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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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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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k: 밈을 넘어 문화가 되다
by pillarbear

🐕 Bonk는 단순한 농담 수준의 밈코인에서 출발해 강력한 문화적 현상이자 어플리케이션 생태계로 진화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커뮤니티 토큰으로서 Bonk는 활발한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며, 토큰, 커뮤니티 그리고 문화적 아이콘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 Bonk가 거둔 급진적인 성공은 전략적인 출시 타이밍, 공격적인 에어드랍,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의 접근 방식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Bonk의 출시 및 성장은 FTX 사태 이후 침체된 Solana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Bonk는 단일 토큰을 넘어 Bonkbot, BonkReward, Bonklive와 같은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플랫폼으로 진화했고, 이를 통해 토큰의 유용성과 가치를 높이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밈코인: 문화와 시장을 잇는 교차점
▫️Bonk의 반란: 대중을 위한 밈코인, 솔라나 생태계를 뒤흔들다
▫️Bonk의 생태계: 소셜 토큰으로 포장된 기술 플랫폼
▫️앞으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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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디파이라마에서 최신 뉴스와 주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LlamaFeed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간단한 커스터마이징만 가능하지만, 계속 발전하면 유료 서비스 뺨치겠네요.

https://feed.defillama.com/
https://x.com/EmanAbio/status/1833170558646919302

수이의 공동 창업자이자 CPO인 Adeniyi가 공유한 Sui에 대한 thesis를 요약해봤습니다 그리고 밑에 제 생각도 같이 적었습니다:

1. Sui as a global coordination layer(마땅히 번역할 만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데, 글로벌 스케일의 합의 + 조율 레이어)

-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되면서 디지털 세상의 법칙들과 원칙들을 조율하고 합의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2. 현재 "돈"은 상당 부분 디지털화되었지만, 이들은 대부분 프라이빗 데이터베이스에 묶여 있는 상태다.

3. 중앙화된 솔루션들은 단순히 권위적인 게 문제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한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탈중앙화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4. 비트코인이 돈을 프로그래밍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더리움이 디지털 레저 위에 여러 법칙들을 만들 수 있게 했다면, 수이는 좀 더 복잡하고 입체적인 구조들을 디지털 자산에 부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5. 이러한 입체적인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 오브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었고, 트랜잭션 병렬 처리를 통해 더 나은 확장성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나왈의 워커 프라이머리 구조를 통해 실시간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수평 확장 모델도 구현하였다.

6. 그래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여태까지 인터넷에서 할 수 없었던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

제 개인적인 생각: 수이는 정말 내러티브를 만드는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서 든 생각은, "진짜 다 뻔한 이야기다."라는 생각뿐. 기술적으로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데에 반해, 메시지 전달은 가장 후발 주자처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좀 아쉽습니다.

Global Coordination이라는 것도 사실 말은 거창한데, 지금 레이어1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 다 비슷합니다. Ultimate Settlement Layer가 되려는 것은 수이만이 아니죠. 좀 더 비전과 메시지가 참신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수이가 말한 내용들이 아직 유효한 것은 사실이죠. 어떤 레이어1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이긴 하니까요. 메시지적으로는 뒷북이지만, 워낙 이 업계가 말만 앞서는지라 수이가 뒷북 치는 것처럼 보이긴 해도, 아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수이의 "말"보다는 "행동"에 주목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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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은 크립토 트레이딩 볼륨이 높을까?

Disclaimer: 이는 하나의 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른 근거이며, 일반화 된 주장일 가능성도 있다.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김영일 교수에 따르면, 한국인들과 서구권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돈에 대해서 아주 다른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여기에 두 게임이 있다.

게임 A: 10만불을 딸 확률 100%

게임 B: 10만불을 딸 확률 89%, 50만불을 딸 확률 10%, 하지만 아무것도 따지 못할 확률 1%

김영일 교수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 이상은 B를 선택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을 땐(물론 계층이나, 성향, 연령에 따라 다르고 크립토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B를 고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A를 선택한다고 한다.

이는 한국 사람들이 금전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더 모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미국 심리학자들은 동양인들의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게 이들로 하여금 좀 더 위험을 감수하는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고 한다. 이에 반해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서구 사회에서는, 적어도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선택지를 고른다는 것이다.

또, 한국이 얼마나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이 국가와 사람들이 얼마나 리스크를 감수하기를 불편해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다. 한국의 단기간내에 눈부신 성장, 하지만 이에 따른 높은 가계부채, 그 외에 다양한 극단적인 지표들은 이와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구 출처: 생활속의 심리학 - 김영일 교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5528&cid=59039&categoryId=59044
: : Taiko - 진정한 이더리움 L2
by ingeun & xpara

❗️이더리움은 트랜잭션 처리량 증가로 인해 확장성 문제를 겪으며 수수료 상승과 트랜잭션 처리 지연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 많은 이더리움 레이어 2 프로젝트들은 이더리움과의 밀접한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분산화와 중앙화 문제를 발생시켰습니다.

🎯 Taiko는 이더리움과의 완전 연동성을 유지하고, 시퀀서의 탈중앙화를 우선시하며 빌더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진정한 이더리움 레이어 2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바탕엔 롤업 증명 검증의 탈중앙화를 위한 Based Contestable Rollup(BCR)과 롤업 간이나 L1과 L2 간 사용 및 개발 환경을 일치시켜주는 Based Booster Rollup(BBR)이 있습니다.

🏆 Taiko는 메인넷 출시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기본적인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L2 블록체인 전성시대
▫️Taiko: 진정한 이더리움 L2 (The True Ethereum L2)
▫️Taiko의 비전 - 이더리움 연동 인프라와 커뮤니티
▫️메인넷 이후 현황
▫️이제는 Taiko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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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리포트를 만들랬더니 백과사전을 만든 건에 대하여.

이번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에선 굉장히 특별한 굿즈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저희 포필러스의 브레이크 포인트 헌정 메가 리포트입니다.

분량은 무려 80페이지에 달하고, 400부를 인쇄하여 싱가포르로 날아갑니다.

제가 리딩 타임을 계산하니까 빠르게 읽는 사람 기준으로도 무려 104분이 나오더라고요.

80장짜리 하드카피 리포트를 받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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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의 세터리스가 정리한 최근 3개월간 가격 추이와 연초부터 지금까지 가격 추이를 봤을 때

지난 3개월 동안은:

수이 +3%
솔라나 -9%
비트코인 -13%
앱토스 -23%
이더리움 -32%
셀레스티아 -49%

연초부터 지금까지로 봤을 땐:

비트코인 +32%
솔라나 +23%
수이 +22%
이더리움 +0.3%
앱토스 -38%
셀레스티아 -70%
Forwarded from SB Crypto
이번 OpenAI 모델이 과연 대단한가? 일단 Super Yes라고 생각.

1. 대규모 언어모델에서 강화학습이 적용된 첫 메이저 사례

2. AIME는 잘 모르겠고, 실제로 학부 시절 Codeforces를 했던 입장에서 89%까지 수준을 높였다는 것은 국내 알고리즘 대회 본선 및 상위권 가능이란 뜻. 국내 대기업 코딩테스트 통과 가능컷. (물론 암기식 알고리즘 문제가 많기에 절대적으로 똑똑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난 GPT4에 비해 압도적인 성장.

3. 이제는 전문가의 영역을 넘보는 시작이 되었다는 뜻. 물론 비용 등을 고려해봐야 겠지만 예상하건데 일반적인 사용은 어려울 것 같고, 아마 연구쪽에서 점진적으로 사용하게 될 듯.

4. AI가 AI를 연구하고 발전하는 특이점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

https://openai.com/index/learning-to-reason-with-l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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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의 시가총액이 앱토스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네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번이 첫 플립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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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 오피니언 - 35주차] 그래서 진정한 이더리움 L2가 뭔데? 외 2 오피니언

1. 그래서 진정한 이더리움 L2가 뭔데?
Written by Ingeun and Heechang

최근 발간된 "Taiko - 진정한 이더리움 L2" 라는 아티클에서 ‘진정한 이더리움 L2’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이 표현을 중심으로 진정한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토론이 X에서 촉발되었습니다. 진정한 이더리움 L2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2. 버티컬 블록체인의 부상
Written by Pillarbear

범용 블록체인이나 앱 특화(App-Specific) 체인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버티컬 블록체인'에 대해 다룹니다. 버티컬 블록체인은 비슷한 관심사와 특성을 가진 사용자와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집중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3. 엔화 스테이블코인과 최근 혁신의 시너지 효과
Written by Heechang

최근 스테이블코인 산업에서의 혁신을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통화 연동 자산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37주차 FP 오피니언 주간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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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 리포트] 모나드에 대한 A to Z
by Steve & Eren

📄 이번 메가 리포트는 Korea Blockchain Week과 Token 2049를 기념하여 작성된 리포트입니다. 모나드의 내러티브와 기술, 그리고 커뮤니티와 생태계에 대해서 전부 다루었습니다.

👥 모나드는 병렬 EVM이라는 단어를 가장 처음으로 유행시킨 블록체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모나드의 마스코트인 Nads와 EVM/ACC라는 슬로건을 착안하여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를 구축한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커뮤니티와 병렬 EVM이라는 함축적인 단어들만으로 모나드를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모나드의 합의, 실행, 저장 레벨에서의 최적화 과정과, 이들이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택했던 전략들 등 다른 블록체인들도 모나드의 전략에서 배울 점이 많아 보입니다. Non-EVM 인프라가 늘어나는 요즈음, 모나드는 다시 한번 EVM 생태계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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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텐랩스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루스(Walrus) 백서 공개.

docs.walrus.site/walrus.pdf

조만간 breakdown 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WAL이라는 네이티브 토큰이 있을거라네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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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수이 네크워크가 네이티브 USDC를 가져오나 봅니다. 싱가폴엔 없지만 현장에 있는 스파이를 통해 가져온 정보 입니다.

박수치고 난리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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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젝티브에 대한 모든 것
by Steve

📄 이번 메가 리포트는 Korea Blockchain Week과 Token 2049를 기념하여 작성된 리포트입니다. 인젝티브의 역사와 기술적 차별점, 그리고 생태계에 대해서 전부 다루었습니다.

🛠 인젝티브는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인큐베이팅 된 이후로 6년 자신들의 인프라와 생태계 구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노력들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굉장히 주목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 리포트를 통해서 인젝티브의 연혁과, 기술적 차별점들, 그리고 인젝티브의 최신 업데이트와 생태계 구성원들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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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Token 2049 왔다가 Four Pillars 실물 리서치를 발견했는데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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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Token 2049 왔다가 Four Pillars 실물 리서치를 발견했는데 반갑네요👍
저희 리포트는 싱가폴에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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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i 성장 속도가 상당히 무섭다👀

다만 FDV로 본다면 메인넷 중에서는 AVAX, Cardano 전까지 올라옴 (그 위는 BTC, ETH, BNB, SOL, XRP, TON)

성장세나 Mcap/FDV 대비 아직 생태계 토큰들은 undervalue된 프로젝트가 많을 수 있음. 이제 슬슬 SUI Dapp 생태계를 봐야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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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Sui 성장 속도가 상당히 무섭다👀 다만 FDV로 본다면 메인넷 중에서는 AVAX, Cardano 전까지 올라옴 (그 위는 BTC, ETH, BNB, SOL, XRP, TON) 성장세나 Mcap/FDV 대비 아직 생태계 토큰들은 undervalue된 프로젝트가 많을 수 있음. 이제 슬슬 SUI Dapp 생태계를 봐야하는 시점.
일 년간 "수이무새"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 조롱도 많이 먹었으나 정작 수이가 이렇게 매섭게 오르니 매섭게 오른 이유 자체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누가 사니까 오른다가 가장 맞는 답일 거 같고.

수이는 KBW땐 되게 잘 했는데, Token 가서는 스티브 아오키(스티브 킴 아님)불러서 파티하던데. 아무리 수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파티 자체의 ROI는 잘 모르겠긴 하네요.

그냥 수세미(수이 세이 미나)발로 오르는 거 같기도 하고.

모두가 수이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 하니까 저는 비판을 좀 하자면, 수이가 인프라적으로 정말 앞서가는 레이어1임에도 아직 이렇다할 "수이만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렌딩, 덱스, 오더북 이런 것들은 사실 다른 레이어1들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고. NFT들도 Prime Machin이나 Kumo Kat같은 것들이 올라오고는 있지만 아직 뭔가 생태계를 대표한다는 느낌의 NFT도 없죠.

제일 아쉬운건, Move의 오브젝트 모델을 잘 활용한 사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SuiPlay0X1의 경우엔 그래도 수이만의 독창적인 이니셔티브라 긍정적이게 보고있긴 합니다만 그거 때문에 오른 거 같지는 않고.. 월루스가 별도의 토큰이 나온다고 하니 에어드랍 기대심리로 인해서 오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아직 갈 길이 먼 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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