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쓰는 사람이 있군요?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뤼튼 같은 서비스가 그냥 클로드나 코덱스 쓰는거보다 더 나은점이 있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4953?rc=N&ntype=RANKING&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4953?rc=N&ntype=RANKING&sid=105
Naver
“1년 반만에 몸값 3배”…뤼튼, 1000억 투자받아 국내 첫 소비자 AI ‘1조 유니콘’
인공지능(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뤼튼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뤼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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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미국의 어느 재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한 전문가가 챗지피티로 썼다는게 들통난 사건이 있었는데 존나 웃기네요.
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 https://x.com/atmoio/status/2091885314847482096?s=20
아래는 AI 요약
사건 개요
배경: 휴스턴 Watson Grinding에서 가스 폭발이 터졌다. 3명이 죽고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됐다. 3M이 가스 탐지기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 해서 과실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었다. 3M은 Nighthawk Engineering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전문가를 9만 달러에 고워서 책임 소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다만 전문가가 제대로 분석을 하지 않고 ChatGPT에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했다:
자기가 직접 "눈짓"을 친 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말로 안 하고 다들 아는 걸 묵시적으로 넘기는 그 맥락을 — 영원히 다 저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회사 챗창에 그대로 쳐넣은 거다.
ChatGPT가 한 일: 3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써줬다. 자기 자신한테 97점을 줬다. 그리고 "3M은 이 사고에 0% 책임이 없다"는 문장을 그대로 넣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가 그 전문가한테 저 문장 빼라고 경고까지 했다 — "0% 책임 없다고 쓰면 네가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인처럼 보인다"고. AI가 오히려 이 사기의 윤리를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발각: 재판 중 상대측 변호사가 보고서 끝에 "citation overlay"라는 AI 흔적을 발견했다. "이거 AI가 침 흘린 거 아니냐?"하고 바로 물었다. 전문가는 선서 하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네, 맞습니다"했다. 판사가 ChatGPT 사용 내역 전부 제출하라고 했고 — 350페이지 분량이 이 wrongful death 재판 기록에 그대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견된 것들:
- 가스 탐지기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뭔가요?"라고 물은 프롬프트 — 3M이 세계 최고 권위자로 고용한 전문가가 한 짓이 고환에 난 혹 사진 찍어서 의사한테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 감식평서 쓰다가 티셔츠 디자인 작업하던 프롬프트 — "귀여운 폰트로 해줘, 해골 좀 더 키워줘" 같은 것들. 사망자 감식평서 쓰던 도중에 쉬엄하면서.
결과: 배심원이 6,100만 달러 배상을 판결하고 3M에게 30% 책임을 할당했다 — 전문가가 받아오라고 한 0%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 3M은 수천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
핵심 포인트
1. AI 없이 아무것도 못 하게 됨 — 보고서도 못 쓰고, 코딩도 못 하고, 생각도 안 하는 수준이 됐다. 그 전문가는 30페이지짜리 보고서의 85~90%를 ChatGPT가 쓴 걸 읽지도 않고 서명했다.
2. "눈짓" 문제 — 전문가 세계에서는 암묵적으로 의도를 전달한다. 근데 ChatGPT한테는 눈짓을 칠 수가 없다. 그 의도를 명시적으로 타이핑해야 하고, 그게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자기가 속이려는 의도가 그대로 글로 굳어버리는 거다.
3. AI는 영원히 다 저장함 — 전문가의 ChatGPT 전체 사용 내역 350페이지가 소환되어 공법정 기록에 올라갔다. 사기꾼질만 드러난 게 아니라, 그 캐주얼하고 민망한 사용 방식까지 전부 공개됐다.
4. AI는 심각한 요청이랑 장난 요청을 구분 못 함 — 사망자 감식평서랑 티셔츠 디자인을 똑같은 무관심으로 처리했다.
영상으로 보실 분은 여기: https://x.com/atmoio/status/2091885314847482096?s=20
아래는 AI 요약
사건 개요
배경: 휴스턴 Watson Grinding에서 가스 폭발이 터졌다. 3명이 죽고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됐다. 3M이 가스 탐지기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 해서 과실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었다. 3M은 Nighthawk Engineering이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전문가를 9만 달러에 고워서 책임 소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다만 전문가가 제대로 분석을 하지 않고 ChatGPT에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했다:
"3M이 Watson Grinding 폭발 사고에 0% 잘못했다는 걸 보여주고, 내 배경과 경험이 이 전문적 의견을 낼 자격이 있다는 걸 설명해줘."
자기가 직접 "눈짓"을 친 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말로 안 하고 다들 아는 걸 묵시적으로 넘기는 그 맥락을 — 영원히 다 저장하는 샌프란시스코 회사 챗창에 그대로 쳐넣은 거다.
ChatGPT가 한 일: 3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써줬다. 자기 자신한테 97점을 줬다. 그리고 "3M은 이 사고에 0% 책임이 없다"는 문장을 그대로 넣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hatGPT가 그 전문가한테 저 문장 빼라고 경고까지 했다 — "0% 책임 없다고 쓰면 네가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인처럼 보인다"고. AI가 오히려 이 사기의 윤리를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발각: 재판 중 상대측 변호사가 보고서 끝에 "citation overlay"라는 AI 흔적을 발견했다. "이거 AI가 침 흘린 거 아니냐?"하고 바로 물었다. 전문가는 선서 하에 거짓말을 못 하니까 "네, 맞습니다"했다. 판사가 ChatGPT 사용 내역 전부 제출하라고 했고 — 350페이지 분량이 이 wrongful death 재판 기록에 그대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견된 것들:
- 가스 탐지기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뭔가요?"라고 물은 프롬프트 — 3M이 세계 최고 권위자로 고용한 전문가가 한 짓이 고환에 난 혹 사진 찍어서 의사한테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 감식평서 쓰다가 티셔츠 디자인 작업하던 프롬프트 — "귀여운 폰트로 해줘, 해골 좀 더 키워줘" 같은 것들. 사망자 감식평서 쓰던 도중에 쉬엄하면서.
결과: 배심원이 6,100만 달러 배상을 판결하고 3M에게 30% 책임을 할당했다 — 전문가가 받아오라고 한 0%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 3M은 수천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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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AI 없이 아무것도 못 하게 됨 — 보고서도 못 쓰고, 코딩도 못 하고, 생각도 안 하는 수준이 됐다. 그 전문가는 30페이지짜리 보고서의 85~90%를 ChatGPT가 쓴 걸 읽지도 않고 서명했다.
2. "눈짓" 문제 — 전문가 세계에서는 암묵적으로 의도를 전달한다. 근데 ChatGPT한테는 눈짓을 칠 수가 없다. 그 의도를 명시적으로 타이핑해야 하고, 그게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자기가 속이려는 의도가 그대로 글로 굳어버리는 거다.
3. AI는 영원히 다 저장함 — 전문가의 ChatGPT 전체 사용 내역 350페이지가 소환되어 공법정 기록에 올라갔다. 사기꾼질만 드러난 게 아니라, 그 캐주얼하고 민망한 사용 방식까지 전부 공개됐다.
4. AI는 심각한 요청이랑 장난 요청을 구분 못 함 — 사망자 감식평서랑 티셔츠 디자인을 똑같은 무관심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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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KBW2026 서포팅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가 KBW 2026에 서포팅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KBW2026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크립토 산업의 다음 장을 이끄는 리더와 빌더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포필러스가 KBW 2026에 서포팅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KBW2026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크립토 산업의 다음 장을 이끄는 리더와 빌더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 저희 페이스 팟캐스트 부스도 있을 예정입니다. 주변에 친한 파운더가 KBW 장소 오는데 저희한테 대차게 까이고 싶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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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우미아는 화리세일부터 $150K 넣는 부정출발자가 있네 https://basescan.org/address/0x2DDaFa49cdd62864ab2E2aad66CC294CC7ef4A9b#tokentxns 우우
앤간해서 안쓸려고는 했는데, 상위 커밋 지갑들은 보니까 대부분 그노시스 safe 거나 코베프라임 출신의 기관 지갑 같긴한데
이거 전체 캡이 6.22밀인가 그래서 6밀이상 차면 더이상 입찰이 안되는 구조의 cca라고 하는데
기관이 1m이렇게 넣으면 이게 맞나 ? 쩝
이거 전체 캡이 6.22밀인가 그래서 6밀이상 차면 더이상 입찰이 안되는 구조의 cca라고 하는데
기관이 1m이렇게 넣으면 이게 맞나 ? 쩝
수이 파운더들은 또 새로운 프로덕트를 가지고 나오나 봅니다.
하베넥스? 라고 불러야 하나.
어쨌든 거래소 프로덕트고, 리테일향이 아니라 기관향 프로덕트인 거 같습니다. 즉, 금융기관이 자기 고객에게 여러 금융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거래, 커스터디, 규제, 보안 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라고 합니다.
코스타스 말로는 시리즈 A 펀딩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일단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것이며 본업은 수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네요.
https://x.com/kostascrypto/status/2092511473222259050?s=20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수이 커뮤니티는 수이 외적으로 리소스가 드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도 있고, 자꾸 계속해서 별개 프로젝트에 대한 펀딩이 되면, 자본도, 시간도, 리소스도 분산된다고 느끼지 않을지요.
물론 하베넥스가 수이에서 런칭될 예정이고, 이게 일종의 기관 온보딩 채널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커뮤니티는 "또 토큰이야?" "또 희석이야?" 생각하지 않겠나요.
토큰 관련 페이지: https://havtoken.com/
물론 하베넥스의 토큰인 HAV가 떡상해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미 월루스를 겪은 커뮤니티의 입장에선..
하베넥스? 라고 불러야 하나.
어쨌든 거래소 프로덕트고, 리테일향이 아니라 기관향 프로덕트인 거 같습니다. 즉, 금융기관이 자기 고객에게 여러 금융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거래, 커스터디, 규제, 보안 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라고 합니다.
코스타스 말로는 시리즈 A 펀딩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일단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것이며 본업은 수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네요.
https://x.com/kostascrypto/status/2092511473222259050?s=20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수이 커뮤니티는 수이 외적으로 리소스가 드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도 있고, 자꾸 계속해서 별개 프로젝트에 대한 펀딩이 되면, 자본도, 시간도, 리소스도 분산된다고 느끼지 않을지요.
물론 하베넥스가 수이에서 런칭될 예정이고, 이게 일종의 기관 온보딩 채널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커뮤니티는 "또 토큰이야?" "또 희석이야?" 생각하지 않겠나요.
토큰 관련 페이지: https://havtoken.com/
물론 하베넥스의 토큰인 HAV가 떡상해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미 월루스를 겪은 커뮤니티의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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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안녕하세요. 저희 리스너 밋업에 코호스트뿐만 아니라 스폰서도 생겼습니다.
바로 최근 급등하며 화제가 됐던 탈루스(Talus)입니다.
리스너 밋업에 오시는 분들께는 탈루스에 대한 포필러스의 리서치 리포트도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탈루스 팀에도 감사드립니다!
루마 링크: https://luma.com/0bbma5yj
이미 80여 분이 신청해 주셨지만, 참석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중에서도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최대 100명까지 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28일에 뵙겠습니다!
바로 최근 급등하며 화제가 됐던 탈루스(Talus)입니다.
리스너 밋업에 오시는 분들께는 탈루스에 대한 포필러스의 리서치 리포트도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탈루스 팀에도 감사드립니다!
루마 링크: https://luma.com/0bbma5yj
이미 80여 분이 신청해 주셨지만, 참석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중에서도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최대 100명까지 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28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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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FP Validated가 테크 블로그와 생태계 리서치 허브를 엽니다 🛠
- FP Validated 테크 블로그에서는 SOC 2 준수를 목표로 운영 체계를 구축해온 전문 SRE팀이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노드 운영부터 장애 대응, 모니터링, 보안, 성능 최적화까지 엔지니어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 콘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
- 생태계 리서치에서는 FP Validated가 인프라 운영자로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Four Pillars 리서치팀과 함께 각 프로토콜의 기술적 구조와 생태계 동향, 주요 업데이트를 분석해 빌더와 커뮤니티가 네트워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리서치 역량을 다시 생태계에 환원하겠습니다. FP Validated가 만들어갈 기술 및 생태계 콘텐츠를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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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님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2707430000348
비트코인에 왜 투자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신 자리가 무려 미래에셋이 인수한 크립토 거래소인 디지털엑스 임직원들 앞이라니.
개인적으로 제가 디지털엑스 소속이면 좀 벙쪘을 거 같긴 하네요.
이 당시 현장의 분위기가 어땠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래도 박현주 회장님께서 이 누추한 텔레그램 글을 보실 수도 있으니(0.0000000001%의 확률로), 나름 유추해보자면 박현주 회장님은 토큰화 주식 자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이지 그 외에 블록체인으로 파생되는 자산군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그런데 좀 모순적이긴 하네요. 토큰화 주식이 잘 되면 결국 그게 어찌저찌 코인들에게 가치가 이전되긴 할텐데. 그냥 자체 프라이빗 체인에서 하실 계획이신 것이 아니라면..
여튼 박현주 회장님의 관점을 제대로 접한게 오늘이 처음이라 매우 신기하게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2707430000348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며 가상화폐 투자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심지어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6일 저녁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나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비트코인 투자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식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모든 자산은 그런 방식으로 거래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빚을 내면서까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코인 빚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 것이다.
비트코인에 왜 투자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신 자리가 무려 미래에셋이 인수한 크립토 거래소인 디지털엑스 임직원들 앞이라니.
개인적으로 제가 디지털엑스 소속이면 좀 벙쪘을 거 같긴 하네요.
이 당시 현장의 분위기가 어땠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래도 박현주 회장님께서 이 누추한 텔레그램 글을 보실 수도 있으니(0.0000000001%의 확률로), 나름 유추해보자면 박현주 회장님은 토큰화 주식 자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이지 그 외에 블록체인으로 파생되는 자산군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것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그런데 좀 모순적이긴 하네요. 토큰화 주식이 잘 되면 결국 그게 어찌저찌 코인들에게 가치가 이전되긴 할텐데. 그냥 자체 프라이빗 체인에서 하실 계획이신 것이 아니라면..
여튼 박현주 회장님의 관점을 제대로 접한게 오늘이 처음이라 매우 신기하게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 거의 없다"-경제ㅣ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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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로빈후드로 돈? 1도 못 벌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무한하다고 하잖아요?
크립토가 다시 한번 꿈틀거리는 와중에 기와체인, 뉴미디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X, 그리고 동아시아 크립토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YZSHV1WzFbY
크립토가 다시 한번 꿈틀거리는 와중에 기와체인, 뉴미디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X, 그리고 동아시아 크립토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YZSHV1WzF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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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로빈후드로 돈? 1도 못 벌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무한하다고 하잖아요? 크립토가 다시 한번 꿈틀거리는 와중에 기와체인, 뉴미디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X, 그리고 동아시아 크립토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YZSHV1WzFbY
오늘은 늘 감사한 펏지펭귄에 대한 이야기부터, 개인적으로 요즘 관심있게 보는 것들(불리시하게 보는 것들, 크립토 외에도), 로빈후드 붐에 대한 이야기(전 로빈후드 한 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부끄럽지만), 레이어제로 아틀라스에 대한 이야기, 업비트 기와체인에 대한 이야기, 미래에셋에 대한 이야기, 한국 규제에 대한 이야기(언제가 그랬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자가 살고싶은 나라와 삶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나눠봤습니다.
저는 1. 치안이 좋고 2. 내가 이방인인 곳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서 누구나 알아보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일본에 출장을 가게 됐을 때 내가 모르는 언어, 모르는 사람, 모르는 문화속에서 내가 역설적으로 심리적 자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미국도 그런 곳이었으나, 언어를 하게 됐고, 미국의 치안도 좋지 못한 상황이라 요즘은 참 마음에 가는 곳이 많지 않네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떠들었지만 마지막 파트가 제일 진심을 담은 대화였습니다.
여러분도 시청하시면서 나중에 먼 훗날에 어떤 곳에서,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살고싶으신지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저는 1. 치안이 좋고 2. 내가 이방인인 곳이 참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서 누구나 알아보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일본에 출장을 가게 됐을 때 내가 모르는 언어, 모르는 사람, 모르는 문화속에서 내가 역설적으로 심리적 자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미국도 그런 곳이었으나, 언어를 하게 됐고, 미국의 치안도 좋지 못한 상황이라 요즘은 참 마음에 가는 곳이 많지 않네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떠들었지만 마지막 파트가 제일 진심을 담은 대화였습니다.
여러분도 시청하시면서 나중에 먼 훗날에 어떤 곳에서,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살고싶으신지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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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오늘도 재미있게 본 Face 팟캐스트를 보고 평소에 하던 "거래소 체인" 대한 생각을 짧게 공유해 본다.
조금 급진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거래소 체인은 애초에 생태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업을 하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애초에 체인 자체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Base가 돈을 잘 벌고 있을까? 물론 다른 체인과 비교하면 그렇다.
조금 급진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거래소 체인은 애초에 생태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업을 하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애초에 체인 자체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Base가 돈을 잘 벌고 있을까? 물론 다른 체인과 비교하면 그렇다.
이렇게 저희 영상을 보시고 각자의 의견 공유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데이빗님이 지금 거래소 체인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해주시는 거 같은데 한 번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
데이빗님이 지금 거래소 체인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해주시는 거 같은데 한 번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
Forwarded from face
저희가 처음에 face라고 하는 채널을 시작했을 때 크립토를 포함해서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팟캐스트에서 다양한 뻘소리들이 나오지만 조금 더 깊고 넓은 토픽들을 다루기 위해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게 하는 토픽들을 중심으로 오피니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뉴스레터에는 100% 인간이 쓴 글만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직접 글을 써야 머리를 쓰게 되고, 내 생각이 온전히 담겨야만 읽을 가치의 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뉴스레터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예측시장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 이런 게 세상에 왜 필요한 걸까?
지금도 팟캐스트에서 다양한 뻘소리들이 나오지만 조금 더 깊고 넓은 토픽들을 다루기 위해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게 하는 토픽들을 중심으로 오피니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뉴스레터에는 100% 인간이 쓴 글만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직접 글을 써야 머리를 쓰게 되고, 내 생각이 온전히 담겨야만 읽을 가치의 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뉴스레터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예측시장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 이런 게 세상에 왜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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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저희가 처음에 face라고 하는 채널을 시작했을 때 크립토를 포함해서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팟캐스트에서 다양한 뻘소리들이 나오지만 조금 더 깊고 넓은 토픽들을 다루기 위해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게 하는 토픽들을 중심으로 오피니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뉴스레터에는 100% 인간이 쓴 글만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직접 글을 써야 머리를 쓰게 되고, 내 생각이 온전히…
저도 앞으로 크립토에 대한 이야기는 포필러스에서, 그 외의 이야기(정치, 문화, 역사, 기술, 사회 등)는 페이스 뉴스레터에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고치는 거 제외하고는 AI의 개입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고치는 거 제외하고는 AI의 개입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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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모자이크 🧩
역대급 조회수 폭발을 보이고 있는 아홉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블록체인 쪽에서는 Pudgy Penguins, Robinhood, Giwa Chain, Base, LayerZero를 짚어봤고, 한국과 일본, 중국 시장도 비교해봤습니다. 뒤로 가서는 제주도, 도쿄, 캘리포니아, 호주 퍼스처럼 앞으로 살아보고 싶은 도시 이야기까지 보따리를 풀어봤습니다.
블록체인 쪽에서는 Pudgy Penguins, Robinhood, Giwa Chain, Base, LayerZero를 짚어봤고, 한국과 일본, 중국 시장도 비교해봤습니다. 뒤로 가서는 제주도, 도쿄, 캘리포니아, 호주 퍼스처럼 앞으로 살아보고 싶은 도시 이야기까지 보따리를 풀어봤습니다.
이번 화가 정말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긴 하네요.
최근 유튜브의 조회수 집계 방식이 변경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조회수 추이를 보면 특정 시점부터 그래프가 수직으로 치솟는 구간이 있어서, 단순히 집계 방식의 변화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좋은 조회수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네요.
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확장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단순히 매주마다 팟캐스트 찍으려고 시작한 이니셔티브는 아닌지라, 앞으로도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SHV1WzFbY
최근 유튜브의 조회수 집계 방식이 변경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조회수 추이를 보면 특정 시점부터 그래프가 수직으로 치솟는 구간이 있어서, 단순히 집계 방식의 변화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좋은 조회수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네요.
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확장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단순히 매주마다 팟캐스트 찍으려고 시작한 이니셔티브는 아닌지라, 앞으로도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SHV1WzFbY
❤10
Degen Guy
이기려고 하기 전에, 자신이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코인할때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음. 자신이 어떤 게임 속에 들어와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게임의 룰 자체도 모르고, 현실세계의 룰과의 괴리에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를 많이 봄. 나조차도 간혹 그런 경우가 있고
코인할때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음. 자신이 어떤 게임 속에 들어와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게임의 룰 자체도 모르고, 현실세계의 룰과의 괴리에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를 많이 봄. 나조차도 간혹 그런 경우가 있고
밈코인은 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잘 하는 것의 타이밍이 도래하면 그 때 열심히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이 채널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물론 재정적으로 도움을 드리면 더할나위 없지만, 제가 뱉는 말, 쓰는 글이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회사 홍보, 팟캐스트 홍보도 있긴 하겠지만요.
밈코인 관련해서 알파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이 채널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물론 재정적으로 도움을 드리면 더할나위 없지만, 제가 뱉는 말, 쓰는 글이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회사 홍보, 팟캐스트 홍보도 있긴 하겠지만요.
밈코인 관련해서 알파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1😁1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aggrnews
*HYPERLIQUID IN TALKS WITH KRAKEN PARENT ON US MARKET ENTRY: BBG Link
HYPERLIQUID, KRAKEN의 모회사와 미국 시장 진출 협의 중
❤3
Forward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코인과세 유예 청원이 46% 도달했습니다.
지난 청원보다 훨씬 머릿수가 많아
이번에는 정족수 5만명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운다고 들어주는건 아니지만
화두라도 던질 수 있게 시간내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청원보다 훨씬 머릿수가 많아
이번에는 정족수 5만명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운다고 들어주는건 아니지만
화두라도 던질 수 있게 시간내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face
어린 시절 미국에서 살았던 나는 오랫동안 ‘한국인이 아닌 나’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바다 건너에서 누구보다 한국인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과거의 나를 떠올린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한국을 대변할 자격은 같은 것일까?
그리고 지금, 바다 건너에서 누구보다 한국인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과거의 나를 떠올린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한국을 대변할 자격은 같은 것일까?
외국에서 살아보면 느끼시겠지만,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유별나게 군기가 더 심합니다. 교포들이나 유학생들이 유별나게 나이랑 기수에 집착하고 선후배 문화에 더 많은 집착을 하죠. 저도 대학교 입학했을 때 선배들 선배 취급 안했다가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 아닌가)
그리고 이들이 이제 한국에 돌아오면, 미국물 먹어서 더 나은 사람인 것처럼 굴 때도 많죠. 물론 외국에 나가서 더 다양한 사람들, 문화, 교육을 접하는 경우는 그럴 수 있는데, 교포, 유학생 무리랑 어울리면서 똥군기 배우고 그 작은 한국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은 한국에서 산 것만 못한 수준일텐데도...
누구든 한국에 대해서 커멘터리를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한국계 미국인이 커멘터리를 하는 것은 한국인의 커멘터리가 아니라 미국인의 커멘터리일 뿐이겠죠.
사실 저 조차도, 제가 100% 한국인인지, 30% 미국인인지, 뭔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태어난 건 한국이지만, 제 유년기 자아가 형성된 곳은 미국이기 때문이고, 또 사회생활은 한국에서만 한 케이스인지라.
저는 한국에 대한 커멘터리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에 대해서도 항상 스스로 질문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제 한국에 돌아오면, 미국물 먹어서 더 나은 사람인 것처럼 굴 때도 많죠. 물론 외국에 나가서 더 다양한 사람들, 문화, 교육을 접하는 경우는 그럴 수 있는데, 교포, 유학생 무리랑 어울리면서 똥군기 배우고 그 작은 한국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은 한국에서 산 것만 못한 수준일텐데도...
누구든 한국에 대해서 커멘터리를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한국계 미국인이 커멘터리를 하는 것은 한국인의 커멘터리가 아니라 미국인의 커멘터리일 뿐이겠죠.
사실 저 조차도, 제가 100% 한국인인지, 30% 미국인인지, 뭔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태어난 건 한국이지만, 제 유년기 자아가 형성된 곳은 미국이기 때문이고, 또 사회생활은 한국에서만 한 케이스인지라.
저는 한국에 대한 커멘터리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에 대해서도 항상 스스로 질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