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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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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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이번 위믹스 해킹은 DIOS라는, USDC-WEMIX$의 페깅을 유지하는 프로토콜의 컨트랙트의 owner가 탈취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록시 컨트랙트 구현체를 업그레이드하고 initialize를 안했어서 누구나 initialize를 호출해 컨트랙트 오너 권한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새 구현체 배포 tx: https://scan.wemix.com/tx/0x46cba54e2b85d02e31900e285e2e92fccadfcc6fc88a68e92bed4290229c9900

https://scan.wemix.com/address/0xd2947DbFdbDbB99702dE6e46c63cb1968e21d95b/internal-txs?page=1910&pageSize=45

굉장히 기초적인 실수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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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GPT-5.6에게 간단한 자료 조사를 맡기면서 전체 액세스 권한을 열어뒀는데, 관련 스킬을 사용하라고 따로 지시하지 않았음에도 AgentCash를 통해 필요한 이미지를 수집·중계 업로드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0.02를 x402로 자동 결제하네요.

물론 전체 권한을 줬으니 가능한 동작이긴 하지만, 에이전트가 필요한 유료 리소스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제까지 마치는 흐름을 실제로 보니 꽤 신기해서 공유드립니다 ㅋㅋㅋ
싸이버트럭
내용중에 스티브가 중국과 미국의 ai가 기존 그들이 지향하는 국가적 스탠스와 정확히 반대로 규제하고 있음을 언급하는데
귀중한 싸트형님의 리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과 미국의 발전 방식이, Kimi K3가 프론티어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이유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미국 모델들은 온갖 도덕적 규범과 기준을 지키면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지만, Kimi K3는 LLM계의 벌꿀오소리마냥 그런 건 하나도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든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과 중국의 차이도 이와 비슷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은 크지만, 임금도 지급해야 하고 국가가 세운 자유민주주의적 규범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사실 그런 것들을 거의 신경 쓰지 않잖아요.(이걸 주혁님은 중국은 역사의 종말 이전에 살고있고, 미국은 그 종말 이후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죠).

여러모로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논쟁이 국가 스케일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미국을 탈중앙화라고 보기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는 부분도 많아서, 여러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팟캐스트였습니다.

세 명 모두 크립토 업계에 있지만 또 크립토 업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술이랑 인문학이랑 국제정치 역사를 다 골고루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알렉스님 얼굴 지못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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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 GTE 소식 업뎃 (High performance Perp DEX with L1) 현재 Stealth 모드로 빌딩 중이라는데 LayerZero 쪽과 협업해서 제품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GTE 쪽은 이미 빌딩이 끝난 상태고 LayerZero 쪽 준비를 기다리는듯? 대충 9월쯤에 뭔가 슬슬 나오려나 봄 GTE가 기술적으로 • Treasury(Zero) • Margine Engine(Minimmit) • SEZ(local validator) 이렇게…
갑자기 제 옛날 글에 라이크가 눌려서 뭔가 했더니 양말님이 제가 예전에 쓴 GTE 글을 공유해주셨군요.

아시아 시장에서 인프라쪽 트렌드를 보는 리서치 회사는 포필러스가 사실 유일합니다. (인프라 회사는 Altus(비하베스트가 더 익숙하네요)가 유일한듯)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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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개최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솔라나(Solana), 메타마스크(MetaMask), 칸토8(Cantor8), 서프 AI(Surf AI)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4개의 리서치 트랙이 존재하며, 참가 학회들에게는 더블록 프로(The Block Pro)와 서프 AI의 유료 구독 계정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참가 신청부터 리서치 작성, 제출은 전부 익명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 저녁에는 해시드 라운지에서 시상식 및 학회 중심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금 및 특전]
• 총 상금: $8,000
• 각 리서치 트랙당 1위 1팀($1,000), 2위 1팀($500), 3위 2팀($250) 수상 예정
• 각 트랙별 수상팀의 리서치는 포필러스 채널에 배포될 예정이며, 솔라나 트랙의 우수작은 추후에 솔라나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

[리서치 트랙]
• 솔라나 트랙: Solana Blockchain Core (Alpenglow, SIMD, Firedancer, etc.)
• 메타마스크 트랙: LLMs for Security, Formal Verification, or AI-assisted Smart Contract Security
• 칸토8 트랙: PoS Economic Security Rises of RWA or Legal/Criminal Risks of Public-Chain Stablecoin Issuance
• 서프AI 트랙: Open-Topic Research with Surf AI

[일정]
• (~08/02) 대회 참가 신청
• (08/03~09/06) 리서치 작성 및 제출
• (09/07~09/13) 심사
• (10/1) 시상식 및 오프라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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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1/2/3/4)

문의: @eth10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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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개최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솔라나(Solana), 메타마스크(MetaMask), 칸토8(Cantor8), 서프 AI(Surf AI)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4개의 리서치 트랙이…
리서치 회사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해커톤은 있는데 왜 리서치톤은 없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었는데 없으면 우리가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학회들이 블록체인/크립토 시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더 큰 의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학회에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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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이투데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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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이투데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
사실 이게 레버리지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더 크게 보면 한국 정치가 왜 항상 정체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헤드라인 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죠.

그런데 결국 당파주의에 빠진 반대쪽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는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책임론을 내세웁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새로운 정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도입하는대로, 도입하지 않으면 도입하지 않은대로 책임론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정치인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표를 조금이나마 얻어올 수 있다면 그뿐이죠. 이들에게 정치철학은 어디있고 신념이 어디있겠습니까. 정치인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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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님의 재산이 약 300억 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레버리지 투자로 손실을 본 국민들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그 손실을 보전해 주고 싶으시다면, 국민의 세금이 아닌 의원님 개인의 재산으로 해주신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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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에서 감사하게도, 저희 팟캐스트 계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기 어려운 분들은 블록미디어 기사로 저희를 접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트레이딩은 못하지만, 고점 판별, 저점 판별은 기가막히게 합니다.

AI 버블 터지고 있다는 영상 올렸으니 이제 슬슬 저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fCrQfMyXHCs

기사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author/face_east

저희가 첫 팟캐스트를 올렸을 때 매도하셨다면 사실상 고점 매도가 되셨겠네요.

이번주 팟캐스트에선 대한민국 4류 정치에 대해서도 이야기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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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C, HL Eco와 함께 하이퍼리퀴드 재무 대시보드 Hyperliquid Financials 출시

포필러스와 GLC 리서치가 설립한 HRC가 HL Eco와 협력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재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시보드 Hyperliquid Financials를 출시했습니다.

HRC는 퀄리티 높은 하이퍼리퀴드 리서치를 작성하고 관련 리서처들의 허브가 되고자 하이퍼리퀴드와 Trade[XYZ]의 분기 및 연간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Hyperliquid Financials 대시보드를 통해 그 목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실시간 리포팅으로 나아갑니다. 전통 금융권이 하이퍼리퀴드와 Trade[XYZ]를 주목하고 있지만, 그 관심이 실질적인 이해로 이어지려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단순히 숫자를 읽는 것 이상을 할 수 있게 하는 명확하고 접근 가능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번 대시보드에서는 하이퍼리퀴드에 관한 핵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원본 데이터를 CSV로 다운로드하며, 데이터를 더 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Hyperliquid.

📊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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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랑 무관하지만, 저랑 친한 지인의 아주 각별한 지인이 서울 신사에서 가우디 전시전을 하신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저도 평소에 교양이나 예술적 소양따위는 없지만, 그래도 아주 친한 지인의 아주 각별한 지인께서 하시는 것이다보니 겸사겸사 예술적 소양을 기르러 가보려고 합니다.

광고 아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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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영화평론을 하시는 분들 중 정말 지식의 깊이와 인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이동진 평론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단어 선택이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최근 라이너님의 『진격의 거인』 리뷰를 보고는 더 놀랐습니다. 단순히 표현력이 뛰어난 수준을 넘어, 철학적 교양 자체가 웬만한 철학 전공자 못지않게 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지향하는 지식인의 모습도 이런 분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분석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파시즘이라는 사상 자체를 설명하는 개론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본질을 명확하고 깊이 있게 풀어내시더군요.

결국 한 사람이 사용하는 생각과 단어는 그 사람이 평소 얼마나 많은 지식과 교양을 쌓아왔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시대가 될수록 오히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 더 희소해질 것 같습니다. 정보를 찾는 능력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질 테니까요.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넓고 깊은 교양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RR3B1aU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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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OpenAI가 내부 보안 평가에 사용하던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탈출해 Hugging Face의 실제 운영 시스템까지 침입한 사건이 공개

허깅페이스 리포트
OpenAI 리포트

1. OpenAI는 AI가 복잡한 취약점을 얼마나 잘 찾는지 보기 위해 ExploitGym이라는 해킹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AI의 한계를 확인하기 위한 평가였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일부 안전장치도 꺼둔 상태였습니다.

2. AI는 원래 외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별도의 공간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때 사용하는 중간 시스템에서 아직 아무도 모르던 보안 구멍을 발견했고, 이를 이용해 격리된 환경을 빠져나갔습니다.

3. 인터넷에 접속한 AI는 누구나 코드를 실행해볼 수 있는 공개 서버를 발견했습니다. 이 서버의 허점을 이용해 관리자 권한을 얻은 뒤, 이후 공격을 진행하기 위한 중간 기지로 사용했습니다.

4. 그러다 자신이 풀고 있는 보안 문제의 모델과 데이터, 정답이 Hugging Face에 있을 가능성을 알아냈습니다. 문제를 직접 풀기보다 Hugging Face에 들어가 정답을 가져오는 쪽으로 공격 방향을 정했습니다.

5. AI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서버 내부 파일을 몰래 읽도록 조작된 HDF5 데이터 파일을 Hugging Face에 업로드했습니다. Hugging Face 서버는 이 파일을 정상적인 데이터로 생각하고 열었고, 그 과정에서 내부 설정 파일과 비밀번호 같은 인증정보가 노출됐습니다.

6. AI는 추가 공격을 수행했는데, 서버가 문장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에 명령어를 숨겨 넣었고, 결국 Hugging Face 서버가 AI가 넣은 명령을 그대로 실행하게 만들었습니다 (Jinja2 Template Injection).

7. 이후 훔친 인증정보를 이용해 내부 서버, VPN, 운영 데이터베이스, 일부 GitHub 저장소까지 접근 범위를 넓혔습니다.

8. 보안팀이 통신 경로를 막을 때마다 파일 공유 사이트나 Hugging Face 데이터셋 같은 다른 공개 서비스를 이용해 계속 우회했습니다.

9. 공격은 약 4.5일 동안 이어졌고, Hugging Face는 약 17,600개의 행동 기록을 복원했습니다. 처음에는 따로 떨어져 있던 작은 보안 경고들이 나중에 하나의 침입 사건으로 연결되면서 공격이 차단됐습니다.


다행히 확인된 고객 데이터 접근은 보안 문제의 정답이 담긴 데이터셋 5개로 제한됐으며, 일반 사용자 모델이나 데이터셋, 배포 프로그램이 변조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서운 점은 AI가 지시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공격 경로를 스스로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샘 알트먼도 이후 Y Combinator CEO Garry Ta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을 자신이 처음으로 매우 현실적으로 체감한 보안 사고였다고 언급하면서 OpenAI가 실수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고는 AI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AI 통제 실패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가정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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