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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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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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1/2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도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 미국

◆ 4Q GDP, 예상치(5.5%)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2.3%→6.9%, qoq saar)

- 2021년 전체 성장률은 전년대비 증가(-3.5%→5.7%, yoy). 4Q 개인소비는 예상치(3.4%)를 하회했으나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2.0%→3.3%, qoq saar). 4Q GDP 물가지수, 예상치(6.0%)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상승폭 확대(6.0%→6.9%, qoq saar)

- 4Q PCE 가격지수,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5.3%→6.5%, qoq saar). 4Q Core PCE, 예상치(4.9%)에 부합하며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4.6%→4.9%, qoq saar)

◆ 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22→24)

-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나타내는 1월 합성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26→37). 1월 제조업 활동지수 또한 전월대비 상승(11→24)

◆ 12월 미결주택매매, 예상치(-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확대(-2.3%→-3.8%, mom)

- 12월 미결주택매매 지수는 예상치(-4.0%)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하락(0.2%→-6.6%, yoy). NAR에 따르면, 주택공급이 감소하면서 2021년 말까지 주택 판매가 감소하였으며, 모기지 금리 상승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구입을 포기하는 잠재적 구매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6.5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9만명→26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23.2만명→24.7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 또한 예상치(165.3만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62.4만명→167.5만명)

▷ 중국

◆ 헝다 그룹, 6개월 내에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

- 헝다 그룹에 따르면, 26일 채권자들과 전화 회의를 통해 이해관계자 권리 보호를 위한 구조조정 계획을 수립한다는 관점에서 그룹의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하며, 6개월 내에 구조조정 초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힘

▷ 국내

◆ 한국은행, 파월 연준 의장의 회견을 다소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FOMC회의 결과는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다소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금리가 상승하고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 이에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적기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77pt(0.79%) 상승한 97.25pt를 기록

- 미국 경제지표가 기대를 웃도는 호조를 보인 가운데, 1월 FOMC회의 이후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가시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에 도달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1원(0.43%) 상승한 1,202.8원에 마감

- 금리 인상 및 QT를 언급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늘어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1,200원 선을 상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2.0 % 하락한 온스당 1,793.3달러로 마감

- 미국 1월 FOMC회의 이후 연준이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할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의 상대적 매력도가 떨어진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에 3주 만에 1,800달러 선을 하회하며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2% 하락한 배럴당 87.16달러로 마감

-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의 하락폭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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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메타 플랫폼스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 미국

◆ 연준 이사 지명자들, 연준 정책에 동의하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

- 쿡, 제퍼슨 연준 이사 지명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주요 위험이라고 지적. 한편, 래스킨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연준의 역할에 대해 보조적인 입장임을 강조

◆ 1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6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2.3→59.9)

- 세부항목 중 기업활동 지수(68.3→59.9), 고용지수(54.9→52.3), 가격지수(83.9→82.3), 신규수주지수(62.1→61.7) 모두 전월대비 하락. 반면, 공급업체 배송지수는 전월대비 상승(63.9→65.7)

- ISM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공급망 관련 문제에 계속해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고용 관련 문제가 발생했음을 우려

◆ 주간 실업수당청구, 예상치(24.5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6.1만명→23.8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폭 확대(26만명→26.1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14만명→206.7만명)
 
▷ 유럽

◆ ECB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0%), 예금금리(-0.5%), 한계대출금리(0.25%) 동결

- 1조 8.5천억 유로 규모의 PEPP를 예정대로 올해 3월에 종료하기로 결정. 또한 PEPP 매입 속도를 올해 1분기에 이전 분기보다 낮출 예정

- PEPP를 통해 매입한 증권의 만기가 도래할 경우 최소 2024년 말까지 재투자할 예정이며, 만일 코로나19 등 상황 악화시 PEPP 재가동 가능성을 언급

- APP와 관련해서는 지난 12월에 결정한 대로 올해 2분기부터 매월 400억 유로로 확대(기존 매월 200억 유로). 이후 3분기에는 매월 300억 유로, 10월부터는 기존 매입 속도인 200억 유로로 돌아갈 것. APP매입은 주요 정책금리가 인상되기 직전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

- 인플레이션과 근원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로 안정될 때까지 정책금리를 현 수준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예상

- 라가르드 ECB총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전망은 12월 전망과 비교해 단기적으로 상방이라며, 경제가 더 활성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올해 안에 하락할 것을 강조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59pt(0.61%) 하락한 95.35pt를 기록

-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강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0.07%) 상승한 1,206.4원에 마감

-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 및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수주에 따른 원화 수요 등이 상승 폭을 제한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0.3 % 하락한 온스당 1,804.1달러로 마감

- 매파적인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였음에도, 4거래일만에 하락하며 온스당 1,800달러선에서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2.28%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 등의 요인이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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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리 상승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강세

▷ 미국

◆ 1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15만명)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세 유지(51만명→46.7만명)

- 1월 민간부문 고용은 44.4만명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2.3만명 증가. 특히 레저와 접객 부문에서 고용이 15.1만명 증가하면서 고용 회복을 주도

- 1월 실업률은 예상치(3.9%)를 소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3.9%→4.0%). 1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월대비 상승(61.9%→62.2%)

-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73% 상승한 31.63달러를 기록. 전년대비로는 5.68% 상승

- 한편, 작년 11월(24.9만명) 및 12월(19.9만명) 비농업 고용 수치도 각각 64.7만명, 51만명으로 큰 폭 상향 조정

-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반면, 일각에서는 고용지표 호조로 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화될 것을 우려
 
▷ 유럽

◆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예상치(-0.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0%→-3.0%)

- 식품, 음료 및 담배 부문이 전월대비 -0.3% 감소한 반면, 비 식품 부문이 전월대비 -5.2% 감소해 소매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

◆ 독일 12월 제조업 수주, 예상치(0.3%)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3.6%→2.8%)

- 국내 수주는 화학 및 제약 제품 제조업(10.7%), 컴퓨터, 전자, 광학 및 전기 제품 제조업(13.0%)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1.7% 증가한 반면, 해외 수주의 경우 1차 금속 제품 제조업(3.5%), 컴퓨터, 전자, 광학 제품 제조업(4.7%)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수주 감소로 전월대비 -3.0% 감소를 기록
 
▷ 국내

◆ 한국은행, 금리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국고채 단순매입 검토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의 투자 심리 회복을 위해 개입한 것으로 해석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1.79pt(-1.84%) 하락한 95.49pt를 기록

- 글로벌 증시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영국 및 유로존의 긴축 기조 강화로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상대적 강세 흐름으로 달러화는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8.5원(-0.71%) 하락한 1,197.3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의 제한적은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 및 조선업계 수주 소식에 따른 환전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1.22 % 상승한 온스당 1,806.6달러로 마감

- 글로벌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하방 압력이 상존하고 있었으나, 인플레이션 대체 수요 및 달러화 약세 등이 이를 상쇄하며 온스당 1,800달러선을 상회하며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6.32% 상승한 배럴당 92.31달러로 마감

- 동절기 원유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심화, 이란 핵협상 관련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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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1월 고용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혼조

▷ 미국

◆ 미 의회, 2022회계연도 예산안 논의의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서 임시 예산안 필요성이 부각

- 현 임시예산안은 2월 18일에 만료되는 가운데, 양당이 시한 내에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또 한번의 임시 예산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됨

◆ 샌프란시스코 연은, 현재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평가

- 샌프란시스코 연은에 따르면, 노동참여율이 낮아지고 인구 대비 고용률이 낮은 것은 완전 고용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 이에 두 지표의 하락 추세와 타이트한 노동시장의 조정을 고려하면 2024년에 장기적인 완전 고용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 언급

◆ 1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전월대비 하락(116.63[12월]→117.94[수정]→117.62)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월 고용추세지수를 구성하는 8개 요소 중 5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며, 오미크론 변이가 당초 예상보다 고용 성장세를 해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에 향후 몇 개월 동안 고용 성장세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

◆ JP모건 자산운용, 가상화폐 가치가 현실과 괴리되었다고 진단

- JP모건자산운용에 따르면, 가상화폐 시장이 미래 잠재력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고 판단. 또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줄어들고 있는 거래량 및 거래 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화폐로써 기능하기 어렵다고 언급

- 또한 가상화폐가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실제 사용 및 승인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지적. 현재처럼 일부 예외적인 사용처에서만 이용될 경우 가치가 현실과 더 괴리될 수 있다고 주장

▷ 중국

◆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예상치(50.5)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53.1→51.4)

- 차이신에 따르면, 시안 등 중국 일부 지역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중국 지방정부가 봉쇄 조치를 강화한 점이 생산, 매출에 타격을 주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또한 현재 중국 경제가 수요 충격, 공급 충격, 기대 약화라는 세 가지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진단

▷ 유럽

◆ 크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가 이르면 올해 4분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 회당 0.25%p를 인상할 것이며, 두번째 인상은 2023년 1분기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 또한 이와 동시에 가능한 한 빨리 채권 매입을 종료해야 한다고 지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4pt(0.04%) 하락한 95.44pt를 기록

- 1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금주 1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유럽중앙은행(ECB)가 매파적 기조로 전환하면서 관망세가 강화되어 전일대비 약보합 마감

◆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7원(0.31%) 상승한 1,200.7원에 마감

- 고용지표 호조에 연준이 긴축 정책 기조를 강화할 것이 전망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힘입어 2거래일만에 1,200원대로 복귀하며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76% 상승한 온스당 1,820.3달러로 마감

- 이번주 1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인플레이션 급등세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8% 하락한 배럴당 91.57달러로 마감

- 이란이 핵 협상에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원유 공급량 증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7거래일만에 전일대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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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케이프 시황/ 나정환]

『2월 월간 전략 : 인고의 시간』

경제 :  인플레이션 장기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동조화에 대한 우려는 금융시장의 여진(secondary shock)으로 이어질 전망

- 최근 제조업 경기는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구인난 및 공급망 병목현상 등의 여파로 수요 대응이 원활하지 못해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음

- 향후 재고 확충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물가상승압력 및 구인난 완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1월 미 고용지표를 통해 양적인 회복세, 경제활동참가율 상승 등은 긍정적이나, 구인난으로 인한 임금상승압력이 미 연준의 긴축 우려를 자극할 수 있고,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임금 개선세가 미진하다는 점에서 명과 암이 뚜렷하게 구분

- 미 연준의 긴축 행보로 인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주가 하락 등은 경기 모멘텀 둔화 우려(경기선행지수 피크아웃)로 이어져 연준의 딜레마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판단

- 현재 금융시장은 연내 4회 이상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3월 FOMC회의 이전까지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의한 금융시장 변동성은 완화되기 어려워 보임 

- 특히, 미 연준을 비롯한 영란은행, 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동조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유동성 모멘텀 약화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

- 다만, 그간 미 연준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다이버전스 기대감에 의한 달러화 강세 압력이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에 긍정적

- 결론적으로 연초 이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초래한 변수(인플레이션 장기화, 주요 선진국의 긴축 우려)에 적응해 나가고 있으나,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우호적으로 변화된 것이 없다는 점에서 2월 중에도 여진은 지속될 전망


주식 :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 KOSPI 지수의 선행 P/E는 현재 최고점 대비 -33.5% 하락하여 P/E MDD가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이벤트가 발생한 시기 수준으로 하락함. 미 연준이 금리인상과 QT를 동시에 진행하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증시에 리스크 요인이긴 하나, 미-중 무역전쟁이나 코로나19 발생에 비견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

- 지난해 12월 이후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였음에도 미 1월 고용지표는 호조를 기록함. 오미크론 변이의 완화된 증상으로 확진자의 격리기간이 단축되었고,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확산에도 고용이 유지됨. 미국고용 지표의 개선은 소득 기반의 안정적인 소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제조업 국가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한국 수출액 추이가 현 수준을 이어가고, 올해 KOSPI 영업이익 전망치도 크게 하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OSPI 지수의 하락폭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2월 중 변동성이 확대되어 KOSPI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KOSPI Fwd P/E 과거 10년 평균인 10x 수준인 2,650pt를 크게 하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 공급망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리오프닝 업종인 엔터테인먼트 업종과 가격 전가가 용이한 음식료 업종에 주목

- 2022년 연간으로 공급망 차질 해소 수혜업종인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 대한 매수 관점은 유지


2월 KOSPI 예상밴드 : 2,650pt ~ 2,85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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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기업실적 호조 및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12월 무역적자, 예상치(-830억$)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적자 확대(-793억$→-807억$)

- 미 상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가 타국 대비 빠르게 회복하면서 무역적자가 확대된 가운데, PC, 게임기, 가구 등 수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이 무역적자의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1월 NAHB 소기업 낙관지수, 예상치(97.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98.9→97.1)

- NAHB에 따르면, 증가한 재고와 공급망 차질, 노동 비용 등을 전가하기 위해 새해에 가격을 올렸다고 언급하며 1월에 소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라고 설명. 또한 평균 판매 가격으루인상한 소유주들의 비율도 61%로 1974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미국 중산층의 주택구매력이 팬데믹 기간 중 약화되었다고 발표

- NAR에 따르면, 2021년 말 연소득 7.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인 중산층 가구의 구매가능 주택은 41.1만호 감소했다고 발표

- 이는 팬데믹 기간 중 모기지 금리 인하 등으로 주택 수요는 대폭 증가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주택 건설이 둔화되면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에서 발생한 수급 불균형 때문이라고 분석

◆ 도이체방크, 미국채시장 수익률 곡선이 베어 플래트닝에서 베어 스티프닝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향후에는 기준금리 인상과 공격적인 대차대조표 청산이 이루어짐에 따른 장기물 약세 흐름이 가시화되어 베어 스티프닝으로 편향될 것이라고 전망

▷ 유럽

◆ 라가르드 ECB 총재, 어떠한 통화정책의 조정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

- 유럽의회 연설에서 현재의 경제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고 노동시장의 과열 현상이 없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을 내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을 시사

- 해당 발언은 지난 ECB 통화정책이후 시장이 유로존의 긴축 정책 강화 기조에 주목하며, 이르면 올해 4분기에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상하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분석

▷ 국내

◆ 한은, 최근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국내 제조업 재고가 이례적으로 늘었다고 분석

- 이는 공급망 차질 및 물류 지연 등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향후 글로벌 공급 차질이 완화되고 팬데믹이 개선될 경우 중간재 출하가 회복되면서 제조업 재고 흐름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1pt(0.22%) 상승한 95.61pt를 기록

- 미 연준의 긴축적 통화 정책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라가르드 총재가 유로존 긴축 우려에 대한 진화 발언을 내놓으며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원(0.25%) 하락한 1,197.7원에 마감

-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해지면서 변동성이 다소 제한된 가운데, 미 달러화 강세도 불구하고 네고 물량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며 다시 1,900원 대로 하락 전환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33% 상승한 온스당 1,826.6달러로 마감

- 미국 1월 무역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미-중간 무역갈등 증폭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62% 하락한 배럴당 89.84달러로 마감

- 이란 핵 합의(JCPOA) 복원을 위한 협상을 앞두고 이란의 원유 수출 재개가 예상되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의 공급 확대 기대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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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긴축 우려에도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보스턴 연은, 차기 총재로 수전 콜린스 미시간대 교수를 지명

- 보스턴 연은에 따르면, 이사회가 콜린스 교수를 보스턴 연은 총재로 지명, 승인했다고 언급하며 2022년 7월 1일부터 보스턴 연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 현재 보스턴 연은 총재는 올해 FOMC 회의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대리 투표자로 활동 중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이전보다 빠른 금리 인상 및 대차대조표 축소가 적절하다고 발언

-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와 노동시장의 빠른 고용 회복을 고려할 때, 3월 회의에서 올해 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 다만 3월에 50bp로 금리 인상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며 향후 금리 인상 횟수 및 속도는 경제가 어떻게 회복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설명

- 한편 대차대조표 축소는 곧 시작해야 하며, 규모를 고려할 때 2017~2018년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이를 위해 축소 기간 중 MBS 일부를 매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언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올해 3~4회의 금리 인상을 전망

-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 최초의 금리 인상 후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금리 인상의 경제적 효과를 관측하고 추후 인상을 결정할 것을 시사

- 한편 한 번에 기준금리를 50bp를 인상하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하며, 이전의 50bp 인상 관련 발언은 연준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로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

▷ 국내

◆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 경제에 대외 부문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높게 유지된다고 평가

- KDI에 따르면, 제조업이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과거보다 덜 하면서 완만한 경기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 다만 원자재 가격을 중심으로 수입 물가가 급등하면서 무역적자가 발생한 것과 함께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가속되는 등 대외적인 요소가 한국 경제의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8%) 하락한 95.56pt를 기록

-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되며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ECB가 다시 매파적 행보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시현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원(0.1%) 하락한 1,196.5원에 마감

- 전일 달러인덱스가 하락 전환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와 더불어 현대삼호중공업의 수주 소식 등에 네고 물량이 우위를 보인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3% 상승한 온스당 1,832달러로 마감

-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상승세 지속 우려가 부각되면서 헤지 수단으로서의 금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69% 상승한 배럴당 89.98달러로 마감

-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이란 핵합의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그에 따른 글로벌 원유 공급 증가 가능성이 상승폭을 제한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예상치(+50만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456.7만배럴). 휘발유 재고도 예상치(+140만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64.4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210만배럴)을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93만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의 경우 예상치(86.5%)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86.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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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CPI 급등 소식에 긴축 기조 강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

▷ 미국

◆1월 CPI, 예상치(7.3%)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7.0%→7.5%, yoy)

- 이는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으로,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6%→0.6%, mom). 1월 Core CPI 또한 예상치(5.9%)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5.5%→6.0%,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6%→0.6%, mom)

- 세부적으로는 에너지(27%), 음식료(7.0%), 주거비(4.4%) 부문에서 전년대비 크게 상승한 점이 이번 소비자물가 급등 요인으로 작용. 또한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등 내구재 가격 상승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지지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 1일까지 100bp의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발언

- 1월 미국 CPI가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면서 인플레이션 쇼크에 크게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 이에 미 FOMC회의 사이에 금리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며, 3월에도 50bp의 기준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힘

▷ 유럽

◆ EU 집행위원회, 올해 유로존의 CPI 전망치 대폭 상향 조정(2.2%[11월]→3,5%, yoy)

- 2023년 CPI 전망치 또한 상향 조정(1.4%→1.7%, yoy). 또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1분기에 4.8%로 정점에 도달한 뒤 올해 3분기까지 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EU 집행위에 따르면, 수요와 공급 변동성과 동유럽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점이 상향 조정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22년 GDP 성장률 전망은 공급망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를 원인으로 제시하며 하향 조정(4.3%[11월]→4.0%, yoy). 23년 GDP 성장률의 경우는 상향 조정(2.4%[11월]→2.7%, yoy)

▷ 국내

◆ 한은, 올해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경상수지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변이 확산 및 공급망 차질이 심화되었지만,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IT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수출 성장이 유지된 점이 역대 3위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한편 코로나19 확산세 심화, 공급망 차질, 중국 경제 성장세 둔화 등이 2022년 경상수지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pt(0.21%) 상승한 95.69pt를 기록

- 미국 1월 CPI가 40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이에 따른 블러드 총재의 3월 50bp 금리 인상 지지 발언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동일한 1,196.5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뚜렷해지면서 전일대비 보합권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46% 하락한 온스당 1,826.8달러로 마감

- 미국 1월 CPI가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로 인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러시아 국부펀드로 추정되는 세력이 지속적으로 금을 매수하면서 하락폭 축소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37% 상승한 배럴당 89.99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일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전주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에 경제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부각되며 전일대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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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연준의 긴축 우려 및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동반 하락

▷ 미국

◆백악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할 것을 권고

-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올림픽 기간에 우크라이나를 공중 폭격 및 미사일 공격을 시작으로 침공할 수 있다고 발언. 이에 모든 미국인들에게 우크라이나를 24~48시간 내에 철수할 것을 권고

◆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상치(67.0)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7.2→61.7)

- 2월 미시간대 경기현황 지수는 예상치(72.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2.0→68.5). 2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또한 예상치(64.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4.1→57.4)

- 향후 1년 인플레이션은 예상치(5.0%)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상승(4.9%→5.0%). 반면 향후 5년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3.1%→3.1%)

◆ 웰스파고, 미 연준의 3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생겼지만, 불확실성은 상존한다고 진단

- 11일(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웰스파고 FOMC 위원들이 3월 10일 발표될 2월 CPI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추가로 살펴볼 것이라며, 해당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정점이 확인된다면 3월 FOMC회의는 25bp 인상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가장 공격적인 긴축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연내 7회 금리 인상과 더불어 연준이 3월에 금리를 50bp를 인상하고 5월에도 추가적인 50bp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 다만 긴급 금리 인상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골드만삭스는 연내 7회 금리 인상, 즉 올해 모든 FOMC회의에서 각각 25bp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시티은행은 2022년 3월 50bp 인상 이후 5,6,9,12월 총 네 번의 25bp 추가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

▷ 국내

◆ 한은, 최근 물가 상승 확산세가 2005년 이후 최고치이며,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 13일(일) 물가상승압력 확산 동향 평가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 자체는 2008년 혹은 2011년 등 물가 급등 시기에 더 높았던 좀이 있지만, 확산지수는 최근이 가장 높다고 진단. 이는 과거보다 최근의 물가 상승이 보다 더 광범위한 품목에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 또한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추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60pt(0.63%) 상승한 96.08pt를 기록

- 유로존, 영국 등 주요국들의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 강화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 또한 고용지표 호조 및 물가지표 급등으로 긴축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5원(0.13%) 상승한 1,198.5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들이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주대비 1.89% 상승한 온스당 1,840.8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헤지 수단으로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주대비 0.86% 상승한 배럴당 93.1달러로 마감

- 이란 핵협상이 다시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 및 OPEC+ 일부 회원국들의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원유 공급 우려가 부각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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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러시아發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긴축 강화 우려 등으로 하락

▷ 미국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꾸준한 금리 인상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달성해야 할 것

- 다만, 금리 상승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연준이 금리 인상 타이밍과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

- 향후 몇 달 동안의 서비스 물가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향후 10년 동안 노동 공급이 부족할 것을 우려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긴축을 계획한 것보다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

- 참고로 블러드 총재는 지난 10일에도 3월 50bp 인상 후 7월 1일까지 총 100bp 인상을 선호한다고 주장

- 한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역사적으로 공격적인 긴축은 오히려 성장과 물가 안정을 방해했다며, 3월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 이후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제로금리 정책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인정하는 반면, 3월 50bp 인상 여파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우려된다며, 50bp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피력
 
▷ 국내

◆ 한국은행, 1월 수출물가 전월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22.3% 상승을 기록

- 1월 수출물가의 상승세는 농림수산품이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20.5%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3%, 74.7% 상승에 기인

- 1월 수입물가는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 30.1% 상승을 기록. 세부항목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 54.1%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원재료가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8.2%, 59.0% 상승을 기록하며 수입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리스크 우려하며 경제 및 시장 불확실성 관리를 당부

- 원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비상 계획 점검을 지시. 또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관련해 경제 안보 공급망 관리 위원회를 신설하고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1pt(0.22%) 상승한 96.29pt를 기록

-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를 유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0.15%) 하락한 1,196.7원에 마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1,200원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5% 상승한 온스당 1,869.4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헤지 수단으로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2.5% 상승한 배럴당 95.46달러로 마감

- OPEC+ 일부 회원국들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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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높은 1월 PPI에도 러시아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상승 마감

▷ 미국

◆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9.1%)를 상회하며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9.8%→9.7%)

- 1월 PPI 전월대비 상승률은 예상치(0.5%) 및 전월치(0.4%)를 상회한 1.0%를 기록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Core PPI)는 예상치(7.9%)를 상회하며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축소(8.5%→8.3%). 1월 Core PPI 전월대비 상승률은 예상치(0.5%) 및 전월치(0.6%)를 상회한 0.8%를 기록

◆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예상치(12.0)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상승 전환(-0.7%→3.1%)

- 세부항목에서 신규수주지수(-5→1.4), 출하지수(1→2.9), 고용지수(16.1→23.1), 가격수용지수(37.1→54.1)는 상승한 반면, 가격지불지수(76.7→76.6)는 소폭 하락하고 배송시간 지수(21.6→21.6)는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

- 한편,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전월대비 하락(35.1→28.2)

- 뉴욕 연은에 따르면, 배송시간과 물가, 고용 등 여러가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6개월 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게 개선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
 
▷ 글로벌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병력 일부 철수

-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주변에서 진행된 러시아군의 대규모 군사 훈련이 완료됨에 따라 남부 및 서부 군구의 일부 부대들이 기지로 복귀했다고 발표
 
▷ 유럽

◆ 유로존 4분기 GDP 확정치, 예상치(4.6%)에 부합하며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확대(3.9%→4.6%)

- 유로존 4분기 GDP 확정치 전분기대비 상승률은 예상치(0.3%)에 부합하며 상승폭 확대(2.3%→0.3%)

◆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예상치(56.0)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개선(51.7→54.3)

-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경제상황지수는 예상치(-10.8)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개선(-10.2→-8.1)

- ZEW에 따르면, 경제적 및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2월 독일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9pt(0.41%) 하락한 95.98pt를 기록

- 1월 PPI 상승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대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2원(0.26%) 상승한 1,199.8원에 마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물량 출회됨에 따라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7% 하락한 온스당 1,854.7달러로 마감

- 미 1월 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유입 기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3.6% 하락한 배럴당 92.0달러로 마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해소됨에 따라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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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및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혼조

▷ 미국

◆ 1월 미 FOMC의사록,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시 더 빠른 속도로 긴축하는 것이 적절

- 대다수의 연준위원들은 현재 고용 수준이 완전 고용 혹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2015년 이후의 금리인상 국면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

- 일부 연준위원들은 3월보다 빠른 QE 종료를 지지하는 한편, 다른 일부 연준위원들은 과도한 긴축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

- 그러나 대다수 연준위원들은 최근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연준의 장기 목표치를 지속해서 상회하고 있고, 예상했던 것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

- 이는 경제 재개에 따른 수급 불균형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미국 가계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올해 완화될 것이라고 주장

- 대다수 민간 설문에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말까지 연 3% 수준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

- 한편,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며 3월 25bp 금리 인상을 지지

◆ 1월 소매판매, 예상치(2.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세 전환(-2.5%→3.8%)

- 다우존스에 따르면, 상품과 서비스에서 소비 규모 자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계가 높은 비용을 감안하고 소비를 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분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7pt(-0.18%) 하락한 95.82pt를 기록

- 1월 미 FOMC의사록이 금융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을 벗어나지 않은 가운데, 유로존 내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유로화 강세 압력이 달러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2원(-0.18%) 하락한 1,197.6원에 마감

- 러시아의 일부 병력 철수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등으로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83% 상승한 온스당 1,870.2달러로 마감

- 전일 러시아의 군 일부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이 실질적인 철수가 아니라고 반박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73% 상승한 배럴당 93.6달러로 마감

- 예상보다 많은 EIA 주간 원유재고 집계 결과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됨에 따라 상승 마감

- EIA 주간 원유재고 집계, 예상치(-6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12.1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5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33.2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7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5.2만배럴)

-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75.5%)를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하락(8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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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연준 긴축 및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등으로 하락

▷ 미국

◆ 블러드 세인트루인스 연은 총재, 오는 7월 1일까지 기준금리 100bp 인상 선호

- PCE 가격지수 기준으로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이미 300bp 초과했다며, 향후 예정된 3,5,6월 회의에서 총 100bp의 금리 인상을 권고

- 또한 올해 2분기에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장기 채권의 일부를 매각해 장기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

◆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19)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23.2→16)

- 신규수주지수(18.2→14.2), 출하지수(20.4→13.4)는 전월대비 하락. 기업의 비용부담을 나타내는 가격지불지수(→69.3) 또한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한편, 고용지수(26.3→32.3)는 전월대비 상승

-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최근 제조업 활동이 다소 둔화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 현상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일시적 둔화인지 경기 추세가 약해졌다는 신호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주장

◆ 1월 신규주택착공, 예상치(-0.7%)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4.1%)

- 1월 신규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예상치(-6.6%)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7%)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1.8만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2.5만명→24.8만명)

-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05만명 감소한 24.3만명을 기록.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6만명 감소한 159.3만명을 기록

◆ WSJ, ECB 금리인상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이는 최근 독일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 간 금리 스프레드 차이에 기인. 스프레드 차이가 심화될 경우 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

- 경제적으로 약한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의 채권을 ECB가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라가르드 총재의 채권 매입 축소 후 금리 인상 발언은 투자자들의 남유럽 국가 채권 매도세를 가속화시킨다는 것이 주요 근거. 이 현상이 유로화의 심각한 약세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2pt(0.13%) 상승한 95.82pt를 기록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재부각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원(-0.48%) 하락한 1,197.1원에 마감

-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간 교전 소식에 달러화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장중 1,200대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후 진정되며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6% 상승한 온스당 1,902.2달러로 마감

-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간 교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러시아發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발언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2.03% 하락한 배럴당 91.8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됨에도 불구하고 이란 핵협상 진전 및 EIA 원유재고 증가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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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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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Macro Weekly]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운 배경이 지속되고 있어

◆주간 이슈 및 전망
· 진정되지 않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소식에 따라 증시 흐름이 변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음. 우크라이나 내 분쟁 지역인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의 군사 충돌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반군은 군 총동원령과 주민 대피령을 내리는 등 우크라이나와 친러-반군 세력간 전면전 발생 가능성이 확대되었음. 이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2%를 하회하고 있음. 오는 23일 미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회담을 갖기로 하였고, 회담 결과에 따라 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 요인은 여전히 상존함. 국내 증시의 경우, 최근 변동성 요인 변화에 따른 증시 변동폭이 완화되고 있음. 지난주 금요일 바이든의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발언에 미 나스닥 증시는 -3% 가까이 하락하였지만,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하였지만 상승으로 마감함. 전쟁 가능성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미-러 회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관망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임

· 본격화되는 리오프닝 업종. 전세계적으로 경제 정상화 정책을 펼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음.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이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등 일부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는 등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의 유럽 국가에서 영업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음.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EMEA 국가 전체 관점에서 확진자수는 줄어들고 있음. 국내 확진자수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영업제한 시간이 기존 21시에서 22시로 연장되는 등 방역 정책은 정상화되고 있음. 지난주 국내 증시에서 크게 오른 업종도 화장품, 주류업 등 경제 정상화 관련 업종이 많았음. 오미크론 이외의 신규 변종 바이러스가 출몰하여 글로벌 확진자수가 다시 늘어나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리오프닝 업종은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 투자전략. 우크라이나 관련 변동성 요인이 지속되고 있으나, 1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일부 완화되었음. 통화 정책 불확실성은 3월 FOMC 전까지 완전히 해소되기 어렵지만, 금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다수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3월 FOMC의 방향성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임. 한편, 2/18일에 만료되는 ‘22년 임시예산안은 미 상하원에서 3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승인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는 해소되었음. 일부 리스크가 완화되었으나 이번주도 우크라이나 전면전 등 불확실성 요인으로 증시의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한주가 될 것임. 리오프닝에 대한 저가 매수는 고려해 볼 만하나,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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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교전 및 연준 긴축 우려로 하락 마감
 
▷ 미국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3월 기준금리 인상 지지하나 공격적 인상에는 회의적

- 금리 인상 이후 대차대조표 축소를 진행하면서도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한편, 대차대조표 축소 절차로 주택저당증권(MBS)를 우선으로 매각하는 것에 대해 반대

- 중장기 국채금리와 고정 모기지 금리가 2019년 12월 수준에 가깝게 올랐다는 것을 근거로 금융환경이 연준의 정책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

- 미국 고용 시장이 매우 강한 것으로 판단되며, 인플레이션의 경우 올해 3%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에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 통화정책의 조정 속도는 올해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달려있다고 주장. 따라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경우 긴축 강도도 약해질 수 있다고 발언

- 과거에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상당이 높았기 때문에 긴축 정책을 시행한 반면, 현재의 경우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와 일치하는 수준에 잘 고정되어 있다고 진단

◆ 1월 경기선행지수, 예상치(0.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0.7%→-0.3%)

- 1월 동행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 1월 후행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

- 컨퍼런스 보드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산, 인플레이션 압력, 공급망 교란 등이 선행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며 올해 봄 기간 동안 경제는 소폭 둔화할 것으로 전망

◆ 1월 기존주택 판매, 예상치(-1.3%)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3.8%→6.7%)

- 1월 말 기준 판매할 수 있는 주택 재고는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한 86만 채이며 이는 사상 최저치. 1월 판매 속도 기준 재고는 1.6개월을 기록. 통상 주택시장에 4~6개월 가량의 재고가 균형임을 고려하면 현재 재고 수준은 매우 낮음

- 한편, 1월 기존주택 판매 중간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5.4% 상승. 다만, 전월대비로는 소폭 하락

- NAR에 따르면, 재고가 매우 낮은 수준이며 중개업체들의 입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04pt(-0.04%) 하락한 96.04pt를 기록

-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러시아군 철수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에 하락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재차 부각된 영향으로 낙폭이 축소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2.6원(-0.22%) 하락한 1,199.8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약세 흐름에 힘입어 하락하기도 했으나, 러시아發 전운 고조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작용함에 따라 낙폭은 제한적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주대비 3.14% 상승한 온스당 1,898.6달러로 마감

-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대체 수요 및 러시아發 전운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등의 요인으로 온스당 1,900달러선에 근접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주대비 -2.18% 하락한 배럴당 91.07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OPEC+ 일부 회원국 생산 차질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란 핵협상 진전 소식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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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휴장, 유럽 증시는 러시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하락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관련 정상회담 합의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양국간의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미-러가 이를 수용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경우에만 두 나라 간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고 강조

- 사키 백악관 대변인,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까지는 외교적 해법에 노력할 것이라 언급했으나, 현재 러시아는 대규모 군사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만약 러시아가 전쟁을 선택할 경우 신속하고 심각한 제재(금융 및 무역 관련)를 부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경고

- 크렘린에 따르면,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전화통화를 하거나 회의를 할 수 있다고 언급

▷ 글로벌

◆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진입을 명령

- 해당 명령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언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함과 동시에, 해당 공화국들과의 우호, 원조 조약을 체결

- 또한 NATO가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를 완전히 무시했다고 비난하는 것과 동시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바스 분쟁 해결을 위한 민스크 평화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평화적 사태 해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

- 바이든 미국 대통령, 푸틴 대통령의 담화 직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 무역 및 금융을 금지하는 제재를 추진하기로 결정. 숄츠 독일 총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할 경우, 민스크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경고

▷ 국내

◆ 국회, 16.9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 해당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14조원에서 3조 3천억원을 증액했지만, 정부안에 담긴 예비비 1조원 가운데 4천억원을 활용한 가운데, 국채 발행은 정부안 11.3조원에서 증가하지 않고 특별회계 및 기금 여유재원으로 재원을 마련

- 해당 예산안에는 2월 23일부터 전달될 예정인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및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3월 내로 지급될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이 포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8%) 상승한 96.12pt를 기록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국의 3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것이 상승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8원(0.32%) 하락한 1,192.1원에 마감

- 전일 미 바이든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13% 상승한 온스당 1,901달러로 마감

-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진입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온스당 1,900달러대를 상회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3.16% 상승한 배럴당 93.95달러로 마감

-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리는 등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부각된 점이 원유생산 차질 우려로 이어지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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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하락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며 대러 제재 발표

-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돈바스 지역 내 평화유지군 파견을 우크라이나 침공이라고 규정하며 러시아의 2개 금융기관, 러시아 국채, 러시아 엘리트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제재 발표

- 블링컨 국무부 장관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회담의 전제조건을 위반했다며,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과의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회담을 취소했다고 발표

◆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110)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111.1→110.5)

- 2월 현재여건지수는 전월대비 상승(144.5→145.1). 반면 2월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88.8→87.5).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미국 경기 상황은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소비자들의 심리는 회복되지 않았다고 설명

◆ 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10)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8→1)

- 세부적으로는 고용(4→20)을 제외한 출하(14→-11), 신규수주(6→-3), 수주 잔고(2→-4), 임금(40→35) 부문에서 전월대비 하락

- 리치몬드 연은에 따르면, 출하 및 신규 수주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전체 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했다고 설명. 또한 숙련 기술 가용 기대지수가 마이너스 영역에 있어 향후 최소 6개월 간 기업들의 구인난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

▷ 글로벌

◆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러 외교장관 회담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힘

- 지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4일(목) 제네바에서 개최될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준비가 있다고 밝히며, 대화의 여지는 남아있음을 시사

▷ 유럽

◆ 독일, 러시아와 자국을 잇는 해저 천연가스관인 노르트 스트림-2에 대한 승인 절차 중단

- 독일 숄츠 총리는 돈바스 지역의 독립국 선언을 수용할 수 없으며, 노르트 스트림-2에 대한 상황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경제 부처들에 공급 안정성에 대해 재평가할 것을 명령

- 영국 존슨 총리는 하원에 출석하여 러시아 은행 5곳과 러시아인 3명에 대한 경제 제재를 발표

- 프랑스 또한 EU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러시아를 제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러시아와의 외교장관 회담을 취소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동일한 96.08pt를 기록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보합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원(0.05%) 상승한 1,192.7원에 마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장 후반 국내증시에서의 투자 심리가 다소 안정됨에 따라 상승폭은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14% 상승한 온스당 1,901.2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 연준의 긴축 우려에 따른 금리 상승세가 금 가격의 상승폭을 다소 제한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41% 상승한 배럴당 92.35달러로 마감

- 러시아 상원이 푸틴 대통령의 파병 요청을 승인하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면전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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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면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동반 하락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노르트스트림-2의 주관사에 대한 제재를 지시

- 이는 노르트스트림-2 AG와 해당 기업의 임원들에 대한 제재가 포함되었으며, 사실상 이 기업의 모회사인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가즈프롬에 대한 제재를 의미

- 미 국무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언급하면서도, 외교를 통한 사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준이 비상정책 기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 연준은 고용 악화 없이도 비상정책 기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 경제는 아직 견고하며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투자가 다소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

▷ 글로벌

◆ 푸틴 대통령, 러시아는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그러나 러시아의 국익과 안보에 대해서는 타협이 불가능하다고 강조. 또한 돈바스 지역 파병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파병할 생각은 없다고 언급하며, 파병은 현지 상황과 DPR, LPR의 요청에 달려 있다고 발언

◆ 우크라이나 정부, 국가 비상사태 선포

- 우크라이나 국방안보위원회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동시에 예비군 소집을 명령. 또한 우크라이나 의회는 민간인들의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

▷ 유럽

◆ 유로존 1월 CPI, 예상치(5.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증가(5.0%→5.1%, yoy)

- 이는 통계가 시작된 1997년 이후 역대 최고치이며,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3%)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증가(0.4%%→0.3%, mom)

-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식료품 등을 제외한 1월 Core CPI는 예상치(2.3%)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증가(2.6%→2.3%, yoy)

◆ 유럽연합 이사회,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를 공식 승인

- 해당 제재에는 러시아 정부와 중앙은행에 대한 자금 조달을 금지하고, 러시아 국방장관 등의 정부관료와 돈바스 지역의 독립 승인을 내린 국회의원 등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한 것이 포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9pt(0.20%) 상승한 96.22pt를 기록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폭되는 가운데, 관망세가 짙었으나 일부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유입되면서 전일대비 소폭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0.08%) 상승한 1,193.6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증가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09% 상승한 온스당 1,907.9달러로 마감

- 우크라이나에서 국가비상사태 계획이 승인되어 선포되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23% 상승한 배럴당 92.12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방 진영의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제재 조치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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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2/2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러시아의 침공에도 저가매수 유입 및 예상 내의 대러 제재에 반등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 특별 작전에 대해 동맹국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 23일(수)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위하여 나토 동맹국들과 협력할 것이며,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책임은 러시아에만 있다고 주장

- 이에 24일(목) G7 및 EU 회원국들과 공조하여 러시아에 대한 수출품목 통제, 러시아의 달러, 유로, 파운드, 엔화 거래 제한, 러시아 군대의 자금조달 및 증강을 위한 능력 차단, VTB 등 러시아 은행들에 대한 제재 등이 담긴 제재안을 발표.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 대책으로 전략비축유 방출을 발표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러시아 침공이 통화 정책 정상화 근거를 바꾸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언급

- 다만 이러한 이슈가 근본적인 근거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또한 현재 기저 수요가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정책 정상화가 적절하다고 언급

▷ 글로벌

◆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의 특별군사 작전 승인

- 24일(목) TV 긴급연설에서 NATO의 추가 확장을 막고 우크라이나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하며 군사 작전을 선포. 또한 외국의 간섭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

- 이후 러시아군은 우선적으로 수도 키예프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폭격을 시행 및 우크라이나 공군기지 무력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

▷ 유럽

◆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 러시아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제재 발표

- 해당 제재에는 미국과 함께 러시아 국영은행 VTB의 자산을 동결하고 주요 러시아 은행들의 파운드화 시장 접근을 차단하며, 런던 금융 시장에서의 러시아 정부 및 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 또한 총 100명 이상의 러시아 관련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자산동결 조치 시행

▷ 국내

◆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

- 이주열 한은 총재, 1.5%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서 여전히 긴축으로 보지 않는다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

-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대폭 상향 조정(2%[11월]→3.1%)하면서 연간 수준으로도 3%대 초반을 기록하는 동시에, 근원 인플레이션율 또한 2022년 2%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87pt(0.91%) 상승한 97.06pt를 기록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이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고 유로, 루블화 가치가 급락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8원(0.74%) 상승한 1,202.4원에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에 힘입어 1,200원선을 돌파하며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83% 상승한 온스당 1,925.1달러로 마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금 가격은 13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1.12% 상승한 배럴당 93.13달러로 마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원유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발표하면서 상승폭은 다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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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Quant Weekly 2월 4주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원문 URL : https://bit.ly/3LXyNdA

■ 매크로 스니펫
VIX / V-KOSPI / MOVE / Citi Macro Index :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불확실성 차별화
- VIX 및 V-KOSPI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초 대비 지속 상승 (VIX 27.75 → 36.73 / V-KOSPI 23.79 → 27.09)
- MOVE 지수 : 2/14 102.28 급등 이후 현재 95.15 수준으로 일부 하락하는 등 채권 시장 불확실성 다소 해소
- Citi Macro Risk Index : 2/21 0.82 수준 급등하여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재확인. 현재 0.78 수준

美 S&P500 Put/Call Ratio : 글로벌 증시, 하방 위험보다는 지수 상승에 관심 갖는 모양새
- S&P500의 Put/Call Ratio 연이은 지수의 하락 이후 Put Volume 감소/Call Volume 증가로 금주 중 1.204 수준으로 하락(2022년 이후 평균 1.72보다 낮은 수준)
-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시장참여자들은 시장의 하방위험보다는 지수 상승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이해됨

주간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 :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다수 업종 컨센서스 하향 조정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다수 업종에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특히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 대폭 감소
- 주간 Q1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율 상위 업종 : 비철/목재, 운송
- 주간 12M Fwd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율 상위 업종 : 운송, 필수소비재, 조선, 반도체, 증권 등

업종별 수익률 : 글로벌 증시 하락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음(-)의 수익률 시현
-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라 KOSPI 업종별 1주 수익률은 대부분의 업종에서 음(-)의 수익률 시현(조선, 미디어/교육, 유틸리티, 기계, 운송, 건설/건축 관련 업종 제외)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수혜주로서 조선주 급등. 운송 업종 지속적 상승세

투자자별 거래대금 : 기관 순매수대금의 KOSPI 수익률에 대한 상관계수가 급격히 증가
- 외국인 순매수대금 상관계수는 약 0.80 수준으로 급상승 후 최근 들어 급격히 하락하여 기존의 높은 수준의 상관성 약화. 그러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관성을 보임
- 기관 순매수대금의 상관계수는 22년 이후 급상승하여 외국인 순매수대금보다 높은 연관성을 보이기 시작. 시장 수익률 방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

투자자별 거래대금 : 개인이 KOSPI 매수의 주체
- 외국인 자금이 다시 매도세로 전환(약 1.47조원 매도)
- 주중 기관 누적순매수대금은 -6,610억원 수준
- 주중 KOSPI 매수대금의 대부분은 개인에 의한 것으로 주중 개인 누적순매수대금은 1.98조원 수준
- 팩터 스타일별 성과 : 변동성 장세 속 저변동성 팩터의 강세 관측
- 성장(Growth) 스타일 약세, 가치(Value) 스타일 상대적 강세
- 가치/성장(Value/Growth) 비율 상승 모멘텀 지속. 역사적 고점 수준 도달(과거 5년 일별 데이터 기준 Z-Score 2.13 수준)
- 뉴스 플로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변동성 장세의 지속으로 저변동성(Low Vol) 팩터 아웃퍼폼

KOSPI PBR/PER/EPS : KOSPI 멀티플은 20년 연말 수준으로 하락
- 12M Fwd PBR : 1.06배(3년 평균 0.99 및 5년 평균 0.98 상회)
- 12M Fwd PER : 10.83배(3년 평균 11.84 하회, 5년 평균 10.87 유사)
- 12M Fwd EPS : 9,897pt로 전주(9,919pt)보다 하락(3년 평균 7,684pt / 5년 평균 8,147pt)

■ 전략 포트폴리오 스크리닝
2/18 어닝 모멘텀 포트폴리오 성과 리뷰 : 1주간 시장 대비 2.83%p 초과수익률 달성
어닝 모멘텀 & 로우볼 포트폴리오 : LIG넥스원, OCI, 현대엘리베이터, 에코프로, 대한항공, 현대중공업지주 등
저희 하우스 퀀트를 담당하는 손주섭 애널리스트의 위클리 자료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