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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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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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오늘이 포필러스에 합류한지 딱 1년째 되는 날이었네요.

업계가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탓도 있겠지만 이렇게나 많은 일이 있을 수 있나 싶은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필러스 합류 이전에도 글을 써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여러 업무 중 하나로 했었던 일이었어서, 리서치 글만 써야하는 환경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자기불신 속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수 없이 글을 써왔기에 사수급의 사람이 많은 회사에 가면 어떻게든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마음도 있었네요. 결과적으로 1년동안 60개 정도 글을 썼으니 어느정도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성장은 이뤄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풀이 작은 보안 업계에 있었다보니 뭔가 더 잘 아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 웹3 커리어는 꽤나 짧은 편입니다. 23년 초입에 솔리디티 공부를 시작해서 중순에 커리어를 시작했으니 많이 쳐줘도 3년이네요. 그동안 좋은 사람들만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서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업계 전반이 기관향으로 바뀌고 있고, 그만큼 모든 컨텐츠와 프로젝트들이 기관을 바라보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 크립토에 인프라 등 근본적인 영역에서 의미있는 시도가 많이 나올 여력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리서치로 이 갭을 메우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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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오늘이 포필러스에 합류한지 딱 1년째 되는 날이었네요. 업계가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탓도 있겠지만 이렇게나 많은 일이 있을 수 있나 싶은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필러스 합류 이전에도 글을 써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여러 업무 중 하나로 했었던 일이었어서, 리서치 글만 써야하는 환경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자기불신 속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수 없이 글을 써왔기에 사수급의 사람이 많은 회사에 가면 어떻게든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마음도…
캘빈님이 오신지 1년된 기념으로 제가 최근에 읽었던 캘빈님 글 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 글 공유합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where-is-koreas-crypto-tax-policy-headed

암호화폐 과세에 대한 글인데 상당히 잘 적혀서 업계 관계자분들 뿐만 아니라 과세당국도 좀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요약을 제 나름대로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국세청은 현재 "나름대로 과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1. 국내 거래소 자료 취합 체계 2.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3. CARF 를 이야기 하였음.

2. 하지만 국내 거래소 자료만 취합한다고 해서 모든 활동들에 과세가 되는 것은 아니며, 준비한다던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은 그 설명대비 예산과 준비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며, CARF역시 모든 거래를 포착할 수 없음.

3. 그래서 과세가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구조적으로 빈칸이 많기 때문에 많은 보완작업을 거쳐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확률이 높음.

캘빈이 물론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최고이지만, 사실 캘빈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프라 보안 외에도 거의 모든 영역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는 리서처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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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글에서도 지적했다시피 과세 제도 정비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인프라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용역 입찰 현황을 통해 과세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되어가고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사업과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겨우 올해 3월에 개찰되었는데.. 11월 목표로 구축한다고 하면 현재 겨우 반년 남은 시점이고, 쟁점 연구 사업에 3천만원 / 인프라 구축에 30억으로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사업 진행이 가능할지 의문인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예산이 적정한지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국민 과세를 위한 인프라, 그것도 단순 트랜잭션 추적이 아닌 여러 기능이 붙어있는 인프라가 현재 상황에서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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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이런식으로 다른 사이트 가지고 지갑연결 유도하는 스캠이 있는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실제 쿰바야 링크는 https://www.kumbaya.xyz/#/launchpad 입니다
: : [인베스트먼트/리포트] 2026 하이퍼리퀴드 Q1 리포트
작성자: 포필러스 (포뇨), GLC Research (yarl)

- 본 리포트는 2026년 1분기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 생태계 동향, 그리고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2018년 ICO 시장 붕괴 이후 크립토가 맞이한 가장 부진한 1분기였으며, 동시에 하이퍼리퀴드의 "House of All Finance" 비전이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자리잡은 분기이기도 하다.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자사의 벤치마크 지수를 하이퍼리퀴드 HIP-3 디플로이어에 공식 라이선싱했고, 네 곳의 대형 자산운용사가 HYPE ETF를 신청했다. 이란 공습 여파로 전통 원자재 거래소가 휴장하는 동안,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원유 시장이 사실상 가격 발견의 기준 시장으로 기능했다.

- 2025년 연간 리포트를 발행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공시 수준에 부합하는 분기 단위 발행 케이던스를 약속한 바 있다. 분기 1.5억 달러에 가까운 바이백을 집행하고, 주요 CEX 전반을 상대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실물 원자재 거래량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프로토콜이라면 그 규모에 걸맞은 리서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 본 리포트는 하이퍼리퀴드 리서치 컬렉티브(Hyperliquid Research Collective, HRC)의 결과물이다. HRC는 GLC 리서치(GLC Research)와 포필러스가 하이퍼리퀴드 관련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독립 리서치 허브로, Hyperion, Hyperliquid Strategies, B-Harvest, HypurrCollective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양질의 리서치를 꾸준히 생산해오고 있다. 후원사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 리포트의 숫자는 이야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머지를 말해준다. 네이티브 크립토 선물 거래량이 줄어드는 동안 HIP-3 RWA 거래량은 한 분기 만에 3배로 확대됐고, 하루 4만 명을 웃도는 신규 사용자가 완전히 새로운 자산군으로 유입됐으며, 팀은 베스팅된 8.49억 달러 상당의 토큰 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뒀다.

Hyperliquid.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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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어이 청진기
Clarity markup
5월 14일 확정

15일까지 세일러 스팀팩이니..
마크업이 긍정적 결과를 낸다면 알트불장 올 수 있는거니...?
(이미 온 것 같기도 함)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이와 함께 과세가 해외거래소와 탈중앙화거래소(DEX) 이용 유인을 높일 경우 세원 포착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산업과 투자자 보호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국내 잔류 유인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또 거래유형별 과세시점과 소득 구분을 명확히 하고 반복 시행 유예 고정에서 발생한 납세자 신뢰보호 문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액투자자 과세 빼고 이 부분만 보면 온체인 자본 활동 내역 확보의 어려움, 과세 기준 설정의 어려움 등 현재 과제 또한 명확하게 남아있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국에서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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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민주주의는 1인 1표임
다수의 표를 얻어야 승리하는 게임에
저런 식으로 해야 지배자 계층이 됨
국민 배당제에 대한 제 의견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민주주의의 종주국”이라고 부르는 미국이라는 나라 역시, 건국 초기부터 단순한 민주주의를 이상향으로 내세운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동시에, 다수의 힘이 어떻게 폭정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깊게 고민했던 나라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엄밀히 말해 단순한 민주주의의 종주국이라기보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공화제와 연방제의 대표적 모델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민주주의 앞에 굳이 “자유”라는 수식어가 붙는가 하는 점입니다. 자유는 단순한 장식어가 아니라, 다수의 의사가 언제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 그것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작동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헌법과 권리장전(Bill of Rights)은 모두, 국가 권력뿐 아니라 다수의 폭정으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측면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스 헤르만 호페라는 철학자의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라는 책을 제 인생책으로 꼽습니다. 다들 시간이 되시면 한 번 씩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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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참고로 USDC 수익 쉐어는 90%입니다. HYPE 바이백 규모가 $1.9m (usdh $100m * 0.038 * 0.5) -> $170m (usdc $5b * 0.038 *0.9)로 증가한 셈이죠

https://hyperliquid.gitbook.io/hyperliquid-docs/hypercore/aligned-quote-assets#aqav2
코인베이스의 USDH 인수, 그리고 하나금융의 두나무 투자. 흥미롭게도 미국과 한국에서 비슷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초기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거래소를 잡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에이전틱 커머스, 글로벌 페이먼트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가 이야기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은 아직 전체 사용량에서 아주 작은 비중에 불과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활용처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저 역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곳은 여전히 “거래소”입니다.

(예전에 에테나의 가이 영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죠. 결국 현실적인 사용처는 거래소 호가통화이고, USDe도 그래서 여기저기 상장을 했었으니까요)

실제로 써클 역시 초창기부터 코인베이스를 핵심 유통망으로 삼아 성장했고, 테더 또한 비트파이넥스와 바이낸스라는 강력한 거래소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거래소는 부정할 수 없는 스테이블코인의 최대 활용처이며, 동시에 가장 강력한 초기 유통 채널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코인베이스가 USDH를 인수하고, 하이퍼리퀴드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을 USDC 중심으로 통합하는 대신 수익의 상당 부분을 생태계에 환원하는 전략을 택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하나금융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을 약 1조 원 규모로 인수한 것 역시 비슷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흐름을 보면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은행 중심으로 발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그 중심에 서게 되겠죠. 다만 은행권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발행”이 아니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한국은 이미 결제망이 매우 효율적인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이 단기간 내 메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역시 아직 제도적·보안적 준비가 충분하지 않고, 크로스보더 결제 영역은 외환 규제 문제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초기 활용처는 결국 거래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호가 통화로 사용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거래소는 이미 가장 강력한 리테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자사 체인인 Base에서 USDC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것처럼, 두나무의 ‘기와’ 생태계에서도 하나금융 계열 스테이블코인이 핵심 통화로 활용될 가능성을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써클과 코인베이스, 그리고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본질적으로 같은 그림을 보고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5/15/7YUL2EXWBVDMBDTYZ7AGVJZ7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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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에서도 홍콩에서 사업을 준비하려고 하네요.

홍콩을 디지털자산 글로벌 전진기지로 삼아 STO(토큰증권)·RWA(실물연계자산) 토큰화 사업화을 본격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도 정비가 빠른 홍콩을 거점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점하려는 금융지주들의 움직임도 더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에서 입법 통과되고 시행되기까지 기다리느니, 어디라도 나가서 뭐라도 빨리 해보고 한국에서 인프라 마련되면 바로 적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시는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신한금융그룹이 블록체인쪽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저희와도 같이 세미나도 했고 여러모로 소통했을 때 블록체인에 관심도 많으신게 느껴져서..

https://v.daum.net/v/2026051917355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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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조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정치권의 행보를 보면서 한국에서도 나름 인식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른바 “재벌”이라는 집단을 지나치게 악마화하고, 반대로 가난한 집단을 일종의 성역처럼 묘사하는 경향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모두 악한 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해서 모두 선한 것도 아닙니다. 부유하지만 선한 사람도 있고, 부유하지만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난하지만 선한 사람도, 가난하지만 악한 사람도 존재합니다. 결국 선과 악은 계층이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대중 콘텐츠들은 특정 집단을 일방적으로 선악 구도로 나누어 소비하기 쉽게 전달합니다. 저는 그런 반복적인 서사가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하나의 인식으로 자리 잡게 만든다고 봅니다.

좋게 표현하면 콘텐츠일 수 있겠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결국 일종의 프로파간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니체는 이러한 행동을 “노예도덕”이라고 비판했었죠.

“고귀한 인간 유형은 자신을 가치규정적인 존재로 느낀다.그는 타인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는 ‘나에게 해로운 것은 그 자체로 해로운 것이다’라고 판단한다. 그는 가치에 명예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안다. 그는 가치의 창조자다.”


“원한의 인간에게는 ‘악한 적’이라는 개념이 먼저 떠오른다.그리고 이 ‘악한 적’을 바탕으로, 나중에야 비로소 ‘선한 자’라는 개념을 만들어낸다. (…) 비참한 자만이 선하다.가난한 자, 무력한 자, 낮은 자만이 선하다.고통받는 자, 결핍된 자, 병든 자, 추한 자만이 경건한 자다.”


개인적으로 재벌/서민 프레임 말고도 특정 집단을 싸잡아서 하나의 특성으로 분류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인류의 비극은 항상 개인의 개성을 집단이라는 체계로 억압하고, 편견과 선입견을 만들어서 차별하고 배척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해서..

크립토에 별 일이 없다보니 크립토 외적으로도 생각을 공유하게 되는데. 여러모로 사회가 좀 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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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일본, 6월 1일부로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법적 전자 결제 수단으로 공식 인정
이건 좀 크네요. 외화유출에 트라우마를 가진 우리나라에선 꿈도 꿀 수 없는...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 Four Pillars)
SEC의 제3자 토큰화 허용 가능성 소식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어제 블룸버그발 SEC의 주식 토큰화 거래 허용 소식은 다들 들으셨을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SEC가 준비하고 있는 면제 조항이 제3자 토큰화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규제를 준수하며 적법하게 주식을 토큰화 하는 방법은 Securitize, Superstate 등과 같이 명의개서대리인(transfer agent)이 하는 직접 토큰화와, DTCC가 기존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권리 토큰화 방법 밖에 없는데요,

만약 SEC가 정말 블룸버그 보도대로 면제 조항을 추가하게 되면 로빈후드, 온도파이낸스, xStocks 등 제3자 플랫폼에서의 주식 토큰화 까지 전부 허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산업적으로 좋은 뉴스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시사점이 있습니다.

1. 코인베이스의 로비: 코인베이스는 현재 주식 토큰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데, 라이센스가 업식 때문에 규제를 준수하여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SEC에 로비를 해왔으며, 이것에 대한 결과가 어느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 유동성 파편화: 제 3자 토큰화가 허용된다면 수 많은 플랫폼에 똑같은 기초 주식을 기반으로하고 있다고 해도 다양한 형태의 주식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혼란 및 유동성 파편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글을 작성해보았으니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인 X 아티클
포필러스 아티클

디지털애셋 박상혁기자님께서도 삼프로TV에서 저희의 아티클을 인용하였으니 가볍게 보시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링크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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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ub (스톡허브) 뉴스
[전자공시] [공시] 한화투자증권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그 두나무 주주중에 한화 있잖아요.

???: 네네 하나은행 있죠.

???: 아 그 하나은행 말고요 한화요.

평상시에 한화, 하나 그냥 말로만 하면 헷갈리는데 이 두 회사가 같은 회사의 거의 비슷한 규모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되시는군요.
Steve’s Catallaxy
???: 그 두나무 주주중에 한화 있잖아요. ???: 네네 하나은행 있죠. ???: 아 그 하나은행 말고요 한화요. 평상시에 한화, 하나 그냥 말로만 하면 헷갈리는데 이 두 회사가 같은 회사의 거의 비슷한 규모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되시는군요.
하나금융그룹에 이어서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투자의 이유를 외부의 시선으로 이해해보려고 한다면.

하나은행의 경우는 제가 지난번에 말했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통 창구"이자 K뱅크에 있던 예치금을 가져오려는 움직임 정도로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한화투자증권의 경우는, 원래부터 블록체인쪽에 투자를 공격적이게 해왔고 애초에 두나무의 지분을 꽤 가지고 있었던지라 그 관심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은행이 거래소에 투자하는 논리와, 증권사가 거래소에 투자하는 논리는 조금 상이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결국 이들은 두나무에 투자함으로써 나중에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하고있는 "네이버 파이낸셜"에 미리 투자한 것이기도 해서. 재무적 투자 관점에서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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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an's Intel
HYPERLIQUID FLIPS SOLANA IN FULLY DILUTED VALUATIO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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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ETF 유입 규모가 일일 AF 바이백 규모의 4배에 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오늘은 그 수준을 한층 뛰어넘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두 개의 HYPE ETF로 유입된 자금은 2,5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ETF 출시 이후 오늘 이전까지의 누적 유입 규모에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https://x.com/_stevenhl/status/205727563696069837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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