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Forwarded from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어제 원익Qnc 관련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조금만 이야기 드리자면...
타텔레그램에서 뉴스나 공시 링크만 올린다고 세부내용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인수한 회사의 재무재표 내용이 있었습니다.
1.매출액 당기순이익 yoy로 꾸준히 10%이상 증가하는 기업 - 이 말인즉슨 금년 내년에도 10% 이상 매출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21년 당기순이익 기준 150억
2. 일본기업입니다. 수출기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수출기업일 경우 엔저 효과로 인해서 수출금액이 훨씬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한것이 20년 엔화는 1100원대 21년 엔화는 1000원대. 현재는 900원대.)
3. 인수한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금년 160억 내년 170억이 나올수 있을경우
내년 원익qnc 당기순이익 1200~1300억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시설증설 완료 까지 있어서.) 원익 qnc 평균 per이 10~20에서 밴드가 형성되는데..
per 10일 경우 시총 1.2조~1.3조
per 20일 경우 시총 2.4조~2.6조
현재 시총 8560억
타텔레그램에서 뉴스나 공시 링크만 올린다고 세부내용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인수한 회사의 재무재표 내용이 있었습니다.
1.매출액 당기순이익 yoy로 꾸준히 10%이상 증가하는 기업 - 이 말인즉슨 금년 내년에도 10% 이상 매출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21년 당기순이익 기준 150억
2. 일본기업입니다. 수출기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수출기업일 경우 엔저 효과로 인해서 수출금액이 훨씬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한것이 20년 엔화는 1100원대 21년 엔화는 1000원대. 현재는 900원대.)
3. 인수한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금년 160억 내년 170억이 나올수 있을경우
내년 원익qnc 당기순이익 1200~1300억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시설증설 완료 까지 있어서.) 원익 qnc 평균 per이 10~20에서 밴드가 형성되는데..
per 10일 경우 시총 1.2조~1.3조
per 20일 경우 시총 2.4조~2.6조
현재 시총 8560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유통업체 Target의 진짜 문제 : 많은 재고, 할인판매 임박
전일 pre-market에서 할인판매점 Target이 OPM 전망치를 2%로 하향하면서 "드디어 스태그플레이션이 왔다"면서 웅성거리는 분위기가 많았죠. 그만큼 심리가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사정은 따로 있습니다. 소비가 나쁜게 아니라, 코로나 수혜가 끝났기 때문이었네요.
=====================
- 위 그림을 보면 매장 내 인테리어용 액자가 가득. 그런데 지금 인테리어용 액자를 살 사람이 있을까?
- 코로나 땐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가전/인테리어 품목이 날개 돋히듯 팔렸는데, 지금은 다들 바깥 활동을 늘리는 상황이라 상품(goods) 소비가 아니라 서비스(service) 소비를 늘리고 있음. 마트에서는 생필품/식료품 정도를 사는 것
- Target은 반경 10마일 이내에 1개의 매장이 반드시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대형마트인데, 가전 판매 비중이 유난히 높았음.
- Target은 물동량 적체 때문에 선주문했던 것이 늦게 도착했고, 리오프닝 시국에 인기가 없는 가전 등의 재고가 대거 늘어난게 문제라고 실토(?) (판매는 3.3% 증가, 재고는 43% 증가)
- 앞으로 할인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재고도 적절하게 줄일 거라고 설명 (물가 문제가 아니라 "discount"를 이야기)
- WSJ은 가구업체인 Wayfair나 가전 전문업체인 Best Buy, 생활용품 업체인 Bed Bath&Beyond 역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 올 여름은 소비자들에게는 디스카운트의 계절이 될 것 같다(It’s going to be a summer full of discounts for consumers and a stressful, sweaty season of planning for retailers)고 설명
https://www.wsj.com/articles/target-inventory-warning-portends-retail-bloodbath-11654619282
전일 pre-market에서 할인판매점 Target이 OPM 전망치를 2%로 하향하면서 "드디어 스태그플레이션이 왔다"면서 웅성거리는 분위기가 많았죠. 그만큼 심리가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사정은 따로 있습니다. 소비가 나쁜게 아니라, 코로나 수혜가 끝났기 때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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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을 보면 매장 내 인테리어용 액자가 가득. 그런데 지금 인테리어용 액자를 살 사람이 있을까?
- 코로나 땐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가전/인테리어 품목이 날개 돋히듯 팔렸는데, 지금은 다들 바깥 활동을 늘리는 상황이라 상품(goods) 소비가 아니라 서비스(service) 소비를 늘리고 있음. 마트에서는 생필품/식료품 정도를 사는 것
- Target은 반경 10마일 이내에 1개의 매장이 반드시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대형마트인데, 가전 판매 비중이 유난히 높았음.
- Target은 물동량 적체 때문에 선주문했던 것이 늦게 도착했고, 리오프닝 시국에 인기가 없는 가전 등의 재고가 대거 늘어난게 문제라고 실토(?) (판매는 3.3% 증가, 재고는 43% 증가)
- 앞으로 할인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재고도 적절하게 줄일 거라고 설명 (물가 문제가 아니라 "discount"를 이야기)
- WSJ은 가구업체인 Wayfair나 가전 전문업체인 Best Buy, 생활용품 업체인 Bed Bath&Beyond 역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 올 여름은 소비자들에게는 디스카운트의 계절이 될 것 같다(It’s going to be a summer full of discounts for consumers and a stressful, sweaty season of planning for retailers)고 설명
https://www.wsj.com/articles/target-inventory-warning-portends-retail-bloodbath-11654619282
WSJ
Target Inventory Warning Portends Retail Bloodbath
This summer could be a promotional boon for shoppers but a nightmare for retailers.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카라반에서 놀다왔는데...
고기 구워서 애들 저녁 먹이고, 와이프랑 둘만의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남은 숯불에 천천히 고기 구우면서, 늦은 저녁을 하면서..
십년 넘는 기간동안 투자를 하면서 저도 느끼지 못했던 말을 와이프가 하더라구요..한번도 투자에 대해서 물어 본 적이 없었는데...
"오빠, 요즘 주식 안하지?? 다른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안 좋은데, 오빠는 너무 편안해 보여서...잔짜증도 없어지고..."
주식하면서 항상 시장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저도 모르게 표정으로 많이 표현이 되었나 보구나, 그리고 그 오랜 시간을 묵묵히 옆에서 보면서 지켜준 가족이 있었구나, 그렇게 나를 믿고 기다려준 소중한 가족이 있구나...항상 삶과 투자의 목적이 가족이었는데, 과연 투자의 결과가 아닌 그 과정에서도 가족을 진정으로 생각한 것이 맞을까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주식과 투자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그 긴 시간동안 못난 남편을 믿고, 더 큰 스트레스 받을까봐라는 생각에 아무말 없이 조용히 지켜봐준 와이프의 그 긴 시간의 마음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그리고 항상 아빠라는 기둥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아들들도 고맙고요...
스스로의 다짐과 가족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당장 삶을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말하는 파이어, 당장이라도 가능하고, 파이프라인이 될지도 모르나, 씀씀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둔 지라, 지금의 기준이면 충분히 파이어 가능하지만요...하지만 투자에 대한 마인드는 확실한 기준을 잡고 가야 할 듯 하네요..종목에 대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기준...투자의 과정에서 가족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시간이 흘러도 흉터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나를 잘 다스리고 있다고, 항상 그렇게 생각했는데..혼자만의 생각이고 자만이었네요...저는 시장이라는 핑계로 그 화풀이를 가족에게 하고 있었네요..오랜시간동안...참 많은 반성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네요 이번 여행은...
과연 우리는 투자를 통해서 그 속에 담겨져야 할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치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그 과정은 과연 목적과 같은 방향을 향하는 것인지...한번쯤은 깊게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냥 간만에 주저리주저리 해 봅니다...
고기 구워서 애들 저녁 먹이고, 와이프랑 둘만의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남은 숯불에 천천히 고기 구우면서, 늦은 저녁을 하면서..
십년 넘는 기간동안 투자를 하면서 저도 느끼지 못했던 말을 와이프가 하더라구요..한번도 투자에 대해서 물어 본 적이 없었는데...
"오빠, 요즘 주식 안하지?? 다른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안 좋은데, 오빠는 너무 편안해 보여서...잔짜증도 없어지고..."
주식하면서 항상 시장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저도 모르게 표정으로 많이 표현이 되었나 보구나, 그리고 그 오랜 시간을 묵묵히 옆에서 보면서 지켜준 가족이 있었구나, 그렇게 나를 믿고 기다려준 소중한 가족이 있구나...항상 삶과 투자의 목적이 가족이었는데, 과연 투자의 결과가 아닌 그 과정에서도 가족을 진정으로 생각한 것이 맞을까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주식과 투자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그 긴 시간동안 못난 남편을 믿고, 더 큰 스트레스 받을까봐라는 생각에 아무말 없이 조용히 지켜봐준 와이프의 그 긴 시간의 마음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그리고 항상 아빠라는 기둥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아들들도 고맙고요...
스스로의 다짐과 가족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당장 삶을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말하는 파이어, 당장이라도 가능하고, 파이프라인이 될지도 모르나, 씀씀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둔 지라, 지금의 기준이면 충분히 파이어 가능하지만요...하지만 투자에 대한 마인드는 확실한 기준을 잡고 가야 할 듯 하네요..종목에 대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기준...투자의 과정에서 가족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시간이 흘러도 흉터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나를 잘 다스리고 있다고, 항상 그렇게 생각했는데..혼자만의 생각이고 자만이었네요...저는 시장이라는 핑계로 그 화풀이를 가족에게 하고 있었네요..오랜시간동안...참 많은 반성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네요 이번 여행은...
과연 우리는 투자를 통해서 그 속에 담겨져야 할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치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그 과정은 과연 목적과 같은 방향을 향하는 것인지...한번쯤은 깊게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냥 간만에 주저리주저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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