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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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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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많은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면서 억울한 마음을 키워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운 대화는 누구에게나 힘들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내가 이것에 대해 말을 꺼내면 그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관계가 나빠지면 어쩌지? 걱정하며 그 당사자를 confront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피는 관계를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억울함과 화만 더 커지게 되고 상대를 향한 부정적인 마음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시도조차 안 했기 때문에, 그쪽 입장을 들어볼 수도 없고, 사과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할 말을 정중하게 한 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은 그 사람의 몫이지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느낄 감정을 미리 걱정해서 내가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것은 나를 위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설사 대화를 시도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나 사과를 받지 못해도, 아예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보다는 궁극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해야 할 말을 하는 나 자신을 바라볼 때, 그때 자존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더 단단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보면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보다 그 당시 말 한마디 못했던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나 자신을 위해 해야 할 말을 꼭 하는 용기를 키워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유리멘탈 주식팁인가보네요~ 페이스북 페친님의 포스팅입니자

수요일 점심 마다 알람을 맞춰 두고 알람이 울리면 보유한 주식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수요일 점심, 그 외의 시간은 주식을 전혀 들여다 보지 않고 있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꽤 도움이 된다.

돈을 잃었을 때 느끼는 슬픔의 정도는 땄을 때 느끼는 기쁨의 정도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10만원어치 주식이 다음 달에도 10만원이라면, 경제적으로는 제로섬일지라도,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그래서 주식은 자주 쳐다볼 수록 감정적으론 손해가 된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위험한 짓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문제가 생기면(패닉장이라던지) PB가 알려줄테고, 나 같은 일희일비형 유리 멘탈 + 한번 사면 최소 2~3년은 보유하는 중기 투자형은 한 번 고려해볼만한 방법일 지도?
김부장 시리즈 3편 나온거 같네요.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에게 강력추천드립니다. 김부장 시리즈는 꼭 투자 얘기에만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서울옥션이 두나무와 손잡고 선보이는 디지털 아트(NFT) 거래 플랫폼 XXBLUE가 오늘 오전 10시에 오픈했습니다.

https://xxblue.com
<롤모델을 마냥 따라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워런 버핏의 순자산이나 연평균 수익률은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워런 버핏의 가장 멋진 투자,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널리 공개되어 있고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니까.

2. 하지만 워런 버핏의 모든 투자 사례를 종합하는 것은 (성공 사례를 찾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가 잘못 고른 회사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3. 그러나 이 역시도 워런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직접)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금 가진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4. 찰리 멍거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투자 사례 몇몇을 제하면 장기 실적은 거의 평균에 가깝습니다"

5. '롤모델이 어떻게 성공했을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6. 그렇게 되면 내가 저지른 실수, 손실, 차질은 마치 내가 뭔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대가들이 (늘)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7. (그리고) 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때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만큼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8. (인생에서)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9.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10번 중에 6번 정도는 맞히겠죠"

10. 이 말에서 중요한 건 끝내주는 사람도 100% 이기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중
코인이 뜨고 주식이 살짝 주저하고잇죠. 이럴땐 주식으로 가야할거 같아 코인에 80%정도를 익절하고 주식으로 이동합니다
아, 부동산은 이미 호가 높은 매물만 올라오면서 거래는 잘 안되는 시장입니다만 어찌보면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 미국의 로또 앱 "Jackpocket"

2012년에 시작한 미국의 로또 앱 잭포켓. 올해 2월 시리즈 C $50M을 유치한지 1년도 되지않은 11월에 시리즈 D $200M 유치. 여러 VC들, 마크 큐반,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까지 (케빈 하트).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봤더니, 유저가 앱을 통해 로또를 구매하면, 잭포켓이 그것을 유저 대신 구매해주는 형태.

비지니스 모델은 유저가 돈을 충전할 때마다 9% 수수료. 로또 상금으로 재구매를 할때는 수수료가 없음.

링크: https://support.jackpocket.com/hc/en-us
향후 서울 부동산 시장, 조언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다 by samtoshi

이전의 전망에서 고점이 2023년 전후일거라 했고,
2021년 현시점에서 아직 고점은 아니니 매수가 맞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

'단기적인 등락'이 우려된다.

은마아파트 34평
2007년 1분기 평균 실거래가 13억
2012년 4분기 평균 실거래가 8억

2016년 3분기 평균 실거래가 13억 (회복하는데 9년 걸림)

8억에사서 4년만에 5억 먹은 사람도 있지만,
2007년에 사서 2016년까지 9년을 버텨야했던 사람도 있다.

2021년 2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고점 2008년 2분기 41%를 돌파한 49%. 소득의 49%를 원리금 상환에 사용해야함.

입주물량 급감,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이라는 신규유동성 공급이라는
상승 동력도 있지만...

2023~24 다시 늘어나는 입주물량과 저금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할때
매수에 대한 답을 선뜻 제시하기 어렵다.

내집 한채의 안정감,
매수할 거라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의 매수가 맞지 않나 싶다.

라고 하시네요. :)
슬슬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네요
1. 회사가 내가 아니다.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네카라쿠배 당토에 다닌다고 혹은 또다른 OO에 다닌다고 내가 그 회사가 아니다.

2. 일하는 회사가 핫하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 Halo effect를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내 안목이 탁월했든 운이든 어쨋든 잘된 일이다. 나 자신이 성장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자부심을 느낄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하는 것이 곧 내 실력은 아니다.

3. 전문성 혹은 뾰족한 실력, 탁월함은 OO회사에 다닌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확률을 높일 가능성은 있다) 어떤 관점으로 일을 보는가에 따라 쌓이는 것도, 속도도 다르다. 전체를 보고, 왜 하는지 알고, 비즈니스 임팩트와 구조를 보면서 일하는 사람과 당장 눈 앞에 일만 보는 사람 혹은 하느라고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일하더라도 볼 수 있는 것, 쌓이는 것이 당연히 다르다.

4. 중요한 것은, "명함에서 회사 이름 & 직급 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이고,

5.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방향성 무엇인가, 회사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경험을 쌓고 있는가이다. 회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자체로 목표가 아니라.

6. 자신있게 4번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나의 일을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작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 반대로 답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다 아는 회사를 다닌다고 으쓱할 것도 없다.

7. 노동시장의 규칙은 이미 바뀌고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진짜 실력이 있는가.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자기 언어가 있는 사람이 '힘'이 있다.

8. 회사 뒤에 숨지 마시길.

9. 그때가 언제든, 당신 이름으로 승부봐야 할 날이 온다. 이미 그런 세상이다.
시장 파괴는 신생 벤처 기업도 신기술도 아닌 고객이 일으키는 것이며 소비자의 욕구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다 (...) 고객 소비 활동 사이의 빈틈을 파고 들어갈 때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 틈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것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 진짜 거대한 파괴는 기술 혁신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서 온다.

- 디커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