며, 2023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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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방
- 매출액 324억원증가(총 882억), 영업적자 299억원(총 371억) 증가
- 삼성SDS의 홈IOT사업 인수로 인해 상품매출액이 280억원 생겼는데, 상품매출원가가 69%로 높은편, 적자폭의 확대
- 부동산 시장 때문에 외부환경은 최악이며 , 다양한 M&A는 실적으로 보이지 않음.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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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메가존클라우드
- 연결매출액 1.27조원으로 전기대비 68%성장
- 매출액 대비 2.7%의 영업적자율(-356억원)
- 21년,22년 모두 매출원가율 90%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진짜 낮아질 수 있는지? 단순히 AWS의 도관 역할을 하는 것인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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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 매출액은 1864억원으로 전년대비 58%증가하였으나, 거래금액이 58% 증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
- 기존매출은 거래금액에 수수료를 곱한 순액 매출이 대부분이었지만, 2022년에는 총액으로 인식하는 상품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
- 결론적으로 거래금액은 약 20~25% 증가한 것으로 예측하며, 심지어 2022년 12월은 2021년 12월 대비 거래금액이 줄었을 것이라고 예상
- 그 결과 공시이래 최초로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흐름이 적자(-580억원)
-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인테리어 수요가 상당히 줄었을텐데, 이와 같은 매크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수익 다변화 or 비용절감) 불경기의 대응능력을 지켜봐야 할 것
.
9. 리디
- 연결매출액 2,2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성장.
- 전자책시장의 한계를 웹툰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2022년 1,200억원 투자유치로 자금 여유가 생김
- 다만 사업확대로 급여, 광고선전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커져서 영업적자 360억원을 기록
- 긍정적인 부분은 만타서비스로 해외매출 비중(227억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2023년에 이부분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
10. 한국신용데이터
- 연결기준 매출 560억원으로 전기대비 520억원 증가.
- 영업적자는 (연결기준) 21년에 237억원, 22년에 305억원
- 매출 증가원인은 포스회사, VAN사 등을 인수하였기 때문이며, 약 200만 자영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서비스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 기업가치(1.1조원)에 비해 현금성자산이 많은 편은 아닌데다(약 240억원), 적자폭이 크기 때문에, 성장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년 중 대규모의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출처 : 이재용 회계사
부아c님 애드포스트 수익 비용 공개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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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제 애드포스트 수익 이 정도 입니다
돈으로 동기부여 시켜 드리겠습니다. 저 정도 규모에, 하루 글 2개 쓰면 (하루 한 시간 정도 씁니다. 개당 ...
1만 시간의 법칙을 만든 인간이 “아니, 얘들아. 1만 시간은 그게 아니고…”를 설명하는 책이다. 다음 달부터 뭐 강의해야 해서 정리 차원에서 읽었는데, 꽤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줬다. 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1. ‘열심히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올바르게 노력’해야 한다. 그건 ‘의식적 훈련’이다. 최대한 요약하면 집중해서Focus 피드백 받고Feedback 고쳐라Fix it.
2. 니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개선하도록 훈련해라. 그 훈련은 지금 단계보다 조금 어려워야 한다. (스윗 스팟) 너무 어려우면 부작용 일어난다.
3. 근데 니 문제가 명확히 뭔지 알기 어렵고, 스윗 스팟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코치가 되게 중요하다. 아참, 코치는 동기부여도 잘해줘야 해.
4. 인간의 잠재력은 졸라 높다. 연습 잘하면 얼마든지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굇수들까지 가려면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지간한 높은 레벨은 연습으로 올라갈 수 있다.
5. 전문가들은 ‘심적 표상’을 잘 형성한다. 예로 축구선수는 한 장면만 보여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능숙한 의사는 여러 정보를 통해 환자 상태를 잘 추론한다.
6. ‘의식적 훈련’은 이런 ‘심적 표상’을 잘하게 하는 과정이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꾸준히 특정 자세 교정을 한다. 이게 몸에 익으면 다음 자세 교정에 들어가는 식이다.
7. 근데 기본적으로 잘하려면 오래 하기는 해야 한다. 미련하게 한다고 실력이 느는 건 아니지만, 실력이 계속 늘기 위해서는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8. 나이 들었으면 일하면서 배워라.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하면 동료들 피드백 받는 걸 반복하면 된다. ‘더 많이 알기’에 천착하지 말고 ‘더 잘하기’에 집중하며 계속 개선해라.
9. 의지력은 한계가 있고 동기부여는 외롭다. 되도록이면 사회적인 모임으로 같이 하면 좋다. 혼자 할 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명확한 지표가 있으면 좋다.
10. 어릴 때부터 해야 갈 수 있는 경지가 있긴 하다. 근데 그건 진짜 초엘리트들 이야기고, 아버지가 훌륭한 코치인 등 어릴 때 환경이 정말 잘 받쳐줄 때 이야기다.
11. 나머지 대부분의 타고난 천재성은 과장됐다고 보면 된다. 나이 들어도 생각보다 인간의 잠재력은 높다. 나이 먹으면 어릴 때처럼 즐기며 배우기 힘들고 시간이 없는 것.
12.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애들이 뭔가 재능이 없다고 여기는 건, 오히려 못한다고 해서 안하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436933705/posts/pfbid0dbvjmEjNA5vNYqFeecZA3mNc7vuuQSEkd864Y9Nh4RyxGxW62fmeVsu3N9dcRPBxl/?mibextid=cr9u03
1. ‘열심히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올바르게 노력’해야 한다. 그건 ‘의식적 훈련’이다. 최대한 요약하면 집중해서Focus 피드백 받고Feedback 고쳐라Fix it.
2. 니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개선하도록 훈련해라. 그 훈련은 지금 단계보다 조금 어려워야 한다. (스윗 스팟) 너무 어려우면 부작용 일어난다.
3. 근데 니 문제가 명확히 뭔지 알기 어렵고, 스윗 스팟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코치가 되게 중요하다. 아참, 코치는 동기부여도 잘해줘야 해.
4. 인간의 잠재력은 졸라 높다. 연습 잘하면 얼마든지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굇수들까지 가려면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지간한 높은 레벨은 연습으로 올라갈 수 있다.
5. 전문가들은 ‘심적 표상’을 잘 형성한다. 예로 축구선수는 한 장면만 보여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능숙한 의사는 여러 정보를 통해 환자 상태를 잘 추론한다.
6. ‘의식적 훈련’은 이런 ‘심적 표상’을 잘하게 하는 과정이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꾸준히 특정 자세 교정을 한다. 이게 몸에 익으면 다음 자세 교정에 들어가는 식이다.
7. 근데 기본적으로 잘하려면 오래 하기는 해야 한다. 미련하게 한다고 실력이 느는 건 아니지만, 실력이 계속 늘기 위해서는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8. 나이 들었으면 일하면서 배워라.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하면 동료들 피드백 받는 걸 반복하면 된다. ‘더 많이 알기’에 천착하지 말고 ‘더 잘하기’에 집중하며 계속 개선해라.
9. 의지력은 한계가 있고 동기부여는 외롭다. 되도록이면 사회적인 모임으로 같이 하면 좋다. 혼자 할 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명확한 지표가 있으면 좋다.
10. 어릴 때부터 해야 갈 수 있는 경지가 있긴 하다. 근데 그건 진짜 초엘리트들 이야기고, 아버지가 훌륭한 코치인 등 어릴 때 환경이 정말 잘 받쳐줄 때 이야기다.
11. 나머지 대부분의 타고난 천재성은 과장됐다고 보면 된다. 나이 들어도 생각보다 인간의 잠재력은 높다. 나이 먹으면 어릴 때처럼 즐기며 배우기 힘들고 시간이 없는 것.
12.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애들이 뭔가 재능이 없다고 여기는 건, 오히려 못한다고 해서 안하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436933705/posts/pfbid0dbvjmEjNA5vNYqFeecZA3mNc7vuuQSEkd864Y9Nh4RyxGxW62fmeVsu3N9dcRPBxl/?mibextid=cr9u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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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당근을 만나보세요 🥕
https://brandnew.daangn.com/
오 당근마켓이 당근으로 리뉴얼 됐나보네요. 페이지 개발력이 상당한듯합니다. 애플 상세페이지를 참고 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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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근처의 당근
당근마켓의 새 이름, 새 로고를 소개할게요!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께서 해주신 조언, 저만 알수는 없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그날 메모를 할 틈은 없었고 술도 많이 마셔서 빠지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삶과 관련하여
1. 나이가 아니라 건강이 중요하다.
2. 30대 초는 아주 힘들고 중요한 시기다. 하루에 16시간씩 전쟁을 치른다 생각해야 한다.
3. 자기 관리는 생체 실험 수준으로 한다. 가장 정신이 맑은 심박수와 혈당량까지 알고 중요한 결정은 그때 한다.
4. 삶을 어떻게 살지는 누가 정해줄 수 없다. 자신이 정하는 것이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 없다. 그건 가족도 마찬가지다.
창업과 관련하여
1. 사업가는 떨어지는 것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관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상황이 안 좋게 바뀌더라도 그 상황을 내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에 사회 현상이나 사물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독서도 많이 해야 한다.
2. 창업은 특정 역치까지 도달하는 게임이다. 거기에 도달하고 나면 의외로 그 뒤는 더 쉽다.
3. 자신의 엣지를 가져야 한다. 큰 시장 본다고 제너럴한 사업을 하는 것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창업이라 보기도 힘들다.
4. 성공하는 사업가와 그렇지 못한 사업가는 집중력 차이다. 얼마나 한자리에 앉아 오래 집중할 수 있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5. 금융도 기업도 사회 시스템의 일부다. 돈이 된다고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돈 욕심에 선을 넘나드는 회사들은 결국 롱런하지 못한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회적 이해관계에 대해서도 배려해야 한다.
6. 지금 한국 창업자들은 사회 구조상 결국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 해외 시장은 무조건 봐야 한다. 단 해외시장에서 시행착오를 해도 방어할 수 있는 현금 창출 능력을 한국에서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한다.
7.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은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다. 미국 일본은 좋은 시장이지만 너무 똑똑한 플레이어가 많고 일본의 경우 외국 회사들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이 존재해서 뚫기가 쉽지 않다.
자산과 관련하여
1. 직접 하는 것만이 성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적정한 시점에 자산을 인수하는 것도 중요한 경영 역량이다.
2. 싸고 좋은 것을 인수한다는 개념은 애초에 틀린 개념이다. 인수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회사라면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보통 한두 해만 지나도 본전을 찾는다. 좋은 것을 제값에 인수한다 생각해야 한다.
3.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자산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자산은 인수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4. 금융 축소기가 도래했다. 미래에셋은 금융 확장기의 큰 흐름 속에서 탄생한 회사다. 우리도 과거의 성공 방식에 집착하지 않고 축소기에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계열사 사장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스타트업들도 지주회사 체계로 합병하는 등 생존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다.
삶과 관련하여
1. 나이가 아니라 건강이 중요하다.
2. 30대 초는 아주 힘들고 중요한 시기다. 하루에 16시간씩 전쟁을 치른다 생각해야 한다.
3. 자기 관리는 생체 실험 수준으로 한다. 가장 정신이 맑은 심박수와 혈당량까지 알고 중요한 결정은 그때 한다.
4. 삶을 어떻게 살지는 누가 정해줄 수 없다. 자신이 정하는 것이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 없다. 그건 가족도 마찬가지다.
창업과 관련하여
1. 사업가는 떨어지는 것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관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상황이 안 좋게 바뀌더라도 그 상황을 내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에 사회 현상이나 사물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독서도 많이 해야 한다.
2. 창업은 특정 역치까지 도달하는 게임이다. 거기에 도달하고 나면 의외로 그 뒤는 더 쉽다.
3. 자신의 엣지를 가져야 한다. 큰 시장 본다고 제너럴한 사업을 하는 것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창업이라 보기도 힘들다.
4. 성공하는 사업가와 그렇지 못한 사업가는 집중력 차이다. 얼마나 한자리에 앉아 오래 집중할 수 있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5. 금융도 기업도 사회 시스템의 일부다. 돈이 된다고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돈 욕심에 선을 넘나드는 회사들은 결국 롱런하지 못한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회적 이해관계에 대해서도 배려해야 한다.
6. 지금 한국 창업자들은 사회 구조상 결국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 해외 시장은 무조건 봐야 한다. 단 해외시장에서 시행착오를 해도 방어할 수 있는 현금 창출 능력을 한국에서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한다.
7.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은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다. 미국 일본은 좋은 시장이지만 너무 똑똑한 플레이어가 많고 일본의 경우 외국 회사들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이 존재해서 뚫기가 쉽지 않다.
자산과 관련하여
1. 직접 하는 것만이 성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적정한 시점에 자산을 인수하는 것도 중요한 경영 역량이다.
2. 싸고 좋은 것을 인수한다는 개념은 애초에 틀린 개념이다. 인수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회사라면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보통 한두 해만 지나도 본전을 찾는다. 좋은 것을 제값에 인수한다 생각해야 한다.
3.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자산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자산은 인수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4. 금융 축소기가 도래했다. 미래에셋은 금융 확장기의 큰 흐름 속에서 탄생한 회사다. 우리도 과거의 성공 방식에 집착하지 않고 축소기에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계열사 사장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스타트업들도 지주회사 체계로 합병하는 등 생존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