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시 FOMC 금리 발표가 있습니다. 인하는 사실상 기정 사실화 되었다고 볼만큼 시장반영이 이루어졌습니다.
04시 30분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파적 발언 또한 시장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봅니다.
(해당시간은 한국 시간입니다.)
다만 점도표 발표와 파월의 발언중 내년 금리 변동 횟수는 시장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이벤트가 남아있습니다.
12월 18~19일 일본의 금융정책결정 회의가 개최됩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리가 오른다면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코인도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할것 같습니다.
금리격차가 좁아지면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되는이유를 쉽게 설명해보자면
일본에서 금리가 0%이고 미국에선 4%의 금리를 유지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엔화에서 달러로 바꾸는 환매 수수료를 감내하더라도 미국의 채권은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수단일겁니다. 많이 빌릴수록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일본이 금리를 올리고 미국에선 금리가 낮아지면 환헤지 비용을 감당하면서도 미국채의 수익 메리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시장은 항상 이벤트에 반응합니다.
혼조세 가득한 장에서 잘 버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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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영
금리인하는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였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시장이 이미 100%라고 무방할정도로 가격이 먼저 움직였기에 예상된 호재는 호재가 아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귀추는 점도표에 있었고
점도표에는 이번 금리 인하로 중립금리에 도달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앞으로의 인하폭이 줄어든 상태로 변했습니다
트럼프와 캐빈하셋이 연준 연설 앞뒤로 금리 인하 정책기조와 미국의 금융 펀더멘탈을 강조하는 모습이 반등으로 이어 졌지만 미-일간 금리 격차가 줄어드는 우려로 청산, 차익실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중 비둘기파적 시장 뉘앙스로 해석하였으나
저로써는 자이언트 스탭의 악몽이 다시 떠올렸습니다.
어조는 시장을 어루고 달래는 뉘앙스를 띄워 정서적 공포에는 벗어났지만 연준의장의 연설의 내용은 완고 했습니다
정치적 해석으로 받아 들이자면
‘고용지표 불확실성'은 트럼프 정부의 셧다운,기업의 낮은 응답률을 근거로 인한 지표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해 트럼프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고용지표 불확실성 논란은 단순한 데이터 문제가 아닙니다.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응답률 저하를 언급하며파월은 사실상 트럼프 정부와 정책 해석의 정면충돌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통화정책이 정치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포지션 오픈하기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습니다.
단타 가성비가 좋은 자리로는
채널은 지난 4시간봉 브리핑을 드린 자리입니다.
숏오픈은 N형 하락을 추종하는 포지션이고
롱오픈은 메인지지를 추종하는 포지션입니다.
결국엔 확률싸움이긴 하지만 굳이 건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곳에 배팅하는것이 정석 아닐까 합니다.
현재 제가 작도한 채널 직접 열람 하실수 있도록 했습니다.
트레이딩 뷰로 이동하기
단타 가성비가 좋은 자리로는
숏오픈 92.5~92.7K
롱오픈 86~86.3K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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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0k 돌파는 '상승'이 아닌 '청산 준비'였다.
제가 120.5K에서 숏을 잡게된 이유들 3가지에 대해 서술한 영상합니다.
단순히 보조지표를 수치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나열을 구조적으로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대한 브리핑입니다.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vtMvQMuuo4
YouTube
비트코인 120k 돌파는 '상승'이 아닌 '청산 준비'였다.
#비트코인 #비트코인관점 #비트코인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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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소리 소문 없이 사토시가 그려놓은 세계선에서 조금 비켜섰습니다.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닙니다.
사토시가 백서에서 제시했던 비트코인은,
국가와 은행을 우회하는 P2P 현금 플로우 + 디지털 희소 자산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점점 ‘현금’이라기보다는 ‘디지털 금/자산’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습니다.
라이트닝 같은 2nd 레이어를 통해 결제 기능을 살리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시장 내러티브의 중심은 이미 “디지털 골드”에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이라는 핵심 특징은 상당 부분 유지되었지만,
그 위에 규제와 기관 자금이 함께 들어오면서
사토시가 싫어했던 전통 금융 구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분명 탈중앙인데,
유통·투자 채널은 점점 중앙화되어 가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백서 시절에는 ‘주소 기반’이라는 점 때문에
어느 정도 익명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KYC 기반 거래소들 때문에
범죄나 탈세용 은닉 수단으로 쓰기에는 점점 불리한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 제한적인 결제 네트워크로 수렴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사토시의 관점에서 상상해보는 “미래의 비트코인”은
국가·경제 상황에 따라 쓰임새가 갈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선진국에서는
ETF·선물·기관 수탁·세금 제도 등을 통해
비트코인을 투자 자산 + 세수원으로 포섭하려는 흐름이 강화될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금지하기보다는,
규제·과세·KYC를 통해 통제 가능한 틀 안에 두려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거나 자본 통제가 강한 국가에서는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비트코인이 여전히 ‘탈출구/세컨드 플랜’ 역할을 할 여지가 큽니다.
국가 화폐 시스템 바깥에 있는,
마지막 보루에 가까운 자산으로 쓰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CEX와 DEX를 놓고 봐도 비슷한 흐름이 보입니다.
CEX(중앙화 거래소)는
개인들이 암호화폐를 사고팔기 위해 만들어진 입구였지만,
결국 KYC·자금세탁방지 규제·상장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전형적인 제도권 금융 기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반작용처럼 DEX(탈중앙 거래소) 붐이 일어나면서
탈중앙화 내러티브가 다시 한 번 힘을 받았지만,
DEX 역시 아직은 활성화 초기 단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프론트엔드, 유동성, 거버넌스를 통해
여러 형태로 중앙화된 자본과 규제의 영향권에 편입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꿈꿨던 순수한 P2P 전자 현금에서 한참 멀어진 것처럼 보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국가·은행 시스템에 대한 균형추 역할을 하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는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쓴글인데 채널 이사하면서 누락되었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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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흔히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로 요약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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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근 일주일간 이런 사진이나 내용을 보셨을 겁니다.
빌드업 재료중 하나로 선택되기엔 충분하지만 엔케리 청산으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최근의 하락은 엔캐리 청산보다 딥시크 파동이 더 강한 성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점도표와 가이던스를 말씀드리며 미국 FOMC의 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점도표와 가이던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정서적 공포는 완화된 늬앙스를 띄웠지만 앞으로는 중립금리에 도달했기에 추후의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시장을 달래면서도 완고한 표현을 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엔케리 청산을 떠올리면 공포를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조없이 급작스럽게 BOJ(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 충격은 실제로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FOMC와 같은 선반영이 시장에 녹여져 있는 모습일겁니다.
물론 자산의 변동성에 거시적으로 시장을 보는것은 옳습니다.
하지만 그 거시적인 경제 분석을 하려면 조금 더 넒고 깊게 봐야합니다.
빌드업 재료중 하나로 선택되기엔 충분하지만 엔케리 청산으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최근의 하락은 엔캐리 청산보다 딥시크 파동이 더 강한 성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점도표와 가이던스를 말씀드리며 미국 FOMC의 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점도표와 가이던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정서적 공포는 완화된 늬앙스를 띄웠지만 앞으로는 중립금리에 도달했기에 추후의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시장을 달래면서도 완고한 표현을 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엔케리 청산을 떠올리면 공포를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조없이 급작스럽게 BOJ(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 충격은 실제로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FOMC와 같은 선반영이 시장에 녹여져 있는 모습일겁니다.
시장은 이미 충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큰 시계열에서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점에서 강세로 받아들여질 부분과 약세로 들어갈 시나리오를 항상
거시적으로 바라 보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시점에서 강세로 받아들여질 부분과 약세로 들어갈 시나리오를 항상
거시적으로 바라 보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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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시황 15분봉 비트코인은 과대낙폭을 기록하며 채널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채널 하단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만
단기에서는 RSI 수치내 MA를 팔로잉을 최대한 막는게 중요합니다.
이상태로 내려 않아 MA 하락을 막지 못한다면 하락 다이버전스를 새로 그려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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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봉 브리핑
바로전 브리핑 드렸습니다만 채널에서 이탈하면 빠르게 채널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봉 마감인 09시까지 채널안으로 말아넣지 못하고 마감 된다면
바로전 브리핑 드렸습니다만 채널에서 이탈하면 빠르게 채널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날봉 마감인 09시까지 채널안으로 말아넣지 못하고 마감 된다면
24일짜리 횡보형 상승 채널이 강력한 저항자리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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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CFTC) : 시대에 뒤떨어진 디지털 자산 지침 철회
비트코인 비축사 카인들리MD, 주가 요건 미달로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약세 속에서도 증가…거시경제 변수는 유의해야"
피델리티 "비트코인 4년 주기 끝날 수도…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
오늘 주요 지표 발표
22:15 ADP 보고서
22:30 비농업 고용 보고서(주요지표), 11월 실업률(주요지표) 10월 소매 판매
23:45 글로벌 종합 PMI
00:00 소매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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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차게 식었고, 데이터 신뢰도는 흔들리는 그 틈에서 ‘차기 연준 의장’ 변수까지 붙으며 리스크가 살짝 꺾인 하루.”
미국 주식: S&P500 -0.2%(고용 둔화 우려 + 금리 경로 불확실)
달러: 달러는 약세 흐름(금리 하락과 맞물림)
미국 10년물: 고용/소비 지표 반영하며 금리 하락 쪽
일본: BOJ 금리인상(0.75% 수준) 기대가 시장을 계속 압박
이번 고용보고서는 11월 실업률 4.6% (4년래 최고)가 찍혔고, 12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데이터는 43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표 공백/왜곡 논란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경기침체 확정”이 아니라, 연준이 결정을 미루게 만드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쪽으로 반응했습니다.
실업률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다음 한두 달 데이터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이 금리는 내려가도, 주식은 “안도 랠리”가 아니라 조심스런 숨 고르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차기 연준의장으로는 케빈 헤셋이 유력하게 점지 되었으나 결정의 시간이 가시화 되면서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헤셋을 근소하게 앞선다는 흐름이 잡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근으로 유력했던 케빈 헤셋이 ‘너무 비둘기(슈퍼 비둘기)’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연준 독립성/인플레 대응 신뢰) 때문에, 시장의 무게추가 케빈 워시 쪽으로 옮겨가는 서사가 붙었다.” 라고 보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 재정적자 축소(최근 12개월 -$516B)는 맞지만, 동력이 증시 호조 → 고소득층 중심 소득세 증가에 많이 기대고 있어 주가가 조정이면 세수도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관세 수입도 늘었지만,본질적으로 수입을 줄이면 세원도 줄어드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은행 대출 규제 완화(레버리지론 6x EBITDA 가이드 약화): 은행이 PE 딜 자금에 더 들어올 여건이 생기지만, 위기 구간에서 대출 손실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같이 붙습니다
자산운용사 포지셔닝: 글로벌 펀드매니저 현금 비중이 3.3%로 역대 최저. 즉, “좋은 뉴스”엔 더 못 사는데 “나쁜 뉴스”엔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BOJ는 인플레 억제/엔화 방어를 위해 인상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막대한 재정적자 환경에서 ‘차입비용 충격’도 같이 떠안는 구조. 그래서 인상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1. 12월 고용/물가 데이터가 “정상화된 형태로” 나오느냐(셧다운 공백의 후유증)
2. 차기 연준 의장 관련 헤드라인이 금리·달러 변동성을 키우는지(워시 vs 헤셋)
3. BOJ 이벤트: 엔화 급변 → 캐리 포지션 청산성 변동성 여부
4. 포지셔닝이 빡빡한 만큼(현금 최저) “작은 악재가 큰 흔들림”으로 번지는지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95141&menuNo=201106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행이 2025년 12월 16일 공개한 글을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큰 축으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확대(‘서학개미’) + 수출기업의 외화보유 성향 강화를 콕 집습니다.
올해 1~10월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1,171억 달러로 과거 평균을 훨씬 웃돌고,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폭 896억 달러보다도 크다고까지 적었죠.
게다가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로 쥐고 있는 경향이 외환수급 불균형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오케이. 그럼 나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X까지 마십시오 ㅋㅋㅋ
왜 동학 개미는 서학개미가 되었는가?
간단합니다.
여기서 투자하면 ‘주주’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겉으로는 자본시장인데 실제로는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넣고, 누군가가 기업을 재배치하고, 개인투자자가 그 재배치에서 발생되는 부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영원히 반복되어 왔습니다
물적분할, 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충격은 개인투자자의 몫
진짜 분노 포인트는
개인투자자는 “좋은 기업이라서”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은 그 좋은걸 독식하려 합니다
“사업부 쪼갤게요, 자회사 상장할게요, 증자할게요, CB 발행할게요”
그리고 시장은 아주 담담하게 반응합니다
주가는 빠지면서요
이게 반복되면, 개인투자자는 결국 깨닫죠.
아, 나는 여기서 “대주주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구나"
한국 시장에서 오래 투자하면 이상한 감각이 생깁니다.
“이 회사가 잘 되면 내가 돈을 벌겠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잘 되면… 또 물적분할 하겠지?”로 바뀝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이 주주에게 가는 게 아니라, 내부 유보로 쌓이고, 계열사로 흘러가고, 지배구조 안에서 재배치되고
개인투자자들은 이걸 보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합니다.
“너희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운영하는구나.”
결국 떠나는 건 ‘수익’ 때문이 아니라 ‘존중’ 때문입니다
서학개미가 늘어난 걸 미국 주식이 좋아서라고만 말하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진짜 핵심은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자”로 존중받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국이 천국이냐? 아니요? MM(마켓메이커)이 용인되는 곳 입니다
거기도 변동성 크고, 거품도 있고, 조작도 있고, 악재도 많습니다.
그럼 왜?
“내가 ‘주주’라는 포지션이 덜 비참하다”
그래서 떠난 겁니다.
한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취급을 받았고, 미국장에서는 그래도 “같이 돈 벌자”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동학개미가 서학개미가 된 이유는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너무 노골적으로 ‘개인투자자를 깔봤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