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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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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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어봐요
부자를 따라가야합니다.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자산은 “주식”
요약본 핸드폰으로 편하게 보세요
1.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지성이나 비범한 통찰력, (혹은 남이 모르는) 내부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2. (오로지) 필요한 것은 건전한 의사결정의 원칙을 갖는 것이고, (그 다음은) 감정이 그 원칙을 망가트리지 않도록 지켜내는 능력입니다.

- 벤저민 그레이엄
요즘 주말은 이비에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을 투자 할 가치가 있는 엄청난 라인업입니다
1.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내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래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고가의 물건이 주는 기쁨보다 더 크고 더 지속적인 행복을 준다.

비싼 물건을 소유하면서 얻는 기쁨은 금세 사라진다. 그러나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고 통근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 일자리를 가질 자유는 질리지 않을 것이다." - 돈의 심리학

2. "돈 모으고 불리는게 왜 중요하냐, 돈의 노예 아니냐 뭐 이런 종류의 코멘트를 듣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대답은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로 하면 된다. 그리고 돌아오는 침묵에 겸손하게 씩 웃으면 된다." - Flaneur

3. 돈을 모으는 이유는 수익률이 아닌 독립성임을 상기하자.
업계에선 이미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토스 자체가 IT씬에선 고래입니다. 우수인력을 다 흡수하고 있습니다. 스톡옵션 및 실제 연봉도 상당히 우수한 수준입니다
맥스모빌 ceo 박영찬 대표님 글입니다. 저도 아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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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대자동차가 저평가라고 계속 우기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양산능력이 심하게 저평가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가 가지고 있는 생산공장은 하나당 년간 30만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공장을 33개나 가지고 있죠. 즉 년간 지금 당장 천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매번 얘기하지만 양산이야 말로 제조업체에게 있어서 가장 큰 허들이자 그 자체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이 지점에서 현대차는 테슬라를 제외하면 오늘 현재 가장 뛰어난 양산능력과 가장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의 자동차 제조사 입니다.

년간 자동차 수요는 전세계 합쳐서 1억대 입니다.현대차는 지금도 전세계 수요의 10%를 단독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금액으로 환산하면 년간 100조원을 오로지 생산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테슬라가 온갖것들에 대한 모든 가치를 총합해서 1200조원 기업이 되긴했습니다만.. 이에 비해서 현대차의 시총은 고작 44조원에 불과합니다. 매출액 110조원 기업이요. (테슬라 매출액은 28조원입니다)

물론 주가라고 하는 것이 꼭 그렇게 움직이냐..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할말 없습니다만.. 지난주 상장한 리비안의 시총이 120조입니다... 지금까지 고작 150대 출고한 회사 시총이 그렇습니다.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가전,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점유율에 비해서 애플과의 격차는 6배 정도 됩니다. 좀 극단적인 비교 같지만 테슬라와 현대차의 시총은 27배나 차이납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총 차이정도 갭으로 줄어든다면 현대차의 시총은 대략 200조원 정도는 나와줘야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4.5배는 상승할만하다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대략 230조원 정도 됩니다. 딱 현대차의 2배죠. 주가는 10배정도 차이납니다.

물론.. 이런 분석 의미없습니다만.. 그래도 제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사람들이 현대차 진짜 테슬라 따라 잡겠는데.. 라는 그런 느낌을 받으려면.. 현대가 가진 레거시 이미지를 버려야 하긴 합니다.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레거시 딱지가 떨어져 나갈 때 쯤이면 제대로 다시 평가받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테슬라가 아직 손대고 있지 않은 영역 중 하나인 UAM도 매우 진지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 생각보다 저평가 산업이기도 하고. 제대로된 플레이어가 쉽게 나오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현대는 글로벌 포텐셜이 있는 기업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의선 회장도 3세 경영인 중 탑티어 경영자라 생각합니다. 분명 1,2년 안에 매우 큰 재평가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팡 실적 발표 전문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 MZ는 아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팀이나 회사에 제가 만들어내는 가치 대비 낮은 연봉 상승이라면 떠날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동료한테 물어봤는데도 답변은 동일하네요 ㅎㅎ 직장이나 명함이 밥먹여주는 시대는 이제 아닌거 같네요
<탁월한 기업가는 자율성, 통찰, 목적성을 관리합니다>

1. 과학적으로, 20세기식 동기부여 방식인 '당근과 채찍 요법'은 아주 가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효과를 발휘하는 환경은 놀랄 만큼 한정적이다.

2. 과학적으로 '조건식 보상'은 많은 상황에서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및 미래의 경제적, 사회적 진보 실현에 핵심적인 능력인 창의성을 짓밟을 수 있다.

3.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에 따르면, 높은 성과를 내는 비밀은 생물학적 동기도, 상벌 요인도 아니다.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비밀은, 흔히 '제3의 동기'라고 불리는,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고, (이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확장시키고 싶은 깊숙한 욕망이다.

4. 특히 내적 보상 중에는 '자율성', '통달', '목적성' 이 3가지가 중요하다. 자율성은 내가 선장이 되고 싶은 욕구이며, 통달은 선장으로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욕구다. 목적성은 향해가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욕구다.

5. (따라서 앞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기하급수로 발전하는 기술을 이용해 커다란 목표에 도전하고, 신속하게 시도하며, 빠른 피드백을 기반으로 그 목표를 향해 전속력으로 혁신해야 한다.

6.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업가가 자신의 심리적인 측면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한다면 경주에서 우승할 확률은 거의 없다.

7. (바꿔 말해) 속도감 있는 회사를 세운다는 건 자율성과 통달, 목적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회사를 만든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점점 더 빨리 변화하는 세상에서 (이 3가지를 가진다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8. 따라서 (미래를 주도하고 싶은) 대담한 기업가라면 자율성, 통달, 목적성을 나중에 (조직에) 끼워 넣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기업 문화에 단단히 새겨놓아야 한다. 그래야 게임에서 앞서갈 수 있다.

- 피터 디아만디스, <볼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