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도 임시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발효되며 사실상 셧다운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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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하원, 임시예산안 가결…셧다운 면해(상보)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상원과 하원이 오는 12월 3일까지 정부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임시 예산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상원은 찬성 65표 반대 35표로 임시 예...
정리하면,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2일)에도 역대 수출금액을 기록했다는 점, 기저효과 소멸로 증가율이 상반기 대비 낮지만 두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이 주목할 만합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수출단가 상승세 지속, 공급망 부족이슈로 부진했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도 향후 회복될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연내 수출 호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수출단가 상승세 지속, 공급망 부족이슈로 부진했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도 향후 회복될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연내 수출 호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번 9월 ISM제조업지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명암 역시 뚜렷합니다
신규수요가 여전히 견조했으나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기업들이 여전히 물가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신규수요가 여전히 견조했으나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기업들이 여전히 물가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미국 셧다운 우려 해소, 중국 공장 셧다운은?
◆주간 이슈 및 전망
· 중국 전력난. 석탄가격 급등과 석탄 재고 부족으로 중국 내 일부 화력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중국 전력난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 화력발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중국에서 생산한 총 전력의 56%를 차지하기 때문에 화력 발전소 가동 중단이 전력난으로 이어졌음. 이에 전세계 생산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의 공장들이 셧다운되면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공급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중국의 9월 공식 제조업 PMI 지수가 기준선인 50pt를 하회한 49.6pt를 기록하여, 공급 부족현상이 경제지표 부진으로도 나타났음. 중국 정부의 탄소 배출 저감정책과 부족한 중국내 석탄 재고량을 고려하면 중국 전력난 이슈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움. 중국의 연말 전력 소비가 크지 않다는 점과 중국이 호주 대신 인도네시아, 러시아, 몽골 등으로 석탄 수입을 늘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력난이 올해 4분기 이후에는 전력난이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한국 기업 중에서 중국을 통해 수출하는 제조업의 경우, 중국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생산 지연으로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함.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시클리컬 업종(에너지, 화학)이나 금리상승 수혜업종인 은행업이 수혜를 볼 수 있음.
· 미국 부채한도. 미국의 FY22 임시예산안이 승인되면서 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는 해소되었음. 여전히 부채한도 이슈로 인한 미 정부 디폴트 우려는 상존하고 있지만, 데드라인인 10/18 전에 부채한도 이슈는 해결될 것으로 판단함. 우선, 민주당이 예산조정권을 사용하면 민주당 상원의원(50명)으로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음. 물론, 조 맨친, 키어스틴 시네마 등 일부 민주당 의원은 반대하고 있지만, 데드라인 전에는 합의할 가능성이 높음. 정치적으로 합의할 수 사안임에도 양당의 의견차이로 미 정부 디폴트가 발생하면, 신용등급 강등, 국채 금리 급등, 달러 기축통화 지위 타격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 18일 전까지 정책 불확실성으로 증시의 흐름은 횡보세를 이어갈 수 있으나 미국 국채 디폴트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점은 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
· 투자전략. 미 10년물 금리는 1.5%대에서 다시 1.4%대로 하락하였고, 하락세를 보이던 미 증시도 소폭 반등함. 중국의 전력난 우려는 차주에도 국내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코스피 지수 3,000pt선은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미 9월 ISM 제조업지수와 한국 9월 수출지표 서프라이즈는 경기 모멘텀 반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코스피 12M 영업이익 전망치는 9월 16일에 250.2조원을 기록한 후 249.3조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지만, 수출 지표 개선세를 고려하면 향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함. 코스피 12M 선행 P/E는 10.5배 수준으로 2019년 연간 평균 수준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bit.ly/2ZKiVY5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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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investstrategy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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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Macro Weekly]
미국 셧다운 우려 해소, 중국 공장 셧다운은?
◆주간 이슈 및 전망
· 중국 전력난. 석탄가격 급등과 석탄 재고 부족으로 중국 내 일부 화력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중국 전력난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 화력발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중국에서 생산한 총 전력의 56%를 차지하기 때문에 화력 발전소 가동 중단이 전력난으로 이어졌음. 이에 전세계 생산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의 공장들이 셧다운되면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공급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중국의 9월 공식 제조업 PMI 지수가 기준선인 50pt를 하회한 49.6pt를 기록하여, 공급 부족현상이 경제지표 부진으로도 나타났음. 중국 정부의 탄소 배출 저감정책과 부족한 중국내 석탄 재고량을 고려하면 중국 전력난 이슈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움. 중국의 연말 전력 소비가 크지 않다는 점과 중국이 호주 대신 인도네시아, 러시아, 몽골 등으로 석탄 수입을 늘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력난이 올해 4분기 이후에는 전력난이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한국 기업 중에서 중국을 통해 수출하는 제조업의 경우, 중국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생산 지연으로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함.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시클리컬 업종(에너지, 화학)이나 금리상승 수혜업종인 은행업이 수혜를 볼 수 있음.
· 미국 부채한도. 미국의 FY22 임시예산안이 승인되면서 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는 해소되었음. 여전히 부채한도 이슈로 인한 미 정부 디폴트 우려는 상존하고 있지만, 데드라인인 10/18 전에 부채한도 이슈는 해결될 것으로 판단함. 우선, 민주당이 예산조정권을 사용하면 민주당 상원의원(50명)으로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음. 물론, 조 맨친, 키어스틴 시네마 등 일부 민주당 의원은 반대하고 있지만, 데드라인 전에는 합의할 가능성이 높음. 정치적으로 합의할 수 사안임에도 양당의 의견차이로 미 정부 디폴트가 발생하면, 신용등급 강등, 국채 금리 급등, 달러 기축통화 지위 타격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 18일 전까지 정책 불확실성으로 증시의 흐름은 횡보세를 이어갈 수 있으나 미국 국채 디폴트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점은 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
· 투자전략. 미 10년물 금리는 1.5%대에서 다시 1.4%대로 하락하였고, 하락세를 보이던 미 증시도 소폭 반등함. 중국의 전력난 우려는 차주에도 국내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코스피 지수 3,000pt선은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미 9월 ISM 제조업지수와 한국 9월 수출지표 서프라이즈는 경기 모멘텀 반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코스피 12M 영업이익 전망치는 9월 16일에 250.2조원을 기록한 후 249.3조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지만, 수출 지표 개선세를 고려하면 향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함. 코스피 12M 선행 P/E는 10.5배 수준으로 2019년 연간 평균 수준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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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Weekly_미국 셧다운 우려 해소, 중국 공장 셧다운은.pdf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 02-6923-7348]
10/0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리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
▷ 미국
◆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이번 주말까지 부채한도에 대해 결론 낼 것을 촉구
- 부채한도 협상 기간이 옐런 미 재무장관이 경고한 10월 18일(재무부 현금소진 예상일)에 접근하는 것조차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오는 6일(수) 비공개회의를 통해 해당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 9월 ISM 제조업 지수, 예상치(59.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9.9→61.1)
- 세부항목으로는 가격지수가 전월대비(79.4→81.2) 상승하면서 원자재 가격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ISM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미국 및 중국 항구의 혼잡에 따른 운송 지연과 동남아시아의 코로나19에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늘어난 수요에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
◆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예상치(7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70.3→72.8)
- 향후 6개월 간의 경기를 예상하는 9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65.1→68.1). 현재의 경기 환경을 평가하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 역시 전월대비 상승(78.5→80.1)
-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4.6%).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상승(2.9%→3.0%)
- 미시건대에 따르면, 예상 소득 증가율이 예상 인플레이션율보다 높은 가구가 전체 가구의 18%에 불과해 인플레이션 관련 추가 피해가 보고될 것으로 예상
◆ 8월 공장재 수주, 예상치(1.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0.7%→1.2%)
- 8월 국방을 제외한 공장재 수주(1.5%)와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공장재 수주(0.5%) 모두 전월대비 증가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71pt(0.76%) 상승한 93.81pt를 기록
-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등을 반영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과 함께 강세를 시현. 주 후반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따른 디폴트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 역시 달러화 강세를 지지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2.2원(1.04%) 상승한 1,188.7원에 마감
- 글로벌 증시의 동반 하락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며 달러화 강세 흐름이 시현.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 외환 당국 개입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13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769.7달러로 마감
- 글로벌 공급난 심화 및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로 달러화 강세 현상이 시현됨에 따라 약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에는 저점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세를 시현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2.6% 상승한 배럴당 77.62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에 따른 공급 차질 현상이 점차 해소되고, EIA 원유 집계에서 높은 재고가 기록됨에 따라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이 겨울철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비축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과 OPEC+의 감산 규모(하루 40만배럴) 유지 소식에 상승 마감
- OPEC+는 지난 7월 회의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까지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감산을 완화하기로 한 바 있으며, 4일 개최된 산유국 회의에서도 감산 규모를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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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dmz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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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금리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
▷ 미국
◆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이번 주말까지 부채한도에 대해 결론 낼 것을 촉구
- 부채한도 협상 기간이 옐런 미 재무장관이 경고한 10월 18일(재무부 현금소진 예상일)에 접근하는 것조차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오는 6일(수) 비공개회의를 통해 해당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 9월 ISM 제조업 지수, 예상치(59.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59.9→61.1)
- 세부항목으로는 가격지수가 전월대비(79.4→81.2) 상승하면서 원자재 가격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ISM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미국 및 중국 항구의 혼잡에 따른 운송 지연과 동남아시아의 코로나19에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늘어난 수요에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
◆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예상치(7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70.3→72.8)
- 향후 6개월 간의 경기를 예상하는 9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상승(65.1→68.1). 현재의 경기 환경을 평가하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 역시 전월대비 상승(78.5→80.1)
-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4.6%).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상승(2.9%→3.0%)
- 미시건대에 따르면, 예상 소득 증가율이 예상 인플레이션율보다 높은 가구가 전체 가구의 18%에 불과해 인플레이션 관련 추가 피해가 보고될 것으로 예상
◆ 8월 공장재 수주, 예상치(1.1%)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확대(0.7%→1.2%)
- 8월 국방을 제외한 공장재 수주(1.5%)와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공장재 수주(0.5%) 모두 전월대비 증가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71pt(0.76%) 상승한 93.81pt를 기록
-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등을 반영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과 함께 강세를 시현. 주 후반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따른 디폴트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 역시 달러화 강세를 지지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2.2원(1.04%) 상승한 1,188.7원에 마감
- 글로벌 증시의 동반 하락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며 달러화 강세 흐름이 시현.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 외환 당국 개입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13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2월물)은 전주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769.7달러로 마감
- 글로벌 공급난 심화 및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로 달러화 강세 현상이 시현됨에 따라 약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에는 저점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세를 시현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2.6% 상승한 배럴당 77.62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에 따른 공급 차질 현상이 점차 해소되고, EIA 원유 집계에서 높은 재고가 기록됨에 따라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이 겨울철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비축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과 OPEC+의 감산 규모(하루 40만배럴) 유지 소식에 상승 마감
- OPEC+는 지난 7월 회의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까지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감산을 완화하기로 한 바 있으며, 4일 개최된 산유국 회의에서도 감산 규모를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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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_economicissue.pdf
바이든이 1.9~2.2 조달러 부양책을 제시하면서 민주당 중도파 설득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https://edition.cnn.com/2021/10/04/politics/progressives-biden-spending-package/index.html
https://edition.cnn.com/2021/10/04/politics/progressives-biden-spending-package/index.html
CNN
Biden tells House progressives spending package needs to be between $1.9 trillion and $2.2 trillion | CNN Politics
President Joe Biden said in a virtual meeting with a group of House progressives on Monday that the top line of the social safety net package needs to come down to somewhere between $1.9 trillion and $2.2 trillion, according to two sources familiar with the…
전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로 마감한 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국내 증시의 조정폭이 깊어 보입니다
간략하게 최근 이슈를 정리 요약해서 작성했습니다
1. 중국 전력난 이슈에 대한 판단
글로벌 석탄 가격 급등으로 시작된 중국의 전력난이 재차 석탄 가격 상승을 끌어올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음
현재 중국 31개 성 중에서 20여 군데에서 전력 공급 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등 전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러한 전력난은 코로나 위기 극복 과정에서 생산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탄소 중립정책, 석탄기업 규제 정책이 더해지면서 초래됨.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터 무역제재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한 것도 전력난 심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중국 정부가 호주산 석탄을 대체하기 위해 중국 내 광산 채굴 승인을 늘리는 등 석탄 수급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 또 대체에너지 발달에 따른 전력단가 하락 등이 기대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석탄 재고가 예년수준 대비 지나치게 낮고, 동절기를 앞두고 급증하고 있는 수요를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 전력난 이슈로 인한 공급망 부족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중국 내 경기 하방 리스크는 쉽게 완화되기는 어려워 보임
2. 미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 디폴트 우려
우선 12월 3일까지의 임시 에산안 통과로 인해 셧다운 우려는 해소되었으나, 인프라투자 법안을 포함한 예산안과 부채한도 상향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공화당이 벼랑끝 전술로 맞서고 있어서 디폴트 우려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도 중도 진영과 진보 진영이 3.5조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 규모를 둘러싸고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예산조정 절차에 의한 통과 가능성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또한 공화당에서는 예산안에 대한 협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상황에서 부채한도 상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부채한도 상향 법안이 예산조정 절차에 갈수 있는 법안인지에 대한 유권해석도 받아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복지예산안 규모를 줄이는 선에서 협의점을 찾아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이 1.9~2.2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제시하면서 민주당 중도파 설득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
미국 디폴트가 현실화되면서 2011년의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재현되지는 않겠으나, 오는 18일 마감시한까지 불협화음이 지속될 경우, 증시를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임
3. 금주 주요 경제지표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즉 테이퍼링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및 경기 모멘텀 회복 여부가 중요함
금주 주말에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는 전월보다 개선된 40만명대 증가가 예상되고 있음. 지난 9월 FOMC회의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9월 고용보고서에서 강력한 수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발언한 점을 감안하면, 9월까지도 델타 변이에 의한 구인난이 일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판단함. 예상치에 부합될 경우 11월 회의에서 연준이 테이퍼링을 실시할 수 있는 충분 조건은 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됨
실업률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활동참가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또한 임금상승률 개선은 긍정적이나, 이면에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간략하게 최근 이슈를 정리 요약해서 작성했습니다
1. 중국 전력난 이슈에 대한 판단
글로벌 석탄 가격 급등으로 시작된 중국의 전력난이 재차 석탄 가격 상승을 끌어올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음
현재 중국 31개 성 중에서 20여 군데에서 전력 공급 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등 전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러한 전력난은 코로나 위기 극복 과정에서 생산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탄소 중립정책, 석탄기업 규제 정책이 더해지면서 초래됨.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터 무역제재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한 것도 전력난 심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중국 정부가 호주산 석탄을 대체하기 위해 중국 내 광산 채굴 승인을 늘리는 등 석탄 수급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 또 대체에너지 발달에 따른 전력단가 하락 등이 기대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석탄 재고가 예년수준 대비 지나치게 낮고, 동절기를 앞두고 급증하고 있는 수요를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 전력난 이슈로 인한 공급망 부족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중국 내 경기 하방 리스크는 쉽게 완화되기는 어려워 보임
2. 미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 디폴트 우려
우선 12월 3일까지의 임시 에산안 통과로 인해 셧다운 우려는 해소되었으나, 인프라투자 법안을 포함한 예산안과 부채한도 상향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공화당이 벼랑끝 전술로 맞서고 있어서 디폴트 우려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도 중도 진영과 진보 진영이 3.5조 달러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 규모를 둘러싸고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예산조정 절차에 의한 통과 가능성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또한 공화당에서는 예산안에 대한 협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상황에서 부채한도 상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부채한도 상향 법안이 예산조정 절차에 갈수 있는 법안인지에 대한 유권해석도 받아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복지예산안 규모를 줄이는 선에서 협의점을 찾아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이 1.9~2.2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제시하면서 민주당 중도파 설득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
미국 디폴트가 현실화되면서 2011년의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재현되지는 않겠으나, 오는 18일 마감시한까지 불협화음이 지속될 경우, 증시를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임
3. 금주 주요 경제지표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즉 테이퍼링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및 경기 모멘텀 회복 여부가 중요함
금주 주말에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는 전월보다 개선된 40만명대 증가가 예상되고 있음. 지난 9월 FOMC회의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9월 고용보고서에서 강력한 수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발언한 점을 감안하면, 9월까지도 델타 변이에 의한 구인난이 일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판단함. 예상치에 부합될 경우 11월 회의에서 연준이 테이퍼링을 실시할 수 있는 충분 조건은 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됨
실업률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활동참가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또한 임금상승률 개선은 긍정적이나, 이면에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 02-6923-7348]
10/0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셧다운 우려가 부각되며 혼조◀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인프라 투자 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예산 규모 대폭 축소
- 민주당 내 보수파를 설득하기 위해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늘려 보육∙의료∙교육∙기후 변화 대응에 투자하는 법안의 예상 상한선을 1.9조~2.2조 달러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힘
- 펠로시 하원 의장 또한 원안대로 추진하길 원하지만 대통령이 상한선을 제시했다면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민주당 의원들도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표했다고 언급
◆ 옐런 재무장관, 의회가 부채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경고
- 미 재무부의 비상조치가 10월 18일에 소진됨에 따라 만기 도래하는 채무를 갚지 못한다고 경고하며, 부채한도 문제가 경기침체를 야기할 것이라고 전망. 한편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공급망 병목현상이 이를 야기하고 있으며 향후 몇 개월 동안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공급 병목현상이 해결되면서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 금리의 경우 향후 인플레이션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낮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 9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치(59.9)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61.7→61.9)
- ISM에 따르면, 9월에도 17개 서비스 산업이 확장세를 보였으나, 노동 자원과 물류, 자재 등에 관련된 지속적인 난항이 공급 연속성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 9월 Markit 서비스업 PMI, 예상치(54.4)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55.1→54.9)
- IHS마킷에 따르면, 9월에 신규고객 확보 및 추가적인 고객 수요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부족 및 팬데믹으로 인한 수출 부진 등으로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되었다고 분석
▷ 중국
◆ 중국 석탄 수입업체, 항구에 정박한 호주산 석탄 45만톤 하역 시작
- FT에 따르면, 해당 물량의 재판매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하며, 중국 정부 당국이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산 석탄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고 시장이 먼저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
◆ S&P 글로벌레이팅스, 중국 헝다 그룹 리스크가 지방정부 신용도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5일(화) 발간한 보고서에서, 헝다 그룹의 부채 규모가 거대하지만 이 문제가 지방정부 차원으로 파급되거나 사회 안정성을 저하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1pt(0.22%) 상승한 93.99pt를 기록
-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88.5원에 마감
- 금융 당국의 환율 경계심리에도 불구하고, 헝다 그룹 사태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강화로 인한 달러화 강세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로 인해 전거래일 대비 보합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37% 하락한 온스당 1,759.6달러로 마감
- 중국 전력난, 헝다 그룹 사태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69% 상승한 배럴당 78.93달러로 마감
-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추가적인 공급 확대 기대감과 달리 OPEC+가 기존의 증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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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셧다운 우려가 부각되며 혼조◀
▷ 미국
◆ 바이든 대통령, 인프라 투자 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예산 규모 대폭 축소
- 민주당 내 보수파를 설득하기 위해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늘려 보육∙의료∙교육∙기후 변화 대응에 투자하는 법안의 예상 상한선을 1.9조~2.2조 달러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힘
- 펠로시 하원 의장 또한 원안대로 추진하길 원하지만 대통령이 상한선을 제시했다면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민주당 의원들도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표했다고 언급
◆ 옐런 재무장관, 의회가 부채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경고
- 미 재무부의 비상조치가 10월 18일에 소진됨에 따라 만기 도래하는 채무를 갚지 못한다고 경고하며, 부채한도 문제가 경기침체를 야기할 것이라고 전망. 한편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공급망 병목현상이 이를 야기하고 있으며 향후 몇 개월 동안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공급 병목현상이 해결되면서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 금리의 경우 향후 인플레이션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낮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 9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치(59.9)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61.7→61.9)
- ISM에 따르면, 9월에도 17개 서비스 산업이 확장세를 보였으나, 노동 자원과 물류, 자재 등에 관련된 지속적인 난항이 공급 연속성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 9월 Markit 서비스업 PMI, 예상치(54.4)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55.1→54.9)
- IHS마킷에 따르면, 9월에 신규고객 확보 및 추가적인 고객 수요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부족 및 팬데믹으로 인한 수출 부진 등으로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되었다고 분석
▷ 중국
◆ 중국 석탄 수입업체, 항구에 정박한 호주산 석탄 45만톤 하역 시작
- FT에 따르면, 해당 물량의 재판매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하며, 중국 정부 당국이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산 석탄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고 시장이 먼저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
◆ S&P 글로벌레이팅스, 중국 헝다 그룹 리스크가 지방정부 신용도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5일(화) 발간한 보고서에서, 헝다 그룹의 부채 규모가 거대하지만 이 문제가 지방정부 차원으로 파급되거나 사회 안정성을 저하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1pt(0.22%) 상승한 93.99pt를 기록
-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88.5원에 마감
- 금융 당국의 환율 경계심리에도 불구하고, 헝다 그룹 사태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강화로 인한 달러화 강세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로 인해 전거래일 대비 보합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37% 하락한 온스당 1,759.6달러로 마감
- 중국 전력난, 헝다 그룹 사태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69% 상승한 배럴당 78.93달러로 마감
-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추가적인 공급 확대 기대감과 달리 OPEC+가 기존의 증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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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_economicissue.pdf
오는 8일 미 노동부의 9월 고용보고서에 앞서 발표되는 9월 ADP 민간고용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상반기 대비 다소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경제지표 호조와 맞물려 미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1.5%대를 상회하는 구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역시 예상치(47만명)에 부합되거나 상회하는 결과가 확인된다면, 11월 회의에서 연준의 테이퍼링 공식 발표 및 개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최근 경제지표 호조와 맞물려 미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1.5%대를 상회하는 구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역시 예상치(47만명)에 부합되거나 상회하는 결과가 확인된다면, 11월 회의에서 연준의 테이퍼링 공식 발표 및 개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 02-6923-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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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정부 부채한도 적용이 유예될 가능성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9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43만명)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34만명→56.8만명)
- 서비스 제공 부문(46.6만명) 및 제품 생산 부문(10.2만명) 모두 전월대비 증가
- ADP에 따르면,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으나 고용시장의 회복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또한 향후 몇 달 간 코로나19 변이 관련 보건 상태가 개선되어 고용 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 맥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국가 디폴트 및 경제 위기를 위해 부채한도 상한 단기적 유예 제안
- 6일(수) 상원 공화당원과의 비공개 회의 이후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12월까지 현재의 지출 수준을 충당하기 위한 긴급 부채한도 유예를 통과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언
- 코닌 공화당 상원의원, 맥코넬 원내대표와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만남을 갖고 좀 더 명확한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발언
▷ 중국
◆ 피치, 중국 부동산업체 판타지아 그룹의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RD)로 강등
- 5일(화) 발간한 보고서에서 판타지아 그룹이 지난 4일로 예정된 2.06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해당 그룹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 등급을 하향 조정(CCC- → RD)하는 동시에 선순위 무담보 채권과 달러채권 등급도 하향 조정(CCC- → C)
- 피치는 판타지아 그룹이 2021년 10월 만기 달러 채권을 상환하는 데 실패하면서 다른 달러채권에 대한 디폴트 사태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중국 헝다 그룹의 디폴트 우려로 중국 부동산 업계 전반의 자금 조달 여건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
▷ 국내
◆ 고승범 금융위원장,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
- 정부의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기 수요 외에도 집단대출 등 실수요 대출도 상환 범위에서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제한을 해야 한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9pt(0.31%) 상승한 94.27pt를 기록
- 9월 미국 ADP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가운데, 미 부채한도 상한이 단기적으로 유예되며 디폴트 가능성 및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이 달러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60원(0.30%) 상승한 1,192.3원에 마감
- 중국의 헝다 그룹에 이어 판타지아 그룹도 만기 도래한 달러채를 상환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 급락,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1,190원선을 상회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0% 상승한 온스당 1,762.3달러로 마감
- 9월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동월 ADP민간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 것이 상승폭을 제한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9%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문제가 완화되면서 원유 재고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간 EIA 원유 재고 집계, 예상치(+0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34.5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0만배럴)을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325.6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10만 배럴)을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39.6만 배럴)
-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8.4%)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88.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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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정부 부채한도 적용이 유예될 가능성에 힘입어 동반 상승◀
▷ 미국
◆ 9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43만명)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34만명→56.8만명)
- 서비스 제공 부문(46.6만명) 및 제품 생산 부문(10.2만명) 모두 전월대비 증가
- ADP에 따르면,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으나 고용시장의 회복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또한 향후 몇 달 간 코로나19 변이 관련 보건 상태가 개선되어 고용 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 맥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국가 디폴트 및 경제 위기를 위해 부채한도 상한 단기적 유예 제안
- 6일(수) 상원 공화당원과의 비공개 회의 이후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12월까지 현재의 지출 수준을 충당하기 위한 긴급 부채한도 유예를 통과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언
- 코닌 공화당 상원의원, 맥코넬 원내대표와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만남을 갖고 좀 더 명확한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발언
▷ 중국
◆ 피치, 중국 부동산업체 판타지아 그룹의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RD)로 강등
- 5일(화) 발간한 보고서에서 판타지아 그룹이 지난 4일로 예정된 2.06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해당 그룹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 등급을 하향 조정(CCC- → RD)하는 동시에 선순위 무담보 채권과 달러채권 등급도 하향 조정(CCC- → C)
- 피치는 판타지아 그룹이 2021년 10월 만기 달러 채권을 상환하는 데 실패하면서 다른 달러채권에 대한 디폴트 사태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중국 헝다 그룹의 디폴트 우려로 중국 부동산 업계 전반의 자금 조달 여건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
▷ 국내
◆ 고승범 금융위원장, 실수요자 대출도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
- 정부의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기 수요 외에도 집단대출 등 실수요 대출도 상환 범위에서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제한을 해야 한다고 설명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29pt(0.31%) 상승한 94.27pt를 기록
- 9월 미국 ADP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가운데, 미 부채한도 상한이 단기적으로 유예되며 디폴트 가능성 및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이 달러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60원(0.30%) 상승한 1,192.3원에 마감
- 중국의 헝다 그룹에 이어 판타지아 그룹도 만기 도래한 달러채를 상환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 급락,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1,190원선을 상회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0% 상승한 온스당 1,762.3달러로 마감
- 9월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동월 ADP민간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 것이 상승폭을 제한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9%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문제가 완화되면서 원유 재고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간 EIA 원유 재고 집계, 예상치(+0 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234.5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0만배럴)을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325.6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10만 배럴)을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39.6만 배럴)
- 정유 설비 가동률은 예상치(88.4%)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88.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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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부채한도 증액 합의로 디폴트 우려가 완화되며 동반 상승◀
▷ 미국
◆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 공화당과 부채한도를 12월까지 소폭 상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 이번 합의안은 연방 부채한도를 12월 3일까지 현재 부채 수준(28.4조 달러)에 4,800억 달러를 증액한 수준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포함(22조 달러→28.88조 달러)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 미국의 고용 상태가 금리 인상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이 평균 2%에 도달하면서 금리 인상의 기준을 충족시켰지만, 경제가 완전 고용을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금리 인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억눌린 수요 및 공급망 차질 문제가 완화되면 하락하겠지만, 이는 매우 오래 걸리는 과정이라고 설명. 또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수요측 요인이 더 강하다고 분석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은행의 기후위험 관리에 대한 규제기관의 감독 지침이 필요하다고 주장
- 기후변화가 시간이 갈수록 경제활동의 수준이나 변동성, 추세적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연준은 기후 관련 위험을 측정, 감독,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규모 은행기관에게 감독 지침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 연준 또한 금융기관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대규모 금융기관 및 시스템의 탄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4.8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6.4만명→32.6만명)
-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34.05만명→34.4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281.1만명→271.4만명)
▷ 국내
◆ KDI(한국개발연구원), 한국 경제에 대해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경고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대면 경제의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공급망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면서 하방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세계 산업생산과 상품교역이 팬데믹으로 정체된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 및 중국 내 전력난과 기업 디폴트 위기 등이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고 설명
- 다만 9월 이후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정적 영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6pt(0.06%) 하락한 94.21pt를 기록
- 미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합의에 성공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달러화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 다만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제기되고 있는 점이 낙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0원(0.16%) 하락한 1,190.4원에 마감
- 미국 부채한도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 외환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강화 발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5% 하락한 온스당 1,757.9달러로 마감
- 9월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1% 상승한 배럴당 78.3달러로 마감
-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 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원유 공급 기대감이 소멸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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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부채한도 증액 합의로 디폴트 우려가 완화되며 동반 상승◀
▷ 미국
◆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 공화당과 부채한도를 12월까지 소폭 상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 이번 합의안은 연방 부채한도를 12월 3일까지 현재 부채 수준(28.4조 달러)에 4,800억 달러를 증액한 수준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포함(22조 달러→28.88조 달러)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 미국의 고용 상태가 금리 인상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이 평균 2%에 도달하면서 금리 인상의 기준을 충족시켰지만, 경제가 완전 고용을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금리 인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억눌린 수요 및 공급망 차질 문제가 완화되면 하락하겠지만, 이는 매우 오래 걸리는 과정이라고 설명. 또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수요측 요인이 더 강하다고 분석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은행의 기후위험 관리에 대한 규제기관의 감독 지침이 필요하다고 주장
- 기후변화가 시간이 갈수록 경제활동의 수준이나 변동성, 추세적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연준은 기후 관련 위험을 측정, 감독,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규모 은행기관에게 감독 지침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 연준 또한 금융기관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잠재적 영향을 고려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대규모 금융기관 및 시스템의 탄력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4.8만명)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6.4만명→32.6만명)
-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34.05만명→34.4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281.1만명→271.4만명)
▷ 국내
◆ KDI(한국개발연구원), 한국 경제에 대해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경고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대면 경제의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공급망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면서 하방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세계 산업생산과 상품교역이 팬데믹으로 정체된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 및 중국 내 전력난과 기업 디폴트 위기 등이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고 설명
- 다만 9월 이후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정적 영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6pt(0.06%) 하락한 94.21pt를 기록
- 미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합의에 성공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이 달러화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 다만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제기되고 있는 점이 낙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0원(0.16%) 하락한 1,190.4원에 마감
- 미국 부채한도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점, 외환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강화 발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0.15% 하락한 온스당 1,757.9달러로 마감
- 9월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일대비 1.1% 상승한 배럴당 78.3달러로 마감
-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 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원유 공급 기대감이 소멸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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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미국 리스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 디폴트 및 정부 셧다운 리스크,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미국 FY22 임시예산안이 승인되면서 미 정부 셧다운 리스크가 완화되었고, 이어서 미 상원이 부채한도를 상향하기로 합의하면서 디폴트 리스크도 일부 해소되었음. 미 부채한도는 12월초까지 필요한 예산인 4,800억 달러를 증액하면서 부채한도는 현행 부채 수준인 28.4조 달러에서 28.9조 달러로 상향 조정될 예정임. 그러나 미국 임시예산안 승인과 부채한도 상향(예정)은 올해 12월 초까지 연기되면서 미 의회가 협상할 시간을 벌어준 것에 불과함. 미 의회가 11월내에 FY22 예산안, 물적/인적 인프라 지출법안,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 증시 변동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음. 임시 예산안의 기한이 12월 3일이기 때문에 올해 11월 중순부터 정부 셧다운 및 디폴트 우려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올해 11월의 경우, 미 연준의 테이퍼링이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임으로 11월에 다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미국 FY22 예산안과 부채한도 리스크는 11월까지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슈임.
· 고용 지표 부진과 10년물 금리. 9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19.4만명으로 컨센서스(50만명)을 크게 하회하면서 테이퍼링 시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연준은 이미 9월에 강한 고용지표의 회복이 11월 테이퍼링 시행의 선행 조건이 아니라고 발언한 바 있음. 즉, 연준은 고용지표가 추세적인 회복세에서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11월 테이퍼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9월 실업률(4.8%, 예상치:5.1%)과 민간 비농업 취업자수(31.7만건, 예상치:45.5만건/이전치:33.2만건)가 나쁘지 않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테이퍼링 시행은 지연된다고 해도 연내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과거 부진한 고용지표가 테이퍼링 지연시키면서 증시를 끌어올리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연내 테이퍼링 시행으로 우려해야 하는 부분은 미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임.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1.6%까지 올라간 상황임. 중국 공급망 이슈로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가 2.5%까지 상승하면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의 역사적 고점이 2.6% 수준임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과거 2013년 테이퍼링 시행 당시, 테이퍼링이 시행되었던 12월에도 단기적으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 10년물 금리의 연고점 수준인 1.77%까지 상승을 고려해야 함. 금리 상승의 수혜업종인 금융주의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함.
· 투자전략. 코스피 지수가 주간으로 2,930pt선은 지지하였지만, 장중 최고점 대비 -10.8% 하락한 상황임. 최근 증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증시의 횡보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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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스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 디폴트 및 정부 셧다운 리스크,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미국 FY22 임시예산안이 승인되면서 미 정부 셧다운 리스크가 완화되었고, 이어서 미 상원이 부채한도를 상향하기로 합의하면서 디폴트 리스크도 일부 해소되었음. 미 부채한도는 12월초까지 필요한 예산인 4,800억 달러를 증액하면서 부채한도는 현행 부채 수준인 28.4조 달러에서 28.9조 달러로 상향 조정될 예정임. 그러나 미국 임시예산안 승인과 부채한도 상향(예정)은 올해 12월 초까지 연기되면서 미 의회가 협상할 시간을 벌어준 것에 불과함. 미 의회가 11월내에 FY22 예산안, 물적/인적 인프라 지출법안,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 증시 변동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음. 임시 예산안의 기한이 12월 3일이기 때문에 올해 11월 중순부터 정부 셧다운 및 디폴트 우려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올해 11월의 경우, 미 연준의 테이퍼링이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임으로 11월에 다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미국 FY22 예산안과 부채한도 리스크는 11월까지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슈임.
· 고용 지표 부진과 10년물 금리. 9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19.4만명으로 컨센서스(50만명)을 크게 하회하면서 테이퍼링 시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연준은 이미 9월에 강한 고용지표의 회복이 11월 테이퍼링 시행의 선행 조건이 아니라고 발언한 바 있음. 즉, 연준은 고용지표가 추세적인 회복세에서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11월 테이퍼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9월 실업률(4.8%, 예상치:5.1%)과 민간 비농업 취업자수(31.7만건, 예상치:45.5만건/이전치:33.2만건)가 나쁘지 않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테이퍼링 시행은 지연된다고 해도 연내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과거 부진한 고용지표가 테이퍼링 지연시키면서 증시를 끌어올리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연내 테이퍼링 시행으로 우려해야 하는 부분은 미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임.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1.6%까지 올라간 상황임. 중국 공급망 이슈로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가 2.5%까지 상승하면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의 역사적 고점이 2.6% 수준임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 금리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과거 2013년 테이퍼링 시행 당시, 테이퍼링이 시행되었던 12월에도 단기적으로 미 10년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 10년물 금리의 연고점 수준인 1.77%까지 상승을 고려해야 함. 금리 상승의 수혜업종인 금융주의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함.
· 투자전략. 코스피 지수가 주간으로 2,930pt선은 지지하였지만, 장중 최고점 대비 -10.8% 하락한 상황임. 최근 증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증시의 횡보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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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유가 급등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동반 하락◀
▷ 미국
◆ 9월 비농업고용, 예상치(50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36.6만명→19.4만명)
- 인디드에 따르면, 9월 비농업고용의 예상 외의 부진은 학교 폐쇄로 인한 보육의 어려움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일터 복귀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분석. 업종별로는 레저 및 접객 분야(+7.4만명),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6만명), 소매무역(+5.6만명) 등에서 전월대비 고용 증가
- 9월 실업률은 예상치(5.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2%→4.8%).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의 하락은 다수의 근로자가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치(4.6%)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6%,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0.4%→0.6%, mom)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미국 고용시장이 정체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
- 현재는 변동성이 큰 시기이며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이 항상성을 보일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진단. 특히 델타 변이로 인한 충격 때문에 고용시장은 기복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고용 성장세가 정체됐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병목현상 및 차질과 연관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에게 고통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
◆ 옐런 재무장관, 부채한도를 설정하는 것이 미국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
- 관련 협상 자체가 정치적 충돌로 이어져 미국이 청구서들을 지불하는 것에 진지한 것인지 미국인과 글로벌 시장이 의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부채한도 논쟁을 되풀이하는 것이 미국에 대한 신뢰도를 저해한다고 설명
▷ 중국
◆ 무디스, 중국 전력난은 일시적이며, 성장률 및 기업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
- 11일(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전력 차단 및 그에 따른 산업 생산 차질은 중국기업들의 신용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지적. 또한 관련된 충격이 확산될 경우 경제에도 부담을 주면서 22년 경제성장률까지 압박할 수 있다고 전망
- 다만 전력난과 그에 따른 생산 차질은 단기적인 이벤트라면서 충격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전력난이 지속될 경우 글로벌 경제로도 충격이 파급될 수 있다고 경고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59pt(0.62%) 상승한 94.36pt를 기록
- 미 연준이 테이퍼링 일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성장률 둔화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채 금리 상승 등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5.9원(0.5%) 상승한 1,194.6원에 마감
- 금융당국의 시장 개입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0.66% 하락한 온스당 1,754.6달러로 마감
- 9월 미 비농업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Fed)의 테이퍼링 일정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전부터 이어지던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3.74% 상승한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
-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가운데, 북반구의 겨울이 다가오고 원유 대체재들의 가격이 급등한 점이 원유 수요를 증가시킨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배럴당 80달러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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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유가 급등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동반 하락◀
▷ 미국
◆ 9월 비농업고용, 예상치(50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36.6만명→19.4만명)
- 인디드에 따르면, 9월 비농업고용의 예상 외의 부진은 학교 폐쇄로 인한 보육의 어려움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일터 복귀를 막았기 때문이라고 분석. 업종별로는 레저 및 접객 분야(+7.4만명),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6만명), 소매무역(+5.6만명) 등에서 전월대비 고용 증가
- 9월 실업률은 예상치(5.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2%→4.8%).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의 하락은 다수의 근로자가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치(4.6%)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폭 확대(4.0%→4.6%,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예상치(0.4%)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0.4%→0.6%, mom)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미국 고용시장이 정체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
- 현재는 변동성이 큰 시기이며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이 항상성을 보일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진단. 특히 델타 변이로 인한 충격 때문에 고용시장은 기복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고용 성장세가 정체됐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병목현상 및 차질과 연관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에게 고통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
◆ 옐런 재무장관, 부채한도를 설정하는 것이 미국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
- 관련 협상 자체가 정치적 충돌로 이어져 미국이 청구서들을 지불하는 것에 진지한 것인지 미국인과 글로벌 시장이 의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부채한도 논쟁을 되풀이하는 것이 미국에 대한 신뢰도를 저해한다고 설명
▷ 중국
◆ 무디스, 중국 전력난은 일시적이며, 성장률 및 기업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
- 11일(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전력 차단 및 그에 따른 산업 생산 차질은 중국기업들의 신용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지적. 또한 관련된 충격이 확산될 경우 경제에도 부담을 주면서 22년 경제성장률까지 압박할 수 있다고 전망
- 다만 전력난과 그에 따른 생산 차질은 단기적인 이벤트라면서 충격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전력난이 지속될 경우 글로벌 경제로도 충격이 파급될 수 있다고 경고
▷ 주간 환율
◆ 달러 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59pt(0.62%) 상승한 94.36pt를 기록
- 미 연준이 테이퍼링 일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성장률 둔화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채 금리 상승 등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5.9원(0.5%) 상승한 1,194.6원에 마감
- 금융당국의 시장 개입 시사 발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0.66% 하락한 온스당 1,754.6달러로 마감
- 9월 미 비농업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Fed)의 테이퍼링 일정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전부터 이어지던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1월물)은 전주대비 3.74% 상승한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
-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가운데, 북반구의 겨울이 다가오고 원유 대체재들의 가격이 급등한 점이 원유 수요를 증가시킨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배럴당 80달러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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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금리 동결의 주요 배경은 지난 8월 한은 금통위에서 코로나 19 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정책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현재의 경기 회복세와 금융시장 흐름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함.
- 10월 통화정책방향 전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수정하며 "점진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부분은 연속적인 금리인상으로 해석되는 점을 경계하기 위함인 동시에 통화정책 운용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음.
- 지난 8월 대비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판단함.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에 전망했던 경로를 상회하며 2%대 중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추가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
- 수출호조 및 민간소비에 힘입어 올해 4%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한편, 2%대 중반의 물가상승률 전망치 조정 등이 11월 금리인상의 명분이 될 것으로 판단함.
https://bit.ly/2YKpPfp
- 10월 통화정책방향 전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수정하며 "점진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부분은 연속적인 금리인상으로 해석되는 점을 경계하기 위함인 동시에 통화정책 운용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음.
- 지난 8월 대비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판단함.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에 전망했던 경로를 상회하며 2%대 중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추가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
- 수출호조 및 민간소비에 힘입어 올해 4%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한편, 2%대 중반의 물가상승률 전망치 조정 등이 11월 금리인상의 명분이 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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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_10월 한은 금통위 코멘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