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초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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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체
모든 금속은 저항을 갖는다. 온도가 낮아지면 대개 저항도 작아지는데, 온도를 아무리 낮춰도 저항이 0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전이온도라 부른다)에서 저항이 갑자기 0으로 떨어진다. 전이온도 이하에서는 저항이 계속 0이다. 1950년대 초전도현상에 대한 이론이 완성되었고, 이를 BCS이론(노벨물리학상)이라 부른다. 참고로 초전도체는 완전반자성체다. 어려운 용어인데, 그래서 자석 위에 올려놓으면 초전도체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마이스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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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온 초전도체
BCS이론에 따르면 초전도 전이온도는 25K (섭씨 -248도)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1986년 전이온도가 35K인 물질이 발견되었고(노벨물리학상) 이를 고온 초전도체라 한다. 이후 새로운 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전이온도는 133K (섭씨 -140도)까지 높아졌다. 하지만 상온(섭씨 20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온도다. 고온 초전도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이 없다. 이 이론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노벨상이 주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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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온/상압 초전도체
이번에 이슈가 된 초전도체는 상온/상압에서 초전도현상을 보인다고 보고되었다. 상온도 놀랍지만, 상압(지구 표면의 대기압=1기압)도 중요하다. 최근 초고압(대략 200만 기압)에서 상온 초전도 현상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용화되려면 상온 뿐 아니라 상압도 중요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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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K-99 (퀀텀에너지연구소 신물질)
현재 전세계 많은 연구 그룹이 논문을 따라 샘플을 만들고 측정중이다. 현재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은 그룹이 훨씬 많다. 몇몇 그룹이 중간 결과를 발표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한두 그룹 발표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일단 차분히 전체적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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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
만약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손쉽게 얻어진다면 전력 수송이나 전기회로에서 저항이 0인 조건을 구현할 수 있다. 송전전력 손실(현재 발전소에서 가정까지 송전할 때 대략 10% 정도 손실이 있다고 한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일 수 있어 반도체소자나 전자공학에서도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 더구나 현재 양자컴퓨터는 주로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연구되고 있는데, 저온장치가 필요 없다면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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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체
모든 금속은 저항을 갖는다. 온도가 낮아지면 대개 저항도 작아지는데, 온도를 아무리 낮춰도 저항이 0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전이온도라 부른다)에서 저항이 갑자기 0으로 떨어진다. 전이온도 이하에서는 저항이 계속 0이다. 1950년대 초전도현상에 대한 이론이 완성되었고, 이를 BCS이론(노벨물리학상)이라 부른다. 참고로 초전도체는 완전반자성체다. 어려운 용어인데, 그래서 자석 위에 올려놓으면 초전도체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마이스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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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온 초전도체
BCS이론에 따르면 초전도 전이온도는 25K (섭씨 -248도)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1986년 전이온도가 35K인 물질이 발견되었고(노벨물리학상) 이를 고온 초전도체라 한다. 이후 새로운 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전이온도는 133K (섭씨 -140도)까지 높아졌다. 하지만 상온(섭씨 20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온도다. 고온 초전도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이 없다. 이 이론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노벨상이 주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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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온/상압 초전도체
이번에 이슈가 된 초전도체는 상온/상압에서 초전도현상을 보인다고 보고되었다. 상온도 놀랍지만, 상압(지구 표면의 대기압=1기압)도 중요하다. 최근 초고압(대략 200만 기압)에서 상온 초전도 현상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용화되려면 상온 뿐 아니라 상압도 중요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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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K-99 (퀀텀에너지연구소 신물질)
현재 전세계 많은 연구 그룹이 논문을 따라 샘플을 만들고 측정중이다. 현재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은 그룹이 훨씬 많다. 몇몇 그룹이 중간 결과를 발표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한두 그룹 발표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일단 차분히 전체적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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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
만약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손쉽게 얻어진다면 전력 수송이나 전기회로에서 저항이 0인 조건을 구현할 수 있다. 송전전력 손실(현재 발전소에서 가정까지 송전할 때 대략 10% 정도 손실이 있다고 한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일 수 있어 반도체소자나 전자공학에서도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 더구나 현재 양자컴퓨터는 주로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연구되고 있는데, 저온장치가 필요 없다면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이승건 대표가 생각하는 전략이란
1. Technical Skill: Very Very detail-oriented items, Boldness, Intriguing(fluttering) feelings, Probability
2. Soft Skill: 전략에 대한 Engagement를 빌딩 하는 것. Soft Skill은 마치 벡터와 같음
좋은 전략의 Key Qualities: 전략의 인사이트 퀄리티보다 실행의 퀄리티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큼, 높은 확실성을 가진 복잡한 아이디어보다 단순하고 솔직한 생각이 훨씬 중요
https://toss.im/career/article/toss-strategy-session
1. Technical Skill: Very Very detail-oriented items, Boldness, Intriguing(fluttering) feelings, Probability
2. Soft Skill: 전략에 대한 Engagement를 빌딩 하는 것. Soft Skill은 마치 벡터와 같음
좋은 전략의 Key Qualities: 전략의 인사이트 퀄리티보다 실행의 퀄리티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큼, 높은 확실성을 가진 복잡한 아이디어보다 단순하고 솔직한 생각이 훨씬 중요
https://toss.im/career/article/toss-strategy-session
toss.im
토스팀 리더가 말하는 '좋은 전략이란 무엇인가’
토스팀 구성원 분들 대상으로 승건님께서 직접 사내 세션을 주최해 주셨어요. 전략이 무엇인지, 전략적 스킬과 좋은 전략에 대해 소개해드려요.
비즈카페님 제가 엄청 예전부터 보고 있었던거 같은데… 번역 콘텐츠를 만들기 전부터? ㅎㅎㅎ 근데.. 음 엄청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배울점이 많네용 ㅎㅎ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유튜브 구독자가 12,000명이 되었습니다. 구독자가 새로 생겨나실 때마다 이렇게 편지를 쓰고는 하는데요. 편지를 쓸 때마다, 제가 하는 일이라고는 좋은 영상을 고르고, 번역을 하고, 디자인을 해주는 멋진 분들이 하시는 일에 숟가락을 얹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항상 편지라도 진심을 다해 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1,000 분이 늘어나실 때마다 편지를 드렸는데요. 이번 구간에는 같은 시간이지만 유독 구독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놓쳐버렸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기마다 편지를 쓰면 저희가 하는 이야기가 거의 항상 같아서 아마 지루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이 주기로 편지를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튜브 뿐 아니라, 텔레그램도 저희가 공부를 하면서 나누고 싶은 것인데. 저희가 하는 공부들이 사실 재미는 없거든요. 굳이 따지면 한약같은 것이지, 불닭볶음면은 아닙니다. 유튜브는 좀 자극적이고 그런 맛에 보는 건데, 저희는 한약같은 영상들이라서요. 한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건강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그렇고, 텔레그램도 그렇고. 새로 와주시는 분들은 항상 환영입니다. 같이 공부하고, 나누고, 그런 것이니까요. 저희도 사실 똑같습니다. 6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더 깊게 공부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해주셔서 그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https://blog.naver.com/bizucafe/223180501288
원래는 1,000 분이 늘어나실 때마다 편지를 드렸는데요. 이번 구간에는 같은 시간이지만 유독 구독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놓쳐버렸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기마다 편지를 쓰면 저희가 하는 이야기가 거의 항상 같아서 아마 지루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이 주기로 편지를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튜브 뿐 아니라, 텔레그램도 저희가 공부를 하면서 나누고 싶은 것인데. 저희가 하는 공부들이 사실 재미는 없거든요. 굳이 따지면 한약같은 것이지, 불닭볶음면은 아닙니다. 유튜브는 좀 자극적이고 그런 맛에 보는 건데, 저희는 한약같은 영상들이라서요. 한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건강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그렇고, 텔레그램도 그렇고. 새로 와주시는 분들은 항상 환영입니다. 같이 공부하고, 나누고, 그런 것이니까요. 저희도 사실 똑같습니다. 6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더 깊게 공부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해주셔서 그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https://blog.naver.com/bizucafe/223180501288
https://youtu.be/EgaXytBHmdI
알파메일? 베타메일? 뭐 이런 용어들이 요즘 유행인거 같은데….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능력, 실력, 인성, 리더쉽 이런게 중요한거겟죠
알파메일? 베타메일? 뭐 이런 용어들이 요즘 유행인거 같은데….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능력, 실력, 인성, 리더쉽 이런게 중요한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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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 임명된 팀 미팅 현장 (🇰🇷 한글자막)
개막을 앞둔 팀 미팅,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클럽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
#THFC #COYS #토트넘 #손흥민 #주장
#THFC #COYS #토트넘 #손흥민 #주장
꼭 추천하는 스타트업 인재 영입 방침
1. 회사를 언제나 1인 기업이라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최소한 한번은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한다. 직접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서 그 일의 형질을 배운다. 잘 하기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무엇을 보고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할 수 있는지, 핵심 지표는 무엇인지 대표가 직접 이해한다.
2. 어느정도 일에 대해 이해했다면 다음 순서는 외주나 비정규직 고용을 검토한다. 자신이 이해한 프레임워크 안에서 벤치마킹을 하며 비용대비 효과를 판단한다. 처음에는 몇번 바꾸는 것을 감안하여 장기 계약을 맺지 않는다. 여기서 우직하게 내가 직접 했을 때보다 더 잘 해내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2단계에서는 비용대비 얻는 것이 커야 하며, 2단계에서 적자인 것을 3단계로 끌고 가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
3. 2단계에서 분명히 비용대비 이익을 얻지만, 외주 비용은 통상 정규직 영입에 비해 시간당 비용이 비싸므로 연간 계약이나 대량 주문을 통한 비용 효율 증대를 우선 노려본다. 다만 이 시점에서 소위 재고관리에 성공하고 있는지 판단이 서야 한다. 1년 내내 협업할 것이 아닌데 1년 비용을 지급한다면 대부분 더 손해기 때문..
4. 마지막 단계가 정규직 영입의 판단이다. 이미 연간계약을 맺어서 일을 하고 있는 단계라면 회사의 업에서 그 일이 회사에서 꾸준히 필요한 일임을 검증했을 것이고, 이 때부터는 같은 돈을 쓰더라도 전담 능력자가 연속성을 가지고 높은 질로 해주길 바랄 것이다. 그 때야 말로 정규직 영입을 결정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
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정규직 월급줄 돈이 모자라 폐업을 한다. 그런데 잘 따져보면 한명 한명 제대로된 손익계산서도 떼어보지 않고 무지성으로 영입된 수십명의 사람들을 월급 대주려다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자 혹한기이기에 더 혹할 내용이지만 사실 투자 호황기에도 나는 동일하게 장사했다. 이 과정을 안거치고 정규직을 뽑는 것과 이 단계를 거치고 뽑는 것은 번 레이트에, 인재 밀도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리고 사실 정규직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아 그리고 모든 채용 의사결정은 그 회사 최종 책임자의 절대적 결정권이어야 한다. 채용 의사결정을 위임하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곤란한 사정이 겹치더라도 대표가 모르겠으면 채용 계획은 취소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노동법이 굉장히 강력한 대한민국 기업이라면 더더욱…
출처 : https://www.facebook.com/737263213/posts/pfbid02sVZXQrzpCHoKGWCSGXQ7g3QKbeppx2ztwjgHUvV2nsydZDpSHuquKTVNZTMExdkCl/?mibextid=cr9u03
1. 회사를 언제나 1인 기업이라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최소한 한번은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한다. 직접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서 그 일의 형질을 배운다. 잘 하기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무엇을 보고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할 수 있는지, 핵심 지표는 무엇인지 대표가 직접 이해한다.
2. 어느정도 일에 대해 이해했다면 다음 순서는 외주나 비정규직 고용을 검토한다. 자신이 이해한 프레임워크 안에서 벤치마킹을 하며 비용대비 효과를 판단한다. 처음에는 몇번 바꾸는 것을 감안하여 장기 계약을 맺지 않는다. 여기서 우직하게 내가 직접 했을 때보다 더 잘 해내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2단계에서는 비용대비 얻는 것이 커야 하며, 2단계에서 적자인 것을 3단계로 끌고 가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
3. 2단계에서 분명히 비용대비 이익을 얻지만, 외주 비용은 통상 정규직 영입에 비해 시간당 비용이 비싸므로 연간 계약이나 대량 주문을 통한 비용 효율 증대를 우선 노려본다. 다만 이 시점에서 소위 재고관리에 성공하고 있는지 판단이 서야 한다. 1년 내내 협업할 것이 아닌데 1년 비용을 지급한다면 대부분 더 손해기 때문..
4. 마지막 단계가 정규직 영입의 판단이다. 이미 연간계약을 맺어서 일을 하고 있는 단계라면 회사의 업에서 그 일이 회사에서 꾸준히 필요한 일임을 검증했을 것이고, 이 때부터는 같은 돈을 쓰더라도 전담 능력자가 연속성을 가지고 높은 질로 해주길 바랄 것이다. 그 때야 말로 정규직 영입을 결정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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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정규직 월급줄 돈이 모자라 폐업을 한다. 그런데 잘 따져보면 한명 한명 제대로된 손익계산서도 떼어보지 않고 무지성으로 영입된 수십명의 사람들을 월급 대주려다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자 혹한기이기에 더 혹할 내용이지만 사실 투자 호황기에도 나는 동일하게 장사했다. 이 과정을 안거치고 정규직을 뽑는 것과 이 단계를 거치고 뽑는 것은 번 레이트에, 인재 밀도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리고 사실 정규직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아 그리고 모든 채용 의사결정은 그 회사 최종 책임자의 절대적 결정권이어야 한다. 채용 의사결정을 위임하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곤란한 사정이 겹치더라도 대표가 모르겠으면 채용 계획은 취소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노동법이 굉장히 강력한 대한민국 기업이라면 더더욱…
출처 : https://www.facebook.com/737263213/posts/pfbid02sVZXQrzpCHoKGWCSGXQ7g3QKbeppx2ztwjgHUvV2nsydZDpSHuquKTVNZTMExdkCl/?mibextid=cr9u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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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신수정(KT엔터프라이즈 부문장)님의 글]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높은 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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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떄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높은 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085875919009054720?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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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Shin (신수정) on LinkedIn: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 41 comments
1. 한 대기업의 40대… | 41 comments
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 41 comments on LinkedIn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 41 comments on LinkedIn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연봉을 점프업 하는 방법도 좋지만 애초에 스스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질려고 노력하는게 좋을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연봉을 점프업하는게 아닌 투자나 사업입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연봉을 점프업하는게 아닌 투자나 사업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6356?sid=101&fbclid=IwAR2AjscfbtR3tf4MmKz-Ea72uVxj6Sr_ESkzwmcGY6Vqf5aNN-wCJJXM9vE_aem_AQg0BBkz10bfgiXZh1Lw1Appvti8U3pqTsSy3GPlmkt8G_s35OjfqgE5Em9Lne857Sx2DytfkJzjm5QEMAwvvXa_&mibextid=Zxz2cZ
네이버가 판교 부동산을 판 돈을 ai에 투자하네요
네이버가 판교 부동산을 판 돈을 ai에 투자하네요
Naver
네이버 “AI 집중”…판교 빌딩 팔아 현금 3000억대 확보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설정했던 부동산 펀드를 매각해 3000억 원 이상의 실탄을 확보했다. AI 시장 후발 주자인 만큼 대규모 투자를 통해 관련 경쟁력을 강
https://brunch.co.kr/@trendlite/376
네이버가 쿠팡과의 싸움에서 밀렸다는 관점으로 작성된 글, 아.. 전 네이버 주주 이긴합니다. 아 물론 쿠팡 주식도 가지고 있긴 하네요
네이버가 쿠팡과의 싸움에서 밀렸다는 관점으로 작성된 글, 아.. 전 네이버 주주 이긴합니다. 아 물론 쿠팡 주식도 가지고 있긴 하네요
Brunch Story
네이버는 이제 쿠팡과 경쟁하지 않을 겁니다
성장보다는 수익을 택한 네이버,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해선 안됩니다 | 아래 글은 2023년 08월 09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네이버마저 성장이 꺾였습니다 네이버의 2023년 2분기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는데요. 커머스와 콘텐츠 매출이 40%대의 높은 성장률로 실적을 견인했다
[스타트업 10개사 재무제표 간단리뷰]
2022년에는 스타트업이 참 어려웠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영업환경도 매우 안좋았는데요. 일단 상위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쭉 펼쳐보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필요한 경우 언더스탠딩, 아웃스탠딩으로 상세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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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스(비바리퍼블리카)
- 준수한 성장률(연결기준 매출액 52%증가)
-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출회수가 가능할지? 안정성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2023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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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놀자
- 별도기준 매출 30%성장, 인터파크의 합류로 연결기준 매출 83%성장
-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577억 → 61억)된 이유는 종속기업들(인터파크, 데이블, 야놀자클라우드 등)의 적자 때문
- 2023년에는 신규사업들이 정상화 될 수 있을지(매출확대 및 비용축소) 야놀자의 컨트롤 능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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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신사
- 연결기준 매출액 54% 성장(7,083억)
- 영업이익은 585억원에서 31.6억원으로 감소(-95%)
- 급여,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모든 판관비가 일괄적으로 증가하여 수익률 저하.
- 리셀플랫폼 솔드아웃(에스엘디티)의 영업적자 427억이 2023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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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근마켓
- 매출액이 전년대비 94%증가(499억원)했으나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적자폭 확대(영업적자 565억원)
- 연결기준 인건비(급여,상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가 총 매출액 대비 82%비중
- 현재구조에서 최소한 매출이 3~4배는 되어야 BEP인데,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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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컬리
- 연결 매출 증가율 30%(매출액 2조원), 여전히 빠르지만 성장률은 감소중
- 영업적자 증가(2177억 → 2335억)하였으나 매출액 대비 적자비율은 감소
- 많은 VC, PE가 Exit에 목이 마를 시점이며, 2023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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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방
- 매출액 324억원증가(총 882억), 영업적자 299억원(총 371억) 증가
- 삼성SDS의 홈IOT사업 인수로 인해 상품매출액이 280억원 생겼는데, 상품매출원가가 69%로 높은편, 적자폭의 확대
- 부동산 시장 때문에 외부환경은 최악이며 , 다양한 M&A는 실적으로 보이지 않음.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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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메가존클라우드
- 연결매출액 1.27조원으로 전기대비 68%성장
- 매출액 대비 2.7%의 영업적자율(-356억원)
- 21년,22년 모두 매출원가율 90%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진짜 낮아질 수 있는지? 단순히 AWS의 도관 역할을 하는 것인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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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 매출액은 1864억원으로 전년대비 58%증가하였으나, 거래금액이 58% 증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
- 기존매출은 거래금액에 수수료를 곱한 순액 매출이 대부분이었지만, 2022년에는 총액으로 인식하는 상품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
- 결론적으로 거래금액은 약 20~25% 증가한 것으로 예측하며, 심지어 2022년 12월은 2021년 12월 대비 거래금액이 줄었을 것이라고 예상
- 그 결과 공시이래 최초로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흐름이 적자(-580억원)
-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인테리어 수요가 상당히 줄었을텐데, 이와 같은 매크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수익 다변화 or 비용절감) 불경기의 대응능력을 지켜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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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리디
- 연결매출액 2,2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성장.
- 전자책시장의 한계를 웹툰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2022년 1,200억원 투자유치로 자금 여유가 생김
- 다만 사업확대로 급여, 광고선전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커져서 영업적자 360억원을 기록
- 긍정적인 부분은 만타서비스로 해외매출 비중(227억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2023년에 이부분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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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신용데이터
- 연결기준 매출 560억원으로 전기대비 520억원 증가.
- 영업적자는 (연결기준) 21년에 237억원, 22년에 305억원
- 매출 증가원인은 포스회사, VAN사 등을 인수하였기 때문이며, 약 200만 자영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서비스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 기업가치(1.1조원)에 비해 현금성자산이 많은 편은 아닌데다(약 240억원), 적자폭이 크기 때문에, 성장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년 중 대규모의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출처 : 이재용 회계사
2022년에는 스타트업이 참 어려웠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영업환경도 매우 안좋았는데요. 일단 상위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쭉 펼쳐보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필요한 경우 언더스탠딩, 아웃스탠딩으로 상세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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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스(비바리퍼블리카)
- 준수한 성장률(연결기준 매출액 52%증가)
-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출회수가 가능할지? 안정성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2023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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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놀자
- 별도기준 매출 30%성장, 인터파크의 합류로 연결기준 매출 83%성장
-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577억 → 61억)된 이유는 종속기업들(인터파크, 데이블, 야놀자클라우드 등)의 적자 때문
- 2023년에는 신규사업들이 정상화 될 수 있을지(매출확대 및 비용축소) 야놀자의 컨트롤 능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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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신사
- 연결기준 매출액 54% 성장(7,083억)
- 영업이익은 585억원에서 31.6억원으로 감소(-95%)
- 급여,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모든 판관비가 일괄적으로 증가하여 수익률 저하.
- 리셀플랫폼 솔드아웃(에스엘디티)의 영업적자 427억이 2023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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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근마켓
- 매출액이 전년대비 94%증가(499억원)했으나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적자폭 확대(영업적자 565억원)
- 연결기준 인건비(급여,상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가 총 매출액 대비 82%비중
- 현재구조에서 최소한 매출이 3~4배는 되어야 BEP인데,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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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컬리
- 연결 매출 증가율 30%(매출액 2조원), 여전히 빠르지만 성장률은 감소중
- 영업적자 증가(2177억 → 2335억)하였으나 매출액 대비 적자비율은 감소
- 많은 VC, PE가 Exit에 목이 마를 시점이며, 2023년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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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방
- 매출액 324억원증가(총 882억), 영업적자 299억원(총 371억) 증가
- 삼성SDS의 홈IOT사업 인수로 인해 상품매출액이 280억원 생겼는데, 상품매출원가가 69%로 높은편, 적자폭의 확대
- 부동산 시장 때문에 외부환경은 최악이며 , 다양한 M&A는 실적으로 보이지 않음.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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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메가존클라우드
- 연결매출액 1.27조원으로 전기대비 68%성장
- 매출액 대비 2.7%의 영업적자율(-356억원)
- 21년,22년 모두 매출원가율 90%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진짜 낮아질 수 있는지? 단순히 AWS의 도관 역할을 하는 것인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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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 매출액은 1864억원으로 전년대비 58%증가하였으나, 거래금액이 58% 증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
- 기존매출은 거래금액에 수수료를 곱한 순액 매출이 대부분이었지만, 2022년에는 총액으로 인식하는 상품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
- 결론적으로 거래금액은 약 20~25% 증가한 것으로 예측하며, 심지어 2022년 12월은 2021년 12월 대비 거래금액이 줄었을 것이라고 예상
- 그 결과 공시이래 최초로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흐름이 적자(-580억원)
-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인테리어 수요가 상당히 줄었을텐데, 이와 같은 매크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수익 다변화 or 비용절감) 불경기의 대응능력을 지켜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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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리디
- 연결매출액 2,211억원으로 전년대비 19.1%성장.
- 전자책시장의 한계를 웹툰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2022년 1,200억원 투자유치로 자금 여유가 생김
- 다만 사업확대로 급여, 광고선전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커져서 영업적자 360억원을 기록
- 긍정적인 부분은 만타서비스로 해외매출 비중(227억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2023년에 이부분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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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신용데이터
- 연결기준 매출 560억원으로 전기대비 520억원 증가.
- 영업적자는 (연결기준) 21년에 237억원, 22년에 305억원
- 매출 증가원인은 포스회사, VAN사 등을 인수하였기 때문이며, 약 200만 자영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서비스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 기업가치(1.1조원)에 비해 현금성자산이 많은 편은 아닌데다(약 240억원), 적자폭이 크기 때문에, 성장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년 중 대규모의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출처 : 이재용 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