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오프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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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작도, 레짐과 거시경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뉴스를 조합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차트 깎는 프리랜서 블로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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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리 인하를 앞두고 왜 AI, BTC Mining 기업들이 11월에 채권을 발행하였는가

소문이 무성합니다. 기업은 금리 동결의 뉘앙스를 읽었다, 채권 가격의 흐름이 역행 했다는 토론또한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금리 동결에 대한 불안감 또한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기업의 재무팀의 보는 캐시플로우의 관점에서는 '최저 금리' 보다 '확실한 조달'이 우선입니다.
11월에는 이미 12월 금리 인하를 목표로 선방영된 기조를 띄우며 채권 금리가 역행했다고 보기보다 미리 선반영으로 앞질러 갔다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실물 경기나 주식/크립토 흐름과 비교하면 채권이 훨씬 빨리 움직였기 때문에 한동한 실물/리스크 자산과 따로 노는것 처럼 보이는 역행으로 보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정리 해본다면 "역행했다" 라기 보단 또한번 채권이 미래로 훨씬 앞질러 갔고 그 뒤에 실물or 다른 자산들이 따라 붙을지 보는 국면으로 보는것이 편합니다.

그럼 왜 더 비싼 이자를 주고 11월 채권 발행을 찍어냈는가 겉으로 보면

"12월에 금리가 내릴거라며? 왜 지금 채권을 발행하는것인가?"


이미 11월에는 채권을 발행하기에 조건이 꽤 좋아져 있었습니다.
기준금리, 장기금리는 이미 고점 대비 내려와 있고 리스크 선호가 돌아오면서 회사채 스프레드도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즉, 기업의 입장에서는
"작년/ 몇달 전 피크 생각하면 지금도 충분히 싸다. FOMC와 같은 이밴트 리스크 를 감내하기보다 '좋은창이 열려 있을때 조달하자'"

라는 선택을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12월 인하가 유력해도 항상 이런 리스크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혹시 동결? 혹은 금리가 인하되지만 파월의 멘트가 예상보다 매파적?
점도표/ 가이던스가 시장보다 덜 비둘기? 이런 변수가 터지면 금리는 재점프를 할것이고 스프레드가 11월의 스프레드 또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며칠~ 몇주간 채권 발행 청구가 사실상 닫힐 수 있는 일 조차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조건이 나쁘지 않은 확실한 창이 열려 있을때 필요한 만큼 먼저 땡겨오는것이 정석이라고 판단하여 이러한 결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리인하 = 채권 발행에 항상 유리한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지점인데 파월은 매파적 인사로써 금리 인하는 보통 경기 둔화/위험 회피의 국면과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오히려 회사채 스프레드가 다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즉 금리인하는 하였으나 신용 스프레드는 올라서 실제 조달하는 금리는 그대로 나오거나 오히려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경기가 나빠져서 우리 크래딧을 보는 눈이 까다로워지기 전에 장기 자금을 미리 확보해 두자"



그러면 이 채권을 누가 샀느냐?
금리는 피크를 찍었고 인하는 덤이다 - 채권투자자의 투자는 대략 이렇습니다.
“지금 수익률만 해도 지난 10년 평균보다 높다. 여기서 금리 인하까지 오면, 이자 + 가격 상승 둘 다 먹을 수 있다.”즉, 지금 이자 수준만으로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익률이고 만약 인하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 채권 가격 상승이라는 옵션이 붙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최저점”을 맞추려기보다, “피크 근처 구간에서 캐리(이자)를 잠그고, 인하가 오면 생기는 자본이득은 보너스처럼 가져가자.” 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채권의 기본 플레이 두가지로는 케리(들고 있는 동안 받는 이자)와 롤다운(시간이 지나면서 만기가 짧아질수록 동일 크래딧이라면 요구수익률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면 가격이 올라가는 효과) “금리 인하가 크게 안 와도, 캐리 + 롤다운만으로 연간 수익률이 괜찮게 나온다.” 라는 판단으로 11월 물량을 받는것과 받습니다.

리스크 자산에서 일부를 빼서 “지배 가능한 캐시 플로우”로 AI, 빅테크, 크립토 랠리 이후 자산가·기관 입장에서는 수익 일부를 보다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로 옮기고 싶고“이제 조금은 변동성 낮은 자산도 깔아야겠다”는 욕구가 올라옵니다. 연기금·보험·기관: 부채 구조에 맞춘 장기 확정 이자 수단 고액 자산가: 주식/코인으로 벌어놓은 수익의 일부를 채권으로 잠금이 수요가 11월 회사채 수요로 이어지게 됩니다.

투자자도 FOMC 이벤트 전에 포지션을 확보하고 싶다 발행사만 아니라 투자자도 이벤트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

“FOMC 이후 더 좋아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휘청이면 지금보다 못한 조건이 될 수도 있다. 어차피 채권 비중은 채워야 하니, 지금처럼 물량 나올 때 일정 부분은 확보해 두자.”

이게 11월 물량을 받아주는 측의 논리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레짐에서 IG vs HY: 각각 어떤 역할을 맡기는 게 맞나

이제 이걸 IG(투자등급) vs HY(하이일드)로 나눠보겠습니다. 전체 레짐을 크게 보면 지금은: 기준금리는 피크에서 내려오는 구간으로 봅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장기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타이트 디폴트율은 아직 크게 폭발하지 않은 후반부 사이클 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레짐에서 IG와 HY의 역할은 꽤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IG(투자등급): “캐시 플로어 + 듀레이션 + 탄약” 매크로/크립토·지수 플레이어에게 IG는 이런 역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익을 “지배 가능한 캐시 플로우”로 바꾸는 칸

크립토/주식에서 벌어놓은 돈을 매달/매년 확실히 들어오는 이자로 바꾸는 통로 국채보다 살짝 높은 이자, 디폴트 리스크는 낮은 편 “언젠가 써먹을 수 있는 현금흐름 자산”을 쌓는 느낌으로 보시면 편합니다.

듀레이션 플레이 인하 사이클이 길고 완만하게 이어지는 그림이라면 장기 IG를 들고 있으면 금리 하락 → 가격 상승 레버리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레짐 전환기에 쓸 ‘탄약 계좌’ 지금 IG를 어느 정도 보유해 두면, 나중에 경기/크레딧이 망가지면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때 → IG를 일부 매도해서 → HY, 주식, 크립토 같은 고위험 자산을 바닥에서 주워 담는 탄약으로 쓸 수 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IG는 “이번 사이클 수익을 시스템 밖으로 빼 두는 칸”에 가깝습니다. 수익률 극대화보다는 레짐 변화에 대응 가능한 캐시 플로어를 만든다는 느낌이 강한 편입니다.

HY(하이일드): “에쿼티/크립토 베타를 다른 껍데기로 사는 것” 반대로 HY는 지금 레벨에서 이렇게 보는 게 정확에 가깝습니다. 현재 스프레드는 싸다기보다 ‘연착륙’을 꽤 반영한 상태 장기 평균 대비 스프레드가 많이 좁아져 있다면 HY를 산다는 건 “연착륙·완만한 둔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실상 에쿼티 베타에 가깝다 디폴트만 안 나면 높은 쿠폰 + 약간의 스프레드 축소를 먹고, 경기/크레딧이 깨지면 주식처럼 먼저 두들겨 맞는다. “기업 주식을 사는 대신 그 회사 채권을 사서 위험은 조금 줄이고 이자는 두껍게 받는 에쿼티 대체 수단”에 가깝다.

HY의 방법으로 접근한 경우엔 ‘딥 밸류 구간’이 아니라 ‘방향 확신이 있을 때 쓰는 칸’으로 판단하며 스프레드가 이미 낮은 편이라 추가로 먹을 수 있는 마진은 제한적인데, 사이클이 꼬이면 맞을 건 크게 맞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HY는 “싸서 사는 자산”이 아니라 “내가 경기/레짐에 대해 꽤 강한 확신이 있을 때 베타를 한 번 더 태우는 수단”에 가깝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이후, 진짜 경기 악화일 때 크레딧이 먼저 보내는 신호 체크리스트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하하고 시장에 부정적인 “이건 연착륙이 아니라 뭔가 부서지는 그림이다”라는 힌트를 채권·크레딧 시장이 먼저 줄 때 보는 포인트들을 보자면 연준은 인하하는데 IG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경우 일겁니다.

정상적인 “연착륙 그림”이면: 기준금리↓ IG 스프레드는 크게 안 벌어지거나 오히려 조금 좁아짐

반대로, 연준이 인하를 시작했는데 IG 스프레드가 의미 있게, 지속적으로 확대되면 시장이 곪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될겁니다.
“이 인하는 성장·수익을 살리는 인하가 아니라, 이미 깨진 걸 수습하려는 인하다.” = 경기/기업 펀더멘털 쪽 문제에 더 가깝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HY·CCC 스프레드가 IG보다 훨씬 더 빨리/많이 벌어질 때
경기가 꺾이기 시작하면 항상 가장 약한 부분부터 비명을 지르기 마련입니다. HY 스프레드가 빠르게 튀기 시작하고 그중에서도 등급이 낮은 CCC 이하 채권 스프레드가 IG 대비 과도하게 벌어지면, “레버리지 많이 쓴 기업들부터 버티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암호화폐의 마이닝 시장이 AI기업으로 리벨런싱으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 레벨 자체보다 중요한 건:
속도: 짧은 기간에 급격히 튀는지
폭: IG 대비 벌어지는 폭이 커지는지
지속성: 며칠 반짝이 아니라, 몇 주~몇 달 지속되는지


디폴트율과 ‘디스트레스 비율’이 같이 튀기 시작할 때 두 가지를 같이 보면 좀더 시장의 흐름이 뚜렷하게 윤곽을 나타낼것으로 판단됩니다.

HY 디폴트율
단발 이벤트 수준(몇 개 기업 부도)이 아니라 전체 디폴트율이 서서히 위로 기어나가는지 디스트레스 비율, 가격이 크게 깨진(예: 70 이하, 스프레드 1000bp 이상 수준 같은) 고통받는 채권들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지 이 조합이 의미 있게 올라가기 시작하면: “몇몇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 자체가 수익으로 감당 안 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 입니다.

발행 시장(Primary)이 멈추는지 – 특히 HY

진짜 레짐 악화 구간에 가까워지면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변화는 “창구가 닫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시장에 HY 신규 발행이 눈에 띄게 줄거나, 몇 주씩 ‘발행 공백’이 생김 IG는 그래도 꾸준히 발행되는데 HY만 막히는 경우 성장·M&A 자금 발행은 사라지고, 만기 막으려는 리파이용 발행만 남는 구조 이렇게 되면 이미 시장은 “연착륙? 그건 이제 옵션일 뿐이고, 일단은 디폴트/리파이 실패를 막느라 바쁘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신용등급: 업그레이드보다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히 많아질 때

특히 중요한 건 IG 끝단(BBB)에서 HY(BB 이하)로 떨어지는 Fallen Angel이 늘어나는지 등급 상향보다 등급 하향 속도가 빠른지 Fallen Angel이 많이 쌓이면: HY 인덱스로 강제 편입되면서 HY 시장에 추가 공급 HY 스프레드 확대, IG·HY 수급 구조 전반에 스트레스 “등급이 떨어지는 기업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건 “이제 사이클이 끝나가는 회사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크레딧 vs 에쿼티의 디커플링

마지막으로, 크레딧과 주식의 동행/분리를 같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연착륙: 연준 인하, 스프레드 안정 또는 완만한 축소, 주식도 완만하게 버티거나 동행 상승
위험한 그림: 연준 인하, IG/HY 스프레드 동시 확대, 주식도 같이 깨짐


정책 완화는 호재가 아니라, 이미 안 좋은 걸 인정했다는 시그널 입니다.
이 구간은 이미 레짐을 “인하 = 호재”에서 “인하 = 방어/수습”으로 프레임 전환해야 하는 타이밍에 가깝습니다.

크레딧 체크리스트

연준 인하 이후
스프레드 확대, 디폴트율·디스트레스 비율 상승, HY 발행 창구 닫힘, Fallen Angel 증가, 크레딧과 주식의 동반 하락이 겹치기 시작하면 “연착륙이 아니라 슬로우 모션 크래시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줄요약

11월 발행 기업
금리 인하를 기다린 게 아니라, “확실하게 열려 있는 창구에서, 적정한 비용으로 장기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다.

11월 채권 투자자
피크 근처 금리에서 캐리(이자) + 인하 시 가격 상승 옵션을 함께 산 것이다.

IG의 역할
“이번 사이클에서 벌어둔 수익을 내가 통제 가능한 장기 캐시 플로우 + 레짐 전환기에 쓸 탄약으로 바꾸는 그릇”

HY의 역할
“지금 레벨에서는 싸서가 아니라, 경기/레짐 방향에 확신이 있을 때만 추가로 태우는 베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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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끊기지 말라고.. 프리미엄 결제 했는데
글 길다고 짤라버리네요. 넘 슬픔 기존에 쓰던거도 너무 길까봐(사족도 있어서) 50% 줄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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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유튜브 녹화 끝났습니다.
처음 카메라 쓸려니 왜 이렇게 말도 어눌하고 창피한지 모르겠네요 빠르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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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에서는 브리핑이라고 보기 민망한 한줄평 올렸는데요

일요일 22시 20분경 미결제약정을 소화 시키며 하락폭을 오히려 줄여줬다고 생각합니다
OI가 올라가면서 평일장을 맞이했다면 하락폭이 꽤 클것으로 판단되었었습니다

OI(미결제약정)은 돈으로 차트를 들어올린 자리가 아니기에 조심해야됩니다 레버리지로 가격을 들어올린 자리기에 빠질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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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채널 4시간봉 뉴메타가 등장해버렸습니다. 꽤나 정확해서 소름돋네요

가끔 이런 핀잔을 듣곤합니다.
'누가 차트보고 매매하냐?'

차트를 오래 보신분들 특히나 주봉 날봉 자주 기웃거리시던 분들은 항상 말합니다.

"뉴스는 후행이다."


특히 전업투자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인터넷에서 무작정 전업투자자 컨택해서 커피 싸들고 찾아가면서 인터뷰 하면서 느낀점과 공통점들을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생각보다 투자 펀더멘탈강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차트를 제공하기보다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컨텐츠를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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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주요 대응사항

04시 FOMC 금리 발표가 있습니다. 인하는 사실상 기정 사실화 되었다고 볼만큼 시장반영이 이루어졌습니다.
04시 30분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파적 발언 또한 시장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봅니다.
(해당시간은 한국 시간입니다.)

다만 점도표 발표와 파월의 발언중 내년 금리 변동 횟수는 시장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이벤트가 남아있습니다.
12월 18~19일 일본의 금융정책결정 회의가 개최됩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금리가 오른다면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코인도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할것 같습니다.

금리격차가 좁아지면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되는이유를 쉽게 설명해보자면

일본에서 금리가 0%이고 미국에선 4%의 금리를 유지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엔화에서 달러로 바꾸는 환매 수수료를 감내하더라도 미국의 채권은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수단일겁니다. 많이 빌릴수록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일본이 금리를 올리고 미국에선 금리가 낮아지면 환헤지 비용을 감당하면서도 미국채의 수익 메리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시장은 항상 이벤트에 반응합니다.


혼조세 가득한 장에서 잘 버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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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모닝입니다.... 브리핑은 출근 완료후 시간나면 추가로 진행하겠습니다
선반영


금리인하는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였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시장이 이미 100%라고 무방할정도로 가격이 먼저 움직였기에 예상된 호재는 호재가 아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귀추는 점도표에 있었고
점도표에는 이번 금리 인하로 중립금리에 도달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앞으로의 인하폭이 줄어든 상태로 변했습니다

트럼프와 캐빈하셋이 연준 연설 앞뒤로 금리 인하 정책기조와 미국의 금융 펀더멘탈을 강조하는 모습이 반등으로 이어 졌지만 미-일간 금리 격차가 줄어드는 우려로 청산, 차익실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중 비둘기파적 시장 뉘앙스로 해석하였으나 
저로써는 자이언트 스탭의 악몽이 다시 떠올렸습니다.
어조는 시장을 어루고 달래는 뉘앙스를 띄워 정서적 공포에는 벗어났지만 연준의장의 연설의 내용은 완고 했습니다

정치적 해석으로 받아 들이자면
‘고용지표 불확실성'은 트럼프 정부의 셧다운,기업의 낮은 응답률을 근거로 인한 지표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해 트럼프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고용지표 불확실성 논란은 단순한 데이터 문제가 아닙니다.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응답률 저하를 언급하며파월은 사실상 트럼프 정부와 정책 해석의 정면충돌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통화정책이 정치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포지션 오픈하기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습니다.
단타 가성비가 좋은 자리로는

숏오픈 92.5~92.7K
롱오픈 86~86.3K로 보입니다.


채널은 지난 4시간봉 브리핑을 드린 자리입니다.
숏오픈은 N형 하락을 추종하는 포지션이고
롱오픈은 메인지지를 추종하는 포지션입니다.

결국엔 확률싸움이긴 하지만 굳이 건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곳에 배팅하는것이 정석 아닐까 합니다.

현재 제가 작도한 채널 직접 열람 하실수 있도록 했습니다.

트레이딩 뷰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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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과 비교하면 비트코인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선물과 연동되어서 오버슈팅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뭐.. 큰 시계열에서 본다면 또 기본을 거스르지 않는다. 그러나 예상 범위의 초과가 잦다 입니다.
비트코인 120k 돌파는 '상승'이 아닌 '청산 준비'였다.

제가 120.5K에서 숏을 잡게된 이유들 3가지에 대해 서술한 영상합니다.

단순히 보조지표를 수치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나열을 구조적으로 어떻게 접근했는지에 대한 브리핑입니다.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vtMvQMuu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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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포지션 잡은 내역이 빠져 익절 내역을 올려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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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매매에서의 숏 관점은 유효하나 롱 받을자리 캔슬합니다.


저자리 까지 오면 이번 횡보에서 패닉 물량이 상당할것 같습니다. 청산 히트맵 상으로는 버텨줄 가능성이 있는데 횡보기간중 매집한 물량이 투매가 나올 확률이 더 클것 같습니다.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시다면 청산 빔이 나오는것을 보고 물량을 받는것이 승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소통방 통해서 몇번 브리핑 드린적이 있는데
4월초 시즌종료의 공포를 온몸으로 받아낸 자리입니다.
오면 롱 받아볼 가장 좋은자리는 여기 인것 같은데 스트레티지만 버텨 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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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소리 소문 없이 사토시가 그려놓은 세계선에서 조금 비켜섰습니다.
이건 가격 얘기가 아닙니다.


사토시가 백서에서 제시했던 비트코인은,
국가와 은행을 우회하는 P2P 현금 플로우 + 디지털 희소 자산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점점 ‘현금’이라기보다는 ‘디지털 금/자산’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습니다.

라이트닝 같은 2nd 레이어를 통해 결제 기능을 살리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시장 내러티브의 중심은 이미 “디지털 골드”에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이라는 핵심 특징은 상당 부분 유지되었지만,
그 위에 규제와 기관 자금이 함께 들어오면서
사토시가 싫어했던 전통 금융 구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분명 탈중앙인데,
유통·투자 채널은 점점 중앙화되어 가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백서 시절에는 ‘주소 기반’이라는 점 때문에
어느 정도 익명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KYC 기반 거래소들 때문에
범죄나 탈세용 은닉 수단으로 쓰기에는 점점 불리한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 제한적인 결제 네트워크로 수렴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사토시의 관점에서 상상해보는 “미래의 비트코인”은
국가·경제 상황에 따라 쓰임새가 갈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선진국에서는
ETF·선물·기관 수탁·세금 제도 등을 통해
비트코인을 투자 자산 + 세수원으로 포섭하려는 흐름이 강화될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금지하기보다는,
규제·과세·KYC를 통해 통제 가능한 틀 안에 두려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하거나 자본 통제가 강한 국가에서는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비트코인이 여전히 ‘탈출구/세컨드 플랜’ 역할을 할 여지가 큽니다.
국가 화폐 시스템 바깥에 있는,
마지막 보루에 가까운 자산으로 쓰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CEX와 DEX를 놓고 봐도 비슷한 흐름이 보입니다.

CEX(중앙화 거래소)는
개인들이 암호화폐를 사고팔기 위해 만들어진 입구였지만,
결국 KYC·자금세탁방지 규제·상장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전형적인 제도권 금융 기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반작용처럼 DEX(탈중앙 거래소) 붐이 일어나면서
탈중앙화 내러티브가 다시 한 번 힘을 받았지만,
DEX 역시 아직은 활성화 초기 단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프론트엔드, 유동성, 거버넌스를 통해
여러 형태로 중앙화된 자본과 규제의 영향권에 편입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사토시가 꿈꿨던 순수한 P2P 전자 현금에서 한참 멀어진 것처럼 보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국가·은행 시스템에 대한 균형추 역할을 하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는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쓴글인데 채널 이사하면서 누락되었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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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사이트를 서로 나누는 집단 지성의 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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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화 녹화 완료 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심법관리에 대한 내용이기도 하면서 자아성찰에 대한 내용도 강한 영상이라 정말 부끄러운 촬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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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흔히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로 요약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항상 ‘싸게만’ 사는 투자자는 아닙니다.
버핏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은, 그가 한 말처럼 “훌륭한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언더독보다는,
이미 검증된 우량 대기업,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오래 들고 가는 쪽이죠.

그래서 그의 투자 원칙은 겉으로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명료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단순함 뒤에 꽤 치밀한 환경·규제·기후 리스크에 대한 계산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TSMC 비중 축소와 루이지애나 퍼시픽(Louisiana-Pacific, LPX) 매수입니다.

버크셔는 2022년 TSMC를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가,
불과 몇 달 사이에 지분 대부분을 정리하고 2023년에는 사실상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버핏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TSMC 매도의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버크셔는 미국의 목조 주택용 건자재 기업인 루이지애나 퍼시픽 지분을 새로 편입하고,
이듬해까지 비중을 늘려 갔습니다.
겉으로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반도체·대만 리스크는 줄이고,
미국 내 주택·목재 사이클에 대한 노출을 키운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내 산불·기후 리스크, 그리고 지방 정부의 재정 운용 문제가 겹치면서
버핏의 고민은 더 복잡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LA 시장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 예산을 약 1,750만~1,760만 달러 삭감했습니다.
소방국장은 이로 인해 산불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자회사 PacifiCorp는
2020년 오리건·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된 소송과 합의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잠재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일부 주(州)에서는 규제 환경과 산불 리스크 때문에
“수익이 0이 되거나, 심하면 파산까지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직접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함께 놓고 보면, 버핏이 단순히 “반도체 대신 목재주를 샀다”기보다는,기후 변화로 산불 리스크가 커지는 환경에서
규제와 소송에 취약한 유틸리티 비즈니스를 재평가하고,


동시에 미국 내 주택 수요와 목조 주택 선호, 리모델링·신축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건자재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TSMC를 팔고 목재 회사를 산, 나이를 감안해야 하는 노장 투자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오랜 원칙, 즉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되, 영속성이 위협받는 리스크는 피한다”는 기준으로 다시 보면, 이번 선택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계산된 수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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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근 일주일간 이런 사진이나 내용을 보셨을 겁니다.


물론 자산의 변동성에 거시적으로 시장을 보는것은 옳습니다.

하지만 그 거시적인 경제 분석을 하려면 조금 더 넒고 깊게 봐야합니다.




빌드업 재료중 하나로 선택되기엔 충분하지만 엔케리 청산으로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최근의 하락은 엔캐리 청산보다 딥시크 파동이 더 강한 성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점도표와 가이던스를 말씀드리며 미국 FOMC의 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되었고 점도표와 가이던스 측면에서는
오히려 정서적 공포는 완화된 늬앙스를 띄웠지만 앞으로는 중립금리에 도달했기에 추후의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시장을 달래면서도 완고한 표현을 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엔케리 청산을 떠올리면 공포를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런 기조없이 급작스럽게 BOJ(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 충격은 실제로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우에다 총재는 과거에도 금리 결정 당시 "적절한시점,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미리 언질을 주며 충격이 완화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FOMC와 같은 선반영이 시장에 녹여져 있는 모습일겁니다.

시장은 이미 충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큰 시계열에서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점에서 강세로 받아들여질 부분과 약세로 들어갈 시나리오를 항상
거시적으로 바라 보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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