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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선관위원장 사퇴 "책임 통감" 원문
성역화된 선관위 좀 탈탈 털어보자
성역화된 선관위 좀 탈탈 털어보자
노태악 선관위원장에 대해서 커멘트를 좀 달아보자면. 애초에 노태악 위원장은 선거 이전에도 선관위원장 사퇴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떄문에 사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할 거 같고.
선관위원장은 사실 비상임인데다, 대법관 자리를 겸직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선관위 실무를 하는 것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 사무총장입니다.
사퇴를 한다면 그쪽에서 해야 맞지 않나 싶고, 어차피 사퇴의사를 밝혔던 분이 사퇴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 한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선관위원장은 사실 비상임인데다, 대법관 자리를 겸직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선관위 실무를 하는 것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 사무총장입니다.
사퇴를 한다면 그쪽에서 해야 맞지 않나 싶고, 어차피 사퇴의사를 밝혔던 분이 사퇴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 한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Daum | 세계일보
입장 표명 없는 노태악 선관위원장…위원장으로 대법관 호선 ‘관례’ 비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 방식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관례상 대법원장 지명으로 위원이 된 현직 대법관이 호선을 거쳐 위원장을 맡는데, 이미 사퇴 의사를 밝힌 데다 대법관 임기도 끝난 노태악 위원장이 선관위를 계속 이끄는 상황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것 아니냔 지적이다. 노 위원장은 여야의 거센 책임론에도 별다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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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타락하고,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
- 액튼 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고, 제 정치 철학을 한 문장으로 가장 잘 요약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제가 거리에 나온 것은 14년 만입니다. 14년 전에 제가 거리에 나왔던 것은 연방준비제도의 견제 불가능한 권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던 End the Fed 운동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운동에 참여해서 만난 인연들 덕분에 비트코인을 알게 됐고, 그게 지금 제 인생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죠.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집단으로, 통화정책은 정치와 무관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명분하에 정치와의 독립, 완전한 중립을 요구하였고, 이는 역설적으로 연준에게 견제 불가능한 권력을 선사했습니다.
선관위도 비슷합니다. 선거를 총괄한다는 명분하에 중립성을 요구하였고, 이는 이들로 하여금 초법적인 권한을 선사하였습니다.
권력은 기본적으로 타락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기관은 견제되어야 하고, 특히 주권자들에게는 투명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정부를 감시하는 것이 가장 기본값이 되어야 함에도, 정부가 개인을 감시하는 것이 권한이 되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은 견제되어야 합니다. 선관위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은 국회를 통해서가 유일합니다. 특검을 하거나 국정감사를 해야 하죠. 그러려면 국회를 움직여야 하고, 국회는 여론으로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여론을 보여주는 방식이 바로 지금과 같은 정치운동이고요.
잠실에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해당 운동을 정치적으로 레버리지하려는 정치인들,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오랫동안 주장했던 사람들, 이번 선거의 재투표를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저처럼 특정 국가기관의 견제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정치라는 것은 때때로 참여자들의 생각이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공동의 이해관계만 있다면 연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모이셨지만,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배려하며 움직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관위는 좌·우, 보수·진보를 떠나 견제받아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이 이번 국회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극단적으로는 개헌까지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액튼 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고, 제 정치 철학을 한 문장으로 가장 잘 요약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제가 거리에 나온 것은 14년 만입니다. 14년 전에 제가 거리에 나왔던 것은 연방준비제도의 견제 불가능한 권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던 End the Fed 운동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운동에 참여해서 만난 인연들 덕분에 비트코인을 알게 됐고, 그게 지금 제 인생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죠.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집단으로, 통화정책은 정치와 무관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명분하에 정치와의 독립, 완전한 중립을 요구하였고, 이는 역설적으로 연준에게 견제 불가능한 권력을 선사했습니다.
선관위도 비슷합니다. 선거를 총괄한다는 명분하에 중립성을 요구하였고, 이는 이들로 하여금 초법적인 권한을 선사하였습니다.
권력은 기본적으로 타락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기관은 견제되어야 하고, 특히 주권자들에게는 투명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정부를 감시하는 것이 가장 기본값이 되어야 함에도, 정부가 개인을 감시하는 것이 권한이 되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은 견제되어야 합니다. 선관위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은 국회를 통해서가 유일합니다. 특검을 하거나 국정감사를 해야 하죠. 그러려면 국회를 움직여야 하고, 국회는 여론으로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여론을 보여주는 방식이 바로 지금과 같은 정치운동이고요.
잠실에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해당 운동을 정치적으로 레버리지하려는 정치인들,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오랫동안 주장했던 사람들, 이번 선거의 재투표를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저처럼 특정 국가기관의 견제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정치라는 것은 때때로 참여자들의 생각이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공동의 이해관계만 있다면 연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모이셨지만,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배려하며 움직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관위는 좌·우, 보수·진보를 떠나 견제받아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이 이번 국회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극단적으로는 개헌까지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를 확립하는 것이 법의 원래 기능이지만, 실제의 법은 오히려 정의를 질식시키고 있다. 각자가 가진 권리들이 서로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법의 원래 기능이지만, 실제의 법은 권리 간의 경계를 파괴하고 있다. 또 타인의 인격과 자유, 재산을 착취하려는 자들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집단적인 폭력을 동원해 주고 있다. 약탈행위에다가 권리라는 이름을 붙여 줌으로써 법은 약탈을 권리로 탈바꿈시켜 버렸다. 그리고 타인의 약탈에 대한 방어를 범죄로 만듦으로써 정당한 방어가 처벌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 프레더릭 바스티아, 『법』,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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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그저 그런 삶을 살지 않기 위해 골드만삭스를 때려친 사람의 이야기> Seraphim 을 인터뷰했습니다. 아마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 중 Seraphim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Lido, Ethena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프로토콜을 성장시켰었고 지금은 솔라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다니다가 이를 때려치고 크립토 들어왔고, 그 다음에는 Ethena를 때려치고 18개월 동안 쉬면서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제가 좋아하는 데이빗이 또 재미있는 이니셔티브를 기획했네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포맷으로, 한국 시장에 정보를 전달하려는 이니셔티브가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준비중인게 있었는데..데이빗도 역시 비슷한 것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좋아요 구독하면 흥미로운 인물들의 인터뷰가 많이 올라올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포맷으로, 한국 시장에 정보를 전달하려는 이니셔티브가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준비중인게 있었는데..데이빗도 역시 비슷한 것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좋아요 구독하면 흥미로운 인물들의 인터뷰가 많이 올라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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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 카드 페이먼트 대시보드
포필러스 웹사이트에서 결제 규모, 트랜잭션 수, 프로젝트별 분석, 체인 별 분석, 카드 네트워크 비교 등 크립토 카드 결제 시장을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Dashboard by Heun, supported by PaymentScan
📱 요약 (포스트)
📊 대시보드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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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대충 한달 전쯤부터 에테나에서 메가이더에 유동성 공급 목적으로 입금했던 500M USDM에 대한 머클 리워드로 약 5500만 MEGA (현재가 기준 $2.5M)가 클레임되어 윈터뮤트 OTC로 이동했다는 이야기
https://mega.etherscan.io/tokentxns?a=0xB8734a14fBD4Aa2d44e6aa830405fFc861BA313c
https://mega.etherscan.io/tokentxns?a=0xB8734a14fBD4Aa2d44e6aa830405fFc861BA313c
블록웍스, 메사리 인수.
데이터, 리서치쪽으로는 블록웍스가 확실히 1황 자리를 굳혀가는 거 같네요. 제가 업계에 처음 들어왔을때만 하더라도, 블록웍스는 B~C급, 메사리 델파이가 부동의 1티어였는데.
반면, 블록웍스는 예전에 무브먼트 찬양하는 기사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아쉬운게 많았었죠. 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놀랍네요.
영원한 강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아마 10M이 메사리의 벨류는 아니었을거고, 인수는 현금 + 포괄적 주식 교환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어쨌든, 또 하나의 시대가 저무네요.
https://www.wsj.com/business/deals/crypto-data-provider-blockworks-acquires-messari-at-a-discount-c265af54?st=ZQTZ3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데이터, 리서치쪽으로는 블록웍스가 확실히 1황 자리를 굳혀가는 거 같네요. 제가 업계에 처음 들어왔을때만 하더라도, 블록웍스는 B~C급, 메사리 델파이가 부동의 1티어였는데.
반면, 블록웍스는 예전에 무브먼트 찬양하는 기사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아쉬운게 많았었죠. 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놀랍네요.
영원한 강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아마 10M이 메사리의 벨류는 아니었을거고, 인수는 현금 + 포괄적 주식 교환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어쨌든, 또 하나의 시대가 저무네요.
https://www.wsj.com/business/deals/crypto-data-provider-blockworks-acquires-messari-at-a-discount-c265af54?st=ZQTZ3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The Wall Street Journal
Exclusive | Crypto-Data Provider Blockworks Acquires Messari at a Discount
The buyer paid more than $10 million for a company valued at around $300 million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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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업비트 & 빗썸의 상장을 보면서 다양한 분들이 가지각색으로 커멘터리를 하고 계신데.
1. 거래소 잘못이다.
2. 규제당국 잘못이다.
3. 둘 다 잘못이다.
그냥 제가 잘못한 거 같기도 합니다.
1. 거래소 잘못이다.
2. 규제당국 잘못이다.
3. 둘 다 잘못이다.
그냥 제가 잘못한 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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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에서 디지털 자산 전략을 총괄했고, 현재는 샤프링크(SharpLink)의 CEO를 맡고 있는 조셉 샬롬(Joseph Chalom)이 아시아 일정을 마친 뒤 저희 포필러스와 논스 클래식, 그리고 DSRV를 언급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조셉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업계에 정말 ‘어른 같은 어른’이 들어온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크립토 업계 특유의 바이브가 있고, 너무 무겁고 진지하기만 하면 시장의 역동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시장을 대표하는 사람들 중에는 어느 정도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진 인물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조셉이 그런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샤프링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랙록에서 디지털 자산 팀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조직 안에서 설득하고, 방향성을 만들고, 결국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가는 과정은 저에게도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한국에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데, 조셉은 단순히 트레이더를 만나기보다 빌더들, 학생들, 연구자들, 그리고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기업들과 소통하는 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를 비롯해 조셉이 언급한 논스 클래식, DSRV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더 건강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조셉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학계에 계신 분들이나 연구를 하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조셉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보겠습니다.
https://x.com/joechalom/status/2066512370495557908?s=20
개인적으로 조셉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업계에 정말 ‘어른 같은 어른’이 들어온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크립토 업계 특유의 바이브가 있고, 너무 무겁고 진지하기만 하면 시장의 역동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시장을 대표하는 사람들 중에는 어느 정도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진 인물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조셉이 그런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샤프링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랙록에서 디지털 자산 팀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조직 안에서 설득하고, 방향성을 만들고, 결국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가는 과정은 저에게도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한국에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은데, 조셉은 단순히 트레이더를 만나기보다 빌더들, 학생들, 연구자들, 그리고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기업들과 소통하는 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희 포필러스를 비롯해 조셉이 언급한 논스 클래식, DSRV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더 건강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조셉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학계에 계신 분들이나 연구를 하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조셉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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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아시아/이슈] SPCX, SPACE, SPX?: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거리
작성자: 캘빈
- 2026년 6월 16일 빗썸이 스페이스코인(Spacecoin)을, 업비트가 에스피엑스6900(SPX6900)을 상장하고 빗썸이 다시 에스피엑스6900을 상장하자, 한국 커뮤니티는 이를 나흘 전인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엑스(SpaceX) 기업공개(IPO)와 연결지었다. 시장의 주목도가 낮은 토큰과 오래된 밈코인이 하필 이 시점에, 스페이스엑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상장된 정황을 두고, 거래소가 화제성에 편승해 거래량을 끌어오려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이런 해석이 설득력을 얻는 배경에는 한국 거래소의 실적 부진이 있다.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줄었고, 빗썸은 순손실로 돌아섰다. 두 거래소의 수익은 사실상 거래 수수료 한 곳에서 나오며, 거래량이 줄면 수익이 그대로 무너지는 구조다.
- 한국은 토큰화된 주식을 증권으로 분류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취급을 막고 있고, 가상자산 선물과 파생상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허용하지 않는다. 같은 시기 바이낸스(Binance), 크라켄(Kraken), 바이비트(Bybit)는 토큰화 주식과 해외 주식 직접 거래로 영역을 넓히며 스페이스엑스 상장 당일에만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관 거래를 일으켰다. 세계가 합류한 내러티브에 한국 거래소가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이름이 비슷한 현물 토큰"이라는 점은 매우 절망적이다.
-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설계된 규제가 역설적으로 거래소를 시장의 가장 투기적인 구석으로 몰아넣는다. 파생, 토큰화 주식, ETF 같은 수익원과 상품군이 차단된 상태에서 거래소에 남은 유일한 손잡이는 현물 상장뿐이고, 거래량이 마를수록 더 화제성 높은, 그래서 더 투기적인 상장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 X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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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빈
- 2026년 6월 16일 빗썸이 스페이스코인(Spacecoin)을, 업비트가 에스피엑스6900(SPX6900)을 상장하고 빗썸이 다시 에스피엑스6900을 상장하자, 한국 커뮤니티는 이를 나흘 전인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엑스(SpaceX) 기업공개(IPO)와 연결지었다. 시장의 주목도가 낮은 토큰과 오래된 밈코인이 하필 이 시점에, 스페이스엑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상장된 정황을 두고, 거래소가 화제성에 편승해 거래량을 끌어오려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이런 해석이 설득력을 얻는 배경에는 한국 거래소의 실적 부진이 있다.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줄었고, 빗썸은 순손실로 돌아섰다. 두 거래소의 수익은 사실상 거래 수수료 한 곳에서 나오며, 거래량이 줄면 수익이 그대로 무너지는 구조다.
- 한국은 토큰화된 주식을 증권으로 분류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취급을 막고 있고, 가상자산 선물과 파생상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허용하지 않는다. 같은 시기 바이낸스(Binance), 크라켄(Kraken), 바이비트(Bybit)는 토큰화 주식과 해외 주식 직접 거래로 영역을 넓히며 스페이스엑스 상장 당일에만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관 거래를 일으켰다. 세계가 합류한 내러티브에 한국 거래소가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이름이 비슷한 현물 토큰"이라는 점은 매우 절망적이다.
-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설계된 규제가 역설적으로 거래소를 시장의 가장 투기적인 구석으로 몰아넣는다. 파생, 토큰화 주식, ETF 같은 수익원과 상품군이 차단된 상태에서 거래소에 남은 유일한 손잡이는 현물 상장뿐이고, 거래량이 마를수록 더 화제성 높은, 그래서 더 투기적인 상장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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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아시아/이슈] SPCX, SPACE, SPX?: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거리 작성자: 캘빈 - 2026년 6월 16일 빗썸이 스페이스코인(Spacecoin)을, 업비트가 에스피엑스6900(SPX6900)을 상장하고 빗썸이 다시 에스피엑스6900을 상장하자, 한국 커뮤니티는 이를 나흘 전인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엑스(SpaceX) 기업공개(IPO)와 연결지었다. 시장의 주목도가 낮은 토큰과 오래된 밈코인이…
아직 대한민국 정부는 가부장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을 훈육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마인드죠. 아직도 정부에게 국민은 주권자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아이’인 겁니다. 대외적으로는 주권자라고 이야기하지만요.
물론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긴 합니다. 결국 그 정도의 차이이죠.
다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정부의 형태는 그대로라면 문제는 계속해서 생기겠죠. 거래소도 답답할 겁니다. 2018년부터 규제 때문에 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겨 계속해서 가라앉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티커만 비슷하고 이름만 비슷한 토큰들을 상장해서 대놓고 피해자를 양산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뭐랄까. 좀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가부장적인 정부의 형태를 정당화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겐 훈육할 어른이 필요하니까요.
한국에서 뭔가를 해보려는 같은 처지로서 답답한 마음이긴 합니다. 해외 플레이어들은 토큰화 주식을 이야기하고, 한 거래소에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슈퍼 금융 앱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은 아직 STO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 금융 기관들이 뭔가라도 해보려고 "해외"로 나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은 미제스 선생님의 명언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야기하고, 그 결과는 더 많은 정부 개입을 야기한다.”
여러모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이슈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긴 합니다. 결국 그 정도의 차이이죠.
다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정부의 형태는 그대로라면 문제는 계속해서 생기겠죠. 거래소도 답답할 겁니다. 2018년부터 규제 때문에 사업의 주도권을 빼앗겨 계속해서 가라앉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티커만 비슷하고 이름만 비슷한 토큰들을 상장해서 대놓고 피해자를 양산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뭐랄까. 좀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가부장적인 정부의 형태를 정당화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겐 훈육할 어른이 필요하니까요.
한국에서 뭔가를 해보려는 같은 처지로서 답답한 마음이긴 합니다. 해외 플레이어들은 토큰화 주식을 이야기하고, 한 거래소에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슈퍼 금융 앱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은 아직 STO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 금융 기관들이 뭔가라도 해보려고 "해외"로 나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은 미제스 선생님의 명언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야기하고, 그 결과는 더 많은 정부 개입을 야기한다.”
여러모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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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하이퍼리퀴드와 온체인 금융시장의 변화를 매일 들여다보는 입장에서 이번 스페이스엑스 상장에서 가장 씁쓸한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SPCX 무기한 선물은 주식이 나스닥에서 첫 호가를 띄우기도 전에 한참 전부터 하이퍼리퀴드에 pre-IPO 시장으로 열려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이퍼리퀴드 가격과 나스닥 시작가가 거의 일치할 정도였습니다. 진짜 가격 발견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어느 쪽이 효율적인 시장인지를 그대로 증명한 셈이죠. 발빠른 트레이더들은 그동안 하리에서 이미 포지션을 잡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이 IPO 이벤트를 이용하겠다고 내놓은 게 고작 SPACE와 SPX6900 상장입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죠. 하지만 이건 거래소만 탓할 문제도 아닙니다. 애초에 한국은 파생을 논하기 한참 전에, 크립토 시장을 규율할 기본 틀조차 아직 없습니다. 제대로 규율하지도, 그렇다고 길을 열어주지도 않는 어정쩡한 태도만 몇 년째 이어지고, 기본법은 여전히 입법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죠. 그 어정쩡함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국외로 내보내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만 국내에 남겼습니다. 보호하겠다던 규제와 그 가장 앞단에 선 거래소가 거꾸로 가장 보호가 필요한 사람만 솎아 남긴 셈이죠. 국내 크립토 씬이 망한 지 오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씨티그룹 전 CEO 월터 리스턴은 "자본은 환영받는 곳으로 가고, 잘 대접받는 곳에 머문다"고 했습니다. 한국 자본은 어디가 자기를 환영하는지 이미 답을 냈습니다. 그 답은 한국이 아니고요.
SPCX 무기한 선물은 주식이 나스닥에서 첫 호가를 띄우기도 전에 한참 전부터 하이퍼리퀴드에 pre-IPO 시장으로 열려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이퍼리퀴드 가격과 나스닥 시작가가 거의 일치할 정도였습니다. 진짜 가격 발견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어느 쪽이 효율적인 시장인지를 그대로 증명한 셈이죠. 발빠른 트레이더들은 그동안 하리에서 이미 포지션을 잡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이 IPO 이벤트를 이용하겠다고 내놓은 게 고작 SPACE와 SPX6900 상장입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죠. 하지만 이건 거래소만 탓할 문제도 아닙니다. 애초에 한국은 파생을 논하기 한참 전에, 크립토 시장을 규율할 기본 틀조차 아직 없습니다. 제대로 규율하지도, 그렇다고 길을 열어주지도 않는 어정쩡한 태도만 몇 년째 이어지고, 기본법은 여전히 입법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죠. 그 어정쩡함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국외로 내보내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만 국내에 남겼습니다. 보호하겠다던 규제와 그 가장 앞단에 선 거래소가 거꾸로 가장 보호가 필요한 사람만 솎아 남긴 셈이죠. 국내 크립토 씬이 망한 지 오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씨티그룹 전 CEO 월터 리스턴은 "자본은 환영받는 곳으로 가고, 잘 대접받는 곳에 머문다"고 했습니다. 한국 자본은 어디가 자기를 환영하는지 이미 답을 냈습니다. 그 답은 한국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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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인베스트먼트/이슈] Collector Crypt에 실제 컬렉터는 없다?
작성자: 포뇨
- CC의 누적 총 가챠 결제액 6.35억 달러 가운데 90.6%는 카드 재매입(buyback)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즉시 반환됐다. 플랫폼에 귀속된 순매출은 4,300만 달러이며, 순수취율(hold rate)은 6.7%다.
- eBay와 자체 플랫폼 사용자 간 거래를 모두 합친 2차 카드 거래는 500만 달러 미만이다. 전체 가챠 거래량에서 eBay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6개 분기 동안 1.23%에서 0.10%로 하락했다.
- 소각과 바이백을 모두 합친 CARDS 토큰 가치 귀속 규모는 140만 달러로, 누적 순매출의 3.4%에 불과하다. 반면 CC의 운영 지갑으로 지목된 주소에서는 누적 4,570만 달러의 USDC가 빠져나갔다.
- 거래량이 고가 팩으로 이동하면서 CC의 순수취율은 11.2%에서 5.8%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새로운 고가 팩이 추가될수록 전체 순수취율은 고액 사용자 구간의 낮은 수취율에 가까워진다.
- CARDS의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5.35억 달러다. 이는 연환산 순매출 대비 7.3배 수준이며, 약 420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 20.5%의 유통량, 2027년 11월까지 베스팅되는 72%의 내부자 물량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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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뇨
- CC의 누적 총 가챠 결제액 6.35억 달러 가운데 90.6%는 카드 재매입(buyback)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즉시 반환됐다. 플랫폼에 귀속된 순매출은 4,300만 달러이며, 순수취율(hold rate)은 6.7%다.
- eBay와 자체 플랫폼 사용자 간 거래를 모두 합친 2차 카드 거래는 500만 달러 미만이다. 전체 가챠 거래량에서 eBay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6개 분기 동안 1.23%에서 0.10%로 하락했다.
- 소각과 바이백을 모두 합친 CARDS 토큰 가치 귀속 규모는 140만 달러로, 누적 순매출의 3.4%에 불과하다. 반면 CC의 운영 지갑으로 지목된 주소에서는 누적 4,570만 달러의 USDC가 빠져나갔다.
- 거래량이 고가 팩으로 이동하면서 CC의 순수취율은 11.2%에서 5.8%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새로운 고가 팩이 추가될수록 전체 순수취율은 고액 사용자 구간의 낮은 수취율에 가까워진다.
- CARDS의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5.35억 달러다. 이는 연환산 순매출 대비 7.3배 수준이며, 약 420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 20.5%의 유통량, 2027년 11월까지 베스팅되는 72%의 내부자 물량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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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님이 작성하신 글이 정말 크게 바이럴됐네요. 블록웍스 친구들은 아예 포뇨님 글을 가지고 영상까지 만들면서 이런 커멘트를 남겼습니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지금 제일 핫하고 모두가 사랑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던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7
Steve’s Catallaxy
포뇨님이 작성하신 글이 정말 크게 바이럴됐네요. 블록웍스 친구들은 아예 포뇨님 글을 가지고 영상까지 만들면서 이런 커멘트를 남겼습니다: "지금 제일 핫하고 모두가 사랑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던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물론 연초에 저희 회사에서 TCG 플랫폼의 성공을 이미 예측한 리서처도 있습니다.
"2026년 큰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 중 하나는 트레이딩 카드를 중심으로 한 실물 컬렉터블 마켓플레이스이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2026-outlook-restructuring-c4lvins-perspective
"2026년 큰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 중 하나는 트레이딩 카드를 중심으로 한 실물 컬렉터블 마켓플레이스이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2026-outlook-restructuring-c4lvins-perspective
크립토 번역공장
아노마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밤에 함께 뜻깊은 달리기를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노마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는 자율참여형 이어달리기 캠페인입니다.
24일간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달려주신 1km 당 1,000원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아노마가 최대 625만원까지 6월 25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합니다.
6월 24일 오후 8시 한강 반포공원 새빛둥둥섬 앞에 모여 마지막날 같이 6.25km 를 뛰며, 해당 날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km 당 1,000원이 아닌 5,000원이 기부됩니다.
모든 분들의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두가 완주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제공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어요!
루마 등록하기
아노마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는 자율참여형 이어달리기 캠페인입니다.
24일간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달려주신 1km 당 1,000원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아노마가 최대 625만원까지 6월 25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합니다.
6월 24일 오후 8시 한강 반포공원 새빛둥둥섬 앞에 모여 마지막날 같이 6.25km 를 뛰며, 해당 날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km 당 1,000원이 아닌 5,000원이 기부됩니다.
모든 분들의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두가 완주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제공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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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인원 상당수도 아노마런에 참여할 거 같습니다. 저랑, 코백장, 포뇨, 캘빈등 평소에 텔레그램이나 댓글로 이야기 나누던 분들이 다 참여하시기로 했으니 같이 달리면서 이야기도 하고 참전용사님들께 기부도 하고 하시죠!
크립토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싶네요. 포필러스가 호스팅하는 이벤트 말고 이정도로 참석하는 건 거의 최초이지 않나 싶네요.
험블맨 화이팅!
크립토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싶네요. 포필러스가 호스팅하는 이벤트 말고 이정도로 참석하는 건 거의 최초이지 않나 싶네요.
험블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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