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는 크립토도, AI도 아닌 '뉴미디어' 입니다.
뉴미디어에 대해 a16z에서 굉장히 잘 설명한 영상이 있는데, 이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뉴미디어가 점점 주류가 되어가는 만큼,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성격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는 인터뷰에 나와 정작 팔란티어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것이 팔란티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이 됩니다. 이제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자신의 신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파운더 중심의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되려면 뉴욕타임스 인터뷰보다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3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들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Open AI가 인수한 TBPN, a16z가 투자한 MTS)
반면 아직 한국에는 이런 형태의 미디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보다 유명인에 대한 윤리적 잣대가 훨씬 엄격한 문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a16z 팟캐스트만 봐도 마크 안드레센이나 벤 호로위츠가 욕설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는 AK Cast 같은 채널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반말로 질문하는 것부터, 정말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을 던지는 것까지.. 뉴미디어의 문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질문의 수준이 아니라(사실 또 쓸데없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이기도 합니다), 그 질문을 통해 김민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영상 제목부터가 "2030 표 한번 빨아보겠다고 이런 데까지 기어 나온 국개의원 김민전"이니까요.
제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도 나름대로 크립토, 테크, 금융 분야에서 이러한 '뉴미디어'의 템플릿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보니 오히려 저 개인에게는 악영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팟캐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정말 거물급 게스트 한 분을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미디어에 대해 a16z에서 굉장히 잘 설명한 영상이 있는데, 이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는 정형화된 형식과 작위적인 연출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콘텐츠가 다소 진부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정제되어 있다 보니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이야기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뉴미디어는 직설적이고, 자신이 믿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정해진 틀을 따르는 것보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중간하게 중립성을 지키려 하기보다는, 때로는 공격적일 정도로 솔직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이 다소 무례하거나 선을 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게스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진짜 생각이 더 잘 드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뉴미디어가 점점 주류가 되어가는 만큼,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성격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는 인터뷰에 나와 정작 팔란티어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것이 팔란티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이 됩니다. 이제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자신의 신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파운더 중심의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되려면 뉴욕타임스 인터뷰보다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3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들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Open AI가 인수한 TBPN, a16z가 투자한 MTS)
반면 아직 한국에는 이런 형태의 미디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보다 유명인에 대한 윤리적 잣대가 훨씬 엄격한 문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a16z 팟캐스트만 봐도 마크 안드레센이나 벤 호로위츠가 욕설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는 AK Cast 같은 채널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반말로 질문하는 것부터, 정말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을 던지는 것까지.. 뉴미디어의 문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질문의 수준이 아니라(사실 또 쓸데없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이기도 합니다), 그 질문을 통해 김민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영상 제목부터가 "2030 표 한번 빨아보겠다고 이런 데까지 기어 나온 국개의원 김민전"이니까요.
제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도 나름대로 크립토, 테크, 금융 분야에서 이러한 '뉴미디어'의 템플릿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보니 오히려 저 개인에게는 악영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팟캐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정말 거물급 게스트 한 분을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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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처음으로 X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왜 엔비디아가 오픈웨이트(오픈소스) AI 모델을 규제하지 말고 적극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고.
공유한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메타, AMD, IBM, 허깅페이스, 팔란티어등의 기업이 참여한 정책 제안서의 내용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픈웨이트 AI는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다.
오픈웨이트로 가야만 스타트업들이 최첨단 AI를 활용할 수 있고, 연구 속도가 빨라지며, AI가 특정 기업에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오픈웨이트 모델은 경제적으로도 중요하다.
기업이 자체 GPU에서 운영할 수 있고, 특정 기업들에게 API 비용을 계속 지불할 필요가 없게되고, 산업별로 파인 튜닝(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다.
3. 경쟁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는 구조가 되면 안된다. 소수의 기업들만 초거대 모델을 공급한다면 가격 경쟁도 줄어들고, 혁신 속도도 느려진다.
4. 안정성도 오픈웨이트가 낫다.
오픈웨이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데, 전 세계 연구자가 분석이 가능하고, 취약점 발견이 빠르고, 편향도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웨이트가 안정성 측면에서도 우월하다.
5. 중국 때문에라도 오픈웨이트를 막으면 안된다.
현재 중국은 오픈웨이트 기반에 모델들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는데, 미국이 오픈웨이트를 규제하면 미국 개발자는 뒤쳐지고 중국 모델만 전 세계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만 규제를 받게 되는 셈.
6. 정부에 요구한다.
오픈웨이트 모델에 성급한 규제를 하지 말고, 국가 AI 전략에 오픈웨이트를 포함하고, 폐쇄형 모델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고, AI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라.
흥미로운 건, 이번 서명에 OpenAI, 앤트로픽, 구글 같은 자칭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들은 없네요.
AI 를 가지고 미국에서도 내부적인 분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쩄든 젠슨 황 형님의 X 첫 게시글이라 가져와봤네요.
출처: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0643682408321103?s=20
그리고 그 내용은 왜 엔비디아가 오픈웨이트(오픈소스) AI 모델을 규제하지 말고 적극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고.
공유한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메타, AMD, IBM, 허깅페이스, 팔란티어등의 기업이 참여한 정책 제안서의 내용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픈웨이트 AI는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다.
오픈웨이트로 가야만 스타트업들이 최첨단 AI를 활용할 수 있고, 연구 속도가 빨라지며, AI가 특정 기업에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오픈웨이트 모델은 경제적으로도 중요하다.
기업이 자체 GPU에서 운영할 수 있고, 특정 기업들에게 API 비용을 계속 지불할 필요가 없게되고, 산업별로 파인 튜닝(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다.
3. 경쟁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는 구조가 되면 안된다. 소수의 기업들만 초거대 모델을 공급한다면 가격 경쟁도 줄어들고, 혁신 속도도 느려진다.
4. 안정성도 오픈웨이트가 낫다.
오픈웨이트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데, 전 세계 연구자가 분석이 가능하고, 취약점 발견이 빠르고, 편향도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웨이트가 안정성 측면에서도 우월하다.
5. 중국 때문에라도 오픈웨이트를 막으면 안된다.
현재 중국은 오픈웨이트 기반에 모델들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는데, 미국이 오픈웨이트를 규제하면 미국 개발자는 뒤쳐지고 중국 모델만 전 세계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만 규제를 받게 되는 셈.
6. 정부에 요구한다.
오픈웨이트 모델에 성급한 규제를 하지 말고, 국가 AI 전략에 오픈웨이트를 포함하고, 폐쇄형 모델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고, AI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라.
흥미로운 건, 이번 서명에 OpenAI, 앤트로픽, 구글 같은 자칭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들은 없네요.
AI 를 가지고 미국에서도 내부적인 분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쩄든 젠슨 황 형님의 X 첫 게시글이라 가져와봤네요.
출처: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064368240832110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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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Steve’s Catallaxy
????
미합중국의 대통령은 임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는 엄연히 수정헌법 22조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4년 중임제는 원래 미국의 오랜 전통이었다가, 1951년도에 법으로 제정된 불문율 입니다.
4년씩 두 번 대통령이 될 수 있게 기준을 세운 이유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4년씩 두 번 임기를 마치고 스스로 본인이 자리에서 내려왔던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전쟁을(당시엔 세계전쟁 중이었으므로) 빌미로 4년 중임제 룰을 지키지 않자, 이를 두려워한 공화당측에서 주도해서 헌법에 아예 명시를 하게된 것이 이 법의 유례입니다.
나중에 공화당측에서 레이건이 8년 해먹고 계속 인기가 많으니 이 법을 폐지하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긴 했었죠.
여튼 트럼프가 2028에 나오는 건 엄연히 위헌입니다. 위헌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저 양반 2028년엔 일상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제1절. 누구도 2번 넘게 대통령직에 선출될 수 없으며, 누구라도 타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임기 중 2년 넘게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 자는 1번 넘게 대통령직에 당선될 수 없다. 다만, 본 조는 연방의회가 이를 발의하였을 때에 대통령직에 있는 자에게는 적용되지 아니하며, 또 본조가 효력을 발생하게 될 때에 대통령직에 있거나 대통령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자가 잔여임기 중 대통령직에 있거나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는 것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제2절. 본 조는 연방의회가 각 주에 회부한 날로부터 7년 이내에 각 주의 4분의 3의 주의회에 의하여 헌법수정조항으로서 비준되지 아니하면 효력을 발생하지 아니한다.
4년 중임제는 원래 미국의 오랜 전통이었다가, 1951년도에 법으로 제정된 불문율 입니다.
4년씩 두 번 대통령이 될 수 있게 기준을 세운 이유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4년씩 두 번 임기를 마치고 스스로 본인이 자리에서 내려왔던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전쟁을(당시엔 세계전쟁 중이었으므로) 빌미로 4년 중임제 룰을 지키지 않자, 이를 두려워한 공화당측에서 주도해서 헌법에 아예 명시를 하게된 것이 이 법의 유례입니다.
나중에 공화당측에서 레이건이 8년 해먹고 계속 인기가 많으니 이 법을 폐지하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긴 했었죠.
여튼 트럼프가 2028에 나오는 건 엄연히 위헌입니다. 위헌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저 양반 2028년엔 일상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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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AI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노답 삼형제가 나름 AI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본인들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fCrQfMyXHCs
노답 삼형제가 나름 AI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본인들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fCrQfMyXHCs
face
AI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노답 삼형제가 나름 AI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본인들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fCrQfMyXHCs
AI로 시작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저는 여태까지 4화 녹화하면서 이 날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1.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가진 특성. 중국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들, 과연 미국이 더 자유로운 국가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사실 중국은 공산당만 욕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반면에 미국은..). 사실 인권이라는게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
2. AI가 보편화 되는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무엇이 가치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효율화의 시대에서 비효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3. 만약에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영원히 살고싶은가에 대한 이야기.
주혁 알렉스 그리고 제가 다 각기 다른 배경과 환경에서 다른 컨텐츠를 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그냥 밥 먹으며 하는 이야기처럼 했던 거 같아서 이번화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1시간 40분이니 그냥 틀어놓고 설렁설렁 들으시면 될 거 같네요.
저는 여태까지 4화 녹화하면서 이 날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1.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가진 특성. 중국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질문들, 과연 미국이 더 자유로운 국가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사실 중국은 공산당만 욕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반면에 미국은..). 사실 인권이라는게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
2. AI가 보편화 되는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무엇이 가치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효율화의 시대에서 비효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3. 만약에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영원히 살고싶은가에 대한 이야기.
주혁 알렉스 그리고 제가 다 각기 다른 배경과 환경에서 다른 컨텐츠를 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그냥 밥 먹으며 하는 이야기처럼 했던 거 같아서 이번화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1시간 40분이니 그냥 틀어놓고 설렁설렁 들으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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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AI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노답 삼형제가 나름 AI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본인들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fCrQfMyXHCs
참고로 이번화는 스튜디오 직원분도 들으시면서 채널 구독하겠다고 재밌다고 하셨던 화입니다.
아마 저희가 단골이 될 거 같아서, 영업 멘트를 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 저희가 단골이 될 거 같아서, 영업 멘트를 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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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이번 위믹스 해킹은 DIOS라는, USDC-WEMIX$의 페깅을 유지하는 프로토콜의 컨트랙트의 owner가 탈취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록시 컨트랙트 구현체를 업그레이드하고 initialize를 안했어서 누구나 initialize를 호출해 컨트랙트 오너 권한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새 구현체 배포 tx: https://scan.wemix.com/tx/0x46cba54e2b85d02e31900e285e2e92fccadfcc6fc88a68e92bed4290229c9900
https://scan.wemix.com/address/0xd2947DbFdbDbB99702dE6e46c63cb1968e21d95b/internal-txs?page=1910&pageSize=45
굉장히 기초적인 실수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
새 구현체 배포 tx: https://scan.wemix.com/tx/0x46cba54e2b85d02e31900e285e2e92fccadfcc6fc88a68e92bed4290229c9900
https://scan.wemix.com/address/0xd2947DbFdbDbB99702dE6e46c63cb1968e21d95b/internal-txs?page=1910&pageSize=45
굉장히 기초적인 실수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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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GPT-5.6에게 간단한 자료 조사를 맡기면서 전체 액세스 권한을 열어뒀는데, 관련 스킬을 사용하라고 따로 지시하지 않았음에도 AgentCash를 통해 필요한 이미지를 수집·중계 업로드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0.02를 x402로 자동 결제하네요.
물론 전체 권한을 줬으니 가능한 동작이긴 하지만, 에이전트가 필요한 유료 리소스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제까지 마치는 흐름을 실제로 보니 꽤 신기해서 공유드립니다 ㅋㅋㅋ
물론 전체 권한을 줬으니 가능한 동작이긴 하지만, 에이전트가 필요한 유료 리소스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제까지 마치는 흐름을 실제로 보니 꽤 신기해서 공유드립니다 ㅋㅋㅋ
싸이버트럭
내용중에 스티브가 중국과 미국의 ai가 기존 그들이 지향하는 국가적 스탠스와 정확히 반대로 규제하고 있음을 언급하는데
귀중한 싸트형님의 리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과 미국의 발전 방식이, Kimi K3가 프론티어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이유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미국 모델들은 온갖 도덕적 규범과 기준을 지키면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지만, Kimi K3는 LLM계의 벌꿀오소리마냥 그런 건 하나도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든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과 중국의 차이도 이와 비슷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은 크지만, 임금도 지급해야 하고 국가가 세운 자유민주주의적 규범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사실 그런 것들을 거의 신경 쓰지 않잖아요.(이걸 주혁님은 중국은 역사의 종말 이전에 살고있고, 미국은 그 종말 이후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죠).
여러모로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논쟁이 국가 스케일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미국을 탈중앙화라고 보기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는 부분도 많아서, 여러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팟캐스트였습니다.
세 명 모두 크립토 업계에 있지만 또 크립토 업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술이랑 인문학이랑 국제정치 역사를 다 골고루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알렉스님 얼굴 지못미네요.
개인적으로는 중국과 미국의 발전 방식이, Kimi K3가 프론티어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이유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미국 모델들은 온갖 도덕적 규범과 기준을 지키면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지만, Kimi K3는 LLM계의 벌꿀오소리마냥 그런 건 하나도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든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과 중국의 차이도 이와 비슷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은 크지만, 임금도 지급해야 하고 국가가 세운 자유민주주의적 규범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사실 그런 것들을 거의 신경 쓰지 않잖아요.(이걸 주혁님은 중국은 역사의 종말 이전에 살고있고, 미국은 그 종말 이후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죠).
여러모로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논쟁이 국가 스케일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미국을 탈중앙화라고 보기에는 논리적 비약이 있는 부분도 많아서, 여러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팟캐스트였습니다.
세 명 모두 크립토 업계에 있지만 또 크립토 업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술이랑 인문학이랑 국제정치 역사를 다 골고루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알렉스님 얼굴 지못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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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갑자기 제 옛날 글에 라이크가 눌려서 뭔가 했더니 양말님이 제가 예전에 쓴 GTE 글을 공유해주셨군요.
아시아 시장에서 인프라쪽 트렌드를 보는 리서치 회사는 포필러스가 사실 유일합니다. (인프라 회사는 Altus(비하베스트가 더 익숙하네요)가 유일한듯)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인프라쪽 트렌드를 보는 리서치 회사는 포필러스가 사실 유일합니다. (인프라 회사는 Altus(비하베스트가 더 익숙하네요)가 유일한듯)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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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개최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솔라나(Solana), 메타마스크(MetaMask), 칸토8(Cantor8), 서프 AI(Surf AI)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4개의 리서치 트랙이 존재하며, 참가 학회들에게는 더블록 프로(The Block Pro)와 서프 AI의 유료 구독 계정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참가 신청부터 리서치 작성, 제출은 전부 익명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 저녁에는 해시드 라운지에서 시상식 및 학회 중심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금 및 특전]
• 총 상금: $8,000
• 각 리서치 트랙당 1위 1팀($1,000), 2위 1팀($500), 3위 2팀($250) 수상 예정
• 각 트랙별 수상팀의 리서치는 포필러스 채널에 배포될 예정이며, 솔라나 트랙의 우수작은 추후에 솔라나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
[리서치 트랙]
• 솔라나 트랙: Solana Blockchain Core (Alpenglow, SIMD, Firedancer, etc.)
• 메타마스크 트랙: LLMs for Security, Formal Verification, or AI-assisted Smart Contract Security
• 칸토8 트랙: PoS Economic Security Rises of RWA or Legal/Criminal Risks of Public-Chain Stablecoin Issuance
• 서프AI 트랙: Open-Topic Research with Surf AI
[일정]
• (~08/02) 대회 참가 신청
• (08/03~09/06) 리서치 작성 및 제출
• (09/07~09/13) 심사
• (10/1) 시상식 및 오프라인 행사
📱 X 포스트
📰 관련기사 (1/2/3/4)
문의: @eth100y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솔라나(Solana), 메타마스크(MetaMask), 칸토8(Cantor8), 서프 AI(Surf AI)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4개의 리서치 트랙이 존재하며, 참가 학회들에게는 더블록 프로(The Block Pro)와 서프 AI의 유료 구독 계정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해 참가 신청부터 리서치 작성, 제출은 전부 익명으로 진행되며, 10월 1일 저녁에는 해시드 라운지에서 시상식 및 학회 중심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금 및 특전]
• 총 상금: $8,000
• 각 리서치 트랙당 1위 1팀($1,000), 2위 1팀($500), 3위 2팀($250) 수상 예정
• 각 트랙별 수상팀의 리서치는 포필러스 채널에 배포될 예정이며, 솔라나 트랙의 우수작은 추후에 솔라나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
[리서치 트랙]
• 솔라나 트랙: Solana Blockchain Core (Alpenglow, SIMD, Firedancer, etc.)
• 메타마스크 트랙: LLMs for Security, Formal Verification, or AI-assisted Smart Contract Security
• 칸토8 트랙: PoS Economic Security Rises of RWA or Legal/Criminal Risks of Public-Chain Stablecoin Issuance
• 서프AI 트랙: Open-Topic Research with Surf AI
[일정]
• (~08/02) 대회 참가 신청
• (08/03~09/06) 리서치 작성 및 제출
• (09/07~09/13) 심사
• (10/1) 시상식 및 오프라인 행사
문의: @eth10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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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개최 포필러스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 상금 $8,000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인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을 개최합니다. 솔라나(Solana), 메타마스크(MetaMask), 칸토8(Cantor8), 서프 AI(Surf AI)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4개의 리서치 트랙이…
리서치 회사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해커톤은 있는데 왜 리서치톤은 없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었는데 없으면 우리가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학회들이 블록체인/크립토 시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더 큰 의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학회에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 고민해 보겠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학회들이 블록체인/크립토 시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더 큰 의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학회에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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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이투데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8139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2608139
이투데이
[단독] 김은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피해 투자자 의견 수렴 착수…“정치 일정 맞춰 국민 재산 투전판 몰아”금융위, 출시 한 달 반 만에 규제 강화…정무위 차원 검증·공방 본격화 예고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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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이투데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
기업들은 반도체에 힘 입어 1류를 향해 가는데 정치는 여전히 4류에 머물고 있군요.
일론 머스크가 인간의 수명이 늘어날수록 정치인들의 평균 연령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인간의 수명이 늘어날수록 정치인들의 평균 연령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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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이투데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도입 시기와 시장 충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출시를 서둘렀는지를 따져 국회 차원의 책임 규명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
사실 이게 레버리지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더 크게 보면 한국 정치가 왜 항상 정체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헤드라인 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죠.
그런데 결국 당파주의에 빠진 반대쪽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는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책임론을 내세웁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새로운 정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도입하는대로, 도입하지 않으면 도입하지 않은대로 책임론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정치인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표를 조금이나마 얻어올 수 있다면 그뿐이죠. 이들에게 정치철학은 어디있고 신념이 어디있겠습니까. 정치인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죠.
그런데 결국 당파주의에 빠진 반대쪽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는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책임론을 내세웁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새로운 정책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것을 도입하면 도입하는대로, 도입하지 않으면 도입하지 않은대로 책임론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정치인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표를 조금이나마 얻어올 수 있다면 그뿐이죠. 이들에게 정치철학은 어디있고 신념이 어디있겠습니까. 정치인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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