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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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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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10/2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경제지표 혼조에도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 미국

◆ 10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6.5)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4.6→14.6)

-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월대비 하락(26.3→18.3)했으나 확장세를 지속. 신규 수주지수(9.9→14.9), 수주증가율 지수(2.6→13.6) 등이 증가

- 한편, 설비가동률 지수(24.5→20.1), 출하지수(18.7→13.8), 원자재에 대한 가격지불지수(80.4→76.3)는 하락. 다만, 전망 불확실성 지수가 29.0으로 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9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예상치(0.3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0.05→-0.13)

- 0을 하회할 경우 미국 경제가 역사적 평균 성장 추세를 하회한다는 의미. 올해 2, 4, 6, 9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음. 9월에는 산업생산이 -1.3%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유발

◆ 바이든 대통령, 28일 전에 부양책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 CNBC에 따르면, 3.5조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안은 가장 최근에 합의된 1.5조 ~ 2조달러 규모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한편, 펠로시 미 하원의장도 사회복지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 직전 단계라고 밝힘. 액수는 처음 계획했던 것 보다 작아졌으나, 미국 가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

◆ 모더나,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6~11세 아동에게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힘

- 어른에게 접종한 코로나 19 백신의 절반의 용량으로 두 차례 6~11세 아동에게 접종한 결과 항체가 젊은 성인의 1.5배 가량 많이 형성됐다며, 해당 자료를 FDA와 EMA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선언
 
▷ 유럽

◆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예상치(98)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98.9→97.7)

-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업 기대 지수는 전월대비 하락(97.4→95.4).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 동행지수도 전월대비 하락(100.4→100.1)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7pt(0.18%) 상승한 93.81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발언의 여파가 지속되며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7원(0.74%) 하락한 1168.4원에 마감

-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하며 소폭 상승하여 출발했으나, 장중 해외 수주를 기록한 국내 중공업 업체들의 달러 환전물량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806.8달러로 마감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우려가 부각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여 6주만에 1,800달러선을 회복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과 동일한 배럴당 83.76달러로 마감

-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대체재 수요 또한 급증. 여기에 사우디발 Net Zero 계획이 공급 감소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며 높은 가격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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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캘린더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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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지속

▷ 미국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108.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109.8→113.8)

-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10월 현재여건지수는 전월대비 상승(144.3→147.4)

-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 전망을 나타내는 10월 기대지수 역시 전월대비 상승(86.7→91.3)

- CB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됨에 따라 3개월간의 하향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설명. 단기 인플레이션이 1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주택, 자동차, 주요 가전 등을 구매할 소비자 비중이 증가했다며, 소비지출이 올해 계속 강할 것이라고 분석

◆ 10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5)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3→12)

- 10월 출하지수(-1→1), 신규 수주지수(-19→10), 고용지수(20→27)가 전월대비 개선됐으며, 임금 지수의 경우 전월대비 하락(41→39)

- 리치먼드 연은에 따르면, 기업들은 원자재 재고가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나 앞으로 몇 달 안에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다고 분석. 한편, 고용지수 증가에도 인력난은 여전할 것으로 전망

◆ 9월 신규주택 판매, 예상치(2.7%)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14.0%)

- 전년대비 기준으로 9월 신규주택 판매는 -17.6% 감소. 9월 신규주택 판매 중간값은 40.88만달러이며, 평균값은 45.17만달러로 집계. 한편, 신규주택 재고는 전월대비 감소(6.1개월→5.7개월)

◆ 8월 CS 주택가격지수, 전년대비 상승(19.7%→19.84%)

-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예상치(19.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20.0%→19.7%). 1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도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19.2%→18.6%)

- S&P에 따르면, 미국 주택시장의 강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외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8월 지표는 해당 수요가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4pt(0.14%) 상승한 93.95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에 따른 증시 강세에도, 오는 28일 예정된 10월 ECB 통화정책회의와 차주 예정된 11월 미 FOMC 회의 등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8원(0.07%) 하락한 1167.6원에 마감

-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유입됨에 따라 하락했으나, 차주 예정된 11월 미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하단을 지지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7% 하락한 온스당 1,792.4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최근 금 가격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06% 상승한 배럴당 84.65달러로 마감

- 이란 핵합의 관련 논의의 재개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원유 공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OPEC+ 산유국들이 기존 계획 수준으로 생산량 증가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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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감
 
▷ 미국

◆ 9월 내구재 수주, 예상치(-1.0%)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감소(1.3%→-0.4%)

- 운송기기를 제외한 9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대비 0.4% 증가. 한편, 기업의 투자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대비 1.4% 증가

◆ 법무부, 반독점 조사의 일환으로 비자, 페이팔 등 대형 핀테크 기업간 관계 조사에 착수

- 법무부는 비자가 자사 결제망을 통한 결제를 유도하기 위해 타 핀테크 기업에게 수수료를 낮춰주거나 다른 인센티브를 제공한 혐의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힘
 
▷ 유럽

◆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0.3)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4→0.9)

- Gfk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들이 추가적인 물가 상승을 예상함에 따라 현재의 구매를 늘리고 있다고 밝힘. 한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소비심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
 
▷ 글로벌

◆ 캐나다중앙은행(BOC), 예상보다 더 빠르게 금리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힘

- 강한 경제 회복을 근거로 기준금리를 동결(0.25%)하고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하기로 결정. 또한 첫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내년 하반기에서 내년 중순으로 앞당김

-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5%까지 상승했다가 내년 말에 2%로 진정될 것이라고 진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6pt(0.16%) 하락한 93.8pt를 기록

- 미국 증시 하락 및 11월 미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가 상존하는 가운데,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과 맞물려 달러화 약세 흐름 시현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원(0.23%) 상승한 1170.0원에 마감

- 차주 예정된 11월 미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출회됨에 따라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3% 상승한 온스당 1,798.8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및 달러 약세 현상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11월 미 FOMC회의를 앞둔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 제한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2.35% 하락한 배럴당 82.66달러로 마감

- EIA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치보다 큰 폭 증가한 영향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가운데, 이란이 11월 말까지 핵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선언함에 따라 하락 마감

- EIA 주간 원유 재고 집계, 예상치(50만 배럴)를 큰 폭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426.8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18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99.3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210만 배럴)를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43.2만 배럴)

-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4.9%)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84.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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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 미국

◆ 3분기 GDP 속보치, 전분기대비 연율 예상치(2.8%)를 하회했으나 전분기 대비 증가(6.7%→2.0%)

- 지난 2분기에 12.0% 증가했던 소비지출이 3분기에 1.6% 증가에 그치면서 GDP 성장 둔화에 일조

- 자동차 등을 포함한 내구재 소비는 전분기대비 감소(11.6%→-26.2%). 비내구재 소비는 전분기 대비 증가폭 둔화(13.9%→2.6%). 서비스 소비도 전분기대비 상승(11.5%→7.9%)

- PCE 가격지수의 경우 전기대비 상승폭 둔화(6.5%→5.3%). Core PCE 가격지수 또한 전기대비 상승폭 둔화(6.1%→4.5%)

◆ 10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3.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22→31)

-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35→34). 10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전월대비 큰 폭 상승(10→25)

◆ 9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예상치(1.0%)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폭 축소(-8.3%→-2.3%)

- NAR에 따르면, 9월에 계약거래가 둔화되면서 주택판매지수가 하락하고, 주택가격 추세가 안정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 유럽

◆ 라가르드 ECB 총재,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발언

- ECB 통화 정책회의 결과, 기준금리 동결(0%) 및 자산매입프로그램(APP) 월 200억 유로 유지

- 팬데믹 긴급매입 프로그램(PEPP)의 경우 올해 2~3분기보다 완만하게 더 느려진 매입 속도를 유지할 것이고, 내년 3월에 종료할 예정

-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인상 시점과 ECB의 가이던스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내년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완전히 틀렸다고 발언

- 소비자 지출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재, 장비, 노동력 부족으로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 인플레이션은 올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나, 중기적으로 2%로 안정될 수 도록 ECB의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표명. 이에 따라 내년에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에상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6pt(0.16%) 하락한 93.8pt를 기록

- ECB의 완화적인 정책 고수에도 유로존 경기의 견조한 회복세가 예상됨에 따라 독일 국채 금리 상승 및 유로화 강세 현상이 시현. 이는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원(0.03%) 하락한 1169.7원에 마감

-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에 대한 반발로 1,173원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코스피 지수의 낙폭 축소 및 월말 네고물량 유입 등의 요인으로 하락 반전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2% 상승한 온스당 1,802.6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온스당 1,800달러 선을 회복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18% 상승한 배럴당 82.81달러로 마감

- 이란 핵협상 관련 논의 재개 등 이란의 원유 수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가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으나, 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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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 미국

◆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예상치(71.2)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2.8→71.7)

- 향후 6개월 간의 경기를 예상하는 10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68.1→67.9). 현재의 경기 환경을 평가하는 현재 경제여건지수는 전월대비 하락(80.1→77.7)

-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상승(4.6%→4.8%).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하락(3.0%→2.9%)

- 미시건대에 따르면, 10월 설문에서 소비자들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

◆ 10월 시카고 제조업지수, 예상치(63.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64.7→68.4)

- 제조업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해당 지표는 ISM 제조업지수를 공개하기 전에 발표되는 마지막 지역 제조업지수로,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일감에 영향을 많이 받아 변동성이 큰 특징이 있음

◆ 9월 개인소비지출(PCE), 예상치(0.6%)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증가(1.0%→0.6%)

- 9월 개인소득은 예상치(-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2%→-1.0%). 이에 따라 개인저축률은 전월대비 증가폭 둔화(9.2%→7.5%)하며 2019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

- 9월 PCE 가격지수는 예상치(4.4%)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4.3%→4.4%).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Core PCE 가격지수는 예상치(3.7%)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3.6%→3.6%)

◆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 예상치(0.9%)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상승폭 확대(0.7%→1.3%)

- 전년동기대비로는 상승폭이 큰 폭으로 확대(2.9%→3.7%). 고용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이 전분기대비 1.5% 상승했고, 보험 등 임금 외 다른 부문은 전분기대비 0.9% 상승.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각각 4.2%(임금), 2.5%(임금 외)씩 상승

◆ 옐런 재무장관, 사회복지 지출안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 해당 지출안은 헬스케어, 보육 등에 지불하는 가장 중요한 비용을 낮춰줄 수 있다며 가계들에게 긍정적인 정책임을 강조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48pt(0.51%) 상승한 94.2pt를 기록

-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유로존의 견조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유로화의 상대적인 강세, 달러화 약세 압력이 지속됐으나,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급등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8.5원(0.72%) 하락한 1168.6원에 마감

-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재개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진정되며 하방 압력이 지속됐으나, 11월 미 FOMC 회의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하단을 지지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0.7% 하락한 온스당 1,783.9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및 달러 약세 현상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가 급등세를 시현함에 따라 전주대비 하락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0.18% 상승한 배럴당 83.57달러로 마감

- 이란 핵협상 관련 논의 재개 등 이란의 원유 수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됐으나, 원유 수요 증가 및 재고 부족 이슈가 지속되며 반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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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경기 회복 추세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동반 상승

▷ 미국

◆ 10월 ISM 제조업 지수, 예상치(60.5)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61.1→60.8)

- 세부 항목으로는 신규 수주(66.7→59.8), 생산(59.4→59.3)을 제외한 가격(81.2→85.7), 고용(50.2→52.0), 재고(55.6→57.) 지수가 전월대비 상승

- ISM에 따르면, 제조업은 심각한 공급망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수요 증가세로 17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고 언급.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망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항만 혼잡은 많은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

◆ 10월 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59.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0.7→58.4)

- IHS마킷에 따르면, 급격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등으로 인해 생산이 제약되면서 제조업 PMI 상승세가 둔화되었다고 설명. 특히 부품 부족으로 생산 증가율이 2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

▷ 중국

◆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 예상치(50.0)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0.0→50.6)

- IHS마킷에 따르면, 전월대비 PMI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나타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급등과 전력난이 공급 업체에게 강한 제약을 주고 있다고 경고

▷ 국내

◆ 10월 수출, 예상치(28.5%)를 하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증가(16.7%[9월]→24.0%, yoy)

- 이는 12개월 연속 증가, 8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세. 일평균 수출액 기준으로도 2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증가(24.0%, yoy). 10월 수입은 예상치(43.0%)를 하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증가(31.0%[9월]→37.8%, yoy)

- 산업부에 따르면, 수출 증가폭은 2분기보다 감소했지만 기저효과를 배제할 경우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설명. 또한 올해도 연간 수출액이 6,000억 달러를 초과하여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유력하다고 언급.

- 15대 품목 중 반도체(28.8%), 석유화학(68.5%), 철강(48.6%) 등 13개 품목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국(24.9%), 미국(22.9%), EU(19.6%), 아세안(29.2%) 등 9대 지역으로의 수출 또한 모두 증가했다고 발표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4pt(0.25%) 하락한 93.88pt를 기록

-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테이퍼링 정책 실시가 가시화되고 있으나, 영국, 캐나다 등 타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상대적으로 더 매파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이 달러화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9원(0.68%) 상승한 1,176.5원에 마감

-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테이퍼링 정책 실시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채 금리 상승 및 아시아시장에서의 달러화 강세,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68% 상승한 온스당 1,795.1달러로 마감

-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공급망 차질로 인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금 관련 수요가 증가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57% 상승한 배럴당 84.05달러로 마감

- OPEC+로 대표되는 산유국들이 유럽의 전력난과 인도 등 원유 수입국들의 생산량 증가 요청에도 기존의 증산 규모를 유지할 것이 전망되면서 전일대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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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기업 실적 호조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 유럽

◆ 10월 유로존 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58.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8.6→58.3)

- IHS마킷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공급망 병목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생산과 신규 주문 증가가 둔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글로벌

◆ 일본은행(BOJ), 강력한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을 강조

- 2일(수) 공개된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또한 전세계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지만, 일본은행은 장단기 금리 조작을 통한 양적, 질적 금융완화를 바탕으로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언급

▷ 국내

◆ 10월 CPI, 예상치(3.3%)를 하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상승(2.5%[9월]→3.2%, yoy)

- 이는 2012년 1월 이후 최고로 높은 수치로,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2%)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상승(0.5%[9월]→0.1%, yoy). 변동성 높은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 CPI는 예상치(2.6%)를 상회하며 전년동월대비 상승(1.9%[9월]→2.8%, yoy)

- 통계청에 따르면, 백신 접종의 확대에 따른 대면경제의 활성화에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개인서비스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또한 최근 유가 상승도 공업제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부연

-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통신비 지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사라지고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됨으로써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

◆ 10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대부분의 금통위원들이 완화정도 축소 기조에 동의

- 2일(화) 공개된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는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해 이견이 있었지만, 완화정도를 축소하는 것에는 대부분이 동의

-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한 위원들은 금리 인상 효과 등을 주시하며 경제 주체들이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 반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주장한 위원들은 물가와 금융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경제 회복세를 제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2pt(0.24%) 상승한 94.1pt를 기록

- 11월 미 FOMC회의가 열린 가운데, 호주 통화당국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의사 결정과 유로존의 공급망 문제로 인한 제조업 지표 둔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원(0.18%) 하락한 1,174.4원에 마감

- 11월 미 FOMC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지속되면서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36% 하락한 온스당 1,788.7달러로 마감

- 11월 미 FOMC회의가 열린 가운데, 연내 테이퍼링 실시가 유력해지면서 달러화 강세가 시현된 점이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17% 하락한 배럴당 83.91달러로 마감

-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가 다시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개최되는 OPEC+ 회의를 앞두고 일부 소규모 산유국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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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예정된 테이퍼링 경로 발표와 경제지표 호조에 동반 상승

▷ 미국

◆ 연준, 11월 말부터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매월 150억 달러 축소하는 테이퍼링 실시 발표

- 11월 미 FOMC회의에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11월~12월 중 각각 국채 100억 달러, MBS 50억 달러의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이후에도 유사한 감축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매월 국채 800억 달러, MBS 400억 달러를 매입해왔으며, 11월부터 매월 150억 달러 규모로 매입을 축소할 경우 8개월이 소요되어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22년 6월에 종료될 전망

- 한편 연준은 기준금리와 재할인율을 각각 현행 0~0.25% 및 0.25%로 동결. 초과지급준비금리(IOER) 및 역레포 금리 또한 각각 현행 0.15%, 0.05%로 유지 결정

-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현재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인 요인들로 인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2%에 고정되도록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강조

- 파월 연준 의장은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 실시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것이 아니며, 필요 시 채권 매입 속도를 높이거나 늦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

◆ 10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62.0)를 대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61.9→66.7)

- 세부 항목 중 고용(53.0→51.6)을 제외한 기업활동(62.3→69.8), 가격(77.5→82.9), 신규수주(63.5→69.7), 공급업체 배송(68.8→75.7) 모두 전월대비 상승

- ISM에 따르면, 18개 모든 서비스 산업들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

10월 Markit 서비스업 PMI, 예상치(58.2)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4.9→58.7)

- IHS마킷에 따르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10월에 미국 서비스업체들의 비즈니스 활동이 가파르게 상승했고, 생산량 증가세 또한 3개월 만에 가장 빠른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발표

◆ 10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40만명)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52.3만명→57.1만명)

- ADP에 따르면, 서비스 섹터에서 고용이 45.8만명 증가하며 일자리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10월에는 대기업이 2개월 연속 안정적인 고용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

▷ 중국

◆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예상치(53.1)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3.4→53.8)

- 차이신에 따르면, 이는 2개월 연속 개선된 수치로, 중국 지방의 코로나19 확산이 10월 중순에 진정되면서 수요와 공급이 회복된 가운데, 이로 인해 서비스 업황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3pt(0.25%) 하락한 93.86pt를 기록

- 11월 미 FOMC회의에서 예상에 부합하는 테이퍼링 정책이 발표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됨에 따라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2원(0.63%) 상승한 1,181.6원에 마감

- 11월 미 FOMC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국내 증시 하락 및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40% 하락한 온스당 1,763.6달러로 마감

- 10월 미 ADP 민간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 등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인 가운데, 11월 미 FOMC 결과가 예상치에 부합된 점, 위험자산 선호현상 지속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3.63% 하락한 배럴당 80.86달러로 마감

- 주간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OPEC과 러시아에게 원유 증산을 요구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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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기업실적 및 고용 호조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맞물리며 혼조

▷ 미국

◆ 옐런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며 1970년대의 공급 충격과는 다르다고 강조

- 1970년대에는 일련의 공급 충격이 장기적인 문제로 변화됨에 따라 정책 입안자들이 신뢰를 상실했으나, 현재는 그런 사례를 입증하는 증거가 없다고 언급

- 또한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에 대해서도 현재 미국 최저 법인세율을 현재의 10.5%에서 글로벌 기준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발언

◆ 3Q 생산성 예비치, 예상치(-3.1%)를 하회하며 전분기대비 감소(2.3%→-5.0%, qoq SAAR)

- 이는 지난 1981년 2분기에 기록한 -5.1% 이후 최저치로, 3Q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예상치(7.0%)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상승(1.0%→8.3%, qoq SAAR). 미 노동부에 따르면, 이는 시간당 보상이 2.9% 하락하고 생산성이 5.0%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 9월 무역적자, 예상치(802억 달러)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728억 달러→809억 달러)

- 미 상무부에 따르면, 상품수지 적자가 89억 달러 증가했고 서비스수지 흑자는 8억 달러 증가했다고 설명. 9월 수출은 전월대비 감소(-3.0%, mom)한 반면, 9월 수입은 전월대비 증가(0.6%, mom)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7.5만명)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8.3만명→26.9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감소(29.975만명→28.475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 또한 전주대비 감소(223.9만명→210.5만명)

▷ 유럽

◆ 영란은행(BOE), 11월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및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 유지

- BOE는 찬성 7, 반대 2로 기준금리를 기존의 0.1%로 동결했으며,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의 경우 찬성 6, 반대 3으로 1.2조 달러의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 BOE에 따르면, 경제가 예상대로 성장할 경우 몇 달 이내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

- BOE는 이번 회의에서 영국의 2021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7.25%→7.0%). 2022년 성장률 전망치 또한 하향 조정(6.0%→5.0%)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8pt(0.52%) 상승한 94.35pt를 기록

- 영란은행(BOE)와 일본은행(BOJ)가 비둘기파적인 정책 스탠스를 유지함에 따라 파운드화와 엔화가 약세를 시현한 점이 달러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원(0.08%) 상승한 1,182.6원에 마감

- 장 초반에는 11월 미 FOMC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고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BOE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파운드화 매도세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전일대비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67% 상승한 온스당 1,793달러로 마감

- 11월 미 FOMC회의 결과가 예상치에 부합된 가운데, 달러화의 소폭 강세 반전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2.5% 하락한 배럴당 78.81달러로 마감

- OPEC+가 12월에도 하루 40만 배럴의 원유를 증산하기로 한 기존의 합의를 재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목적의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배럴당 80달러선을 하회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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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고용 지표 호조 및 인프라 법안 통과 소식에 동반 상승

▷ 미국

◆ 10월 비농업고용, 예상치(45만명)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31.2만명→53.1만명)

- 미 노동부에 따르면, 레저 및 접객(16.4만명), 전문직 및 비즈니스(10만명), 교육 및 헬스케어(6.4만명), 운송 및 창고(5.4만명) 등의 업종에서 고용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

- 10월 실업률은 예상치(4.7%)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4.8%→4.6%). 10월 광의의 실업률 또한 전월대비 하락(8.5%→8.3%).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예상치(61.7%)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동일(61.6%)

- 10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치(4.9%)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증가(4.6%→4.9%,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0.4%)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증가(0.6%→0.4%, mom). 10월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전월대비 감소(34.8시간→34.7시간)

◆ 미 하원, 1.2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 가결

- 5일(금) 하원은 찬성 228표, 반대 206표로 해당 법안을 가결하면서 앞서 상원을 통과했던 인프라 법안은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 시 곧바로 발효

-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21세기 경제적 경쟁에서 승리하는 길로 이끌 것이라고 발언

- 1.75조 달러 규모의 인적 인프라 법안은 민주당 일부 중도 성향 의원들이 의회예산국(CB0)의 지출안에 따른 장기 재정적자 추정치 보고서를 확인하고 표결할 것이라고 요구해 승인이 지연되었으나, 11월 15일 주간까지는 하원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에 성공. 이에 6일(토) 관련 법안의 절차적 표결을 진행해 공식 표결에 최종적으로 채택될 항목들을 결정하는 데 성공

- 그러나 인적 인프라 법안은 하원에서 통과되더라도 상원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상존함.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해당 법안이 추수감사절 이전에 상원에서 통과되길 원한다고 발언

▷ 중국

◆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자자오예, 유동성 위기로 인해 홍콩서 거래 정지 및 자산 매각 계획 공개

- 자자오예의 금융 자회사인 진헝차이푸를 통해 판매한 금융투자상품의 만기에 고객들의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거래정지 조치가 이루어짐

- 이에 자자오예는 97조원 규모의 18개 부동산 프로젝트를 경매에 내놓아 내년 말까지 해당 과정을 완료할 것이며, 투자금 및 달러채 상환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20pt(0.21%) 상승한 94.32pt를 기록

- 미 연준이 11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 정책 시행을 선언한 가운데, ECB가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6.6원(1.42%) 상승한 1185.2원에 마감

- 11월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 기조가 형성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힘입어 전주대비 상승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1.87% 상승한 온스당 1,816.4달러로 마감

- 미 연준의 11월 FOMC회의에서의 테이퍼링 선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비둘기파적인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2.75% 하락한 배럴당 81.27달러로 마감

- 바이든 대통령의 OPEC+가 원유를 더 공급해야 한다는 발언에 공급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 이후 기존 증산 방침 유지 소식 및 저가매수세에 하락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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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인프라 법안 통과 및 국경 재개방 소식에 동반 상승

▷ 미국

◆ 파월 연준 의장,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미국 내 경제적 불평등을 확대했다고 진단

- 인종, 성별, 사회경제적으로 견더낼 수 없는 사람들은 팬데믹에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 또한 오랫동안 지속된 불균형이 경제의 생산 능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미국 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도울 것이라고 강조

◆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금리 인상을 위한 양대 목표치 달성은 2022년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언

- 금리 인상을 위한 경제 환경은 내년 말까지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올해와 같은 인플레이션 급등은 수급 불균형이 시간에 따라 줄어들면서 완화될 것으로 예상

- 또한 대다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현재 예상보다 더 높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 퀄스 연준 은행 감독 부의장, 21년 12월 말에 연준 이사직에서 사임할 것을 밝히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사직서 제출. 후임 감독 부의장으로는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유력

◆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022년에 연준이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

- 계속된 공급망 병목 현상 및 구인난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언급되는 것보다 더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더 빨리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 이를 위해 내년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고, 테이퍼링 속도를 더 높일 것으로 전망

- 또한 실업률은 22년에 3%대 범위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렇게 될 경우 연준은 계획대로 내년 6월 전에 테이퍼링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 시행은 금리의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여 저금리 정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을 시사.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급등세는 일시적이며 공급망 차질이 완화되면서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

▷ 중국

◆ 헝다 계열사 징청, 11월 6일 만기였던 회사채 이자 상환 실패

- 해당 날짜에 갚아야 했던 회사채 이자는 총 8,249만 달러로 2022년 11월 및 2023년 11월에 원금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두 종에 대한 이자로, 유예기간 30일이 있어 공식 디폴트가 선언되지는 않음

- 한편 헝다는 지난 10월 11일에도 1.48억 달러어치 회사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11월 10일에도 재차 공식 디폴트 우려에 직면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8pt(0.29%) 하락한 94.05pt를 기록

-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들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물가지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전일대비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원(0.18%) 하락한 1,183.1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에 미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나타난 달러화 약세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52% 상승한 온스당 1,825.9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준 위원들의 부진한 경제활동참가율을 근거로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이어진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23% 상승한 배럴당 82.27달러로 마감

- 미국 의회가 1.2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원유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가 아시아 원유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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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 미국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테이퍼링 종료 이후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 지지

-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한편, 미국 주택시장이 과열 구간이라고 언급

◆ 파월 연준의장, 경제 불평등 완화를 위한 연준의 역할은 한계가 있음을 지적

- 불평등으로 인해 미국인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경제 잠재력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나, 통화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지적

◆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6.8%)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6.8%→6.8%)

- 전월대비로도 예상치(0.6%)에 부합한 0.6% 상승을 기록.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PPI의 경우 예상치(6.2%)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5.9%→6.2%)
 
▷ 글로벌

◆ 호주 10월 NAB 기업신뢰지수, 전월대비(13) 상승한 21을 기록

- NAB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 재개 계획이 발표되면서 9월에 기업신뢰가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흐름이 10월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설명

- 세부 지표 중 기업여건지수가 전월대비 상승(5→11). NAB에 따르면,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봉쇄 조치가 종료된 것이 기업여건지수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 국내

◆ 문재인 대통령, 물가 상승률을 2% 초반대로 관리할 것을 선언

- 글로벌 에너지가격 상승과 공급 병목 현상으로 인한 물가 불안 요인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주장. 이에 따라 공공요금 동결, 농수축산물 공급확대 등에 이어 이번주 유류세를 20% 인하할 것을 공표

- 최근 요소수 공급차질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 됐다며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해외 물량확보에 힘쓸 것을 밝힘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8pt(0.09%) 하락한 93.97pt를 기록

-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인식 하에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과 맞물려 약세 흐름을 시현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9원(0.50%) 하락한 1,177.2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화 약세 압력이 작용함에 따라 1180원대를 하회하며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2% 상승한 온스당 1,830.8달러로 마감

-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한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상승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3.0% 상승한 배럴당 84.39달러로 마감

- 미국 의회의 1.2조 규모 인프라 법안 통과에 따른 원유 수요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미 에너지부가 향후 휘발유 가격의 하락을 예상하며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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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미•중 물가 쇼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성장주 중심의 하락
 
▷ 미국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9%)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5.4%→6.2%)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Core CPI는 예상치(4.3%)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6%). 1990년 초 이후 최고치 경신

- 에너지 가격은 전월대비 4.8%, 전년대비 30% 상승. 그 중 연료유 가격이 전월대비 12.3%, 전년대비 59.1% 급등. 휘발유 가격도 전월대비 6.1%, 전년대비 49.6% 급등

- 중고차 가격의 경우 전월대비 2.5%, 전년대비 26.4% 상승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에서 상승 전환

- 한편, 시간당 평균 실질 임금은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1.2% 하락. 이는 시간당 임금의 상승폭이 CPI 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

- CNBC에 따르면, 공급망 차질 및 노동력 부족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CPI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며, 높은 물가 상승률이 연준으로 하여금 더 빠른 긴축을 유도할 것이라는 우려를 피력

◆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26.5만명)를 소폭 상회, 전주대비 감소(27.1만명→26.7만명)

- 변동성이 축소된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28.5만명→27.8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대비 감소(221.9만명→216만명)

◆ 9월 도매재고, 예상치(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1.3%→1.4%)

- 9월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전월과 동일한 1.23%를 기록. 한편, 9월 도매판매는 전월대비 1.1% 증가
 
▷ 중국

◆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12.5%)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13.5%)

- PPI는 전월대비 2.5% 상승을 기록. 업종별로 보면 석탄 채굴 업종 출고가가 전년대비 103.7% 상승하며 PPI 상승을 견인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93pt(0.99%) 상승한 94.88pt를 기록

-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및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급등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미국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95선에 근접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7원(0.36%) 상승한 1,180.9원에 마감

- 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경계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출회됨에 따라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1,851.9달러로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된 영향으로 상승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3.34% 하락한 배럴당 81.34달러로 마감

- EIA(미 에너지정보청)에서 발표한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증가한 가운데, 미국의 전략 비축유(SPR) 공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락 마감

- EIA(미 에너지정보청)의 원유 재고 집계에 따르면, 예상치(13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00.2만 배럴). 정유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7.0%)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상승(86.3%→86.7%)

-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6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55.5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20만 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61.3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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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도 혼조세로 마감
 
▷ 국내

◆ 정부, 베트남에서 차량용 요소수 25만ℓ 추가 확보

- 정부는 해당 추가분을 포함해 베트남에서 총 125만ℓ를 확보했다고 밝힘. 여기에 베트남에서 들여오는 산업용 요소도 3천톤을 추가 계약

◆ 한국은행, 주요국의 경기 회복 흐름은 지속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고 주장

- 경기 회복 과정에서 자산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가계부채의 확대가 금융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고,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을 지적

◆ 10월 수입물가, 전월대비(4.8%), 전년대비(35.8%) 상승하며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

- 10월 수출물가, 전월대비(1.6%), 전년대비(25.3%) 상승하며 2012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월과 동일하게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수출 및 수입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
 
▷ 유럽

◆ 영국 3분기 GDP, 예상치(1.5%)를 하회했으나 전분기대비 증가(1.3%)

- 영국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이 방역대책을 완화한 영향으로 접객, 예술, 레크리에이션, 헬스 등이 GDP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

- 한편, 9월 영국 산업생산은 예상치 0.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0.4% 하락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pt(0.33%) 상승한 95.16pt를 기록

- 채권시장이 재향 군인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로화 및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된 영향으로 95pt를 상회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원(0.01%) 하락한 1,180.8원에 마감

- G2 물가 지표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달러화 강세 등을 반영하여 1,180원대 중후반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출회 및 LNG 운반선 수주 소식에 약보합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1,863.9달러로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6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1,850원선을 상회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31% 상승한 배럴당 81.59달러로 마감

- 원유 재고 증가 및 미국의 전략 비축유(SPR) 공급 가능성 등의 요인으로 전일 급락한 것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

- OPEC 월간 보고서, 올해 하루 석유수요가 570만 배럴 증가해 지난달 예상했던 것보다 16만 배럴 적을 것이라고 분석

-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선진국이 아닌 빈곤국의 수요가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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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채권 금리가 안정된 영향으로 상승 마감

▷ 미국

◆ 9월 구인·이직 보고서, 이직자수 440만명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

- 코로나 19 이전에는 이직률이 약 2.3%로 안정적이었으나, 최근 노동력 부족과 함께 임금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이직률이 3%대로 증가

- 마켓워치에 따르면, 기업은 9월에 650만명을 고용했으나, 해고, 퇴직, 사망 등의 이유로 9월에 약 620만명이 직장을 떠났다고 설명

- 고용연구소에 따르면, 이직자의 대부분이 직접 대면 서비스를 하거나 저임금인 부문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분석

◆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예상치(72.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1.7→66.8)

- 이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향후 6개월간의 경기를 예상하는 11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67.9→62.8). 현재의 경제 환경을 평가하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도 전월대비 하락(77.7→73.2)

-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상승(4.8%→4.9%). 향후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한 2.9%를 기록

- 미시건대에 따르면, 소비자 4명 중 1명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생활 수준 하락을 언급했고, 그 중에서도 저소득, 고령층의 소비자들의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
 
▷ 국내

◆ 한국은행, 미국에서 서비스 소비 개선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 11월 들어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부스터 샷 도입 등으로 지난 9월 고점 대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

- 10월 레스토랑 예약률의 감소폭이 점차 축소되는 가운데, ISM서비스업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근거로 서비스 소비가 더욱 강화될 것을 주장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81pt(0.86%) 상승한 95.13pt를 기록

- 중국 및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높은 수준을 지속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및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5.6원(0.47%) 하락한 1,179.6원에 마감

- 주요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세 흐름에 동조하여 상승했으나,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 등에 힘입어 하락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1.87% 상승한 온스당 1,863.9달러로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6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1,850원선을 상회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0.59% 하락한 배럴당 81.34달러로 마감

- 사우디의 아시아 원유 판매가격 인상에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국의 전략적 비축유 공급 가능성 및 EIA 원유 재고 증가 등의 이유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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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고점 인식이 부각되면서 약보합

▷ 미국

◆ 옐런 재무장관, 향후 인플레이션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에 달려있다고 발언

- 팬데믹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려면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

-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인 구인난에 대해서도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와 보육 일정의 차질로 인한 것이 크다고 언급하면서, 노동 공급과 수요 패턴이 정상화되고 내년 하반기에 코로나19 제어에 성공하면 구인난이 해소되고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

- 또한 중국 경제가 부동산 문제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더 둔화될 경우 무역을 통해 연결된 많은 국가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과도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 고물가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야기하고 있더라도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 또한 단기적인 물가 상승에 과도하게 반응하며 경제가 오히려 침체될 수 있다고 발언

◆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예상치(22.0)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19.8→30.9)

- 이는 11월에 신규주문과 출하 지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체 지수의 상승세를 주도한 것. 신규수주(24.3→28.8), 출하(8.9→28.2), 고용(17.1→26.2), 가격수용(43.5→50.8), 가격지불(78.7→83.0)은 전월대비 상승함. 반면 배송시간(38.0→32.2)는 전월대비 하락함

-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전월대비 대폭 하락(52.0→36.9)

◆ 바이든 대통령, 1.2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법안 책임자로 랜드루 전 뉴올리언스 시장 임명

- WSJ에 따르면, 랜드루 전 시장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의 선임 자문관으로서 인프라 법안에 따른 각종 조율 업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보도

▷ 중국

◆ 10월 산업생산, 예상치(3.0%)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3.1%[9월]→3.5%, yoy)

- 10월 소매판매 또한 예상치(3.7%)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4.4%[9월]→4.9%, yoy). 1~10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는 예상치(6.2%)를 하회했으나 전년대비 상승(7.3%[9월]→6.1%, yoy)

-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전력난,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평가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8pt(0.40%) 상승한 95.51pt를 기록

- 이는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대폭 개선되면서 미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원(0.1%) 하락한 1,178.4원에 마감

- 10월 산업생산 등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이며 나타난 위안화 강세에 연동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05% 하락한 온스당 1,866.9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로 인해 7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들의 출회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22% 상승한 배럴당 80.97달러로 마감

- 겨울철 난방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미국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원유 수출을 금지하고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폭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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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10월 산업생산, 예상치(0.9%)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1.3%→1.6%, mom)

- 이는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연준에 따르면, 10월 증가폭의 절반 정도는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부터 회복된 것을 반영한 것이며,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5.1% 증가했다고 설명

◆ 10월 소매판매, 예상치(1.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8%%→1.7%, mom)

- 자동차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 또한 예상치(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7%→1.7%, mom).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도 예상치(0.7%)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5%→1.4%, mom)

◆ 10월 수입물가, 예상치(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4%→1.2%, mom)

- 전년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10.3%)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9.3%[9월]→10.7%, yoy). 10월 수출물가 또한 예상치(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4%→1.5%, mom)

- 10월 에너지 수입물가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대폭 상승(3.9%→8.6%, mom).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수입물가는 예상치(0.3%)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2%→0.5%, mom)

◆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예상치(80)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80→83)

- NAHB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상승, 건물 부지 확보, 구인난 등으로 나타난 공급망 차질 등 공급 측면의 제약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택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을 평가하려면 몇 개월 더 필요하다고 언급

- 물가 상승을 야기하는 공급망 차질 문제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또한 정부의 부양책으로 인한 과도한 저축과 함께 인플레이션은 향후 수 개월 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이 상당히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매파적인 정책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 또한 내년에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

▷ 국내

◆ 기획재정부, 올해 초과세수가 19조원 규모일 것으로 예상

- 기재부에 따르면, 이는 추경 편성 이후 예상보다 강한 경제 회복세, 자산시장 요인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

- 또한 초과 세수는 최대한 올해 중으로 소상공인 손실 보상 및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대책에 활용될 것이며, 나머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세제잉여금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언급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52pt0.54(%) 상승한 95.92pt를 기록

- 미국 10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전일대비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0.13%) 상승한 1,179.9원에 마감

-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시현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 별 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는 소식에 달러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일대비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67% 하락한 온스당 1,853.6달러로 마감

- 차익실현 목적의 매물 출회 및 10월 수입물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21% 하락한 배럴당 80.71달러로 마감

-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기대감이 다소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국제 원유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소식으로 약보합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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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소매업종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동반 하락

▷ 미국

◆ 옐런 재무장관, 12월 15일까지는 연방정부에 자금을 댈 수 있다고 밝힘

- 미 재무부는 미 정부에 12월 15일까지 자금을 지급하고 고속도로 신탁 펀드 투자를 완료할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그 이후에는 재무부 산하 자금이 불충분해질 수 있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고 언급

- 이는 의회에서 12월 3일까지 부채한도 관련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해도 15일까지는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미국 국채시장의 회복력을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 잘 작동하는 미국채 시장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하며, 연준은 국채시장을 다음 충격에서 어떻게 지탱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

- 미 연준이 지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공급망 병목 현상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근로자들이 복직할 시기인 12~18개월 후에 수요를 억제할 수 있다고 우려

- 팬데믹이 진정되면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더 명확한 신호가 나와 그에 맞게 연준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

◆ 10월 신규주택 착공, 예상치(1.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2.7%→-0.7%, mom)

- 호수 기준으로도 예상치(157.9만호)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153만호→152만호). 반면 10월 건축허가는 예상치(2.8%)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7.8%→4.0%, mom). 호수 기준으로는 예상치(163만호)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158.6만호→165만호)

▷ 유럽

◆ 유로존 10월 CPI, 예상치(4.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3.4%→4.1%,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8%)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상승(0.5%→0.8%, mom). 10월 근원 CPI는 예상치(2.1%)를 하회했으나 전년대비 상승(1.9%→2.1%, yoy)

-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이번 CPI 급등세는 에너지(2.21%) 부문의 가격 상승의 여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3pt(0.13%) 하락한 95.79pt를 기록

- 단기간 급등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가운데, 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파운드화 강세가 시현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6원(0.22%) 상승한 1,182.5원에 마감

-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되면서 위안화 강세가 진정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87% 상승한 온스당 1,869.7달러로 마감

- 미국 신규주택 착공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우려가 부각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2.97% 하락한 배럴당 78.36달러로 마감

- 미국이 중국에 전략적 비축유 방출을 요청하고 에너지 기업들의 가격 관련 불법 행위 조사를 지시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가 유가 안정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했다는 소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간 EIA 원유 재고 집계, 예상치(+5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10.1만배럴). 휘발유 재고 또한 예상치(-60만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70.7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30만배럴)을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82.4만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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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혼조세

▷ 미국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보이고 있다고 우려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이전의 하락세에서 역전된 상태이며, 아직까지는 연준의 프레임워크에 부합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것은 부정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

-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인플레이션이 함께 작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공급망 문제가 개선될 경우 내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 또한 구인난에 대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면서 실업률은 4% 이하로 떨어지고 고용시장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은 2022년말 2%에 가깝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

◆ 1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23.8→39)

-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활동이 계속 성장했으며, 11월에는 42%에 가까운 기업들이 현재 활동이 증가했다고 보고. 또한 출하지수(30.0→31.2), 신규 수주지수(30.8→47,4), 가격지불지수(70.3→80.0) 등이 전월에 비해 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

◆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8)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31→24)

-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34→35). 반면 11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전월대비 하락(25→17)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26만명)을 소폭 상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6.9만명→26.8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27.85만명→27.275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 청구건수 또한 전주대비 감소(220.9만명→208만명)

▷ 유럽

◆ ECB, 안정성 보고서에서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취약성 경고

- 17일(수)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산시장 거품을 경고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가계가 금리 상승이라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

- CNBC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정책 대응이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인용, ECB가 2023년 전에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30pt(0.32%) 하락한 95.52pt를 기록

- 달러화는 최근 미 경제지표 호조 및 유로화의 상대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급등세 및 레벨 부담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원(0.18%) 하락한 1,180.4원에 마감

- 그간 이어졌던 달러화 강세가 잠시 진정되고 전반적인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하락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47% 하락한 온스당 1,861.0달러로 마감

- 미국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목적의 매물 출회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70% 상승한 배럴당 78.91달러로 마감

- 미국이 중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과 함께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인식되면서 유가는 전일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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