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퇴사하고 행복하고 좋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래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본인이 정말 돈벌이에 재능이 있고 무한자유 아래에서도 성실한 사람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ppt, xls 장표 몇장 그리면 월급 몇백씩 따박따박 나오는데 사회에 나오면 장표 그릴 줄 아는건 돈 버는 실질적 능력하곤 관련없어 집니다 ㅋ 월급말고 다른 방법으로 번 경험없는 사람이 소득 0원을 10만원까지 올리는데도 막대한 고통이 따를거에요. 생활비 버는 건 더 그럴거구요.
물론 알을 깨고 나오면 더 크고 멋진 세상이 있는것도 팩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58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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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만원 받다가 인생 나락으로간 직장인 썰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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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숫자로 사업계획 하는 방법
저는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만나는데요 '재무'와 관련된 일이라고 한다면 본인의 우선순위에서 다른 일보다 후순위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별 기대 없이 컨설팅에 참여하시거나, 직접 안 오시고 직원 보내는 분들도..) 혹시 경영학원론 교과서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경영학의 첫 번째 장에는 대부분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1.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책을 읽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2. 조조는 대장군 하진의 책사였다. 그는 손자병법에 주석을 달아가며 전략을 공부했다. 조조는 가장 뛰어난 책사가 될 수는 없었지만 가장 뛰어난 책사를 볼줄 아는 안목을 갖게 되었다. 군주가 된 조조의 휘하에는 순욱, 순유, 곽가, 가후, 정욱, 양수, 사마의가 있었다. 손자병법의 원본은 소실되었다. 현존하는 손자병법은 조조가 주석을 단 주석본이다.
3. 책과 실전은 다르다고 말하는 장교에게 프리드리히 대왕은 우리 군에는 실전을 60회 치른 노새가 있는데 그것들은 아직도 노새라고 답했다.
4. 어느 장교가 나폴레옹에게 뛰어난 전략가가 되는 방법을 묻자, 나폴레옹은 전쟁사를 읽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5. 링컨은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에 있다고 말했다.
6. 에디슨은 디트로이트 도서관의 장서를 전부 읽었다.
7. 누군가 워런 버핏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버핏은 꾸준한 독서 덕분이라 말했다. 누군가 워런 버핏에게 인생을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을 묻자 독서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라고 말했다.
8. 빌 게이츠는 자신의 하버드 졸업장보다 귀한 게 독서하는 습관이라 말했다.
9. "형은 하루에 10시간 정도 책을 읽었어요" 일론 머스크의 동생이 한 말이다. 9살 때 일론은 주변에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전부 읽었다. 누군가 일론 머스크에게 로켓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습득했냐고 묻자 "책"이라 답했다.
10. 바보들은 인생의 100%를 경험으로 채운다. 반면, 지성인의 삶은 1%의 영감, 29%의 독서, 70%의 실천으로 채워져 있다.
2. 조조는 대장군 하진의 책사였다. 그는 손자병법에 주석을 달아가며 전략을 공부했다. 조조는 가장 뛰어난 책사가 될 수는 없었지만 가장 뛰어난 책사를 볼줄 아는 안목을 갖게 되었다. 군주가 된 조조의 휘하에는 순욱, 순유, 곽가, 가후, 정욱, 양수, 사마의가 있었다. 손자병법의 원본은 소실되었다. 현존하는 손자병법은 조조가 주석을 단 주석본이다.
3. 책과 실전은 다르다고 말하는 장교에게 프리드리히 대왕은 우리 군에는 실전을 60회 치른 노새가 있는데 그것들은 아직도 노새라고 답했다.
4. 어느 장교가 나폴레옹에게 뛰어난 전략가가 되는 방법을 묻자, 나폴레옹은 전쟁사를 읽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5. 링컨은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에 있다고 말했다.
6. 에디슨은 디트로이트 도서관의 장서를 전부 읽었다.
7. 누군가 워런 버핏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버핏은 꾸준한 독서 덕분이라 말했다. 누군가 워런 버핏에게 인생을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을 묻자 독서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라고 말했다.
8. 빌 게이츠는 자신의 하버드 졸업장보다 귀한 게 독서하는 습관이라 말했다.
9. "형은 하루에 10시간 정도 책을 읽었어요" 일론 머스크의 동생이 한 말이다. 9살 때 일론은 주변에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전부 읽었다. 누군가 일론 머스크에게 로켓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습득했냐고 묻자 "책"이라 답했다.
10. 바보들은 인생의 100%를 경험으로 채운다. 반면, 지성인의 삶은 1%의 영감, 29%의 독서, 70%의 실천으로 채워져 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신한은행의 잔영>
절대로 의도된 - 되었다 쳐도 follower 얼마 되지 않은 마이너유저로서 무슨 영향력이 있으련만 - 바가 아닌데, 자꾸 인터넷 전문은행들을 까는 듯한 글을 자주 올리는 죄책감을 느낀다. 심지어 사모투자를 한다는 양반이 그러니 더 미안타.
하지만, 항상 보통의 시각과는 약 15도 가량 어슷한 시각으로 물건 바라보길 좋아하는, 그래서 좀더 무엇인가의 입체감 나는 모양을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과다한 탓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최근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고가 대비 무려 40% 이상 빠졌다고 한다. 시총으로 본다면 무려 18.4조원이 사라진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뱅의 PBR은 7.78배이고 PER는 180배를 오르내린다. 전혀 낮지 않다.
근데 오늘 할 이야기는 사실 주가 이야기가 아니다. 카뱅, 토뱅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이 만들어낸 이른 바 "혁신"이라는 부분을 한번 더듬어 보고 싶었기 때문인데, 여기에서 난데없는 신한은행을 등장시키고자 한다.
신한은행.
1982년 재일교포가 설립한 은행인데, 워낙 옛날 이야기라 젊은 친구들은 기억 못하겠지만 당시 신한은행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카뱅이나 토뱅 뺨 싸대기 날릴 정도로 혁명적인 은행이었다.
이전까지 한국의 은행은 진짜 갑오브더 갑이었다.
은행창구직원은 그냥 일을 처리하는 공무원이라고나 할까... (요즘 공무원들은 절대 안그렇다 오해마라) 예금 받으면서도 떵떵거리는, 그런 고자세가 당연한, 그런 시장이었으니 솔직히 은행가서 기분좋아지는 사람은 예금만기 돈찾아가서 더는 그 더러운 꼴 안보고는 사람 정도였을거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은행에 예치 ㅠㅠ)
그러니까 그냥 앉아서 돈버는, 그런 쉽고도 안전한 기관이자 직장이었던거다. 최소한 신한은행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신한은행은 당연히 후발 시중은행이었기 때문에 기존 경쟁자들을 남들하던 방식으로 해서는 답이 안나올것이라는걸 너무나 잘았고 있었고, 특히 일본 교포은행 - 당시 일본인 하면 떠오르는 인상은 스미마생~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면서 허리를 90도로 굽히는 접객문화였다 - 이라는 장점을 100분 발휘하게 되는데, 바로 은행창구에 "CS" 즉, 고객만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항공업계를 제외하고 전산업분야에서 CS라는게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했던 유일의 기업이 아니었나 싶다.
이건 정말 천지개벽이었다.
그렇게 고자세였던 은행 창구직원들이 일어나서 두손 공손히 모아 인사를 하지않나, 친절하게 설명을 하지 않나, 실수가 나오면 어쩔줄 몰라 죄송하다 하질 않나... 와~ 이건 진짜 이건 왕대접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기존시중은행들의 눈살찌푸리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은행업의 고귀함을 더럽히는 행위라는 둥, 돈벌고 싶어 자존심을 버렸다는 둥 온덧 험담이 쏟아졌지만 신한은행은 한발 더 나아가 동전교환 카트를 시장통에 끌고 들어가 무료로 잔돈을 환전을 해주고 예금기장업무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자 시중은행들도 더이상 버티기 어려워졌다. 여론도 여론이지만 고객들의 이탈속도가 장난 아니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신한은행은 혜성과 같이 등장해서 대한민국 리테일뱅킹에 혁신의 DNA를 주입한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니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다른 시중은행들도 시간은 걸렸지만 차차 CS를 도입하기 시작했고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CS가 은행의 핵심경쟁력이기 보다는 그냥 기본적인 역량수준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요즘은 CS도 매너리즘에 빠져 문제해결은 뒷전으로 하고 그저 미안, 죄송하다로만 일관해서 짜증을 유발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내가 왜 이 이야길 하냐하면, 당시 신한은행의 이러한 CS전략은 정말이지 세상을 뒤짚어 놓은 혁신전략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사실 은행업이라고 하는 업의 본질 차원에서 본다면 혁신이라기 보다는 마케팅 전술에 불과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즉, 있는 시장에서 남의 시장을 뺏어오는 역할은 톡톡히 했지만 근본적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만든 것도 깜놀한 수익원을 만든 것도 아니라는 점이며, 이 또한 업의 특성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평준화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예컨데 금융업의 PBR이나 ROI를 변화시키는 혁신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다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돌아와서,
카뱅과 토뱅의 모바일 App 을 통한 새로운 고객접근성과 편리성등의 혁신성도 과거 신한은행의 CS에 버금갈만한 대단한 혁신인 것은 맞다. 특히 친절수준을 넘어 모바일생태계를 통해 업무프로세스 자체를 혁신했단 점은 확실히 전략적 차원에서의 혁신이 맞다고 본다.
그러나, 궁금한 점은 과연 이러한 변화가 경쟁사에 확산될 수 없는 성격의 혁신인가 하는 점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러한 종류의 혁신은 어차피 사람의 일이고 그러한 점에서 시간이 지나면 보편타당한 기술로 자리잡을 확률이 크다 (물론 더 빨리 달아나려 노력하겠지만)
특히 정교하면서 고객중심의 앱설계는 최소한 현재까지는 기존 시중은행이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고, 앞으로도 쉽게 따라잡히기 어려울 것이라 믿으며,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문화와 내부 프로세스 혁신은 앱의 우수함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혁신들이 여전히 업의 본질, 특히 PBR을 변화시키는 요인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하다. 즉, 여전히 은행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book value 대비 한정적이며 진짜 뿅하고 돈을 더벌어오는 마술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카뱅이나 토뱅이 제공하는 매우 편리한 혜택들 - 수수료없는 이체라던가 같은 - 이 이들의 뛰어남 때문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상대방은행에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일 뿐이다. 게다가 점포가 없다는 점은 장점 - 대부분 인건비 - 일 수 있겠지만 그로인해 감수해야할 de-marketing적인 요소들도 꽤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혁신들이 은행이라는 업에게 새로운 수익의 지평을 제공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마치 과거 신한은행의 뛰어난 CS가 고객을 불러 모을 수는 있지만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는 없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저 업을 하기 위한 기본역량이 되어버린 것과 같이...
당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발할때 가장 주목 받았던 부분은 사실 앱생태계 보다는 업을 통해 확보하게 되는 광범위한 transcation big data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되었던 중위험중수익 시장을 캐시카우로 만들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러나...
이부분은 어느 누구도 tangible 한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터넷전문은행들 조차도 기존 시중은행이 타깃하고 있는 우량고객 중심의 대출자산을 쌓고 있을 뿐이며, 이들을 위해 부족한 신용데이터는 외부 신평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payment정보를 통해 새로운 대출기회를 포착하여 금융소외계층에게 질좋은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그들의 포부는 최소한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여전히 그들의 PBR을 쉽사리 인정하기 어렵다.
카뱅과 토뱅이 어쨌든 혁신을 무기로 시장에서 메기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데에는 정말이지 통쾌함이 있다. 부디 그들의 통쾌함이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신한은행이 만들었던 통쾌함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 주었으면 한다. 진심으로...
절대로 의도된 - 되었다 쳐도 follower 얼마 되지 않은 마이너유저로서 무슨 영향력이 있으련만 - 바가 아닌데, 자꾸 인터넷 전문은행들을 까는 듯한 글을 자주 올리는 죄책감을 느낀다. 심지어 사모투자를 한다는 양반이 그러니 더 미안타.
하지만, 항상 보통의 시각과는 약 15도 가량 어슷한 시각으로 물건 바라보길 좋아하는, 그래서 좀더 무엇인가의 입체감 나는 모양을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과다한 탓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최근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고가 대비 무려 40% 이상 빠졌다고 한다. 시총으로 본다면 무려 18.4조원이 사라진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뱅의 PBR은 7.78배이고 PER는 180배를 오르내린다. 전혀 낮지 않다.
근데 오늘 할 이야기는 사실 주가 이야기가 아니다. 카뱅, 토뱅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이 만들어낸 이른 바 "혁신"이라는 부분을 한번 더듬어 보고 싶었기 때문인데, 여기에서 난데없는 신한은행을 등장시키고자 한다.
신한은행.
1982년 재일교포가 설립한 은행인데, 워낙 옛날 이야기라 젊은 친구들은 기억 못하겠지만 당시 신한은행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카뱅이나 토뱅 뺨 싸대기 날릴 정도로 혁명적인 은행이었다.
이전까지 한국의 은행은 진짜 갑오브더 갑이었다.
은행창구직원은 그냥 일을 처리하는 공무원이라고나 할까... (요즘 공무원들은 절대 안그렇다 오해마라) 예금 받으면서도 떵떵거리는, 그런 고자세가 당연한, 그런 시장이었으니 솔직히 은행가서 기분좋아지는 사람은 예금만기 돈찾아가서 더는 그 더러운 꼴 안보고는 사람 정도였을거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은행에 예치 ㅠㅠ)
그러니까 그냥 앉아서 돈버는, 그런 쉽고도 안전한 기관이자 직장이었던거다. 최소한 신한은행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신한은행은 당연히 후발 시중은행이었기 때문에 기존 경쟁자들을 남들하던 방식으로 해서는 답이 안나올것이라는걸 너무나 잘았고 있었고, 특히 일본 교포은행 - 당시 일본인 하면 떠오르는 인상은 스미마생~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면서 허리를 90도로 굽히는 접객문화였다 - 이라는 장점을 100분 발휘하게 되는데, 바로 은행창구에 "CS" 즉, 고객만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항공업계를 제외하고 전산업분야에서 CS라는게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했던 유일의 기업이 아니었나 싶다.
이건 정말 천지개벽이었다.
그렇게 고자세였던 은행 창구직원들이 일어나서 두손 공손히 모아 인사를 하지않나, 친절하게 설명을 하지 않나, 실수가 나오면 어쩔줄 몰라 죄송하다 하질 않나... 와~ 이건 진짜 이건 왕대접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기존시중은행들의 눈살찌푸리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은행업의 고귀함을 더럽히는 행위라는 둥, 돈벌고 싶어 자존심을 버렸다는 둥 온덧 험담이 쏟아졌지만 신한은행은 한발 더 나아가 동전교환 카트를 시장통에 끌고 들어가 무료로 잔돈을 환전을 해주고 예금기장업무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자 시중은행들도 더이상 버티기 어려워졌다. 여론도 여론이지만 고객들의 이탈속도가 장난 아니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신한은행은 혜성과 같이 등장해서 대한민국 리테일뱅킹에 혁신의 DNA를 주입한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니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다른 시중은행들도 시간은 걸렸지만 차차 CS를 도입하기 시작했고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CS가 은행의 핵심경쟁력이기 보다는 그냥 기본적인 역량수준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요즘은 CS도 매너리즘에 빠져 문제해결은 뒷전으로 하고 그저 미안, 죄송하다로만 일관해서 짜증을 유발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내가 왜 이 이야길 하냐하면, 당시 신한은행의 이러한 CS전략은 정말이지 세상을 뒤짚어 놓은 혁신전략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사실 은행업이라고 하는 업의 본질 차원에서 본다면 혁신이라기 보다는 마케팅 전술에 불과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즉, 있는 시장에서 남의 시장을 뺏어오는 역할은 톡톡히 했지만 근본적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만든 것도 깜놀한 수익원을 만든 것도 아니라는 점이며, 이 또한 업의 특성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평준화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예컨데 금융업의 PBR이나 ROI를 변화시키는 혁신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다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돌아와서,
카뱅과 토뱅의 모바일 App 을 통한 새로운 고객접근성과 편리성등의 혁신성도 과거 신한은행의 CS에 버금갈만한 대단한 혁신인 것은 맞다. 특히 친절수준을 넘어 모바일생태계를 통해 업무프로세스 자체를 혁신했단 점은 확실히 전략적 차원에서의 혁신이 맞다고 본다.
그러나, 궁금한 점은 과연 이러한 변화가 경쟁사에 확산될 수 없는 성격의 혁신인가 하는 점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러한 종류의 혁신은 어차피 사람의 일이고 그러한 점에서 시간이 지나면 보편타당한 기술로 자리잡을 확률이 크다 (물론 더 빨리 달아나려 노력하겠지만)
특히 정교하면서 고객중심의 앱설계는 최소한 현재까지는 기존 시중은행이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고, 앞으로도 쉽게 따라잡히기 어려울 것이라 믿으며,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문화와 내부 프로세스 혁신은 앱의 우수함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혁신들이 여전히 업의 본질, 특히 PBR을 변화시키는 요인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하다. 즉, 여전히 은행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book value 대비 한정적이며 진짜 뿅하고 돈을 더벌어오는 마술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카뱅이나 토뱅이 제공하는 매우 편리한 혜택들 - 수수료없는 이체라던가 같은 - 이 이들의 뛰어남 때문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상대방은행에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일 뿐이다. 게다가 점포가 없다는 점은 장점 - 대부분 인건비 - 일 수 있겠지만 그로인해 감수해야할 de-marketing적인 요소들도 꽤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혁신들이 은행이라는 업에게 새로운 수익의 지평을 제공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마치 과거 신한은행의 뛰어난 CS가 고객을 불러 모을 수는 있지만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는 없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저 업을 하기 위한 기본역량이 되어버린 것과 같이...
당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발할때 가장 주목 받았던 부분은 사실 앱생태계 보다는 업을 통해 확보하게 되는 광범위한 transcation big data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되었던 중위험중수익 시장을 캐시카우로 만들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러나...
이부분은 어느 누구도 tangible 한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터넷전문은행들 조차도 기존 시중은행이 타깃하고 있는 우량고객 중심의 대출자산을 쌓고 있을 뿐이며, 이들을 위해 부족한 신용데이터는 외부 신평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payment정보를 통해 새로운 대출기회를 포착하여 금융소외계층에게 질좋은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그들의 포부는 최소한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여전히 그들의 PBR을 쉽사리 인정하기 어렵다.
카뱅과 토뱅이 어쨌든 혁신을 무기로 시장에서 메기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데에는 정말이지 통쾌함이 있다. 부디 그들의 통쾌함이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신한은행이 만들었던 통쾌함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 주었으면 한다. 진심으로...
콘텐츠 폭식.
관련 강의를 가면 이것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좋은 것은 전부 취하려는 태도인데 자기만의 필터가 없는 경우에 더욱 쉽게 빠진다. 바구니에 빛깔 좋은 열매를 모조리 주워담지만 그것이 생겨난 뿌리는 알지 못한다.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소화는 못하는 경우에 어쩌면 좋을까.
자신이 소비하는 것을 적어보기만 해도 반쯤은 빠져나올 수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러 운동하러 가면 인바디 체크를 하듯이, 콘텐츠 소비 일기(뭘 소비하고, 얼마나 소비했고, 왜 소비하는지)만 써도 보이는 것들이 많다.
“끊임없는 진동이 쇠를 마모시키듯이, 끊임없는 시각적 자극은 정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단한 독서가가 자신의 눈과 뇌를 혹사한다면, 그가 진정한 공부를 하리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다. 그는 만성적인 두통을 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공부하는 삶》,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관련 강의를 가면 이것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좋은 것은 전부 취하려는 태도인데 자기만의 필터가 없는 경우에 더욱 쉽게 빠진다. 바구니에 빛깔 좋은 열매를 모조리 주워담지만 그것이 생겨난 뿌리는 알지 못한다.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소화는 못하는 경우에 어쩌면 좋을까.
자신이 소비하는 것을 적어보기만 해도 반쯤은 빠져나올 수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러 운동하러 가면 인바디 체크를 하듯이, 콘텐츠 소비 일기(뭘 소비하고, 얼마나 소비했고, 왜 소비하는지)만 써도 보이는 것들이 많다.
“끊임없는 진동이 쇠를 마모시키듯이, 끊임없는 시각적 자극은 정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단한 독서가가 자신의 눈과 뇌를 혹사한다면, 그가 진정한 공부를 하리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다. 그는 만성적인 두통을 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공부하는 삶》,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많은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면서 억울한 마음을 키워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운 대화는 누구에게나 힘들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내가 이것에 대해 말을 꺼내면 그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관계가 나빠지면 어쩌지? 걱정하며 그 당사자를 confront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피는 관계를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억울함과 화만 더 커지게 되고 상대를 향한 부정적인 마음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시도조차 안 했기 때문에, 그쪽 입장을 들어볼 수도 없고, 사과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할 말을 정중하게 한 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은 그 사람의 몫이지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느낄 감정을 미리 걱정해서 내가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것은 나를 위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설사 대화를 시도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나 사과를 받지 못해도, 아예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보다는 궁극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해야 할 말을 하는 나 자신을 바라볼 때, 그때 자존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더 단단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보면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보다 그 당시 말 한마디 못했던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나 자신을 위해 해야 할 말을 꼭 하는 용기를 키워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많은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면서 억울한 마음을 키워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운 대화는 누구에게나 힘들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내가 이것에 대해 말을 꺼내면 그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관계가 나빠지면 어쩌지? 걱정하며 그 당사자를 confront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피는 관계를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억울함과 화만 더 커지게 되고 상대를 향한 부정적인 마음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시도조차 안 했기 때문에, 그쪽 입장을 들어볼 수도 없고, 사과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할 말을 정중하게 한 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은 그 사람의 몫이지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느낄 감정을 미리 걱정해서 내가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것은 나를 위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설사 대화를 시도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나 사과를 받지 못해도, 아예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보다는 궁극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해야 할 말을 하는 나 자신을 바라볼 때, 그때 자존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더 단단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보면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보다 그 당시 말 한마디 못했던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나 자신을 위해 해야 할 말을 꼭 하는 용기를 키워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유리멘탈 주식팁인가보네요~ 페이스북 페친님의 포스팅입니자
수요일 점심 마다 알람을 맞춰 두고 알람이 울리면 보유한 주식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수요일 점심, 그 외의 시간은 주식을 전혀 들여다 보지 않고 있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꽤 도움이 된다.
돈을 잃었을 때 느끼는 슬픔의 정도는 땄을 때 느끼는 기쁨의 정도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10만원어치 주식이 다음 달에도 10만원이라면, 경제적으로는 제로섬일지라도,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그래서 주식은 자주 쳐다볼 수록 감정적으론 손해가 된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위험한 짓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문제가 생기면(패닉장이라던지) PB가 알려줄테고, 나 같은 일희일비형 유리 멘탈 + 한번 사면 최소 2~3년은 보유하는 중기 투자형은 한 번 고려해볼만한 방법일 지도?
수요일 점심 마다 알람을 맞춰 두고 알람이 울리면 보유한 주식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수요일 점심, 그 외의 시간은 주식을 전혀 들여다 보지 않고 있는데 이게 정신 건강에 꽤 도움이 된다.
돈을 잃었을 때 느끼는 슬픔의 정도는 땄을 때 느끼는 기쁨의 정도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10만원어치 주식이 다음 달에도 10만원이라면, 경제적으로는 제로섬일지라도,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그래서 주식은 자주 쳐다볼 수록 감정적으론 손해가 된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위험한 짓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문제가 생기면(패닉장이라던지) PB가 알려줄테고, 나 같은 일희일비형 유리 멘탈 + 한번 사면 최소 2~3년은 보유하는 중기 투자형은 한 번 고려해볼만한 방법일 지도?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롤모델을 마냥 따라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워런 버핏의 순자산이나 연평균 수익률은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워런 버핏의 가장 멋진 투자,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널리 공개되어 있고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니까.
2. 하지만 워런 버핏의 모든 투자 사례를 종합하는 것은 (성공 사례를 찾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가 잘못 고른 회사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3. 그러나 이 역시도 워런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직접)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금 가진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4. 찰리 멍거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투자 사례 몇몇을 제하면 장기 실적은 거의 평균에 가깝습니다"
5. '롤모델이 어떻게 성공했을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6. 그렇게 되면 내가 저지른 실수, 손실, 차질은 마치 내가 뭔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대가들이 (늘)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7. (그리고) 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때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만큼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8. (인생에서)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9.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10번 중에 6번 정도는 맞히겠죠"
10. 이 말에서 중요한 건 끝내주는 사람도 100% 이기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중
1. 워런 버핏의 순자산이나 연평균 수익률은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워런 버핏의 가장 멋진 투자,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널리 공개되어 있고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니까.
2. 하지만 워런 버핏의 모든 투자 사례를 종합하는 것은 (성공 사례를 찾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가 잘못 고른 회사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3. 그러나 이 역시도 워런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직접)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금 가진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4. 찰리 멍거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투자 사례 몇몇을 제하면 장기 실적은 거의 평균에 가깝습니다"
5. '롤모델이 어떻게 성공했을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6. 그렇게 되면 내가 저지른 실수, 손실, 차질은 마치 내가 뭔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대가들이 (늘)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7. (그리고) 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때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우리만큼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8. (인생에서)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9.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10번 중에 6번 정도는 맞히겠죠"
10. 이 말에서 중요한 건 끝내주는 사람도 100% 이기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