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흔히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로 요약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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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근 일주일간 이런 사진이나 내용을 보셨을 겁니다.
빌드업 재료중 하나로 선택되기엔 충분하지만 엔케리 청산으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최근의 하락은 엔캐리 청산보다 딥시크 파동이 더 강한 성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점도표와 가이던스를 말씀드리며 미국 FOMC의 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점도표와 가이던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정서적 공포는 완화된 늬앙스를 띄웠지만 앞으로는 중립금리에 도달했기에 추후의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시장을 달래면서도 완고한 표현을 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엔케리 청산을 떠올리면 공포를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조없이 급작스럽게 BOJ(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 충격은 실제로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FOMC와 같은 선반영이 시장에 녹여져 있는 모습일겁니다.
물론 자산의 변동성에 거시적으로 시장을 보는것은 옳습니다.
하지만 그 거시적인 경제 분석을 하려면 조금 더 넒고 깊게 봐야합니다.
빌드업 재료중 하나로 선택되기엔 충분하지만 엔케리 청산으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최근의 하락은 엔캐리 청산보다 딥시크 파동이 더 강한 성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점도표와 가이던스를 말씀드리며 미국 FOMC의 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점도표와 가이던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정서적 공포는 완화된 늬앙스를 띄웠지만 앞으로는 중립금리에 도달했기에 추후의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시장을 달래면서도 완고한 표현을 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엔케리 청산을 떠올리면 공포를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조없이 급작스럽게 BOJ(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 충격은 실제로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FOMC와 같은 선반영이 시장에 녹여져 있는 모습일겁니다.
시장은 이미 충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큰 시계열에서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점에서 강세로 받아들여질 부분과 약세로 들어갈 시나리오를 항상
거시적으로 바라 보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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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시황 15분봉 비트코인은 과대낙폭을 기록하며 채널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채널 하단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만
단기에서는 RSI 수치내 MA를 팔로잉을 최대한 막는게 중요합니다.
이상태로 내려 않아 MA 하락을 막지 못한다면 하락 다이버전스를 새로 그려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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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봉 브리핑
바로전 브리핑 드렸습니다만 채널에서 이탈하면 빠르게 채널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봉 마감인 09시까지 채널안으로 말아넣지 못하고 마감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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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짜리 횡보형 상승 채널이 강력한 저항자리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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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CFTC) : 시대에 뒤떨어진 디지털 자산 지침 철회
비트코인 비축사 카인들리MD, 주가 요건 미달로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약세 속에서도 증가…거시경제 변수는 유의해야"
피델리티 "비트코인 4년 주기 끝날 수도…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
오늘 주요 지표 발표
22:15 ADP 보고서
22:30 비농업 고용 보고서(주요지표), 11월 실업률(주요지표) 10월 소매 판매
23:45 글로벌 종합 PMI
00:00 소매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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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차게 식었고, 데이터 신뢰도는 흔들리는 그 틈에서 ‘차기 연준 의장’ 변수까지 붙으며 리스크가 살짝 꺾인 하루.”
미국 주식: S&P500 -0.2%(고용 둔화 우려 + 금리 경로 불확실)
달러: 달러는 약세 흐름(금리 하락과 맞물림)
미국 10년물: 고용/소비 지표 반영하며 금리 하락 쪽
일본: BOJ 금리인상(0.75% 수준) 기대가 시장을 계속 압박
이번 고용보고서는 11월 실업률 4.6% (4년래 최고)가 찍혔고, 12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데이터는 43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표 공백/왜곡 논란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경기침체 확정”이 아니라, 연준이 결정을 미루게 만드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쪽으로 반응했습니다.
실업률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다음 한두 달 데이터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이 금리는 내려가도, 주식은 “안도 랠리”가 아니라 조심스런 숨 고르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차기 연준의장으로는 케빈 헤셋이 유력하게 점지 되었으나 결정의 시간이 가시화 되면서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헤셋을 근소하게 앞선다는 흐름이 잡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근으로 유력했던 케빈 헤셋이 ‘너무 비둘기(슈퍼 비둘기)’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연준 독립성/인플레 대응 신뢰) 때문에, 시장의 무게추가 케빈 워시 쪽으로 옮겨가는 서사가 붙었다.” 라고 보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 재정적자 축소(최근 12개월 -$516B)는 맞지만, 동력이 증시 호조 → 고소득층 중심 소득세 증가에 많이 기대고 있어 주가가 조정이면 세수도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관세 수입도 늘었지만,본질적으로 수입을 줄이면 세원도 줄어드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은행 대출 규제 완화(레버리지론 6x EBITDA 가이드 약화): 은행이 PE 딜 자금에 더 들어올 여건이 생기지만, 위기 구간에서 대출 손실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같이 붙습니다
자산운용사 포지셔닝: 글로벌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이 3.3%로 역대 최저. 즉, “좋은 뉴스”엔 더 못 사는데 “나쁜 뉴스”엔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BOJ는 인플레 억제/엔화 방어를 위해 인상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막대한 재정적자 환경에서 ‘차입비용 충격’도 같이 떠안는 구조. 그래서 인상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1. 12월 고용/물가 데이터가 “정상화된 형태로” 나오느냐(셧다운 공백의 후유증)
2. 차기 연준 의장 관련 헤드라인이 금리·달러 변동성을 키우는지(워시 vs 헤셋)
3. BOJ 이벤트: 엔화 급변 → 캐리 포지션 청산성 변동성 여부
4. 포지셔닝이 빡빡한 만큼(현금 최저) “작은 악재가 큰 흔들림”으로 번지는지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95141&menuNo=201106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X까지 마십시오 ㅋㅋㅋ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물적분할, 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충격은 개인투자자의 몫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사업부 쪼갤게요, 자회사 상장할게요, 증자할게요, CB 발행할게요”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내가 ‘주주’라는 포지션이 덜 비참하다”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12/18 데일리 브리핑
“AI는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조달 스토리, 물가는 숫자보다 관세가 먼저다.”
1) 오늘 핵심 4줄
연준 월러: “금리는 중립보다 0.50~1.00%p 높다” → 인하 여지는 인정. 다만 서두르지 말고 점진적 인하. 관세발 인플레 우려는 비교적 일축.
Oracle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 1GW 프로젝트에서 핵심 파트너 이탈 전망 + 대출기관 금리 요구↑ → 부채 부담이 AI 심리를 흔드는 트리거로 작동.
기업 물가 기대: 지역 연은 CFO 조사에서 내년(2026) 인플레 4.2% 예상, 최대 우려는 관세.
일본(다카이치 총리): “적극 재정” + “시장 신뢰 확보” 강조 → 시장은 늘 정책→국채→금리→엔화로 연결해 읽어야.
2) 시장이 읽는 메시지 3개
(1) 월러: “인하 가능, 그러나 급하지 않다” = 기대치 상단 컷
중립금리보다 높다는 언급은 완화 옵션을 열어두는 말이지만, “서두르지 말자 / 점진적으로”는 리스크자산 입장에선 금리 인하 기대의 상단을 눌러버리는 문장입니다. 게다가 관세발 인플레를 일축했는데, 시장은 지금 “관세 = 비용 재점화”를 더 민감하게 보니 괴리가 생김.
(2) Oracle: “AI는 기술”이 아니라 “금융조건”에서 흔들린다.
이번 건 핵심은 모델도 GPU도 아니고 재무 + 대출금리.SPV로 센터를 소유→Oracle 임대 구조였는데, Oracle 부채 우려로 대출기관이 금리를 더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깨지는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Oracle 주가 급락이 AI·기술주 전반 냉각으로 번지는 그림입니다.
(3) 일본: ‘재정 드라이브’는 곧바로 채권/엔화로 번역된다.
발언은 경기부양이지만, 시장은 일본을 국채 수급과 금리, 엔화로 즉시 환산해 봅니다. 이 날은 엔 약세 + 달러 강세가 함께 나왔고, 그 조합은 리스크자산엔 늘 불편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3) 섹터·테마별 분석
물가: “연준 말”보다 “현장(기업) 체감”이 더 크다
CFO들이 내년 물가를 4%대로 본다는 건 한 줄로 번역 가능: “2% 복귀? 모르겠고, 관세가 비용을 다시 올릴 것 같다.” 그래서 CPI 같은 이벤트 앞두고 시장이 예민해지는 게 정상 흐름.
포지셔닝: 현금 3.3% = ‘풀매수 끝’ 신호
현금 비중이 낮을수록 시장은 강해 보이지만, 동시에 의미는 하나입니다. “완충재가 없다 → 악재 한 방에 매도가 급해진다.” 주식시장 구조: 지수 상승이 아니라 ‘소수 종목 올인’의 부작용 상승이 ‘시장 전체의 건강’이 아니라 ‘몇 개 종목의 힘’이면, 분산은 지수를 못 이기고 → 사람은 더 상위 몇 종목에 몰리고 → 구조는 더 취약해진다. 좋아 보이는데 얇아보입니다.
AI: “기술”이 아니라 “조달”이 트리거다
AI는 꿈이 아니라 CAPEX + 금융조건(금리/리스/부채).지금은 “모델이 더 똑똑해졌냐”보다, 조달비용이 이익률을 먹는지가 진짜 트리거.크립토: 친크립토 드라이브는 결국 ‘변동성/레버리지’ 확대 친화적 분위기는 상승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레버리지·사업모델 전환(채굴→AI DC)·정치/규제 리스크가 같이 커집니다. 결론은 간단: 상승 촉매가 늘면, 사고도 같이 커집니다.
4) 주요 헤드라인
블룸버그: 트럼프 관세가 가계 생계비 부담 심화
WSJ: 사무직 근로자, AI·경기 비관론 + 해고 불안 확대
FT: 오픈소스 저비용 모델이 AI 버블 촉매가 될 소지
FT: 중국 부동산주, 바닥 신호 부족(변동성 우려)
블룸버그: 일본 가계, 인플레로 저축 효용 감소 → 고수익 추구 확대
한줄평
“지금 시장은 ‘좋아서’가 아니라 ‘이미 올인해서’ 불안하다 관세는 물가를, 조달은 AI를, 그리고 낙관론은 전부를 건드린다.”
일본은행(BOJ) 금융시장조절방침 변경 브리핑 (2025.12.19)
오늘 일본은행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정책금리를 인상했고, 그 근거는 임금과 물가의 동반 상승 메커니즘이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동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라는 전제를 깔아, 긴축 전환이 아니라 완화 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1. 결정 요약
일본은행은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까지의 금융시장조절방침으로 무담보 콜금리(익일물)를 0.75% 정도로 유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입니다.
이 조치에 맞춰 제도금리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보완당좌예금제도 적용이율은 0.75%로, 기준대출이율은 1.0%로 변경했습니다.
2. 배경 인식: “경기는 완만한 회복, 임금은 확실”
일본은행의 경기 판단은 “일부 약세 조짐은 있으나 완만한 회복”입니다.
임금을 둘러싼 판단은 더 단호합니다.
노동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기업수익은 관세 정책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는 평가입니다. 이 환경에서 춘계 노사 교섭을 앞둔 정황과 현장 히어링을 종합하면,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기업의 임금 설정이 꺾일 리스크는 낮다는 표현까지 붙였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낮아지고 있다”는 톤입니다. 미국 경기와 통상정책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 존재하나, 강도는 완화되는 방향이라는 해석입니다.
3. 물가 판단: “기조 물가가 완만히 올라가고 있다”
물가 쪽 핵심은 임금발 가격전가입니다.
임금 상승이 판매가격 전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의 기조적인 상승률은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BOJ는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하게 상승해 가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망 리포트의 전망기간 후반에는 기조 물가 상승률이 2% 물가안정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4. 왜 지금 올렸나: “2% 목표의 지속적·안정적 실현”
금리 인상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2%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한다는 관점에서, 금융완화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BOJ는 여기서 메시지를 한 번 더 꺾습니다.
정책금리 변경 이후에도 실질금리는 큰 폭의 마이너스가 지속돼 완화적 금융환경이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시장에 주는 신호는 “긴축 시작”이 아니라 “초완화의 강도를 조절”하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5. 앞으로의 가이던스: “전망이 실현되면 추가 인상”
향후 운영 방향은 조건부로 못 박았습니다.
실질금리가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망 리포트에 제시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되는 한, 경제·물가 개선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완화 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리하면 BOJ는 “임금-물가 메커니즘이 유지되는 한 추가 인상”이라는 트랙을 시장에 제시한 것입니다.
6. 시장이 읽어야 할 포인트
첫째, 이번 인상은 경기 과열 진압이 아니라 “2% 목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상화” 프레임입니다.
둘째, 실질금리 마이너스 강조는 속도 조절 신호입니다. 급격한 긴축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장치입니다.
셋째, 다음 변수는 춘계 임금협상 결과와 가격전가 지속성, 그리고 대외 변수(미국 경기·통상정책)의 실제 충격 크기입니다.
한줄평
CPI 예상 하회와 BOJ의 금리 인상폭은 시장은 대비했고 예상했던 최악은 나오지않고 순조롭게 흘러감에 따라 산타렐리의 가능성은 그나마 열려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1시간봉 브리핑
BOJ의 금리인상의 공포가 해소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숏을 잡았던 라인의 2번의 노크후 하단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매우 두꺼운 음운을 뚫어 올리며 강력한 매수세가 동반되어 주요 저항 자리근처에 도달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지지 와 하방형 저항자리 변곡이 가까워 지고 있는 지금 상방 저항 터치후 RSI 소화,
하면서 음운 선행스팬을 터치후 반등한다면 채널을 뚫어 올릴 확률이 높은자리로 판단됩니다.
손절 라인은 매우 타이트하고 짧아 불안하지만 맞으면 길게 가져갈 수 있는자리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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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을 지내고 계신가요?
계속 눈을 비비며 차트보다 세수하러 화장실을 들렸다가 주말의 초췌한 나를 보고 잠깐이나마 샤워하고 츄리닝 근처 강변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또 차트를 뒤지던 중
재미있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말 횡보장은 토요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점으로 05:30분을 기점으로 기업어닝이나 주요 발표(장이 에프터 장에서 주가가 요동치는 큰뉴스가 없는경우 주말형 횡보장 시작 종료는 일요일 22:00 전후 1시간 동안 매우 높은 확률로 비트의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2시간 전후로 비트가 방향을 주기도합니다.
박스권 매매 하시는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충격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트깎는 프리렌서 블로오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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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한국기준 토요일 05:30분 나스닥 종료시간 어닝등 특별한 뉴스 없으면 횡보장 돌입 일요일 22:00 전후 1~2시간에서 비트가 움직임 발생 박스권 매매 주의 요망
차트깎는 프리렌서 블로오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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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으로 이동해서 본다면 물론 고무줄 튕기듯 채널의 저항이 강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레슬링의 로프반동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상단에서 내려오는 하방형 저항과 채널이 맞물리며 강하게 하락하였고
두번째 채널 돌파시도도 일봉상 채널을 돌파하였지만 캔들 몸통은 하방형 저항 라인에 딱 걸치며 돌파 시도는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돌파시도는 미장이 열려있는 시간대에 일목균형표의 음운을 뚫어낸 강력한 자리라고 판단하여 매우 타이트하게 SL를 잡으며 진행했습니다.
결국엔 부러졌지만 하방형 저항을 옆으로 밀어내고 나선 오히려 지지를 딛고 옆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3번의 상방을 위한 노크이기에 반동을 너무 적게 상정한게 문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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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 돌파시도는 미장이 열려있는 시간대에 일목균형표의 음운을 뚫어낸 강력한 자리라고 판단하여 매우 타이트하게 SL를 잡으며 진행했습니다.
결국엔 부러졌지만 하방형 저항을 옆으로 밀어내고 나선 오히려 지지를 딛고 옆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3번의 상방을 위한 노크이기에 반동을 너무 적게 상정한게 문제기도 하고
결국엔 제가 누구나 받아볼 자리와, 누구나 SL 자리로 잡을만한 곳을 상정했다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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