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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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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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1/1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 시현

▷ 미국

◆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인플레이션 통제는 미 연준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강조

- 13일에 열린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현재의 연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낮추고 회복을 지속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언. 올해 3월 테이퍼링이 종료 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 한편 인플레이션 배경에 대해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병목현상 등의 영향으로 수급 불균형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 이에 연준은 물가 상승을 통제하고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도구를 갖고 있다고 언급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지속적으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견고한 고용시장을 고려한다면 긴축적 통화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 또한 현재의 고용 부족은 수요 문제보다는 공급상의 문제이며, 통화 정책 외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이며 올해 3회의 금리 인상을 전망

-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은 수준이며, 이는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완화될 것이며, 연말에 2.5%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는 인플레이션에 달려있다고 밝힘

-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더 가까워질수록 신중한 속도로 정책금리를 정상화하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으로 광범위하게 유지한다면 공격적으로 정상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아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 중 일부를 중단할 시기라고 언급하며, 이르면 올해 3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시사

◆ 12월 PPI, 예상치(9.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9.8%→9.7%,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1.0%→0.2%, mom). 12월 Core PPI의 경우 예상치(8.0%)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7.9%→8.3%, yoy)

▷ 국내

◆ DBS, 한국은행 1월 기준금리 동결 후 2월에 1.25%로 인상할 것이라 전망

-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이 수출 호조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통화정책 정상화의 필요성이 정당화되는 국면이라고 진단. 다만,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한 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고려하면 2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4pt(0.04%) 하락한 94.87pt를 기록

- 미국 12월 P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의 예상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인식 속에 달러화 매수 포지션이 일부 청산되며 전일대비 소폭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0.25%) 하락한 1,187.5원에 마감

- 미국 12월 CPI가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에 부합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물가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33% 하락한 온스당 1,821.2달러로 마감

-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연준 위원들의 연이은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저항 등의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33% 하락한 배럴당 81.54달러로 마감

- 유럽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관련 규제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목적의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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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소매판매 부진 및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혼재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래스킨 전 재무부 부장관 지명

- 또한 백악관은 현재 공석인 연준 이사 2인으로는 리사 쿡 미시간 주립대 교수와 필립 제퍼슨 데이비드슨 칼리지 교수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언급

◆ 월러 연준 이사,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으면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언급

- 2022년에 3차례의 금리 인상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을 경우 4, 5차례의 금리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발언. 시점에 대해서는 자산매입축소가 종료되는 3월에 0.25%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시

- 한편 최근 이슈가 된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서는 연준이 이를 여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발언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발언

- 경제에 투입된 완화적 통화 조치를 줄이는 다음 단계는 현재 아주 낮은 수준인 연방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점진적으로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5%,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0%로 예상하면서,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은 올해 동안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4차례의 금리 인상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발언

- 연준이 올해 3차례 또는 4차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긴축 속도를 줄이는 것은 역사상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물러나는 데 따른 경기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 따라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정상화를 동시에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 12월 소매판매,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2%→-1.9%, mom)

- 12월 근원 소매판매,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1%→-2.3%, mom)

▷ 국내

◆ 한국은행,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1.00%→1.25%)

- 이는 20년 3월 팬데믹 이후 금리 인하분(75bp)를 모두 되돌린 것으로, 금통위는 국내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이주열 한은 총재, 최근 한 달 사이 물가 상승 압력이 상당히 높아졌으며, 기준금리를 3차례 인상했지만 앞으로도 인상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55pt(0.58%) 하락한 95.17pt를 기록

- 인플레이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해지면서 전주대비 하락 마감. 다만 연휴를 앞두고 미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점이 하락폭을 다소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4.2원(1.18%) 하락한 1,187.3원에 마감

- 파월 연준 의장이 인준 청문회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해 조절할 여지를 남기는 발언으로 긴축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1.09% 상승한 온스당 1,816.5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6.24% 상승한 배럴당 83.82달러로 마감

- 미국 내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원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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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유럽 증시, 중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추가완화 기대감 등으로 상승
 
▷ 미국

◆ 투자은행 웰스파고, 대차대조표 축소가 9월 FOMC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

- 대차대조표 축소 시행은 10월로 예상되며, 해당 기간 금리는 0.75%~1.00% 수준을 예상.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월별 상한선을 두고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재투자를 중단할 것을 예상

- 국채의 경우 200억 달러, MBS의 경우 50억 달러의 상한선이 설정될 것이며, 올해 11월부터 3월까지 월별 상한이 매월 각각  100억, 50억 달러씩 늘어나 내년 3월에는 700억,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2024년말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2024년 4분기 GDP의 24.4% 수준인 약 7조 달러로 떨어질 것을 전망. 한편, 10년물 국채 금리는 2.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 전통적으로 중국의 부동산 부문 투자는 국가 경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었다며,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100위안당 82위안)는 부동산 투자의 영향력(100위안당 88위안)과 견줄만 하다고 주장

- 재생에너지 투자로 장비 제조업체와 비철금속 생산업체 등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 중국

◆ 4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3.3%)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4.9%→4.0%)

-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공급망 차질 등의 외부 변수가 영향을 미친 가운데, 부동산 부문의 부채 감축을 목표로 한 중국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여기에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주요 도시에 대한 봉쇄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내수 소비 및 고용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해석

- 4분기 소매판매는 예상치(3.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감소(3.9%→1.7%). 한편, 12월 부동산 투자는 예상치(5.2%)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감소(6.0%→4.4%). 12월 광공업생산은 예상치(3.7%)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확대(3.8%→4.3%)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외부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중국 정부는 거시 경제의 큰 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을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9%) 상승한 95.25pt를 기록

- 미국채 시장이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으나, 전주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소폭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4원(0.45%) 상승한 1,192.7원에 마감

-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기조에 달러화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중국 4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영향으로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어 상승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0% 상승한 온스당 1,820.1달러로 마감

-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음에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의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온스당 1,800달러선을 유지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48% 상승한 배럴당 84.30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전망에 소폭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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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장단기 금리 급등 여파와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
 
▷ 미국

◆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예상치(25.5)를 큰 폭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31.9→-0.7)

- 세부지표에서는 1월 신규수주지수(27→-5), 출하지수(27.1→1), 고용지수(21.4→16.1). 가격수용지수(44.6→37.1), 가격지불지수(80.2→76.7) 등이 하락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1월들어 멈췄지만, 향후 6개월간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설명

- 또한 1월 제조업 지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을 것이라며 일시적인 부진으로 해석

◆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예상치(8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소폭 하락(84→83)

- NAHB에 따르면, 주택 건설자재 가격이 전년대비 19% 상승하면서 주택시장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한편, 기존 주택 재고의 부족과 탄탄한 수요가 신규 주택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1월 주택시장지수에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반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주택 구매 능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
 
▷ 유럽

◆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예상치(32.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 상승(29.9→51.7)

-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전망이 긍정적임을 시사하는 반면, 현제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경제상황지수는 예상치(-8.3)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4→-10.2)

- ZEW에 따르면, 제조업 공급부족과 독일 정부의 서비스업 규제 등이 독일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

◆ 영국9월~11월 실업률, 전분기(8월~10월) 대비 하락(4.2%→4.1%)

- 한편, 9~11월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4.2% 증가.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소득은 3.8% 증가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8pt(0.51%) 상승한 95.74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1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6원(0.22%) 하락한 1,190.1원에 마감

-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동결 결정에 엔화 약세 및 달러화 강세가 시현됐으나, 결제 수요 등 수급 공방에 횡보흐름을 유지하다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0% 하락한 온스당 1,812.4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시현함에 따라 하락. 다만,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존재로 온스당 1,800달러선을 유지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92% 상승한 배럴당 85.43달러로 마감

- 예맨 반군 후티가 드론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국제 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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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하락
 
▷ 미국

◆ 12월 신규 주택 착공, 예상치(-1.7%)를 상회했지만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8.1%→1.4%)

- 12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예상치(-0.8%)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3.9%→9.1%). 건축 자재비 상승과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따뜻한 날씨 덕분에 주택 착공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

▷ 국제

◆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4.8%)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7%→4.8%)

- 이는 1991년 9월 이후 최고치. 12월 임금 상승률은 2.6%를 기록. 12월 Core CPI는 예상치(2.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2.0%→2.1%). 항공료 가격이 24.7% 급등한 점이 CPI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유럽

◆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2%)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5.1%→5.4%)

- 이는 1992년 3월 이후 최고치. 전월대비로는 0.5% 상승. 12월 Core CPI는 예상치(3.9%)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2%)

- 한편,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9.4%)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9.3%)을 기록

◆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3%)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5.3%→5.3%)

- 이는 1992년 6월 이후 최고치. 전월대비로는 0.5% 상승. 12월 Core CPI는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3.3%→3.7%)

- 한편, 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12월 독일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예상치(5.7%)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5.7%)

-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낮은 물가에 따른 기저효과 발생했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6pt(0.16%) 하락한 95.58pt를 기록

-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일부 진정됨에 따라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6원(0.13%) 상승한 1,191.7원에 마감

- 미국채 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세에 상승 출발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 IPO관련 달러 매도 물량에 상승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7% 상승한 온스당 1,843.2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달러화 약세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79% 상승한 배럴당 86.96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우려,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시설 드론 공격, 터키 남동부 송유관 폭발 등의 이슈가 원유 생산 차질 우려로 이어지며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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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금리 상승세 진정에도, 인플레이션 압력 및 규제 우려로 하락
 
▷ 미국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2.5만 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3.1만 명→28.6만 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21.1만 명→23.1만 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증가(155.1만 명→163.5만 명)

- JP모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노동시장 공급이 계속해서 억제될 수 있음을 우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변이일 경우 2분기 경제활동 회복세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

◆ 12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감소(-4.6%), 전년대비로는 증가(8.5%)

- 기존주택 판매 중간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5.8% 상승. 판매 가능 주택재고가 급감하면서 기존주택 판매도 둔화한 것으로 추정

- NAR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체가 올해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최근 나타나고 있는 수요 감소 현상이 개선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을 예상

- 한편, 모기지 금리 상승이 예상될 경우 일반적으로 주택 판매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 금리 인상에 대비해 일찍 주택을 구매하려 할 수 있으나, 주택 가격 자체가 너무 높은 경우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부연
 
▷ 유럽

◆ 12월 ECB 의사록, 대다수 위원이 PEPP 재조정에 동의

- 대다수 위원이 2022년 1분기에 PEPP 순자산 매입을 이전 분기보다 더 느린 속도로 이행하고 기존 자산매입프로그램(APP)를 일시 확대하는데 동의

- PEPP는 내년 3월 예정대로 종료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8pt(0.29%) 상승한 95.79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소폭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0.06%) 상승한 1,192.4원에 마감

-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9% 하락한 온스당 1,842.5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달러화 강세가 금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5% 하락한 배럴당 85.55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에 미 정부의 구두 개입 등이 무력 충돌 우려를 일부 진정시킨 가운데, EIA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하락 마감

- EIA 주간 원유 집계, 예상치(-80만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51.5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10만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587.3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7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43.1만 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8.2%0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하락(88.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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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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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Macro Weekly]
FOMC 이후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근거

◆주간 이슈 및 전망

· 1월 FOMC 이후 변동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근거 2가지.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NASDAQ 지수는 지난주에 -7.0% 하락하였고, 비트코인도 $40k를 하회하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되고 있음. 지난주 증시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인 긴축 정책(연 6~7회 금리인상)을 시행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임. 오는 1월 FOMC 회의 이후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함

· 1) 미 연준이 연 6~7회의 과도한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에는 경제 상황이 불확실함. 미 12월 소매판매 등 일부 경제지표의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고 있고, 미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공급망 차질이 지연되고 있음. 급격한 금리 인상이 미 경제 침체를 유발한다면, 2019년와 마찬가지로 미 연준의 긴축 정책을 강도는 완화될 수밖에 없음. 2) 현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요인은 생산 요인(비용상승 인플레이션)이기 때문에 수요를 억제하는 긴축 통화정책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 단순하게 금리 인상이나 QT의 시행으로 공급 차질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나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을 막을 수 없다는 말임. 따라서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무리한 긴축 통화정책을 시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 1월 FOMC에서 모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는 어려우나 작년 12월 수준의 긴축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내용의 1월 FOMC 결과가 나오면 시장은 안도감에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판단함

· 투자전략. KOSPI 지수가 지난주에 -3% 넘게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도 단기간에 빠르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슈로 인해 수급 문제도 있겠지만, 시장 변동성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임. 특히, 주식은 새로운 뉴스를 선반영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 기조가 바뀌는 초기 국면에 증시의 하락폭과 변동성이 큼. 금리 인상을 예고한 이후 실제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증시의 변동성이 완화되고,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음. 오는 27일 발표되는 미 연준의 1월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도달할 것이고, 금주 주식 시장이 느끼는 불안감도 최고조일 것으로 판단함. 이번주 증시는 매도보다는 관망세로 대응하는 것이 옳음. KOSPI 지수가 2,800pt선 이하로 하락한다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P/E 10배 미만 국면에 진입하게 됨. KOSPI P/E가 10배를 하회하는 국면은 과도하게 하락한 국면이라 판단하고, 저가 매수를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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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옵션만기일 변동성 확대 및 기업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 마감

▷ 미국

◆ 1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예상치(0.8%)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상승(0.8%)

- 12월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전월대비 각각 0.2%, 0.1% 상승. 컨퍼런스보드는 2022년 1분기 미국 GDP 전망치를 2.2%로 하향 조정하고 2022년 연간 3.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분기 중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오미크론 변이발 노동력 부족, 인플레이션 압력 등이 경제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

◆ 증권거래위원회(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부

- SEC에 따르면, 사기적이고 조작적인 관행 및 행위를 막고 투자자와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부합하지 못한 상품이라고 설명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달러 부채 많은 국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 달러 부채 수준이 높은 국가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기 전에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 한편, 세계 경제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을 전망
 
▷ 유럽

◆ 라가르드 ECB 총재, 유로존은 미국의 상황과 다르다고 주장

- 미국의 수요는 팬데믹 이전보다 30%가량 높은 수준인 반면, 유로존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

- 노동시장에서 유로존의 경우 미국과 같은 대규모 퇴직(이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경제활동 참가자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이라고 설명

- 이로 인해, 유로존은 미국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발언하며 미국(5.5%)과 유로존(2.6%)간 근원 인플레이션을 비교

- ECB가 설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충족할 경우 여지없이 긴축 정책을 시행할 것이나, 현재는 충족되지 않은 상태임을 강조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48pt(0.50%) 상승한 95.64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8%선까지 상승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달러화 강세를 지지함. 이후 금리가 소폭 반락했으나 1월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로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6.7원(0.56%) 상승한 1,194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LG 에너지솔루션 IPO 관련 달러 매도 물량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0.84% 상승한 온스당 1,831.8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급락에 따른 대체 수요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1.57% 상승한 배럴당 85.14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가능성, UAE지역에서의 사우디와 예멘 후티 반군의 연이은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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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팀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자료 원문 : https://bit.ly/3KAOQgE

<NASDAQ 리뷰 : 과거의 조정은 어떠했나>
■ NASDAQ조정 가운데 과거 사례 고려 시 국내외 증시 추가조정 대응 위한 보수적 접근 필요
- 미 연준의 매파적 행보 및 긴축정책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21년 11월 이후, NASDAQ 등 하락하며 미 증시 조정 지속 중
- 2021년 11월 19일 이후 63일 간 NASDAQ -14.25% 수준의 조정 발생 및 추세적 하락 우려 지속
- 동 기간 KOSPI 및 KOSDAQ은 각각 -4.60%, -9.51%의 조정 발생, 다만 국내 증시는 21년 하반기 한국은행의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미 증시보다 이른 조정 경험
- 2010년 이후의 NASDAQ 조정 국면 리뷰 결과, 과거 13차례의 10% 이상 조정 국면 확인
- 과거 NASDAQ 조정 시, 평균 53.15일 및 15.21%의 조정 발생, 중앙값은 36일 및 -12.01% 하락
- Worst Case는 최장 117일 하락, 최대 -30.12% 조정
- 동 기간 KOSPI 평균 조정률은 -9.61%로, NASDAQ -15.21%, S&P500 -12.94% 대비 낙폭은 작은 경향
- VIX 급등, 국채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Flight To Safety) 강화 관측 및 1월 FOMC 전후 불확실성 증대 전망 상황, 1월 FOMC 이후에도 불확실성 해소는 어려울 것
- 현 불확실성 상황 및 과거 낙폭/조정 기간 고려 시, 미 증시 및 국내 증시의 추가적 조정 가능성 여전히 존재하여 보수적 접근 요구됨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1/2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실적 기대감, 저가매수 유입으로 반등

▷ 미국

◆ 1월 Markit 제조업 PMI(예비), 예상치(56.7)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7.7→55.0)

- 이는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1월 Markit 서비스업 PMI(예비) 또한 예상치(55.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7.6→50.9). 1월 Markit 종합 PMI(예비)도 전월대비 하락(57.0→50.8). 둘 다 18개월만에 최저 수준

- IHS마킷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경제가 연초부터 둔화되었으며, 기업들은 공급망 지연 및 인력난으로 인해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고 분석. 다만 방역 제재가 완화될 경우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어 전체 성장은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

◆ 12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예상치(0.2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0.44→-0.15)

- 시카고 연은에 따르면, 공급업체들이 공급망 병목 현상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직원 부족 사태 등을 경험하면서 제조업 생산과 설비 가동률 관련 지표가 부진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또한 지난해 마지막 3개월 동안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인플레이션 상승세의 지속이 올해 초 경제 성장세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발언

- 경제에 투입된 완화적 통화 조치를 줄이는 다음 단계는 현재 아주 낮은 수준인 연방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점진적으로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5%,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0%로 예상하면서,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은 올해 동안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골드만삭스,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 연내 금리 인상을 4회 시행할 것이라 전망

- 연준이 3월, 6월, 9월 ,12월 등 4회에 걸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게 기본적인 전망이지만,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회의마다 긴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 이로 인해 오는 5월 중 금리 인상 또는 대차대조표 축소 발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

-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문제들이 수급 불균형을 약화시켰으며, 임금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

▷ 중국

◆ 인민은행, 14일물 역RP 금리를 10bp 인하(2.35%→2.25%)할 것을 발표

- 인민은행에 따르면, 14일물 역RP를 통해 약 2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할 것이며, 이는 춘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

▷ 국내

◆ 한국은행, CBDC 기본기능이 요구사항에 부합하여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

- CBDC 기본 업무에 필요한 IT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기본 기능인 제조, 발행, 유통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5pt(0.26%) 상승한 95.89pt를 기록

- 미국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및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점이 타 주요국 화폐 대비 달러 선호 심리를 강화해 전일대비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원(0.18%) 상승한 1,196.1원에 마감

- 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부각되며 하락폭을 다소 제한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54% 상승한 온스당 1,841.7달러로 마감

- 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긴축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폭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37% 하락한 배럴당 83.97달러로 마감

-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그간 이어진 상승세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전일대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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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1월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 미국

◆ 1월 CB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111.2)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115.2→113.8)

- 1월 현재여건지수는 전월대비 상승(144.8→148.2). 반면 1월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95.4→90.8)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경제가 새해에 견고한 기반으로 진입한 것이 시사되면서 현재 여건 지수가 개선된 가운데, 단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지수는 22년 1Q에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했다고 설명

◆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1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대폭 하락(16→8)

- 세부적으로는 출하(12→14), 임금(37→40)지수는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신규수주(17→6), 수주 잔고(26→2), 고용자 수(19→4)는 전월대비 하락

- 리치몬드 연은에 따르면, 신규수주와 고용 지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한 것이 제조업 활동을 약화시켰으나, 기업들의 미래 환경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발언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발언

- 경제에 투입된 완화적 통화 조치를 줄이는 다음 단계는 현재 아주 낮은 수준인 연방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점진적으로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5%,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0%로 예상하면서,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은 올해 동안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11월 CS 미국 주택가격지수, 전년대비 상승(19.03%→18.81%, yoy)

- 20개 주요도시 기준으로는 예상치(0.93%)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96%→1.18%, mom).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18.00%)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19.03%→18.29%, yoy)

- WSJ에 따르면, 작년 주택가격이 빠르게 오른 영향으로 일부 잠재적 매수자가 매수를 포기했고, 이로 인해 11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되었다고 설명

▷ 국내

◆ 2021년 한국 GDP, 예상치(4.0%)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증가(-0.9%→4.0%, yoy)

- 2021년 4Q 한국 GDP는 예상치(3.9%)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4.0%[3Q]→4.1%, yoy). 분기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1.1%)에 부합하며 전분기대비 증가(0.3%[3Q]→1.1%, qoq)

- 한국은행은 2021년 한국 경제가 상당한 수준에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평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복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가 기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수출이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한국 경제가 기조적 회복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

- 또한 세계 경제와 교역이 회복 흐름에 있어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팬데믹 재확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중국 경제 리스크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9%) 상승한 96.0pt를 기록

-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파운드화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점이 상승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0.21%) 상승한 1,198.6원에 마감

- 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852.7달러로 마감

-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적 조정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에 힘입어 전일대비 상승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2.26% 상승한 배럴당 85.19달러로 마감

- 후티 반군의 UAE, 사우디 정유 시설 공격,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가능성의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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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3월 금리인상 시사 및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혼조세

▷ 미국

◆ 미 연준, 1월 FOMC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현행 기준금리를 동결(0.00%~0.25%)

- IOER 또한 기존 수준(0.15%)를 유지. 역레포 금리 또한 현행 수준(0.05%)를 유지

-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하기에 적절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양적 긴축(QT)은 금리 인상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며,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는 예정대로 3월 초에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

◆ 파월 연준의장, 고용시장을 위협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발언

- 1월 FOMC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히면서 3월 FOMC회의에서 고용상황 개선과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 구인이 실직을 상회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노동시장과 물가의 진전을 고려할 때 미국 경제에는 더 이상 높은 수준의 통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연준은 물가 안정 목표를 위해 전념할 것을 시사

- 한편, 향후 1년에 걸쳐 물가상승률은 내려갈 것이지만 당분간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지 않으며, 높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고 더 올라갈 위험도 있다고 경고. 특히 생산성을 초과하는 실질임금의 지속적인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점을 주시한다고 언급

▷ 글로벌

◆ IMF,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신흥국의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발언

-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는 글로벌 금융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특히 단기 달러 자금을 많이 빌린 나라의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경제성장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

▷ 국내

◆ 한국은행,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은 회복되기 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업률은 추세를 회복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의 추세 회복은 아직 미진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로 인해 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56pt(0.58%) 상승한 96.51pt를 기록

- 미국 1월 FOMC회의에서 연준이 조만간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을 시사하고 금리 인상 이후 대차대조표 축소가 있을 것이라 언급하는 등 매파적 색채가 드러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0.08%) 하락한 1,197.7원에 마감

- 1월 미국 FOMC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배적인 가운데, 미국채 금리가 안정되고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진정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48% 상승한 온스당 1,829.9달러로 마감

- 미 연준이 1월 FOMC회의에서 곧 금리를 올리기 적절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며 3월 금리인상을 시사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72% 상승한 배럴당 87.07달러로 마감

- 미국 주간 원유 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고조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예상치(-8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37.7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30만배럴)를 하회했으나 전주대비 증가(+129.7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6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79.8만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의 경우 예상치(87.8%)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하락(88.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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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Macro View]1월 FOMC, 연준의 인플레이션 파이팅이 본격화될 전망

1월 미 FOMC회의, 3월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의지를 피력

- 이번 FOMC 회의를 통해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판단(혹은 전망), 그리고 향후 긴축 로드맵의 구체화 여부가 주요 점검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1월 FOMC 성명서 문구 변화와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연준의 ‘인플레이션 파이팅’ 의지가 재확인되었음.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억제가 최우선임을 강조

- 1월 FOMC 성명서를 통해 연준은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명시했는데, 이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결국, 공급망 병목현상 해소 시점이 지연될 수 있고, 현재의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위험을 연준이 제어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함.

- 최근 증시를 포함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관련, 파월 연준의장은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금융시장 환경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의 변동성은 지난해 12월 금리전망 점도표를 통해 제시된 연 3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나가는 흐름으로 인지하고 있음. 결국 시장에서의 통화정책 기대는 적절히 이뤄지고 있고, 연준과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됨.

3월 회의에서 구체적인 통화정책 로드맵이 제시되기 전까지 통화정책 불확실성 일부 잔존

- 대차대조표 축소(QT)와 관련해서는, 이제 연준 내부에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과거에 비해 대차대조표 규모가 확대되었고, 현재 여건을 고려하면 시점과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음. QT 시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이며, 금융시장이 예측 가능한 과정으로 진행될 것임을 시사함.

- 결국, 이번 회의를 통해 연준이 3월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단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데에 기여했지만, 금리인상 속도와 QT 시행과 관련된 힌트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3월 FOMC회의까지 일부 불확실성이 잔존해 있을 것으로 판단함. 특히 3월 FOMC회의에서 수정경제전망과 금리전망 점도표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임.

- 연준이 실제 확인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지표의 헤드라인 수치가 정점을 지나 하락하는 속도를 확인하기까지 현재의 인플레이션 대응 기조, 긴축 행보가 후퇴될 가능성도 매우 낮음. 금융시장이 연내 4회 금리인상, 하반기 QT 시행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3월 회의에서의 정책 경로가 예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연준의 긴축 행보에 따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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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국내외 경제지표 및 이벤트 일정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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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도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 미국

◆ 4Q GDP, 예상치(5.5%)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2.3%→6.9%, qoq saar)

- 2021년 전체 성장률은 전년대비 증가(-3.5%→5.7%, yoy). 4Q 개인소비는 예상치(3.4%)를 하회했으나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2.0%→3.3%, qoq saar). 4Q GDP 물가지수, 예상치(6.0%)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상승폭 확대(6.0%→6.9%, qoq saar)

- 4Q PCE 가격지수,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5.3%→6.5%, qoq saar). 4Q Core PCE, 예상치(4.9%)에 부합하며 전분기대비 증가폭 확대(4.6%→4.9%, qoq saar)

◆ 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22→24)

-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나타내는 1월 합성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26→37). 1월 제조업 활동지수 또한 전월대비 상승(11→24)

◆ 12월 미결주택매매, 예상치(-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확대(-2.3%→-3.8%, mom)

- 12월 미결주택매매 지수는 예상치(-4.0%)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하락(0.2%→-6.6%, yoy). NAR에 따르면, 주택공급이 감소하면서 2021년 말까지 주택 판매가 감소하였으며, 모기지 금리 상승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구입을 포기하는 잠재적 구매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6.5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9만명→26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23.2만명→24.7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 또한 예상치(165.3만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62.4만명→167.5만명)

▷ 중국

◆ 헝다 그룹, 6개월 내에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

- 헝다 그룹에 따르면, 26일 채권자들과 전화 회의를 통해 이해관계자 권리 보호를 위한 구조조정 계획을 수립한다는 관점에서 그룹의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하며, 6개월 내에 구조조정 초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힘

▷ 국내

◆ 한국은행, 파월 연준 의장의 회견을 다소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FOMC회의 결과는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다소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금리가 상승하고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진단. 이에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적기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77pt(0.79%) 상승한 97.25pt를 기록

- 미국 경제지표가 기대를 웃도는 호조를 보인 가운데, 1월 FOMC회의 이후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가시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에 도달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1원(0.43%) 상승한 1,202.8원에 마감

- 금리 인상 및 QT를 언급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늘어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1,200원 선을 상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2.0 % 하락한 온스당 1,793.3달러로 마감

- 미국 1월 FOMC회의 이후 연준이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할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의 상대적 매력도가 떨어진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에 3주 만에 1,800달러 선을 하회하며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2% 하락한 배럴당 87.16달러로 마감

-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의 하락폭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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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메타 플랫폼스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 미국

◆ 연준 이사 지명자들, 연준 정책에 동의하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

- 쿡, 제퍼슨 연준 이사 지명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주요 위험이라고 지적. 한편, 래스킨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연준의 역할에 대해 보조적인 입장임을 강조

◆ 1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6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2.3→59.9)

- 세부항목 중 기업활동 지수(68.3→59.9), 고용지수(54.9→52.3), 가격지수(83.9→82.3), 신규수주지수(62.1→61.7) 모두 전월대비 하락. 반면, 공급업체 배송지수는 전월대비 상승(63.9→65.7)

- ISM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공급망 관련 문제에 계속해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고용 관련 문제가 발생했음을 우려

◆ 주간 실업수당청구, 예상치(24.5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6.1만명→23.8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폭 확대(26만명→26.1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폭 축소(214만명→206.7만명)
 
▷ 유럽

◆ ECB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0%), 예금금리(-0.5%), 한계대출금리(0.25%) 동결

- 1조 8.5천억 유로 규모의 PEPP를 예정대로 올해 3월에 종료하기로 결정. 또한 PEPP 매입 속도를 올해 1분기에 이전 분기보다 낮출 예정

- PEPP를 통해 매입한 증권의 만기가 도래할 경우 최소 2024년 말까지 재투자할 예정이며, 만일 코로나19 등 상황 악화시 PEPP 재가동 가능성을 언급

- APP와 관련해서는 지난 12월에 결정한 대로 올해 2분기부터 매월 400억 유로로 확대(기존 매월 200억 유로). 이후 3분기에는 매월 300억 유로, 10월부터는 기존 매입 속도인 200억 유로로 돌아갈 것. APP매입은 주요 정책금리가 인상되기 직전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

- 인플레이션과 근원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로 안정될 때까지 정책금리를 현 수준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예상

- 라가르드 ECB총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전망은 12월 전망과 비교해 단기적으로 상방이라며, 경제가 더 활성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올해 안에 하락할 것을 강조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59pt(0.61%) 하락한 95.35pt를 기록

-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강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0.07%) 상승한 1,206.4원에 마감

-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 및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수주에 따른 원화 수요 등이 상승 폭을 제한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0.3 % 하락한 온스당 1,804.1달러로 마감

- 매파적인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였음에도, 4거래일만에 하락하며 온스당 1,800달러선에서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2.28%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 등의 요인이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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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리 상승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강세

▷ 미국

◆ 1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15만명)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세 유지(51만명→46.7만명)

- 1월 민간부문 고용은 44.4만명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2.3만명 증가. 특히 레저와 접객 부문에서 고용이 15.1만명 증가하면서 고용 회복을 주도

- 1월 실업률은 예상치(3.9%)를 소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3.9%→4.0%). 1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월대비 상승(61.9%→62.2%)

-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73% 상승한 31.63달러를 기록. 전년대비로는 5.68% 상승

- 한편, 작년 11월(24.9만명) 및 12월(19.9만명) 비농업 고용 수치도 각각 64.7만명, 51만명으로 큰 폭 상향 조정

-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반면, 일각에서는 고용지표 호조로 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화될 것을 우려
 
▷ 유럽

◆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예상치(-0.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0%→-3.0%)

- 식품, 음료 및 담배 부문이 전월대비 -0.3% 감소한 반면, 비 식품 부문이 전월대비 -5.2% 감소해 소매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

◆ 독일 12월 제조업 수주, 예상치(0.3%)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3.6%→2.8%)

- 국내 수주는 화학 및 제약 제품 제조업(10.7%), 컴퓨터, 전자, 광학 및 전기 제품 제조업(13.0%)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1.7% 증가한 반면, 해외 수주의 경우 1차 금속 제품 제조업(3.5%), 컴퓨터, 전자, 광학 제품 제조업(4.7%)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수주 감소로 전월대비 -3.0% 감소를 기록
 
▷ 국내

◆ 한국은행, 금리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국고채 단순매입 검토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의 투자 심리 회복을 위해 개입한 것으로 해석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1.79pt(-1.84%) 하락한 95.49pt를 기록

- 글로벌 증시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영국 및 유로존의 긴축 기조 강화로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상대적 강세 흐름으로 달러화는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8.5원(-0.71%) 하락한 1,197.3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의 제한적은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 및 조선업계 수주 소식에 따른 환전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1.22 % 상승한 온스당 1,806.6달러로 마감

- 글로벌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하방 압력이 상존하고 있었으나, 인플레이션 대체 수요 및 달러화 약세 등이 이를 상쇄하며 온스당 1,800달러선을 상회하며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6.32% 상승한 배럴당 92.31달러로 마감

- 동절기 원유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심화, 이란 핵협상 관련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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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1월 고용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혼조

▷ 미국

◆ 미 의회, 2022회계연도 예산안 논의의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서 임시 예산안 필요성이 부각

- 현 임시예산안은 2월 18일에 만료되는 가운데, 양당이 시한 내에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또 한번의 임시 예산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됨

◆ 샌프란시스코 연은, 현재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평가

- 샌프란시스코 연은에 따르면, 노동참여율이 낮아지고 인구 대비 고용률이 낮은 것은 완전 고용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 이에 두 지표의 하락 추세와 타이트한 노동시장의 조정을 고려하면 2024년에 장기적인 완전 고용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 언급

◆ 1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전월대비 하락(116.63[12월]→117.94[수정]→117.62)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월 고용추세지수를 구성하는 8개 요소 중 5개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며, 오미크론 변이가 당초 예상보다 고용 성장세를 해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에 향후 몇 개월 동안 고용 성장세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

◆ JP모건 자산운용, 가상화폐 가치가 현실과 괴리되었다고 진단

- JP모건자산운용에 따르면, 가상화폐 시장이 미래 잠재력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고 판단. 또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줄어들고 있는 거래량 및 거래 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화폐로써 기능하기 어렵다고 언급

- 또한 가상화폐가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실제 사용 및 승인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지적. 현재처럼 일부 예외적인 사용처에서만 이용될 경우 가치가 현실과 더 괴리될 수 있다고 주장

▷ 중국

◆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예상치(50.5)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53.1→51.4)

- 차이신에 따르면, 시안 등 중국 일부 지역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중국 지방정부가 봉쇄 조치를 강화한 점이 생산, 매출에 타격을 주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또한 현재 중국 경제가 수요 충격, 공급 충격, 기대 약화라는 세 가지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진단

▷ 유럽

◆ 크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가 이르면 올해 4분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 회당 0.25%p를 인상할 것이며, 두번째 인상은 2023년 1분기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 또한 이와 동시에 가능한 한 빨리 채권 매입을 종료해야 한다고 지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4pt(0.04%) 하락한 95.44pt를 기록

- 1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금주 1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유럽중앙은행(ECB)가 매파적 기조로 전환하면서 관망세가 강화되어 전일대비 약보합 마감

◆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7원(0.31%) 상승한 1,200.7원에 마감

- 고용지표 호조에 연준이 긴축 정책 기조를 강화할 것이 전망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힘입어 2거래일만에 1,200원대로 복귀하며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76% 상승한 온스당 1,820.3달러로 마감

- 이번주 1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의 인플레이션 급등세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3월물)은 전일대비 0.8% 하락한 배럴당 91.57달러로 마감

- 이란이 핵 협상에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원유 공급량 증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7거래일만에 전일대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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