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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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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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10/0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부채한도 증액 합의로 디폴트 우려가 완화되며 동반 상승

▷ 미국

◆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 공화당과 부채한도를 12월까지 소폭 상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 이번 합의안은 연방 부채한도를 12월 3일까지 현재 부채 수준(28.4조 달러)에 4,800억 달러를 증액한 수준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포함(22조 달러→28.88조 달러)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 미국의 고용 상태가 금리 인상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이 평균 2%에 도달하면서 금리 인상의 기준을 충족시켰지만, 경제가 완전 고용을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금리 인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억눌린 수요 및 공급망 차질 문제가 완화되면 하락하겠지만, 이는 매우 오래 걸리는 과정이라고 설명. 또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수요측 요인이 더 강하다고 분석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은행의 기후위험 관리에 대한 규제기관의 감독 지침이 필요하다고 주장

- 기후변화가 시간이 갈수록 경제활동의 수준이나 변동성, 추세적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연준은 기후 관련 위험을 측정, 감독,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규모 은행기관에게 감독 지침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 연준 또한 금융기관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대규모 금융기관 및 시스템의 탄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4.8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6.4만명→32.6만명)

-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34.05만명→34.4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281.1만명→271.4만명)

▷ 국내

◆ KDI(한국개발연구원), 한국 경제에 대해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경고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대면 경제의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공급망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면서 하방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세계 산업생산과 상품교역이 팬데믹으로 정체된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 및 중국 내 전력난과 기업 디폴트 위기 등이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고 설명

- 다만 9월 이후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정적 영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6pt(0.06%) 하락한 94.21pt를 기록

- 미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합의에 성공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달러화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 다만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제기되고 있는 점이 낙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0원(0.16%) 하락한 1,190.4원에 마감

- 미국 부채한도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 외환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강화 발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5% 하락한 온스당 1,757.9달러로 마감

- 9월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1% 상승한 배럴당 78.3달러로 마감

-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 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원유 공급 기대감이 소멸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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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nl2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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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미국 리스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 디폴트 및 정부 셧다운 리스크,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미국 FY22 임시예산안이 승인되면서 미 정부 셧다운 리스크가 완화되었고, 이어서 미 상원이 부채한도를 상향하기로 합의하면서 디폴트 리스크도 일부 해소되었음. 미 부채한도는 12월초까지 필요한 예산인 4,800억 달러를 증액하면서 부채한도는 현행 부채 수준인 28.4조 달러에서 28.9조 달러로 상향 조정될 예정임. 그러나 미국 임시예산안 승인과 부채한도 상향(예정)은 올해 12월 초까지 연기되면서 미 의회가 협상할 시간을 벌어준 것에 불과함. 미 의회가 11월내에 FY22 예산안, 물적/인적 인프라 지출법안,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 증시 변동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음. 임시 예산안의 기한이 12월 3일이기 때문에 올해 11월 중순부터 정부 셧다운 및 디폴트 우려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올해 11월의 경우, 미 연준의 테이퍼링이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임으로 11월에 다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미국 FY22 예산안과 부채한도 리스크는 11월까지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슈임.

· 고용 지표 부진과 10년물 금리. 9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19.4만명으로 컨센서스(50만명)을 크게 하회하면서 테이퍼링 시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연준은 이미 9월에 강한 고용지표의 회복이 11월 테이퍼링 시행의 선행 조건이 아니라고 발언한 바 있음. 즉, 연준은 고용지표가 추세적인 회복세에서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11월 테이퍼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9월 실업률(4.8%, 예상치:5.1%)과 민간 비농업 취업자수(31.7만건, 예상치:45.5만건/이전치:33.2만건)가 나쁘지 않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테이퍼링 시행은 지연된다고 해도 연내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과거 부진한 고용지표가 테이퍼링 지연시키면서 증시를 끌어올리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연내 테이퍼링 시행으로 우려해야 하는 부분은 미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임.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1.6%까지 올라간 상황임. 중국 공급망 이슈로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가 2.5%까지 상승하면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의 역사적 고점이 2.6% 수준임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과거 2013년 테이퍼링 시행 당시, 테이퍼링이 시행되었던 12월에도 단기적으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 10년물 금리의 연고점 수준인 1.77%까지 상승을 고려해야 함. 금리 상승의 수혜업종인 금융주의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함.

· 투자전략. 코스피 지수가 주간으로 2,930pt선은 지지하였지만, 장중 최고점 대비 -10.8% 하락한 상황임. 최근 증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증시의 횡보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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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유가 급등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동반 하락

▷ 미국

◆ 9월 비농업고용, 예상치(50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36.6만명→19.4만명)

- 인디드에 따르면, 9월 비농업고용의 예상 외의 부진은 학교 폐쇄로 인한 보육의 어려움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일터 복귀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분석. 업종별로는 레저 및 접객 분야(+7.4만명),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6만명), 소매무역(+5.6만명) 등에서 전월대비 고용 증가

- 9월 실업률은 예상치(5.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2%→4.8%).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의 하락은 다수의 근로자가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치(4.6%)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6%,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0.4%→0.6%, mom)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미국 고용시장이 정체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

- 현재는 변동성이 큰 시기이며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이 항상성을 보일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진단. 특히 델타 변이로 인한 충격 때문에 고용시장은 기복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고용 성장세가 정체됐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병목현상 및 차질과 연관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에게 고통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

◆ 옐런 재무장관, 부채한도를 설정하는 것이 미국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

- 관련 협상 자체가 정치적 충돌로 이어져 미국이 청구서들을 지불하는 것에 진지한 것인지 미국인과 글로벌 시장이 의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부채한도 논쟁을 되풀이하는 것이 미국에 대한 신뢰도를 저해한다고 설명

▷ 중국

◆ 무디스, 중국 전력난은 일시적이며, 성장률 및 기업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

- 11일(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전력 차단 및 그에 따른 산업 생산 차질은 중국기업들의 신용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지적. 또한 관련된 충격이 확산될 경우 경제에도 부담을 주면서 22년 경제성장률까지 압박할 수 있다고 전망

- 다만 전력난과 그에 따른 생산 차질은 단기적인 이벤트라면서 충격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전력난이 지속될 경우 글로벌 경제로도 충격이 파급될 수 있다고 경고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59pt(0.62%) 상승한 94.36pt를 기록

- 미 연준이 테이퍼링 일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성장률 둔화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채 금리 상승 등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5.9원(0.5%) 상승한 1,194.6원에 마감

- 금융당국의 시장 개입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0.66% 하락한 온스당 1,754.6달러로 마감

- 9월 미 비농업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Fed)의 테이퍼링 일정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전부터 이어지던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3.74% 상승한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

-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가운데, 북반구의 겨울이 다가오고 원유 대체재들의 가격이 급등한 점이 원유 수요를 증가시킨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배럴당 80달러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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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금리 동결의 주요 배경은 지난 8월 한은 금통위에서 코로나 19 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정책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현재의 경기 회복세와 금융시장 흐름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함.

- 10월 통화정책방향 전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수정하며 "점진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부분은 연속적인 금리인상으로 해석되는 점을 경계하기 위함인 동시에 통화정책 운용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음.

- 지난 8월 대비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판단함.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에 전망했던 경로를 상회하며 2%대 중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추가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

- 수출호조 및 민간소비에 힘입어 올해 4%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한편, 2%대 중반의 물가상승률 전망치 조정 등이 11월 금리인상의 명분이 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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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로 동반 하락

▷ 미국

◆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준은 내년 중반에 종료되는 테이퍼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 올해 예상보다 더 강한 물가 상승 기간이 지속되고 있으나,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서 결국 사라질 것으로 예상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준의 테이퍼링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현재 인플레이션은 공급망과 구인난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예상보다 급등세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

- 현재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 인상은 여전히 1년 이상 걸릴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발언

▷ 국내

◆ 10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를 동결(0.75%)하고 향후 통화정책을 적절히 조정할 것이라고 밝힘

- 12일(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나,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차 시사. 또한 지난 8월 금통위에서 “점진적”으로 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 “적절히” 조정할 것이라고 표현을 수정

- 올해 성장에 대해서는 수출 호조 및 민간 소비 회복에 힘입어 예상 경로를 유지하겠지만, 물가는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1%대 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

- 이주열 한은 총재, 10월 금통위에서 두 명의 금통위원이 인상 소수의견을 냈다고 언급하는 동시에,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라면 다음달 금리 추가 인상을 고려하겠다고 발언

▷ 글로벌

◆ IMF,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해 우려하며 통화정책 정상화 필요성 강조

- 12일(화) 발간된 IMF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예상 밖의 회복세에서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더 중대하게 나타나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

- 더 강한 고용 결과를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자기 충족적 방식으로 상승하여 정책 프레임워크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더 많은 불확실성을 만든다고 지적

- IMF는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6.0%→5.9%)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0pt(0.22%) 상승한 94.52pt를 기록

- 미 연준위원들의 연이어 11월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매파적인 발언과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점이 달러화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2원(0.35%) 상승한 1,198.8원에 마감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급등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장중 1,200원을 상회하는 등 상승 압력이 확대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21% 상승한 온스당 1,758.3달러로 마감

- IMF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 회복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약화, 안전자산 선호 현상 지속 등의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마감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0% 하락한 배럴당 80.56달러로 마감

- 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현재 유가의 레벨 부담 및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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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시황/ETF 나정환 02-6923-7349]

ETF로 찾아보는 ESG 투자와 4분기 전략

◆ Part 1. ETF를 통해 알아보는 ESG투자
· 6가지 ESG 투자접근법 (네거티브, 포지티브 스크리닝, ESG 통합 전략)
· 글로벌 운용사의 ESG 투자 방식
· 해외 연기금 ESG 투자 트랜드
· 국내 연기금 및 운용사의 ESG 투자 트랜드

◆ Part 2. ETF로 하는 월동 준비
· 테이퍼링, 12월 부채한도, FY22 예산안 관련 변동성 확대 예상
· 다양한 증시 변동성 ETF로 대응
· 원자재와 증시의 상관관계가 낮은 점을 이용하여, 에너지 원자재 ETF로 대응
· 미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금융업(XLF)이나 인버스 미 장기채(TBF)로 대응


◆ Part 3. 4분기에 추천하는 ETF 5선
· 1 친환경 테마: QCLN
· 2 금융업: XLF
· 3 배당성장: VIG
· 4 천연가스: UNG
· 5 항공주: JETS


원문 보고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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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열린 10월 한은 금통위를 통해 물가에 대한 고민이 이전보더 깊어졌다는 점이 재확인되었는데, 이는 미국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7월말 이후 델타변이 확산, 중국의 전력난과 맞물린 에너지 가격 상승세 등이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상황입니다.

최근 미 연준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해보더라도,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비전통적인 양적완화 규모 축소, 즉 테이퍼링을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해서 조기에 종료해야한다는 입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결국 올해 3분기 중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물가 경로가 당초 전망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주 발표되는 9월 미국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가 전월과 비슷한 속도 혹은 상승폭 확대가 확인된다면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금리 상승, 달러화 강세 등) 국면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243
9월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파월 미 연준의장의 "transitory inflation" 전망의 수정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 중심의 공급망 부족 현상, 중국 전력난,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대 돌파 등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조정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조정폭은 제한적일 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주요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당초 전망경로와 달리 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과 ECB의 테이퍼링 가속도, 신흥국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우려 등)은 투자심리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10/1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및 기업실적 호조로 동반 상승

▷ 미국

◆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3%)을 소폭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5.3%→5.4%)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Core CPI는 예상치(4.0%)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4.0%→4.0%). 중고차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

-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가격이 전월대비 1.3% 상승, 그중에서도 연료유 가격이 전월대비 3.9% 상승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을 견인. 한편, 중고차 가격은 전월대비 수치로 하락세 지속(-1.5%→-0.7%). 다만, 전년대비(24.4%)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 9월 FOMC 의사록, 올해 11월 또는 12월 중 테이퍼링 시행 예상

- 월간 국채 800억 달러와 MBS 400억 달러 매입규모를 각각 100억 달러, 50억 달러 가량 줄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내년 중반에 테이퍼링 절차가 종료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 몇몇 위원은 내년에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테이퍼링 속도를 더 가속화할 것을 요구. 다만,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의 포워드 가이던스 기준이 구별되어야 할 것을 재차 강조

- 경제와 관련해서, 일부 참가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하는 한편,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을 우려

◆ 하원, 부채한도 한시적 상향안을 가결

-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원에서 찬성 50표 대 반대 48표로 통과된 부채한도 4,800억 달러를 추가로 증액하는 법안에 대해 하원에서 찬성 219표 대 반대 206표로 가결
 
▷ 유럽

◆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4.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4.1%)

- 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9월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도 예비치(4.1%)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4.1%). 독일 연방 통계청은 작년 저물가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었다고 설명
 
▷ 중국

◆ 9월 수출, 달러 기준으로 예상치(21.0%)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28.1%)

- 9월 수입은 예상치(19.1%)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증가(17.6%). 9월 무역흑자 규모는 예상치(505억 달러)를 상회한 667.6억달러를 기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9pt(0.52%) 하락한 94.03pt를 기록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테이퍼링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선반영됐던 부분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과 맞물려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0.49%) 하락한 1,193.8원에 마감

- 장중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시현한 가운데, 1,200원 상향 돌파 및 레벨 부담과 외환당국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1,190원선 초반대로 마감

▷ 원자재 

◆  금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2.0% 상승한 온스당 1,794.7달러로 마감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달러화 강세 압력 제한 및 미국채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25% 하락한 배럴당 80.44달러로 마감

- OPEC이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596만배럴→580만배럴)한 점, 80달러대 상향 돌파에 따른 레벨부담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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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기업실적 호조와 금리 하향 안정 등의 영향으로 동반 상승

▷ 미국

◆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8.7%)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8.3%→8.6%)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Core PPI는 예상치(7.1%)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6.7%→6.8%). 이는 2011년 11월 자료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1.8만 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2.9만 명→29.3만 명)

-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5만 명 감소한 33.4만 명을 기록.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3.4만 명 감소한 259.3만 명을 기록. 3가지 집계치 모두 20년 3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준이 테이퍼링을 논의할 적절한 시기라고 발언

- 테이퍼링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조절할 긍정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

◆ 식품의약국(FDA) 외부 자문위원회, 모더나 부스터샷과 관련해 고령자 및 취약층에 접종 권고

- 지난달 24일 화이자 부스터샷이 승인된 가운데, 모더나 백신까지 허가가 내려지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부스터샷 추진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중국

◆ 9월 위안화 신규대출, 예상치(1.9조 위안)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1.2조 위안→1.6조 위안)

- 9월 광의통화(M2)는 예상치(8.2%)를 소폭 상회한 8.3%를 기록. 한편, 은행 대출과 비은행권 융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신용지표인 사회융자총량(TSF)는 전월대비 감소(2.96조 위안→2.9조 위안)

-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내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헝다 등의 디폴트 우려에 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2pt(0.13%) 하락한 93.96pt를 기록

-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에 부합되는 가운데,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및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94pt을 하회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0원(0.69%) 하락한 1,186.8원에 마감

- 미국의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와 11월 테이퍼링 시행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 반전 및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 등으로 인한 역외 롱포지션 청산 매물 등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2% 상승한 온스당 1,797.9달러로 마감

- 전일에 이어 달러화 가치 및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금 가격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장중 한 때 온스당 1,800달러선을 상회하는 등 완만한 상승세 지속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08% 상승한 배럴당 81.31달러로 마감

- 미 에너지정보청(EIA)에서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음에도,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천연가스 대체 수요, OPEC+의 낮은 산유량 등을 근거로 원유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상승

-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집계, 예상치(90만 배럴)를 큰 폭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608.8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60만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95.8만 배럴). 정제유 재고도 예상치(-11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4만 배럴)

- 한편,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9.6%)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89.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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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경기 회복에 대한 눈높이 조절이 여전히 필요한 구간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 인프라 법안은 교착상태. 바이든 미 대통령이 미 정부의 부채한도를 현 부채보다 4,800억 달러 늘린 28.9조달러로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미 디폴트 이슈는 12월초까지 연기되었음. 현 시점에 미 의회에서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물적 및 인적 인프라 투자 법안임. 1조 달러 규모의 물적 인프라 투자법안은 미 상원에서 이미 통과되어 미 하원의 승인을 앞두고 있으나, 펠로시 하원의장은 10월 말에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발언함. 이는 일부 하원 민주당 위원들이 인적 인프라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확신없이 물적 인프라 법안에도 투표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 인적 인프라 법안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3.5조 달러 규모의 법안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민주당은 예산 축소를 검토 중이지만, 상원 민주당 내부 이견으로 법안은 여전히 조율되고 있는 상황임. (중도파: 1.5조 달러로 축소하라고 주장 vs. 강경파 :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프로그램의 예산 축소 반대). 따라서 미국 민주당 내 인프라 법안에 대해 합의점 도출 여부에 주목하고, 중장기적으로 인프라 정책 통과시 수혜업종인 산업재, 친환경 관련 업종에 주시해야 한다고 판단함

· 해상 운임비용 상승. 글로벌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꼽히는 공급 부족 이슈의 원인은 중국 전력난도 있지만 해상 운임비용의 상승도 한 몫하고 있음. 최근 미 서부에서 인력부족으로 인해 컨테이너선들의 하역이 지연되면서 공급망 이슈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물론 기업과 논의하여 롱비치와 LA항의 하역을 24시간 동안 운영하여 수송난 이슈를 해결하기로 결정함. 해상 수송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선박 공급의 부족인데, IMO2020 규제, 코로나19로 인한 공장셧다운, 원자재 수급 지연 등으로 선박 공급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기 위해 원자재 가격 상승세도 완화되야 하지만, 운임 비용 상승세도 주목해야 되는 이슈임

· 리오프닝.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수(7일 평균) 추이는 8만명대로 줄어들었고, 11월 8일부터는 타 국가의 미국으로의 입국 제한이 해제되는 등 미국은 리오프닝이 본격화되고 있음.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400명 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10월 18일부터 수도권 8인 모임이 가능해지는 등 위드코로나로 전환되고 있음.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내수관련 수혜업종인 유통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음. 대표적인 리오프닝주인 엔터/항공/여행업종 대비 주목받지 못한 유통업종을 주시해야 함

· 투자전략. 지난주 TSMC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집계되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 완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이 좋았음. 8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던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도 코스피 지수 3,000pt 회복에 기여함. 코스피 3Q 실적 전망치가 소폭 상향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인 리스크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증시의 제한적 상승을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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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융주 중심의 호실적에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작용하며 상승
 
▷ 미국

◆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예상치(73.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2.8→71.4)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예상치(69.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8.1→67.2). 현재 경제 여건 지수 또한 예상치(81.3)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80.1→77.9).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예상치(4.7%)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4.6%→4.8%)

- 미시간대에 따르면, 소비심리는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공급망 차질, 경제활동참가율 및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도 하락 등으로 인해 크게 하락했으며,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

◆ 10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예상치(25.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34.3→19.8)

- 신규 수주(33.7→24.6), 출하(29.6→8.9), 고용(20.5→17.1), 가격수용(47.8→43.5) 등이 전월대비 하락. 반면 배송시간(36.5→38.0), 일반 기업환경(48.4→52.0) 등은 전월대비 상승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신규 수주 및 출하 지수의 하락은 상품 수요가 전월대비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배송시간지수의 상승은 공급망 차질이 심화를 의미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야기했다고 분석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통제를 벗어나지 않는 한 현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시사

- 인플레이션 상황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2022년 말 혹은 2023년 초 전까진 금리 인상을 기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해 소비심리가 훼손된 것을 바탕으로 21년 5.5%, 22년 3.5%의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전망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11월 중순 혹은 12월 중순에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하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일시적이기보다는 더 큰 위험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경고. 이에 금리 인상 결정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 여부와 완전 고용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발언
 
▷ 국내

◆ 이주열 한은 총재, 향후 통화정책 정상화는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

- 15일(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리를 1~2번 인상하는 것으로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이어 나가면서 금융 안정을 달성해야 한다고 발언

- 11월 경제에 특별한 큰 위험이 없다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내년 인플레이션은 2%에 근접할 것이며 성장률은 3% 내외로 예상된다고 발언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12pt(-0.13)% 하락한 93.93pt를 기록

- 연준의 조기 긴축 불안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가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상승시키면서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테이퍼링 일정이 확인되면서 상승분을 되돌림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2.2원(-1.02%) 하락한 1182.4원에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일부 되돌려지며 원/달러 환율의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 등으로 인한 역외 롱포지션 청산 매물 등으로 하락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0.62% 상승한 온스당 1767.2달러로 마감

- 테이퍼링 일정이 가시화되고 CPI,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공급병목 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달러화 강세 압력이 일부 소강되면서 금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3.69% 상승한 배럴당 83.2달러로 마감

- 미 에너지정보청(EIA)에서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음에도, 겨울철 수요 확대 기대감 및 OPEC+의 낮은 산유량 등을 근거로 유가에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됨에 따라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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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동반 상승

▷ 미국

◆ 9월 신규주택 착공건수, 예상치(0.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2%→-1.6%, mom)

- 9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예상치(161.5만 호)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58만호→155.5만호). 9월 건축허가는 예상치(-2.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5.6%→-7.7%). 허가건수로는 예상치(168만호)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72.1만호→158.9만호)

◆ 월러 연준 이사,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잇다고 언급

- 인플레이션은 완만해질 것이라고 발언하면서도, 향후 월별 인플레이션 수치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2022년에 테이퍼링보다 공격적인 정책 대응이 정당화될 것이라고 전망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2021년 12월에 강한 고용 증가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할 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

◆ 보우만 연준 이사, 팬데믹으로 여성 노동력이 감소해 이전의 고용 수준으로의 복귀는 어렵다고 분석

- 이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종사했던 숙박, 음식 서비스, 노인 보육 등 노동 조건이 덜 유연하거나, 어린이집, 학교 등이 폐쇄되면서 보육 책임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향후 노동시장 참여와 소득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예상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노동력 공급 부족이 팬데믹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 올해 노동공급 부족이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음을 목격했다고 발언하며, 팬데믹이 미스매치, 가족 돌봄, 건강, 인센티브 측면에서 고용을 약화시켰다고 언급

▷ 글로벌

◆ JP모건, 인플레이션 상승은 지속될 것이며 전세계 중앙은행들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이상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 정책금리를 낮추어 현재의 통화 정책을 명목 정책금리보다 훨씬 완화적으로 만들었다고 분석.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들이 과다한 양적 완화 정책을 회수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예상

◆ IMF, 올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7.6%→6.5%)

- 2022년도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5.7%로 제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정점을 보인 것을 반영한 가운데, 공급망 차질과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잠재적 금융 여파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7pt(0.18%) 하락한 93.79pt를 기록

- 일부 연준위원들이 인플레이션에 보다 더 강한 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는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경제지표 하회 및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하락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9원(0.75%) 하락한 1,187.6원에 마감

- 미 9월 산업생산 등 경기 회복 모멘텀 둔화로 인해 달러화 강세가 진정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1190원선을 재차 하회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28% 상승한 온스당 1769.7달러로 마감

-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금 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달러화 강세 압력이 완화된 영향으로 상승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63% 상승한 배럴당 82.96달러로 마감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천연가스 추가 공급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러시아가 추가 공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를 부각시키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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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증시 고점 우려에 혼조

▷ 미국

◆ 연준 베이지북, 9월~10월 초까지 미국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에서 보통의 속도로 성장했다고 진단

- 다만 몇몇 지역에서는 성장 속도가 공급망 차질, 구인난,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다소 둔화되었다고 분석. 또한 단기적 경제 활동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 대다수 지역은 소비지출이 긍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자동차 판매는 많은 지역에서 재고 감소 및 가격 상승으로 감소했다고 언급.

- 고용의 경우는 노동 수요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노동 공급으로 인해 증가세가 둔화되었다고 보고. 특히 기업들은 높은 이직률을 경험하면서 강한 임금 상승률, 유연 근무제, 보너스 지급 등을 제안했다고 언급

- 물가와 관련해서는 대다수 지역이 상품과 원자재 수요 증가로 크게 상승했으며, 투입 비용의 증가 또한 공급망 차질로 인한 상품 부족으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보고되었다고 지적

◆ 퀄스 연준 부의장,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의 2배에 달해 상승 위험이 상존한다고 언급

-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와 고용 목표의 상충 가능성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발언하며,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4%로 유지되면 연준이 금리 인상 경로를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 다만 현 인플레이션 급등의 주돈 요인은 대부분 다음 분기에 완화될 것이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또한 잘 고정되어 있어 FOMC가 인플레이션 곡선에 뒤쳐져 있지는 않다고 강조

▷ 중국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중국 가격법 30조에 근거해 석탄 시장에 개입할 계획 논의

- 가격법 30조는 중요 재화나 서비스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경우, 국무원과 지방정부가 가격이나 이윤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

- 발개위는 가격법이 규정한 모든 수단을 충분히 활용해 석탄 가격에 대한 개입을 시행할 것이며, 특히 허위정보 유포, 가격 담합 등을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고 언급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1pt(0.12%) 하락한 93.62pt를 기록

-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인해 인플레이션 및 통화 긴축 관련 우려가 상쇄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5원(0.38%) 하락한 1,174.2원에 마감

- 헝다 그룹이 위안화 채권 이자를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발 리스크가 감소하자, 이에 나타난 위안화 강세에 원화가 동조되면서 전일대비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81% 상승한 온스당 1,784.1달러로 마감

-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달러화 약세 또한 시현되면서 상대적 가격 우위가 부각되어 전일대비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19% 상승한 배럴당 83.42달러로 마감

- 중국의 석탄 가격 개입 소식에 에너지 공급 기대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EIA 원유 재고 집계, 예상치(+70만 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43.1만 배럴). 휘발유 재고도 예상치(-110만 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536.8만 배럴). 정제유 재고 또한 예상치(-90만 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91.3만 배럴)

-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6.5%)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86.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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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증시 고점 우려에 혼조

▷ 미국

◆ 10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30.7→23.8)

- 가격지불(67.3→70.3), 고용(26.3→30.7), 신규 수주(15.9→30.8), 출하(29.9→30), 배송시간(20.4→32.2)는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가격수용(52.9→51.1), 재고(19.2→18.8)은 전월대비 하락

◆ 9월 기존주택 판매, 예상치(3.7%)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2.0%→7.0%, mom)

- 9월 기존주택 판매건수는 예상치(610만호)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588만호→629만호). NAR에 따르면, 지난달 공급물량이 증가하면서 9월 판매가 증가했으며, 주택 투자자들은 내년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집을 보유하고자 하기에 주택 수요는 견조하다고 설명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0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9.6만명→29만명)

-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33.5만명→31.975만명).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또한 전주대비 감소(260.3만명→248.1만명)

◆ 미 연준, 고위직의 개별 증권 매수와 거래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 발표

- 연준은 고위 관리들의 개별 유가증권 매수 및 거래를 금지, 제한하며, 연준 정책담당자와 고위 간부의 보고 투명성 및 공개 적시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힘

- 파월 연준 의장, 새로운 규정은 모든 고위 관리가 연준의 공적 임무에 집중하여 대중에 확신을 주기 위한 기준을 높일 것이라고 발언

◆ 월러 연준 이사, 디지털 달러의 발행으로 중앙은행이 시중은행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

- 해당 문제는 펀더멘탈과 깊이 관련된 부분이라 연준 이사회가 아닌 의회가 결정을 내릴 문제라고 생각하며, 결국 결제시스템에서 연준과 은행들이 직접 경쟁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

- 또한 테이퍼링은 현재 미국 경제전망 상 적합하다고 발언하며 시행 시 시장에 큰 충격이 없어야 한다고 발언

▷ 국내

◆ 이주열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환부담이 커져도 통화정책은 금리 인상으로 가야한다고 강조

- 향후 금리 인상 계획이 있다는 것은 경기, 물가, 금융안정 등 거시 경제를 보고 취한 것이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재정정책에서 대응해야 할 일이라고 발언

- 외환시장에 관해서는 향후 변동성이 존재하겠지만 우리 경제의 문제로 인해 원화가 크게 약세를 시현할 상황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견해를 표시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9pt(0.21%) 상승한 93.75pt를 기록

-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중국 헝다 그룹의 디폴트 선언이 가시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원(0.26%) 상승한 1,177.2원에 마감

- 중국 헝다 그룹이 자회사 헝다물업 지분 매각에 실패해 디폴트 선언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6% 하락한 온스당 1,781.2달러로 마감

- 중국 헝다 그룹의 디폴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나타난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전일대비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1% 하락한 배럴당 82.5달러로 마감

- 미 에너지정보청(EIA)가 주간 천연가스 재고가 증가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간 이어진 상승세에 차익 실현 목적의 매도세가 나타나며 전일대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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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파월 의장의 인플레 관련 발언 및 테크 기업 실적 우려에 혼조

▷ 미국

◆ 파월 연준 의장, 공급망 제약 및 인플레이션 급등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발언

- 공급망 제약, 높은 인플레이션, 구인난으로 인한 임금 압력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발언. 그러나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은 내년 코로나19 압력이 완화되면서 같이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

- 테이퍼링과 관련해서도 근시일에 시작해 내년 중반에 완료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금리 인상을 논할 시기는 아니라고 강조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준은 22년 3~4분기에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

- 연준에서 30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한 인플레이션 상승세를 일시적이라고 부르는 것을 거부한다고 발언하며, 물가 상승세가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 인플레이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이 2022년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에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한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고 있지만 금리 인상은 경제에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발언. 또한 글로벌 공급망이 예상보다 더 취약하다며 금리 인상이 공급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

◆ 뉴욕 연은, 관할 지역 기업들이 공급망 붕괴와 관련해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

- 21일(목) 뉴욕 연은이 진행한 서베이 결과 서비스 업체의 80%, 제조 업체의 95%가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하며, 가격 인상 및 영업 규모 축소로 공급 차질에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

- 또한 지난 한 달간 공급망 문제가 개선됐다고 밝힌 기업은 거의 없던 반면, 서비스 업체의 절반, 제조업체의 2/3은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응답

▷ 중국

◆ 중국 헝다 그룹, 지급유예기간 종료 전에 달러채 이자 송금

- 22일(금) 지불유예가 만료되는 달러채 이자 8,350만 달러를 수탁기관인 시티은행 계좌로 송금했다고 발표하며 해당 이자는 차례대로 채권 투자자들에게 지불될 예정

- 현재 헝다는 9월 29일 내지 못한 4,750만 달러, 10월 11일 내지 못한 1.48억 달러를 유예기간 30일 내에 갚아야 하는 상태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30pt(0.31%) 하락한 93.95pt를 기록

-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헝다 그룹이 디폴트 위기를 모면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5.3원(0.45%) 하락한 1187.6원에 마감

- 달러화 약세가 시현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급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헝다 그룹 디폴트 우려가 완화된 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지지한 영향으로 전주대비 하락 마감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1.6% 상승한 온스당 1795.5달러로 마감

-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급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발언들이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1.8% 상승한 배럴당 83.76달러로 마감

- 겨울을 앞두고 원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고 주간 원유 채굴 장비 증가세가 주춤하는 등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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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경제지표 혼조에도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 미국

◆ 10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6.5)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4.6→14.6)

-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월대비 하락(26.3→18.3)했으나 확장세를 지속. 신규 수주지수(9.9→14.9), 수주증가율 지수(2.6→13.6) 등이 증가

- 한편, 설비가동률 지수(24.5→20.1), 출하지수(18.7→13.8), 원자재에 대한 가격지불지수(80.4→76.3)는 하락. 다만, 전망 불확실성 지수가 29.0으로 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9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예상치(0.3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0.05→-0.13)

- 0을 하회할 경우 미국 경제가 역사적 평균 성장 추세를 하회한다는 의미. 올해 2, 4, 6, 9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음. 9월에는 산업생산이 -1.3%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유발

◆ 바이든 대통령, 28일 전에 부양책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 CNBC에 따르면, 3.5조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안은 가장 최근에 합의된 1.5조 ~ 2조달러 규모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한편, 펠로시 미 하원의장도 사회복지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 직전 단계라고 밝힘. 액수는 처음 계획했던 것 보다 작아졌으나, 미국 가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

◆ 모더나,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6~11세 아동에게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힘

- 어른에게 접종한 코로나 19 백신의 절반의 용량으로 두 차례 6~11세 아동에게 접종한 결과 항체가 젊은 성인의 1.5배 가량 많이 형성됐다며, 해당 자료를 FDA와 EMA 등에 제출할 것이라고 선언
 
▷ 유럽

◆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예상치(98)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98.9→97.7)

-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업 기대 지수는 전월대비 하락(97.4→95.4).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 동행지수도 전월대비 하락(100.4→100.1)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7pt(0.18%) 상승한 93.81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을 시사하는 발언의 여파가 지속되며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7원(0.74%) 하락한 1168.4원에 마감

-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하며 소폭 상승하여 출발했으나, 장중 해외 수주를 기록한 국내 중공업 업체들의 달러 환전물량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806.8달러로 마감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우려가 부각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여 6주만에 1,800달러선을 회복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과 동일한 배럴당 83.76달러로 마감

-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대체재 수요 또한 급증. 여기에 사우디발 Net Zero 계획이 공급 감소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며 높은 가격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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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캘린더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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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경제지표 및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지속

▷ 미국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108.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109.8→113.8)

-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10월 현재여건지수는 전월대비 상승(144.3→147.4)

-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 전망을 나타내는 10월 기대지수 역시 전월대비 상승(86.7→91.3)

- CB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됨에 따라 3개월간의 하향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설명. 단기 인플레이션이 1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주택, 자동차, 주요 가전 등을 구매할 소비자 비중이 증가했다며, 소비지출이 올해 계속 강할 것이라고 분석

◆ 10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5)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3→12)

- 10월 출하지수(-1→1), 신규 수주지수(-19→10), 고용지수(20→27)가 전월대비 개선됐으며, 임금 지수의 경우 전월대비 하락(41→39)

- 리치먼드 연은에 따르면, 기업들은 원자재 재고가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나 앞으로 몇 달 안에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다고 분석. 한편, 고용지수 증가에도 인력난은 여전할 것으로 전망

◆ 9월 신규주택 판매, 예상치(2.7%)를 큰 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14.0%)

- 전년대비 기준으로 9월 신규주택 판매는 -17.6% 감소. 9월 신규주택 판매 중간값은 40.88만달러이며, 평균값은 45.17만달러로 집계. 한편, 신규주택 재고는 전월대비 감소(6.1개월→5.7개월)

◆ 8월 CS 주택가격지수, 전년대비 상승(19.7%→19.84%)

-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예상치(19.8%)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20.0%→19.7%). 1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도 전년대비 상승폭 축소(19.2%→18.6%)

- S&P에 따르면, 미국 주택시장의 강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외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8월 지표는 해당 수요가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4pt(0.14%) 상승한 93.95pt를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에 따른 증시 강세에도, 오는 28일 예정된 10월 ECB 통화정책회의와 차주 예정된 11월 미 FOMC 회의 등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8원(0.07%) 하락한 1167.6원에 마감

-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유입됨에 따라 하락했으나, 차주 예정된 11월 미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하단을 지지
 
▷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0.7% 하락한 온스당 1,792.4달러로 마감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최근 금 가격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12월물)은 전일대비 1.06% 상승한 배럴당 84.65달러로 마감

- 이란 핵합의 관련 논의의 재개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원유 공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OPEC+ 산유국들이 기존 계획 수준으로 생산량 증가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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