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HB Cherry)
이들은 경쟁자들과 언론이 떠들어대건 말건 자기 사업의 핵심적인 경제성에 주목했다.
이와 같은 특성 덕분에 역발상 CEO들은 매사 현금흐름에 집중하고, 월스트리트가 신주단지처럼 여기는 순이익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상장기업 CEO들은 대부분 분기마다 발표하는 순이익 극대화에 몰두하게 마련인데, 왜 그런지 몰라도 순이익은 월스트리트가 선호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이익은 다소 무딘 도구다. 부채 수준, 세금, 자본지출, 과거 인수기록 등의 차이 때문에 심각하게 왜곡될 수 있어서다.
역발상 CEO들은 흔히 복잡한 대차대조표와 적극적인 기업인수 프로그램, 높은 수준의 부채를 유지했는데, 순이익의 약점을 생각할 때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요인은 잉여현금흐름의 최적화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 자본배분은 CEO의 가장 중요한 업무다.
•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당가치를 높이는 것이지, 기업 전체 성장이나 규모가 아니다.
• 장기적인 기업가치는 연차보고서상 이익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결정한다.
• 독자적인 사고는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요소다.
• 때때로 최고 투자대상은 자사주다.
[현금의 재발견 (The outsiders), 윌리엄 손다이크]
이와 같은 특성 덕분에 역발상 CEO들은 매사 현금흐름에 집중하고, 월스트리트가 신주단지처럼 여기는 순이익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상장기업 CEO들은 대부분 분기마다 발표하는 순이익 극대화에 몰두하게 마련인데, 왜 그런지 몰라도 순이익은 월스트리트가 선호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이익은 다소 무딘 도구다. 부채 수준, 세금, 자본지출, 과거 인수기록 등의 차이 때문에 심각하게 왜곡될 수 있어서다.
역발상 CEO들은 흔히 복잡한 대차대조표와 적극적인 기업인수 프로그램, 높은 수준의 부채를 유지했는데, 순이익의 약점을 생각할 때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요인은 잉여현금흐름의 최적화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 자본배분은 CEO의 가장 중요한 업무다.
•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주당가치를 높이는 것이지, 기업 전체 성장이나 규모가 아니다.
• 장기적인 기업가치는 연차보고서상 이익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결정한다.
• 독자적인 사고는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요소다.
• 때때로 최고 투자대상은 자사주다.
[현금의 재발견 (The outsiders), 윌리엄 손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