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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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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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가 내가 아니다.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네카라쿠배 당토에 다닌다고 혹은 또다른 OO에 다닌다고 내가 그 회사가 아니다.

2. 일하는 회사가 핫하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 Halo effect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내 안목이 탁월했든 운이든 어쨋든 잘된 일이다. 나 자신이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낄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하는 것이 곧 내 실력은 아니다.

3. 전문성 혹은 뾰족한 실력, 탁월함은 OO회사에 다닌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일 가능성은 있다) 어떤 관점으로 일을 보는가에 따라 쌓이는 것도, 속도도 다르다. 전체를 보고, 왜 하는지 알고, 비즈니스 임팩트와 구조를 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당장 눈 앞에 일만 보는 사람 혹은 하느라고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일하더라도 볼 수 있는 것, 쌓이는 것이 당연히 다르다.

4. 중요한 것은, "명함에서 회사 이름 & 직급 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이고,

5.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성 무엇인가, 회사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쌓고 있는가이다. 회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6. 자신있게 4번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나의 일을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작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반대로 답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다 아는 회사를 다닌다고 으쓱할 것도 없다.

7. 노동시장의 규칙은 이미 바뀌고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진짜 실력이 있는가.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자기 언어가 있는 사람이 '힘'이 있다.

8. 회사 뒤에 숨지 마시길.

9. 그때가 언제든, 당신 이름으로 승부봐야 할 날이 온다. 이미 그런 세상이다.
시장 파괴는 신생 벤처 기업도 신기술도 아닌 고객이 일으키는 것이며 소비자의 욕구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다 (...) 고객 소비 활동 사이의 빈틈을 파고 들어갈 때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 틈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것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 진짜 거대한 파괴는 기술 혁신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서 온다.

- 디커플링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돈을 꼬라박는, 굉장히 합리적인 이유 ㄷㄷㄷ>

1. 넷플릭스는 현재 자체 콘텐츠 제작에 연간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2. 어마어마한 액수이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 회사의 비평가들은 미쳐 팔짝 뛴다. 그들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3~4년 뒤에 다른 회사에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거만하고 연락도 잘 닿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3. 그들은 넷플릭스가 다른 (콘텐츠) 회사와 제휴하거나 프로그램 제작 중에 마법을 부리는 (흥행) 방법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이 작업에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결국은 넷플릭스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4. (또한) 할리우드가 하던 일은 할리우드에게 맡기고, 실리콘밸리의 특색인 ‘플랫폼 비즈니스’에 충실하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5. 그렇다면 넷플릭스 경영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첫 번째 단서는 넷플릭스가 현재 전 세계 1억 2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숫자에 연간 100달러를 곱하면, 평균 120억 달러의 수입이 생긴다. (그리고) 이 회사는 자체 콘텐츠 제작에 수입의 많은 부분을 재투자하려고 하고 있다.

6. 하지만 어떻게 그 (어마어마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7.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처럼, 기존 대작 영화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당히 단순했다.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를 쓴 다음에, 시장에 내놓는다. 그리고 혹시 제작비의 서너배쯤 되는 수익을 회수하면 성공작으로 간주한다. 만약 아무도 영화를 보러가지 않는다면, (그 영화는) 망하는 것이다. (실제로도..망했..)

8.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훨씬) 더 안정적이다. 이들은 <글로>나 <그 땅에는 신이 없다>의 새 시즌에 5000~6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9. (그리고)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개성이 뚜렷한 콘텐츠(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에 투자하는 것은 첫째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둘째로 기존 가입자의 구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일회성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들이 전부 합쳐져 (콘텐츠)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인다. (그렇게) 더 많은 가입자가 가입함에 따라 고객 확보 비용은 (계속) 낮아지고, 가입자가 느끼는 총 가치 또한 늘어난다.

11. (현재) 넷플릭스는 수익성이 없던 가입자를 수익성 있는 가입자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데이터)를 정확히 알고 있다.

12.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엄청난 돈을 쓰는 것은 넷플릭스가 장기적인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기꺼이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한다는 것을 뜻한다.

- 티엔 추오&게이브 와이저트,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중
1. 스몰 브랜드의 시대라는 데 동의하지 않아요. 눈에 띄는 신생 브랜드는 있지만, 오래 가는 브랜드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2. 브랜드는 뿌리예요. 줄기나 잎, 꽃이 아니에요.

3. 한국의 직장인들은 뚜껑을 잘 열려고 하지 않아요. 익숙한 것을 하려고 해요.

4. 트렌드를 예측하는 건 팔로워들이 하는 거예요.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들은 예측을 하지 않아요. 제시를 하는 거죠.

5. 소비가 역사가 되는 시대예요. 내가 언제, 무슨 물건을, 어떻게 샀는지가 아주 중요한 스토리가 돼요.
1. 한때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그것이 계속 될 수는 없다.

2. 왜냐하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이다.

3.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

- 샘 월턴 월마트 창업자
골프 여제 박세리의 인터뷰 … 뭐든 일단 도전해봐야겟네요 울림이 있습니다
이번주말 꽤 많은 시간을 들여 들어 볼 강의입니다. 같이 들이시죠
Forwarded from 이것저것링크
또 엄청 귀여운 사이트를 찾았다. 내가 만든 디자인이랑 사진으로 원단을 만들어준다는데 그럼 감자랑 보리 얼굴 그려가지구 그걸로 커튼도 만들 수 있다는 거잖아. 물론 내 그림실력 완전꽝이지만. 아무튼 내가 원하는 컬러조합은 가능한 거니까 좀 짱인 것 같은데? https://bit.ly/30jamo4
— 11월. (@shinmilla) Nov 13, 2021
📕 트위치 창업자 Justin Kan의 창업 조언

트위치의 창업자인 Justin Kan이 트위터에 남긴 창업에 관한 조언.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메모.

1. 혼자서 하지마라. 그렇다고 공동 창업자를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아마도 가장 힘든 일일 수도 있다. 자신이 가지지 않은 면을 가진 공동 창업자를 찾아라.

2. 프로토타잎을 먼저 만들어라. 만약 이걸 만들 수 없다면 직장을 그만두지 마라.

3. 고객에게 검증 받아라. 그들의 진짜 문제가 무엇이고 당신의 프로토타잎이 그걸 실제로 해결하는지 확인하라. 피드백은 스타트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4. 미리 팔아라. 당신의 제품이 의미가 있다면 사람들은 지불할 것이고 해야한다.

HT to 비즈까페

링크: https://twitter.com/justinkan/status/1456018528792813571?s=21&fbclid=IwAR1-6yuE-vk94yUoekrf2qcmcep7zC0rntkxDYW1GkDieGGNJQ7QptUu6hI
책을 수천권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첫번째 우리의 지식과 정보가 엄청난 중복이라는 것이다. 거의 95% 이상은 낮은 수준의 중복된 지식과 정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전문지식의 책을 3-4권을 숙독해서 읽으면 그다음의 책은 70% 이상이 중복이고 10권 이상 읽으면 다음부터은 독창적인 내용은 거의 3-4 %에 불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계속 모르는 이유는 계속 잊기 때문이다. 대략은 알지만, 정확하게 연결되 있지 않다. 며칠전에 읽은 책에서도 대략의 느낌을 알지만, 정확한 글귀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메모와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

두번째는 변화하는 세상에 대부분의 지식과 정보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우리의 뇌의 기억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인지편향 때문에 왜곡이 된다. 우리의 뇌는 기억하기 보다는 생각하는 것으로 진화되었다. 특히 단기기억은 7개 정도 밖에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인류학이나 디지털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어서 불과 10년전에 나온 책들은 일부는 전혀 잘못된 정보이고 현재 40-50대가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시절 배운 지식이나 경험이 잘못되었거나 무용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찾아서 지우거나 교정하거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세번째는 많은 정보도 중요하지만 정보의 연결이 더 중요하다. 새로운 생각이나 창조적인 생각은 생각의 단편의 무한한 연결에서 시작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창조성은 갑자기 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경험과 지식과 정보의 연결에서 시작된다. 이연결은 기존이 경험에서 오는 편견과 편향 때문에 방해를 받기도 한다. 오히려 이런 편향이 적은 어린애나 청년들이 더 신선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이다.

네번째는 인간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의외로 경험에서 배울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역사가 반복되고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를 한다고 해서 우리의 기대보다 더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2가지를 하면 우리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경험을 한 직후 가능한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서 복기를 할 것 그리고 자주 반복적으로 복습 할 것 이다. 이것은 외국어 공부나 악기나 운동을 배우는 것, 그림을 배우는 것에서 보면 잘 이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중복된 지식을 없애자, 기록을 하면 중복을 피할 수 있다. 오래된 지식을 재정비하자. 생각을 연결해서 창조적이 되자, 빠르게 피드백을 받고 반복에서 자주 생각해 본다... 지식과 경험의 최고 경쟁력은 명확할것, 중복을 피할것, 연결할 것,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 연결에도 여러가지 연결유형이 있다, 계층화, 네트워트화, 목록화, 메쉬화, 마인드맵처럼 방사형...... 연결의 행태이도 2가지가 있다. 기계적, 논리적인 정적 연결과 자유롭고, 창조적인 유동적 연결이 있다. 전자는 체계화이고 후자 창조성이다.
페이스북 펌 글입니다. 인사이트 최고네요..
<센서티브,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Highly Sensitive People>

1. 남들보다 특별히 예민한 신경 시스템으로 숨어있는 뉘앙스를 더 많이 인식하고 받아들인 인풋을 더 깊은 곳에 입력한다.

2. 풍부한 상상력과 활발한 내면세계로 외부 세계를 통한 무수한 개념과 연상,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3. 남들보다 더 빨리 채워지는 하드 드라이브 덕에 더 빨리 에너지가 소진될 수 있다.

4. 민감인들은 모든 긍정적인 가능성 뿐아니라 부정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미리 검토하고 대비할 수 있다.

5. 천성적으로 타인의 상황에 깊은 공감능력을 가진다. 이런 능력은 오히려 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6. 모든관계에 에너지를 쏟지 말고, 시간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유형을 현명하게 분별해야한다.

7.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기 때문에, 고리를 끊는 훈련이 중요하다. 내 생각을 지켜보고, 긍정적인 상상으로 빠른 결말을 짓는 연습을 하자.

민감함을 재능으로 이용하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민감한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기애를 갖는것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