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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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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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12/3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기술주 약세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공포가 완화되며 혼조

▷ 미국

◆ 11월 미결주택매매, 예상치(0.8%)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7.5%→-2.2%, mom)

- NAR에 따르면, 주택 공급이 감소하고 구매자들이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하는 것을 주저했기 때문에 매매가 감소했다고 분석. 한편 2022년에는 재고가 더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주택 구매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UBS, 미 연준(Fed)의 통화 완화 철회 속도는 타 선진국 중앙은행보다 빠를 것이라고 전망

- 이에 세계 중앙은행들의 정책 비동조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내년 글로벌 경기 성장세는 상반기까지 추세선을 계속 상회할 것이며, 통화정책도 긴급 지원책을 축소하더라도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

▷ 중국

◆ 크레티드스위스(CS), 중국 달러채 시장에서 고수익 채권의 디폴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 CS는 향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중국의 고수익 달러채의 누적 디폴트가 현재 38% 수준에서 42~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

- 골드만삭스 또한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고수익 채권 디폴트율이 지난 11월 말에서 2022년 말 사이에 28.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내년 아시아 전체의 고수익 회사채 디폴트 중 90%를 중국 부동산 업계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 국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11월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기조에 대해 순조로운 정상화라는 표현 제시

- 29일(수) 발표한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향후 통화 정책 기조에 대해 재정당국이 언급한 바 있는 순조로운 정상화로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국채당국과의 정책 공조를 강조

◆ 한국은행, 중국의 물가 상승세가 국내 물가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경고

- 29일(수)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 PPI의 급등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소비재 수입 비중이 높은 한국이 이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

- 특히 중간재 수입단가 상승은 기업의 생산 비용 부담의 가중으로 이어지면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0pt(0.31%) 하락한 95.9pt를 기록

- 연말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휴가 시즌의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중증 우려가 크지 않다는 분석에 안전자선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0.55%) 하락한 1,186.5원에 마감

- 연말을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네고 물량의 출회에 힘입어 전일대비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3% 하락한 온스당 1,805.8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가 다른 변이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8% 상승한 배럴당 76.56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글로벌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된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EIA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예상치(-32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57.6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45.9만배럴). 정제유 재고 또한 예상치(+2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72.6만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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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연말 거래량 감소 및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동반 약세

▷ 미국

◆ IHS마킷, 팬데믹으로 인해 감소한 미국 원유 생산량이 내년에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

- IHS마킷에 따르면, OPEC+가 지난 1년 반 동안 주도해왔던 원유 생산량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정치적 타격을 피하고자 하는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내년부터 미국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설명

- 이로 인해 미국의 일일 원유 생산량이 90만 배럴 정도 증가할 것이며, 유가는 배럴당 65~85 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망

▷ 중국

◆ 12월 제조업 PMI, 예상치(50.0)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소폭 상승(50.1[11월]→50.3)

- 12월 서비스업 PMI도 예상치(52.0)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2.3→52.7)

▷ 국내

◆ 12월 수출, 예상치(23.9%)를 하회하며 전년동월대비 증가폭 축소(32%[11월]→18.3%, yoy)

- 12월 수입 또한 예상치(40%)를 하회하며 전년동월대비 증가폭 축소(43.6%[11월]→37.4%, yoy)

- 세부적으로는 반도체(+35.1%), 석유화학(+34.3%), 이차전지(+3.4%) 등 15대 품목 중 13개 항목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이 지속. 지역별로도 중국(+20.8%), 미국(+22.9%), 아세안(+23.2%) 등 9대 주요 지역에서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

◆ 12월 CPI, 예상치(3.7%)에 부합하며 전년동월대비 증가(3.7%[11월]→3.7%,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0%)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0.4%→0.2%, mom).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Core CPI 또한 전년동월대비 상승(2.4%→2.7%, yoy).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대비 상승(0.5%[20년]→2.5%, yoy)하며 11년(4.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 통계청에 따르면, 공업제품, 개인 서비스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3개월 연속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하며 그중 개인 서비스의 상승폭이 확대되었다고 부연. 다만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에 힘입어 석유류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었다고 언급

◆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 상황 개선에 맞추어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고 발언

- 2022년 신년사에서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시기는 성장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는 가운데, 금융불균형 상황 및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를 고려하면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

- 내년도 국내 경제에 대해서는 수출과 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할 것이지만 대내외적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경고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06pt(0.06%) 하락한95.97pt를 기록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된 우려가 진정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하락폭을 다소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3.0원(0.25%) 상승한 1,190.5원에 마감

- 연말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가 시현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0.93% 상승한 온스당 1,828.6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리스크 헤지 수요가 유입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2.01% 상승한 배럴당 75.27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증 우려가 진정된 가운데, 2022년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원유 수요 증가 전망이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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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마감
 
▷ 미국

◆ 12월 Markit 제조업지수, 예비치(57.8)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8.3→57.7)

- IHS에 따르면, 10월, 11월에 비해 생산량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고, 신규수주 증가세도 올해 가장 느린 속도라고 설명

- 생산량 증가세 둔화는 원자재 부족과 공급지연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투입비용 지표가 둔화되는 등 비용 압력 완화 현상이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

◆ 11월 건설지출, 예상치(0.7%)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4%)를 기록

- 주거용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9% 증가,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전월대비 0.1% 증가. 민간 부문 건설 지출은 전월대비 0.6% 증가.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2% 감소

- 한편, 전년대비 기준으로 11월 건설지출은 9.3% 증가를 기록
 
▷ 유럽

◆ 유로존 12월 Markit 제조업지수, 예비치(58.0)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하락(58.4→58.0)

- IHS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는 제조업체들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설문 조사 결과는 긍정적이라고 설명

- 낮은 마진과 운송 문제로 공급 부족 현상이 여전히 크지만, 12월 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공급망 차질 현상을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분석

- 투입 비용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공급망 차질을 완화하는 요인이라고 설명. 다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
 
▷ 중국

◆ 헝다 그룹, 내부 정보를 발표하기 전에 주식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공시

- 구체적인 이유를 명시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30일에 중국 지방정부가 헝다 관계사에 건물 철거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보도. 이로 인한 헝다 그룹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57pt(0.57%) 상승한 96.24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6%대로 상승한 가운데, 오는 5일(수)에 발표 예정인 미 12월 FOMC 의사록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0.25%) 하락한 1,191.8원에 마감

- 미 12월 FOMC 의사록에 대한 경계심리 및 달러화 강세 흐름이 시현된 가운데, 헝다 그룹의 대규모 손실로 인한 홍콩 증시 약세 및 위안화 약세 등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월물)은 전일대비 1.5% 하락한 온스당 1,799.4달러로 마감

- 영국 및 캐나다 시장 휴장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미국채 금리 상승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1월물)은 전일대비 1.16% 상승한 배럴당 76.08달러로 마감

-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금일 예정된 OPEC+ 회의에서 월간 원유 증산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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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FOMC 의사록 경계심리 및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에 혼조

▷ 미국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올해 2회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

-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발언, 2022년 금리 인상을 전망하는 점도표에 지난 9월 0회에서 12월에 2회로 늘렸다고 주장

- 지난해 새롭게 제시된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히며, 포워드 가이던스 중 고용과 관련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 두 가지 위험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가능성과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다시 저성장, 저 인플레이션 체제로 진입할 가능성을 제시

◆ 12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60.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1.1→58.7)

- 세부 지수 중 신규수주지수(61.5→60.4), 생산지수(61.5→59.2), 재고지수(56.8→54.7), 가격지수(82.4→68.2)가 하락한 반면, 고용지수(53.3→54.2)는 상승

- ISM에 따르면, 12월 제조업이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고용 문제로 인해 수요 충족이 여전히 어렵다고 설명

◆ 11월 채용공고, 1,060만건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감소(-52.9만건)

- 숙박과 식품 서비스 부문(-26.1만건), 건설(-11만건), 비내구재 제조(-6.6만건)에서 크게 감소한 반면, 금융 및 보험(8.3만건), 연방정부(2.5만건)에서 증가

- 11월 전체 퇴직은 630만명으로 전월대비 38.2만명 증가했고 그 중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은 450만명으로 전월대비 37만명 증가
 
▷ 국내

◆ 정부, 물류 차질 해소를 위해 임시선박 매월 4척 투입 및 물류비 지원 증액

- 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물동량 증가세가 둔화하고 항만적체도 다소 완화하는 등 올해 물류 수급 불균형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국 춘절 이후 방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 한편, 해양수산부는 물류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지원 대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7pt(0.07%) 상승한 96.29pt를 기록

- 미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12월 FOMC회의 의사록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3원(0.19%) 상승한 1,194.1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1,199원으로 고점을 높인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1월물)은 전일대비 0.81% 상승한 온스당 1,814달러로 마감

- 미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온스당 1,800달러선을 회복

◆ WTI 유 가격(1월물)은 전일대비 1.20% 상승한 배럴당 76.99달러로 마감

- OPEC+ 회의에서 2월 증산 규모를 하루 40만 배럴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점이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석유 수요가 견조하다는 것으로 해석됨에 따라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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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미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및 양적 긴축 시사에 동반 하락
 
▷ 미국

◆ 미 연준, 금리 인상 및 대차대조표 축소가 예상보다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

- 5일(수) 공개된 12월 FOMC 회의 의사록에서 연준위원들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이른 시점 혹은 더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

- 연준위원들은 해당 회의에서 22년, 23년 각각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며, 24년에는 2회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또한 현재 이전보다 더 강한 경제 전망, 더 높은 인플레이션, 더 큰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고려할 때 더 빠른 속도의 정책금리 정상화가 보장될 수 있다고 언급

-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8.76조 달러에 달하는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첫 금리 인상 이후 어느 시점에서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에 합의

◆ 12월 ADP 민간부문 고용, 예상치(41만명)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50.5만명→80.7만명)

- ADP에 따르면, 12월 고용 시장은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영향을 받아 약해지면서 급격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 서비스 부문(66.9만명)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 부문(13.8만명)에서도 강한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부연

-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38.9만명), 중견기업(21.4만명), 소기업(20.4만명) 등 전 부문에서 전월대비 고용이 증가

◆ 12월 Markit 서비스업 PMI, 예상치(57.5)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58.0→57.6)

-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 12월 신규주문이 5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서비스 업황 수요는 개선되었으나,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기업의 비용 압박이 강해지면서 일자리 창출이 제한되었다고 설명. 또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경제 전망에 새로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9pt(0.09%) 하락한 96.18pt를 기록

- 12월 미 FOMC 의사록에서 조기 긴축 가능성이 시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저항선을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전일대비 소폭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8원(0.23%) 상승한 1,196.9원에 마감

- 12월 FOMC 의사록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하여 1,199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금융 당국의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일부 상승폭을 반납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58% 상승한 온스당 1,824.6달러로 마감

-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와 달러화 강세 제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32% 상승한 배럴당 77.24달러로 마감

- EIA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치보다 감소한 가운데, 전일 개최된 OPEC 회의에서 증산 규모를 유지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예상치(-300만 배럴)을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214.4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110만 배럴)을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012.8만 배럴). 정제유 재고 또한 예상치(+40만 배럴)을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441.8만 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의 경우 예상치(89.9%)를 하회했으나 전주대비 소폭 상승(89.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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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조기 긴축 우려 이어지며 하락했으나 낙폭을 축소
 
▷미국

◆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이르면 오는 3월부터 금리인상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

-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한 좋은 시기라며 대차대조표 축소 및 금리 인상 시작을 언급. 다만, 2022년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경기 확장세를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 12월 서비스업지수, 예상치(66.8)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69.1→62.0)

- 세부 항목 중 기업활동지수(74.6→67.6), 고용지수(56.5→54.9), 신규수주지수(69.7→61.5), 공급업체 배송지수(75.7→63.9)는 하락한 반면, 가격지수(82.3→82.5)는 상승

- ISM에 따르면, 12월에 대부분의 지수가 하락했으나 서비스업 성장세는 여전히 강하다고 설명. 다만, 피설문자들이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 생산 제약,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고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19.5만명)을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0만명→20.7만명)

-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19.98만명→20.45만명). 일주일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증가(171.8만명→175.4만명)

◆ 12월 감원 계획, 전월대비 28.1% 증가한 1.9만명을 기록

- 이는 전년대비 75.3% 감소한 수준. 2021년 전체 감원 계획은 전년대비 -86% 급감하며 1993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 기록. 다만, 제약(280%) 및 화학(165%) 업체들은 감원 계획은 급증
 
▷중국

◆ 12월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전월대비 상승(52.1→53.1)

-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서비스 섹터의 수요 공급이 모두 개선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
 
▷일본

◆ 12월 Markit 서비스업지수, 전월대비 소폭 하락(53.0→52.7)

- IHS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일본 서비스 섹터가 확장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인력 및 원자재 부족 문제가 있다고 설명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8%) 상승한 96.25pt를 기록

-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1.7%대를 돌파한 가운데, 전일 12월 FOMC의사록 결과 등 조기 긴축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며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1원(0.34%) 상승한 1,201원에 마감

- 매파적인 12월 FOMC 의사록 결과를 반영하며 1,200원대로 출발. 장중 조선 업체 수주 소식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재차 레벨을 높이며 1,200원대로 마감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2.0% 하락한 온스당 1,789.2달러로 마감

-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매파적인 연준 스탠스에 따른 달러화 강세 압력에 하락하며 1,800달러선을 하회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2.07% 상승한 배럴당 79.46달러로 마감

-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에서 연료값 폭등으로 인해 시위가 벌어지며 국가 비상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리비아의 원유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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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조기 긴축 우려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12월 실업률 3.9% 기록에 경제계획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발언

- 이와 같은 경제 회복세가 지속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 한편, 일자리와 가계 소득이 회복됐으나 가계는 여전히 물가와 비용압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을 강조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회 금리인상 후에 대차대조표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

- 연준이 보유자산 규모를 줄이는 쪽으로 집중한다면 금리 인상을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또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한 공격적인 긴축정책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 인플레이션이 높지만,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에 의미있는 요인이 아니라고 주장

◆ 11월 소비자신용, 예상치(200억달러)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169억달러→399억달러)

-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은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7.8%→23.4%).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도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3.4%→7.2%)

◆ 12월 비농업고용, 예상치(42.2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24.9만명→19.9만명)

- 12월 민간부문고용이 예상치(40.0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27.0만명→21.1만명). 반면, 12월 실업률은 예상치(4.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개선(4.2%→3.9%)

- 12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치(4.2%)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5.1%→4.7%)

- 12월 비농업고용에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 지난 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부진했던 것을 고려하면 오미크론 변이가 향후 고용 지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 유럽

◆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4.7%)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4.9%→5.0%)

- 이는 EU 설립 이후 역대 최고치.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Core CPI는 예상치(2.5%)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2.6%)

- 독일의 임시 부가세 인하 조치가 12월 집계에서 제외됨에 따라 1월 CPI 상승률이 크게 하락할 수 있음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05pt(0.05%) 상승한 96.32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12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의 매파적인 스탠스가 공개된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 하락 등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2.7원(1.07%) 상승한 1,201.5원에 마감

- 매파적인 12월 FOMC 의사록 결과를 반영하며 1,200원대로 출발. 장중 조선 업체 수주 소식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으나 재차 레벨을 높이며 1,200원대로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1.78% 하락한 온스당 1,796.5달러로 마감

- 가상화폐 하락에 따른 대체 수요 심리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상승하기도 했으나,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 지속으로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4.91% 상승한 배럴당 78.90달러로 마감

- 오미크론 우려 완화로 원유 수요 전망이 긍정적인 가운데, 카자흐스탄 및 리비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으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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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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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망 : 지금은 연준이 지배하는 시간』

경제 :  현재는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 등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를 반영해야 하는 구간

- 최근 미 고용시장의 회복 속도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나, 팬데믹 이전 수준의 완전고용에 접근하고 있다는 미 연준의 전망을 지지
-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금상승률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QT)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 규모가 예년대비 높은 수준이며, 향후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고려하면 축소 시점과 속도 모두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 
- 다만, 장기적으로 금리인상과 B/S 정상화 과정은 경기와 물가 경로에 상호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질서하게 진행될 가능성은 낮음
- 과거에도 QT가 진행되는 국면에서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는 경우, QT가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종료되었다는 점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음
- 1월 FOMC회의 이전까지 연준의 긴축 우려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 다만, 최근 공급망 병목현상이 일부 완화되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는 점,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주식 : 기대감보다는 실적

-  미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지면서 저 금리 기조에서 벗어나는 시기가 도래함. 이에 따라 향후 실적 기대감에 오르는 업종 보다는 단기 실적이 개선되는 업종에 주목해야함
- 한국 수출이 잘되야 KOSPI 실적도 견조할 수 있음. 최근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인해나 경기 개선, 글로벌 공급망 차질 해소는 국내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1월말 초대형 IPO 이벤트와 미 연준의 올해 통화정책 기조가 발표되는 FOMC를 앞두고 KOSPI 지수는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 공급망 차질 해소는 2022년 상반기 동안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혜 업종인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 대한 추천 의견은 유효
- 최근 미 장단기 금리차이가 확대되면서 가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영업이익 전망치 증가율이 높은 에너지, 산업재에 단기적으로 주목해야 함

1월 KOSPI 예상밴드 : 2,800pt ~ 3,05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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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미 연준의 긴축 행보 강화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 출회에 혼조

▷ 미국

◆ 12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 전월대비 상승(115.64→116.63)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고용추세지수를 구성하는 8개 요소 중 6개 요소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며, 지금까지의 지수 고용요소를 고려했을 때 고용 성장세는 2022년에도 강할 것이라고 전망. 다만 단기적으로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

◆ 11월 도매재고, 예상치(1.2%)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2.5%→1.4%, mom)

- 11월 도매판매 또한 예상치(1.0%)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2.5%→1.3%, mom)

◆ 뉴욕 연은,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을 6%,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4%로 기존 예상치 유지

- 이는 2013년 이후 역대 최고치가 유지된 것이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대한 중앙값은 단기, 중기 모두 하락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내년의 물가 상승폭이 지금보다는 덜 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고용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바탕으로 가계의 소득 증가율, 구직 기대감 등이 모두 개선되면서 개인의 재정 상황에 대한 전망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

◆ 골드만삭스, 올해 미 연준이 4차례 금리를 인상하고 7월에 양적긴축(QT)을 시행할 것이라 전망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 연준은 2022년 3월, 6월, 9월, 12월에 금리를 인상해 기준금리는 총 25bp 상승할 것으로 전망. 해당 전망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완전 고용에 거의 도달하면서 예상보다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 양적긴축 또한 기존 개시 시점 전망이었던 12월을 7월로 앞당긴 가운데, 이보다 긴축 개시 시점이 더 빨라질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발표

- 제레미 다이먼 JP모건 CEO 또한 연준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며 2022년에 4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

▷ 글로벌

◆ JP모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미친 경제적 타격이 1분기 말까지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 JP모건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 성장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확진 및 입원 추세가 주요국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1분기 말까지는 해당 변이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2pt(0.23%) 상승한 95.94pt를 기록

-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안전자선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원(0.2%) 하락한 1,199.1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 달러화 강세에 장중 한때 1,200원을 돌파했으나, 이후 고점 인식에 따른 역외 달러 매도세 출회 및 금융당국의 경계감에 전일대비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1,798.4달러로 마감

-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연준이 긴축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 상승폭을 다소 제한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68% 하락한 배럴당 78.36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의 최대 유전이 생산을 재개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정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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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파월 연준의장의 신중한 양적긴축 발언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파월 연준 의장, 미국 경제에는 이제 연준의 이례적인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발언

- 11일(화) 열린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부각된다면 인플레이션을 되돌리기 위해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할 시 연준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

- 또한 강한 노동시장을 위해 경기 확장세를 지속시키려면 물가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최대 고용 달성 및 장기적인 확장세 유지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설명

- 한편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대부분 팬데믹 관련 공급망 차질과 관련이 있으며, 경제에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

-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해서도 2022년 후반 어느 시점에 축소를 허용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도, 아직까지 정확한 시기는 결정된 것이 없음을 강조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지금은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정상화할 시기라고 발언

- 팬데믹이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만, 통화정책을 현재의 위기에 집중하던 기조에서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정상화를 강조하는 기조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주장

- 또한 연준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제거하는 경로보다는 대차대조표를 보다 조기에 축소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발언. 다만 해당 과정에서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절한 속도와 조정 규모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 및 22년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지지

-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경제가 현 추세대로 계속 움직인다면 연준이 완화정책의 일부를 축소할 근거가 강력하다고 언급. 이에 3월에 첫 금리 인상을 시행하고 올해 총 3차례의 금리 인상 시행을 지지한다고 발언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3월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전망

- 12월 FOMC회의에서의 테이퍼링을 가속화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지지한다고 언급하면서, 현재와 같은 실업 수준이 유지되고 물가 압력이 높아진다면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3월 금리 인상 및 22년 3차례의 금리 인상을 전망하며, 미 연준이 예상보다 더 빠르고 많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시사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9pt(0.41%) 하락한 95.6pt를 기록

- 파월 의장이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시장의 예상 범위 내의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간 가운데, 미 증시 반등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4원(0.37%) 하락한 1,194.7원에 마감

- 파월 연준 의장의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전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34% 상승한 온스당 1,822.5달러로 마감

- 파월 연준의장이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금융시장이 예측 가능한 수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한 점, 달러화 약세 흐름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3.92% 상승한 배럴당 81.3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원유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배럴당 80달러선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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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12월 CPI가 예상 범위 내 상승함에 따라 안도랠리를 시현

▷ 미국

◆ 12월 CPI, 예상치(7.0%)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6.8%→7.0%,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8%→0.5%, mom).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CPI의 경우 예상치(5.4%)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4.9%→5.5%,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5%→0.6%, mom)

- 웰스파고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에 있으며, 소비자들과 기업들은 비용을 더 내서라도 상품, 서비스, 노동 등을 사용하려 한다고 설명. 다만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 높은 물가 상승세도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 연준 베이지북, 미국의 경제활동이 11월 초에서 12월 말까지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힘

- 많은 지역에서 공급망 차질 및 구인난이 지속됨에 따라 성장이 억제되었으며, 자재, 투입 품목, 노동력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

- 또한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노동력에 대한 수요 증가는 전국적으로 강한 임금 상승을 이끌었으며, 이는 원자재 가격 및 조달 비용의 상승과 더불어 기업들의 비용 압박을 가중시켰다고 설명

◆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 물가 수준을 안정시키는 것이 연준의 최우선 목표라고 발언

- 현재의 미국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면서, 연준은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물가를 낮추기 위해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미국 경제가 지금과 같다면 3월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연준이 3월 금리 인상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또한 경제가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에 있기 때문에, 대차대조표를 지난 주기와 비교해 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 선에서 더 빠르게 축소시켜야 한다고 언급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022년 총 4회의 금리 인상을 예상

▷ 중국

◆ 12월 CPI, 예상치(1.7%)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2.3%[11월]→1.5%, yoy)

- 12월 PPI, 예상치(11.3%)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12.9%[11월]→10.3%, yoy)

- 핀포인트 자산관리에 따르면,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인민은행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사용할 여지가 생겼다고 평가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64pt(0.67%) 하락한 94.99pt를 기록

- 미국 12월 CPI가 시장이 전망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은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영국에서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를 받으며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원(0.35%) 하락한 1,190.5원에 마감

- 파월 연준의장의 상원 청문회에서의 시장 친화적 발언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46% 상승한 온스당 1,827달러로 마감

- 미국 12월 CPI가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가 시현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97% 상승한 배럴당 82.82달러로 마감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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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 시현

▷ 미국

◆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인플레이션 통제는 미 연준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강조

- 13일에 열린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현재의 연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낮추고 회복을 지속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언. 올해 3월 테이퍼링이 종료 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 한편 인플레이션 배경에 대해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병목현상 등의 영향으로 수급 불균형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 이에 연준은 물가 상승을 통제하고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도구를 갖고 있다고 언급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지속적으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견고한 고용시장을 고려한다면 긴축적 통화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 또한 현재의 고용 부족은 수요 문제보다는 공급상의 문제이며, 통화 정책 외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이며 올해 3회의 금리 인상을 전망

-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은 수준이며, 이는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 다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완화될 것이며, 연말에 2.5%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는 인플레이션에 달려있다고 밝힘

-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더 가까워질수록 신중한 속도로 정책금리를 정상화하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으로 광범위하게 유지한다면 공격적으로 정상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아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 중 일부를 중단할 시기라고 언급하며, 이르면 올해 3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시사

◆ 12월 PPI, 예상치(9.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9.8%→9.7%,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1.0%→0.2%, mom). 12월 Core PPI의 경우 예상치(8.0%)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7.9%→8.3%, yoy)

▷ 국내

◆ DBS, 한국은행 1월 기준금리 동결 후 2월에 1.25%로 인상할 것이라 전망

-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이 수출 호조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통화정책 정상화의 필요성이 정당화되는 국면이라고 진단. 다만,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한 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고려하면 2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4pt(0.04%) 하락한 94.87pt를 기록

- 미국 12월 P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의 예상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인식 속에 달러화 매수 포지션이 일부 청산되며 전일대비 소폭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0.25%) 하락한 1,187.5원에 마감

- 미국 12월 CPI가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에 부합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물가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33% 하락한 온스당 1,821.2달러로 마감

-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연준 위원들의 연이은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저항 등의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33% 하락한 배럴당 81.54달러로 마감

- 유럽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관련 규제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목적의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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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소매판매 부진 및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혼재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래스킨 전 재무부 부장관 지명

- 또한 백악관은 현재 공석인 연준 이사 2인으로는 리사 쿡 미시간 주립대 교수와 필립 제퍼슨 데이비드슨 칼리지 교수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언급

◆ 월러 연준 이사,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으면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언급

- 2022년에 3차례의 금리 인상이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을 경우 4, 5차례의 금리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발언. 시점에 대해서는 자산매입축소가 종료되는 3월에 0.25%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시

- 한편 최근 이슈가 된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서는 연준이 이를 여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발언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시기에 근접했다고 발언

- 경제에 투입된 완화적 통화 조치를 줄이는 다음 단계는 현재 아주 낮은 수준인 연방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점진적으로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5%,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0%로 예상하면서,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은 올해 동안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4차례의 금리 인상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발언

- 연준이 올해 3차례 또는 4차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긴축 속도를 줄이는 것은 역사상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에서 물러나는 데 따른 경기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 따라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정상화를 동시에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 12월 소매판매,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2%→-1.9%, mom)

- 12월 근원 소매판매,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1%→-2.3%, mom)

▷ 국내

◆ 한국은행,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1.00%→1.25%)

- 이는 20년 3월 팬데믹 이후 금리 인하분(75bp)를 모두 되돌린 것으로, 금통위는 국내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이주열 한은 총재, 최근 한 달 사이 물가 상승 압력이 상당히 높아졌으며, 기준금리를 3차례 인상했지만 앞으로도 인상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55pt(0.58%) 하락한 95.17pt를 기록

- 인플레이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해지면서 전주대비 하락 마감. 다만 연휴를 앞두고 미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점이 하락폭을 다소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4.2원(1.18%) 하락한 1,187.3원에 마감

- 파월 연준 의장이 인준 청문회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해 조절할 여지를 남기는 발언으로 긴축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1.09% 상승한 온스당 1,816.5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6.24% 상승한 배럴당 83.82달러로 마감

- 미국 내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원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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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유럽 증시, 중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추가완화 기대감 등으로 상승
 
▷ 미국

◆ 투자은행 웰스파고, 대차대조표 축소가 9월 FOMC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

- 대차대조표 축소 시행은 10월로 예상되며, 해당 기간 금리는 0.75%~1.00% 수준을 예상.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월별 상한선을 두고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재투자를 중단할 것을 예상

- 국채의 경우 200억 달러, MBS의 경우 50억 달러의 상한선이 설정될 것이며, 올해 11월부터 3월까지 월별 상한이 매월 각각  100억, 50억 달러씩 늘어나 내년 3월에는 700억,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2024년말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2024년 4분기 GDP의 24.4% 수준인 약 7조 달러로 떨어질 것을 전망. 한편, 10년물 국채 금리는 2.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 전통적으로 중국의 부동산 부문 투자는 국가 경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었다며,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100위안당 82위안)는 부동산 투자의 영향력(100위안당 88위안)과 견줄만 하다고 주장

- 재생에너지 투자로 장비 제조업체와 비철금속 생산업체 등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 중국

◆ 4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3.3%)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4.9%→4.0%)

-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공급망 차질 등의 외부 변수가 영향을 미친 가운데, 부동산 부문의 부채 감축을 목표로 한 중국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여기에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주요 도시에 대한 봉쇄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내수 소비 및 고용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해석

- 4분기 소매판매는 예상치(3.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감소(3.9%→1.7%). 한편, 12월 부동산 투자는 예상치(5.2%)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감소(6.0%→4.4%). 12월 광공업생산은 예상치(3.7%)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폭 확대(3.8%→4.3%)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외부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중국 정부는 거시 경제의 큰 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을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9%) 상승한 95.25pt를 기록

- 미국채 시장이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으나, 전주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소폭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4원(0.45%) 상승한 1,192.7원에 마감

-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기조에 달러화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중국 4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영향으로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어 상승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0% 상승한 온스당 1,820.1달러로 마감

-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음에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의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온스당 1,800달러선을 유지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48% 상승한 배럴당 84.30달러로 마감

-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전망에 소폭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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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장단기 금리 급등 여파와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
 
▷ 미국

◆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예상치(25.5)를 큰 폭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31.9→-0.7)

- 세부지표에서는 1월 신규수주지수(27→-5), 출하지수(27.1→1), 고용지수(21.4→16.1). 가격수용지수(44.6→37.1), 가격지불지수(80.2→76.7) 등이 하락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1월들어 멈췄지만, 향후 6개월간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설명

- 또한 1월 제조업 지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을 것이라며 일시적인 부진으로 해석

◆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예상치(8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소폭 하락(84→83)

- NAHB에 따르면, 주택 건설자재 가격이 전년대비 19% 상승하면서 주택시장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한편, 기존 주택 재고의 부족과 탄탄한 수요가 신규 주택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1월 주택시장지수에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반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주택 구매 능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
 
▷ 유럽

◆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예상치(32.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 상승(29.9→51.7)

-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전망이 긍정적임을 시사하는 반면, 현제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경제상황지수는 예상치(-8.3)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4→-10.2)

- ZEW에 따르면, 제조업 공급부족과 독일 정부의 서비스업 규제 등이 독일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

◆ 영국9월~11월 실업률, 전분기(8월~10월) 대비 하락(4.2%→4.1%)

- 한편, 9~11월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4.2% 증가.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소득은 3.8% 증가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8pt(0.51%) 상승한 95.74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1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6원(0.22%) 하락한 1,190.1원에 마감

-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동결 결정에 엔화 약세 및 달러화 강세가 시현됐으나, 결제 수요 등 수급 공방에 횡보흐름을 유지하다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0% 하락한 온스당 1,812.4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시현함에 따라 하락. 다만,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존재로 온스당 1,800달러선을 유지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92% 상승한 배럴당 85.43달러로 마감

- 예맨 반군 후티가 드론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국제 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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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된 영향으로 하락
 
▷ 미국

◆ 12월 신규 주택 착공, 예상치(-1.7%)를 상회했지만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8.1%→1.4%)

- 12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예상치(-0.8%)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3.9%→9.1%). 건축 자재비 상승과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따뜻한 날씨 덕분에 주택 착공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

▷ 국제

◆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4.8%)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7%→4.8%)

- 이는 1991년 9월 이후 최고치. 12월 임금 상승률은 2.6%를 기록. 12월 Core CPI는 예상치(2.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2.0%→2.1%). 항공료 가격이 24.7% 급등한 점이 CPI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유럽

◆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2%)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5.1%→5.4%)

- 이는 1992년 3월 이후 최고치. 전월대비로는 0.5% 상승. 12월 Core CPI는 예상치(3.9%)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2%)

- 한편,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9.4%)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9.3%)을 기록

◆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3%)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5.3%→5.3%)

- 이는 1992년 6월 이후 최고치. 전월대비로는 0.5% 상승. 12월 Core CPI는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3.3%→3.7%)

- 한편, 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12월 독일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예상치(5.7%)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5.7%)

-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낮은 물가에 따른 기저효과 발생했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6pt(0.16%) 하락한 95.58pt를 기록

-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일부 진정됨에 따라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6원(0.13%) 상승한 1,191.7원에 마감

- 미국채 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세에 상승 출발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 IPO관련 달러 매도 물량에 상승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7% 상승한 온스당 1,843.2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달러화 약세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1.79% 상승한 배럴당 86.96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우려,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시설 드론 공격, 터키 남동부 송유관 폭발 등의 이슈가 원유 생산 차질 우려로 이어지며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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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금리 상승세 진정에도, 인플레이션 압력 및 규제 우려로 하락
 
▷ 미국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2.5만 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3.1만 명→28.6만 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21.1만 명→23.1만 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증가(155.1만 명→163.5만 명)

- JP모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노동시장 공급이 계속해서 억제될 수 있음을 우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변이일 경우 2분기 경제활동 회복세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

◆ 12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감소(-4.6%), 전년대비로는 증가(8.5%)

- 기존주택 판매 중간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5.8% 상승. 판매 가능 주택재고가 급감하면서 기존주택 판매도 둔화한 것으로 추정

- NAR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체가 올해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최근 나타나고 있는 수요 감소 현상이 개선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을 예상

- 한편, 모기지 금리 상승이 예상될 경우 일반적으로 주택 판매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 금리 인상에 대비해 일찍 주택을 구매하려 할 수 있으나, 주택 가격 자체가 너무 높은 경우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부연
 
▷ 유럽

◆ 12월 ECB 의사록, 대다수 위원이 PEPP 재조정에 동의

- 대다수 위원이 2022년 1분기에 PEPP 순자산 매입을 이전 분기보다 더 느린 속도로 이행하고 기존 자산매입프로그램(APP)를 일시 확대하는데 동의

- PEPP는 내년 3월 예정대로 종료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8pt(0.29%) 상승한 95.79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소폭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0.06%) 상승한 1,192.4원에 마감

-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9% 하락한 온스당 1,842.5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달러화 강세가 금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일대비 0.25% 하락한 배럴당 85.55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에 미 정부의 구두 개입 등이 무력 충돌 우려를 일부 진정시킨 가운데, EIA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하락 마감

- EIA 주간 원유 집계, 예상치(-80만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51.5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10만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587.3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7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43.1만 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8.2%0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하락(88.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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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FOMC 이후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는 근거

◆주간 이슈 및 전망

· 1월 FOMC 이후 변동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근거 2가지.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NASDAQ 지수는 지난주에 -7.0% 하락하였고, 비트코인도 $40k를 하회하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되고 있음. 지난주 증시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인 긴축 정책(연 6~7회 금리인상)을 시행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임. 오는 1월 FOMC 회의 이후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함

· 1) 미 연준이 연 6~7회의 과도한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에는 경제 상황이 불확실함. 미 12월 소매판매 등 일부 경제지표의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고 있고, 미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공급망 차질이 지연되고 있음. 급격한 금리 인상이 미 경제 침체를 유발한다면, 2019년와 마찬가지로 미 연준의 긴축 정책을 강도는 완화될 수밖에 없음. 2) 현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요인은 생산 요인(비용상승 인플레이션)이기 때문에 수요를 억제하는 긴축 통화정책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 단순하게 금리 인상이나 QT의 시행으로 공급 차질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나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을 막을 수 없다는 말임. 따라서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무리한 긴축 통화정책을 시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 1월 FOMC에서 모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는 어려우나 작년 12월 수준의 긴축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내용의 1월 FOMC 결과가 나오면 시장은 안도감에 증시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판단함

· 투자전략. KOSPI 지수가 지난주에 -3% 넘게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도 단기간에 빠르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슈로 인해 수급 문제도 있겠지만, 시장 변동성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임. 특히, 주식은 새로운 뉴스를 선반영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 기조가 바뀌는 초기 국면에 증시의 하락폭과 변동성이 큼. 금리 인상을 예고한 이후 실제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증시의 변동성이 완화되고,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음. 오는 27일 발표되는 미 연준의 1월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도달할 것이고, 금주 주식 시장이 느끼는 불안감도 최고조일 것으로 판단함. 이번주 증시는 매도보다는 관망세로 대응하는 것이 옳음. KOSPI 지수가 2,800pt선 이하로 하락한다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P/E 10배 미만 국면에 진입하게 됨. KOSPI P/E가 10배를 하회하는 국면은 과도하게 하락한 국면이라 판단하고, 저가 매수를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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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1/2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옵션만기일 변동성 확대 및 기업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 마감

▷ 미국

◆ 1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예상치(0.8%)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상승(0.8%)

- 12월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전월대비 각각 0.2%, 0.1% 상승. 컨퍼런스보드는 2022년 1분기 미국 GDP 전망치를 2.2%로 하향 조정하고 2022년 연간 3.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분기 중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오미크론 변이발 노동력 부족, 인플레이션 압력 등이 경제 성장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

◆ 증권거래위원회(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부

- SEC에 따르면, 사기적이고 조작적인 관행 및 행위를 막고 투자자와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부합하지 못한 상품이라고 설명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달러 부채 많은 국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 달러 부채 수준이 높은 국가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기 전에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 한편, 세계 경제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을 전망
 
▷ 유럽

◆ 라가르드 ECB 총재, 유로존은 미국의 상황과 다르다고 주장

- 미국의 수요는 팬데믹 이전보다 30%가량 높은 수준인 반면, 유로존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

- 노동시장에서 유로존의 경우 미국과 같은 대규모 퇴직(이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경제활동 참가자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이라고 설명

- 이로 인해, 유로존은 미국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발언하며 미국(5.5%)과 유로존(2.6%)간 근원 인플레이션을 비교

- ECB가 설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충족할 경우 여지없이 긴축 정책을 시행할 것이나, 현재는 충족되지 않은 상태임을 강조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48pt(0.50%) 상승한 95.64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8%선까지 상승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이 달러화 강세를 지지함. 이후 금리가 소폭 반락했으나 1월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로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6.7원(0.56%) 상승한 1,194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LG 에너지솔루션 IPO 관련 달러 매도 물량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0.84% 상승한 온스당 1,831.8달러로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급락에 따른 대체 수요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2월물)은 전주대비 1.57% 상승한 배럴당 85.14달러로 마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가능성, UAE지역에서의 사우디와 예멘 후티 반군의 연이은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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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팀
퀀트 애널리스트 손주섭 CFA
자료 원문 : https://bit.ly/3KAOQgE

<NASDAQ 리뷰 : 과거의 조정은 어떠했나>
■ NASDAQ조정 가운데 과거 사례 고려 시 국내외 증시 추가조정 대응 위한 보수적 접근 필요
- 미 연준의 매파적 행보 및 긴축정책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21년 11월 이후, NASDAQ 등 하락하며 미 증시 조정 지속 중
- 2021년 11월 19일 이후 63일 간 NASDAQ -14.25% 수준의 조정 발생 및 추세적 하락 우려 지속
- 동 기간 KOSPI 및 KOSDAQ은 각각 -4.60%, -9.51%의 조정 발생, 다만 국내 증시는 21년 하반기 한국은행의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미 증시보다 이른 조정 경험
- 2010년 이후의 NASDAQ 조정 국면 리뷰 결과, 과거 13차례의 10% 이상 조정 국면 확인
- 과거 NASDAQ 조정 시, 평균 53.15일 및 15.21%의 조정 발생, 중앙값은 36일 및 -12.01% 하락
- Worst Case는 최장 117일 하락, 최대 -30.12% 조정
- 동 기간 KOSPI 평균 조정률은 -9.61%로, NASDAQ -15.21%, S&P500 -12.94% 대비 낙폭은 작은 경향
- VIX 급등, 국채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Flight To Safety) 강화 관측 및 1월 FOMC 전후 불확실성 증대 전망 상황, 1월 FOMC 이후에도 불확실성 해소는 어려울 것
- 현 불확실성 상황 및 과거 낙폭/조정 기간 고려 시, 미 증시 및 국내 증시의 추가적 조정 가능성 여전히 존재하여 보수적 접근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