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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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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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을 마냥 따라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워런 버핏의 순자산이나 연평균 수익률은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워런 버핏의 가장 멋진 투자,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널리 공개되어 있고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니까.

2. 하지만 워런 버핏의 모든 투자 사례를 종합하는 것은 (성공 사례를 찾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가 잘못 고른 회사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3. 그러나 이 역시도 워런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직접)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금 가진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4. 찰리 멍거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투자 사례 몇몇을 제하면 장기 실적은 거의 평균에 가깝습니다"

5. '롤모델이 어떻게 성공했을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6. 그렇게 되면 내가 저지른 실수, 손실, 차질은 마치 내가 뭔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대가들이 (늘)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7. (그리고) 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때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만큼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8. (인생에서)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9.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10번 중에 6번 정도는 맞히겠죠"

10. 이 말에서 중요한 건 끝내주는 사람도 100% 이기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중
코인이 뜨고 주식이 살짝 주저하고잇죠. 이럴땐 주식으로 가야할거 같아 코인에 80%정도를 익절하고 주식으로 이동합니다
아, 부동산은 이미 호가 높은 매물만 올라오면서 거래는 잘 안되는 시장입니다만 어찌보면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 미국의 로또 앱 "Jackpocket"

2012년에 시작한 미국의 로또 앱 잭포켓. 올해 2월 시리즈 C $50M을 유치한지 1년도 되지않은 11월에 시리즈 D $200M 유치. 여러 VC들, 마크 큐반,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까지 (케빈 하트).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봤더니, 유저가 앱을 통해 로또를 구매하면, 잭포켓이 그것을 유저 대신 구매해주는 형태.

비지니스 모델은 유저가 돈을 충전할 때마다 9% 수수료. 로또 상금으로 재구매를 할때는 수수료가 없음.

링크: https://support.jackpocket.com/hc/en-us
향후 서울 부동산 시장, 조언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다 by samtoshi

이전의 전망에서 고점이 2023년 전후일거라 했고,
2021년 현시점에서 아직 고점은 아니니 매수가 맞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

'단기적인 등락'이 우려된다.

은마아파트 34평
2007년 1분기 평균 실거래가 13억
2012년 4분기 평균 실거래가 8억

2016년 3분기 평균 실거래가 13억 (회복하는데 9년 걸림)

8억에사서 4년만에 5억 먹은 사람도 있지만,
2007년에 사서 2016년까지 9년을 버텨야했던 사람도 있다.

2021년 2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고점 2008년 2분기 41%를 돌파한 49%. 소득의 49%를 원리금 상환에 사용해야함.

입주물량 급감,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이라는 신규유동성 공급이라는
상승 동력도 있지만...

2023~24 다시 늘어나는 입주물량과 저금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할때
매수에 대한 답을 선뜻 제시하기 어렵다.

내집 한채의 안정감,
매수할 거라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의 매수가 맞지 않나 싶다.

라고 하시네요. :)
슬슬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네요
1. 회사가 내가 아니다.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네카라쿠배 당토에 다닌다고 혹은 또다른 OO에 다닌다고 내가 그 회사가 아니다.

2. 일하는 회사가 핫하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 Halo effect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내 안목이 탁월했든 운이든 어쨋든 잘된 일이다. 나 자신이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낄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하는 것이 곧 내 실력은 아니다.

3. 전문성 혹은 뾰족한 실력, 탁월함은 OO회사에 다닌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일 가능성은 있다) 어떤 관점으로 일을 보는가에 따라 쌓이는 것도, 속도도 다르다. 전체를 보고, 왜 하는지 알고, 비즈니스 임팩트와 구조를 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당장 눈 앞에 일만 보는 사람 혹은 하느라고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일하더라도 볼 수 있는 것, 쌓이는 것이 당연히 다르다.

4. 중요한 것은, "명함에서 회사 이름 & 직급 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이고,

5.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성 무엇인가, 회사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쌓고 있는가이다. 회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6. 자신있게 4번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나의 일을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작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반대로 답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다 아는 회사를 다닌다고 으쓱할 것도 없다.

7. 노동시장의 규칙은 이미 바뀌고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진짜 실력이 있는가.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자기 언어가 있는 사람이 '힘'이 있다.

8. 회사 뒤에 숨지 마시길.

9. 그때가 언제든, 당신 이름으로 승부봐야 할 날이 온다. 이미 그런 세상이다.
시장 파괴는 신생 벤처 기업도 신기술도 아닌 고객이 일으키는 것이며 소비자의 욕구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다 (...) 고객 소비 활동 사이의 빈틈을 파고 들어갈 때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 틈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것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 진짜 거대한 파괴는 기술 혁신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서 온다.

- 디커플링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돈을 꼬라박는, 굉장히 합리적인 이유 ㄷㄷㄷ>

1. 넷플릭스는 현재 자체 콘텐츠 제작에 연간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2. 어마어마한 액수이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 회사의 비평가들은 미쳐 팔짝 뛴다. 그들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3~4년 뒤에 다른 회사에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거만하고 연락도 잘 닿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3. 그들은 넷플릭스가 다른 (콘텐츠) 회사와 제휴하거나 프로그램 제작 중에 마법을 부리는 (흥행) 방법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이 작업에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결국은 넷플릭스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4. (또한) 할리우드가 하던 일은 할리우드에게 맡기고, 실리콘밸리의 특색인 ‘플랫폼 비즈니스’에 충실하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5. 그렇다면 넷플릭스 경영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첫 번째 단서는 넷플릭스가 현재 전 세계 1억 2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숫자에 연간 100달러를 곱하면, 평균 120억 달러의 수입이 생긴다. (그리고) 이 회사는 자체 콘텐츠 제작에 수입의 많은 부분을 재투자하려고 하고 있다.

6. 하지만 어떻게 그 (어마어마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7.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처럼, 기존 대작 영화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당히 단순했다.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를 쓴 다음에, 시장에 내놓는다. 그리고 혹시 제작비의 서너배쯤 되는 수익을 회수하면 성공작으로 간주한다. 만약 아무도 영화를 보러가지 않는다면, (그 영화는) 망하는 것이다. (실제로도..망했..)

8.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훨씬) 더 안정적이다. 이들은 <글로>나 <그 땅에는 신이 없다>의 새 시즌에 5000~6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9. (그리고)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개성이 뚜렷한 콘텐츠(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에 투자하는 것은 첫째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둘째로 기존 가입자의 구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일회성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들이 전부 합쳐져 (콘텐츠)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인다. (그렇게) 더 많은 가입자가 가입함에 따라 고객 확보 비용은 (계속) 낮아지고, 가입자가 느끼는 총 가치 또한 늘어난다.

11. (현재) 넷플릭스는 수익성이 없던 가입자를 수익성 있는 가입자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데이터)를 정확히 알고 있다.

12.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엄청난 돈을 쓰는 것은 넷플릭스가 장기적인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기꺼이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한다는 것을 뜻한다.

- 티엔 추오&게이브 와이저트,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중
1. 스몰 브랜드의 시대라는 데 동의하지 않아요. 눈에 띄는 신생 브랜드는 있지만, 오래 가는 브랜드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2. 브랜드는 뿌리예요. 줄기나 잎, 꽃이 아니에요.

3. 한국의 직장인들은 뚜껑을 잘 열려고 하지 않아요. 익숙한 것을 하려고 해요.

4. 트렌드를 예측하는 건 팔로워들이 하는 거예요.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들은 예측을 하지 않아요. 제시를 하는 거죠.

5. 소비가 역사가 되는 시대예요. 내가 언제, 무슨 물건을, 어떻게 샀는지가 아주 중요한 스토리가 돼요.
1. 한때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그것이 계속 될 수는 없다.

2. 왜냐하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이다.

3.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

- 샘 월턴 월마트 창업자
골프 여제 박세리의 인터뷰 … 뭐든 일단 도전해봐야겟네요 울림이 있습니다
이번주말 꽤 많은 시간을 들여 들어 볼 강의입니다. 같이 들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