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채현기
433 subscribers
68 photos
2 files
603 links
신세경 - 신박하고 세세한 경제이야기
Download Telegram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델타 변이 확산 및 테이퍼링 우려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 미국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고용 개선 속도가 유지될 시, 테이퍼링이 더 빠르게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

- 현재 미국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에 도달했고, 22년말 금리 인상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 또한 고용 시장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경우, 통화 정책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

- 금리인상의 경우 인상 전에 미국 경제가 위기 상황의 수준을 대폭 상회해야 한다고 주장. 테이퍼링 기간과 관련해서도 과거보다 더 짧은 기간 내에 이를 완료하는 것도 수용할 수 있다고 언급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에도 고용시장의 위축은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

-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저임금 일자리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 또한 인구대비 고용비율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

-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치에 근접해 있으며, 연준은 테이퍼링 기준을 향한 진전을 달성했다고 발언

◆ 미국 민주당 상원, 3.5조 달러 규모의 지출안 공개 및 9월 중순까지 법안 상정 예고

- 해당 지출안은 사회 보장, 교육, 보육 및 기후 변화 등의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10내용. 이를 예산조정 절차를 활용하여 공화당의 동의 없이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

- 다만 이번 법안에는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이 부재. 이에 부채한도 협상은 별도 법안으로 처리해야 하며, 8월 여름 휴회 동안 논의가 불가능해져 9월에야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미국 6월 채용공고, 예상치(927만건)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948.3만건→1,007.3만건)

- 업종별로는 전문∙비즈니스 서비스(22.7만건), 소매무역(13.3만건), 숙박, 음식료 서비스(12.1만건) 부문에서 증가. 채용(600.3만건→670만건) 및 채용 비율(4.2%→4.6%) 또한 전월대비 증가

▷ 중국

◆ 7월 PPI, 예상치(8.8%)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8.8%→9.0%, yoy)

-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전월대비 상승(0.3%→0.5%, mom).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원유, 석탄 가격의 급등이 PPI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 7월 CPI는 예상치(0.8%)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세 유지(1.1%→1.0%, yoy). 전월대비 기준으로도 상승(-0.4%→0.3%, mom)

- 노무라 증권에 따르면, 현재의 중국 인플레이션 압력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예상보다 높은 7월 지표에도 중국 정부가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17pt(0.19%) 상승한92.97pt를 기록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제 회복 지연 우려가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이어지며 달러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미국 JOLTs 보고서의 고용지표 호조가 상승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20원(0.19%) 상승한 1,144.30원에 마감

- 미 7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호조를 보인 가운데,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로 인해 달러화 강세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2.08% 하락한 온스당 1,723.40달러로 마감

- 미 고용지표 호조 및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미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높아지는 한편,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점이 금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2.64% 하락한 배럴당 66.48달러로 마감

- 중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대규모 전시 및 행사들이 취소되고 봉쇄 정책이 다시 시행되었다는 소식으로 원유 수요 위축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url.kr/yvi914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상원 내 인프라 법안 통과에도 불구, 금리 상승으로 혼조세

▷ 미국

◆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예상치(102.0)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하락(102.5→99.7)

- NFIB에 따르면, 강한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소기업 소유주들은 공급망 차질 및 구인난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분석

◆ 미 상원,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가결

- 이번 법안에는 도로 및 교량(1,100억 달러), 철도(660억 달러), 교통 시스템(400억 달러) 등 총 5,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

- 다만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해당 법안과 별개인 3.5조 달러 규모의 지출안이 상원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관련 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밝혀, 양 법안 처리에는 몇 달이 추가로 소모될 것으로 전망

-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3.5조 달러 지출안을 처리하기 위해 공화당의 지원없이 법안을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예산 조정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발언

◆ 미 에너지정보청(EIA), 2022년 휘발유 소비는 일평균 90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이는 2019년 일평균 소비량(930만 배럴)을 하회하는 수준. EIA에 따르면, 고용 및 이동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도 재택근무 비중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 유럽

◆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 예상치(55.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3.3→40.4)

- 이는 3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수치. 한편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경제상황지수는 예상치(31.0)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상승(21.9→29.3)

- ZEW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코로나19 4차 확산, 중국 경제 둔화 등과 같은 독일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경고

▷ 국내

◆ 기획재정부, 상반기 국세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증가(132.9조원→181.7조원)했다고 발표

- 세수 진도율은 전년대비 증가(46.6%→64.3%). 기재부에 따르면, 하반기 이후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및 자산시장 호조로 인해 법인세(10.4조원), 부가가치세(5.1조원), 양도소득세(7.3조원), 증권거래세(2.2조원) 등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분석

- 그러나,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재확산으로 하반기 세입여건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올해 국세 수입은 당초 예상했던 314.3조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12pt(0.13%) 상승한93.06pt를 기록

- 고용지표 호조 및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독일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상대적인 유로화 약세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93pt선까지 상승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5원(0.48%) 상승한 1,149.8원에 마감

- 미 7월 고용지표 호조로 인해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로 인해 1150원선 부근까지 재차 반등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31% 상승한 온스당 1,728.80달러로 마감

- 미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 및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2.72% 상승한 배럴당 68.29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및 미 상원의 인프라 지출 법안의 가결 소식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Im1aE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2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물가 고점에 대한 인식,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혼조
 
▷ 미국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5.3%)를 소폭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5.4%→5.4%)

- 7월 Core CPI는 예상치(4.4%)를 소폭 하회하며 전년대비 상승(4.5%→4.3%)

- 한편, 7월 물가 상승은 에너지 가격(23.8%)이 주도. 중고차 가격은 전월대비 상승률(10.5%→0.2%)은 크게 낮아졌으나, 전년대비 상승률(45.2%→41.7%)은 높은 수준을 지속

- CNBC에 따르면, 경제 재개나 공급망 부족이 이끈 물가 상승은 다소 완화됐으며,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렀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올 가을에는 테이퍼링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 연준의 채권 매입이 일자리 창출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고, 주택과 자동차 같은 금리에 민감한 상품의 가격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줬다고 비판

- 인플레이션 목표는 지난 봄 이후 이미 충족됐다며, 고용과 관련한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고 밝힘

◆ 에스더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통화정책 지원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 그간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많은 현금을 비축하고 고용 시장이 회복됐다며 통화정책 지원 축소의 필요성을 강조

- 다만, 최근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일시적으로 회복 둔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우려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오는 10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해야한다고 주장

- 현재 미 경제에는 부양의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연준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를 촉구
 
▷ 국내

◆ 7월 취업자수, 전년대비 52.2만명 증가하며 5개월째 증가세 지속

- 15세 이상 고용률은 전월대비 상승(60.5%→61.3%). 한편, 실업률은 전월대비 하락(4.0%→3.2%)

- 통계청에 따르면, 7월 고용동향은 경기회복과 기저효과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다만 최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 증가로 8월 고용상황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부연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3pt(0.14%) 하락한 92.92pt를 기록

- 금일 발표된 7월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이 예상치(5.3%)에 대체로 부합(5.4%)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 반전하며 달러화 약세를 유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6원(0.57%) 상승한 1,156.4원에 마감

-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달러화 강세 및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약 1조 6천억원 규모의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출회됨에 따라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1,753.3달러로 마감

-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및 달러화 약세가 시현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4% 상승한 배럴당 69.25달러로 마감

- 세계 경기회복 지원을 위한 백악관의 증산 요구에도 불구하고, EIA 주간 원유 집계에서 재고 감소가 이뤄짐에 따라 상승

- EIA 주간 원유 집계, 예상치(-60.0만배럴)를 상회했으나 전주대비 감소(-44.8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18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감소(-140.1만배럴)했으나,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0.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176.7만배럴)

- 정유 설비가동률은 예상치(91.7%)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91.8%→91.3%)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iDLZrx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테이퍼링 우려에도 기업실적 호조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 미국

◆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7.2%)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7.3%→7.8%)

- 이는 2010년 이래 최대폭 경신. 한편, 7월 Core PPI는 예상치(5.6%)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6.1%)하며 2014년 이래 최대폭 경신

- CNBC에 따르면, 경재 재개에 따른 수요 확대가 이어짐에 따라 물류 정체와 일손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 파우치 국립전염병연구소 소장, 모든 사람이 코로나 19백신을 추가 접종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

- 백신 효과의 지속력이 일부 줄어들고 있는 징후가 확인되고 있다며 부스터샷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 한편, CNBC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힘

◆ 전미부동산협회(NAE), 올해 2분기 미국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22.9% 상승

- 1986년 이후 최대폭으로 183개 대도시 지역중 182개 지역에서 단독주택 판매 가격이 증가한 데에 기인. 저금리와 원격 근무 증가로 신규 주택 구입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설명

◆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37.5만명)에 부합하며 전주대비 감소(38.7만명→37.5만명)

- 변동성이 축소된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증가(39.5만명).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286.6만명)하며 20년 3월 14일 177만명 이후 최저치 기록
 
▷ 유럽

◆ 유로존 6월 산업생산, 예상치(0.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3%)

- 다우존스에 따르면, 공급망 문제가 유로존 산업생산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신규 주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향후 몇 달 동안 수요가 강세를 유지할 경우 다음 분기에 걸쳐 산업생산 성장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08pt(0.09%) 상승한93.0pt를 기록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및 미 생산자물가 서프라이즈 등의 영향으로 테이퍼링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미 10년물 국채 금리와 맞물려 상승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8원(0.37%) 상승한 1,161.2원에 마감

- 7월 미 CPI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가 그간의 강세를 되돌리며 하락 출발했으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도세가 확대됨에 따라 상승 반전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2% 하락한 온스당 1,753.3달러로 마감

- 금 관련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테이퍼링 우려에 따른 미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로 하락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2% 하락한 배럴당 69.09달러로 마감

- IEA가 코로나 19 확산을 근거로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한 반면, OPEC이 기존 수요 전망치를 유지함에 따라 약보합 마감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OPEC+가 증산을 지속하는 가운데,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이 맞물림에 따라 내년에는 공급 과잉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aclV0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금일 장중 코스피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3200선을 하회하며 전일대비 1.5% 하락한 31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음

무엇보다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된 영향이 큼. 이는 전일 미국 3대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및 마이크론의 연일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반도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 배경에 기인하고 있다는 판단

여기에 달러화지수(DXY)가 93선까지 반등하는 등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인 1160원대 후반까지 상승하는 등 외국인 수급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일일 1조원을 상회하는 외국인 순매도 역시 환율 상승을 부추기며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 여기에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이전에 포지션을 청산하고자 하는 니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

종목단에서는 악재 이외에도 거시경제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음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추가 방역조치 강화가 예상되고 있어, 3분기 이후 경제지표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반영할 것이라는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음

전일 7월 미 생산자물가의 서프라이즈는 7월 소비자물가 발표시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인식으로 충격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연준위원들이 고용지표 개선, 인플레이션 상승세 등을 배경으로 매파적인 발언을 제기하면서 연내 테이퍼링 시행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음

연휴 기간 미국 증시의 흐름이 중요하겠으나, 단기간 주가를 반등할 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는 점, 8월 잭슨홀 연설에 대한 경계심리등으로 주가의 반등 탄력이 강화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임

다만 2분기 실적시즌에서도 나타났듯이 국내 기업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등 펀더멘탈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고, 실적과 맞닿아있는 국내 수출이 8월에도 호조(8월 10일까지 수출은 46.4%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증시의 급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는 미중 경제지표 둔화 및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혼조

▷ 미국

◆ 8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예상치(81.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81.2→70.2)

- 8월 현재여건지수는 예상치(83.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84.5→77.9). 8월 기대지수 또한 예상치(78.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79.0→65.2).

-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예상치(4.6%)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하락(4.7%→4.6%). 향후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상승(2.8%→3.0%)

- 미시건대에 따르면,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팬데믹이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인플레이션, 실업, 개인 금융 등 모든 경제 전망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

◆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예상치(29.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43.0→18.3)

- 배송시간 지수(20.2→28.3)를 제외한 신규 수주지수(33.2→14.8), 출하지수(43.8→4.4), 고용지수(20.6→12.8) 모두 전월대비 하락. 반면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전월대비 상승(46.5→39.5)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제조업 활동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둔화되었다고 분석. 그러나 기업들은 향후 6개월 동안 고용과 물가가 크게 증가하면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

◆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 연준이 테일러 준칙을 준수하며 5%까지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팬데믹으로 인한 부산물로 취급해 경제를 과열시키고 있다고 비판

- 테일러 준칙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은 2%로 떨어지고 GDP가 잠재GDP 수준에 도달해도 기준금리 기대치는 3%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연준의 가이던스와 거리가 멀다고 주장

▷ 중국

◆ 7월 산업생산, 예상치(7.9%)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감소(8.3%[6월]→6.4%, yoy)

- 7월 소매판매는 예상치(10.9%)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감소(12.1%[6월]→8.5%, yoy). 1~7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는 예상치(11.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감소(12.6%→10.3%, yoy)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자연재해 및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중국 경제에 충격을 주었으며, 중국의 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설명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11pt(0.12%) 상승한 92.63pt를 기록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전세계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26.9원(2.36%) 상승한 1,169원에 마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로 인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66% 상승한 온스당 1,786.90달러로 마감

- 미국,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68% 하락한 배럴당 67.29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중국의 산업생산 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원유 수요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부각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CQeUk1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8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기업실적 호조에도 소매판매 지표 부진으로 동반 하락

▷ 미국

◆ 파월 연준 의장,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았으며 경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발언

- 17일(화) 타운홀 미팅에서 팬데믹은 특별한 세대를 만들 것이라고 발언. 동시에 델타 변이가 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명확하지는 않다고 설명

- 또한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의 효과가 더 강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통화정책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밝힘. 통화정책 및 경제 상황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음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고용 호조가 지속될 경우 테이퍼링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

- 미국 경제의 고용은 팬데믹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현재와 같은 진전이 지속될 경우 자산매입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

◆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올 가을부터 테이퍼링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

- 12월이 지나서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경제가 예상대로 나아가는 한 테이퍼링을 연기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

- 금리 인상을 위해서는 완전고용과 2%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이 달성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미국 고용은 부진한 상태이기에 조기 금리 인상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

◆ 7월 소매판매, 예상치(-0.3%)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0.7%→-1.1%, mom)

-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예상치(0.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폭 축소(1.6%→0.4%, mom). 자동차 및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3%→-0.7%, mom)

- WSJ에 따르면, 향후 보복소비로 인한 내구재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의 영향력이 커질 8월은 소매판매가 더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

◆ 7월 산업생산, 예상치(0.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2%→0.9%, mom)

- 연준에 따르면, 자동차와 부품 생산이 전월대비 증가(11.2%, mom)하면서 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증가(1.4%, mom)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7월 설비가동률 또한 전월대비 상승(75.4%→76.1%)

◆ 8월 NAHB 주택시장지수, 예상치(8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80→75)

- NAHB에 따르면, 주택구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높은 비용 및 자재 조달 문제로 인해 주택 시장에서의 공급 병목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9pt(0.53%) 상승한 93.12pt를 기록

-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과 아프가니스탄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7월 소매판매 지표의 부진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3원(0.62%) 상승한 1,176.3원에 마감

- 이는 11개월만에 최고치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된 가운데 전세계 코로나19 재확산, 역송금 부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달러 강세가 나타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11% 하락한 온스당 1,785달러로 마감

-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신호를 보내면서 영향력이 제한된 가운데, 지난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한 것에 따른 피로감으로 3일만에 전일대비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04% 하락한 배럴당 66.59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소매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이 이러한 우려를 지지하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iWsxp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19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미 연준 의사록의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 언급에 동반 약세

▷ 미국

◆ 미 연준 의사록, 향후 경제가 광범위하게 발전할 경우 테이퍼링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다수의 FOMC 위원들은 올해 경제가 완전고용 및 물가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추가진전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평가하며 다음 회의에서 채권 테이퍼링에 대한 전망을 평가하기로 합의

- 대다수의 위원들은 연내 테이퍼링을 시행해야 할 것을 주장했으나, 일부 위원들은 고용시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기에 내년 초에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

- 테이퍼링 속도에 관해서도, 일부 위원들은 조기 테이퍼링은 자산매입 속도의 감소를 불러 일으키면서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긴축될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내년 1Q까지 테이퍼링을 완료해야 한다고 주장

-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 22년 1Q까지 테이퍼링 프로세스를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

- 미국 고용시장이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것을 지지할 만큼 회복되었다고 강조하며, 내년 4Q에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할 시기라고 발언

◆ 7월 신규주택착공, 예상치(-2.6%)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3.5%→-7.0%, mom)

- 반면 7월 신규주택허가는 예상치(1.0%)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5.3%→2.6%, mom)

- 미 상무부에 따르면, 신규주택 착공이 7월에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은 목재 가격의 하락에도 건설 비용이 여전히 높아 건축업체들이 착공을 늦추기 때문이라고 설명

▷ 국내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계부채 관련 추가 규제 가능성 언급

- 가계부채 관리가 현재 금융위원장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과도한 신용증가는 버블의 생성, 붕괴로 이어져 실물경제 성장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

- 금융위원장에 임명될 시 가계부채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발언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3pt(0.03%) 상승한 93.16pt를 기록

- 미 연준 의사록에서의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경제 지표 부진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폭을 제한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3원(0.71%) 하락한 1,160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의 순매도세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외환 당국에서 구두 개입에 이어 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출회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3.4% 하락한 온스당 1,781.6달러로 마감

-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연준 의사록 및 블러드 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인해 테이퍼링 우려가 강화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13% 하락한 배럴당 65.46달러로 마감

- 미국 주간 원유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가면서 향후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EIA 주간 원유 집계, 예상치(-130만배럴)를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323.3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210만배럴)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69.6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10만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69.7만배럴)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2UsKS4q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테이퍼링 우려와 기업실적 호조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 미국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경제가 팬데믹 상황에 적응했다고 발언

- 테이퍼링에 착수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만족했다며,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이 테이퍼링 시작을 늦출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

◆ 7월 경기선행지수, 예상치(0.7%)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0.7%→0.9%)

- 컨퍼런스보드는 미 실질 GDP 성장률을 21년에 6.0%, 22년에 4.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 및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경기선행지수의 전반적인 상승세는 하반기의 강력한 경제 성장을 시사한다고 주장

◆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36.5만명)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37.7만명→34.8만명)

- 이는 코로나 19 발발 이전인 3월 14일 25.6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 한편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감소(39.6만명→37.7만명)

-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전주대비 감소(289.9만명→282만명)

◆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 예상치(2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21.9→19.4)

-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나타내는 8월 가격지불지수는 전월대비 상승(69.7→71.2). 가격 상승분이 제품가에 반영되는 것을 나타내는 8월 가격수용지수도 전월대비 상승(46.8→53.9)

- 출하지수(24.6→18.9), 배송시간지수(33.3→26.3) 및 재고지수(-4.0→-18.1)는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고용지수(29.2→32.6) 및 신규수주지수(17.0→22.8)는 전월대비 상승
 
▷ 글로벌

◆ 호주, 7월 실업률은 예상치(5.0%)를 하회하며 전년대비 감소(7.4%→4.6%)

- 청년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10.2%를 기록. 한편, 경제활동 참여율은 예상치(66.0%)에 부합한 66.0%를 기록
 
▷ 국내

◆ 7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7% 상승한 110.02pt를 기록

- 전년대비로는 7.1% 상승. 한국은행에 따르면, 유가와 원자재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공산품이 전월대비 1.0% 상승하며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43pt(0.46%) 상승한 93.57pt를 기록

- 최근 테이퍼링 조기 실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호조가 테이퍼링 우려를 더욱 가중시킴에 따라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2원(0.70%) 상승한 1,176.2원에 마감

- 7월 미 FOMC의사록에서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시사됨에 따라 원화 약세가 예상되며 1,173원 상승 출발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확대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1% 하락한 온스당 1,783.1달러로 마감

- 테이퍼링의 조기 실시를 시사하는 7월 미 FOMC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달러화 강세 압력이 높아진 점이 금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2.7% 하락한 배럴당 63.69달러로 마감

-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와 테이퍼링 우려에 기인한 달러화 강세 등이 유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wCVry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다리자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국 증시의 반등.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지수는 -1%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미국 증시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음. 단순히 미국 증시가 반등했으니, 다음주 코스피 지수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단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 최근 한국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리스크 요인으로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이 확산, 중국정부의 규제, 경기 고점 이슈 등이 있지만, 코스피 지수의 하락 트리거는 7월 미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부각된 연내 테이퍼링 이슈였음. 대다수의 위원이 연내 테이퍼링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8월 고용지표(9/3 발표예정)에 따라 정확한 테이퍼링이 이행되는 시점이 변할 수 있음. 이처럼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음에 미 증시가 반등한 것은 미국 대형 기술주가 주식 시장 내 안전지대 역할로 작용하기 때문. 애플이나 아마존 등 미국 대형 기술주는 하락하더라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음. 이에 투자자들이 미 대형 기술주를 매수하면서, 미국 증시가 반등한 것. 한국 증시는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야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다고 판단함
 
· 잭슨홀 회의와 통화정책 불확실성. 오는 28일 잭슨홀 회의가 예정되어 있음. 파월 연준의장이 연설을 하는 만큼, 향후 테이퍼링 시행에 대한 발언이 나올 수 있음. 그러나 아직 8월 미국 고용지표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7월 미 FOMC 의사록에서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미 경제의 전반적인 개선세가 지속된다면,’ 연내 테이퍼링이 적절하다고 발언함. 즉, 7월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8월에도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지 여부를 확인한 이후에 테이퍼링의 이행 계획이 나올 것. 따라서 9월 3일 발표되는 8월 미 고용지표를 확인한 후, 9월 미 FOMC에서 테이퍼링 계획이 가시화될 수 있다고 예상함. 9월 첫째주까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함
 
· 투자전략. 코스피 지수의 12M Fwd P/E 벨류에이션도 10.6배로 낮은 수준이고, 12M 영업이익 전망치도 우상향을 그리고 있음에도 외인의 순매도세로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현재 코스피 지수는 120일선인 3,170pt선을 이탈하고 200일선인 3,050pt선에서 지지한 상황임. 지난주 한국 증시의 하락세의 원인인 테이퍼링 이슈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승 추세로의 반전은 단기간에 나오기 쉽지 않음. 동시에 테이퍼링 이슈가 코스피 기업 실적을 훼손시키는 리스크가 아니라는 점에서 코스피 지수가 3,000pt선 이하로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코스피 지수가 하방 지지선을 형성한 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기에 반등의 기회가 있을 것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hjFKP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investstrategy101
--------------------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3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반등세 시현
 
▷ 미국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발언

- 최근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와 고용, 생산이 둔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9월 미 FOMC 회의까지 감염병 확산 동향을 자세히 관찰할 것이라고 주장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테이퍼링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발언

- 코로나 19 델타 변이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고용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테이퍼링 시행에 대해 재고할 수 있다고 언급
 
▷ 유럽

◆ 독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치(9.2%)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10.4%)

- 1차 오일 쇼크(10.5%)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중간재(15.6%)와 에너지 가격(20.4%)의 상승이 생산자물가 급등을 주도했다고 분석

◆ 영국 7월 소매판매, 예상치(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2.5%)

-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 유로 2020가 개최됨에 따라 소매판매가 급증하면서 발생한 기저효과와 궂은 날씨 탓에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저조했던 것이 예상치 하회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 다만, 전년대비로는 2.4% 증가한 수준이며 코로나 19 이전 시기인 2020년 2월과 비교했을 때 5.8% 증가했기 때문에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설명
 
▷ 국내

◆ 한국은행,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 미 경제 성장 둔화는 일시적일 것

- 성장세 둔화 요인으로 코로나 19 재확산, 글로벌 공급망 차질, 노동공급 부족,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 등을 지적

- 다만,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백신의 중증 방지 및 누적된 학습효과로 감염병의 경제적 영향은 과거에 비해 작을 것이라고 평가
 
▷ 주간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98pt(1.06%) 상승한 93.48pt를 기록

-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7월 미 FOMC 의사록에서 연내 테이퍼링 시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증시 급락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심화된 점이 달러화 강세를 견인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0.6원(0.91%) 상승한 1,179.6원에 마감

- 반도체 업황 불안에 따른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 중국내 코로나 19 재확산 등 대내외 불안 요소들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주대비 0.33% 상승한 온스당 1,781.0달러로 마감

- 주중 달러화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낙폭이 제한되며 1,780달러선에서 종가를 형성

◆ WTI 유 가격(10월물)은 전주대비 -8.94% 하락한 배럴당 62.17달러로 마감

- 주요국들의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 및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 드라이빙 시즌 종료가 도래함에 따라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제기되며 큰 폭 하락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2qEhx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4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테이퍼링 지연 가능성 등으로 동반 강세

▷ 미국

◆ 8월 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62.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3.4→61.2)

-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8월 Markit 서비스업 PMI 또한 예상치(59.2)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9.9→55.2). 8월 Markit 합성 PMI도 전월대비 하락(59.9→55.4)

- IHS마킷에 따르면,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소비자 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둔화된 가운데, 일자리 증가율도 구인난 및 이직 등으로 인해 2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

◆ 7월 기존주택판매, 예상치(-0.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1.6%→2.0%, mom)

- 기존주택판매 호도 예상치(58.3만호)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58.7만호→59.9만호)

- NAR에 따르면, 향후 몇 개월 동안 집값은 계속 상승할 것이지만 재고가 개선되면서 평준화될 것이라고 분석. 또한 잠재적 구매자들이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 및 임대료를 상승시키고 있다고 지적

▷ 유럽

◆ 8월 유로존 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62.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62.8→61.5)

- 예상치에 부합되지 못했으나, 유로존 제조업 경기는 평균을 웃도는 확장 국면에 있음을 시사. 8월 유로존 Markit 서비스업 PMI도 예상치(59.6)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소폭 하락(59.8→59.7)

- IHS마킷에 따르면, 봉쇄 조치 해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이 유로존 전체에 수요 억제 및 공급 차질을 야기함에 따라 개선세가 둔화되었다고 분석

▷ 글로벌

◆ 일본,8월 합성 PMI,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48.8→45.9)

- 8월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하락(53.0→52.4). 8월 서비스업 PMI 또한 전월대비 하락(47.4→43.5)

- IHS마킷에 따르면, 지속적인 공급망 차질과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른 제한 조치 등으로 3분기 중반까지 일본의 비즈니스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것이 하락 요인이라고 설명

▷ 국내

◆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근 대외여건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금융, 외환시장의 안정 강조

- 또한 이러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을 통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장동향을 감시하며 필요 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

◆ 금융위, 농협發 가계대출 중단이 다른 금융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

- 최근 농협은행, 우리은행 등의 주택담보대출 등 취급 중단 조치는 목표치를 크게 초과한 상태에서 계획 준수를 위해 취한 조치로, 타 금융회사들은 취급 여력이 충분해 확산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50pt(0.54%) 하락한93pt를 기록

-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테이퍼링 연기 가능성,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 약세 반전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90원(0.50%) 하락한 1,173.7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의 테이퍼링 시점 조절 가능성, 달러화 약세, 정책당국의 구두 개입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25% 상승한 온스당 1,803.2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인한 경제지표 부진이 확인되는 한편,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나타낸 영향으로 온스당 1,800달러대로 재차 상승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5.63% 상승한 배럴당 65.64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완화되고 지난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DbNB40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5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실적 호조 및 백신 승인에 따른 투자 심리 회복에 동반 상승

▷ 미국

◆ 7월 신규주택판매, 예상치(3.1%)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2.6%→1.0%, mom)

- 연율 기준 신규주택판매 호는 예상치(69.7만호)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70.1만호→70.8만호). 계절조정 기준 7월 기준 판매 가격은 전월대비 상승(34.8만달러→36.7만달러). 신규 주택재고 또한 전월대비 증가(6.0개월→6.2개월)

◆ 8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27→9)

- 8월 임금지수(47→50)를 제외한 8월 출하지수(21→6), 신규수주지수(25→5), 고용지수(36→18)는 모두 전월대비 하락

- 리치몬드 연은에 따르면, 지수는 하락했으나 제조업 활동이 8월에도 개선되면서 확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 또한 고용이 증가하고 임금이 상승했음을 통해 기업들이 향후 6개월 내에 사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낙관

◆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2022년에도 미국에서 강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 지난 몇 개월간 강한 물가 상승의 원인은 중고차 등 일시적인 요소였으나, 내년에 강한 인플레이션은 완전고용으로 인한 임금 인상과 공급 부족에 따른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해 야기될 것으로 전망

- 내년 CPI 상승률은 3%를 상회할 것이며, 미 연준이 11월 혹은 12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이지만 최근 발언들을 고려하면 더 빠르게 시행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언급

▷ 유럽

◆ 독일 2Q 국내총생산(GDP), 예상치(1.5%)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증가(-2.0%→1.6%, qoq)

- 전년대비 기준으로도 예상치(9.2%)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증가(-3.1%→9.4%, yoy)

- 2Q 가계소비(3.2%, qoq), 정부 최종지출(1.8%, qoq), 장비 및 건설투자(0.3%, qoq), 수출(0.5%, qoq), 수입(2.1%, qoq)는 모두 전분기대비 증가

▷ 국내

◆ 피치 솔루션, 한국 원화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연내 강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한국은행이 연내로 기준금리를 인상(0.50%→0.75%)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준금리를 1.0%까지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

- 또한 한국 정부가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받도록 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원화 가치는 타국 통화를 능가하는 수준의 움직임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08pt(0.09%) 하락한92.88pt를 기록

-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미 연준이 조기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회복 및 원자재 가격 랠리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10원(0.69%) 하락한 1,165.6원에 마감

- 국내 증시에서 11거래일만에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한 가운데, 전일 홍남기 부총리의 외환시장 구두개입성 발언의 여파가 이어진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13% 상승한 온스당 1,805.6달러로 마감

-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 달러화 약세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테이퍼링 지연 기대감에 따른 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이 금 가격의 상승폭을 제한함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2.89% 상승한 배럴당 67.54달러로 마감

- 중국이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하면서 성장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공급 감소 가능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9fRQ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6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에 금융주들을 위주로 동반 상승

▷ 미국

◆7월 내구재수주, 예상치(-0.5%)를 상회했으나 전월대비 감소(0.8%→-0.1%, mom)

- 운송기기를 제외한 7월 내구재 수주는 예상치(0.5%)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6%→0.7%, mom). 기업 투자지표인 7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예상치(0.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동일(1.0%→0.0%, mom)

◆ 파우치 NIAID 소장, 올 가을 모더나 및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

- 이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세계 최초로 미 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후 나온 발언으로,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내년 초까지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가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백신이 별도의 승인을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

- 한편 존슨앤존슨(J&J)에 따르면, 동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임상 결과에서 긍정적인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고 발표

▷ 유럽

◆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예상치(100.4)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00.7→99.4)

-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8월 IFO 경기동행지수, 예상치(100.8)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증가(100.4→101.4). 8월 IFO 기업기대지수, 예상치(100.0)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01.0→97.5)

▷ 국내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최우선 역점과제로 가계부채 관리를 통한 금융안정 강조

-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완화시키는 등 금융시장에서의 과도한 신용증가를 억제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

- 또한 가계부채 급증이 큰 잠재 위험요인으로 인식되는 만큼 추가적인 LTV∙DTI 규제 완화가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 대신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확대 등을 통해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려주는 관행을 정립시켜야 한다고 역설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07pt(0.08%) 하락한92.82pt를 기록

-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지수는 미국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소식 등이 경제 정상화를 가속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며 전일대비 하락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0.21%) 상승한 1,168.1원에 마감

- 국내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어서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세와 결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일대비 상승 마감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96% 하락한 온스당 1,788.2달러로 마감

- S&P 500 및 NASDAQ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목적 매물들의 출회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며 1,800달러대 붕괴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21% 상승한 배럴당 68.36달러로 마감

- 여름 드라이빙 시즌의 막바지 수요가 반영된 가운데, 미국내 백신 의무 접종 확대로 향후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부각되고 원유 재고도 3주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EIA 주간 원유 집계, 예상치(-240만 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98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140만 배럴)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감소(-224.1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예상치(변화 없음)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64.5만 배럴)

- 정유 설비가동률은 예상치(92.1%)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상승(92.2%→92.4%)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2WiWRCh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27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동반 약세

▷ 미국

◆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미 연준이 내년 3월까지 테이100퍼링 절차를 마쳐야 한다고 주장

- 연준의 채권 매입이 금융시장의 거품을 만들고 인플레이션을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며, 미국 경제의 과열을 막기 위해 내년 1분기 말까지 테이퍼링을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

- 또한 현재의 미국 주택시장은 거품 초기 단계임을 지적하면서, 아직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나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모두에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9월 테이퍼링 발표 및 10월 테이퍼링 시작을 원한다고 발언

- 지난주 발언과 달리 미국이 델타 변이에 적응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종전의 입장을 유지. 또한 8개월에 걸친 점진적인 테이퍼링을 선호하고 2022년에 첫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또한 텔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고용 진전 및 강한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테이퍼링을 시작할 조건이 충족되었다며 가까운 시일에 시작할 것을 주장

◆ 2Q GDP(수정치), 예상치(6.7%)를 상회하며 연율 기준 전분기대비 증가(6.3%→6.6%, qoq)

- 미 상무부에 따르면, 기업들의 사업장 재개, 백신 접종 확대, 정부의 대규모 지원 등에 힘입어 미국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

- 2Q PCE 가격지수 또한 예상치(12.2%)를 하회했으나 전분기대비 상승(6.1%→6.5%, qoq). 2Q 근원 PCE 가격지수 또한 예상치(6.0%)를 상회하며 전분기대비 상승(2.7%→6.1%, qoq)

▷ 국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0.50%→0.75%)

- 이는 2020년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50%로 인하한 이후 15개월 만의 금리 인상 전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폭증 및 부동산 가격 상승 등 금융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리 인상 필요성이 강조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

- 한편 한국은행은 금통위 발표 이후 2021년 성장률 전망을 4.0%로 유지. 그러나 202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상향 조정(1.8%→2.1%). 2022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상향 조정(1.4%→1.5%)

- 금통위에 따르면, 향후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이주열 한은 총재 또한 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추가 금리 인상 방침 의지 시사

- 이주열 총재는 금리 인상이 차입 수요를 제약하고 민간신용 증가세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또한 금융불균형 해결을 위한 거시건전성 정책에 대응하여 통화정책도 동반될 것이라고 설명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0.23pt(0.25%) 상승한93.05pt를 기록

- 미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의 폭탄 테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달러화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원(0.21%) 상승한 1,170.5원에 마감

- 8월 한은 금통위에서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 목적의 달러 매수세 유입, 위안화 약세 흐름과의 동조화,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상승

▷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0.22% 상승한 온스당 1,792.2달러로 마감

- 잭슨홀 미팅(27일)을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의 테러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일대비 1.38% 하락한 배럴당 67.42달러로 마감

-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의 폭탄 테러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달러화 강세 및 차익실현 목적의 매물이 출회됨에 따라 4거래일 만에 하락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jekba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30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에도 조기 금리인상 일축에 동반 강세

▷ 미국

◆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급등은 일시적이나 올해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발언

- 7월 이후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진전된다면 연준이 올해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그러나 자산매입 감소 시기와 별개로 금리 인상 시기는 아직 이르다며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임금 인상의 증거 및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압력의 부재, 높은 인플레이션 품목의 완화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현재의 급등세는 일시적이라는 의견을 유지. 그러나 급등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물가 압력을 낮추기 위해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

◆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고용시장에 추가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테이퍼링을 지지할 것이라고 발언

- 또한, 인플레이션 급등세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연준이 지금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을 사용할 때는 아니라고 주장. 그러나 현재의 인플레이션 급등이 지속될 경우 연준은 이를 낮추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

- 월러 연준 이사, 한 번 더 강한 고용보고서가 나올 경우 올해 가을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이를 시작할 시 빠르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고용시장이 테이퍼링 기준에 근접할 만큼 회복하고 있다고 주장

- 현 미국 경제가 물가는 물론 고용 관련 기준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며 고용이 강하다면 10월에 테이퍼링이 시행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 또한 지금과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며, 이와 같은 현상이 저임금 소득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테이퍼링을 금리 인상 전에 종료하기 위해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올해 인플레이션 급등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준의 테이퍼링 조건이 갖춰줬다고 주장하며 9월에 테이퍼링을 발표한 후 2021년 안에 이를 시작해 내년 중반까지 완료되는 것을 원한다고 발언

◆ 7월 PCE 가격지수, 예상치(4.1%)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4.0%→4.2%, yoy)

- 7월 Core PCE 가격지수는 예상치(3.6%)에 부합하며 전년대비 상승(3.6%→3.6%, yoy)

- 7월 개인소비는 예상치(0.3%)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2%→1.1%, mom). 7월 개인소득은 예상치(0.4%)를 하회했으나 전월대비 증가(0.2%→0.3%, mom)

▷ 주간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주대비 0.81pt(0.87%) 하락한92.69pt를 기록

-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폭탄 테러 및 연내 테이퍼링 우려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이며 긴축을 서둘러 진행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힘입어 달러화의 강세 압력이 완화

◆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0.40원(0.88%) 하락한 1,169.2원에 마감

-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카불 공항 폭탄 테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월 금통위에서의 금리 인상 및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로 하락 흐름 시현

▷ 주간 원자재

◆ 금 가격(9월물)은 전주대비 2.05% 상승한 온스당 1,817.57달러로 마감

- 카불 공항 폭탄 테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완만하게 조정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1,800달러대를 재돌파

◆ WTI 유 가격(9월물)은 전주대비 10.30% 상승한 배럴당 68.74달러로 마감

- 아프가니스탄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코로나 확산 우려 완화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가능성 및 멕시코만 화재 여파에 따른 원유 공급 감소 우려가 부각되면서 전주대비 상승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it.ly/2WzStiM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8/3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증시, 미 국채 금리 하락에 금융주 및 기술주의 상반된 흐름으로 혼조

▷ 미국

◆ 도널드 쿤 前 연준 부의장,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이 증가해 규제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

- 잭슨홀 미팅 회의록에 따르면, 자산 가격이 역사적 수준으로 상승하고, 정부와 민간 부채가 경제 규모 대비 역대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 금융 시스템이 취약해진 상태임을 지적

- 이에 따라 중앙은행이 나서 규제를 강화해 잠재적 버블 붕괴에 대비해야 할 것을 촉구

◆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치(23.5)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 하락(27.3→9.0)

- 제조업 생산지수(29.4→20.8), 신규 수주지수(26.8→15.6), 수주 증가율지수(25.8→10.7), 설비가동률 지수(29.9→21.7), 출하지수(31.6→15.2), 고용지수(23.7→21.9) 등 원자재에 대한 가격 지불지수(73.5→74.9) 외 모든 지수가 하락하며 제조업 지수는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제조업 환경을 가늠하는 지수들이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나, 이는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고,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하였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설명

◆ 7월 펜딩 주택판매, 예상치(0.5%)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1.8%)

- 전년대비로는 -8.5% 급감하며 전월 -1.9% 대비 감소폭 확대. 남부(-0.9%) 및 서부(1.9%)에 비해 북동부(-6.6%)와 중서부(-3.3%)의 계약체결 변동폭이 확대된 것이 지표 부진의 주요 원인

- NAR에 따르면, 주택 시장 성장이 둔화될 수 있으나 잠재 수요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며 일시적인 현상임을 강조
 
▷ 유럽

◆ 독일 8월 CPI 예비치, 예상치(0.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보합(0%)

- 전년대비로는 3.9% 상승하며 시장예상치(3.9%)에 부합

▷ 국내

◆ 한국은행, 기조적 물가 지표의 상승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 기조적 물가 지표는 소비자 물가에서 변동성 요인을 제외한 것으로 중기 시계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파악하는 수단으로 사용

- 최근 기조적 물가 지표의 상승세 확대에 비추어 볼 때, 물가 압력이 일부 품목에 국한된 것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평가. 소비자 물가의 경우 공급측 요인의 영향이 완화되면서 점차 둔화될 것으로 판단되나, 기조적 물가의 경우 경기회복세에 기인하여 점차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2pt(0.02%) 상승한92.71pt를 기록

- 테이퍼링 시행 시기의 불확실성과 3일(금) 발표 예정인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심리 등의 영향으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지난 주 달러화 급락에 따른 되돌림 등으로 강보합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20원(0.19%) 하락한 1,167.0원에 마감

- 잭슨홀 미팅에서 나타난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달러화의 약세를 유발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갭 하락 출발. 그러나 1,160원대 초중반에서 결제 수요의 지지를 받으며 낙폭을 축소
 
▷ 원자재

◆ 금 가격(10월물)은 전일대비 0.42% 하락한 온스당 1,809.0달러로 마감

- 잭슨홀 미팅 이후 달러화 약세로 금 가격이 지난 주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이 출회됨에 따라 하락 마감

◆ WTI 유 가격(10월물)은 전일대비 0.68% 상승한 배럴당 69.21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멕시코만의 석유 생산 설비가 가동 중단됨에 따라 해당 지역 전체 생산량의 95%(174.1만배럴)가 생산 차질을 빚으며 유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asq.kr/XnXhpuN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케이프 거시경제/ 채현기 02-6923-7348]

09/01 Daily Comment

『국내외 경제이슈』

미 3대 증시,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마감
 
▷ 미국

◆ 8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123.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125.1→113.8)

- 현재의 비즈니스 및 고용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보여주는 8월 현재 여건지수는 전월대비 하락(157.2→147.3)했으며,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지수 또한 전월대비 하락(103.8→91.4)

- 컨퍼런스 보드에 따르면, 코로나 19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휘발유 및 음식료 가격 상승 등으로 현 경제 상황과 단기적인 성장 전망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분석

◆ 6월 CS 주택가격지수, 예상치(18.7%)를 하회하며 연율 상승폭 확대(16.8%→18.6%)

- 20개 모든 도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달 상승률을 상회했으며, 특히 피닉스(29.3%), 샌디에고(27.1%), 시애틀(25.0%)이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

- 낮은 주택 재고와 강한 수요에 기인하여 1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전년대비 상승(16.6%→18.5%)했으나, S&P에 따르면 최근 현상은 전국적인 상승세가 계속되는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주장

▷ 유럽

◆ 유로존 8월 CPI 예비치, 예상치(2.7%)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2.2%→3.0%)

-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8월 근원 CPI 예비치는 예상치(1.5%)를 상회하며 전년대비 상승(0.7%→1.6%)

- 전문가에 따르면,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급등은 유가 반등, 독일의 일시적인 부가가치세 인하, 공급 병목 현상 등에 따른 기저효과라며 향후 가파르게 상승해 최고 3.5%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
 
▷ 국내

◆ 7월 광공업생산, 예상치(0.13%)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0.4%)

-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보합(0%),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증가(0.2%)했음에도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감소(-0.5%). 이는 코로나 19 백신 지출이 전달보다 감소함에 따라 공공행정(-8.3%) 부문이 큰 폭 하락한 영향

- 기재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음식, 숙박 등 대면 서비스업의 영향이 불가피했지만, 이전 확산기에 비해 감소 폭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전체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세를 지속한 점을 강조
 
▷ 환율

◆ 달러인덱스(DXY)는 전일대비 0.03pt(0.03%) 하락한 92.63pt를 기록

-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한편, 금주 발표되는 고용지표 및 제조업 지표 등을 주시하며 3주래 최저치 수준에서 약보합세 마감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50원(0.64%) 하락한 1,159.5원에 마감

- 월말 네고 물량 유입과 더불어 잭슨홀 미팅 여파에 따른 달러화 약세 흐름과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 등의 영향으로 하방 압력이 작용
 
▷ 원자재

◆ 금 가격(10월물)은 전일대비 0.33% 상승한 온스당 1,817.2달러로 마감

- 8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월 시카고 PMI 등이 부진하고 미 증시가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 유 가격(10월물)은 전일대비 1.0% 하락한 배럴당 68.50달러로 마감

-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멕시코만 일대 원유 생산 시설이 가동 중지된 한편, 중국 8월 제조업 PMI 부진으로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

----------------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asq.kr/gEHAAr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chaeecon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안녕하세요 케이프 나정환입니다. 9월 월간 전망자료가 나왔습니다.

최근 델타 변이 확산과 맞물려 경기 모멘텀 둔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구간에서 미 연준의 테이퍼링 계획이 구체화되며 연내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대비 낮은 수준의 금리와 제한적인 달러화 강세는 금융시장에 우호적일 수 있으나,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경기 회복 모멘텀 재개 여부 등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다는 점은 금융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하며, 배당주와 리오프닝주 중심의 대응 전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