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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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픈 된 잡동사니 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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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좋은 레포트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농기구 John Deere 신고

농기구 업체 존 디어가 신고를 경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니 일견 당연한 결과죠.

아래 동영상을 꼭 한 번 보셨으면 좋겠는데요. 4대째 농사를 짓고있는 농부가 나옵니다. 2천 에이커짜리 옥수수밭을 경작하는데 존 디어의 자율주행 트랙터가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지 설명을 하네요.

앱으로 조종하면서 딸들과 커피마시면서 경작하는걸 보고 있는데, 여유가 느껴지네요. 이젠 하루종일 밭에 나가 땡볕에서 농사짓는 것이 아니죠. 이런 농기계를 살 수 있는 부농(wealthy farmer)과 그렇지 않은 농부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 같네요.

https://youtu.be/QvFoRk4JsPc
워런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잃지 않는 투자입니다.

잃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며 운에 맡기되 그나마 틀릴 확률을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난당한 조난자 입장에서 폭풍우를 만나서 구명보트가 전복되지 않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뿐이며, 투자란 미래에 대한 확실한 그 무엇이 없는 망망대해를 홀로 헤매는 과정이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과신하고 확신하며 자만한다는 점은 높은 확률로 생존하지 못하는 조난자 또는 투자자로 남겨질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공한 투자자 또는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투자자는 겸손한 투자자이며, 내가 아는 것은 모든 것은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생각을 항시 지니고 지속적으로 생존을 위해서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많이 모르기에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며 조난자의 입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 분석이란 명제에 대해서 블로그의 많은 덧글들을 보면 "아직 초보여서.. 아직 실력이 안되어서 분석글을 아직 못 올리지만.." 이런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만일 투자자가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두 가지를 감히 권유 드려보고 싶습니다.

첫 번째, 어떻게든 빨리 분석글을 작성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춰라.
두 번째, 분석글을 작성하지 못할 현재 조건이라면, 투자를 보류하라 입니다.


기업 분석이란 위의 조난자의 예시와 같이 매우 어려운 망망대해에 나 홀로 던져지는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높여가는 노력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업 분석은 개인적으로 정량적, 정성적 분석 중 반드시 정량적 분석이 먼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지도와 나침반도 없는데 정성적 분석만 한 후 매수를 한다면 이는 망망대해에서 아무것도 없이 폭풍우를 만나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 분석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정량적 분석, 즉 재무제표의 분석이며 그중 더욱 중요시 여길 사항은 현금흐름표의 분석입니다.

위의 글을 적어 넣고 읽어보니 부족한 내가 이런 글을 적는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글을 읽는 입장으로 더욱 투자 공부에 매진하여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투자자 중에 아주 작은 한 명임을 잊지 않도록 다시 다짐하고 노력할 뿐입니다.
[모멘텀이 매우 낮은기업 주가 상승의 원리 - 개인적 생각]

주가 바닥.(투자 기대 심리 = 모멘텀 바닥) => 실적 개선 => 주가 박스권 하단 등락 유지 => 주가 일정분 상승 => 재차 하락 => 다시 실적 개선 => 주가 상승 모멘텀 심리 부족 => 주가 요지 부동 => 주가 하락 => 장기 소외 => 실적 또 다시 개선 => 아무도 관심 없음 => 진바닥


# 주가 = EPS * PER

기대 심리 = 멀티플 = 투자 심리

장기간 우상향하는 EPS는 결국 투자 심리를 자극하여 무관심 => 호기심 => 호감 => 열광으로?

예시: 한숨 시리즈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