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찰리 커크가 죽은 뒤 그의 얼굴과 죽음은 인터넷에서 끝없이 복제되는 웃음거리가 됐다. 나 역시 그 밈을 소비하며 웃었지만, 어느 순간 이 유행이 정말 자연발생적이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플랫폼과 누군가가 밈을 무기로 설계할 수 있다면, 내가 터뜨린 웃음은 과연 누구의 것이었을까? 섭스택에서 읽기
찰리 커크가 밈이 되었다는 것을 주혁님 통해서 알게됐는데, 저는 실제로 찰리를 몇 번 만나서 이야기도 해봤던 입장에서 쉽게 웃음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찰리의 모든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게 "밈화"되다는 게 참 무서운 거 같습니다.
찰리 커크가 밈화 되었다는 것을 저는 몰랐고 주혁님은 알고있었다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는 자유의지가 아니라 알고리즘의 의지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 또한 찰리의 모든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게 "밈화"되다는 게 참 무서운 거 같습니다.
찰리 커크가 밈화 되었다는 것을 저는 몰랐고 주혁님은 알고있었다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는 자유의지가 아니라 알고리즘의 의지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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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씨커의 일기장
AI 시대에서 하네스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틀린거라고 생각함.
Codex 에서 Goal 모드가 아주 좋은 이유가 얘네가 하네스를 잘 해둔거라고 생각하기에..
물론 그러려면 얘네한테 종속되서 써야하는데, 나중에 갑자기 Fable 이 또 미친성능을 낼 수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스템은 꼭 갖춰야함.
그리고 지금 내가 Codex 상태로 게임을 10개 정도 만들어봤는데, 재미있는 수준이면서 의도한대로 구현한건 2개 정도였음.
하네스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런 실험을 통해 얻은 교휸은 어떤걸 던져주면서 시켰냐의 차이임.
최근에 내 기본 하네스로 만든 게임들이 다 재미가 없었음. 그 이유는 GPT Pro 에게 내 코드보고 어울리는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했고, 그 게임을 그대로 시나리오로 MVP 작성 후 만들었기 때문임.
얘네가 추천하는 게임 자체가 그냥 개노잼임.
내가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만든 게임들은 나름 할만했음. 광산 게임 자체도 다른 곳에 있던 시스템을 우리꺼에 맞췄고, 심층 광산 게임도 기존에 비슷한 다른 게임들을 좀 새롭게 만들어본 사례임.
그 외에 만들었던 콩이러브 대전이나 잊힌탑 올라가기, 테더 맞추기 게임 등은 시나리오를 AI 가 준 그대로 만들어보게 했는데 너무 노잼이라 폐기처분했음.
그리고 디자인도 항상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이유가 클로드 디자인이나 코덱스는 정해진 디자인 스타일을 계속 사용함.
게임도 10개를 만들었는데, 다 UI 가 비슷했고, 클로드는 클로드 디자인을 써서 기본 디자인 시스템 값을 넣어야 조금 달라짐.
그 외에는 비슷한 느낌이 여러개 나오는거에서 고르는 수준이라, 사용자가 뭘 던져주느냐가 가장 중요함.
그래서 항상 이쁜 UI 를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 그러한 걸 모아두고 검색해서 할 수 있게 레퍼런스 사이트를 만들어봤음.
괜찮게 UI 뽑는 디자이너들이 올리는 트윗들을 계속 추가해서 여러 디자인들을 모아두고, 개발할 때 사진 같이 주면서 하면 AI 가 기똥차게 잘 만듬.
나중에는 사이트나 컨셉 같은거도 모아볼 생각.
지금은 일단 남는 Opus 로 레퍼런스를 수집하여 분석하여 tagging 하는 작업을 해두었음.
토큰은 어마어마하게 먹긴함 (이미지 분석 및 동영상 분석 후에 요약 해야해서)
근데 opus 는 남고, gpt 는 이런거 시켜봤더니 개대충해서 스킵..
아무튼 UI 개발할때 참고하려면 쓰시길.. 영원히 무료
https://ref.theseeker.io/
Codex 에서 Goal 모드가 아주 좋은 이유가 얘네가 하네스를 잘 해둔거라고 생각하기에..
물론 그러려면 얘네한테 종속되서 써야하는데, 나중에 갑자기 Fable 이 또 미친성능을 낼 수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스템은 꼭 갖춰야함.
그리고 지금 내가 Codex 상태로 게임을 10개 정도 만들어봤는데, 재미있는 수준이면서 의도한대로 구현한건 2개 정도였음.
하네스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런 실험을 통해 얻은 교휸은 어떤걸 던져주면서 시켰냐의 차이임.
최근에 내 기본 하네스로 만든 게임들이 다 재미가 없었음. 그 이유는 GPT Pro 에게 내 코드보고 어울리는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했고, 그 게임을 그대로 시나리오로 MVP 작성 후 만들었기 때문임.
얘네가 추천하는 게임 자체가 그냥 개노잼임.
내가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만든 게임들은 나름 할만했음. 광산 게임 자체도 다른 곳에 있던 시스템을 우리꺼에 맞췄고, 심층 광산 게임도 기존에 비슷한 다른 게임들을 좀 새롭게 만들어본 사례임.
그 외에 만들었던 콩이러브 대전이나 잊힌탑 올라가기, 테더 맞추기 게임 등은 시나리오를 AI 가 준 그대로 만들어보게 했는데 너무 노잼이라 폐기처분했음.
그리고 디자인도 항상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이유가 클로드 디자인이나 코덱스는 정해진 디자인 스타일을 계속 사용함.
게임도 10개를 만들었는데, 다 UI 가 비슷했고, 클로드는 클로드 디자인을 써서 기본 디자인 시스템 값을 넣어야 조금 달라짐.
그 외에는 비슷한 느낌이 여러개 나오는거에서 고르는 수준이라, 사용자가 뭘 던져주느냐가 가장 중요함.
그래서 항상 이쁜 UI 를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 그러한 걸 모아두고 검색해서 할 수 있게 레퍼런스 사이트를 만들어봤음.
괜찮게 UI 뽑는 디자이너들이 올리는 트윗들을 계속 추가해서 여러 디자인들을 모아두고, 개발할 때 사진 같이 주면서 하면 AI 가 기똥차게 잘 만듬.
나중에는 사이트나 컨셉 같은거도 모아볼 생각.
지금은 일단 남는 Opus 로 레퍼런스를 수집하여 분석하여 tagging 하는 작업을 해두었음.
토큰은 어마어마하게 먹긴함 (이미지 분석 및 동영상 분석 후에 요약 해야해서)
근데 opus 는 남고, gpt 는 이런거 시켜봤더니 개대충해서 스킵..
아무튼 UI 개발할때 참고하려면 쓰시길.. 영원히 무료
https://ref.theseeker.io/
더씨커 레퍼런스
탐색 · 더씨커 레퍼런스
X 디자이너들의 UI 레퍼런스를 AI가 분석해 정리한 큐레이션 갤러리
Open AI랑 앤트로픽에서 리서치를 하던 Jacob Coxon이 앤트로픽에서 퇴사를 함과 동시에 두 회사 모두를 깠네요(?)
참 신기한게 한국은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비밀유지각서랑 상호비방금지 같은 거 빡세게 서명하는데(절대로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 하는 것 아님), 이쪽은 매번 퇴사자들이 내부고발 형태로 이야기 하는게 신기합니다.
여튼 제이콥은 Open AI랑 앤트로픽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요약하면 10년내에 AI는 인류에 큰 위협이 될것이고 Open AI는 아직 그런 위협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잘 소통하지 않고있고, 앤트로픽은 내부적으로 위협을 이해하고 있지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그 위협을 무시하는 중.
기업들간에 AI 경쟁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기업들끼리 합의한다고 해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이제 이러한 위협에 대해서 그냥 남일처럼 넘기면 안된다고 주장.
원문: https://x.com/hilbertspaess/status/2097476196791709843?s=46&t=HsLVoWShV6YaRZiwG2br3Q
참 신기한게 한국은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비밀유지각서랑 상호비방금지 같은 거 빡세게 서명하는데(절대로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 하는 것 아님), 이쪽은 매번 퇴사자들이 내부고발 형태로 이야기 하는게 신기합니다.
여튼 제이콥은 Open AI랑 앤트로픽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요약하면 10년내에 AI는 인류에 큰 위협이 될것이고 Open AI는 아직 그런 위협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잘 소통하지 않고있고, 앤트로픽은 내부적으로 위협을 이해하고 있지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그 위협을 무시하는 중.
기업들간에 AI 경쟁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기업들끼리 합의한다고 해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이제 이러한 위협에 대해서 그냥 남일처럼 넘기면 안된다고 주장.
원문: https://x.com/hilbertspaess/status/2097476196791709843?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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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이와중에 수이 코파운더 아데니는 OPEN AI나 앤트로픽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선언. OPEN AI와 앤트로픽은 의문의 0고백 1차임 당해버림.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저도 포필러스가 있기 떄문에 앤트로픽이나 OPEN AI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FP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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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 LABS
315B에서 6.7B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 단 47분
$LAPTOP
$LAPTOP
항상 팟캐스트 찍기 전날에 레전드 사건들이 발생하는구나...
Forwarded from Superteam Korea Announcement
🇰🇷 솔라나 서밋 코리아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가오는 KBW 주간, 9월 30일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밋에서는 금융기관, 정책당국자, 블록체인 산업 리더 150~200명을 초청해 실제 기관 도입에 논의를 집중합니다.
국내 기관의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초청&승인제 운영)
• 실물자산 토큰화(RWA & Tokenization)
•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Stablecoin Issuance & Payments)
• 인프라(Infrastructure)
• 슈퍼팀 코리아 (주최)
• Four Pillars (공동주최)
• 솔라나 재단 (대표 협력사)
• 이데일리 (미디어 파트너)
•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카드, 더즌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
• Solana Policy Institute, Bitwise, Galaxy Digital, Solana Company, Jito, Sanctum, Backpack, Orca, Figure, Kamino, D3, Libeara, Anchorage Digital, IBM, BitGo, Soter Insure, Nodit, Nodeinfra, Sphere Labs 등
*행사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관련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 행사 공식 웹사이트
다가오는 KBW 주간, 9월 30일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밋에서는 금융기관, 정책당국자, 블록체인 산업 리더 150~200명을 초청해 실제 기관 도입에 논의를 집중합니다.
국내 기관의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초청&승인제 운영)
✅ 3개 테마로 총 20여개의 세션 진행
• 실물자산 토큰화(RWA & Tokenization)
•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Stablecoin Issuance & Payments)
• 인프라(Infrastructure)
📌 호스트
• 슈퍼팀 코리아 (주최)
• Four Pillars (공동주최)
• 솔라나 재단 (대표 협력사)
• 이데일리 (미디어 파트너)
🤝 20+ 개 파트너사 참여
•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카드, 더즌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
• Solana Policy Institute, Bitwise, Galaxy Digital, Solana Company, Jito, Sanctum, Backpack, Orca, Figure, Kamino, D3, Libeara, Anchorage Digital, IBM, BitGo, Soter Insure, Nodit, Nodeinfra, Sphere Labs 등
*행사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관련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 행사 공식 웹사이트
[NEWS] 디지털애셋
복진솔 포필러스 총괄 "온체인 볼트, 차세대 자산운용 인프라로 부상"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943
국내 입법가들 앞에서 온체인 볼트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하게 다룬 사람은 진솔님이 아마 처음일겁니다.
애초에 이번 세미나를 준비할 때 맨날 그놈의 RWA, 토큰화 이야기 하는 것보다 정말 새로운 것을 이야기 하고 시장에 다양한 상품들과 트렌드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는데 그 의도가 잘 반영된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민주당 안도걸 의원님이 노트필기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발표 자료들마다 사진 찍어서 노트앱으로 옮겨 적으시는 거 보니, 그래도 산업에 관심이 없지는 않으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과세랑 규제 입법 관련해서 이야기 하느라 실제 시장 트렌드랑은 많이 동떨어져 있는 거 같은데 분발해보겠습니다!
애초에 이번 세미나를 준비할 때 맨날 그놈의 RWA, 토큰화 이야기 하는 것보다 정말 새로운 것을 이야기 하고 시장에 다양한 상품들과 트렌드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는데 그 의도가 잘 반영된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민주당 안도걸 의원님이 노트필기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발표 자료들마다 사진 찍어서 노트앱으로 옮겨 적으시는 거 보니, 그래도 산업에 관심이 없지는 않으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 과세랑 규제 입법 관련해서 이야기 하느라 실제 시장 트렌드랑은 많이 동떨어져 있는 거 같은데 분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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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웹3 & AI 에이전트 광기 연구실
[부끄럽지만, 제 책이 나왔습니다.]
장르가 무려 AI 실용서적입니다. 어쩌다가 몇 달 전에 한빛비즈와 연이 닿아서 출판 관련된 논의를 하게 되었고, 결국 성공적으로 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트렌드가 빠르게 움직이는 AI 섹터이니만큼 빠르게 준비해서 내려고 했었는데, 의도치 않게 지연되어서 이제서야 발간되었네요. 그래도 평소 X나 텔레그램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께 이번에 제대로 된 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뭔가 감개무량합니다.
제목은 《AI 에이전트, 우리는 이렇게 씁니다》로, 온라인으로는 지금, 교보문고에는 9월 10일부터 가판대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AI 에이전트는 이미 제게 함께 일하는 동료에 가깝습니다. 제 거의 모든 활동과 사업 전반에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 준비중인 많은 것들도 다 AI와 함께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AI는 반년 넘게 축적된 메모리 데이터로 인해 어떤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도와야 제게 도움이 되는지 잘 파악하고 있죠. 하루가 다르게 더 성능좋은 모델이 나오는 현대 사회에서, 여러분이 어떤 산업에서 일하건 간에 AI가 여러분의 업무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은 거의 90% 이상 확실합니다.
그런데 막상 진짜 1선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맡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과가 아쉬워서, 결국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이 책에서는 독자가 본인의 업무 하나하나를 실제로 맡겨보는 데까지 AI와 친숙해져갈 수 있도록, 그 첫 업무 위임의 과정을 풀어냈습니다. 일을 맡기기 전의 상황부터 어떤 자료와 지시를 주고, 무슨 결과물을 받아 어떻게 확인하는지까지 단계에 걸쳐서 보여줍니다. 트레이더부터 연구자, 마케터, 혼자 사업하는 분들의 업무까지 꽤 넓은 분야까지 커버하는지라 아마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콜로나 헤르메스 등의 구체적인 하네스 사용법에 집중하기 보다는, 본인의 업무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에 더 촛점을 맞췄습니다. 본인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우셨던 분들은 분명 본 서적 내에서 본인 업무와 닮은 사례를 골라 맡길 수 있는 지시문과 후속조치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에이전트를 텔레그램에 연결하는 방법, 회사 자료를 다룰 때의 보안과 사람이 확인할 기준도 함께 담아뒀으니 읽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이미 AI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본 서적의 직접적인 독자층에 해당되시지는 않겠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응원하는 차원이 아니고서야 구입하시는 의미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ㅠ 하지만 만약 삶이 바빠서 아직 AI를 제대로 내 업무에 제대로 못했고, 지금부터라도 써보고 싶었던 분들께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초짜 저자로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189213
장르가 무려 AI 실용서적입니다. 어쩌다가 몇 달 전에 한빛비즈와 연이 닿아서 출판 관련된 논의를 하게 되었고, 결국 성공적으로 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트렌드가 빠르게 움직이는 AI 섹터이니만큼 빠르게 준비해서 내려고 했었는데, 의도치 않게 지연되어서 이제서야 발간되었네요. 그래도 평소 X나 텔레그램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께 이번에 제대로 된 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뭔가 감개무량합니다.
제목은 《AI 에이전트, 우리는 이렇게 씁니다》로, 온라인으로는 지금, 교보문고에는 9월 10일부터 가판대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AI 에이전트는 이미 제게 함께 일하는 동료에 가깝습니다. 제 거의 모든 활동과 사업 전반에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고, 앞으로 준비중인 많은 것들도 다 AI와 함께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AI는 반년 넘게 축적된 메모리 데이터로 인해 어떤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도와야 제게 도움이 되는지 잘 파악하고 있죠. 하루가 다르게 더 성능좋은 모델이 나오는 현대 사회에서, 여러분이 어떤 산업에서 일하건 간에 AI가 여러분의 업무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은 거의 90% 이상 확실합니다.
그런데 막상 진짜 1선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맡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과가 아쉬워서, 결국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이 책에서는 독자가 본인의 업무 하나하나를 실제로 맡겨보는 데까지 AI와 친숙해져갈 수 있도록, 그 첫 업무 위임의 과정을 풀어냈습니다. 일을 맡기기 전의 상황부터 어떤 자료와 지시를 주고, 무슨 결과물을 받아 어떻게 확인하는지까지 단계에 걸쳐서 보여줍니다. 트레이더부터 연구자, 마케터, 혼자 사업하는 분들의 업무까지 꽤 넓은 분야까지 커버하는지라 아마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콜로나 헤르메스 등의 구체적인 하네스 사용법에 집중하기 보다는, 본인의 업무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에 더 촛점을 맞췄습니다. 본인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우셨던 분들은 분명 본 서적 내에서 본인 업무와 닮은 사례를 골라 맡길 수 있는 지시문과 후속조치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에이전트를 텔레그램에 연결하는 방법, 회사 자료를 다룰 때의 보안과 사람이 확인할 기준도 함께 담아뒀으니 읽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이미 AI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본 서적의 직접적인 독자층에 해당되시지는 않겠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응원하는 차원이 아니고서야 구입하시는 의미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ㅠ 하지만 만약 삶이 바빠서 아직 AI를 제대로 내 업무에 제대로 못했고, 지금부터라도 써보고 싶었던 분들께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초짜 저자로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189213
product.kyobobook.co.kr
AI 에이전트, 우리는 이렇게 씁니다 - 교보문고
“AI를 쓰고 있는데 왜 일이 줄지 않지?” 실제로 일이 줄어드는 구체적인 ‘업무 해부도’와 위임의 기술이 보이는 ‘자동화 실전’ 사례!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빗썸·서프·비트고와 ‘2026 디지털 자산 AI 써밋’ 공동 개최
포필러스(Four Pillars)가 빗썸(Bithumb), 서프(Surf AI), 비트고(BitGo)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서울 소피텔에서 ‘2026 디지털 자산 AI 써밋’을 공동 개최합니다.
기관 및 업계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비공개 컨퍼런스에서는 거래소 서비스, 리서치, 기관용 인프라 분야의 AI 활용 사례와 과제를 논의합니다.
포필러스는 서프와 함께 진행 중인 아시아 중앙화 거래소(CEX) 공동 리서치를 바탕으로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과 거래소의 역할을 다룹니다. 아울러 리서치 워크플로우와 밸리데이터 운영까지,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행사명: 2026 디지털 자산 AI 써밋
- 일자: 2026년 9월 17일
- 공동 주최: 포필러스, 빗썸, 서프, 비트고
- 참석 대상: 기관, 업계 파트너, 미디어 관계자 등 약 50명
본 세미나는 사전 초청을 받은 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께서는 @heechang_FP 로 개인 메시지(DM) 부탁드립니다.
📱 X 포스트
📰 기사 (이데일리, 한국일보)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포필러스(Four Pillars)가 빗썸(Bithumb), 서프(Surf AI), 비트고(BitGo)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서울 소피텔에서 ‘2026 디지털 자산 AI 써밋’을 공동 개최합니다.
기관 및 업계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비공개 컨퍼런스에서는 거래소 서비스, 리서치, 기관용 인프라 분야의 AI 활용 사례와 과제를 논의합니다.
포필러스는 서프와 함께 진행 중인 아시아 중앙화 거래소(CEX) 공동 리서치를 바탕으로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과 거래소의 역할을 다룹니다. 아울러 리서치 워크플로우와 밸리데이터 운영까지,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행사명: 2026 디지털 자산 AI 써밋
- 일자: 2026년 9월 17일
- 공동 주최: 포필러스, 빗썸, 서프, 비트고
- 참석 대상: 기관, 업계 파트너, 미디어 관계자 등 약 50명
본 세미나는 사전 초청을 받은 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께서는 @heechang_FP 로 개인 메시지(D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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