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95141&menuNo=201106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X까지 마십시오 ㅋㅋㅋ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물적분할, 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충격은 개인투자자의 몫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사업부 쪼갤게요, 자회사 상장할게요, 증자할게요, CB 발행할게요”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내가 ‘주주’라는 포지션이 덜 비참하다”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12/18 데일리 브리핑
“AI는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조달 스토리, 물가는 숫자보다 관세가 먼저다.”
1) 오늘 핵심 4줄
연준 월러: “금리는 중립보다 0.50~1.00%p 높다” → 인하 여지는 인정. 다만 서두르지 말고 점진적 인하. 관세발 인플레 우려는 비교적 일축.
Oracle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 1GW 프로젝트에서 핵심 파트너 이탈 전망 + 대출기관 금리 요구↑ → 부채 부담이 AI 심리를 흔드는 트리거로 작동.
기업 물가 기대: 지역 연은 CFO 조사에서 내년(2026) 인플레 4.2% 예상, 최대 우려는 관세.
일본(다카이치 총리): “적극 재정” + “시장 신뢰 확보” 강조 → 시장은 늘 정책→국채→금리→엔화로 연결해 읽어야.
2) 시장이 읽는 메시지 3개
(1) 월러: “인하 가능, 그러나 급하지 않다” = 기대치 상단 컷
중립금리보다 높다는 언급은 완화 옵션을 열어두는 말이지만, “서두르지 말자 / 점진적으로”는 리스크자산 입장에선 금리 인하 기대의 상단을 눌러버리는 문장입니다. 게다가 관세발 인플레를 일축했는데, 시장은 지금 “관세 = 비용 재점화”를 더 민감하게 보니 괴리가 생김.
(2) Oracle: “AI는 기술”이 아니라 “금융조건”에서 흔들린다.
이번 건 핵심은 모델도 GPU도 아니고 재무 + 대출금리.SPV로 센터를 소유→Oracle 임대 구조였는데, Oracle 부채 우려로 대출기관이 금리를 더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깨지는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Oracle 주가 급락이 AI·기술주 전반 냉각으로 번지는 그림입니다.
(3) 일본: ‘재정 드라이브’는 곧바로 채권/엔화로 번역된다.
발언은 경기부양이지만, 시장은 일본을 국채 수급과 금리, 엔화로 즉시 환산해 봅니다. 이 날은 엔 약세 + 달러 강세가 함께 나왔고, 그 조합은 리스크자산엔 늘 불편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3) 섹터·테마별 분석
물가: “연준 말”보다 “현장(기업) 체감”이 더 크다
CFO들이 내년 물가를 4%대로 본다는 건 한 줄로 번역 가능: “2% 복귀? 모르겠고, 관세가 비용을 다시 올릴 것 같다.” 그래서 CPI 같은 이벤트 앞두고 시장이 예민해지는 게 정상 흐름.
포지셔닝: 현금 3.3% = ‘풀매수 끝’ 신호
현금 비중이 낮을수록 시장은 강해 보이지만, 동시에 의미는 하나입니다. “완충재가 없다 → 악재 한 방에 매도가 급해진다.” 주식시장 구조: 지수 상승이 아니라 ‘소수 종목 올인’의 부작용 상승이 ‘시장 전체의 건강’이 아니라 ‘몇 개 종목의 힘’이면, 분산은 지수를 못 이기고 → 사람은 더 상위 몇 종목에 몰리고 → 구조는 더 취약해진다. 좋아 보이는데 얇아보입니다.
AI: “기술”이 아니라 “조달”이 트리거다
AI는 꿈이 아니라 CAPEX + 금융조건(금리/리스/부채).지금은 “모델이 더 똑똑해졌냐”보다, 조달비용이 이익률을 먹는지가 진짜 트리거.크립토: 친크립토 드라이브는 결국 ‘변동성/레버리지’ 확대 친화적 분위기는 상승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레버리지·사업모델 전환(채굴→AI DC)·정치/규제 리스크가 같이 커집니다. 결론은 간단: 상승 촉매가 늘면, 사고도 같이 커집니다.
4) 주요 헤드라인
블룸버그: 트럼프 관세가 가계 생계비 부담 심화
WSJ: 사무직 근로자, AI·경기 비관론 + 해고 불안 확대
FT: 오픈소스 저비용 모델이 AI 버블 촉매가 될 소지
FT: 중국 부동산주, 바닥 신호 부족(변동성 우려)
블룸버그: 일본 가계, 인플레로 저축 효용 감소 → 고수익 추구 확대
한줄평
“지금 시장은 ‘좋아서’가 아니라 ‘이미 올인해서’ 불안하다 관세는 물가를, 조달은 AI를, 그리고 낙관론은 전부를 건드린다.”
일본은행(BOJ) 금융시장조절방침 변경 브리핑 (2025.12.19)
오늘 일본은행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정책금리를 인상했고, 그 근거는 임금과 물가의 동반 상승 메커니즘이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동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라는 전제를 깔아, 긴축 전환이 아니라 완화 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1. 결정 요약
일본은행은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까지의 금융시장조절방침으로 무담보 콜금리(익일물)를 0.75% 정도로 유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입니다.
이 조치에 맞춰 제도금리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보완당좌예금제도 적용이율은 0.75%로, 기준대출이율은 1.0%로 변경했습니다.
2. 배경 인식: “경기는 완만한 회복, 임금은 확실”
일본은행의 경기 판단은 “일부 약세 조짐은 있으나 완만한 회복”입니다.
임금을 둘러싼 판단은 더 단호합니다.
노동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기업수익은 관세 정책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는 평가입니다. 이 환경에서 춘계 노사 교섭을 앞둔 정황과 현장 히어링을 종합하면,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기업의 임금 설정이 꺾일 리스크는 낮다는 표현까지 붙였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낮아지고 있다”는 톤입니다. 미국 경기와 통상정책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 존재하나, 강도는 완화되는 방향이라는 해석입니다.
3. 물가 판단: “기조 물가가 완만히 올라가고 있다”
물가 쪽 핵심은 임금발 가격전가입니다.
임금 상승이 판매가격 전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의 기조적인 상승률은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BOJ는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하게 상승해 가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망 리포트의 전망기간 후반에는 기조 물가 상승률이 2% 물가안정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4. 왜 지금 올렸나: “2% 목표의 지속적·안정적 실현”
금리 인상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2%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한다는 관점에서,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BOJ는 여기서 메시지를 한 번 더 꺾습니다.
정책금리 변경 이후에도 실질금리는 큰 폭의 마이너스가 지속돼 완화적 금융환경이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시장에 주는 신호는 “긴축 시작”이 아니라 “초완화의 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5. 앞으로의 가이던스: “전망이 실현되면 추가 인상”
향후 운영 방향은 조건부로 못 박았습니다.
실질금리가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망 리포트에 제시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되는 한, 경제·물가 개선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완화 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리하면 BOJ는 “임금-물가 메커니즘이 유지되는 한 추가 인상”이라는 트랙을 시장에 제시한 것입니다.
6. 시장이 읽어야 할 포인트
첫째, 이번 인상은 경기 과열 진압이 아니라 “2% 목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상화” 프레임입니다.
둘째, 실질금리 마이너스 강조는 속도 조절 신호입니다. 급격한 긴축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장치입니다.
셋째, 다음 변수는 춘계 임금협상 결과와 가격전가 지속성, 그리고 대외 변수(미국 경기·통상정책)의 실제 충격 크기입니다.
한줄평
CPI 예상 하회와 BOJ의 금리 인상폭은 시장은 대비했고 예상했던 최악은 나오지않고 순조롭게 흘러감에 따라 산타렐리의 가능성은 그나마 열려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1시간봉 브리핑
BOJ의 금리인상의 공포가 해소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숏을 잡았던 라인의 2번의 노크후 하단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매우 두꺼운 음운을 뚫어 올리며 강력한 매수세가 동반되어 주요 저항 자리근처에 도달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지지 와 하방형 저항자리 변곡이 가까워 지고 있는 지금 상방 저항 터치후 RSI 소화,
하면서 음운 선행스팬을 터치후 반등한다면 채널을 뚫어 올릴 확률이 높은자리로 판단됩니다.
손절 라인은 매우 타이트하고 짧아 불안하지만 맞으면 길게 가져갈 수 있는자리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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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을 지내고 계신가요?
계속 눈을 비비며 차트보다 세수하러 화장실을 들렸다가 주말의 초췌한 나를 보고 잠깐이나마 샤워하고 츄리닝 근처 강변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또 차트를 뒤지던 중
재미있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말 횡보장은 토요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점으로 05:30분을 기점으로 기업어닝이나 주요 발표(장이 에프터 장에서 주가가 요동치는 큰뉴스가 없는경우 주말형 횡보장 시작 종료는 일요일 22:00 전후 1시간 동안 매우 높은 확률로 비트의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2시간 전후로 비트가 방향을 주기도합니다.
박스권 매매 하시는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충격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트깎는 프리렌서 블로오프 배상
계속 눈을 비비며 차트보다 세수하러 화장실을 들렸다가 주말의 초췌한 나를 보고 잠깐이나마 샤워하고 츄리닝 근처 강변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또 차트를 뒤지던 중
재미있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말 횡보장은 토요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점으로 05:30분을 기점으로 기업어닝이나 주요 발표(장이 에프터 장에서 주가가 요동치는 큰뉴스가 없는경우 주말형 횡보장 시작 종료는 일요일 22:00 전후 1시간 동안 매우 높은 확률로 비트의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2시간 전후로 비트가 방향을 주기도합니다.
박스권 매매 하시는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충격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요약
한국기준 토요일 05:30분 나스닥 종료시간 어닝등 특별한 뉴스 없으면 횡보장 돌입 일요일 22:00 전후 1~2시간에서 비트가 움직임 발생 박스권 매매 주의 요망
차트깎는 프리렌서 블로오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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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으로 이동해서 본다면 물론 고무줄 튕기듯 채널의 저항이 강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레슬링의 로프반동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상단에서 내려오는 하방형 저항과 채널이 맞물리며 강하게 하락하였고
두번째 채널 돌파시도도 일봉상 채널을 돌파하였지만 캔들 몸통은 하방형 저항 라인에 딱 걸치며 돌파 시도는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돌파시도는 미장이 열려있는 시간대에 일목균형표의 음운을 뚫어낸 강력한 자리라고 판단하여 매우 타이트하게 SL를 잡으며 진행했습니다.
결국엔 부러졌지만 하방형 저항을 옆으로 밀어내고 나선 오히려 지지를 딛고 옆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3번의 상방을 위한 노크이기에 반동을 너무 적게 상정한게 문제기도 하고
마치 레슬링의 로프반동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상단에서 내려오는 하방형 저항과 채널이 맞물리며 강하게 하락하였고
두번째 채널 돌파시도도 일봉상 채널을 돌파하였지만 캔들 몸통은 하방형 저항 라인에 딱 걸치며 돌파 시도는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돌파시도는 미장이 열려있는 시간대에 일목균형표의 음운을 뚫어낸 강력한 자리라고 판단하여 매우 타이트하게 SL를 잡으며 진행했습니다.
결국엔 부러졌지만 하방형 저항을 옆으로 밀어내고 나선 오히려 지지를 딛고 옆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3번의 상방을 위한 노크이기에 반동을 너무 적게 상정한게 문제기도 하고
결국엔 제가 누구나 받아볼 자리와, 누구나 SL 자리로 잡을만한 곳을 상정했다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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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핑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핵심 지표들이 지연되거나 왜곡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를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심이 시장의 방어 본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성탄절 전후 조기 폐장과 휴장으로 거래가 얇아지는 주간이라, 작은 재료도 과장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셧다운으로 인해 12월 23일로 지연 발표됩니다. 3분기 성장률은 3.2% 내외가 예상된다는 언급이 있어 시장은 “성장 둔화냐 유지냐”보다 “발표 지연과 신뢰도”를 함께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더 직접적인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월 95.5에서 11월 88.7로 급락했던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가 포인트이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심리의 방향성을 가를 수 있습니다. 실물 지표로는 10월 내구재주문과 10~11월 산업생산이 함께 확인됩니다. 내구재는 9월 둔화 이후 방향이 중요하고, 산업생산은 8월 둔화 뒤 9월 소폭 반등 흐름이 유지될지 점검 구간입니다.
월가가 보는 핵심은 “고용은 식어가는데, 연준은 쉽게 확신을 못 하는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비농업 고용이 10월 감소, 11월 소폭 증가로 발표된 이후 다수 기관은 노동시장 약화 추세가 이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11월 증가분이 의료 분야에 치우친 반면 제조·운송 등 경기 민감 부문에서 감소가 있었다는 점이 해석을 더 보수적으로 만듭니다. 이 때문에 연준 경로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부는 노동시장의 점진적 약세와 데이터 신뢰도 문제로 1월 인하 전망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보고, 반대로 일부는 내년 초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물가도 같은 구조입니다. 11월 CPI와 근원 CPI가 예상보다 크게 낮게 나오자 1차 반응은 인플레 우려 완화였지만,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누락, 조사 기간 차이, 자가주거비 추정 등의 문제를 들어 “수치”보다 “신뢰도”를 먼저 따지는 국면이 강합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이 이번 둔화를 “의미 있는 변화”로 단정하지 않고 추가 데이터 흐름을 더 보겠다는 관망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책 정상화의 큰 줄기는 확인됐지만, 다음 스텝은 오히려 더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책금리를 0.75% 수준으로 인상한 것은 장기간의 완화와 제로에 가까운 대출금리 체제가 끝나는 이벤트로 해석되지만, 취약한 실물과 엔 약세, 물가 부담이 동시에 걸려 있어 내년 일본은행의 운신 폭이 좁고 추가 인상 속도도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즉, 정상화는 진행되지만 “속도는 느릴 가능성”이 큽니다. 느린 인상 속도와 모호한 최종 금리 입장으로 엔화 하락 압력이 남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엔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위험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번 주에는 우에다 총재 연설과 도쿄 CPI가 붙어 있어, “정상화의 속도”에 대한 힌트를 시장이 어디서든 끌어내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일본 외로는 중국 LPR 결정이 확인 포인트입니다. 5월 인하 이후 동결이 이어져 왔고, 내수 확대 기조와 부동산 침체 장기화 불안이 남아 있어 소폭이라도 추가 완화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영국은 3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속보치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촉각이 쏠리고, 대만은 수출주문이 고점 이후 둔화된 흐름에서 재가속이 가능한지 확인 구간입니다.
정치·지정학 변수는 “뉴스 한 줄로 유가와 위험선호를 흔들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됩니다. 차기 연준의장 후보를 두고 인터뷰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고, 러시아 에너지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과 베네수엘라 관련 긴장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유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지표가 좋아도 “신뢰도” 프레임이 붙으면 랠리가 짧아질 수 있고, 지표가 나빠도 “유동성 얇은 구간의 과장”으로 처리되면 방향성이 쉽게 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로 좁힙니다. 첫째, 미국에서 성장과 심리 지표가 “숫자”가 아니라 “신뢰도”로 해석되는지 여부입니다. 둘째, 연준이 물가 둔화를 즉시 확신으로 연결하지 않고 관망을 강화하는지입니다. 셋째, 일본이 정상화 의지를 유지하되 속도를 늦추는 시그널을 주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엔화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지입니다.
참고 : 국제 금융센터 정기보고서
이번 주 시장은 “방향”보다 “데이터 신뢰도와 유동성”이 먼저 가격을 흔드는 구간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핵심 지표들이 지연되거나 왜곡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를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심이 시장의 방어 본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성탄절 전후 조기 폐장과 휴장으로 거래가 얇아지는 주간이라, 작은 재료도 과장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셧다운으로 인해 12월 23일로 지연 발표됩니다. 3분기 성장률은 3.2% 내외가 예상된다는 언급이 있어 시장은 “성장 둔화냐 유지냐”보다 “발표 지연과 신뢰도”를 함께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더 직접적인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월 95.5에서 11월 88.7로 급락했던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가 포인트이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심리의 방향성을 가를 수 있습니다. 실물 지표로는 10월 내구재주문과 10~11월 산업생산이 함께 확인됩니다. 내구재는 9월 둔화 이후 방향이 중요하고, 산업생산은 8월 둔화 뒤 9월 소폭 반등 흐름이 유지될지 점검 구간입니다.
월가가 보는 핵심은 “고용은 식어가는데, 연준은 쉽게 확신을 못 하는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비농업 고용이 10월 감소, 11월 소폭 증가로 발표된 이후 다수 기관은 노동시장 약화 추세가 이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11월 증가분이 의료 분야에 치우친 반면 제조·운송 등 경기 민감 부문에서 감소가 있었다는 점이 해석을 더 보수적으로 만듭니다. 이 때문에 연준 경로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부는 노동시장의 점진적 약세와 데이터 신뢰도 문제로 1월 인하 전망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보고, 반대로 일부는 내년 초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물가도 같은 구조입니다. 11월 CPI와 근원 CPI가 예상보다 크게 낮게 나오자 1차 반응은 인플레 우려 완화였지만,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누락, 조사 기간 차이, 자가주거비 추정 등의 문제를 들어 “수치”보다 “신뢰도”를 먼저 따지는 국면이 강합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이 이번 둔화를 “의미 있는 변화”로 단정하지 않고 추가 데이터 흐름을 더 보겠다는 관망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책 정상화의 큰 줄기는 확인됐지만, 다음 스텝은 오히려 더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책금리를 0.75% 수준으로 인상한 것은 장기간의 완화와 제로에 가까운 대출금리 체제가 끝나는 이벤트로 해석되지만, 취약한 실물과 엔 약세, 물가 부담이 동시에 걸려 있어 내년 일본은행의 운신 폭이 좁고 추가 인상 속도도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즉, 정상화는 진행되지만 “속도는 느릴 가능성”이 큽니다. 느린 인상 속도와 모호한 최종 금리 입장으로 엔화 하락 압력이 남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엔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위험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번 주에는 우에다 총재 연설과 도쿄 CPI가 붙어 있어, “정상화의 속도”에 대한 힌트를 시장이 어디서든 끌어내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일본 외로는 중국 LPR 결정이 확인 포인트입니다. 5월 인하 이후 동결이 이어져 왔고, 내수 확대 기조와 부동산 침체 장기화 불안이 남아 있어 소폭이라도 추가 완화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영국은 3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속보치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촉각이 쏠리고, 대만은 수출주문이 고점 이후 둔화된 흐름에서 재가속이 가능한지 확인 구간입니다.
정치·지정학 변수는 “뉴스 한 줄로 유가와 위험선호를 흔들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됩니다. 차기 연준의장 후보를 두고 인터뷰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고, 러시아 에너지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과 베네수엘라 관련 긴장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유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지표가 좋아도 “신뢰도” 프레임이 붙으면 랠리가 짧아질 수 있고, 지표가 나빠도 “유동성 얇은 구간의 과장”으로 처리되면 방향성이 쉽게 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로 좁힙니다. 첫째, 미국에서 성장과 심리 지표가 “숫자”가 아니라 “신뢰도”로 해석되는지 여부입니다. 둘째, 연준이 물가 둔화를 즉시 확신으로 연결하지 않고 관망을 강화하는지입니다. 셋째, 일본이 정상화 의지를 유지하되 속도를 늦추는 시그널을 주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엔화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지입니다.
참고 : 국제 금융센터 정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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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BREAKING: BILL CLINTON'S SPOKESPERSON HAS SAID ON THE EPSTEIN FILES RELEASED: “WHAT THE DOJ HAS RELEASED SO FAR, AND THE MANNER IN WHICH IT DID SO, MAKES ONE THING CLEAR: SOMEONE OR SOMETHING IS BEING PROTECTED... WE DO NOT KNOW WHOM, WHAT OR WHY. BUT WE DO KNOW THIS: WE NEED NO SUCH PROTECTION.” ...
요즘처럼 방향이 안 잡히는 혼조세 구간을 버텨내는 트레이더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차트보다 더 어려운 건 결국 내 감정과 습관을 통제하는 일이기에
그래서 오늘은 매매 기법이 아니라, 이런 장에서 특히 치명적으로 작동하는 심법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영상을 공개합니다.
https://youtu.be/N9x-SgeMBig?si=-RZvb4KEm9piprVi
차트보다 더 어려운 건 결국 내 감정과 습관을 통제하는 일이기에
그래서 오늘은 매매 기법이 아니라, 이런 장에서 특히 치명적으로 작동하는 심법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영상을 공개합니다.
한 번의 “살려준 기억”이 어떻게 "패배하는 습관"을 만드는지 시장에서는 어떤 용기가 필요한지 심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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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포퓰리즘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 포퓰리즘의 핵심은 늘 같습니다.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말로 시작해서, “누가 대신 내게 하겠다”는 이야기로 끝납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관세로 소득세를 면제하겠다”는 문장도 그 공식에 딱 들어맞습니다.
이 문장의 힘은 정책 디테일이 아니라 감정에 있습니다.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소득세는 눈에 보입니다. 매달 통장에서 사라지고, 명세서에 찍히고, 직장인에게는 체감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반면 관세는 다릅니다. 통장에서 한 번에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대신 가격표에 녹아서 들어옵니다. 생활용품, 전자제품, 부품, 식료품 같은 곳에서 조금씩, 조용히, 넓게 퍼져 나갑니다. 즉 소득세 면제는 “세금을 없애겠다”가 아니라 “세금의 얼굴을 바꾸겠다”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트럼프는 인플레이션을 원하는가?” 제 결론은 단순합니다. 원한다기보다, 활용합니다. “물가를 올리겠다”는 말을 정면으로 할 정치인은 없습니다. 다만 “소득세를 면제해주겠다”는 달콤한 문장을 앞에 세워 두면, 뒤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가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세는 소비자 가격으로 빠르게 전가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고, 이 전가는 시간이 지나며 점진적으로 더 넓게 번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퓰리즘의 진짜 기술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비용을 숨길 뿐 아니라, 적을 만들어 줍니다. 관세는 “외국에 청구서를 보내는 것”처럼 포장되기 쉽습니다. 국민에게는 “우리가 덜 내고, 저쪽이 더 낸다”는 상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비용을 가격에 반영하고, 소비자는 물가로 체감합니다. 결국 “월급에서 떼이는 세금”이 “생활비로 새는 세금”으로 이동합니다. 세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동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속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대체하겠다는 구상이 왜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는가. 답은 산술입니다. 미국 재정에서 개인 소득세 비중은 매우 큰 반면, 관세 수입 비중은 역사적으로도 작고 최근에도 그 격차가 큽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메우겠다”는 말이 정치적 구호로는 강해도, 재정 구조로는 성립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관세가 “안정적인 세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관세는 수입이 유지될 때 걷힙니다. 그런데 관세를 올리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줄어들며, 기업은 공급망을 돌리고 소비자는 대체재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수입 자체가 줄면서 관세 세수도 줄어드는 역설이 생깁니다. 게다가 상대국의 보복, 성장 둔화, 기업 이익 감소는 다른 세수 기반까지 흔듭니다. 관세로 크게 걷히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경제 활동이 식으면서 순세수 효과가 깎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나리오가 현실에서 어떻게 변형될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처음에는 “소득세 면제” 같은 최대치의 문장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취소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관세가 물가를 건드리는 순간부터 정치적 비용이 바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은 소득세보다 물가에 더 자주, 더 즉각적으로 맞습니다. 물가가 올라 체감이 쌓이면, 정책은 방향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때 등장하는 것이 전형적인 “후퇴의 기술”입니다. 전면 철회가 아니라, 표현은 유지하되 범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전 국민 면제”가 “일부 구간 면제”로 바뀌고, “영구”가 “한시”로 바뀌고, “소득세 면제”가 “세액 공제 확대”로 바뀝니다. 겉으로는 약속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재정 부담은 낮아집니다. 결국 남는 것은 명확합니다. 슬로건은 살아남고, 숫자는 조용히 줄어듭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 논쟁의 핵심은 트럼프 개인의 선악이 아닙니다. 정치가 세금을 다루는 방식, 그리고 국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면제하겠다는 말은 듣기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문장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번역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조 : AP News, CaixaBank Research,Federalreserve
이 문장의 힘은 정책 디테일이 아니라 감정에 있습니다.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소득세는 눈에 보입니다. 매달 통장에서 사라지고, 명세서에 찍히고, 직장인에게는 체감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반면 관세는 다릅니다. 통장에서 한 번에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대신 가격표에 녹아서 들어옵니다. 생활용품, 전자제품, 부품, 식료품 같은 곳에서 조금씩, 조용히, 넓게 퍼져 나갑니다. 즉 소득세 면제는 “세금을 없애겠다”가 아니라 “세금의 얼굴을 바꾸겠다”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트럼프는 인플레이션을 원하는가?” 제 결론은 단순합니다. 원한다기보다, 활용합니다. “물가를 올리겠다”는 말을 정면으로 할 정치인은 없습니다. 다만 “소득세를 면제해주겠다”는 달콤한 문장을 앞에 세워 두면, 뒤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가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세는 소비자 가격으로 빠르게 전가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고, 이 전가는 시간이 지나며 점진적으로 더 넓게 번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퓰리즘의 진짜 기술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비용을 숨길 뿐 아니라, 적을 만들어 줍니다. 관세는 “외국에 청구서를 보내는 것”처럼 포장되기 쉽습니다. 국민에게는 “우리가 덜 내고, 저쪽이 더 낸다”는 상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비용을 가격에 반영하고, 소비자는 물가로 체감합니다. 결국 “월급에서 떼이는 세금”이 “생활비로 새는 세금”으로 이동합니다. 세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동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속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대체하겠다는 구상이 왜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는가. 답은 산술입니다. 미국 재정에서 개인 소득세 비중은 매우 큰 반면, 관세 수입 비중은 역사적으로도 작고 최근에도 그 격차가 큽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메우겠다”는 말이 정치적 구호로는 강해도, 재정 구조로는 성립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관세가 “안정적인 세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관세는 수입이 유지될 때 걷힙니다. 그런데 관세를 올리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줄어들며, 기업은 공급망을 돌리고 소비자는 대체재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수입 자체가 줄면서 관세 세수도 줄어드는 역설이 생깁니다. 게다가 상대국의 보복, 성장 둔화, 기업 이익 감소는 다른 세수 기반까지 흔듭니다. 관세로 크게 걷히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경제 활동이 식으면서 순세수 효과가 깎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나리오가 현실에서 어떻게 변형될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처음에는 “소득세 면제” 같은 최대치의 문장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취소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관세가 물가를 건드리는 순간부터 정치적 비용이 바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은 소득세보다 물가에 더 자주, 더 즉각적으로 맞습니다. 물가가 올라 체감이 쌓이면, 정책은 방향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때 등장하는 것이 전형적인 “후퇴의 기술”입니다. 전면 철회가 아니라, 표현은 유지하되 범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전 국민 면제”가 “일부 구간 면제”로 바뀌고, “영구”가 “한시”로 바뀌고, “소득세 면제”가 “세액 공제 확대”로 바뀝니다. 겉으로는 약속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재정 부담은 낮아집니다. 결국 남는 것은 명확합니다. 슬로건은 살아남고, 숫자는 조용히 줄어듭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 논쟁의 핵심은 트럼프 개인의 선악이 아닙니다. 정치가 세금을 다루는 방식, 그리고 국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관세로 소득세를 면제하겠다는 말은 듣기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문장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번역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덜 보이게 바꾸겠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고통의 이름표만 갈아 끼우겠습니다.”
정치는 늘 ‘덜 내게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경제는 늘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낸다’고 답합니다. 관세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는 순간, 소득세 면제는 아마 폐기라는 단어 대신 축소와 유예라는 단어로 조용히 형태를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것은 하나입니다. 세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 알아채기 어렵게 바뀌었을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참조 : AP News, CaixaBank Research,Federalreserve
비트코인 주봉 브리핑
비트코인 주봉 일목 기준, 구름대가 음운으로 전환되는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 구간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추세가 끝났다는 확정이 아니라, ‘되돌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하락 레짐’으로 넘어가는 문턱입니다.
과거 불장 말미(2021→2022)에서도 자주 나온 전개가 있습니다. 구름 이탈 이후 한 번 반등(피날레)을 주고, 그 반등이 구름 하단에서 막히며 다시 꺼지는 흐름입니다.
시장이 노리는 구간
현재 가격대에서 시장이 가장 자연스럽게 “되돌림”을 주는 목표는 구름 하단/경계(대략 10만 달러 전후) 입니다.
즉, 지금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면 그것은 “호재 반등”이라기보다 일목 구조상 ‘저항 확인’ 성격의 리테스트가 되기 쉽습니다.
“피날레 반등 후 가라앉을” 확률이 커지는 조건
아래 조건이 겹칠수록, 반등이 추세 복귀가 아니라 마지막 리테스트로 끝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주봉 종가가 구름 아래에 고정되는 흐름
반등이 나와도 구름 하단에서 윗꼬리로 밀리는 캔들
기준선 아래 유지(반등의 높이는 나오는데 ‘지지’가 안 잡히는 형태)
후행스팬이 여전히 과거 가격/구름 아래(추세 재개 신호가 부족)
정리하면, 시장은 반등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등이 “탈출”이 아니라 “확인”으로 끝날 때, 다음 파동이 나옵니다.
관전 포인트
핵심은 10만 달러 전후 구름 경계에서의 반응입니다.
강세 시나리오:
거래량을 동반한 주봉 종가로 구름 재탈환 → 다음 주 지지 확인, 이 흐름이면 “피날레”가 아니라 추세 복귀로 해석할 근거가 생깁니다.
약세 시나리오:
구름 하단 리테스트 → 거절(윗꼬리/음봉) → 기준선 아래 유지, 이러면 반등은 마지막 매도 기회로 소비되고, 다시 가라앉을 확률이 커집니다.
한줄평-
“반등이 나오면 따라붙기보다, 구름 하단에서 ‘막히는지’ ‘종가로 위에 올리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반등이 ‘위로 가는 힘’이 아니라 ‘위에서 눌리는 힘’을 확인하는 장이기 쉽습니다.
해당 주봉 음운 구름대 전환 직전 포착을 소통방 "코가투"님의 선행으로 포착하여
제 시나리오 대로 대입해놓은 브리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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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사이트를 서로 나누는 집단 지성의 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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