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오프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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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작도, 레짐과 거시경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뉴스를 조합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차트 깎는 프리랜서 블로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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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봉 긴급 브리핑

이제 흰색 라인은 지지에서 저항으로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언제 저 라인을 터치할지는 모르겠지만 저기 상단을 터치할때 RSI를 15분봉 기준으로 RSI가 중단 이상에서 수급을 동반한 상승이 이뤄질경우 단단한 저항 라인으로 바뀔겁니다.
1시간 봉 브리핑

전에 한번 롱 받아볼 자리라고 말씀 드린적이 있었지만 관점을 폐기 한적이 있죠

1시간봉 마감 피뢰침 발생하였으나 한시간봉 마감은 결국 캔들 머리채를 잡고 채널안으로 겨우겨우 우겨 넣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 수급을 유도하는 무서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채널 안으로 밀어넣을땐 5~15분봉에서 큰 양봉캔들로 도망가야되는데 또 그렇지는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널 하단에 닿으면 고무줄 튕기듯, 도망치듯 채널에서 멀어져야 하는데

반동이 있어야 채널의 하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1시간 봉 브리핑

바로전 브리핑 드렸습니다만 채널에서 이탈하면 빠르게 채널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봉 마감인 09시까지 채널안으로 말아넣지 못하고 마감 된다면

24일짜리 횡보형 상승 채널이 강력한 저항자리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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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CFTC) : 시대에 뒤떨어진 디지털 자산 지침 철회

비트코인 비축사 카인들리MD, 주가 요건 미달로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약세 속에서도 증가…거시경제 변수는 유의해야"
피델리티 "비트코인 4년 주기 끝날 수도…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


오늘 주요 지표 발표

22:15 ADP 보고서
22:30 비농업 고용 보고서(주요지표), 11월 실업률(주요지표) 10월 소매 판매
23:45 글로벌 종합 PMI
00:00 소매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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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차게 식었고, 데이터 신뢰도는 흔들리는 그 틈에서 ‘차기 연준 의장’ 변수까지 붙으며 리스크가 살짝 꺾인 하루.”



미국 주식: S&P500 -0.2%(고용 둔화 우려 + 금리 경로 불확실)

달러: 달러는 약세 흐름(금리 하락과 맞물림)

미국 10년물: 고용/소비 지표 반영하며 금리 하락 쪽

일본: BOJ 금리인상(0.75% 수준) 기대가 시장을 계속 압박


이번 고용보고서는 11월 실업률 4.6% (4년래 최고)가 찍혔고, 12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데이터는 43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표 공백/왜곡 논란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경기침체 확정”이 아니라, 연준이 결정을 미루게 만드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쪽으로 반응했습니다.

실업률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다음 한두 달 데이터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이 금리는 내려가도, 주식은 “안도 랠리”가 아니라 조심스런 숨 고르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차기 연준의장으로는 케빈 헤셋이 유력하게 점지 되었으나 결정의 시간이 가시화 되면서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헤셋을 근소하게 앞선다는 흐름이 잡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근으로 유력했던 케빈 헤셋이 ‘너무 비둘기(슈퍼 비둘기)’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연준 독립성/인플레 대응 신뢰) 때문에, 시장의 무게추가 케빈 워시 쪽으로 옮겨가는 서사가 붙었다.” 라고 보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 재정적자 축소(최근 12개월 -$516B)는 맞지만, 동력이 증시 호조 → 고소득층 중심 소득세 증가에 많이 기대고 있어 주가가 조정이면 세수도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관세 수입도 늘었지만,본질적으로 수입을 줄이면 세원도 줄어드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은행 대출 규제 완화(레버리지론 6x EBITDA 가이드 약화): 은행이 PE 딜 자금에 더 들어올 여건이 생기지만, 위기 구간에서 대출 손실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같이 붙습니다
자산운용사 포지셔닝: 글로벌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이 3.3%로 역대 최저. 즉, “좋은 뉴스”엔 더 못 사는데 “나쁜 뉴스”엔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BOJ는 인플레 억제/엔화 방어를 위해 인상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막대한 재정적자 환경에서 ‘차입비용 충격’도 같이 떠안는 구조. 그래서 인상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1. 12월 고용/물가 데이터가 “정상화된 형태로” 나오느냐(셧다운 공백의 후유증)

2. 차기 연준 의장 관련 헤드라인이 금리·달러 변동성을 키우는지(워시 vs 헤셋)

3. BOJ 이벤트: 엔화 급변 → 캐리 포지션 청산성 변동성 여부

4. 포지셔닝이 빡빡한 만큼(현금 최저) “작은 악재가 큰 흔들림”으로 번지는지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95141&menuNo=201106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X까지 마십시오 ㅋㅋㅋ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물적분할, 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충격은 개인투자자의 몫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사업부 쪼갤게요, 자회사 상장할게요, 증자할게요, CB 발행할게요”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내가 ‘주주’라는 포지션이 덜 비참하다”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감정이 내 펀더멘탈을 흔듭니다.
추가숏 5배숏 ->7배숏으로 변경
양봉의 크기는 두려웠으나 죽을자리는 확실했고 다행히 상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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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봉 비트코인 브리핑


이전 채널이탈을 확정지었지만 결국 상승후 21일짜리 횡보형 약상승 채널의 넥라인을 맞고 주저 않아 채널을 이탈한후 지속적으로 채널상단에서 비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급상승 후 되돌림으로 인한 투자심리 자체는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황 브리핑 실수로 타이핑하고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눌렀네요... 금방 올려드리겠습니다.
12/18 데일리 브리핑


“AI는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조달 스토리, 물가는 숫자보다 관세가 먼저다.”

1) 오늘 핵심 4줄

연준 월러: “금리는 중립보다 0.50~1.00%p 높다” → 인하 여지는 인정. 다만 서두르지 말고 점진적 인하. 관세발 인플레 우려는 비교적 일축.

Oracle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 1GW 프로젝트에서 핵심 파트너 이탈 전망 + 대출기관 금리 요구↑ → 부채 부담이 AI 심리를 흔드는 트리거로 작동.

기업 물가 기대: 지역 연은 CFO 조사에서 내년(2026) 인플레 4.2% 예상, 최대 우려는 관세.

일본(다카이치 총리): “적극 재정” + “시장 신뢰 확보” 강조 → 시장은 늘 정책→국채→금리→엔화로 연결해 읽어야.

2) 시장이 읽는 메시지 3개


(1) 월러: “인하 가능, 그러나 급하지 않다” = 기대치 상단 컷
중립금리보다 높다는 언급은 완화 옵션을 열어두는 말이지만, “서두르지 말자 / 점진적으로”는 리스크자산 입장에선 금리 인하 기대의 상단을 눌러버리는 문장입니다. 게다가 관세발 인플레를 일축했는데, 시장은 지금 “관세 = 비용 재점화”를 더 민감하게 보니 괴리가 생김.

(2) Oracle: “AI는 기술”이 아니라 “금융조건”에서 흔들린다.
이번 건 핵심은 모델도 GPU도 아니고 재무 + 대출금리.SPV로 센터를 소유→Oracle 임대 구조였는데, Oracle 부채 우려로 대출기관이 금리를 더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깨지는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Oracle 주가 급락이 AI·기술주 전반 냉각으로 번지는 그림입니다.

(3) 일본: ‘재정 드라이브’는 곧바로 채권/엔화로 번역된다.
발언은 경기부양이지만, 시장은 일본을 국채 수급과 금리, 엔화로 즉시 환산해 봅니다. 이 날은 엔 약세 + 달러 강세가 함께 나왔고, 그 조합은 리스크자산엔 늘 불편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3) 섹터·테마별 분석


물가: “연준 말”보다 “현장(기업) 체감”이 더 크다
CFO들이 내년 물가를 4%대로 본다는 건 한 줄로 번역 가능: “2% 복귀? 모르겠고, 관세가 비용을 다시 올릴 것 같다.” 그래서 CPI 같은 이벤트 앞두고 시장이 예민해지는 게 정상 흐름.

포지셔닝: 현금 3.3% = ‘풀매수 끝’ 신호
현금 비중이 낮을수록 시장은 강해 보이지만, 동시에 의미는 하나입니다. “완충재가 없다 → 악재 한 방에 매도가 급해진다.” 주식시장 구조: 지수 상승이 아니라 ‘소수 종목 올인’의 부작용 상승이 ‘시장 전체의 건강’이 아니라 ‘몇 개 종목의 힘’이면, 분산은 지수를 못 이기고 → 사람은 더 상위 몇 종목에 몰리고 → 구조는 더 취약해진다. 좋아 보이는데 얇아보입니다.

AI: “기술”이 아니라 “조달”이 트리거다
AI는 꿈이 아니라 CAPEX + 금융조건(금리/리스/부채).지금은 “모델이 더 똑똑해졌냐”보다, 조달비용이 이익률을 먹는지가 진짜 트리거.크립토: 친크립토 드라이브는 결국 ‘변동성/레버리지’ 확대 친화적 분위기는 상승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레버리지·사업모델 전환(채굴→AI DC)·정치/규제 리스크가 같이 커집니다. 결론은 간단: 상승 촉매가 늘면, 사고도 같이 커집니다.

4) 주요 헤드라인


블룸버그: 트럼프 관세가 가계 생계비 부담 심화
WSJ: 사무직 근로자, AI·경기 비관론 + 해고 불안 확대
FT: 오픈소스 저비용 모델이 AI 버블 촉매가 될 소지
FT: 중국 부동산주, 바닥 신호 부족(변동성 우려)
블룸버그: 일본 가계, 인플레로 저축 효용 감소 → 고수익 추구 확대


한줄평

“지금 시장은 ‘좋아서’가 아니라 ‘이미 올인해서’ 불안하다 관세는 물가를, 조달은 AI를, 그리고 낙관론은 전부를 건드린다.”
절반 익절했습니다

15분 브리핑도 줄이고 1시간 봉 브리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풀시드 120K에서 숏잡은거 수익 담보 잡아서 숏 잡고 또 내리면 트레일링으로 조금씩 덜고 숏 잡고 익절하고 하다보니 수익률은 많이 떨어졌네요 그래도 시드는 꽤 늘었습니다

비트 지금 상황에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힘든 오지않을 자리 기다려보려합니다.

승률이 높은자리에서 기다려봅니다.

마지막 피날래 일지도 모르는 상승을 기대하며

돈을 지배하는 매매를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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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 금융시장조절방침 변경 브리핑 (2025.12.19)


오늘 일본은행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정책금리를 인상했고, 그 근거는 임금과 물가의 동반 상승 메커니즘이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동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라는 전제를 깔아, 긴축 전환이 아니라 완화 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1. 결정 요약


일본은행은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까지의 금융시장조절방침으로 무담보 콜금리(익일물)를 0.75% 정도로 유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입니다.

이 조치에 맞춰 제도금리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보완당좌예금제도 적용이율은 0.75%로, 기준대출이율은 1.0%로 변경했습니다.

2. 배경 인식: “경기는 완만한 회복, 임금은 확실”


일본은행의 경기 판단은 “일부 약세 조짐은 있으나 완만한 회복”입니다.

임금을 둘러싼 판단은 더 단호합니다.
노동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기업수익은 관세 정책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는 평가입니다. 이 환경에서 춘계 노사 교섭을 앞둔 정황과 현장 히어링을 종합하면,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기업의 임금 설정이 꺾일 리스크는 낮다는 표현까지 붙였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낮아지고 있다”는 톤입니다. 미국 경기와 통상정책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 존재하나, 강도는 완화되는 방향이라는 해석입니다.

3. 물가 판단: “기조 물가가 완만히 올라가고 있다”


물가 쪽 핵심은 임금발 가격전가입니다.
임금 상승이 판매가격 전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의 기조적인 상승률은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BOJ는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하게 상승해 가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망 리포트의 전망기간 후반에는 기조 물가 상승률이 2% 물가안정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4. 왜 지금 올렸나: “2% 목표의 지속적·안정적 실현”


금리 인상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2%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한다는 관점에서,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BOJ는 여기서 메시지를 한 번 더 꺾습니다.
정책금리 변경 이후에도 실질금리는 큰 폭의 마이너스가 지속돼 완화적 금융환경이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시장에 주는 신호는 “긴축 시작”이 아니라 “초완화의 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5. 앞으로의 가이던스: “전망이 실현되면 추가 인상”


향후 운영 방향은 조건부로 못 박았습니다.
실질금리가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망 리포트에 제시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되는 한, 경제·물가 개선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완화 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리하면 BOJ는 “임금-물가 메커니즘이 유지되는 한 추가 인상”이라는 트랙을 시장에 제시한 것입니다.

6. 시장이 읽어야 할 포인트


첫째, 이번 인상은 경기 과열 진압이 아니라 “2% 목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상화” 프레임입니다.
둘째, 실질금리 마이너스 강조는 속도 조절 신호입니다. 급격한 긴축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장치입니다.
셋째, 다음 변수는 춘계 임금협상 결과와 가격전가 지속성, 그리고 대외 변수(미국 경기·통상정책)의 실제 충격 크기입니다.

한줄평
CPI 예상 하회와 BOJ의 금리 인상폭은 시장은 대비했고 예상했던 최악은 나오지않고 순조롭게 흘러감에 따라 산타렐리의 가능성은 그나마 열려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1시간봉 브리핑


BOJ의 금리인상의 공포가 해소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숏을 잡았던 라인의 2번의 노크후 하단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매우 두꺼운 음운을 뚫어 올리며 강력한 매수세가 동반되어 주요 저항 자리근처에 도달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지지 와 하방형 저항자리 변곡이 가까워 지고 있는 지금 상방 저항 터치후 RSI 소화,
하면서 음운 선행스팬을 터치후 반등한다면 채널을 뚫어 올릴 확률이 높은자리로 판단됩니다.

손절 라인은 매우 타이트하고 짧아 불안하지만 맞으면 길게 가져갈 수 있는자리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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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 후속 브리핑


결국 부러졌습니다.

모두가 달라 붙은 자리에서 고배율을 의도적으로 부러트리고 휩쏘형 무빙을 보여주며 음운 후행 스팬을 돌파형 하락으로
공포를 심어주고 V형 반등
을 통해 다시 상방돌파후 미장 마감 되었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은 11월 중순 이후부터 호가 자체는 꽤 많이 비어 있어 피뢰침이 매우 많이 나오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말로 박스권의 시작이며 토,일요일 기간을 빌어 변곡점을 옆으로 밀어 돌파 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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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을 지내고 계신가요?

계속 눈을 비비며 차트보다 세수하러 화장실을 들렸다가 주말의 초췌한 나를 보고 잠깐이나마 샤워하고 츄리닝 근처 강변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또 차트를 뒤지던 중
재미있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말 횡보장은 토요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점으로 05:30분을 기점으로 기업어닝이나 주요 발표(장이 에프터 장에서 주가가 요동치는 큰뉴스가 없는경우 주말형 횡보장 시작 종료는 일요일 22:00 전후 1시간 동안 매우 높은 확률로 비트의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2시간 전후로 비트가 방향을 주기도합니다.

박스권 매매 하시는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충격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한국기준 토요일 05:30분 나스닥 종료시간 어닝등 특별한 뉴스 없으면 횡보장 돌입 일요일 22:00 전후 1~2시간에서 비트가 움직임 발생 박스권 매매 주의 요망



차트깎는 프리렌서 블로오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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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봉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타이트한 자리에서 롱을 받고 싶어 했는가?

일봉에서 본 채널 라인입니다.
채널의 상단에서 계속 다시 채널 안으로 회귀하고 싶은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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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으로 이동해서 본다면 물론 고무줄 튕기듯 채널의 저항이 강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레슬링의 로프반동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상단에서 내려오는 하방형 저항과 채널이 맞물리며 강하게 하락하였고

두번째 채널 돌파시도도 일봉상 채널을 돌파하였지만 캔들 몸통은 하방형 저항 라인에 딱 걸치며 돌파 시도는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돌파시도는 미장이 열려있는 시간대에 일목균형표의 음운을 뚫어낸 강력한 자리라고 판단하여 매우 타이트하게 SL를 잡으며 진행했습니다.
결국엔 부러졌지만 하방형 저항을 옆으로 밀어내고 나선 오히려 지지를 딛고 옆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3번의 상방을 위한 노크이기에 반동을 너무 적게 상정한게 문제기도 하고

결국엔 제가 누구나 받아볼 자리와, 누구나 SL 자리로 잡을만한 곳을 상정했다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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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 선물로 들어올려지고 있네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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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핑

이번 주 시장은 “방향”보다 “데이터 신뢰도와 유동성”이 먼저 가격을 흔드는 구간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핵심 지표들이 지연되거나 왜곡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를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심이 시장의 방어 본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성탄절 전후 조기 폐장과 휴장으로 거래가 얇아지는 주간이라, 작은 재료도 과장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셧다운으로 인해 12월 23일로 지연 발표됩니다. 3분기 성장률은 3.2% 내외가 예상된다는 언급이 있어 시장은 “성장 둔화냐 유지냐”보다 “발표 지연과 신뢰도”를 함께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더 직접적인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월 95.5에서 11월 88.7로 급락했던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가 포인트이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심리의 방향성을 가를 수 있습니다. 실물 지표로는 10월 내구재주문과 10~11월 산업생산이 함께 확인됩니다. 내구재는 9월 둔화 이후 방향이 중요하고, 산업생산은 8월 둔화 뒤 9월 소폭 반등 흐름이 유지될지 점검 구간입니다.

월가가 보는 핵심은 “고용은 식어가는데, 연준은 쉽게 확신을 못 하는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비농업 고용이 10월 감소, 11월 소폭 증가로 발표된 이후 다수 기관은 노동시장 약화 추세가 이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11월 증가분이 의료 분야에 치우친 반면 제조·운송 등 경기 민감 부문에서 감소가 있었다는 점이 해석을 더 보수적으로 만듭니다. 이 때문에 연준 경로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부는 노동시장의 점진적 약세와 데이터 신뢰도 문제로 1월 인하 전망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보고, 반대로 일부는 내년 초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물가도 같은 구조입니다. 11월 CPI와 근원 CPI가 예상보다 크게 낮게 나오자 1차 반응은 인플레 우려 완화였지만,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누락, 조사 기간 차이, 자가주거비 추정 등의 문제를 들어 “수치”보다 “신뢰도”를 먼저 따지는 국면이 강합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이 이번 둔화를 “의미 있는 변화”로 단정하지 않고 추가 데이터 흐름을 더 보겠다는 관망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책 정상화의 큰 줄기는 확인됐지만, 다음 스텝은 오히려 더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책금리를 0.75% 수준으로 인상한 것은 장기간의 완화와 제로에 가까운 대출금리 체제가 끝나는 이벤트로 해석되지만, 취약한 실물과 엔 약세, 물가 부담이 동시에 걸려 있어 내년 일본은행의 운신 폭이 좁고 추가 인상 속도도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즉, 정상화는 진행되지만 “속도는 느릴 가능성”이 큽니다. 느린 인상 속도와 모호한 최종 금리 입장으로 엔화 하락 압력이 남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엔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위험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번 주에는 우에다 총재 연설과 도쿄 CPI가 붙어 있어, “정상화의 속도”에 대한 힌트를 시장이 어디서든 끌어내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일본 외로는 중국 LPR 결정이 확인 포인트입니다. 5월 인하 이후 동결이 이어져 왔고, 내수 확대 기조와 부동산 침체 장기화 불안이 남아 있어 소폭이라도 추가 완화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영국은 3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속보치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촉각이 쏠리고, 대만은 수출주문이 고점 이후 둔화된 흐름에서 재가속이 가능한지 확인 구간입니다.

정치·지정학 변수는 “뉴스 한 줄로 유가와 위험선호를 흔들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됩니다. 차기 연준의장 후보를 두고 인터뷰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고, 러시아 에너지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과 베네수엘라 관련 긴장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유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지표가 좋아도 “신뢰도” 프레임이 붙으면 랠리가 짧아질 수 있고, 지표가 나빠도 “유동성 얇은 구간의 과장”으로 처리되면 방향성이 쉽게 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로 좁힙니다. 첫째, 미국에서 성장과 심리 지표가 “숫자”가 아니라 “신뢰도”로 해석되는지 여부입니다. 둘째, 연준이 물가 둔화를 즉시 확신으로 연결하지 않고 관망을 강화하는지입니다. 셋째, 일본이 정상화 의지를 유지하되 속도를 늦추는 시그널을 주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엔화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지입니다.

참고 : 국제 금융센터 정기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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