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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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픈 된 잡동사니 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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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익Qnc 관련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조금만 이야기 드리자면...

타텔레그램에서 뉴스나 공시 링크만 올린다고 세부내용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인수한 회사의 재무재표 내용이 있었습니다.

1.매출액 당기순이익 yoy로 꾸준히 10%이상 증가하는 기업 - 이 말인즉슨 금년 내년에도 10% 이상 매출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21년 당기순이익 기준 150억

2. 일본기업입니다. 수출기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수출기업일 경우 엔저 효과로 인해서 수출금액이 훨씬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한것이 20년 엔화는 1100원대 21년 엔화는 1000원대. 현재는 900원대.)

3. 인수한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금년 160억 내년 170억이 나올수 있을경우

내년 원익qnc 당기순이익 1200~1300억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시설증설 완료 까지 있어서.) 원익 qnc 평균 per이 10~20에서 밴드가 형성되는데..

per 10일 경우 시총 1.2조~1.3조
per 20일 경우 시총 2.4조~2.6조

현재 시총 8560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유통업체 Target의 진짜 문제 : 많은 재고, 할인판매 임박

전일 pre-market에서 할인판매점 Target이 OPM 전망치를 2%로 하향하면서 "드디어 스태그플레이션이 왔다"면서 웅성거리는 분위기가 많았죠. 그만큼 심리가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사정은 따로 있습니다. 소비가 나쁜게 아니라, 코로나 수혜가 끝났기 때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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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을 보면 매장 내 인테리어용 액자가 가득. 그런데 지금 인테리어용 액자를 살 사람이 있을까?

- 코로나 땐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가전/인테리어 품목이 날개 돋히듯 팔렸는데, 지금은 다들 바깥 활동을 늘리는 상황이라 상품(goods) 소비가 아니라 서비스(service) 소비를 늘리고 있음. 마트에서는 생필품/식료품 정도를 사는 것

- Target은 반경 10마일 이내에 1개의 매장이 반드시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대형마트인데, 가전 판매 비중이 유난히 높았음.

- Target은 물동량 적체 때문에 선주문했던 것이 늦게 도착했고, 리오프닝 시국에 인기가 없는 가전 등의 재고가 대거 늘어난게 문제라고 실토(?) (판매는 3.3% 증가, 재고는 43% 증가)

- 앞으로 할인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재고도 적절하게 줄일 거라고 설명 (물가 문제가 아니라 "discount"를 이야기)

- WSJ은 가구업체인 Wayfair나 가전 전문업체인 Best Buy, 생활용품 업체인 Bed Bath&Beyond 역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 올 여름은 소비자들에게는 디스카운트의 계절이 될 것 같다(It’s going to be a summer full of discounts for consumers and a stressful, sweaty season of planning for retailers)고 설명

https://www.wsj.com/articles/target-inventory-warning-portends-retail-bloodbath-11654619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