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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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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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 Kimi CLI 저자와 맞팔하게 된 썰

저는 요즘 남들과 비슷하게 AI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큼직한 이니셔티브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 일 같던 AI를 이제는 조직에서 누구보다 집착하며 여러 가지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의 의사결정권자가 AI에 대한 반감이 있다면 그것이 조직이 AI를 활용하는 데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저 스스로가 AI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큰 도파민을 느끼며, 다양한 것들을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이브 코딩을 직접적으로 시작하면서 주로 관심을 가졌던 툴은 오픈클로(OpenClaw)보다는, 기존에 저희가 사용하던 협업 툴과 유사한 UI를 가진 에이전트 협업 툴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Slock.AI를 발견했고, 쓰자마자 “유레카”를 외치며 유료 플랜을 구독하고 집에 있는 맥 미니를 연결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버그도 많고 오류도 잦아서 짜증이 나던 찰나에,
“그냥 내가 만들어보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발칙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lock, Slack, Gstack 등을 접목해서 FP Agents라는 저만의 에이전트 협업 툴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류가 나면 제가 직접 고쳐가면서요.
(사실 제가 아니라 Claude Code랑 Codex가…)

그러다가 오늘 Slock 팀으로부터 이메일이 왔습니다.

“왜 이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냐”는 내용이었고, 저는 “쓰다 보니 직접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만들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연결을 원한다고 하면서 트위터 계정을 주었고, 그렇게 맞팔을 하게 됐는데…

알고 보니 Slock의 빌더이자 Kimi CLI의 저자였던 겁니다.

Slock을 만든 stdrc는 제가 직접 Slock과 유사한 툴을 만든 이야기를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싶다고 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트위터에서도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딩도 잘 못하고, AI에 대해서도 깊이 아는 편은 아니라서 블록체인처럼 체계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공유하진 못하겠습니다.(물론 그렇다고 블록체인을 또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느끼는 건, 바이브 코딩에서 가장 큰 병목은 “이게 되겠어?”라는 관성적인 사고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단 구현 가능 여부를 따지기 전에, 여러 가지를 동시에 켜놓고 무조건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요.

오늘은 모두싸인 같은 계약서 서명 플랫폼을 하루 만에 만들어서 팀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물론 기존 서비스보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실제로 계약서를 서명하고 사용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루 만에 만들어서 실제 사용 가능한 단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다만, 잭 도시가 말했듯이 AI를 단순히 비용 절감의 수단으로만 보는 것은 너무 단기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AI를 통해 중간 관리자의 병목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힌트를 얻게 된다면 그 부분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활동을 뜸하게 하면서 구독자분들이 많이 빠져나간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자주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큰 이니셔티브들이 마무리되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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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블록미디어>의 취재를 종합하면 토스는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기반으로 자체 코인(네이티브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결제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향후 메인넷 위에 레이어2를 얹는 구조를 통해 확장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제가 블록체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 이 문구가 잘 이해가 안가요. 자체적인 레이어1을 내는데, 향후 메인넷 위에 레이어2를 얹는 구조를 통해서 확장성과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말이요.

애초에 자체적인 레이어1을 만드는 이유가, 기존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지 않은 확장성이나, 커스텀 가능성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인데 레이어1을 만들자마자 레이어2를 바로 그 위에 올리는 구조는 태어나서 처음 듣거든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73826?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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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6일 <블록미디어>의 취재를 종합하면 토스는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기반으로 자체 코인(네이티브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결제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향후 메인넷 위에 레이어2를 얹는 구조를 통해 확장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제가 블록체인을 잘 몰라서 그런지, 이 문구가 잘 이해가 안가요. 자체적인 레이어1을 내는데, 향후 메인넷 위에 레이어2를 얹는 구조를 통해서 확장성과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그냥 다 떠나서 이런 이야기는 뭔가 당사자가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오피셜이라고 받아들이기엔 너무 섣부른 거 같습니다.

어떤 기업이던, 블록체인을 하나의 사업으로 검토할 때 '자체 메인넷 검토'야 한 번쯤 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니 당연히 블록체인 사업 탐구하면서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까요?

사업검토는 진짜 해당 시장에 있는 모든 사업들을 다 한 번씩 검토해볼 수 있는거라. 오피셜하게 이야기 할 때 까지 기다려볼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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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Hyperliquid. in Seoul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선물 거래소를 넘어 하나의 금융 생태계로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분석하는 리서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졌습니다. HRC는 바로 그 수요에 응답하기 포필러스(Four Pillars)가 GLC Research와 함께 설립했습니다

출범 이후 HRC는 연간 리포트, 분기 업데이트, 프로토콜 심층 분석 등 총 60편 이상의 리서치를 발행하며,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 온체인 성장 지표, 빌더 생태계 동향을 전 세계 투자자와 커뮤니티에 전달해왔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HRC 연간 리포트 및 Q1 리캡 발표를 시작으로, NASDAQ 상장 하이퍼리퀴드 DAT 기업인 Hyperion DeFi(HYPD) CEO Hyunsu Jung의 발표, 조태나님과 전통 금융권 관점에서 바라본 하이퍼리퀴드 패널, 그리고 비하베스트(B-Harvest)와 함께 하이퍼리퀴드 위에서의 실제 빌딩 경험을 다루는 패널까지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세션이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직접 빌딩하고 계신 분, 혹은 커뮤니티 멤버로서 다른 참여자들과 교류하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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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정보 불안 (Information Anxiety)

최신 AI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항상 뒤처지는 느낌. 모든 새로운 릴리스를 따라잡는 것 자체가 어렵고, 그로 인한 2차 효과까지 생각하기 힘듦.

작업 불안 (Work Anxiety)

직업 상실 공포: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 자동화로 인해 영원히 일자리가 없어질까?”
반대쪽 압박: AI 레버리지로 인해 모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강박 (지치게 만듦).
제 식견이 짧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해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결국 AI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같은 인프라를 주더라도 누군가는 훌륭한 시스템을 만들어 사업까지 이어가고, 누군가는 스스로 보기에도 아쉬운 수준의 토이 프로젝트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면서(제 이야기입니다), 결국 더 좋은 인풋을 넣는 사람이 더 좋은 아웃풋을 만들어낸다는 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AI가 더 발전하면 이 격차를 줄여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 단계에서는 여전히 “무엇을 물어볼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리서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상적인 질문에는 추상적인 답이 돌아오고, 구체적인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이 돌아옵니다. 결국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용어를 모르면 진행 자체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네비게이션 바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결국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AI는 아직 완전한 의미의 “도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프롬프트라는 눈에 보이는 인풋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이데거의 말을 빌리자면, 진짜 AI가 우리의 삶에 녹아드는 시점은 우리가 AI를 AI라고 인식하지 않고 사용하는 순간일 것입니다.

그때가 되더라도 인풋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프롬프트나 질문이 아니라, 하나의 자연스러운 행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행동이 다르듯, 앞으로 AI가 인식하는 인풋 역시 사람마다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아닐까요.

AI에 대해 아직 많이 모르는 사람이 적어본 생각입니다.

(이 글도 AI가 띄어쓰기랑 그램머를 다듬어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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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제가 만드는 토이 프로젝트의 예시라고 하면: https://real-estate-tracker-drab.vercel.app/#overview 뭐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서울시 집값 매매/전세/월세 얼마나 바뀌고 있는지 추이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직접 데이터 받아와서 보고있네요.
그리고 이 토이 프로젝트를 만드는 인터페이스도 제가 만들어서 쓰고있습니다.

에이전트간 소통하는 인터페이스로 토이 프로젝트 만들면서 에이전트 소통 인터페이스 자체도 계속해서 수정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가벼운 태스크는 Qwen 3.5에게 위임해서 그래도 클로드랑, GPT 토큰 값이 많이 절약되고 있습니다.

UI에서 보이겠지만, 카파시의 놀리지 그래프도 적용을 해놓은 상태이고, Hermes 의 자가학습 루틴도 적용을 해놨습니다.

이게 좋은 모델도 에이전트로 돌리면 성능이 안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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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빚쟁이는 여의도로
디파이는 빨리 살길을 찾긴해야할듯하네요.

새로운 형태의 은행 패러다임인줄 알았는데 AI가 발전하면서 매일매일 은행이 털리고 사라지는 중. 오픈소스에 온체인 탈중앙화다 보니 오히려 취약점 찾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디파이 보안 관한 생각 정리

1. 물론 AI의 발전으로 공격이 쉬워진 것은 자명함. 이로 인해 빈도가 증가할 수 있는 해킹의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나뉨.

1)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아주 단순한 취약점을 빠르게 탐지해서 털어먹거나 사람이 상상하기 어려운 류의 엣지케이스를 찾아내는 경우. 특히 후자의 케이스가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음

2) 소셜엔지니어링을 통한 인프라 침투
딥페이크가 하도 자연스러워지다보니 이전에는 육안으로 걸러낼 수 있었던 것도 이제는 쉽지 않아짐. 북한 엔지니어들 이제 컨트랙트 개발도 잘함

3) 상용 오픈소스/브라우저 제로데이를 통한 인프라 침투
적대국(라자루스)에서 제로데이 찾아서 활용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짐. 예전에는 제로데이 취약점 비싸서 이런데 남발하지는 못했겠지만 이제는 발견될때마다 하나씩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을 것으로 예상됨

2. 셋 모두 디파이 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같이 일반적인 렌딩 프로토콜에서 터지는 악성부채 발생시키거나 브릿지 털어버리는 치명적인 취약점들은 탐지해도 이후에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지금 계속 터지고 있는 resolv, drift같은 류의 사례는 보안설계로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함.

디파이를 탈중앙 은행이라고 부르지만 은행급의 보안 설계가 안돼있어서 털리는거라고 봐야 맞음. 내부 업무망 분리하고 분기마다 인프라 보안감사 받고 이러는 디파이 프로젝트가 생태계에 얼마나 존재할까..

이더나 솔 생태계는 작년말-올해초부터 이쪽에 대한 대비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기관 자금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전통금융이 요구하던 수준의 인프라 보안을 갖추고 딱지도 붙이고.. 보험도 들고 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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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글 진짜 잘 쓰여졌네요. 이제 미래에셋과 같은 전통 금융권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리포트가 나오는 시대입니다. 더 분발해야겠네요!
해킹은 여전히 기관들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번 Kelp DAO 해킹 사태에서 Arbitrum이 보여준 대응은, 역설적으로 기관 관점에서 의미 있는 선례를 남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자금을 동결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Sui 해킹 사례처럼 재단이나 밸리데이터가 네트워크 레벨에서 직접 개입해 자금을 통제하는 방식은, 기관 입장에서 보면 ‘권한 리스크’를 드러내는 사건에 가깝습니다. 이런 구조는 오히려 온보딩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Arbitrum 사례는 결이 다릅니다. 롤업 구조라는 전제 위에서, 특정 상황에서는 제한적인 검열이나 개입이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Ethereum의 유동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관들이 우려하던 ‘해킹 이후 회수 불가능성’ 문제에 대해 하나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셈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롤업을 구축하거나 활용할 경우, 리스크 관리와 유동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을 검토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 사례는 이더리움 L2를 기관 인프라로 바라보는 시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더리움 = 레이어2 라는 인식은 희석이 되겠죠. 물론 스테이지1 롤업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아비트럼이 이번에 어떻게 해커의 자금을 빼앗았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한 글은 저희 포필러스의 캘빈님이 또 기깔나게 다뤄주셨습니다.

https://t.me/c4lvinlocked/2226
: : 포필러스, Pantera Capital 및 Further Ventures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번 라운드는 포필러스가 리서치 기업을 넘어, 기관 중심의 블록체인 리서치 및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다음 단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앞으로의 성장은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FP Research: 더 깊이 있는 전문성을 위해 5개 디비전으로 재편
- FP Validated: 기관급 밸리데이터 인프라
- FP Institution: 전통금융과 웹3를 연결하는 신규 기관 전담 조직

이제 시장은 가능성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포필러스는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전통금융과 웹3를 연결하는 바로 그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 투자 발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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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 Pantera Capital 및 Further Ventures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번 라운드는 포필러스가 리서치 기업을 넘어, 기관 중심의 블록체인 리서치 및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다음 단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앞으로의 성장은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FP Research: 더 깊이 있는 전문성을 위해 5개 디비전으로 재편 - FP Validated: 기관급 밸리데이터 인프라 - FP Institution:…
지금에야 바쁜 일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이제서야 핸드폰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됐네요. 축하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라운드는 단순히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보다, 이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 자체가 꽤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작년에 저희 내부적으로 분명한 챌린지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늘 이야기해왔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정말 사실인지, 아니면 우리만의 착각인지 스스로도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걸 검증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저희의 역량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작년부터 그 하나를 목표로 준비해왔습니다. 그 과정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자회견 장소도 저희에게는 꽤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하던 시기, 사무실도 자금도 없었던 저희는 코파운더들과 함께 제가 살던 곳 3층 라운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며 회사 이름을 정하고 초기 덱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그 건물 지하 공간을 기자회견 장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저희가 처음 시작했던 그 공간에서 두 번째 여정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처음 시작하던 시절의 생각들도 많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래서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투자 소식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변화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제 단순한 리서치 조직을 넘어,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회사’로 다시 도약하려고 합니다. 기관의 시대라고 표현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기관들이 블록체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역시 리서치 조직이었기 때문에 실무 경험은 부족했지만, 대신 이론과 구조에 대해서는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판테라, 퍼더, 그리고 해시드와 같은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실무자들과 아시아 기관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자문이나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글로벌 프로덕트를 만들어본 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저희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킹 서비스 역시 같은 방향입니다. 기관들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A41, 람다256 등 대형 밸리데이터 운영 경험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A41 공동 창업자 출신입니다.)

앞으로 더 치열하게 해보겠습니다. 글로벌 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플레이어로서 이 업계가 실제로 의미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시고, 필요한 비판도 아끼지 말아주세요.

텔레그램도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큰 프로젝트 애들처럼 어난스먼트 미루지 않고 약속드린 4월말에 잘 끝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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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한국 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가이드북 2026
작성자: 포필러스 & 판테라 캐피탈

이번 리포트는 온체인 경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본 가이드북에서는 온체인 기회를 다음 네 가지 주요 주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 스테이블코인
- 토큰화
- 기관향 금융
- 미래 기회

각 주제별로 기본 개념과 글로벌 동향을 짚어보고, 이러한 흐름이 한국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한국 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가이드북 2026이 온체인 시대를 준비하는 기관들에게 유용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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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은 분들이 메가이더 앰배새더로 메가이더를 홍보하고 계시지만, 사실 한국에서 메가이더 하면 이 분이 가장 많은 크레딧을 받아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https://t.me/jh_6598

더불어 저희 팀에서도 캘빈이 앰배새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메가이더에 대한 글을 자주 써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https://t.me/c4lvinlocked

데이빗도 아이겐 시절부터 가장 기대되던 아이겐 DA 생태계 프로젝트로 메가이더를 가장 밀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https://t.me/davidanecdotekr

앞으로도 많은 알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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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안녕하세요 - 지난 포필러스의 판테라 캐피탈 (Pantera Capital) 및 퍼더 벤처스(Further Ventures)로부터의 투자 유치 소식에 이어, 매경이코노미께서 좋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포필러스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브랜딩이 갖는 의의와 지향점, 이번 투자 유치의 배경,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업계 시각 및 밸리데이터 사업에 견해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시장이 이제 단순히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실행까지 요구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도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실행자로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투자사 선정 역시 단순 자금 확보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가장 활발히 실험과 성과 채택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판테라)과 중동(퍼더) 시장을 잇는 파트너십 구축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의 검증된 참여자들을 엄선된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관과 프로토콜 사이에서 정보와 실행을 잇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장기적 지향점 중 하나입니다.

사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밸리데이터 영역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서 안정성과 책임(accountability)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밸리데이터는 네트워크 내부에서 날것의 데이터를 직접 검증하고 기록하는 역할로, 외부 분석과 달리 기술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 그만큼 네트워크에 대한 책임의 무게도 큽니다.

저를 포함해 저희 밸리데이터 팀과 상당수의 리서처분들은 수년간 밸리데이터 업무에 몸담아 왔으며, 특히 SOC2 및 ISO와 같은 보안 인증 환경에서의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필러스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 또 스테이킹 서비스를 비롯한 향후 사업 확장에서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지 등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를 포필러스가 기관들을 위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려하고, 또 이를 토대로 스테이킹 서비스를 비롯한 추후 사업 영역 확장에 있어 기관들을 위해 어떤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지 등 어떤 기회를 보고 있는지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032438
16🙏7
논란도 많고 욕도 많이 먹지만, 디파이의 선구자적인 인물인 안드레 크로녜가 팔로우 했길래 이야기 해보니 저희 데이터를 잘 보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포필러스의 데이터"하면 Heun님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최근에 흔님의 데이터는 Stacy의 트위터나 텔레그램에도 자주 피처링되고 있습니다.

저희 데이터도 잘 합니다!

포필러스 듄: https://dune.com/fourpillars

흔님 텔레그램: https://t.me/heun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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